꿈을 향한 발걸음

2015년 청년여성 멘토링 

멘토- 멘티 만남의 날 

"멘토에게 길을 묻다" 


일시: 2015년 9월 15일(화) 14:00~17:00 

참가자: 청년여성 멘토링 참여 멘토, 멘티 

장소:은행회관 

주최주관: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105년 청년여성멘토링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 "멘토에게 길을 묻다"에서 대표멘토에게 우리의 꿈을 묻다라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왔다. 



큼직큼직한 테이블에는 이미 청년멘티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고 오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진행자로 참석한 나는 VIP 테이블 중앙에 마련된 자리에서 전체를 한눈에 바다볼 수 있었다. 









오세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양성센터 외래교수의 사회로 오프닝이 시작되었다. 



'꿈을 심다' 멘토링 스케치 시간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양성센터 정이만 센터장이 나와 청년여성 멘토링 발자취와 멘토링 활동 소개를 했다.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소개 

목적: 각 청년여성의 진로지도와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 여성들을 역할 모델로 제시하여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제공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을 추구하는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은 

1단계: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활발한 멘토링을 하고 

2단계: 여성 선 후배간 네트워크 형성, 멘티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3단계: 여성의 조직사회화 및 리더십 개발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간의 성과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8,933쌍을 매칭했고, 2014년도 멘토링 만족도 86.8점을 받기도 했다. 


오프라인 멘토링

- 보다 넓게! 권역별 멘토링 : 저명한 여성 리더의 특강과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 멘토와의 만남 

-보다 가깝게! 찾아가는 멘토링: 희망직업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관련분야 역량 개발 

-보다 실전처럼! 맞춤형 멘토링: 개인,그룹별 과제 수행, 멘토의 기업방문을 통한 간접 체험까지! 


온라인 멘토링 

-무엇이든 물어봐! 공개 멘토링: 관심분야 대표 멘토에게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면, 그 멘토가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공개형 멘토링 

-솔직하게 물어봐! 비공개 멘토링: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직접 선택하고, 1:1로 진솔하게 얘기해 볼 수 있는 매칭 멘토링 



온라인멘토링 참여방법 


1) 위민넷(www.women.go.kr)에 회원가입한다.

2)청년여성 멘토링 배너를 클릭!

3)멘토 or 멘티 가입하기! (멘토링 분야 선택, 자기소개 필수!)

4)멘토링 신청하기! ('멘토찾기'를 통해 신청)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환영사가 있었다.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청년여성 멘토-멘티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를 남겨 주셨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겪는다는 '결정장애' 

너무 많은 기회와 정보가 주어지기에 오히려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없는 원인이 된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 과거를 돌아볼 때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바로 '그때도 내가 이것을 알았더라면.... ' 이었다고...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먼저 걷기 시작하자 길이 되었다” 

중국 문학가 루쉰의 명언을 시작으로 환영사를 해 주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님은  스스로 길을 찾고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멘토는 내가 지금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다. 나를 도와주러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사람과 같다.”면서 우리가 지금은 멘티이지만 나중에는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해서 선순환구조를 이루자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주셨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시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말처럼 오늘의 멘티가 내일의 멘토가 될 수 있는 멋진 인연을 기대해 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토크콘서트 - "꿈을 묻다" 

오늘 진행은 브랜드매니지먼트사 MU 대표 조연심이 맡았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악수까지 하며 진행 잘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기에 그 어떤 날보다 기분좋게 토크쇼를 시작할 수 있었다. 









각각의 대표멘토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대표멘토 및 멘티가 한 질문들 


김소진 (주)제니휴먼리소스 대표이사  Q: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셨을 텐데요, 성공한 사람들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윤정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대표 Q: 어떤 커리어패스를 통해 동물행동심리연구가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주원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 Q: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남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일을 진로로 선택했을 때 회의감이 든 순간이 있으셨는지,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송경애 BT & I 사장 Q: 대표님의 책을 읽어보니 처음에 영업하느라 많이 돌아다시셨더라구요. 낯선 사람을 만나 영업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또 언제부터 성과가 났는지요? 

신순철 신한은행 부행장보 Q: 신한은행은 딸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장인가요? 

이지연 제이 어퍼스트로피 대표, 디자이너 Q: 트랜드에 민감한 디자이너로서 영감을 얻는 특별한 방법이 있으신가요?

정생물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대표 Q: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고 직접적으로 만나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중요한데 어떻게 잘 유지하고 계시는지요? 

정여울 문학평론가 Q: 역량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멘토님만의 습관이 있으신가요?

조민숙 이비스앰버서더 서울 강남 총지배인 Q: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허은형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Q:사회초년생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질, 태도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황지나 한국지엠 홍보부문 부사장 Q: 신입사원 면접 보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공통질문으로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나 평가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는 노하우는 무엇인지, 멘티에게 들려주고 싶은 단 하나의 키워드는 무엇인지에 대해 답변하면서 짧은 토크콘서트가 마무리되었다. 








이제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대기업도 안정적이 아니게 되면서 자기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각 분야 대표멘토들은 긍정적으로 먼저 베풀고,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며,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말고 여성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각 분야 멘토들에게 길Road을 묻는 멘티들은 분명 어떻게 하면 되는지Way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함께 해 주신 각 분야 대표 멘토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토크콘서트가 끝난 후 심층소그룹 실무멘토링을 하며 '길을 묻다' 시간을 진행했다. 

이런 만남들이 새로 길을 떠나야 하는 멘티들에게는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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