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밤 10시 10분~
EBS 특집다큐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깨우다"가 방송되었다.
수유 재래시장, 직장의 독서모임, 일본의 재해 현장에서 다시 살아난 서점 등과 같은 우리 삶에 책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양하게
취재해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대학생 독서연합 북&락과 함께 떠난 작가와의 독서여행...
지식소통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과의 만남을 위한 섭외 ....
[나는 브랜드다]를 읽고 만나고 싶은 작가로 나의 고향인 강화도 한 펜션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했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
강연보다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가와 독자의 거리가 아닌
같은 공간에서 숨쉬는 한 명의 선배이자 응원자였다.
독서여행,...
작가와 함께 한 시간을 통해 색다른 소통을 시도한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런 멋진 다큐멘터리를 기획한 EBS에도 감사를 전한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2/02/12 00:31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한국라이프코치협회와 국제강사코치협회 회장을 맡은 백기락 대표...
크레벤 지식서비스를 운영하고 강사이자 코치로 활동하고 1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인 백기락 대표...
2012년 그가 꿈꾸는 것은 바로 코칭의 대중화다...
2월 7일 두 협회의 연합 미팅 첫 시간에 [나는 브랜드다] 특강을 진행했다.
결국 자신의 브랜드 파워로 코치의 위상이 올라간다는 것에 공감한 것이지 싶다.
"누가 나의 말을 듣고 싶어 할까?"
한국라이프코치협회와 국제강사코치협회 회원들
[나는 브랜드다]의 핵심은 바로 나로 부터 시작한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하고 싶은 것
내가 하면 재미있고 신나는 것
그 누구보다 월등하게 할 수 있는 것
이런 것이 바로 나의 재능(Talent)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나의 달란트를 찾기 위한 수 많은 과정과 노력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렇게 찾은 재능을 훈련하고 소통하면서 시간을 견뎌 나의 때를 맞이 하면 그 때가 바로 나의 전성기이고 최고의 순간이 된다.
강의가 끝난 후 질문을 잘 해 주신 중국특허전문가 최 정님에게 [나는 브랜드다] 를 서명해서 선물로 드렸다. 예전에도 [나의 경쟁력] 동영상 강좌를 보고 나에 대해 알고 오셨다고 한다.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남다름을 알 수 있었다. 중국의 페이스북과 같은 싸이트를 직접 보여주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 주었다.
[나는 브랜드다]를 선물받고 인증샸을 찍은 중국특허전문가 최 정님
개인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감을 실감한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이 가지고자 하는 것, 브랜드... 지식소통가로 활동하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을 가치 있는 지식으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소통이 가능함을 실감한다. 나는 그 사람들의 가치를 올려주기 위해 개인브랜드전문가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좋은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준 백기락 대표과 HD급 동영상 촬영을 하며 이번 강의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준 크레벤 지식서비스의 조양호 대표님에게 감사한다. 물론 강연에 집중해 주고 많은 질문으로 열의를 보여주신 한국라이프코치협회와 국제강사코치협회 회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은 사진기술과 트랜드를 익힐 수 있는 사진전문가 과정으로, 사진가들에게는 교육의 메카로 통한다.
그 중 포토에세이 과정은 단순하게 사진에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사진과 글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게 하는 마케팅 글쓰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과정 중간에 진행되는 1박 2일 워크숍 ‘나는 작가다’를 통해 사진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기본적인 사진 기술과 다양한 글쓰기 훈련, 블로그 개설과 5권의 필독서 리뷰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기획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게 바로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만의 특징이다.
특히 최근 ‘나는 브랜드다’를 출간하고 개인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식소통 조연심 작가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공동주임을 맡아 운영하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조교의 블로그 특강 및 운영지원으로 디지털 라이터(Digital Writer)로의 시작이 손쉽다는 것도 강점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제공:아트백)
강연/개인브랜드 |
2012/01/02 12:39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2년1월 2일 월요일 아침 9시...
삼성역 한국전력공사 인근의 한국재무설계를 찾았다. 한국재무설계의 강남본부 FP(Financial Planner)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 브랜드다] 특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올림픽대로가 막힐 것을 대비하여 새벽 6시에 집을 나섰다. 역시 아침부터 움직이는 차들로 올림픽대로 여의하류는 조금씩 붐비기 시작했다. 하지만 7시경 목표지점인 삼성역에 도착했다. 근처 스타벅스에 들러 모닝커피를 주문했다.
"오늘이 흑룡의 해가 시작되는 날로 선착순 12명에게만 오늘의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직원의 말이었다.
아싸!!! 올 해의 일진이 대박예감이다.
오늘아침 선착순 12명 안에 들어 받은 공짜 오늘의 커피: 스타벅스는 역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행복한 예감을 느끼며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역시 뭐든 공짜와 축하는 좋은 것 같다.
8시 조금 넘어 붉은 색 5층 건물의 한국재무설계 교육장으로 향했다.
시무식을 겸한 오늘의 교육은 사장님 신년사를 겸한 동영상 감상과 새로 승진한 이종엽 강남본부장님의 진행으로 활기를 띠고 있었다. 시커먼 정장을 입은 100여 명의 FP들은 각자 올해의 각오를 새롭게 하는 듯 했다.
중간에 사우회장 선출이 있었다. 두 명의 자원자가 있었고 출마의 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 사람이 사우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초원을 가던 한 사람이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 보고 다시 길을 재촉했다. 그렇게 잠시 쉰 이유는 자신이 너무 빨리 가서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 싶어 기다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이 사우회장이 되면 많은 FP들과 함께 갈 것을 약속했다. 공감가는 스토리텔링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설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능력이고 그렇게 공감하게 되면 설득이 되는 것이다.
"2012년은 불확실성의 시대다. 이때 필요한 능력은 설득과 공감능력이다" -- [코리아 트랜드 2012] / 김난도
한국재무설계 2012년 사우회장 선출
그리고 자신의 꿈을 완성하는 개인브랜드, [나는 브랜드다] 특강이 있었다.
나는 YBM SISA시절 예를 들어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탑(TOP)을 달려야 다른 영역에서도 탑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개인브랜드 방정식 = { 재능(Talent) + 훈련(Training) + 소통(Talk)} x 시간(Time) x 타이밍(Timing)
"지금 하는 일에서 특별한 것이 없다면 당신은 인정받을 수도 없고 돈도 많이 받을 수 없다 " " - 마이클 골드하버 [와이어드Wired]
한국재무설계 강남본부 FP들
매해 시작하는 때에는 사람들의 눈빛은 결의에 가득차 있다. 그들의 그런 결의가 강의장을 나서는 순간 여러가지 이유로 장애를 만나게 된다. 그 장애를 넘어 스스로 인정할 만큼의 성과를 만들 때 비로서 당신이라는 이름을 주위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베스트셀러는 스스로 얼마나 많은 장애를 가지고 있고 그 장애를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일때가 많다.
올 해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 돌진할 때다. 자신과의 작은 약속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라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2012년 흑룡의 여의주는 실천하기 위해 한 발을 내딛은 용기있는 사람의 것이 될 것이다.
"성공이란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짐콜린스는 말한다. 한국재무설계의 모든 FP가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삶의 성공한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2/19 09:48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12월 17일 토요일 2-4pm 숙명여자대학교 명신관 221 호
아직도 기말고사 중이라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아쉽다는 한국대학생멘토연합 (이하, 한멘연) 회장 이경호군은 추운 날씨에도 숙대 정문까지 마중을 나왔다. 토요일에도 대학교 주위의 공기는 언제나처럼 발랄하고 생생하다.
1.한국대학생멘토연합은 서울,수도권을 주축으로 전국에 있는 18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들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멘토링을 기반으로 하여 멘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모임
2. 한국대학생멘토연합은 대학생이 사회리더로 나아가기 위해 커뮤니케이션능력, 자기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리더십&팔로우쉽의 4가지 역걍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함
- 리더십 교육
- 멘티와 함께 하는 체험학습
- 찾아가는 한멘연 공신강연단
- 한멘연 오픈특강
3. 한국대학생멘토연합은 멘토의 자기발전, 멘토-멘티 간의 상호발전, 나아가 사회공헌을 통한 사회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현재 한국대학생멘토연합은 운영진 85명과 정회원 300여명으로 총 400여 명의 멘토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런 멋진 모임에 특강을 가게 되어 나 또한 설레고 기분좋았다.
한멘연 이경호 회장이 이번 자기계발강연을 준비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줄 듯 하여 이렇게 오픈특강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처음하는 솜씨라면서 플랭카드도 준비했다. 그런 솔선수범이 한멘연을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임을 의심치 않는다.
한멘연 이경호 회장이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전 그렇게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요? 그저 평범하게 살면 안 되는 건가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그렇게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말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튀지 않고 남들처럼 사는 것이다. 튀지 않는다는 것은 잘 살지도 않고 못 살지도 않고 모든 것이 중간정도일 때를 의미할 때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뛰고 있기에 함께 뛰어야 튀지 않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싶어 하기에 같은 꿈과 목표를 가져야 튀지 않는다. 그러니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고 다양한 이유들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요즘,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야 하는 명제가 생긴다.
브랜드란 ? 한 것을 ! 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다.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서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
1단계: 브랜드 아이덴터티 구축 (나란 누구인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2단계: 오프라인 툴 구축 (PI, 브랜드네이밍, 명함, 브로셔, 포트폴리오 등)
3단계: 온라인 툴 구축 (브랜드 블로그, SNS 연동 )
4단계: 자기의 이름으로 책 발간
5단계: 온라인 PR- 네이번 전 영역에 검색되기
6단계: 네트워크 확장
7단계: 선순환 시스템 구축 (멘토 -멘티 양성)
-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 중에서
이런 프로세스를 거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개인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한 방정식 5T
개인브랜드 = { 재능Talent + 훈련Training + 소통 Talk } x 시간Time x 타이밍Timing
재능:자신이 가장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찾고
훈련: 자타가 인정할 만한 탁월한 아웃풋을 만들어 내며
소통: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고
시간:자신의 브랜드가 완성될 때까지를 견디고
타이밍: 스스로의 때를 만나면 된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세상이 놀랄만한 성과를 만들거나 ( 스티브잡스, 김연아, 안철수 등
자신의 분야를 결정짓는 책을 내거나 ...
책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는 책을 만든다
-지식소통 조연심
이 강의를 마치고 한 명의 학생이 내게 말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꼭 책을 내겠습니다"
나는 약속했다. 그 책에 반드시 추천사를 써 주겠다고...
한멘연 이경호 회장의 바램은 좋은 아빠가 되는 것!
유명해지거나 성공하는 것만을 바라지 않고 좋은 아빠로 살고 싶다는 그에게 나는 말했다.
"좋은 아빠는 측정되지 않는다. 능력있고 영향력 있고 존경받는 아빠가 좋은 아빠가 될 확률이 높다. 그런 아빠가 되기 위해서 치열하게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바로 브랜드로 사는 사람이다"
며칠 동안 어지럼증이 도져서 말을 하기도 힘들었지만 한 달 전부터 준비한 한국대학생멘토연합 특강이라 미룰 수 없었다. 하지만 특강을 마치고 나니 조금은 기운이 나는 듯 하다. 역시 소통이 답인가 보다.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했던 강의였건만 [나는 브랜드다] 책을 미리 사 놓고,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도 준비해 놓았다. 거기다 올 겨울 따시게 나라고 부드러운 촉감의 브라운 스웨이드 장갑까지... 감사해요^^
한국대학생멘토연합과 단체사진...
나는 브랜드다!
힘차게 외치며 인증샷을 찍은 후 스스로의 브랜드를 찾는 시간이 끝났다. 이번 시간으로 자신에 대해 많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들의 브랜드를 위해 응원을 보낸다. 아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이자 온라인멘토인 강정은이 찍어준 사진과 한멘연에서 보내준 사진을 사용했음을 밝힌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2/13 11:5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을지로 페럼타워 3층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는 뜻깊은 송년행사를 치뤘다.
독일 IFAA를 한국에 론칭한 기념으로 초청강연과 특별공연으로 색다른 송년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올 해의 키워드는 바로 "공감" 이었다.
서로다른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만나 +@를 만드는 시간.
그 곳에서 [나는 브랜드다] 초청강연을 하게 된 것이다.
행사장 입구에는 간단한 식사와 다과를 할 수 있는 핑거푸드코너가 준비되어 있었고 100% 당첨의 행운권 추첨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다. 어찌나 가지런히 준비해 놓았는지 아까워서 먹을 수 없을 정도였다.
공감포스터로 도배가 되어 있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 마치 연예인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듯한 기분이 들어다.
우지인 대표의 인맥으로 여러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소장은 MC로 자리했고
생각정리연구소 이용각 소장은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코칭하기 위해 초대되었다.
지식소통가이자 [나는 브랜드다] 저자인 조연심은 특강을 준비했고
오MC 오종철은 나만의 매력을 찾는 무대의 법칙으로 미니특강을 하기로 했다.
거기다 가디스 밸리댄스,이신정재즈댄스,팝페라듀오 [라보엠] 특별초청 공연까지..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이민영 소장은 리허설로 정신이 없었고
이번 송년행사 주최자인 우지인 대표는 손님을 맞이하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첫 번째 순서로 가디스밸리댄스팀의 밸리댄스 공연이 있었다. 미국,독일, 한국 등 전세계 밸리댄스 국제대회에서 5회연속 1위를 차지한 가디스밸리댄스...
세계 무대를 돌고 귀국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그들의 현란한 춤은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자신이 가진 끼를 맘껏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어진 [나는 브랜드다] 특강..
공감은 타인의 욕구를 읽는 능력이고 그것을 위해서는 관심과 몰입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하여 가져야 하는 개인브랜드..
그리고 개인브랜드방정식 5T
개인브랜드 = {재능 (Talent) + 훈련(Training) + 소통(Talk) } x 시간(Time) x 타이밍(Timing)
기업이 책임지는 시대에서 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시대다 - 톰 피터스
작년의 이력서와 올해의 이력서가 같다면 실패한 것이다. - 톰 피터스
짧은 노력은 잊히지만 끊임없는 노력은 기억된다 - 고승덕 변호사
이런 내용을 담아 준비해 간 자필저명한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나는 브랜드다] 을 중간중간 질문에 답해 주신 분들께 선물로 챙겨 드렸다.
책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는 책을 만든다 - 지식소통 조연심
나의 훈련법이자 개인브랜드 구축의 가장 확실한 비법은 바로 1데이 1칼럼... 그리고 내 이름으로 된 책 발간하기다. 그보다 더 확실하게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나는 알지 못한다.
세상이 놀랄만한 획기적인 발명품이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 이외에...
[나는 브랜드다] 특강을 마치고 라보엠의 공연과 오종철의 미니 강연이 이어졌다.
오종철의 [무대의 법칙]
자기만의 색깔, 매력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 연예인들도 각자의 무대가 있고 그것이 경쟁력이 되듯 누구나 인생이란 자신만의 무대에 필요한 캐스팅(Casting),액팅(Acting),시나리오(Scenario) 법칙이 있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멘토로 활동하며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나는 드림보드 만들기 특강에 가야 해서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공연...
피트니스쇼를 위해 그간 많은 준비를 해온 우지인과 피트니스 트레이너들...
부모님 앞에서 멋지게 공연을 한 그들이 정말 멋지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워보였다.
매년 이런 송년행사를 진행해왔다는 우지인 대표...
이파코리아 론칭으로 더 풍성해진 스펙으로 내년도에는 보다 큰 무대에서 함께 하길 바래 본다.
사진은 이용각 소장과 이민영 소장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으로 보내 준 사진들이다. 그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2/06 21:2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2월 2일 인사동 더케이갤러리에서 여성CEO인맥 네트워크가 열렸다. 이미 창업을 하여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4050 여성CEO는 젊은 CEO를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했고, 2030 새내기 CEO들은 선배들의 노련함과 경륜을 얻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장소가 인사동 갤러리라 그런지 분위기가 일반 강연장과는 사뭇 달랐다. 거기다 이 모임을 주최한 임희영 작가가 씨크릿파티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데는 일각연이 있는 능력자인지라 갤러리 안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가벼운 파티장을 연상케 했다.
저녁 7시부터 입장 및 명함교환 그리고 가벼운 네트워크 시간이 주어졌다. 반갑고 낯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한결 오붓한 느낌이었다. 우지인피트니스의 우지인 대표,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대표, 다이어리알 이윤화대표, 워너비의 최정아 대표 외에도 인터파크[나는 브랜드다] 저자 강연회에서 만난 얼굴도 볼 수 있었다.
임희영 작가,우지인 대표,이민영 소장
여성CEO인맥네트워크에 특별연사 중 한 명으로 내가 초대되었다. 최근 발간된 [나는 브랜드다] 미니특강을 하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으로 CEO에게 있어서 개인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짧게 피력했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특강
두번째 특별강연은 벤처사업가이자 투자자이고 컨설턴트인 유석호 대표다. 요즘 한창 잘나가는 ABC의 조주희기자의 남편이라 더 관심이 갔다. 강의 도중 그녀의 책 [아름답게 욕망하라]를 자연스럽게 홍보해 주었다. 둘 다 강의를 나가는데 서로 물었단다. 강사비가 얼마인지? 유대표는 기부강연이라 말했고 조주희 기자는 두 시간에 300만원이라 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
"아 이런게 브랜드 파워구나"
유석호 대표가 해 준 강연 제목은 [사업과 연애의 공통점과 다른점]이었다. 흥미진진하게 풀어 설명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기꾼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었다.
믿고 싶은 마음이 결국 사기를 부른다는 말이다....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일거야~~~~~~~~
임희영 작가와의 인연으로 가수보다 더 자주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룸모티베이션의 송정수 대표다. 11월 8일 [나는 브랜드다] 출간기념회에서도 멋지게 재즈를 불러 주었고 이날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CEO들을 매료시켰다. 노래가 끝나고 임희영 작가의 깜짝 경매로 11,000원에 낙찰되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ㅋㅋ
이룸모티베이션 송정수 대표
특별강연과 공연을 마치고 각자 자신의 비지니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한 여성CEO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민영소장이 만들어 준 사진.. 임희영 작가. 조연심, 그리고 유석호 대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여성CEo들 우지인 대표와 이민영 소장이 보인다.
이 날은 협찬품이 풍성해 함께 한 이들을 즐겁게 했다.
[협찬품] 김여진 핸드경락 수앤수 화장품 세트 (54만원 상당) 및 마사지 체험권, 디자인두루 아트 티셔츠(이소림 대표)
프리저브드 플라워 상품(배능희 대표), 더케이갤러리 문화행사 무료초대 3명 (2012년 행사 중 선택)
이 중 김여진 핸드경락 수앤수 화장품세트는 특강을 진행한 나에게 주어졌다. 야호^^ 김여진 원장님 감사합니다. 예뻐질께요.. 임희영 작가도 고마워요..~~
모든 일정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함께 한 시간의 길이만큼 그 사람과의 인연의 깊이가 길어지겠지...
이런 멋진 시간을 선물해 준 임희영 작가 수고 많았습니다.
좌로부터 조연심, 우지인 대표, 이민영 소장, 김여진 원장님
쉬즈컴에서 주관한 이번 여성CEO네트워크 파티는 향후 2달에 한 번씩 열릴 예정이란다. 아마도 회를 거듭할 수록 더 많은 여성 CEO들이 참여할 거라 믿는다. 이런 자리를 통해 여성CEO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지식, 세금, 투자 등의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란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1/30 22:18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저녁 8시 인터파크 강남 본사 3층
인터파크에서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를 구매하거나 이벤트를 신청한 사람 중 40명을 선정해 저자특별강연회를 진행했다.
날씨가 을씨년스러워서 강의장이 채워질까 싶었는데 강의가 시작될 무렵 신청하고 당첨된 사람들로 인터파크 강의장이 가득 채워졌다. 지난 번 40라운드 정기총회에 와서 대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선물로 줄 [나는 브랜드다] 책에 사인을 받기 위해 신근아님이 오신다고 약속했는데 가장 먼저 오셔서 3권의 책을 구입하시고 사인을 받아 가셨다. 감사함을 전한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개인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각자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다르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었다.
강의 분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좋을 수 밖에 없었다.
누가 시켜서 온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신이 필요해서 선택해서 온 것이기 때문이리라...
개인브랜드란? 어떤 제품의 이미지... 정도로만 알고 왔던 이들에게
개인브랜드는 나 자신이고 나의 삶이고 나의 꿈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자타가 알 수 있게 명확하게 하는 것이 바로 개인브랜드라는 것을 말이다.
인터파크 강연장에 모인 사람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방정식이 존재한다.
개인브랜드방정식5T= {재능(Talent)+훈련(Training)+소통(Talk)}x 시간(Time) x 타이밍(Timing)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방정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요소가 10점 만점에 10점을 채우게 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스타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브랜드 가치도 높고 경제적 가치도 높아진 단계다.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꿈꾸는 것이 바로 스타브랜드 아닐까? 막연하지만 이 중 어느 것 하나가 10점 만점에 가까워지면 다른 것들도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 개인브랜드 방정식이기도 하다.
자신의 브랜드이미지를 확인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중...
우리는 내가 보여지고 싶은 대로 상대방이 보고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고 산다. 하지만 막상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보여지지 않을 때가 많다. 가끔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친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보라... 의외로 객관적인 답을 얻게 될 수 있다.
강의 중 한 명을 선정해 즉석에서 브랜드이미지 진단을 해 주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를 말한 후 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첫인상 이미지를 물어보았다. 혹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서 앞에 나온 사람을 뒤돌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앞에 선 사람의 첫인상을 물었다.
그녀가 원하는 이미지는 똑똑하게 일 잘하는 여자로 보이고 싶어했고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으로 말해 준 것은 푸근하고 둥근 이미지였다.
이 갭을 줄이기 위해 그녀는 나름의 이미지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정장 차림을 해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보여 주거나 액서서리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검은 색 뿔테 안경도 도움이 될 것이고,.. 이런 방법이 때론 정확할 때가 있다. 어찌되었건 첫인상 3초에 나에 대한 이미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미지전성시대를 맞아 자신의 브랜드이미지를 진단받기 위해 자신있게 나온 중국어 관련 전문가...
내가 나를 훈련(Training)하는 독한 방법- 1데이 1칼럼!!! 쓸 말이 없다는 그들에게 주위에서 노란색 10개를 찾으라 주문했다. 다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순식간에 노란색 10개를 찾아냈다. 찾으려고 하면 노란색만 보인다. 평소 내가 무엇을 찾을 것인지를 정하지 않은 것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하여,
자신의 꿈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모두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야 한다. '
고로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지녀야 행복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나의 순간순간이 모여 브랜드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이루어질테니까...
강연이 끝나고 저자 사인시간이 되었다.
많은 분들이 [나는 브랜드다]책을 이미 사서 읽고 오셨다. 감사할 뿐이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나는 치열하게 하루를 살았다.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 총수처럼 저자 사인하다 손가락 부러졌으면 하는 게 나의 작은 소망이다. 현재 26만부가 팔렸단다.
그런 영향력을 가진 [나는 브랜드다]의 조연심이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강의가 끝나면 몇 명은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지금 재직 중인데 이직을 하고 싶다.
지금 휴직중인데 곧 복직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무지 싫은데 어찌해야 하느냐고? 하고 싶던 일을 하고 싶다고?
그래서 말했다.
하고 싶은 일을 얼마나 준비했느냐고?
아직 제대로 준비 못 했다고 했다.
그래서 말했다.
그냥 하던 일을 잘 하거나 복직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차근차근 제대로 독하게 준비해서 확실할 때 이직하거나 창업하라고..
안 그러면 좋아하던 일이 싫어질 거라고
먹고사는 문제에 부딪히면 결국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해야 되서 하는 일이 될 테니까..
그게 답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도
탁월하게 잘 하지 못하면 결국 하기 싫은 일이 된다.
기억하지 않는가?
어릴 적 잘한다고 칭찬받은 대로 우리가 컸다는 사실을...
우리는 배우고 익힌대로 풀린다... - 법정스님의 무소유 중에서
내가 산 대로 글을 쓰고
내가 산 대로 강의를 하고
내가 산 대로 보여지는 것,,, 그것이 바로 나 브랜드이다.
누군가 페북에 올렸던 베토벤 바이러스 중 강마에가 말한 꿈의 정의다.
니가 뭔가라도 해야 니 꿈이다 말할 수 있는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꿈이야?
-베토벤 바이러스 중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이 모든 과정에 함께 했다. 늘 그렇지만 같은 자리에 있기가 가장 어려운 법이다. 요즘 자기와의 싸움으로 더 많이 지쳐있을 그녀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고맙다...
강연/소통 |
2011/11/27 12:4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우지인리더캠프 셋째날...
가시리 타시텔레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아침은 조금 특별하게 시작되었다. 게스트하우스의 아침은 모르는 사람들과 섞여 최대한 간편하게 먹는 게 특징이지만 이 곳 타시텔레에서의 아침은 그야말로 유기농 그 자체다. 타시텔레 주인의 정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식감이 조금은 거칠은 빵과 8가지 곡물을 섞어 만든 스프, 제철과일이 들어간 요구르트에 직접 만든 감귤잼까지... 은은한 오렌지빛의 식당조명처럼 음식들에서 풍겨지는 빛도 건강한 황금빛과 초록빛이다.
거기다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이 직접 만들어준 올리브스파게티... 몸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배려다. 덕분에 아침부터 든든하면서도 우아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 워크샵에서는 먹느라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 9월 전기자전거투어링하면서 먹었던 사진으로 대체... 그래도 분위기는 흡사하다.
다행히 날이 맑아 모두들 신나했다. 어제까지 흐리고 간간히 내리는 비에 자욱한 안개까지 겹친 그런 날씨가 아님을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하지만 그게 또다른 악몽의 시작임을 아직은 알지 못한 그들,..
역시 하루의 시작은 우지인의 예스체조로 진행되었다.
신나는 노래에 맞춰 마치 댄스를 하듯이 체조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즐겁다.
예스체조 전 포즈도 예사롭지 않다.
예스체조 아~~~싸
이건 뭐 니나노 분위기다.
반짝반짝... 역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신나고 재밌다.
그리고 다시 전기자전거를 타고 타시텔레를 출발...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각자 자신의 건전지에 전기를 빵빵하게 채우고 제대로 중무장을 한 채 준비완료...
시작할 때는 분위기 좋았다.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소장도 완전 무장을 한 채 자전거 대열에 합류했다. 소통에는 함께 하는 것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제주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3多...
돌이 많고, 여자가 많고, 바람이 많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다.
맑은 날이라 좋아했건만 이게 제주바람이구나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날씨였다.
중산간도로에서 정면으로 불어오는 바람에도 시껍했지만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맞는 모래바람도 장난이 아니었다.
몇 년 동안 맞은 바람을 한번에 다 맞은 기분이었을 거다.
다행히 부상자 없이 무사히 도착점은 아이러브바이크에 도착했다. 모두 130km를 이틀동안 무사히 완주했다. 역시 리더다.
해가 뉘엿뉘엿지는 저녁 5시 30분경 모든 라이딩이 끝났다... 그렇다고 우지인리더캠프 워크샵이 끝난 것은 아니다.
용두암하이킹 노홍림 대표가 아는 집 옆집이라는 횟집에서 상다리 휘어지도록 제대로 저녁을 먹은 후 다시 미라클게스트하우스에 모였다. 회가 많이 남아서 난생처음 회튀김을 먹게 되었다. 진짜 맛있었다. 노대표님,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작된 자신의 인생산맥지도 그리기과 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대한 발표 1분...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엄친아 허준행선생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팀 토론과 발표...여자와 남자의 묘한 대결구도로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확실히 첫 날보다 정돈된 느낌의 발표다.
130km를 전기자전거로 완주하고 끊임없이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적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 스스로가 정답을 찾았음이 분명하다. 리더란 그런 것이다. 누가 누구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고 그 답을 향해 꾸준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진짜 리더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를 기획하고 밤잠을 설쳤던 우지인 대표... "이번 캠프 성공이다"
자신의 꿈꾸던 리더들의 모습을 만나게 된 소감을 발표하는 우지인 대표의 격앙된 목소리...
그런 그녀를 위해 멘토들이 뭉쳐 주었다.
이렇게 해서 셋째날 프로그램이 끝났다. 그 후 우지인리더캠프에 참여했던 트레이너들은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역시 체력 짱이다...~~~
이 날 저녁 식사 후 미리 자리를 뜬 김경호 대표에게 모두들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소맥한잔 하자는 이용각 대표의 문자에 소:소원을 들어주고 맥:맥을 짚어주는 술이라는 해석을 붙여 답문을 보내준 김경호 대표님.. 트레이너보다 막강한 정신력과 체력을 보여주시고 주당으로서의 운치까지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셨네요.
강연/소통 |
2011/11/26 22:2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우지인리더캠프 둘째날
새벽부터 라이딩을 해야 하지만 제주의 변덕스런 날씨 덕분에 미라클 게스트하우스에서 오전 강의를 진행하였다.
우선 옥상으로 올라가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주위를 둘러본 후
우지인의 예스체조... 시작
I'll say YES
I'll say YES
l'll say Yes to my life
긍정의 힘을 끌어당기는 예스체조... 언제 해도 즐겁다.
흐린 날 제주 미라클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바라본 제주바다
우지인리더캠프..몸을 쓴 당신들... 정말 예쁘다.
열심히 예스체조를 하고 있는 트레이너들
예스체조는 보기만 해도 절로 긍정의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실내로 들어가 첫번째 수업을 시작했다.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대표의 독서법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키우기 위한 동작...
오른손과 왼손을 다르게 돌리라고 했는데...
생각정리독서법이란? 한정된 시간내에 얻고자 하는 바를 끄집어내어 업무나 살에 적용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목적적 책읽기
똑똑한 생각정리는 어떤 삶을 살던지 필요한 요소...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실제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을 가지고 훈련해보는 시간...
날씨가 개어 드디어 라이딩시작.,..
용두암하이킹에서 전기자전거를 빌려 타고 사용법을 배우고 이제 시작...
아직도 날씨는 흐리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트레이너들이 아니죠?
브랜드pd 김경호 대표와 용두암하이킹 노홍림 대표의 리드로 모두 완주하길 바라며 출발~~~
이날 주행거리가 50km가 넘는다 했는데 첫날이라 엉덩이며 손목이며 안 아픈데가 없을 것이다.
미라클게스트하우스를 뒤로 하고 용두암하이킹에서 알록달록 펑크안나는 마이다스 타이어를 장착한 VM전기자전거를 빌려타고 라이딩 시작...
빨주노초파남보... 타이어도 알록달록, 트레이너들도 알록달록... 그들의 꿈도 알록달록...
바람을 가르며 잡지 모델처럼 달리는 그들... 간혹 김정희 트레이너처럼 부상이 있다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슝슝,,,
교관인 김경호 대표는 지쳐보이는데 트레이너들의 표정은 너무 밝구먼요...
역시 혼자보단 모이니 멋져 보이는군요..^^
카메라를 보면 의식한듯 멋진 포즈를 취해 주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닭칼국수... 정말 잘 먹더만요...
점심 식사 후 정석비행장을 경유하여 가시리에 있는 타시텔레 게스트하우스에 도착
생삼겹살로 배를 채우고 바로 저녁 일정 시작..
든든하게 저녁을 먹은 후 은은한 불빛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타시텔레 게스트하우스의 카페이자 강의장소...
TED소통전문가 이민영의 소통리더십. 리더는 제대로 소통해야 한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타입을 알아야 하고 장점과 단점에 맞게 스스로 소통전략을 세워야 한다.
아나운서보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아버린 그녀, 이민영..
우지인리더캠프에 모임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타입을 확인하며 그동안 소통이 어려웠던 이유에 대해
그 답을 찾게 되었다.
A타입: 반장형
B타입;오락부장형
C타입:총무형
D타입:봉사부장형
이 중 나는 A타입... 모든 타입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강화시킬 것과 보완할 것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리더의 소통법이다.
그 후 커뮤니케이션 게임을 통해 평소 팀간 소통을 진단해 보고 첫 날 미션이었던 사진 12장을 제대로 보내 준 영광의 4인의 2012년 버킷리스트를 들어보았다.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첫 날 당황했던 것에 비하면 너무 조리있고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역시 훈련만큼 좋은 비법은 없는 것 같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스스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다시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다.
아마 기존의 워크샵과는 다른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몸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지식소통 조연심은 차로 이들을 에스코트했다. 시속 10km 로 달리며 그들의 뒤를 따르는 것도 또다른 인내심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혹독한 워크샵... 우지인리더캠프의 특징이다.
강연/소통 |
2011/11/26 20:4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 주관
MU기획 및 주최
우지인리더캠프 '나는 리더다' 가 2011년 11월 18일부터 21일 3박 4일동안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IFAA KOREA 런칭기념과 글로벌 강사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우지인리더캠프는 지,덕,체를 겸비한 소통할 수 있는 리더양성이 목적이었다. 트레이너와 강사 그리고 멘토를 포함한 21명이 제주도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왔다.
7대자연경관지로 선정된 제주는 언제 밟아도 가슴이 설렌다...
진에어가 늦어서 밤 9시 38분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8시 50분 도착예정이었는데...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언제 어디서나 셔터를 누른다.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우지인샘과 트레이너들,,, 이제 시작이라 설렘과 기대로 표정이 밝다.
공항에서 숙소인 미라클 게스트하우스로 이동,,,
짐도 못 풀고 바로 첫날 오리엔테이션 시작이다.
이번 우지인리더캠프는 3가지 테마로 구성하였다.
리더를 ASK하는 법 Attitude: 태도가 리더를 만든다. 지식소통 조연심
Skill: 소통리더십의 핵심,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Knowledge:리더(leader)는 리더(Reader),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Riding:체력이 리더를 강하게 한다, 브랜드PD 김경호
OnBranding:기록이 기억을 만든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트레이너의 트레이너이자 멘토, 우지인피트니스대표 우지인
그리고 글로벌강사와 리더를 꿈꾸는 그들...
이번 캠프는 리더십캠프가 아니라 리더캠프임을 강조했다.
당신은 준비된 리더입니까?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답을 찾게 되는 이번 캠프는 그야말로 혹독한 워크샵이었다.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는 1분 마구쓰기, 3분 마구쓰기..
그리고 주제를 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3분 주제쓰기..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익숙치 않았던 그들,,,
하지만 나는 믿었다.
3박 4일이 마무리되는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법을 스스로 찾게 되리라는 것을...
미라클게스트하우스에서 준 제주감귤...진짜 달고 맛있었다.
둘째날 라이딩을 하며 수행해야 할 미션, 사진 12장 찍기이다.
기대된다. 그들의 꿈과 비전을 담은 생생한 제주풍경이...
VM 전기자전거가 아니면 제주의 언덕과 바람을 견디며 라이딩을 즐길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브랜드PD 김경호 대표가 끓여준 라면을 거의 흡입 수준으로 먹어 치우고는 각자 숙소로 돌아갔다. 아마 내일 라이딩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을 거다. 하지만 머리 속으로는 계속해서 미션을 위한 생각, 또 생각이 꼬리를 물 것임이 확실하다... '
2011년 11월 17일 중대 포토에세이 10주차 종강이다.
10주간 글과 사진, 그리고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많은 소통이 오간 듯 하다. 이른 가을에 시작을 한 것 같았는데 어느새 깊은 가을 한 가운데를 넘어 끝언저리에 와 닿았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종강날 찍은 가을 하늘
10주차 수업은 출간기획서를 발표하는 PT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조병연님의 장편소설 한 편만을 만날 수 있었다. 아무래도 10주만에 자신의 책을 쓸 수 있을 만큼 자신감과 능력을 겸비하긴 어려웠나 보다. 조병연의 [다람쥐 시클리드]는 젊은 청춘의 상큼한 사랑이야기다. 기획의도와 컨셉,타겟을 분석하고 서문부터 함께 읽어 보았다. 이어진 포토에세이의 잠정 독자들의 날카로운 서평이 있었다. 사실 작가는 자신의 생각대로 상상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결국 그 책의 독자가 되고 열광하는 팬이 되는 것이다. 좋은 작품은 좋은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 숙제 잘 해온 조병연님, 수고 많았습니다.
You Are What you think.
현재 자신의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마구 쓰는 시간... 1분 마구쓰기
이것을 해보면 스스로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게 된다.
의외로 자신도 모르게 고민으로 머리가 꽉 차있는 경우도 많다.
해야 하는데....
1분 마구쓰기를 하고 있는 중대 포토에세이 여러분들...
중대 포토에세이를 마무리 하면서 내년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주제쓰기: " 2012년 나의 버킷리스트" 적은 것을 서로 공유하면서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적은 것은 다 이루어지리라~~~
마지막 글쓰기 미션... 주제: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법
1. CNN 앤더슨 쿠퍼처럼 하라 앤더슨 쿠퍼는 기자가 되고 싶었으나 시험에 낙방했다. 그러나 가짜 기자증을 만들어 기자의 역할을 다 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재난전문기자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를 이어 앤더슨쇼를 런칭했다. 그는 직접 무대를 만들었다.
나도 그랬다. 셀마(Selma)토크쇼를 스스로 만들어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런칭했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쇼 "셀마토크쇼"는 MBC 생방송 아침 회춘프로젝트에서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채선당의 "미쓰변신 프로젝트"에도 선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쓴 저자와의 대화인 북티비365의 5인5색 북토크쇼의 일인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CNN의 앤더슨 쿠퍼처럼 무대를 직접 만들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했다.
2. 돈을 받지 않아도 내 일처럼 하라 "조대표를 내가 왜 신뢰하는지 알아? 돈과 상관없이 상대방의 어려운 부분까지 헤아려 일을 잘 하기 때문이야.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신명이 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브랜드가 필요한 곳에 소통되게 하는 일을 하면서 정말 신이 난다.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주고 잘 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가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하다. 나는 의사나 변호사보다 행복하다. 그들은 늘 아픈 것을 봐야 하고 고민과 애로를 접해야 하지만 나는 그들의 꿈과 만나기 때문이다.
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 하진옥 원장님... 제겐 하재벌이에요^^
3. 데드라인을 지켜라 나는 나하고의 작은 약속인 1데이 1칼럼을 쓴다. 그런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일등공신이다.
앞으로도 나는 이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다. 1데이 1칼럼 쓰기 100만인 운동이라도 벌여볼까요?
오늘은 책을 쓰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 탁월한 마인드프로세서 씽크와이즈 프로그램(www.thinkwise.co.kr)을 선물로 주고자 심테크의 김 창 이사가 왔다. 간단한 사용법과 응용 분야를 설명하는 것만 보아도 저절로 와~~ 하는 감탄이 나온다.이제 갖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신기원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도 2012년 PRO 버전이 더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다.
씽크와이즈 김창 이사
10주간 열정적으로 함께 해 주신 백승휴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토에세이 수업을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나고 자신의 꿈을 향한 모든 노력을 응원합니다. 수업에 많은 도움을 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조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년 11월 15일 (주)옵센 신축사옥이전기념 스튜디오를 위한 세미나가 전주에서 열렸다. 지식소통가이자 [나는 브랜드다]의 저자인 나는 대한영상신문 연정희 편집장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의 추천으로 전국 스튜디오 대상 브랜드 스토리텔링 특강을 진행했다. [지금은 브랜드시대, 이제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딩하라] 는 주제로 지식소통가이자 브랜드전문가인 조연심이 강사로 선정되었다. 전국 재래시장 강의 4년 동안 실제 상인대상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대상은 전국에서 온 스튜디오를 운영하거나 사진작가들이다. 점차 디지털화되고 핵가족화 되는 시대적 상황으로 사진계 전반적으로 위기와 침체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미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였다. 마침 최근 발간한 [나는 브랜드다]는 [나의 경쟁력]과 더불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스템과 노하우에 대한 책으로 개개인들의 브랜드를 위한 스토리텔링기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저자 사인본- 강의 중 퀴즈를 맞춘 분에게 주기 위한 선물...
강의가 시작되기 전 준비해 간 책 [나는 브랜드다]에 저자 사인을 모두 해 놓았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처럼 나의 캐치프레이즈를 정성스럽게 쓰고 사인을 하여 준비를 끝냈다. 이제 강의 시작이다.
(주)옵센의 유근종 대표
(주)옵센의 ( www.opsan.co.kr) 유근종 대표는 강의 시작 전 전국에서 모인 스튜디오 사장들에게 당부와 인사의 말을 전했다. 과거 천지필름이 팔복동(소상공인 희망센터 옆)으로 이전하여 옵센이라는 사명으로 새로 오픈했다는 것을 알렸다.
프로용 사진 인화는 물론 액자, 앨범 등 각종 사진 관련 상품을 직접 제작하는 (주)옵센은 전주시 팔복동에 자체 빌딩을 새로 건립하고, 사진 출력과 상품 제작에 필요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따라서 (주)옵센의 사옥 주소는 종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15-13’에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2가 774-42’로 변경됐으며, 전화번호(063-224-5432~6)는 기존과 동일하다.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살아남을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미래에는 15분안에 모든 사람들이 유명해 질 수 있다. -엔디 워홀
미래인재의 조건;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의미... 그 중 오늘 이야기는 바로 스토리
스토리가 있어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개인에게는 대단한 기회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교육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질문 하나에도 번쩍 번쩍 손을 들어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답한다. 거기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또 기록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좋은 강의는 좋은 청중이 만든다고 하던데 그 말을 실감한 강의였다.
스토리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라는 말처럼 내 안에 있는 열정, 꿈, 비전을 찾아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풀어내는 것이 바로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지식소통가로 브랜드 포지셔닝한 조연심의 경우도 개인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이렇게 매일매일 1데이 1칼럼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의외로 젊은 사진작가들이 많았다. 그들이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에 앞으로 사진업계에 불 새로운 바람이 기대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돈이 되는 글쓰기 시간에 잡네트의 한 직원이 상담받은 사람에게 보낸 메일을 읽는 시간이었다. 그윽한 목소리로 청량감있게 읽어 주신 분께도 [나는 브랜드다] 저자사인본을 선물로 전했다. 강의를 마치고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기 위해 단상 앞으로 나왔다.
강의를 마치고 옵센 2층에 위치한 갤러리를 훝어 보다가 눈에 익은 사진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고 충남 예산에서 중앙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박응태 사장님의 만삭사진이었다. 무려 25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사진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브랜드 시대...
개인이든 기업이든 스토리텔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라 생각한다.
브랜드를 갖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돈과 영향력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초가 되고 그것을 갈고 닦아 자타가 공인하는 아웃풋을 만들고 온,오프라인으로 소통시키며 자신의 때가 올 때가지 시간을 견디다 보면 어느새 무대에 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나는 브랜드다]의 개인브랜드방정식 5T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아침부터 나를 유쾌하게 했다. 카톡으로 새벽 6시에 모시러 온다더니... 결국 내가 그녀를 모시러 갔다. 으이고.... 언제쯤이나 편하게 강의다니려나....
그래도 그녀와의 동행은 언제나 유쾌하다.
그녀와 여행같은 강의를 하러 가면서 차 속에서 희대의 어록을 생각해 냈다.
강연/M리더십 |
2011/11/12 23:56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1월 6일 삼육대학교에서는 아주 특별한 피티니스 대잔치가 열렸다.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 대표 우지인 트레이너가 독일 IFAA에서 받아온 IFAA KOREA 독점 계약 축하와 피트니스 리더 및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핏프로 코리아 이파 컨벤션을 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음은 물론이다. 우지인블로그 바로가기 http://fitpro_wjiin.blog.me/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 대표이자 트레이너 멘토인 우지인은 IFAA KOREA 리더를 위한 우지인리더캠프 [ "나는 리더다"- 리더를 ASK하는 법] 을 11월 18일-21일 3박4일간 제주도에서 교육전문회사 MU(ManageU)의 기획으로 진행한다.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리더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첫 관문인 우지인리더캠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멘토들이 함께 해 IFAA KOREA 대표 트레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식소통가이자 개인브랜드전문가 조연심은 MU대표로서 이번 우지인리더캠프를 총괄 기획하고 워크샵 전 과정을 직접 퍼실리테이터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지인리더캠프는 "나는 리더다"라는 제목으로 IFAA KOREA 리더가 되기 위한 ASK과정을 수행한다.
우지인리더캠프에서는 리더를 ASK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스스로 리더가 될 준비와 자격을 가졌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며 리더로서의 지식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항목을 다룰 예정이다. TED소통법의 이민영 소장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대표의 지식습득을 위한 똑똑한 생각정리법을 위시하여 지식소통 조연심이 리더의 필수항목인 태도를 진단하고 적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IFAA KOREA 피트니스 리더들인 만큼 체력의 안배와 유지는 필수적이다. 제주도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며 자신의 체력을 키움은 물론 자전거를 타면서 자기 자신을 만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전기자전거 일정과 도움은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가 맡았다. 그는 현재 전기자전거 전문업체 VM의 마케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 현지 전기자전거 관련 문의는 용두암하이킹을 통하면 된다.
3박 4일간의 이 모든 과정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에 의해 온라인으로 포스팅될 예정이다. 우지인리더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IFAA KOREA 글로벌 리더로서 참가한 모든 트레이너들이 자신들의 위상과 각오를 확고하게 수립할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한다.
중대 포토에세이 9주차 수업은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처장의 특강 시간이다. 인간과 언어, 자연과 환경,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 인간의 인지구조, 인간과 갈등, 존재와 이미지 형성 등과 같이 깊이 있는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들려 주었다. 지금까지의 글쓰기가 마케팅적 글쓰기와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이찬규 처장님 특강은 인간과 글의 원론적인 문제를 짚어주는 시간이다. 차분한 목소리의 이찬규 처장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처장
최근의 트랜드 --------------------------------------------------------------------------------
Q : 왜 결혼하지 않으려고 하는가?
개체가 많아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자 하는 여자의 본능때문이란다. 사실일까?
Q :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 중에 누가 더 옷을 잘 살까?
마른 사람이다. 모델이 날씬한 이유이기도 하다. 뚱뚱한 사람은 옷을 입더라도 별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옷에 대한 관심과 구매욕은 날씬한 사람이 더 많다.
기호 기표: 산
기의:여신
해설자: 어머니, 품
세상의 모든 언어는 기호다.
[자연과 환경적 존재] 1. 자연의 일부인 인간 - 순응의 과정
2. 환경 조건에 따라 변하는 인간 : 성장과 지놔
감각 --> 감정 --> 정서 --> 지능 형성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한다. 고로 태교는 무척 중요하다. 중저음의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이유다.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발달한다. 감정조절 능력이 성공의 관건이 된다.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이 잘 발달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복합감정이 바로 정서다. 슬픔 속에서도 안정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 바로 정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비로서 지능이 꽃을 피울 수 있다.
Q: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한다
감각, 감정, 정서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능은 체계적으로 발달한다.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 1.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조직과 관계
-이익과 보상
2. 기록하는 인간: 생존
3 문화를 창조하는 인간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한다. 사회적 관계는 보상과 비용이 어느정도 비례해야 가능해진다. 완벽한 관계는 서로 믿으면 가능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기 때문에 완벽한 관계는 불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불행해 진다.
남녀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비법은 바로 비용과 보상의 적절한 균형이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도 심리적 보상이 이루어지는 정도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것이 바로 가장 강력한 이론이다.
비용과 보상이 비례해야 완벽한 관계가 가능해진다.
기록하는 인간: 인간은 선사시대부터 기록을 해 왔다. (그림, 문자. 종교도 기록의 일종)
문화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기록해야 한다.
기록만 잘 해도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2년 후면 쓸모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도록 뇌가 스스로 정리를 시작한다. 제대로 기록할 수 있도록,.....
자신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기자신이다.
You are What you think.
[마구쓰기] 1분쓰기, 3분 쓰기. 5분 쓰기
떠오르는 생각을 계석해서 쓰는 게 관건...
[주제쓰기] 1분쓰기. 5분쓰기
조직적,체계적으로 기록물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인간의 인지(cognition) 구조]
가. 인간의 기억방식
나. 민감화와 둔감화
다. 인간의 추상화 -추론 능력
라. 연상 능력
마. 원형이론 :원형성을 벗어나면 공격적이 된다.) 고정관념(개인적)- prototype(사회,문화적)
10% 진보해야 심정적으로 인정 가능
바. 스키마 이론( 프레임과 시스템 이론)
:경험이 축적되어 생성, 시스템이론은 작용과 반작용이 3회 이상 되면 고착화된다는 이론
예) 처음 매를 맞은 아내가 처음에 강하게 반응하지 않고 3번을 반복하게 되면 매 맞는 아내가 된다. 하지만 처음에 완강하게 거부하여 다시는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만들면 남편이 때리는 행동은 시스템화되지 않는다. 결국 반응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시스템화의 관건이다.
[인간과 갈등]
자연적인 존재--> 사회적인 존재
- 내적, 외적 갈등의 증거들: 사춘기, 반항, 회피, 도전
- 갈등은 자연성의 일부: 생명체는 도전과 응전을 통해 성장한다.
- 인간의 갈등은 매우 복잡한 변인이 작용
* 갈등은 당연하지만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진다.
부드럽게 대응하면 부드러운 관계가 되고
거칠게 대응하면 거칠은 관계가 된다.
[존재와 이미지 형성]
- 뇌는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고정된 이미지를 만든다.
- 모든 이미지는 기호다. 사진, 시, 음악이 모두 기호인 것이다. (표상화)
기호는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될 수 있다.
* 예술가는 실존하는 것과 심리적 실재를 일치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시인은 낙엽이 지는 것을 실제 본 것처럼 표현한다.
사진작가는 낙엽이 지는 것을 실제처럼 촬영한다.
2011년 11월 11일은 1,000년에 한 번 오는 밀레니엄 빼배로데이란다. 미리 축하하기 위해 이렇게 빼빼로 선물을 챙겨왔다. 조병연군이 준비한 빼빼로와 내가 음료와 함께 준비한 빼빼로로 참 기분좋고 풍성한 수업이었다.
2시간 동안 깊이있고 열정적인 특강을 진행해주신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처장님께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10주 과정 중 8주차 수업이 끝났다. 어느새 가을도 한층 깊어졌다.
8주차 수업은 보도자료,헤드카피작성법 및 출간기획서 쓰는 법이다.
보도자료는 보도를 하는 기관에 보도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하는 자료 및 문서다. -네이버지식백과 출처
6하 원칙에 따라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법
Who: 누가 하는가?(참가자, 진행자, 기획자 등)
What: 무엇을 하는가?
When: 언제 하는가?
Where: 언제 하는가?
Why: 왜 하는가?(취지와 목적)
How: 어떻게 하는가? (방법, 절차 등)
그리고 Focus하라
첫 번째 과제였다.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을 보도기사로 작성하는 거였다. 수업 중 작성하고 블로그에 올려 내 글에 트랙백을 거는 거다. 감성적인 글과 사실적인 글,,, 보도기사를 쓰는 사람에 따라 그 맛과 느낌이 현저히 다르다. 포토에세이가 힘들지만 결국에 자신에게 남는 이유는 어찌되었건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데 있는 듯 싶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과정 중 일부이니까... 수업이 끝나감에 따라 자신의 내면과 잦은 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눈에 확 띄는 헤드카피 작성법
네이버 메인에서 끊임없이 롤링되는 수많은 보도기사 중에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들... 그것을 연구하는 게 가장 좋은 공부다. 그래도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최카피의 7가지 제목표현법] -편익형제목: 2만 5천원을 돌려드립니다.
-뉴스형제목:내년부터는 암에 걸려도 죽지 않는다
-어드바이스형제목: 복사가 선명하지 않으면
-명령형제목: 운동하라, 아침이 달라진다
-설문형제목:자기가 왜 예쁜지 알아?
-대상선택형 제목: 25살인데 여드름이 난다구요?
-호기심형제목:그 언니가 재벌 집 며느리?
Stick 스틱: 칩 히스와 댄 히스가 말하는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핵심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단순성, 상식을 깨는 제목 의외성, 분명하게 느끼고 볼 수 있는 제목 구체성, 믿을 만한 신뢰성,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 잘 짜여진 스토리 등이 바로 스틱의 핵심요소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쓴 책을 내기 위한 출간기획서 쓰는 법...
"때로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위험에 노출될 만한 일일지라도 내가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그대로 표현하고자 노력합니다.
- 알랭 드 보통
책을 쓰기 전에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 어떤 종류의 책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계획이 아닌 기획을 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리고 출판사의 생각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출간기획서]
1. 책 제목과 부제
2. 저자소개
3. 예상독자
4. 출간목적
5. 컨셉 : 이 책의 차별화 포인트
6. 서문: 책의 컨셉과 전개방향 서술
7. 목차
8. 일정
이런 형식을 가지고 자신이 쓰고자 하는 것을 기획하여 작성하는 것이 바로 출간기획서다. 각자 어떤 기획서를 만들지 궁금하다.
그리고 조금 일찍 수업을 마치고 중앙대 교정으로 가을을 담으러 나갔다. 포토에세이 과정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간만에 단체사진을 찍었다. 좌로부터 유신웅,심선희,정선녀,안영미,김현중,조병연(호칭생략)
11월의 중앙대 교정은 그야말로 깊은 황금색,붉은색,푸른색 천지다.
포토에세이 8주차 수업 중 2012년 버킷리스트를 쓰는 과제를 냈다. 북티비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에서 김애리 저자의 <책에 미친 청춘>을 토크쇼로 진행하는 중에 그녀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버킷리스트가 기억났다. 적어 놓은 대부분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면서 신간 [나는 브랜드다]에서도 말한 대로 자신의 꿈을 리스트로 적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 번 강조하고 싶었다.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말대로 꿈 목록을 적고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적은 후
그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0/30 22:51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0월 28일 마지막주 금요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있는 세종대학교... 이름만 들었지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가을 교정이라 그런지 벤치에서는 붉고 노란 낙엽들이 파란 가을 하늘아래 한껏 여유를 부리고 있었다.
그리고 시작된 세종대학교 취업과 진로 특강 "나는 브랜드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모여 취업과 진로를 위해 정규과정으로 듣고 있는 이 수업에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앉아 있을까?
당장 토익점수 몇 점이 중요할 테고
그에 맞는 전공점수 몇 점이 더 요긴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듣고 있는 이 수업은 자신의 이름으로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취업을 하더라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아 하라고 주문하는 내용인 것이다.
"내가 가장 잘 하는 한 가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라. 그것이 바로 브랜드다"
자신이 가진 브랜드 자산을 진단하라..
능력자산이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스스로 자신있다고 여기는 것을 적으면 된다. 지식자산이란 자타가 인정할 만한 아웃풋이다. 학위, 논문, 자격증, 책 등과 같은 것이다. 지식자산이 있어야 그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감성자산이란 21C 가장 중요한 성공요소 중 하나다. 공감을 잘 하고 미소를 잘 짓고 배려심이 깊고 이해를 잘 하는 것과 같은 감성은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브랜드로 기억될 수 있는 이유도 다름아닌 김연아표 미소 때문이다. 고객자산이란 자신의 성공을 지지하고 무엇이든 내가 파는 것을 사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물론 나의 성공을 돕는 멘토도 포함된다. 결국 나의 인맥자산을 확인하는 것이다.
나의 브랜드 자산은 풍부한가 점검해 보자
자신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20가지 적어 보라는 주문에 스스로 운동과 힘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한 호텔경영학과 학생이 [나는 브랜드다]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앞 자리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듣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새롭다. 장담컨대 무슨 일을 하던 성공할 수 있는 감성자산을 가지고 있다. 멋진 친구다.
나는 개인브랜드 구축의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으로 책쓰기를 권한다.
브랜드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딱 두가지 뿐이다.
스스로 성공하여 누구나 알 수 있는 브랜드를 갖추거나
책을 써서 그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아 브랜드를 갖추거나 말이다.
내가 선택한 것은 후자다.
책을 통해 개인브랜드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브랜드로 인식되는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긴 시간을 견뎌야 한다. 그것도 아주 힘든 시간을 말이다.
나는 시간을 견디는 11가지 지혜를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시간을 견디지 못해 평범한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평범이 나이가 들면 결코 평범하지 못하게 변한다는 점이다. 세상은 점점 길어진 수명만큼 만만하지 않기 때무이다.
평범하고자 한다면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꿈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개인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다.
세종대에서 취업과 진로 특강 시간에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는 브랜드다] 특강을 들은 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살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가 주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0/30 21:0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3시...
대학생 자기경영연합동아리 T- Work(Twenty Network의 준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강대 김대건관에서 조연심의 신간 [나는 브랜드다]를 가지고 '나의 이름은 브랜드인가?' 특강을 진행했다. 명사 강의 초청 리더십 교육(Core Leadership program) 이었다.
이번 주는 어쩐 일인지 대학교에서 [나는 브랜드다]로 개인브랜드 강연을 연달아 하게 되었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항공대 여성경력개발, 세종대 여성경력개발, 서강대 자기경영연합동아리...
강의하는 내용은 모두 같았지만 그 결과는 정말 달랐다. 어떤 자세로 어떤 각오로 강의를 듣느냐에 따라 반응과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좋은 강의는 좋은 학생이 만든다.!
대하생 자기경영연합동아리 T-Work 플랭카드까지 준비한 멋진 학생들이다. 감동이다.
나를 표현하는 문장 10개 중 하나의 교묘한 거짓을 적는 시간... 생각보다 나를 표현할 문장이 짧음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내가 너무 공부만 했나보다. 그저 남들이 보았을 때 괜찮은 모습으로만 살다보니 정작 나를 나답게 표현할만한 이렇다할 사건이나 경험이 없었던 것이다.
무전여행이라도 떠나볼걸... 극한 상황에서 견뎌본 경험이라도 있었더라면... 특별한 사람과 만난 인연이라도 있었다면...
뭐가 되었든간에 나를 표현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의 삶은 특별해진다...
강의 시작 전 [나는 브랜드다] 화면과 기다리는 학생들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이렇게 토요일까지 나와 자발적으로 강의를 듣는 T-Work 학생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점검해야 하는 요소 5T
자신의 재능을 찾아야 하고 (Talent)
끊임없이 훈련하여 자타가 인정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고 (Training)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심으로 소통해야 하며(Talk)
기나긴 무명의 시간을 벼텨내야 하고(Time)
스스로 자신의 때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 Timng)
그런 노력이 모여야 비로서 당신이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이고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일 것이다.
전화로 자신의 이미지가 어떤지를 묻고 있느 학생들...
브랜드는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남들이 보는 이미지가 일치할 때 가능해진다.
"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3개만 보내 줘!"
이런 주문을 5명에게만 하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갑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것 같은 친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 때론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다른 답을 듣고는 스스로도 놀라는 눈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때로은 가장 확실한 답을 알고 있기도 하다.
강사료 대신 준비한 [나는 브랜드다 ]책과 내가 선물로 준비해 간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와 [나의 경쟁력]
노란 색 10개를 제일먼저 찾아 선물로 받은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받고 인증샷!
선물로 받은 [나는 브랜드다]를 들고 인증샷!
대학생자기경영연합동아리 Twenty Network...
기말고사가 끝나고 자발적으로 모인 20명 넘는 친구들... 강사료를 주겠다는 제안에 나는 차라리 책을 사 놓으라고 했다. 어차피 재능기부로도 강의를 해 주고 싶은 사람들이었으니까... 강의가 끝나자 주차비를 봉투에 담아 주었다. 그 마음이 예뻐서 기꺼이 받았다. 기업에서 큰 돈을 받고 하는 강의와는 달리 스스로 돈을 내고 강의를 듣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이 읽혀져 너무 행복했다.
특히 나를 멘토라 믿고 있는 김우현은 자신이 선물로 받게 된 [나는 브랜드다] 책을 4기 후배인 김현동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했다. 자신은 직접 사서 읽겠노라고... 대견했다. 역시 나의 멘티 답다.
강의 후 찍은 단체사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는데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던 학생의 물음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 하더라도 그 일을 잘할 때까지는 시간을 견뎌야 한다. 잘하지 못하면 결국 하기 싫어지게 마련이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을 잘 하는 것도 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어떤 일이든 견뎌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하는 분야에서 탑(TOP)을 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내게 주어진 일을 잘 해야 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피하지 말고 잘 해서 즐겨라! 그것이 바로 어떤 일에서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잘 할 수 있게 되는 비법 중 하나다. 일하는 방식은 습관이 된다. 그것이 공부이든 일이든 운동이든 마찬가지다. "
교보문고 신간매대에 있는 [나는 브랜드다]
서강대에서 T-Work 학생들 대상 강의를 마치고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 [나는 브랜드다] 책이 진열된 매대를 찾았다. 어쩐지 이번 책이 나의 대표작이 될 듯 하다. 평범했던 내가 비범한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될 거라 확신한다.
"꿈 목록 리스트를 만들고 구체적인 행동목표를 적고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라"
앤서니 라빈스식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는 방법이다. 나는 상상한다.
내가 쓴 책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팔리는 초베스트셀러가 되고 얼음조각이 흐르는 호텔에서 은은한 음악 속에서 나의 성공을 축하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있는 멋진 상상을 말이다.
강연/개인브랜드 |
2011/10/29 10:0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지난 5월 말에도 항공대에서 강의를 했었다. 그때는 항공대의 축제 기간이고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이었기에 교정 여기저기에 푸릇푸릇한 싱그러움이 가득했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10월의 마지막 주 어느 날 다시 찾은 항공대는 어느새 낙엽이 하나 둘 말라가고 있었다. 그만큼 사람들도 깊어져 있는 것 같았고 머지 않아 떠나게 될 교정을 밟는 4학년들의 마음처럼 무거워 보였다.
세상에 나갈 준비가 다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행히 항공대의 취업률은 다른 곳보다는 높다고 한다. 항공운항과가 특히 그렇다고 한다.
이번에 나온 신간 [나는 브랜드다] "당신 꿈을 완성하는 개인브래드HOW 47" 특강을 진행했다.
개인브래드를 묻기 전에 먼저 꿈에 대해 물었다.
"그대 꿈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지 결심이 서 있는지를 물어 보았다. 예상대로 자신있게 답하는 학생이 없었다.
자신의 전공대로 그저 열심히 준비만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신에 대해 써 보라는 주문은 그 자체가 그들에게는 고역이었을 거다. 평소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20가지를 채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이 중 어느 것 하나만 빠지더라도 개인브랜드 구축은 어려워진다. 나는 이전 책 [나의 경쟁력]에서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에 대해 정리했었다. 개인브랜드 아이덴티티, 온,오프라인 툴 정비, 책 발간, 포지셔닝, 네트워크, 선순환 프로세스였다. 이번에 나온 [나는 브랜드다]는 개인브랜드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 즉 HOW에 대한 책이다. 재능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훈련은 얼마나 혹독하고 완벽하게 해야 하는지, 소통은 온,오프라인 모두를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 브랜드 구축을 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지혜롭게 견딜 것인지, 자신만의 때를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했다.
강의 중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미션으로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게 했다.
"당신을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 3개를 보내 달라"는 주문을 5명에게 하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온 문자메시지가 바로 당신이 타인에게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인 것이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타인이 보고 있는 이미지의 갭을 줄이는 것이 바로 이미지전성시대에 사는 그대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해야 하는 브랜드 이미지 전략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 법 중의 가장 쉽지만 어려운 방법이 바로 당신의 책을 갖는 것이다.
내가 감히 어떻게 책을 내나요?
아직은 쓸 말이 없어요.
쓸 말이 없다는 당신, 그게 바로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들에게는 정말이지 할 말도 많고 쓸 말도 많다. 그 사람의 삶 자체가 바로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 투성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많다. "여러분 주위에서 노란색으로 된 것 10개를 찾아 보라" 학생들은 갑자기 여기저기를 둘러 보면서 노란색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친구가 손을 들고 자신이 찾은 노란색을 발표했다. 그 친구는 나의 책 [나는 브랜드다]를 선물로 받았다. 그냥 보았을 때는 보이지 않던 노란색이 찾으려고 하니 여기저기 노란색 투성이다. 그렇다. 결국 쓸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았던 것이고 찾지 않았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보려 하느냐다. 세상에는 이미 당신이 찾고자 하는 것은 다 있다. 내가 무엇을 찾을지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강의 중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의 자전적 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추천해 주었다. 그가 달인을 넘어 장인의 경지까지 이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거라 확신했다.
아직까지 하나의 초점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흔들리며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김병만의 이야기들은 또다른 힘을 줄 거라 확신했다.
올 가을 !
당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뛰었는가 자문해 보았으면 한다.
항공대의 기상이 하늘을 솟구쳐올라 전 세계를 향해 나가는 것처럼 학생들 하나하나가 자신들의 꿈을 찾고 그 꿈을 브랜딩하는 열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강의를 바쳤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결단할 수 있는 용기와 그것을 하기 위해 견딜 수 있는 끈기다. 지금 나에게 그런 용기와 끈기가 있는지 되돌아보자.
강연/개인브랜드 |
2011/10/22 18:39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나는 브랜드다> 책 소개
이 책에서 무작정 노력만 하라고 권하는 것인가? 그것 또한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쉽고 빠른 길로 독자들을 안내할 뿐이다. 대신 각자의 브랜드를 만들기 전에 조금 더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권하며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고민할 것을 청한다. 결국에 브랜드라는 것은 그 사람의 정체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누군가를 생각할 때 머리에 떠오르는 그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이루고자 하는 중요한 가치가 바로 꿈인데, 브랜드는 그것을 실현시킬 가장 강력한 방법인 동시에, 바로 꿈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독서경영전문가로 활동하는 안계환대표의 특강 시간이다.
어제 막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 안계환 저자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이다. 강의를 하러 오면서 책을 들고 왔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와 저자 싸인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었다.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와우! 감동이다.
오늘 오프닝을 조금 특별하게 준비해 온 안계환 대표... 평소 맑은 음성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자신감에서 온 선택일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10월...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대신하여 영상을 준비해 왔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언젠가 라디오를 듣고 가다가 김동규의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새롭다. 10월이 가기전에 이 노래를 꼭 들어 보기를 ...
안계환 대표는 서울대 출신에 삼성SDS에 근무를 했던 수재다. 그야말로 SS 인재인 것이다. 그런 그가 40대 중반에 선택한 길은 바로 자기 이름으로 사는 1인 기업가의 길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절대절명의 과제인 그는 몇 년 동안 엄두도 못 내던 책쓰기에 도전 1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갖게 되었다.
책을 처음 만난 날!! 너무 행복했다 말하던 그의 얼굴이 마음에 남는다. 자신의 소중한 딸에게 가장 먼저 싸인을 해서 책을 선물해 주었다는 말이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듯 하다. 나 역시 저자 안계환 대표의 싸인을 직접 받았다.
글을 잘 쓰기 원한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는 스티븐 킹의 조언이 아니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독서하는 습관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안철수, 빌게이츠, 박경철, 다치바나다카시, 손욱, 박현주, 한비아 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야말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독서습관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습관]을 보라.
안걔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그들에게 독서는
박현주 - 그를 만든 8할이었다
손욱- 지식경영의 출발점이다
안철수 -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다
안상헌 - 직장인의 능력을 깨우는 것이다
한근태- 숨을 쉬고 밥 먹는 것과 같다
박경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이다
정재승- 과학을 알리는 힘이다
한비야 - 그건 바로 사랑이었다
최재천-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결합 (통섭형 독서습관)
다치바나 다카시 - 지적 욕구의 충적이다
워렌 버핏- 남보다 더 읽어 알게 되는 투자철학이다
그 외에도 성공하는 독서습관을 위한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이 제시하는 5가지 습관 HABIT이 나온다.
Have a prpose 독서의 목적을 세워라
Ability to move 책을 통해 능력을 키워라
Break through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Improve myself 끊임없이 노력하라
To the top 최고를 지향하라
이 책을 읽고 나면 안철수처럼, 한비야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긋는 성공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안철수는 활자중독증!!!
한비야는 년100권 독서광...
2시간 동안 자신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특강 및 칼럼 쓰기를 강의해 주신 안계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수업 후 함께 김텃골님의 송별회에 참석해 손수 자신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에 싸인을 해 준 안계환 대표...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중앙대학교에 포토에세이 수업을 하러 온다.
교정의 낙엽이 시간을 더해 깊은 색을 내 뿜고 그에 따라 하늘빛도 점점 깊어가고 있다.
포토에세이 6주차 칼럼과 에세이, 돈이 되는 글쓰기 수업이다.
우리의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이 아니라 실용적인 글이다. 세상 도처에 글쓰기가 필요치 않은 곳이 없어 보인다. 하다못해 간단한 문자메시지에서조차도 실용적 글쓰기는 필요하다. 감성적인 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칼럼과 에세이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초보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형식을 나눈다는 게 더 어렵다. 하지만 영어에서 시작한 구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무작정 쓰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다.
나를 표현하는 1분 스피치를 위한 아주 짧은 에세이 쓰기...
가장 어려운 게 바로 나에 대해 쓰는 글쓰기다. 머리에 쥐가 나고 손이 곱는 것 같고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이 기분!!! 다 안다.
그래도 이런 과정을 통해 어느새 나와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내가 아는 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아주 짧은 1분 동안에....
포토에세이에서 말하는 에세이 형식...
서론: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밝힌다.
본론: 주장 1 과 사례 및 논거
주장 2와 사례 및 논거
주장 3과 사례 및 논거
결론: 정리 및 각오, 의견
말을 잘 하고 싶은 경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이 조금은 논리적으로 (똑똑하게 보이기도 하다) 보이면서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잘 할 수 있는 형식이기도 하다.
[돈이 되는 글쓰기]
흔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상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라 여긴다. 더 많은 표현, 더 많은 혜택, 더 많은 서비스를 나열하는 식으로는 상대를 사로잡을 수 없다. 이미 너무 많은 정보가 세상에는 널려 있으니까...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글쓰기
그것이 바로 돈이 되게 하는 글쓰기다. 그리고 선택권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분좋게 선택가능하다.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글,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글, 저 사람이라면 함께 하고 싶다고 여길 수 있는 글이 돈이 되는 글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행복한 글쓰기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핵심이다. 글을 쓰는 목적은 바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나의 세번째 책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신 석산 진성영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다. 내가 누구가에게 소중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가 내게 소중하게 변한다는 건 아마도 일상을 공유하기 때문일거다. 참 감사한 일이다.
석산 진성영 http://blog.naver.com/jsungyoung
수업 시작 전 선물로 받은 사진 한 장이 또 나를 설레게 했다.
" 멋지게 가을하늘을 가르는 비상 "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다. 올해 나의 목표 중 하나인 출간을 마무리했으니 수고한 나에게 상이라도 주어야겠다. 생각만으로도 기쁘다.
늘 함께 해 주고 있는 조교 강정은 양과 멋진 백승휴 작가님... 근데 백작가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궁금^^
2011년 11월 8일 저녁 7시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고 싶은 소중한 분을 초대하고 싶어요,^^ 함께 해요...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 드리려 합니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포토에세이 워크샵 '나는 작가다!' 1박2일 스토리
강경애님이 준비해주신 달콤살콤 든든간식 직접 저린 레몬으로 만든 레몬차와 밤속이 들어있는 주먹만한 송편 그리고... 두번이나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이름도 처음듣고, 보기도 처음보고, 먹기도 처음먹어본... <포토에세이> 1기 하진옥원장님의 스페셜간식 동글동글 도라에몽 소세지와 TOP커피!
조연심 선생님과 하진옥 원장님. 두분의 미소는 찍는 나로 하여금 씨익- 미소짓게 만든다. 참 넉넉하고 진솔한 행복 주먹만한 왕송편을 먹으며 '행복하다!' 이야기 하는 김텃골님:D 송편의 크기에 놀라고 맛에 취하신 백작가님... 넬름 표정을 요청했더니- 히힛!
<포토에세이> 워크샵은 3PM 시작- 좀 일찍 도착한 사람들끼리 도란도란 파전&해물 칼국수를 배 터지게!!! 김현중 선생님이 유럽여행 다녀오신 기념으로 쏘셨다!!!! 꺅, 우린 럭키!ㅋㅋ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이 '김쉐프'로 <포토에세이>를 위해 청평까지 달려와 주셨다. 하-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시는걸 익히 알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ㅎㅎ 역시나 고기의 종류에 맞게 장비를 가져오신 프로다움! 캬- 고기 맛에 취하고 사람 향기에 취하는 그럼 맛난 저녁이었다.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1박2일 스토리 동영상 이 동영상은 워크샵이 진행되는 순간순간을 현장스케치 해두어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보여준다. 나는 순전히 초짜로 윈도우에 있는 무비메이커를 사용해 만들지만 '책 보고 실습'이 아닌 '리얼 현장' '혼자보기'가 아닌 워크샵을 함께했던, 스토리의 주인공들인 '관객'이 있다는 것 이 두가지가 나를 설레게 만든다.
최대 30명까지의 워크샵, 파티, 공연등이 진행되기에 안성맞춤인 청평 '인스타랩(InstaLab)' 채움과 비움이 공존하는 그곳은 초록빛 나무와 파랑빛 강물에 둘러싸인 곳에 우뚝 서있다. 다양한 크기와 파티션되어 좋은 숙박 햇살 좋은 날이면 우리만의 공연을 만들기에 딱좋은 공연무대 1층에 위치한 세미나실 역시... 맘에 든다. 단 두가지 아쉬운 점은, 무선인터넷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안터진다. 너무 잘안터진다. 내 아이폰의 경우는 핸드폰도 잘 안터지고 말이다.
KT와 무슨 인연이길래...ㅠ _ㅠ 이곳에 들어가면 세상과 단절된 기분이랄까...*ㅡ*ㅋㅋ 인터넷 만이라도 잘 터져주면 한결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워크샵이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진행되면서 3명의 우승자가 뽑혔다. 1. '청평의가을' 사진과 스토리 최후의 1인 - 유신웅님. 2. '청평의가을' 우승작에 무작위 키워드로 1분 스피치 최후의 1인 - 이윤지님. 3.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진과 글 - 김현중님.
위 세분에게는 포토테라피트스 백승휴 교수님과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 그리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개인브랜드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 될 예정이다. WOW! 축하드립니다!
['청평의 가을' 최종 우승작, 유신웅님의 '쉼']
['청평의 가을' 1분스피치, 이윤지님]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최종우승작, 김현중님]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숙제!!! 모두 워크샵에서 찍고, 쓰고, 고민하고, 생각했던 페이퍼를 참고로 블로그에 포스팅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어렵지~ 않아요~^^ 자세한 사항은 메일링 하겠습니다:D 1. 제주자전거여행 동상이몽 에세이 포스팅 이 숙제는 선택되어저 브랜드&트렌드 잡지 Bnt international에 실릴 예정이죠?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과 조연심 교수님의 개인브랜드 밀어주기 전략인 듯 싶습니다!ㅎㅎ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2.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포스팅
사진을 찍고 그림과 글로 표현했던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ㅎㅎ 3. 자신을 표현하는 사진 5장과 각각의 짧은 메세지 메일로 보내기 백승휴교수님께! phototherapy@hanmail.net
[제주자전거여행 동상이몽 에세이 사진]
<포토에세이> 1기 선배들의 스페셜 특강, 몸과 머리를 깨워라!
글로벌피트니스 우지인의 '속 근육 깨우기' 팔은 어깨높이로 올린 후 한 다리를 직각으로 올린 후 눈을 감고 시간을 버텨보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보이지 않고, 불안한 자세 때문에 몸은 속 근육을 움직여 평정을 유지하고자 한다! 꿈틀꿈틀,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의 'GPS찾고 우뇌와 좌뇌 깨우기'
아무리 좋은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어딘가를 가고자 하더라도 GPS를 찾아주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 GPS, 현재의 내 위치 파악해보기. 오기 전의 내모습과 오고 난 후의 내모습을 생각해 봐라. 뇌가 활성화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반응속도'가 빠르다.
좋은 글은 좌뇌, 좋은 그림은 우뇌로부터 나온다는 것, 좋은 글을 좋은 그림과 함께 엮어 메세지를 담아 엮어 내는 것이야 말로 감성의 시대에 우뇌좌뇌를 모두 깨울 수 있다.'포토에세이'야 말로 우뇌좌뇌를 모두 깨울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다.
자신의 목표, 꿈이 확고하고, 그를 공표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공유해 주었기 때문에-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나는 '나의 인생'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이자 작가이다. 화이팅! 내가 이곳에 왜 와있지?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각자의 소감을 짧게 발표하며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이 막을 내렸다
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http://onbranding.kr/960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기본 컨셉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진행되는 워크샵에서 핵심중의 핵심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다들 처음엔 자신을 표현한다는걸 어려워했다. 아마 나중도 어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계속 나를 글로, 사진으로 꾸준히 표현하다보면 '아, 나 이런사람이지..'라고 번뜩이는 때가 온다. 내가 그랬고 <포토에세이> 1기 분들이 그랬으니까.
확신할 수 있다.
미션으로 수행한 나를 표현하는 사진 1점 이를 그림으로 글로 표현해 내는 작업이었다.
새댁 안영미님의 글씨는 보는 나로 하여금 기분 좋아지게 한다. 컴퓨터로 타이핑 한 듯, 도장으로 찍은 듯, 일렬로 나란히 나란히 적혀져 있는 글은 분명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홀릭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부부는 닮는다고 했던가, 미션 수행시 따로 행동하던 두분, 유신웅님과 정성녀님이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제출해 주셨다. 무언가 오르고자 하는 듯 계단을-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구구절절 나에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 후 정의를 내리는 것- 그것이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쓰기'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때론, 스스로도 자기정의를 내리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을 만나곤 한다. 비단 한두명만의 고민이 아니겠지? 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의 워크샵과 강의등의 준비와 진행에 참가하면 내가 나와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나라면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지?
10월 생일인 정성녀님. 매주 남편인 사진작가 유신웅님과 함께 전주에서 올라오시는 열정을 보여주신다. 하- 인간이란 배움에 대한 목마름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말 마음속으로부터 원하면 어디든, 언제든, 뭔들 못하겠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연애를 못하는게 아닌 것처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ㅡ^
나의 존재를 표현하기 위한 '기록' 글쓰기와 사진을 통한 기록 만큼이나 강력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의 '에세이' 그리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님의 '포토' 두분의 시너지는 어마어마하다- 그 영향력 한 가운데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http://onbranding.kr/959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길(Road)에서 사진을 묻다 나의 인생산맥지도를 그리다
인생산맥지도 가로축은 나의 감정상태 세로축은 나의 나이 내 인생 일대의 사건.
이를 통해 '나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며 미래까지도 그려보다.
내 인생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언제, 어떤 사건이 내 인생에 크게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음- 나는 고등학교를 기점으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기복이 심했던 것 같다.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인생을 롤러코스터 타듯 신나게 올라 가다가 밑바닥이 어딘지 상상이 안갈 정도로 추락한다. 무섭다.. 그래도 인생에 하락만은 있는게 아니구나 싶다. 너무나도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오픈하는 걸 보며 괜스레 뭉클했다. 이것이 사람사는 향기가 아닐까...
어렵지 않다. 준비물은 펜과 종이 그리고 진지하게 나와 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
난 이윤지님이 그린 인생산맥지도가 참 맘에 들었다. 사건이 아니라 분홍색과 파랑색의 조화 그리고 깔끔하게 기록한 사건... 그녀의 꼼꼼한 센스가 돋보인다'ㅡ'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인생산맥지도'를 그린 후,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어떤 사건이 언제 일어났으면 하는지 그려보는 것도 좋다. 물론, 내일의 그래프에 하락을 그리는건 맘에 들지 않으니 일어났으면 하는 럭키한 일만 그려보는 것도 스스로 동기부여를 주겠지? 다른 사람의 꿈을, 목표를 듣다보면 나도 욕심이 생긴다. 나의 꿈에 나의 목표에 더 빨리 달려가고 싶은 그런-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길(Road)에서 사진을 묻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그의 강의를 듣는 내내 시종일관 무표정일 수가 없다! 레알,
가볍지 않은 유쾌함속에 묻어나는 진지함, 솔직함, 그 속의 프로만의 날카로움.
팔라우(Palau)로의 여행에서
원주민과 같은 페이스로 시장에서 절대 덤탱이 쓰지 않는다는 믿거나말거나 스토리로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강의 후 주어진 미션 두가지,
청평의 가을을 담은 사진 한점과 나를 표현하는 사진 한점을 제출해야 한다.
같은 주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은 같은 조건이 주어졌다.
하지만
다른 생각, 다른 관점, 다른 렌즈는 다른 표현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주부, 선생님, 웨딩플래너, 학생 등
우리는 같은 학년도, 같은 학과도, 같은 성별도 아니지만 <포토에세이>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글로,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모였다.
워크샵은 정말 빡씨게 이론과 실습의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학교에 앉아 듣는 <포토에세이>보다 한결 이해를 도왔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찍을까?
목적있는 사진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생각이 들어간 사진은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설득의 힘, 공감의 힘, 추억의 힘!
스스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 것! 바디랭귀지와 눈빛 표정과 같은 비 언어적인 것을 찍어야 함에 두려워 하지 말아라!
각자 찍은 사진을 랜덤으로 1:1 서바이벌 스피치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왜? 나는 '청평의 가을'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었는가?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공감을 이끌어 낼수록, 자신만의 추억(스토리)과 연결시킬 수록 우승의 길로 갈 수 있었다.
유신웅님과 강경애님의 승부는 정말 박.빙.이었다.
사진작가로 사진기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실력이 있었으며 남다르게 생각하는 감각도 있었다.
여러차례 인스타랩에서 워크샵을 진행하며 이와 같은 주제로 미션이 주어질때마다 많은 사진을 보았지만,
아래와 같은 벤치 사진은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신선했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강경애님은 사진만을 보기에는 초점도 흐리고 느낌이 있는 듯 없는 듯해 사진만 봐서는 경쟁력이 없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깊은 삶의 내공과 지혜로움이 말로 표현되며 사진이 다르게 보였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냐는 것이 관건이었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아이스브래이킹 나에 대한 9가지 진실과 1가지 거짓말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절대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러나 워크샵이 마무리될때쯤 뭔가 뜨거운 용솟음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산된 <포토에세이> 1박 2일 일방적인 지식, 정보 전달이 아닌 스스로와의 소통을 통해 나를 읽고, 쓰고,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명,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랄까?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나를 소개하는 신선한 방법, 그녀의 거짓말을 찾아라!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며 10가지의 문장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참 쉽지 않은 나에 대한 9가지 진실과 1가지 거짓... 나도 어렵다. 정말 어려웠다. 도대체 뭘 써야 하나? 내 인생이 왜이렇게 심심한지, 다른 사람의 웃음을 빵 터뜨릴만한, 눈을 똥그랗게 뜨게 할 만한, 그런 사건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니 없었나? 악. 무미건조해-
나이가 많다고 잘쓰는 것도 나이가 적다고 못쓰는 것도 아닌 나에 대한 9가지 진실과 1가지 거짓. 시험문제를 워낙에 많이 내셨으니.. 하며 웃음을 지어주신 '김현중' 선생님의 진실혹은거짓 10문장은.... 정말 미로와도 같았다.
너무너무너무 반갑게도 <포토에세이> 1기의 자랑거리(?) 하진옥 원장님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간식거리를 잔뜩 사들고 청평 인스타랩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다:D
<포토에세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블로그에 글쓰기와 사진찍어 올리기를 하시며 행복한 일들이 배로 늘었단다.
하진옥 원장님의 상대방을 배려하고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지혜를 발휘하시는 점은..
알면 알수록 놀랍고 존경스럽다! 우리 선생님만큼이나-!!! >_ <
1박2일의 짧고 굵은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