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은 사진기술과 트랜드를 익힐 수 있는 사진전문가 과정으로, 사진가들에게는 교육의 메카로 통한다.
그 중 포토에세이 과정은 단순하게 사진에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사진과 글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게 하는 마케팅 글쓰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과정 중간에 진행되는 1박 2일 워크숍 ‘나는 작가다’를 통해 사진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기본적인 사진 기술과 다양한 글쓰기 훈련, 블로그 개설과 5권의 필독서 리뷰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기획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게 바로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만의 특징이다.
특히 최근 ‘나는 브랜드다’를 출간하고 개인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식소통 조연심 작가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공동주임을 맡아 운영하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조교의 블로그 특강 및 운영지원으로 디지털 라이터(Digital Writer)로의 시작이 손쉽다는 것도 강점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제공:아트백)
2011년 11월 17일 중대 포토에세이 10주차 종강이다.
10주간 글과 사진, 그리고 온라인 블로그를 통해 많은 소통이 오간 듯 하다. 이른 가을에 시작을 한 것 같았는데 어느새 깊은 가을 한 가운데를 넘어 끝언저리에 와 닿았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종강날 찍은 가을 하늘
10주차 수업은 출간기획서를 발표하는 PT쇼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조병연님의 장편소설 한 편만을 만날 수 있었다. 아무래도 10주만에 자신의 책을 쓸 수 있을 만큼 자신감과 능력을 겸비하긴 어려웠나 보다. 조병연의 [다람쥐 시클리드]는 젊은 청춘의 상큼한 사랑이야기다. 기획의도와 컨셉,타겟을 분석하고 서문부터 함께 읽어 보았다. 이어진 포토에세이의 잠정 독자들의 날카로운 서평이 있었다. 사실 작가는 자신의 생각대로 상상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결국 그 책의 독자가 되고 열광하는 팬이 되는 것이다. 좋은 작품은 좋은 피드백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 숙제 잘 해온 조병연님, 수고 많았습니다.
You Are What you think.
현재 자신의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마구 쓰는 시간... 1분 마구쓰기
이것을 해보면 스스로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게 된다.
의외로 자신도 모르게 고민으로 머리가 꽉 차있는 경우도 많다.
해야 하는데....
1분 마구쓰기를 하고 있는 중대 포토에세이 여러분들...
중대 포토에세이를 마무리 하면서 내년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5분 주제쓰기: " 2012년 나의 버킷리스트" 적은 것을 서로 공유하면서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적은 것은 다 이루어지리라~~~
마지막 글쓰기 미션... 주제: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법
1. CNN 앤더슨 쿠퍼처럼 하라 앤더슨 쿠퍼는 기자가 되고 싶었으나 시험에 낙방했다. 그러나 가짜 기자증을 만들어 기자의 역할을 다 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재난전문기자가 되었고 오프라 윈프리를 이어 앤더슨쇼를 런칭했다. 그는 직접 무대를 만들었다.
나도 그랬다. 셀마(Selma)토크쇼를 스스로 만들어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런칭했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쇼 "셀마토크쇼"는 MBC 생방송 아침 회춘프로젝트에서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채선당의 "미쓰변신 프로젝트"에도 선보일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쓴 저자와의 대화인 북티비365의 5인5색 북토크쇼의 일인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CNN의 앤더슨 쿠퍼처럼 무대를 직접 만들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했다.
2. 돈을 받지 않아도 내 일처럼 하라 "조대표를 내가 왜 신뢰하는지 알아? 돈과 상관없이 상대방의 어려운 부분까지 헤아려 일을 잘 하기 때문이야.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신명이 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브랜드가 필요한 곳에 소통되게 하는 일을 하면서 정말 신이 난다.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주고 잘 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게 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가는 모습만 봐도 너무 행복하다. 나는 의사나 변호사보다 행복하다. 그들은 늘 아픈 것을 봐야 하고 고민과 애로를 접해야 하지만 나는 그들의 꿈과 만나기 때문이다.
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 하진옥 원장님... 제겐 하재벌이에요^^
3. 데드라인을 지켜라 나는 나하고의 작은 약속인 1데이 1칼럼을 쓴다. 그런 과정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가장 큰 일등공신이다.
앞으로도 나는 이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다. 1데이 1칼럼 쓰기 100만인 운동이라도 벌여볼까요?
오늘은 책을 쓰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 탁월한 마인드프로세서 씽크와이즈 프로그램(www.thinkwise.co.kr)을 선물로 주고자 심테크의 김 창 이사가 왔다. 간단한 사용법과 응용 분야를 설명하는 것만 보아도 저절로 와~~ 하는 감탄이 나온다.이제 갖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신기원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도 2012년 PRO 버전이 더 업그레이드되어 나왔다.
씽크와이즈 김창 이사
10주간 열정적으로 함께 해 주신 백승휴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토에세이 수업을 통해 자기 자신과 만나고 자신의 꿈을 향한 모든 노력을 응원합니다. 수업에 많은 도움을 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조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대 포토에세이 9주차 수업은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처장의 특강 시간이다. 인간과 언어, 자연과 환경,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 인간의 인지구조, 인간과 갈등, 존재와 이미지 형성 등과 같이 깊이 있는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들려 주었다. 지금까지의 글쓰기가 마케팅적 글쓰기와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번 이찬규 처장님 특강은 인간과 글의 원론적인 문제를 짚어주는 시간이다. 차분한 목소리의 이찬규 처장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처장
최근의 트랜드 --------------------------------------------------------------------------------
Q : 왜 결혼하지 않으려고 하는가?
개체가 많아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자 하는 여자의 본능때문이란다. 사실일까?
Q :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 중에 누가 더 옷을 잘 살까?
마른 사람이다. 모델이 날씬한 이유이기도 하다. 뚱뚱한 사람은 옷을 입더라도 별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옷에 대한 관심과 구매욕은 날씬한 사람이 더 많다.
기호 기표: 산
기의:여신
해설자: 어머니, 품
세상의 모든 언어는 기호다.
[자연과 환경적 존재] 1. 자연의 일부인 인간 - 순응의 과정
2. 환경 조건에 따라 변하는 인간 : 성장과 지놔
감각 --> 감정 --> 정서 --> 지능 형성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한다. 고로 태교는 무척 중요하다. 중저음의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이유다.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 발달한다. 감정조절 능력이 성공의 관건이 된다.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이 잘 발달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복합감정이 바로 정서다. 슬픔 속에서도 안정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 바로 정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비로서 지능이 꽃을 피울 수 있다.
Q: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한다
감각, 감정, 정서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능은 체계적으로 발달한다.
[문화적 존재로서의 인간] 1.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조직과 관계
-이익과 보상
2. 기록하는 인간: 생존
3 문화를 창조하는 인간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한다. 사회적 관계는 보상과 비용이 어느정도 비례해야 가능해진다. 완벽한 관계는 서로 믿으면 가능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기 때문에 완벽한 관계는 불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불행해 진다.
남녀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비법은 바로 비용과 보상의 적절한 균형이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도 심리적 보상이 이루어지는 정도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것이 바로 가장 강력한 이론이다.
비용과 보상이 비례해야 완벽한 관계가 가능해진다.
기록하는 인간: 인간은 선사시대부터 기록을 해 왔다. (그림, 문자. 종교도 기록의 일종)
문화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기록해야 한다.
기록만 잘 해도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2년 후면 쓸모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도록 뇌가 스스로 정리를 시작한다. 제대로 기록할 수 있도록,.....
자신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기자신이다.
You are What you think.
[마구쓰기] 1분쓰기, 3분 쓰기. 5분 쓰기
떠오르는 생각을 계석해서 쓰는 게 관건...
[주제쓰기] 1분쓰기. 5분쓰기
조직적,체계적으로 기록물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인간의 인지(cognition) 구조]
가. 인간의 기억방식
나. 민감화와 둔감화
다. 인간의 추상화 -추론 능력
라. 연상 능력
마. 원형이론 :원형성을 벗어나면 공격적이 된다.) 고정관념(개인적)- prototype(사회,문화적)
10% 진보해야 심정적으로 인정 가능
바. 스키마 이론( 프레임과 시스템 이론)
:경험이 축적되어 생성, 시스템이론은 작용과 반작용이 3회 이상 되면 고착화된다는 이론
예) 처음 매를 맞은 아내가 처음에 강하게 반응하지 않고 3번을 반복하게 되면 매 맞는 아내가 된다. 하지만 처음에 완강하게 거부하여 다시는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만들면 남편이 때리는 행동은 시스템화되지 않는다. 결국 반응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시스템화의 관건이다.
[인간과 갈등]
자연적인 존재--> 사회적인 존재
- 내적, 외적 갈등의 증거들: 사춘기, 반항, 회피, 도전
- 갈등은 자연성의 일부: 생명체는 도전과 응전을 통해 성장한다.
- 인간의 갈등은 매우 복잡한 변인이 작용
* 갈등은 당연하지만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진다.
부드럽게 대응하면 부드러운 관계가 되고
거칠게 대응하면 거칠은 관계가 된다.
[존재와 이미지 형성]
- 뇌는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고정된 이미지를 만든다.
- 모든 이미지는 기호다. 사진, 시, 음악이 모두 기호인 것이다. (표상화)
기호는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될 수 있다.
* 예술가는 실존하는 것과 심리적 실재를 일치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시인은 낙엽이 지는 것을 실제 본 것처럼 표현한다.
사진작가는 낙엽이 지는 것을 실제처럼 촬영한다.
2011년 11월 11일은 1,000년에 한 번 오는 밀레니엄 빼배로데이란다. 미리 축하하기 위해 이렇게 빼빼로 선물을 챙겨왔다. 조병연군이 준비한 빼빼로와 내가 음료와 함께 준비한 빼빼로로 참 기분좋고 풍성한 수업이었다.
2시간 동안 깊이있고 열정적인 특강을 진행해주신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처장님께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10주 과정 중 8주차 수업이 끝났다. 어느새 가을도 한층 깊어졌다.
8주차 수업은 보도자료,헤드카피작성법 및 출간기획서 쓰는 법이다.
보도자료는 보도를 하는 기관에 보도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하는 자료 및 문서다. -네이버지식백과 출처
6하 원칙에 따라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법
Who: 누가 하는가?(참가자, 진행자, 기획자 등)
What: 무엇을 하는가?
When: 언제 하는가?
Where: 언제 하는가?
Why: 왜 하는가?(취지와 목적)
How: 어떻게 하는가? (방법, 절차 등)
그리고 Focus하라
첫 번째 과제였다.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을 보도기사로 작성하는 거였다. 수업 중 작성하고 블로그에 올려 내 글에 트랙백을 거는 거다. 감성적인 글과 사실적인 글,,, 보도기사를 쓰는 사람에 따라 그 맛과 느낌이 현저히 다르다. 포토에세이가 힘들지만 결국에 자신에게 남는 이유는 어찌되었건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데 있는 듯 싶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과정 중 일부이니까... 수업이 끝나감에 따라 자신의 내면과 잦은 대화를 갖게 될 것이다.
눈에 확 띄는 헤드카피 작성법
네이버 메인에서 끊임없이 롤링되는 수많은 보도기사 중에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들... 그것을 연구하는 게 가장 좋은 공부다. 그래도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최카피의 7가지 제목표현법] -편익형제목: 2만 5천원을 돌려드립니다.
-뉴스형제목:내년부터는 암에 걸려도 죽지 않는다
-어드바이스형제목: 복사가 선명하지 않으면
-명령형제목: 운동하라, 아침이 달라진다
-설문형제목:자기가 왜 예쁜지 알아?
-대상선택형 제목: 25살인데 여드름이 난다구요?
-호기심형제목:그 언니가 재벌 집 며느리?
Stick 스틱: 칩 히스와 댄 히스가 말하는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핵심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단순성, 상식을 깨는 제목 의외성, 분명하게 느끼고 볼 수 있는 제목 구체성, 믿을 만한 신뢰성, 가슴을 뛰게 하는 감성, 잘 짜여진 스토리 등이 바로 스틱의 핵심요소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쓴 책을 내기 위한 출간기획서 쓰는 법...
"때로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위험에 노출될 만한 일일지라도 내가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그대로 표현하고자 노력합니다.
- 알랭 드 보통
책을 쓰기 전에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 어떤 종류의 책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계획이 아닌 기획을 해야 하는 것 등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리고 출판사의 생각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출간기획서]
1. 책 제목과 부제
2. 저자소개
3. 예상독자
4. 출간목적
5. 컨셉 : 이 책의 차별화 포인트
6. 서문: 책의 컨셉과 전개방향 서술
7. 목차
8. 일정
이런 형식을 가지고 자신이 쓰고자 하는 것을 기획하여 작성하는 것이 바로 출간기획서다. 각자 어떤 기획서를 만들지 궁금하다.
그리고 조금 일찍 수업을 마치고 중앙대 교정으로 가을을 담으러 나갔다. 포토에세이 과정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간만에 단체사진을 찍었다. 좌로부터 유신웅,심선희,정선녀,안영미,김현중,조병연(호칭생략)
11월의 중앙대 교정은 그야말로 깊은 황금색,붉은색,푸른색 천지다.
포토에세이 8주차 수업 중 2012년 버킷리스트를 쓰는 과제를 냈다. 북티비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에서 김애리 저자의 <책에 미친 청춘>을 토크쇼로 진행하는 중에 그녀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버킷리스트가 기억났다. 적어 놓은 대부분의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면서 신간 [나는 브랜드다]에서도 말한 대로 자신의 꿈을 리스트로 적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 번 강조하고 싶었다.
앤서니 라빈스의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말대로 꿈 목록을 적고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적은 후
그 꿈이 이루어진 것처럼 상상하라... 그러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독서경영전문가로 활동하는 안계환대표의 특강 시간이다.
어제 막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 안계환 저자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이다. 강의를 하러 오면서 책을 들고 왔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와 저자 싸인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었다.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와우! 감동이다.
오늘 오프닝을 조금 특별하게 준비해 온 안계환 대표... 평소 맑은 음성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자신감에서 온 선택일 것이다.
가장 아름다운 계절 10월...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대신하여 영상을 준비해 왔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언젠가 라디오를 듣고 가다가 김동규의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새롭다. 10월이 가기전에 이 노래를 꼭 들어 보기를 ...
안계환 대표는 서울대 출신에 삼성SDS에 근무를 했던 수재다. 그야말로 SS 인재인 것이다. 그런 그가 40대 중반에 선택한 길은 바로 자기 이름으로 사는 1인 기업가의 길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절대절명의 과제인 그는 몇 년 동안 엄두도 못 내던 책쓰기에 도전 1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갖게 되었다.
책을 처음 만난 날!! 너무 행복했다 말하던 그의 얼굴이 마음에 남는다. 자신의 소중한 딸에게 가장 먼저 싸인을 해서 책을 선물해 주었다는 말이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듯 하다. 나 역시 저자 안계환 대표의 싸인을 직접 받았다.
글을 잘 쓰기 원한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는 스티븐 킹의 조언이 아니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독서하는 습관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안철수, 빌게이츠, 박경철, 다치바나다카시, 손욱, 박현주, 한비아 등...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야말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독서습관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안계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습관]을 보라.
안걔환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그들에게 독서는
박현주 - 그를 만든 8할이었다
손욱- 지식경영의 출발점이다
안철수 -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다
안상헌 - 직장인의 능력을 깨우는 것이다
한근태- 숨을 쉬고 밥 먹는 것과 같다
박경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이다
정재승- 과학을 알리는 힘이다
한비야 - 그건 바로 사랑이었다
최재천-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결합 (통섭형 독서습관)
다치바나 다카시 - 지적 욕구의 충적이다
워렌 버핏- 남보다 더 읽어 알게 되는 투자철학이다
그 외에도 성공하는 독서습관을 위한 독서경영전문가 안계환이 제시하는 5가지 습관 HABIT이 나온다.
Have a prpose 독서의 목적을 세워라
Ability to move 책을 통해 능력을 키워라
Break through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Improve myself 끊임없이 노력하라
To the top 최고를 지향하라
이 책을 읽고 나면 안철수처럼, 한비야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긋는 성공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안철수는 활자중독증!!!
한비야는 년100권 독서광...
2시간 동안 자신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특강 및 칼럼 쓰기를 강의해 주신 안계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수업 후 함께 김텃골님의 송별회에 참석해 손수 자신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에 싸인을 해 준 안계환 대표...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중앙대학교에 포토에세이 수업을 하러 온다.
교정의 낙엽이 시간을 더해 깊은 색을 내 뿜고 그에 따라 하늘빛도 점점 깊어가고 있다.
포토에세이 6주차 칼럼과 에세이, 돈이 되는 글쓰기 수업이다.
우리의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이 아니라 실용적인 글이다. 세상 도처에 글쓰기가 필요치 않은 곳이 없어 보인다. 하다못해 간단한 문자메시지에서조차도 실용적 글쓰기는 필요하다. 감성적인 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칼럼과 에세이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초보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형식을 나눈다는 게 더 어렵다. 하지만 영어에서 시작한 구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무작정 쓰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다.
나를 표현하는 1분 스피치를 위한 아주 짧은 에세이 쓰기...
가장 어려운 게 바로 나에 대해 쓰는 글쓰기다. 머리에 쥐가 나고 손이 곱는 것 같고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이 기분!!! 다 안다.
그래도 이런 과정을 통해 어느새 나와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내가 아는 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아주 짧은 1분 동안에....
포토에세이에서 말하는 에세이 형식...
서론: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밝힌다.
본론: 주장 1 과 사례 및 논거
주장 2와 사례 및 논거
주장 3과 사례 및 논거
결론: 정리 및 각오, 의견
말을 잘 하고 싶은 경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이 조금은 논리적으로 (똑똑하게 보이기도 하다) 보이면서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잘 할 수 있는 형식이기도 하다.
[돈이 되는 글쓰기]
흔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상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라 여긴다. 더 많은 표현, 더 많은 혜택, 더 많은 서비스를 나열하는 식으로는 상대를 사로잡을 수 없다. 이미 너무 많은 정보가 세상에는 널려 있으니까...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글쓰기
그것이 바로 돈이 되게 하는 글쓰기다. 그리고 선택권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분좋게 선택가능하다.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글,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글, 저 사람이라면 함께 하고 싶다고 여길 수 있는 글이 돈이 되는 글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행복한 글쓰기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핵심이다. 글을 쓰는 목적은 바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나의 세번째 책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신 석산 진성영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다. 내가 누구가에게 소중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가 내게 소중하게 변한다는 건 아마도 일상을 공유하기 때문일거다. 참 감사한 일이다.
석산 진성영 http://blog.naver.com/jsungyoung
수업 시작 전 선물로 받은 사진 한 장이 또 나를 설레게 했다.
" 멋지게 가을하늘을 가르는 비상 "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다. 올해 나의 목표 중 하나인 출간을 마무리했으니 수고한 나에게 상이라도 주어야겠다. 생각만으로도 기쁘다.
늘 함께 해 주고 있는 조교 강정은 양과 멋진 백승휴 작가님... 근데 백작가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궁금^^
2011년 11월 8일 저녁 7시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고 싶은 소중한 분을 초대하고 싶어요,^^ 함께 해요...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 드리려 합니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포토에세이 워크샵 '나는 작가다!' 1박2일 스토리
강경애님이 준비해주신 달콤살콤 든든간식 직접 저린 레몬으로 만든 레몬차와 밤속이 들어있는 주먹만한 송편 그리고... 두번이나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이름도 처음듣고, 보기도 처음보고, 먹기도 처음먹어본... <포토에세이> 1기 하진옥원장님의 스페셜간식 동글동글 도라에몽 소세지와 TOP커피!
조연심 선생님과 하진옥 원장님. 두분의 미소는 찍는 나로 하여금 씨익- 미소짓게 만든다. 참 넉넉하고 진솔한 행복 주먹만한 왕송편을 먹으며 '행복하다!' 이야기 하는 김텃골님:D 송편의 크기에 놀라고 맛에 취하신 백작가님... 넬름 표정을 요청했더니- 히힛!
<포토에세이> 워크샵은 3PM 시작- 좀 일찍 도착한 사람들끼리 도란도란 파전&해물 칼국수를 배 터지게!!! 김현중 선생님이 유럽여행 다녀오신 기념으로 쏘셨다!!!! 꺅, 우린 럭키!ㅋㅋ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이 '김쉐프'로 <포토에세이>를 위해 청평까지 달려와 주셨다. 하-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시는걸 익히 알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ㅎㅎ 역시나 고기의 종류에 맞게 장비를 가져오신 프로다움! 캬- 고기 맛에 취하고 사람 향기에 취하는 그럼 맛난 저녁이었다.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1박2일 스토리 동영상 이 동영상은 워크샵이 진행되는 순간순간을 현장스케치 해두어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보여준다. 나는 순전히 초짜로 윈도우에 있는 무비메이커를 사용해 만들지만 '책 보고 실습'이 아닌 '리얼 현장' '혼자보기'가 아닌 워크샵을 함께했던, 스토리의 주인공들인 '관객'이 있다는 것 이 두가지가 나를 설레게 만든다.
최대 30명까지의 워크샵, 파티, 공연등이 진행되기에 안성맞춤인 청평 '인스타랩(InstaLab)' 채움과 비움이 공존하는 그곳은 초록빛 나무와 파랑빛 강물에 둘러싸인 곳에 우뚝 서있다. 다양한 크기와 파티션되어 좋은 숙박 햇살 좋은 날이면 우리만의 공연을 만들기에 딱좋은 공연무대 1층에 위치한 세미나실 역시... 맘에 든다. 단 두가지 아쉬운 점은, 무선인터넷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안터진다. 너무 잘안터진다. 내 아이폰의 경우는 핸드폰도 잘 안터지고 말이다.
KT와 무슨 인연이길래...ㅠ _ㅠ 이곳에 들어가면 세상과 단절된 기분이랄까...*ㅡ*ㅋㅋ 인터넷 만이라도 잘 터져주면 한결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워크샵이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진행되면서 3명의 우승자가 뽑혔다. 1. '청평의가을' 사진과 스토리 최후의 1인 - 유신웅님. 2. '청평의가을' 우승작에 무작위 키워드로 1분 스피치 최후의 1인 - 이윤지님. 3.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진과 글 - 김현중님.
위 세분에게는 포토테라피트스 백승휴 교수님과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 그리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개인브랜드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 될 예정이다. WOW! 축하드립니다!
['청평의 가을' 최종 우승작, 유신웅님의 '쉼']
['청평의 가을' 1분스피치, 이윤지님]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최종우승작, 김현중님]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숙제!!! 모두 워크샵에서 찍고, 쓰고, 고민하고, 생각했던 페이퍼를 참고로 블로그에 포스팅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어렵지~ 않아요~^^ 자세한 사항은 메일링 하겠습니다:D 1. 제주자전거여행 동상이몽 에세이 포스팅 이 숙제는 선택되어저 브랜드&트렌드 잡지 Bnt international에 실릴 예정이죠?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과 조연심 교수님의 개인브랜드 밀어주기 전략인 듯 싶습니다!ㅎㅎ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2.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포스팅
사진을 찍고 그림과 글로 표현했던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ㅎㅎ 3. 자신을 표현하는 사진 5장과 각각의 짧은 메세지 메일로 보내기 백승휴교수님께! phototherapy@hanmail.net
[제주자전거여행 동상이몽 에세이 사진]
<포토에세이> 1기 선배들의 스페셜 특강, 몸과 머리를 깨워라!
글로벌피트니스 우지인의 '속 근육 깨우기' 팔은 어깨높이로 올린 후 한 다리를 직각으로 올린 후 눈을 감고 시간을 버텨보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보이지 않고, 불안한 자세 때문에 몸은 속 근육을 움직여 평정을 유지하고자 한다! 꿈틀꿈틀,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의 'GPS찾고 우뇌와 좌뇌 깨우기'
아무리 좋은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어딘가를 가고자 하더라도 GPS를 찾아주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 GPS, 현재의 내 위치 파악해보기. 오기 전의 내모습과 오고 난 후의 내모습을 생각해 봐라. 뇌가 활성화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반응속도'가 빠르다.
좋은 글은 좌뇌, 좋은 그림은 우뇌로부터 나온다는 것, 좋은 글을 좋은 그림과 함께 엮어 메세지를 담아 엮어 내는 것이야 말로 감성의 시대에 우뇌좌뇌를 모두 깨울 수 있다.'포토에세이'야 말로 우뇌좌뇌를 모두 깨울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다.
자신의 목표, 꿈이 확고하고, 그를 공표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공유해 주었기 때문에-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나는 '나의 인생'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이자 작가이다. 화이팅! 내가 이곳에 왜 와있지?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각자의 소감을 짧게 발표하며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이 막을 내렸다
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http://onbranding.kr/960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기본 컨셉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진행되는 워크샵에서 핵심중의 핵심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다들 처음엔 자신을 표현한다는걸 어려워했다. 아마 나중도 어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계속 나를 글로, 사진으로 꾸준히 표현하다보면 '아, 나 이런사람이지..'라고 번뜩이는 때가 온다. 내가 그랬고 <포토에세이> 1기 분들이 그랬으니까.
확신할 수 있다.
미션으로 수행한 나를 표현하는 사진 1점 이를 그림으로 글로 표현해 내는 작업이었다.
새댁 안영미님의 글씨는 보는 나로 하여금 기분 좋아지게 한다. 컴퓨터로 타이핑 한 듯, 도장으로 찍은 듯, 일렬로 나란히 나란히 적혀져 있는 글은 분명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홀릭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부부는 닮는다고 했던가, 미션 수행시 따로 행동하던 두분, 유신웅님과 정성녀님이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제출해 주셨다. 무언가 오르고자 하는 듯 계단을-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구구절절 나에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 후 정의를 내리는 것- 그것이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쓰기'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때론, 스스로도 자기정의를 내리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을 만나곤 한다. 비단 한두명만의 고민이 아니겠지? 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의 워크샵과 강의등의 준비와 진행에 참가하면 내가 나와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나라면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지?
10월 생일인 정성녀님. 매주 남편인 사진작가 유신웅님과 함께 전주에서 올라오시는 열정을 보여주신다. 하- 인간이란 배움에 대한 목마름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말 마음속으로부터 원하면 어디든, 언제든, 뭔들 못하겠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연애를 못하는게 아닌 것처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ㅡ^
나의 존재를 표현하기 위한 '기록' 글쓰기와 사진을 통한 기록 만큼이나 강력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의 '에세이' 그리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님의 '포토' 두분의 시너지는 어마어마하다- 그 영향력 한 가운데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http://onbranding.kr/959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길(Road)에서 사진을 묻다 나의 인생산맥지도를 그리다
인생산맥지도 가로축은 나의 감정상태 세로축은 나의 나이 내 인생 일대의 사건.
이를 통해 '나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 보며 미래까지도 그려보다.
내 인생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언제, 어떤 사건이 내 인생에 크게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음- 나는 고등학교를 기점으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기복이 심했던 것 같다.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인생을 롤러코스터 타듯 신나게 올라 가다가 밑바닥이 어딘지 상상이 안갈 정도로 추락한다. 무섭다.. 그래도 인생에 하락만은 있는게 아니구나 싶다. 너무나도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오픈하는 걸 보며 괜스레 뭉클했다. 이것이 사람사는 향기가 아닐까...
어렵지 않다. 준비물은 펜과 종이 그리고 진지하게 나와 대화할 수 있는 마음가짐.
난 이윤지님이 그린 인생산맥지도가 참 맘에 들었다. 사건이 아니라 분홍색과 파랑색의 조화 그리고 깔끔하게 기록한 사건... 그녀의 꼼꼼한 센스가 돋보인다'ㅡ'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인생산맥지도'를 그린 후,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어떤 사건이 언제 일어났으면 하는지 그려보는 것도 좋다. 물론, 내일의 그래프에 하락을 그리는건 맘에 들지 않으니 일어났으면 하는 럭키한 일만 그려보는 것도 스스로 동기부여를 주겠지? 다른 사람의 꿈을, 목표를 듣다보면 나도 욕심이 생긴다. 나의 꿈에 나의 목표에 더 빨리 달려가고 싶은 그런-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길(Road)에서 사진을 묻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그의 강의를 듣는 내내 시종일관 무표정일 수가 없다! 레알,
가볍지 않은 유쾌함속에 묻어나는 진지함, 솔직함, 그 속의 프로만의 날카로움.
팔라우(Palau)로의 여행에서
원주민과 같은 페이스로 시장에서 절대 덤탱이 쓰지 않는다는 믿거나말거나 스토리로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강의 후 주어진 미션 두가지,
청평의 가을을 담은 사진 한점과 나를 표현하는 사진 한점을 제출해야 한다.
같은 주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은 같은 조건이 주어졌다.
하지만
다른 생각, 다른 관점, 다른 렌즈는 다른 표현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주부, 선생님, 웨딩플래너, 학생 등
우리는 같은 학년도, 같은 학과도, 같은 성별도 아니지만 <포토에세이>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글로,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모였다.
워크샵은 정말 빡씨게 이론과 실습의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학교에 앉아 듣는 <포토에세이>보다 한결 이해를 도왔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찍을까?
목적있는 사진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생각이 들어간 사진은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설득의 힘, 공감의 힘, 추억의 힘!
스스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 것! 바디랭귀지와 눈빛 표정과 같은 비 언어적인 것을 찍어야 함에 두려워 하지 말아라!
각자 찍은 사진을 랜덤으로 1:1 서바이벌 스피치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왜? 나는 '청평의 가을'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었는가?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공감을 이끌어 낼수록, 자신만의 추억(스토리)과 연결시킬 수록 우승의 길로 갈 수 있었다.
유신웅님과 강경애님의 승부는 정말 박.빙.이었다.
사진작가로 사진기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실력이 있었으며 남다르게 생각하는 감각도 있었다.
여러차례 인스타랩에서 워크샵을 진행하며 이와 같은 주제로 미션이 주어질때마다 많은 사진을 보았지만,
아래와 같은 벤치 사진은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신선했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강경애님은 사진만을 보기에는 초점도 흐리고 느낌이 있는 듯 없는 듯해 사진만 봐서는 경쟁력이 없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깊은 삶의 내공과 지혜로움이 말로 표현되며 사진이 다르게 보였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냐는 것이 관건이었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아이스브래이킹 나에 대한 9가지 진실과 1가지 거짓말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절대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러나 워크샵이 마무리될때쯤 뭔가 뜨거운 용솟음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산된 <포토에세이> 1박 2일 일방적인 지식, 정보 전달이 아닌 스스로와의 소통을 통해 나를 읽고, 쓰고,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명,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랄까?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나를 소개하는 신선한 방법, 그녀의 거짓말을 찾아라!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며 10가지의 문장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참 쉽지 않은 나에 대한 9가지 진실과 1가지 거짓... 나도 어렵다. 정말 어려웠다. 도대체 뭘 써야 하나? 내 인생이 왜이렇게 심심한지, 다른 사람의 웃음을 빵 터뜨릴만한, 눈을 똥그랗게 뜨게 할 만한, 그런 사건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니 없었나? 악. 무미건조해-
나이가 많다고 잘쓰는 것도 나이가 적다고 못쓰는 것도 아닌 나에 대한 9가지 진실과 1가지 거짓. 시험문제를 워낙에 많이 내셨으니.. 하며 웃음을 지어주신 '김현중' 선생님의 진실혹은거짓 10문장은.... 정말 미로와도 같았다.
너무너무너무 반갑게도 <포토에세이> 1기의 자랑거리(?) 하진옥 원장님이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간식거리를 잔뜩 사들고 청평 인스타랩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다:D
<포토에세이>를 통해 공식적으로 블로그에 글쓰기와 사진찍어 올리기를 하시며 행복한 일들이 배로 늘었단다.
하진옥 원장님의 상대방을 배려하고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지혜를 발휘하시는 점은..
알면 알수록 놀랍고 존경스럽다! 우리 선생님만큼이나-!!! >_ <
1박2일의 짧고 굵은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2011년 10월 6일~7일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4주차 워크샵이 있었다. 가는 날 오후는 가을의 한가운데로 가는 길목에 형형색색의 빛을 자랑하며 우아하게 환영인사를 하는 듯했다.
조금 일찍 도착한 김현중 선생님, 김텃골님, 백승휴 교수, 강정은과 나는 청평 인스타랩으로 오는 길을 돌아나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짧은 음식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찾은 곳,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 김현중 선생님의 유럽여행 선물을 대신으로 몰래 먹기로 한 음식뇌물(?) ... 그리고 가을을 담기 위한 멋진 포토타임이 있었다.
가을이 온 것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자연의 색이 알록달록한 원색으로 바뀌는 게 아닐까? 쁘띠프랑스를 멀리 배경으로 노란 빛깔의 화사한 꽃(동백꽃을 닮았는데 색이 다르다), 하늘거리는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 너른 들판을 가득채운 추억을 되살리는 이름모를 들꽃들에서 나는 진짜 가을빛을 읽는다.
돌틈으로 보이는 내 모습에서 나는 가을빛을 느낀다. 강정은이 찰나를 포착하여 찍어준 사진이 가을 속 한 가운데로 나를 유혹하고 있는 중이다.
포토에세이 워크샵 전의 짧은 음식여행은 두 명의 올드보이들과 백승휴 교수, 강정은 조교, 조연심 교수의 가을 속 비밀여행이 되었다. 미소지으며 추억할 그들만의 거리를 만든.... 이런게 사는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김현중 선생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대포토에세이 3주차 글쓰기HOW...
일반적인 글쓰기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한 글쓰기를 요구하는 포토에세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다.
평소 자신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적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이런 고민이 모이고 모여 점점 자신관의 대화에 능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글쓰기 HOW]
글을 쓰기 위해서는 5단계를 이해해야 한다. 1. What: 무엇을 쓸 것인가?
2. Whom: 누구에게 쓸 것인가?
3. When: 언제 쓸 것인가?
4. Where: 어디에 쓸 것인가?
5. How: 어떻게 쓸 것인가?
5단계를 생각한 후 글을 쓰게 되면 백지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나의 개인브랜드 확립을 위한 이미지 진단 및 대안]
Mission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보이는 이미지 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한 각오
셀링포인트 FAB를 담은 자기소개서
조병연
유머감각, 똑똑한 이미지, 신뢰
각오
1. 사람들 앞에 나서서 적극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겠다.
2. 계획적인 사람
3. 매주 1권 이상 읽고 포스팅
나는 글쓰는 포토그래퍼로 사진과 글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진을 보고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중계자가 되고 싶다.
정지연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정직하게 산다, 사기 안 당하게 보이고 싶다, 엉뚱해보이고 싶지 않다.
1. 소신
2. 눈화장을 해야겠다.
3. 말수를 줄여야 겠다.
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찍는 사진가로서 세상을 카메라의 빛으로 표현하는 예술가다.
정성녀
친근함, 프로다움, 진정성
1. 외적인 프로다움의 결여라 판단하여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겠다.
2. 용기부족을 극복하여 먼저 다가가겠다.
3. 꾸준히 하겠다.
나는 인상을 바꾸는 메이크업전문가로 당신의 인상을 바꾸어 당신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고자 하는 데 동참하고자 합니다.
이윤지
카리스마 여성, 외강내유, 똑똑
1. 더 많은 독서
2. 이해하려고 노력
3. 나 자신에 대한 꿈을 매일 되새긴다.
나는 웨딩디렉터로 알찬 정보제공으로 누구보다도 가슴설레는 예식을 도와주고자 한다.
유신웅
삶을 즐기는 사람, 감동을 주는 최고의 사진가, 체력, 영향력과 추진력 갖춘 리더
1. 꾸준한 배움과 노력
2. 여행과 여유로움
3. 규칙적인 생활과 습관
나는 사람을 담는 사진가로 변화와 감동을 주는 삶속에서 함께 하는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가이고 싶다.
안영미
강인한 모습, 포용력, 열정,
1.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기 위한 공부
2. 전문적인 이미지를 위해 의상과 메이크업도 신경쓴다.
3.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나는 행복한 배움전도사로 학부모와 학생을 도와 가족이 어우러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심선희
꿈을 갖기 위한 글쓰기를 해 보겠다.
김현성
강함, 지적, 자상
1. 적극적으로 생활하자
2. 말을 좀 많이 하자
3.주어진 의무들을 해 보자
나는 법률전문가로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행복한 삶을 견인하는 문제해결종결자다.
김텃골
부드러움, 사랑이 넘치는 사람, 자상한 남자, 자유로운 사람
1. 부드럽게 웃고
2. 겉과 속이 한결같기를 바라고
3. 게으르고 싶다.
나는 뭐든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함께 하는 사람이고 싶다.
강경애
외유내강, 표리부동하지 않은 인간 수행자
일반인과 같은 사람이고 싶다.
부처님을 모시고 대형버스를 운전하며 다니고 싶다.
오늘은 셀링포인트를 담아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서를 써 보았다. FAB(Feature-자신을 정의하고,Advantage-이익이 무엇인가, Benefit-혜택이 무엇인지 정의하라)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자신의 장점과 강점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쉽지 않은 시간이다. 하지만 글은 솔직하다. 언제나 자신의 내면을 향한다. 그러나 장담할 수 있다. 끊임없이 자기와의 대화를 주도하고 자신의 마음 속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분명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바를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브랜드이미지가 필요하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나와 현재 남이 나를 바라보는 나의 이미지 사이에는 언제나 갭이 존재한다. 그 사이를 좁히는 것이 바로 브랜드를 명확히 하는 일이다.
남들이 보는 나의 이미지를 알아보기 위해 포토에세이 2기생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이 느끼고 있는 이미지를 적어 주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가지고 무엇을 쓸 것인가를 정하기 위한 브래인스토밍을 해 보았다. 무엇인가를 쓰려고 해도 사실 쓸 말이 없을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유용한 방법이 바로 브래인스토밍이고 그 과정을 거치면 내가 써야 할 주제가 명료해진다.
다음 주는 청평 인스타랩으로 '나는 작가다' 워크샵을 간다.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나와 대화하기 위해 보내게 될 것이다.
[2번재 필독서] 최병광의 [1초에 가슴을 울려라] 기한; 2011년 10월 12일까지...
중대 포토에세이 2주차 두번째 수업-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이미지 전성시대, 당당하게 살아남는 법...
언제나처럼 하얀 재킷과 하얀 바지로 백작가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하얀 재킷 속 빨간 셔츠는 그의 열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듯했다.
그랬다.
그를 말하는 이미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빨간 색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당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
보이지 않는 이미지
.....................
나는 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승휴 작가님은 첫 주 수업시간에 본인이 촬영한 학생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며 그들의 이미지에 대해 나름의 분석결과를 표현해 주었다.
"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대로 나는 보이고 있는가?"
이미지는 생각을 지배한다.
백승휴가 말하는 강정은의 이미지
백승휴가 본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첫 만남이라 조금 쑥쓰러워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여자이다.
여성스러워보이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나 그녀의 골격은 너무도 당당!!!
강정은과 조연심은 골격이 닮았다.
매번 백작가님이 하고 있는 주장이다.
그래서 뼈대 굷게 한 평생 살기로 했다.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 QR코드
스마트폰으로 나를 스캔하지 않는 걸 보니 나에대한 관심이 적은가 보다. - 백승휴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를 홍보할 수 있는 것, 바로 QR코드다. 물론 향후 수업에서 자신의 스토리가 담긴 QR코드를 만들 예정이다.
다빈치코드...
텍스트는 세상의 진실을 알고 있다. 누가 이 세상의 주인공인가를...
백승휴 작가는 다빈치코드의 예를 들어 지난 주 수업에서 뽑혔던 반장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김현성씨가 반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말이다,
김현성씨를 비추는 텍스트... 당신을 ~~~
당신은 이미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텍스트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고
그 순간순간을 기록하며 사는 것이다.
사진과 글로....
중대 포토에세이 2기 2주차 수업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블로그 구축부터 운영까지의 모든 것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수업이었다.
강정은이 말하는 블로그란? 나를 표현하는 것 +@
강정은이 말하는 블로그
블로그란 나를 표현하는 +@다
강정은의 블로그 특징 강의
블로그의 특징은? 시간역순 배열, 댓글, 트랙백,RSS ,템플릿,메타블로그,태그 ... 휴~~~ 기억해야 할 게 많지만 실제 하다보면 용어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태그로 정보를 확인
트랙백 관련정보를 연결하는 링크
RSS 블로그 구독 -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받듯이 내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
블로그 그게 뭔데? 1인 미디어
일기처럼 웹에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
공유하고 싶은 소중한 정보,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알리고 싶은 정보, 나의 꿈과 관련된 이야기 등등
블로그 아이덴티티 (Why,What,Who) 사전 체크리스트
강정은의 블로그 아이덴티티
1.왜 운영하는가? 개인브랜딩, 홍보, 자서전, 이력서
2. 무엇을 얻고 싶은가? 사람, 기회
3. 누구와 이야기하고 싶은가? 대학생, 여행자, 온라인브랜딩
4.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가? 블랜드블로그 구축 사례,여행기, 대학생포트폴리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당신은 파워블로거 아니 전문블로거?
파워블로거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질의 블로깅, 평균 하루 4시간 2개 이상의 콘텐츠 개발, 평균 하루 2~4시간 댓글, 트랙백 관리, 다른 블로거들과 커뮤니케이션
전문블로거란? 특정한 분야의 전문적인 콘텐츠 생성, 대중적이지는 않음, 조회수 임계점 넘기기, 열정, 자발적 동기부여 필요, 가치있는 핵심 키워드 필요, 미래 가치와 몸값 상승 가능성, 좋아하는 것, 깊이 있는 정보
온라인브랜드디랙터 강정은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
- 제목이 중요
-짧게, 자주, 꾸준히
-완벽주의는 금물
* 블로그는 언제나 수정 가능한 편집도구
* 글 하나 쓰는데 1시간 2시간이 걸리면 지속적 블로깅 불가능
*사진이나 영상 편집이 프로일 필요는 없다
- 댓글에 응답하고 트랙백을 교환
-메타블로그,블로그 뉴스에 등록
-기사 퍼올 생각 말고 만든다는 생각으로 쓰기
2011년 9월 15일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2기 개강식이 있었다.
오랜만의 대학 교정은 가을 하늘과 가을 빛으로 완연하게 물들어 있었다.
1기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시 2기가 시작되었다.
1기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사진과 글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매주 목요일 아침 4시간동안 모이게 되었다.
첫 시간은 언제나 어색하고 떨리지만 자기 소개를 통해 스스로 가진 꿈과 비전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나 이런 사람이야! 자기소개]
1. 과거 내가 했던 일과 현재 하고 있는 일
2.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3.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5가지 이상
4. 포토에세이에 바라는 바
5.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이런 형식을 가지고 3분 동안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 강경애(57) 서울 수도승 고교졸업 후 출가
달라이라마, 안철수
사진공부 시작, 어렵지만 잘 하고 싶다.
사찰에 있어서 제대로 알리고 싶은 것이 많다
악기를 좋아하지만 팔을 다쳐 힘들지만 클래식기타 잘 하고 싶다.
요가 끝까지 잘하고 싶다.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 품을 떠나기 전에 아름답게 키워주고 싶다. 시골승이 되고 싶다.
세상과 떨어져 살기 때문에 포토에세이를 통해 제대로 연결하며 살고 싶다.
초4, 중3 ,고2 대2 부모님이 계시거나 부모를 모르는 경우의 아이들에게 부모 역할을 하고 있다. 참 어렵다. 한 사람의 인생이 나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다. 21세기 아이들의 사춘기가 궁금하다.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어려울 때가 많다. 나에게 익숙한 것이 타인에게 낯설고 그 반대도 많다. 종교의 벽이 없었으면 좋겠다.
2. 김텃골(56) 김텃골 돌샘터 , 가족 이름 모두 한글이름
한글이름을 지은 이유- 직접 지음. 대만대학에서 가르칠 때 지음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고자 함.
직장생활 나드리 근무, 역마살 대학졸업 후 외국에서 방랑
충남 태안 산속에서 움막 짓고 삶. ~6월 태국에서 한국어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돌아옴
관심있는 사람 모두 만나고 싶다. 순간순간 머리에 들어오는 사람을 호기심으로 만나고 싶다.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충북 청원군 고향 - 산을 좋아함.
나무를 키우고 싶다. 족적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글을 남기기 위해 포토에세이 등록함
달라이라마, 여행을 함께 하다보면 배려가 필요한데 그게 싫어 혼자 다녔지만 더불어 함께 하고 싶어졌다.
3. 안영미(84) 에듀플러스 자기주도학습 근무 교육대학원 다니고 있음
류시화 시인을 만나고 싶다. -지구별 여행자
사람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교사를 원하지만 이제는 최고의 강사가 되고 싶다.
결혼 후 무료해진 생활이 답답해 탈출! 나는 누구인가?
사진찍고 글쓰고 싶어서 수강
최고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
인맥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이 되고 싶다.
4. 유신웅(72) 사진작가, 96년부터 사진스튜디오 근무 후 전직
미엘웨딩을 경영하며 인물사진을 찍고 있다.
매력이 넘치는 사람을 찍고 싶다. 전현직 대통령을 찍고 싶다. 전시회
최고의 인물사진작가가 되고 싶다.
풍경, 작품을 찍으며 다양한 경험과 순수 개인전시회도 꿈꾸고 있다.
인물사진 쉽게 접하는 법과 관련된 책을 발간하고 싶다.
나만의 스타일로 인물사진을 찍고 싶다.
돈이 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나만의 사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다.
사진에 어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 감성적 표현이 약하다. 스스로에게도
필요하다. 사진에서도 그 느낌을 표현하고 싶고 조리있게 말하는 법도
익히고 싶다. 전주에서 아내와 함께 학생이 된 마음이 좋다.
5. 남상요 (55)
유한대학 병원경영학 교수
일본의 의료제도와 병원경영 연구
블로그 운영- 일본의 의료제도. 노인시설 경영 관련 글 포스팅
고령화 사업의 실버사업 관련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본의 대표적 병원시설, 노인관련 자료를 어떻게 엮어 낼 수 있는지 고민 중 등록
마음이 따뜻하고 모범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예술이나 사업하는 사람과 교류하고 싶다.
노래를 못 하지만 밴드를 구성하고 싶고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싶다.
자전적 소설을 쓰고 싶다.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았나를 기록하고 싶다.
내가 살고 싶고 생각하는 집을 짓고 싶다.
크루즈 여행(유럽)을 하고 싶다.
찍어놓은 사진을 정리하여 팔리는 책을 쓰고 싶다.
6. 정지연(84) 화가나 소설가 원했지만 돈벌이가 안된다고 해서 포기함
선수하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님.
하늘, 구름보면서 그리고 찍고 싶었음.
고3때 부모님 설득, 미술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시각디자인 전공함
이탈리아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 유학시절 10년 연애한 남자와 결혼
이탈리아를 잊지 못하고 가고 싶다. 전문적인 사진작가,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과 글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이 만나서 각자의 삶과 이야기들을 듣고 싶다.
국제교류문화에 관심이 많다. 사진으로 다른 나라와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싶다.
남편이 조형디자인, 아이에게 현역으로 뛰고 있는 사진작가인 엄마가 되고 싶다.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 전시회(김포시청) 두 개의 시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이탈리아를 동경한 사람, 이탈리아서 태어난 친구의 시선에 비춘 이탈리아 사진전 개최
7. 김현성(70) 10주간 반장으로 타의 모범이 될 예정입니다!
서초동 법무법인 사무장
컴퓨터 관련 일 하다가 지금의 일을 하게 됨
이명박 대통령과 시국에 대해 논하고 싶다. 명희(?)와 만나고 싶다. 첫사랑이니까.
변호사 100명 로펌에서 경영을 하고 싶다.
일상의 소소한 생활, 사건, 사고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다.
우지인 소개로 왔다.
장점- 참을성, 부러진 뼈를 견딜 만큼... 별명: 만성피로- 저녁엔 인상이 험해지는 경향이 있다.
8. 조병연(86) 익산 거주, 국문학과 전공 ,스튜디오서 사진을 찍고 있다.
내 글에는 마른 스폰지같아 유머가 없다.
유재석을 만나 유머를 배우고 싶다. 대4 사진 시작, 내 시선 그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거라 사진 선택, 감성,풍경, 인물사진 모두 좋아한다.
하루에 방문자수 되는 블로그로 활성화 시키고 싶다. 소설가가 되고 싶다. 프로 사진가, 부자, 아빠가 되고 싶다.
블로그에 포스팅수는 많지만 방문자수 늘리는 글을 쓰고 싶다.
글재주, 말재주를 키워보고 싶다.
9. 공현우(78) 한의사
그림 좋아해서 디자인 전공하고 싶었지만 사진동호회만 함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
화제가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안철수, 등 실제 느낌을 알고 싶다.
좋아하는 일본 화가를 만나고 싶다.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제대로 남기고 싶다.
10. 김현중(51) 40년 외길을 걸어옴, 국어과목,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장학사로 마감함
8월 31일부로 명예퇴직을 함. 미술을 잘 그렸던 국민학생 시절 제1회 아동미술대회 입상을 함
무엇을 할 것인가? 국민학생 때 가졌던 꿈을 다시 시작함. 드로잉부터 시작.. 사진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이루고 싶다.
틀에 박힌 일을 했으므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오후 4시에 해당하는 나의 인생을 아름다운 황혼으로 만들고 싶다.
사진, 그림,글을 하고 싶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9월 말
허전함을 채우고 싶다.
11. 심선희(63) [우연한 행운] 영화를 좋아함, 남편이 신청하고 대신 옴
20살 부터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 보고 싶다.
음악을 좋아함, 베토벤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빈을 가고 싶다.
체력단련, 합창단을 가는게 꿈.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을 간직하며 살고 싶다. 양평에 별장을 소유, 주말마다 감.
성악을 하고 싶다. 성악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12. 정성녀(72) 전주 새벽기차 타고 올라옴
그림 좋아함, 화가가 꿈. 서양학과 졸업
현재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웨딩샵 운영.
자신감있게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 그것으로 인해 행복감을 주고 싶다.
조성아, 이경민처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고 싶다.
조소전공한 조성아씨가 연예인 메이크업을 하고 조성아 이름을 건 화장품을 만든 계기와 생각을 듣고 싶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감을 느낀다. 그 과정을 포토에세이로 연결해 책도 내고 싶다. 여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다. 미술과 메이크업, 사진을 접목한 전시회를 열고 싶다.
내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 싶다.
13. 이윤지(72) 총무로 포토에세이의 크고작은 살림과 연락책이 될 분입니다.
사진졸업, 웨딩플래너
사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사진을 공부하고 있음
아빠가 보고 싶다. 아무도 임종을 못 보았기 때문
강의, 석사학위, 전문강사가 되고 싶다. 사진이든 컨설팅이든 가르치는 게 너무 좋다.
5년 후 홍천에 스튜디오를 내고 싶다. 찾아오는 스튜디오 운영하고 싶다.
평일엔 강의하고 주말에만 촬영하고 싶다. 남편과 한 달씩 장기여행을 하고 싶다. 감성적인 글을 쓰고 싶다. 마음 속 생각을 표현할 자신감이 없다. 같은 분야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좋다.
충남 대천 출생
작은 키, 시커먼 얼굴, 고향이 시골인 것도 콤플렉스였다.
군대를 다녀온 후 나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
"사진가가 사진만 찍는 것을 타파하고 싶었다. "
중년의 우울증이 시작된 여성의 감동적인 변화를 보고 사진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됨, 공부, 학교, 연구하게 되었다.
1) 1주일에 2일을 촬영, 2-3일 강의, 2일은 고향인 대천에서 농사일을 하고 싶다. 자연에서 주는 메시지를 얻고 싶다.
2) 60대 초반에는 부모님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 공감
포토에세이 1기에서 가르친 것보다 얻은 게 더 많다. 더 많이 돌려주고 싶다.
----------------------------------------------------------------------------------------------------------
특히 포토에세이 과정에서는 사진과 글만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기본 프로세스의 이해 및 실습을 통해
나의 경쟁력을 한 층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5단계 프로세스
10주간 포토에세이 과정에서 하게 될 것들
•나는 누구인가? – 아이덴티티 찾기
•개인블로그 개설 및 운영
•5권 필독 및 리뷰
•글쓰기 기본 및 실습
(문장력, 표현력, 응용력 등)
•사진 기본 및 실습
•1페이지 기획서 작성
•나에 대한 에세이 작성
•블로그 글쓰기 습관 ‘1데이 1칼럼’
다음 주 강의 안내
1. 이미지전성시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의 감성이미지 생성법 (1H)
2. 브랜드블로그 구축 및 운영 A-Z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3H)
2011년 8월 20일 중앙대학교 대학원 건물에서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0주에 걸쳐 40시간의 강의를 열심히 참여한 포토에세이 1기들의 수료식인 것이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모여 파란만장한 시간을 함께 했었다. 그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지식소통가이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였던 나는 오늘 지식산업교육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시간이 있었다,. 며칠 전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있었던 한국프로사진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감사패를 받았는데 오늘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열심히 했던 피트니스 우지인씨에게 원장상을 수여하기 위해 단상에 선 것이다. 감상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벌써 나이가 이렇게 들었나 하는 생각???
아침부터 최귀덕 원장님이 머리를 만져주시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함께 가격 착한 대학교 구내 카페에서 커피와 팥빙수 및 베이글 등을 점심으로 먹고 수료식 현장으로 향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중앙대학교 총장상에 이용각 대표가, 지식산업교육원 원장상에 우지인 대표가, 수료증을 대표로 수령하는 사람에 강정은씨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각각 포토에세이 1기를 함께 하면서 반장, 총무, 조교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열정과 열심을 다했던 사람들이었다. 좋은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된 당사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수료식이 끝나고 근처 커피숍에서 갖은 짧은 뒤풀이... 어찌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그렇게 맘껏 웃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제 다시 중대 포토에세이 2기를 모집중이다. 1기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2011년 6월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가 드디어 종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의 마음이나 마무리할 때의 마음이나 가볍지만은 않은게 제 진심입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로 시작해서 잘 한 걸까?로 이어지는 질문이 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중대 포토에세이 종강에서 박응태 사장님이 대표로 감사의 선물을 증정해주고 있어요..
중대 포토에세이 10주차 수업은 개인브랜드 구축의 가장 강력한 툴 중의 하나인 자신의 책을 쓰기 위한 기획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어려워하는 과정이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고민이 깊은 만큼 좋은 내용의 글이 기대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듣고 싶은 정답이 거기에 있기 때문일겁니다.
어려움과 시간을 견뎌내는 지혜를 얻고 싶음이겠지요!!!
그런 이유로 포토에세이 모든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이고 학생이었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시간을 견뎌온 경험들이 다르니까요...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바로 이렇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능해지는 것 아닐까요?
이찬규 중앙대학교 지식산업대학원 입학처장님의 특강 [인간과 언어와 글]도 포토에세이의 진가를 더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 욕심은 인간의 본능이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무덤 속에 누운 사람 뿐이다"
중앙대 이찬규 입학처장의 [인간과 언어와 글] 특강...
매슬로우의 욕망이론에 근거하여 조곤조곤하게 설명하시던 인간의 욕심과 욕망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진 언어와 글...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투명하게 보이나 봅니다. 마치 누군가가 거울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이제 "난 아무런 욕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조심해야겠어요.
진짜 살아 숨쉬는 사람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ㅋㅋ
수업을 마치고 종강파티를 하기 위하여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움직였습니다.
이럴 때 만큼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걸 보면 역시 인간은 먹기 위해 사는 것 맞나 봅니다.
10주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각자 나름의 이야기들을 담고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는 이렇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반장님 덕에 3p바인더를 얻을 수 있었고 우지인 트레이너 덕에 건강을 선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사진기를 들이대며 최고의 순간을 얻기 위해 노력한 박종숙님 덕에 진짜 예쁜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과 조교 강정은 덕에 새로운 가능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들의 우정을 말할 땐 영화 [친구]를 떠올리듯이
여자들의 우정을 말할 땐 영화 [써니]가 기억날 것이다.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에서 한 주 수업을 영화감상을 한 후 리뷰를 쓰는 것으로 대체했다.
시간을 맞추지 못해 [캐리비언의 해적]을 보고 영락없이 졸았다. 그저 영원한 생명은 없다는 주제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었다.
이미 영화를 본 작은 딸 지호를 설득해 6월 6일 현충일 조조영화로 7시 30분 [써니]를 보았다. 의외로 영화관은 만원이었다.
저렴한 영화가격에 시간적 여유로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그 이른 시간에도 극장이 꽉 찬 것이다.
그렇게 해서 보게 된 영화 [써니]
나의 고교시절을 그대로 담아 놓은 듯 한 내용과 이미지들로 친숙함과 동시에 추억 속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내 친구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여자들의 우정도 남자들의 그것 못지않음을 실감한 영화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고교 시절 저런 추억 한 자락 제대로 만들지 못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공부만 한답시고 풋풋한 첫사랑도 못해보고 지난 나의 젊은 청춘이 조금은 아쉽고 서러웠다.
그리워할 추억과 보고픈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할텐데 싶었다.
[써니]의 주요 내용은 어린 시절 자신이 꿈꾸던 모습을 찾아가면서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고교시절 7공주들의 모임이 써니라는 이름하에 만들어졌고 그 시절 세상에 반항도 하고 멋고 내고 음악도 즐기고 하던 소녀들이 어른이 되어 각자의 삶을 살면서 자신들의 꿈을 잊고 엄마, 아내, 며느리, 직장인 등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써니의 리더 하춘하가 암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주인공 유호정은 고교시절 써니의 멤버들을 찾아 한 자리에 모이게 한다. 결국 하춘하의 장례식장에서 그들은 그 옛날 그녀들이 준비한 써니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이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자신을 찾아가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이 내용은 6월 10일 3차 앵콜공연에 들어가는 [화장하는 여자]와 많이 흡사하다.
어릴 적 꿈 많던 소녀가 결혼을 하고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서 서서히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다가 종국에는 스스로를 위해 화장을 시작하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간다고 하는 내용이다. 여자가 진짜 아름다울 때는 스스로를 사랑할 때임을 영화 [써니]나 콘서트드라마 [화장하는 여자]는 말해주고 있다.
화장하는 여자 3차 공연 포스터
영화 [써니]를 보면서 나는 내 꿈 중의 하나인 천 억의 소망을 다시한 번 확실하게 다짐했다. 극중 하춘하는 죽음 뒤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자신이 그렇게도 사랑하던 친구들을 위해 기꺼이 내 놓았다. 친구들을 평생 보살펴 준다고 했던 그녀의 말을 지킨 것이다. 나 또한 돈을 많이 벌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이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것들을 만들어주고 함께 세상의 중심으로 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된 것이다. 무인도 섬을 사서 멋진 요양센타를도 짓고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글을 쓰고 쉴 수 있는 별장도 짓고... 언제고 마음만 먹으면 여행을 떠나고 즐기고 글을 쓸 수 있는 삶... 그런 삶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할 수 있기 위해서라도 나는 돈을 많이 벌 것이다. 그 꿈이 가능하다는 것을 점점 실감하고 있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내 이름으로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
잃고 있던 친구들에게 전화라도 한 통 해야겠다.
결국 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게 남는 것은 친구일테니까...
2008년 1월부터 나 자신하고 한 글쓰기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읽고, 생각하고, 쓰고 또 썼다,
그런 결과들이 모여 두 권의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새상의 중심에 서라] 와 [나의 경쟁력]이 발간되기도 했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고 두 가지 행운이 한 꺼번에 오는 경우도 흔치 않다.
1데이 1칼럼을 매일 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최근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일의 중량과 중압감으로 다른 글을 쓰느라 정작 나의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졌다.
매일 글을 쓰지만 나를 위한 글이 아니라 남을 위한 글! 다시 말해 돈을 벌기 위한 글쓰기를 하게 된 것이다. '
마음 한 구석에는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갈망이 자리하고 있다.
인순이님하고 홍성에서 찾은 네 잎 클로버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달았다.
5권의 필독서 중 마지막 필독서인 [일하면서 책쓰기]는 누구나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책쓰기를 권한다. 사실 일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면서 글을 쓰는 사람의 미래는 바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과는 분명 달라질 거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 책은 그런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현실적으로 책쓰기를 소개하고 있다.
탁정언,전미옥의 일하면서 책쓰기
폴 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 는 ‘글만 쓰면서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한 청년의 현실적인 문제, 그의 낡은 타자기로 어떤 원치않은 빵들을 구워내야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 를 담고 있다. 지금의 내 모습과 닮아 있는 듯 하다.
나는 최근 전라도에 있는 한 지역 군수의 자서전을 의뢰받았다. 그가 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책에 담아 가치있는 사람으로 포지셔닝해야 하는 과제였다. 그 일의 핵심은 두 가지다. 어느 정도의 기간안에 얼마나 좋은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인터뷰와 자료조사 및 기타 관련자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한 사람의 새로운 영향력있는 사람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이다. 내가 기꺼이 해 보겠다고 하고 기획서를 보낸 이유는 그가 한 업적 중에 나 조차도 감동할 정도의 축제를 성공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물론 그 축제를 기획하고 마무리한 사람이 나의 지인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점이다. 결국 아이디어를 뒷 받침할 수 있는 정보와 인터뷰 등이 그 책에 생명력을 만들어낼 것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봄이면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이 발간될 것이다. 그것을 위해 나는 나를 위한 글쓰기를 조금은 양보해야 할 듯 싶다. 혹 프로젝트가 결렬된다고 해도 아쉬울 것이 없다.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면 되니까...
세상은 언제나 새옹지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는가?
당신이 그 분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인가?
향후 10년 이상을 지속해서 경쟁력있는 일을 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당신 주위에 당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당신은 지금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해 보면 내가 하는 일의 중요도를 체크해볼 수 있다.
결국 일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전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 가를 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없는 글을 쓰고자 한다면 분명 머지 않은 미래에 당신의 직업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해도 좋다.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새로운 증명절차에 해당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대부분 이런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평생 할 수 없고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밤을 새워도 지치지 않는 일, 끊임없이 신나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 다른 사람에게 배운 적이 없어도 곧 잘하게 되는 일... 그런 일이 바로 당신이 평생 해야 할 일이 될 것이다.
그런 일 중 하나가 내겐 글쓰기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의 덧입힘을 받아 보다 진솔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일이나
관심갖고 있는 일이나
무엇이나 상관없다. '
당신 글의 최초 독자는 당신 자신일테니까...
오늘도 나는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2011년 5월 19일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 7주차수업...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스스로 실습을 통해 조금씩 실력을 늘려오면서 오늘 드디어 책을 쓸 수 있는 기획서까지
수업을 하게 되었다. 조금은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었지만 끝까지 집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내가 책 두 권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와 [나의 경쟁력]을 내면서도 이런 체계적인 글쓰기를 배워 보지 못했다. 만일 처음에 이런 형식을 알았더라면 분명 책을 쓰는 데 도움이 되었을거라 확신한다.
중대 포토에세이 7주차"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있는 중"
중대포토에세이 과정을 보도자료로 작성하고 있는 중 ... 열심열심~
시작은 늘 두렵고 어렵다. 그러니까 시작이 반이라 하지 않던가!
당신의 떨리는 시작을 응원한다.
수업 전 박종숙님이 그동안 찍어 왔던 사진들을 출력해 오는 정성을 보였다. 포토에세이 과정 모든 사람들의 사진을...
모두 감동으로 시작한 수업이었다.
오늘은 특별히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의 BNT 잡지를 부교재로 활용했다.
그 안에 지식소통 조연심의 칼럼, 광고, 인터뷰 글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최신 트랜드 광고 컨셉도 확인할 수 있었다.
BNT 표지모델이 이민호라 더욱 빛이 난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
가장 집중도가 있었던 내용은 다름아닌 돈이 되는 글쓰기 시간이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비지니스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지갑을 열게 하는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우수한 글을 쓴 사람에게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블로그 코칭 시상이 걸렸다.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반장의 제안으로 걸린 시상이었는데 수상도 그가 했다. 마치 각본에 의해 그리 된 것처럼 말이다.
여하간 뭐든 열심히 하는 데는 장사가 없는 듯 하다.
도강 김정기 선생님의 한눈 팔기..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6주차 수업안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매 수업 열심인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 강의가 없는 와중에도 열심이신 백승휴 작가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휴식같은 독서와 글쓰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세번째 필독서는 스토리텔링의 기술이다.
첫번째가 송숙희의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고 두번째가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이고 이번이 스토리텔링이다.
포토에세이 과정은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그 근본을 다지는 문장과 글쓰기HOW를 익힐 후 실제 실전에 적용할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후 글쓰기가 개인브랜드 구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와 마지막 일하면서 책을 쓸 수 있도록 필독서를 선정한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기술] - 어떻게 만들고 적용할 것인가?
1. 브랜딩이 목표라면 스토리텔링은 수단이다.
브랜딩이 목표라면 스토리텔링은 수단이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이다.
그런 브랜드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스토리텔링인 것이다.
해와 달이야기나 콩쥐팥쥐를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엄마나 할머니로부터 스토리텔링으로 들었기 때문이다.
공약이나 비전문은 오래 기억되지 않는다.
생생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스토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기억 속에 저장된다.
2. 브랜드 트리
'나무줄기가 튼튼해야 나무가 잘 자란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떻게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지 보여준다
내,외부 스토리를 통해 핵심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중요한 것은 핵심스토리이다. 줄기가 튼튼해야 나무가 잘 자라듯이 핵심이나 본질이 튼튼해야 브랜드의 영향력이 넓고 곧게 펴져 나갈 수 있다. 나의 핵심스토리는 무엇일까?
3. 핵심스토리 만들기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다르다. '
부고테스트는 핵심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의 시작점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
기업이나 개인이나 부고테스트를 써 보는 것은 핵심스토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 상당히 효과적이다. 자신의 마지막 부분에서 뒤를 돌아본다는 것은 내가 살아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의 여유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부고테스트 쓰기 -> 정체성과 이미지 제고 -> 핵심데이터 추출 -> 핵심스토리 창출 -> 신랄한 비평
이런 과정을 통해 기업이나 개인이나 핵심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 중 핵심스토리를 찾아내서 끊임없이 회자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성공적인 브랜딩이 되었다는 의미다.
내가 하고 있는 많은 일들과 이야기 중에 부고테스트에 들어갈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
바쁘게만 살던 나에게 속도가 아닌 방향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스토리텔링의 기술]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주어진 과제를 해야한다는 것,
그것을 위해 생각하고 정리해서 글을 쓴다는 것!
이 책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내가 교수라는 것을 일깨워 준 책이기도 하고
내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도 알려준 책이었다.
"교수님,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 리뷰 어디다 트랙백 걸까요?"
중대 포토에세이 학생 중 하나가 지난 주 일요일에 보내 온 문자였다. 과제를 내 주고 다른 글을 쓰다보니 막상 내가 과제를 못 한 결과였다. 다른 학생은 자신이 생각한 다른 글에다 이미 트랙백을 붙인 후였다. 선생으로서 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을 받는 것 만큼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거 맞구나'하는 인증을 스스로에게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계기였다. 그래서인지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이 다름아닌 나의 공중부양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중대 포토에세이 두번째 필독서: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비법 [글쓰기의 공중부양]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던 단어에 생명이 부여될 수 있음을 수많은 예와 인용으로 알 수 있었다.
이외수가 쓰는 글의 깊이가 바로 이런 단어와 문장의 수많은 훈련을 통해 올 수 있었음을 단박에 알게 된 것이다.
"글은 정신의 쌀이다"
떡을 빚어서 읽는 이들을 배부르게 만들거나 술을 빚어서 취하게 만드는 것은 그대의 자유다. 그러나 어떤 음식을 만들든지 부패시키지 말고 발효시키는 일에 유념하라. 부패는 썩는 것이고 발효는 익는 것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그대의 인픔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런 촌철살인의 비유와 인용이 그 사람의 깊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내가 했던 얕은 인용과 비유를 반성한다.
우리 문장의 기본형식이다. 모든 문장은 이 세 가지 기본형식을 활용해서 만들어진다. 기본이 튼튼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는 이런 기본이 다져지지 않았음이요 또다른 이유는 부딪히지 않아서이다. 일단 눈뜨면 컴퓨터를 키고 자판을 두드려라. 지나간 그리고 유혹하는 온갖 뉴스와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글은 보는 것이 아니고 쓰는 것이다.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에서는 평소 내가 강조하던 글쓰기HOW가 나온다. 내가 가르친 내용이 맞구나를 글쓰기의 고수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쾌감에 새로운 즐거움을 느낀다.
무엇을 쓸 것인가?
쓰고 싶은 글을 써라.
리포트, 독촉장, 공문서, 보고서 따위의 형식적인 글쓰기가 아닌 당신이 쓰고 싶은 글, 하고 싶은 내용의 글을 쓰라는 말이다.
글은 충동과 의욕에 의해서 쓰여지는 것이다. 글쓰기는 장님이 외부의 사물을 온몸으로 감지하면서 외나무다리를 건너가는 행위와 흡사하다고 의외수는 말한다. 모든 촉수를 곤두세우고 사물들이 간직하고 있는 진실을 탐지하는 습관을 기르라.
무엇을 쓸지 WHAT이 결정되야 언제,어디다,어떻게 등의 방법과 기술을 활용할 이유가 생긴다.
어떻게 쓸 것인가?
진실하게 써라. 자신이 감동받지 않은 소재로 타인을 감동시킬 수는 없다. 먼저 닫혀있는 그대의 가슴부터 열어라. 진실은 머릿 속이 아닌 가슴속에 있다. 감동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머리로 쓰지 말고 가슴으로 써라. 글쓰기HOW의 마지막 단계가 바로 어떻게에 해당하는 HOW다. 글은 기술의 문제가 아닌 진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쓰고자 하는 WHAT을 진심을 다해 쓰는 것이 답이다. 약간의 글쓰기 기술은 그 다음 문제다.
누가 읽어줄 것인가?
제일 먼저 그대가 그대의 글을 읽게 된다. 글에는 글쓴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따듯한 사람인지, 교만한 사람인지, 끌리는 사람인지, 역겨운 사람인지...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말로 할 것이 아니라 글에서 보여지는 그대 자신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보라. 글을 보고 미소가 지어진다면 그대의 진심이 통한 것이고 그 글을 보는 제3자도 역시 그대와 공감하는 것이다. 글의 목적은 소통임을 기억하자. 나와의 소통이든 상대방과의 소통이든 그 목적은 같다.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고 자신의 글쓰기가 공중부양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이번 필독서 선정도 성공이다. 희망 말이다. 그리고 그 희망의 핵심은 다름아닌 글쓰기 HOW 프로세스의 핵심인 WHAT과 WHO, HOW임을 알았다면 역시 성공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의 이야기가 WHAT의 주요 내용이다. 그래야 처음 독자인 당신 자신에게 흔쾌히 읽힐 것이고 진실되게 쓸 수 있으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라고 하면 일상적인 이야기나 너무 전문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파워블로거가 되느냐 전문블로거가 되느냐...
중앙대에서 바라본 봄 하늘은 가슴설렘 그 자체다.
파워블로거란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는 블로거로 거의 전업으로 하다시피 블로그를 관리,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이미 미디어 그 이상이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기술과 인내심이 필요한 영역이다.
전문블로거란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정한 브랜드 컨셉에 맞는 글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포스팅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만큼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이 바로 전문블로거가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이상의 전문적인 능력은 가지고 있다. 단 그것이 브랜드로 인식되느냐 인식되지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브랜드로 인식되느냐의 여부는 기록으로 남아 다른 사람에게 기억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전문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다면 그에 따라 블로그에 담을 콘텐츠를 기획하고 고민해야 한다. 그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바로 글쓰기 기법 들이다. 오늘은 그 중 영화, 연극과 같은 공연을 보고 리뷰를 작성하는 법과 인터뷰의 기술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나에게 나를 묻는 인터뷰 e-사람 공감프로필
'나에게 나를 묻다'
평소 얼마나 자신과의 대화를 했었는지에 따라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의 깊이가 달라진다. 중대 포토에세이 학생들은 자신에게 자신을 묻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최귀덕 원장님이 스스로에게 자기를 묻고 있다.
오화영 사장님도 자신과 인터뷰 중
포토에세이 과정 학생들은 언제나 열심이다.
그리고 이어진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는 시간...
자신이 만든 인터뷰 질문지를 가지고 세 명을 인터뷰하라는 미션에 따라 진지하게 서로에게 서로를 묻고 답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를 알고 남을 알게 되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매번 수업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나조차도 동기부여를 받는다. 오늘은 지난 청평워크샵에서 수상한 하진옥 원장의 블로그 Before와 After를 확인하면서 다시금 분위기를 쇄신했다. 거기다 새벽 6시부터 의정부 가까운 곳에 사는 최민호 대표가 그간 밀린 숙제를 완수하고자 강정은 조교가 사는 경기도 성남집 앞에서 대기, 중앙대학교 부근 커피숍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내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깊은 사랑의 징표를 전해 주었다. 이런 열정들이 모여 있기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더 열심히 가르쳐줄 수 있는 힘이 나오는 듯 하다. 중대 포토에세이 학생 모두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함께 수업을 이끌어나가시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와 강정은 조교, 도강 김정기 대표에게도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다양한 글과 강의, 인터뷰, 토크쇼 등을 통해 생생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 다른 사람들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코칭하여 함께 세상의 중심으로 가는 일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장점 & 강점:
장점은 속는 줄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믿고 가는 포용력, 가급적 재미있게 살고자 하는 긍정적 마인드이고
강점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추진력과 긴 고민 없이 즉각적으로 실천하는 빠른 실행력입니다.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도종환님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책 읽는 내내 ‘내가 참 소중한 사람이구나’를 가슴 절절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예쁜 그림책 같은 수필집이랍니다.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전 YBM SISA의 이세일 이사님 - 내가 자만할 때나 좌절할 때나 본연의 내 모습을 지킬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을 서슴지 않고 해 주셨습니다. 나를 부정하던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할 때 “ 왜 모든 사람들이 너를 인정해야 하니? 조용히 너를 갈고 닦다가 너를 인정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 때 너의 진가를 발휘하면 되잖아” 라고 하셨습니다.그 감사하는 마음,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TV 드라마 작가가 되는 것, 시청률 50%대를 유지할 정도로 가슴 절절한 연애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그 전에 그런 애절한 사랑을 해야겠지요.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렙니다.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오프라 윈프리 – 윈프리 쇼를 공동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지식소통전문가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작성한 것에서 크게 변한 것이 없네요. 대신 결과를 만든 것이 있으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잘 가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올해도, 내년에도 끊임없이 나에게 나를 물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