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M리더십'에 해당되는 글 47

  1. 2011/11/12 [우지인리더캠프] 11월 18일-21일 IFAA KOREA 피트니스 리더를 위한 우지인리더캠프with MU @ 제주도 3박4일 by 지식소통 조연심 (4)
  2. 2010/01/13 Naver 저자인터뷰...
  3. 2009/12/20 [후기]조연심 저자 강연회 후기 " 당신만의 리더쉽을 만들어라! by 교보문고 키움지기 정은님 (1)
  4. 2009/12/15 <능률협회> "프로가 되게 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5. 2009/12/14 <Naver저자 인터뷰> 조연심 작가에게 묻습니다.
  6. 2009/12/14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강남 교보문고 키움에서 저자강연회 있습니다.
  7. 2009/11/1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by 조연심
  8. 2009/11/15 여성 리더십, 이젠 멀티젠더가 답이다. 한국경제 뉴스
  9. 2009/10/21 [여자,중심] Yes24 단독 이벤트 진행합니다.
  10. 2009/10/18 [네이버-한경닷컴]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11. 2009/10/10 당신도 그들처럼 여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2)
  12. 2009/09/23 해현경장 - 거문고 줄을 다시 매야 제대로 된 소리를 낼 수 있다.
  13. 2009/09/09 안계환의 독서경영]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14. 2009/09/08 Yes24 자기관리 시선집중 중에서...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추천 북리뷰 중...
  15. 2009/09/08 뉴시스 - 신간안내 "여자, 세상의 중심에 서라" 조연심
  16. 2009/09/08 시민일보 - 새로 나온 책 소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17. 2009/09/08 세종실록아카데미- 1. 인간 세종, 그는 누구인가?
  18. 2009/09/07 인터파크 북피니언 - 온라인 저자와의 대화, 조연심
  19. 2009/09/05 WOW 한국경제TV 스타북스 출연을 마치고... (1)
  20. 2009/09/01 SBS 뉴스와 생활경제 [FunFun문화현장] (1)
  21. 2009/08/25 SBS 신간안내 방송 준비를 하고...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22. 2009/08/25 WOW 한국경제TV 스타북스 녹화를 하고..."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23. 2009/08/21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 Yes24 북 리뷰들...
  24. 2009/08/13 여성리더십은 달라야 한다.
  25. 2009/03/11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
  26. 2009/03/09 실패를 딪고 일어서야 프로가 된다
  27. 2009/02/26 당신은 걸어다니는 시체인가?
  28. 2009/02/18 리더는 지금 다이어트 중?
  29. 2009/02/18 침묵하는 리더는 가라
  30. 2009/02/18 팀의 사기를 올리는 비법
 

2011년 11월 6일 삼육대학교에서는 아주 특별한 피티니스 대잔치가 열렸다.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 대표 우지인 트레이너가 독일 IFAA에서 받아온 IFAA KOREA 독점 계약 축하와 피트니스 리더 및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핏프로 코리아 이파 컨벤션을 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되었음은 물론이다. 우지인블로그 바로가기 http://fitpro_wjiin.blog.me/





우지인피트니스컴퍼니 대표이자 트레이너 멘토인 우지인은 IFAA KOREA 리더를 위한 우지인리더캠프 [ "나는 리더다"-  리더를 ASK하는 법] 을 11월 18일-21일 3박4일간 제주도에서 교육전문회사 MU(ManageU)의 기획으로 진행한다.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리더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첫 관문인 우지인리더캠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멘토들이 함께 해 IFAA KOREA 대표 트레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식소통가이자 개인브랜드전문가 조연심은 MU대표로서 이번 우지인리더캠프를 총괄 기획하고 워크샵 전 과정을 직접 퍼실리테이터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지인리더캠프는 "나는 리더다"라는 제목으로 IFAA KOREA 리더가 되기 위한 ASK과정을 수행한다.




우지인리더캠프에서는 리더를 ASK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스스로 리더가 될 준비와 자격을 가졌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며 리더로서의 지식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항목을 다룰 예정이다. TED소통법의 이민영 소장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대표의 지식습득을 위한 똑똑한 생각정리법을 위시하여 지식소통 조연심이 리더의 필수항목인 태도를 진단하고 적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IFAA KOREA 피트니스 리더들인 만큼 체력의 안배와 유지는 필수적이다. 제주도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며 자신의 체력을 키움은 물론 자전거를 타면서 자기 자신을 만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전기자전거 일정과 도움은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가 맡았다. 그는 현재 전기자전거 전문업체 VM의 마케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 현지 전기자전거 관련 문의는 용두암하이킹을 통하면 된다.


3박 4일간의 이 모든 과정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에 의해 온라인으로 포스팅될 예정이다. 우지인리더캠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IFAA KOREA 글로벌 리더로서 참가한 모든 트레이너들이 자신들의 위상과 각오를 확고하게 수립할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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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저자인터뷰...

강연/M리더십 | 2010/01/13 21:46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저자 조연심의 인터뷰
프로가 되게 하는 당신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여성들이여! 세상을 향한 자신만의 리더십을 가져라!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성이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덕목을 갖춰야 할까요?

우선 스스로 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프로의 세계는 정글과 같아서 치열하고 힘든 전쟁이 늘상 일어나거든요. 그런 이후에 어떤 분야에서 프로가 되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각오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은데 스스로 열정을 관리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여성이 많습니다. 주부가 다시 전문직 여성으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한 육아와 직장에서 균형을 잡는 것을 막막해 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여자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바로 아이를 낳아 키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사회에서 보면 그 시간이 헛되이 흘러버렸다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진짜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여자로서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한 채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기만 하면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프로가 되는 시작입니다.

육아를 마치고 전문직으로 되돌아 가려고 한다면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프로가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분야에서 이름을 날릴 정도의 프로가 되는 것은 최소 3년 정도의 시간투자와 열정 그리고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그러므로 조금 늦다거나 아직 준비가 안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고 하는지,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하나 필요한 것을 갖춰 나가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서히 프로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긴 안목으로 볼 때 우리 인생은 그리 짧지 않거든요.
세상을 향한 나만의 리더십을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은데 어떤 리더십이 여성을 프로로 만든다고 보십니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내가 지켜나갈 나만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그대로 지켜나갈 의지와 열정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기대어 살아야 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내가 언제 행복하고 언제 마음이 아픈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고,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지를 생각하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성공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세상을 향한 나만의 리더십의 핵심은 나 자신을 온전히 나답게 만들 수 있는 바로 그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M리더십은 Make Your Leadership이고 3M은 제가 만든 저의 리더십이니까 누구나 스스로의 리더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간절히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선행되어야지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동료 혹은 상사와 신경전을 벌일 일이 있는데 이를 어떤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이럴 때가 가장 속상하지요. 제가 극복한 방법은 여자와 상대할 때는 제가 여자라는 사실을 잊는 것입니다. 아니 어떨 땐 남자처럼 상대방을 보호해 주고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래서 든든한 보호자와 같은 느낌을 준다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마음의 문을 열어 주더라구요. 심한 경우엔 저를 남자처럼 여기고 너무 기대서 문제가 될 때도 있지만요. 결국 같은 성끼리는 우월하기 위해 다툼이 있는데 이는 남자도 마찬가지랍니다. 순간순간 내가 어떤 모습으로든 변신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바로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이 책에서 말하는 멀티젠더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경쟁해야 하는 것은 동료나 상사 아니면 여자와 남자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일 때가 훨씬 더 많음을 기억한다면 조금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긴 인생에서 보면 우리 모두는 한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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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15:33

복사 http://blog.naver.com/poohkang74/50078535078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소식만을 전해드리는 키움지기 정은입니다.

오늘은 강력한 카리스마와 함께 키움에 여성리더쉽을 전파하러온  M 리더십의 전문가! 조연심 저자의

강연회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

 

 

저녁 7시 반. 강남역일대의 살인적인 교통혼잡을 이기고 도착한 저자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케네디 리더십도 아닌 이순신 리더십도 아닌 M리더십에 대한 강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손수 준비해오신 유인물과 함께한 저자님의 경험담이 풍부하게 녹아있는 강연회는

성공이란, 리더쉽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결혼이나 자녀 양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여성들이 "과연 나도 일을 할 수 있을까? "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곤 합니다.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지배하고 있는 남성적인 가치관이 지배하는 이 시대에서

살아남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불평과 함께 많은 여성들의 성공을 좌절시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여성의 힘을  믿고 여성의 규칙을 통해 성공하는 그 방법, 당신만의 리더쉽을 만들어 내는 법.

그게 바로 더욱더 아름답고 근본적인 성공이 아닐까요??

 

 

 

저자의 강연회가 끝난후에도, 질의응답시간이 끝난 후에도 많은 분들이 저자분에게 고민이나

상담하고 싶은 이야기들 등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말이죠.

 

자신의 M(Make your leadership)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리더쉽을 만들기를 도와주시는

저자님의 리더쉽을 따라서 우리도 리더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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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협회> "프로가 되게 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M리더십"

강연/M리더십 | 2009/12/15 09:4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December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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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저자 인터뷰> 조연심 작가에게 묻습니다.

강연/M리더십 | 2009/12/14 21:3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네이버 저자 인터뷰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조연심 작가에게 묻습니다.

 

 

1)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성이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덕목을 갖춰야 하는 걸까요?


우선 스스로 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프로의 세계는 정글과 같아서 치열하고 힘든 전쟁이 늘상 일어나거든요. 그런 이후에 어떤 분야에서 프로로 우뚝 서고 싶은지 결정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고 하는 각오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은데 스스로 열정을 관리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부가 다시 전문직 여성으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한 육아와 직장에서 균형을 잡는 것을 막막해 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여자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바로 아이를 낳아 키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사회에서 보면 그 시간이 헛되이 흘러버렸다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진짜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여자로서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한 채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기만 하면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바로 프로가 되는 시작입니다.

육아를 마치고 전문직으로 되돌아 가려고 한다면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프로가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분야에서 이름을 날릴 정도의 프로가 되는 것은 최소 3년 정도의 시간투자와 열정 그리고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그러므로 조금 늦다거나 아직 준비가 안된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고 하는지,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면 하나하나 필요한 것을 갖춰 나가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서서히 프로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긴 안목으로 볼 때 우리 인생은 그리 짧지 않거든요.

 

3) 성 차별을 겪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일까요? 작가님은 어떻게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지, 스트레스 해소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 차별! 당연히 겪었습니다. 사실 여자가 여자라는 사실이 수치스러울 때가 가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나면 함부로 무시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는 여성이라는 생각보다는 전문가, 프로라는 생각으로 열정을 가지고 몰입을 하면 존중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남자보다 더 열정적으로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라면 남자들도 어쩌지 못하겠지요?  저는 일을 하면서 순간순간 재미를 발견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고 사람과 만나 수다 떨고 음악도 듣고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사우나에서 흠뻑 땀을 흘린 후 냉탕에 들어가 정신을 수습하기도 합니다.

가장 큰 해소법은 스트레스를 밖으로 표출하지 않는 것입니다. 짜증이나 불만을 토로하기 보단 재미있게 한바탕 웃고 나면 반 이상은 벌써 사라져 있더라구요.


4)
세상을 향한 나만의 리더십을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은데 어떤 리더십이 여성을 프로로 만든다고 보십니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내가 지켜나갈 나만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그대로 지켜나갈 의지력과 열정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인생에 기대어 살아야 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내가 언제 행복하고 언제 마음이 아픈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고,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지를 생각하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성공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세상을 향한 나만의 리더십의 핵심은 나 자신을 온전히 나답게 만들 수 있는 바로 그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M리더십은 Make Your Leadership이고 3M은 제가 만든 저의 리더십이니까 누구나 스스로의 리더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간절히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선행되어야지요.

 

5)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동료 혹은 상사와 신경전을 벌일 일이 있는데 이를 어떤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이럴 때가 가장 속상하지요. 제가 극복한 방법은 여자와 상대할 때는 제가 여자라는 사실을 잊는 것입니다. 아니 어떨 땐 남자처럼 상대방을 보호해 주고 위로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래서 든든한 보호자와 같은 느낌을 준다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마음의 문을 열어 주더라구요. 심한 경우엔 저를 남자처럼 여기고 너무 기대서 문제가 될 때도 있지만요. 결국 같은 성끼리는 우월하기 위해 다툼이 있는데 이는 남자도 마찬가지랍니다. 순간순간 내가 어떤 모습으로든 변신하여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바로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이 책에서 말하는 멀티젠더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경쟁해야 하는 것은 동료나 상사 아니면 여자와 남자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일 때가 훨씬 더 많음을 기억한다면 조금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긴 인생에서 보면 우리 모두는 한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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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키움으로 놀러오세요~ | 교보문고 키움
원문 http://blog.naver.com/poohkang74/50077333156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소식만을 전해드리는 키움지기 정은입니다. 오늘도 신나는 강연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2월 18일(금) 오후7시30분!!

신논현역에 위치한 도서문화공간 키움에서

저자 조연심님의 강연회 및 사인회가 열립니다.


지식 소통 전문가로서 세상에 존재하는 가치 있는 지식을 찾아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해주고, 현재의 가치보다 더 높게 개인 브랜드 가치를 고양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조연심저자는 국내 유수의 기업과 지자체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및 여성 직장인들에게는 개인 맞춤형 자기계발 및 리더십 코칭을 해주고 계십니다.

저서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에서 여성적 리더십의 강화와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는 멀티젠더, 즉 M리더쉽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계신데요, 특히 여성들에게 아마추어가 아닌 진정한 프로의 세계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저자의 강연회를 통해 M리더쉽의 세계로 빠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2월 18일!! 교보문고 키움으로 놀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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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by 조연심

강연/M리더십 | 2009/11/16 14:3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직장에서 여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일 때는 언제일까?

매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직장에서 그것도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란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잡지인 [런웨이]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전설이다. 그녀의 말 한마디면 회사 전체가 비상이 걸리고 ,비서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며, 입 한번 오므리는 행동에도 패션쇼 품평회가 연기될 정도로 그녀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안드리아는 뉴욕지 기자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문학소녀였는데 졸업 후 어느 곳에서도 면접제의가 없자 패션잡지인 런웨이에 비서로서 면접을 보게 된다. 패션감각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자존심을 인정받아 취업된 후 미란다의 가혹한 시험과도 같은 매일매일을 철저하게 잘 버텨나간다. 그러다가 미란다로부터 쌍둥이들이 있는 뉴욕으로 갈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실수를 타박당하자 디자이너인 나이젤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안드리아: 잘 하면 당연하고 못하면 생난리에요.

나이젤 : 그럼 그만둬

안드리아: 그게 아니라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싶다는 말이에요.

나이젤 : 위로를 바래? 칭찬을 받고 싶다고? [런웨이]에는 전설의 디자이너들이 이 자리를 위해 죽는 시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런데 그저 스쳐지나가는 너한테 미란다가 이해를 해야 한다고? 칭찬을 해야 한다고?




사람들은 취직하기 전에는 들어가지 못해 안달이고 막상 취업하고 난 후엔 못나와서 안달이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불평과 투정이 늘어난다. 그런데 이런 불평에 대해 프로인 나이젤은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 "그럼 그만두라"고. "후임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이다.

디자이너인 나이젤의 도움으로 안드리아는 나날이 멋진 여성으로 변모한다. 그렇게 변해가는 그녀를 보며 남자친구와 다른 친구들은 그녀가 변했다고 생각한다. 직장에 적응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전처럼 자상하게 챙기지 못하는 안드리아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갖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나이젤은 충고한다.

" 한 쪽이 잘되면 한 쪽이 탈이 나는 법이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는 거야"

안드리아의 완벽에 가까운 업무처리와 점점 세련되어 가는 외모에 마음을 열게 된 미란다는 그녀에게 프랑스를 함께 가자고 제의한다. 그 곳에서 그녀는 런웨이 잡지사의 비리를 듣게 된다. 이미 정상의 자리에 올라간 잡지라서 이젠 비싼 돈을 쓰면서 미란다를 고용할 필요가 없다고 이미 회장도 승인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 사실을 미란다에게 알리기 위해 안드리아는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미란다는 역시 프로이고 한 수 위였다. 회장이 자신을 대신해 편집장으로 세우려고 했던 사람을 파트너회사로 보내고 회장과도 강력하고 자신있게 협상을 한다. 그것도 회장이 어찌할 수 없는 무기를 가지고 말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녀가 채용한 디자이너, 사진작가, 편집자, 작가, 모델 등이 미란다가 회사를 옮길 경우 함께 옮기겠다고 연대서명한 리스트를 들고 말이다.

숨 막히는 순간의 멋진 역전승이었다. 참 스릴 넘치면서도 치밀한 그녀의 준비성에 놀랐고 그렇게 일에만 중독된 것 같은 지독한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을 보며 그녀만의 리더십에 또 한 번 놀랐다.

미란다는 안드리아에게 말한다.

"우린 비슷한 것 같아. 사람들의 심중을 꿰뚫어보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줄 안다는 점에서 말이야"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인 미란다의 비서역할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안드리아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직업을 위해 떠난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출판사 편집장은 안드리아의 품평을 듣기 위해 런웨이에 연락을 했었는데 미란다로부터의 친필로 된 편지를 받았다.

" 내게 가장 큰 실망을 안겨준 비서다. 그러나 채용하지 않으면 당신은 멍청이다"

편집장은 미소 지으며 일을 꽤 잘했나 보다고 말했다. 결국 그 친필 편지 덕분에 그 출판사에 취업하게 된 것이다. 짧은 글이지만 그 어떤 장황한 추천장보다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나이가 들었지만 미란다는 여자가 보기에도 멋진 여성이었고 존경할만한 리더였다. 그녀가 보여준 리더십은 여성으로서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모든 면에 있어서는 철저한 프로근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야 하고 거기다 인간적인 끌림까지 갖추는 것이었다. 내가 어떤 모습의 여성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깊은 영화였다.

여자가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을 인정하게 된 것은 사회생활을 하고 10년이 넘은 후이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실력만 갖추면 된다고 여기고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난하곤 했다. 그런 생각을 했기에 나는 나의 외모에는 신경 쓰지 않고 살았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의 외모나 이미지는 성공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분위기나 상황에 맞게 의상을 준비하고 그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일단 첫인상에 있어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외모를 가지게 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전 직장을 다닐 때에는 외모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과 겉모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는 실력이 있으면 어느 정도 나의 외모적 콤플렉스는 커버가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1인 기업으로 독립한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나와 경쟁하는 사람들은 일단 겉모습부터 달랐다. 비싸 보이는 정장에 명품가방, 그리고 세련된 화장까지...... 나로선 그들과 첫 대면을 하는 순간 주눅이 들었다. 나도 실력 면으로는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그것을 증명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일단 첫 만남에서 호감을 주지 못하면 지속적인 만남에 제약이 생기고 그러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워낙 나를 꾸미는 것에는 문외한인 관계로 나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이 때 친구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운동도 병행하여 나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멋진 정장 스커트를 입을 수 있게 되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전과는 다르게 자신감이 생겼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뻐졌다, 살 많이 빠졌다, 비즈니스 우먼 같다"라는 말을 해주니 더욱 신이 난 것이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했을 일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니 가능해진 것이다. 지난 10년간 내적인 아름다움을 만들고 지키느라 애썼는데 이제 외적인 아름다움의 중요성도 깨달아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 함께 미팅을 갔다 오던 직원이 이런 말을 했다.

"외모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보고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아닌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팅 상대방의 모습이 그다지 깔끔하지 않았기에 일도 잘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었다.

전문적인 실력을 키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은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추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다. 디자인에 따라서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 지금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뜯어 고치라는 말이 아니다. 깔끔한 외모, 때에 맞는 복장 그리고 호감을 줄 수 있는 악세사리 등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추지 않으면 그 위력은 금세 사라지게 된다. 상사가 인정할 만큼, 그것도 누구나 인정하는 그런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는 실력 갖추고 세련된 겉모양까지 신경 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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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 이젠 멀티젠더가 답이다. 한국경제 뉴스

강연/M리더십 | 2009/11/15 13:59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1373001바로가기

[2030 섹스& 더 시티]

멀티젠더가 돼라‥'최초'보다 '최고'가 돼라‥시선을 즐겨라

국 할리우드의 1997년작 '지 아이 제인(G.I.Jane)'은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이 영화에는 세계적 스타 데미 무어가 미국 해군 특전대인 네이비실의 훈련을 통과하는 최초의 여성 대원으로 나온다. 데미 무어는 이 작품에서 웬만한 보디빌더는 명함도 못 내밀 만한 근육과 터프함을 보여줬다. 많은 영화 팬들은 남자 배우들도 소화하기 힘든 액션 연기를 여자의 몸으로 해냈다는 것에 박수 갈채를 보냈지만 페미니스트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반드시 남자처럼 행동하고 남자처럼 생각하는 것만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인가. '

페미니스트들의 이런 의구심은 요즘 직장 여성들이 가장 내밀하게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20~30년 전처럼 여성 직장인이 희귀했던 시절은 지나갔지만 '회사'라는 조직이 여전히 남성 중심적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여성들의 채용이 늘어나고 입사시험 순위에서도 여성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여성 임원은 아직 찾아보기 힘든 여건이다.

그래서 요즘 사회에 막 첫발을 내딛는 여성들은 헷갈릴 수밖에 없다.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를 어느 선에서 용인할 것인가,나아가 미래 성공을 위해 직장 내 자신의 성(性) 정체성을 어느 정도 활용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고심하는 것이다. 미리 그 길을 걸어갔던 선배들도 별로 없기 때문에 특별한 롤 모델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남성적 이미지를 억지로 연출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던 1980년대형 여성 직장인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남성 같은 여성'보다는 '여성성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여성'이 훨씬 매력적이고 업무 능력도 뛰어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는 삼성 LG 같은 대기업들이 소프트파워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성이 가진 감성적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도 작용하고 있다.

드센 남성 조직 속에서 불가피하게 중성적 이미지로 자신을 포장해 왔다는 A그룹 P부장은 "여자라고 하등 불리할 것이 없는 세상이 왔다"며 "요즘 젊은 후배들을 만나면 차라리 '여자'라는 점을 무기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여성 특유의 개성과 경쟁력을 갖추는 일도 중요하지만 남성들이 여성에 대해 갖는 가벼운 성적 관심까지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여성 경력관리 전문 컨설턴트들이 공통적으로 주문하는 얘기도 P부장의 조언과 맥이 닿아 있다.

경력관리 컨설턴트 조여정씨는 "여자들이 아무리 지위가 높아졌다 해도 아직까지 비즈니스 세계의 주인공은 남자"라며 "그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 남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하면서 유연하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15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이연진 과장(가명)은 초임 사무관 시절 상사로부터 "당신은 앞으로 많은 담금질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행시 출신 여성이 많지 않던 시절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평가 기준도 남자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우려였다.

그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일의 성과가 좋으면 남자들로부터 견제를 당했고 "여자가 드세다"는 말까지 들었다. 이 과장은 자신에 대한 조직의 불합리한 처우에 맞닥뜨릴 때마다 이를 악물고 더 열심히 일했다. 외모에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남자들과 경쟁하려면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이 과장이 달라졌다.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패션에도 더 신경을 썼다. 이 과장은 자신의 변화에 대해 "여성인 '나' 자신과 화해하기로 했다"고 표현했다. 그는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었다"며 "예전에는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는 여유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것도 나를 관리하는 또 하나의 방편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기업 교육 컨설턴트인 조연심씨는 "기업들도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성의 힘을 깨닫고 있다"며 "여성의 장점을 살려 남성적 리더십의 단점을 보완하는 '멀티 젠더'(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아우르는 말 · multiple+gender)의 시대가 왔다"고 분석했다.

남자들과 대적하면서 일하는 스타일로는 직장의 '유리천장'을 깨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멀티 젠더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실상 국내 기업 문화에서는 퇴근 뒤에도 업무가 이어진다. 특히 술자리 등을 통해 쌓는 친화력과 네트워크는 업무를 해결하는 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다. 그런데 여성이 공식적인 자리와 비공식적인 모임을 불문하고 자주 회식 자리에 빠지다 보면 남성들의 견고한 '인맥'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다.

이진아 브랜드유리더십센터 소장은 "남자를 이겨야 할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내 인맥과 커리어 관리를 위해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뭔지를 고민하고 키워야 한다"고 충고했다.


◆결국은 능력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드리엔 멘델은 "직장은 남자들의 규칙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 여자들이 이런 남자들의 규칙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존재'로 성장할 때까지는 게임의 규칙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 안에는 여성성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멀티 젠더가 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강력한 존재'로 부상할 때까지는 철저하게 능력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은 부하 여직원들에게 공공연하게 "남자와 업무량이 똑같으면 업무의 질을 1.5배로 높이고,질이 똑같으면 업무량을 1.5배로 늘리라"고 말한다. 그는 "여자가 남자들처럼 밤새워 술 마시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억울하고 분한 만큼 일에 더 집중해서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충고한다.

여성 CEO들은 '최초'보다 '최고'가 되는 것에 집중하라는 조언도 한다. 한 중견 가전업체의 여성 CEO는 "'최초'라는 단어에 집착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업무능력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며 "'여자를 사장 자리에 앉혔더니 역시 결과가 안 좋더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결국 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능력에 대한 적절한 포장도 필요하다. 멘델은 저서 《유능한 여자는 많은데 왜 성공한 여자는 없을까》에서 여자들이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다음과 같은 행동수칙을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능한 척 행동하라,강한 척 행동하라,게임이 재미없어도 포기하지 말라,감정을 조절하라,공격적으로 대처하라,필요하다면 상대편과 싸워라,항상 팀의 일원임을 명심하라."


◆능력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취재 과정에서 많은 기업의 여성 임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일관되게 돌아온 대답은 "익명으로 응하고 싶다"였다. 안 그래도 여자여서 남의 이목을 많이 받는데 신문 지상에 이름이 나오면 주변의 쓸데 없는 견제가 많아진다는 것이었다.

여성 커리어에 관한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칼럼니스트 임경선씨는 이런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 "동료들의 시샘을 당당하고 뻔뻔하게 넘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원래 질투라는 것은 비슷한 직급이나 조건을 가졌을 때 생기는 법"이라며 "자신의 능력을 더 키워서 주변에서 능력의 차이를 쉽게 수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해법"이라고 제시한다.

그렇다고 해서 나보다 능력이 못한 이들을 무시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은 "여자 간부들의 경우 온갖 차별과 편견을 뚫고 승진한 경우가 많아 주변에 대해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하지만 실수에 대해 좀 더 관대하고 여성 특유의 포용력을 보여준다면 많은 잠재 적들을 우군으로 돌려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신영 기자  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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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심] Yes24 단독 이벤트 진행합니다.

강연/M리더십 | 2009/10/21 00:1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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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 네트워크에 새로 합류한 김경호 대표님이 추천한 이미지로 기사가 나왔다. 사진을 보는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도움을 주신 김대표님에게 감사한 마음은 금할 길이 없다.
주위에서 도움 주시는 많은 분들께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요즘 베스트셀렁인 이종선님의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를 실천하고 있는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

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펴낸 저자 조연심(지식소통 전문가 / www.mu-story.com/ yeonsim.cho@gmail.com/010-7427-6242)

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가 나왔다.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와 리더십에 관한 책은 서점가에 넘쳐나고 있다.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 진정한 프로가 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른바 M리더십이다.

세계 유수의 인력개발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이 아무리 화려한 이론을 들먹이더라도 자신만의 삶, 성공 기준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대중 매체는 날마다 유명인들의 성공 스토리들을 쏟아내지만, 사실 실감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우리가 진정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보통 사람들의 리더십인지도 모른다.
 
여성을 위한 지침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 진정한 프로가 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른바 M리더십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만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지식소통전문가인 저자 조연심씨는 그동안 직장 생활에서 겪은 치열한 경험과 자신만이 세운 특별한 리더십(M리더십)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여성들과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30대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애정 어린 얘기를 들려준다.

일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YBM시사 최연소 국장에 오른 바 있는 저자. 그는 그곳에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 자신이 겪었던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갈등, 남성 직장인과 여성 직장인의 차이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그 동안 위와 같은 우리 시대의 여성 리더의 모습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자신만의 리더십 기준을 마련한다. 여성으로서 인생을 행복한 성공으로 가기 위해 자신만의 로드맵과 리더십 원칙을 당당히 찾은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리더십 원칙에서 더 나아가 세계 기준의 여성 리더십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프로의 세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도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한 여성이 겪는 수많은 편견의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행복한 성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여성이란 자신의 막연했던 꿈을 사진처럼 선명하게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맺어지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상대방을 제치고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닌 함께 성공하고 기뻐하며 격려하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절대 밀리지 않게 해 줄 M 리더십의 핵심 법칙
* 멀티젠더 Multigender =multiple + gender :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라.
 * 맥너지 Maknergy =make + synergy : 경쟁력 있는 전문성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라.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그것을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헤쳐나가는 것이 프로의 힘이다.
 * 미다스펙트 Midaspect=midas+respect : 미다스의 영향력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리더십 덕목 중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바로 ‘ 열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091016115623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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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그들처럼 여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강연/M리더십 | 2009/10/10 07:55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여성시대'.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단편적인 예로 요즘 방송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선덕여왕'은 종전의 역사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성향들을 보인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시청자가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인데 이것은 여성 중심의 전체 스토리와 미실과 선덕여왕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현대 사회 여성의 시대적 변화를 투영하여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것이 주요했기 때문이다.

또한 '2009년 한국을 빛낼 스포츠 스타'로 선정된 김연아는 어떠한가. 그녀는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와 끊임없는 노력, 실력으로 당당한 세계기준의 리더가 되었다.

이처럼 여성시대로의 자연적인 시대적 변화는 통계청의 자료를 살펴보아도 알 수 있다. 1963년 37%였던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2008년 50%로 증가하였으며 1998년에 8,576천명이었던 여성경제활동인구는 2008년 기준 10,139천명으로 증가하였다.

이와 함께 여성권한척도 역시 최근 일부 고시나 공무원 시험 등에서 여성합격자가 늘어났다는 보도를 통해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제 뚜렷한 남녀평등 사회를 넘어 특정 분야에서의 여성의 능력이 부각 되는 시점에 여자라면 누구나 카리스마 있는 여왕을 꿈꾼다. 어떤 분야에서든 여왕이 되려면 남보다 탁월한 프로정신으로 자신만의 기준과 목표를 가져야 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여성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외로이 홀로 서 있는 30대 여성들에게 프로의 세계에 당당히 입문하는 6가지 법칙을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통해 알아본다.

1.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져라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바로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지라"는 것이다. 한 분야 전문가의 표상인 대학교수들도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한 전문성은 그 회사를 그만두면 인정받지 못할 때가 있다.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통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인 것이다.

2. 그대 스스로 멘토가 되라

다른 사람에게 잘 보여야겠다고 결심하기 전에 나 스스로에게 잘 보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하고의 약속을 잘 지키면 무의식 속에 '나는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나의 멘토는 바로 나 자신임을 잊지 않는다면 비즈니스를 하면서 생기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믿어라. 자기 자신을! 그대 스스로 멘토가 되라. 나의 멘토는 바로 나 자신이다.

3. 개인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라

미래는 개인 브랜드 경쟁력의 유무로 성공이 판가름나는 시대이다. 개인 블로그를 잘 관리하는 것도 자신만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길이다. 블로그에 쓴 칼럼을 모아 책으로 내기도 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스스로의 성공담과 나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4. 끊임없이 도전하라

지금까지는 잘 살아왔다고 하더라도 미래까지 자신 있게 확신하는 경우는 드물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지금 무언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경쟁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5. 100% 자기 확신을 가져라

"나는 나를 믿는다. 그것도 100퍼센트로 말이다." 이런 자기 확신이 결국은 나를 지탱하게 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을 믿어라. 분명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능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그들 마음속에 간직한 것은 위대함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다.

6. 당신만의 리더십을 가져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세상을 향한 당신만의 리더십을 지녔느냐, 지니지 않았느냐이다.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고 내 인생을, 내가 희망하는 곳으로, 내 힘으로 가고자 한다면 당신만의 로드맵과 리더십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강의 때마다 강조하는 M리더십은 "Make your leadership"을 말한다. 내가 지킬 리더십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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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현경장-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매야 제대로 된 음을 만들 수 있다.



해현경장

'거문고의 줄을 바꾸어 매다'라는 뜻으로, 느슨해진 것을 긴장하도록 다시 고치거나 사회적·정치적으로 제도를 개혁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한()나라 때 동중서()가 무제()에게 올린 현량대책()에서 유래되었다.

:풀 해
:시위 현
:고칠 경
:베풀 장

개현경장()·개현역장()·해현역철()·개현역철()·개현역조(調)라고도 한다. 동중서는 이름난 유학자로 어려서부터 《춘추()》를 공부하였고, 경제() 때 박사()가 되었다. 경제를 이어 즉위한 무제는 국사를 운영하면서 수시로 동중서에게 자문을 구하였다. 무제가 널리 인재를 등용하려 하자, 동중서는 〈원광원년거현량대책()〉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 가운데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지금 한나라는 진나라의 뒤를 계승하여 썩은 나무와 똥이 뒤덮인 담장과 같아서 잘 다스리려고 해도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지경입니다. (중략) 이를 비유하자면 거문고를 연주할 때 소리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심해지면 반드시 줄을 풀어서 고쳐 매어야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調, , ). 마찬가지로 정치도 행하여지지 않는 경우가 심해지면 반드시 옛것을 새롭게 변화하여 개혁하여야만 제대로 다스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줄을 바꿔야 하는데도 바꾸지 않으면 훌륭한 연주가라 하더라도 조화로운 소리를 낼 수 없으며, 개혁하여야 하는데도 실행하지 않으면 대현()이라 하더라도 잘 다스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래하여 해현경장은 주로 사회적·정치적 개혁을 의미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된다. 조선시대 말기에 발생한 갑오경장(:갑오개혁)의 명칭도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고 한다.
뒤고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고 뛰어야 한다고 한다.
지금 쉬면 영원히 뒤쳐지게 된다.
이런 말을 들으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마치 나만 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런 내게 이런 글귀가 들어왔다.

해현경장...

지금 내 상태가 늘어진 거문고 줄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 연습한다고 제대로 된 연주를 할 수 없음을 안다. 연습을 멈추고 먼저 줄을 다시 매야할 때다. 과녁이 없이 열심히 하는 활쏘기는 결코 명사수를 만들지 못한다.

나는 지금 거문고 줄을 다시 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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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계환 l 분류없음 l 2009/09/09 16:39

얼마전에 잘 알고 지내는 모 여성 CEO께서 여성이 쓴 책 중에서 추천할 만한 책을 한권 골라 달라고 말씀하셔서 교보문고에 가서 한참을 찾아 보았습니다. 겨우 뒤진 끝에 고른 것은 한비야씨가 쓴 수필집 "그건 사랑이었네" 이었습니다. 여성 기업인이나 여성 리더가 제대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기 위해서 쓴 글은 별로 없었습니다. 결국 이 책을 선정해서 리뷰를 작성했는데 쉬운 수필집이고 신변잡기의 이야기어서 그랬는지 퇴짜를 맞았지요. 물론 내용이 좋아서 그랬겠지만 베스트셀러 작가인 한비야씨가 썼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읽는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요. 


요즘 미국사회에서 대학졸업자의 남녀 비율을 보면 여성이 남성의 숫자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남성이 대학졸업자나 취업자수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점점 공무원수, 고시합격생 등 시험을 통해서 사회에 진출하는 경우 점차 그 수가 확연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습니다. 그만큼 교육에 관해서는 남녀평등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지 오래고 사회 진출의 경우에도 과거에 비해 여성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 참가하고 있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크게 향상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의 숫자는 놀랍게도 매우 적습니다. 
 


여성이 사회생활하기에는 여러가지 여건에서 남성에 비해서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가정내에서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있다고 해도 여성의 경우 육아나 가정생활을 여전히 책임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여건이 힘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성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대로된 리더가 매우 적다는 데에는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최근 미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최연소 기록을 깨면서 우승한 안병저는 저의 아내가 먼저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한 평가를 들었습니다.훈 군의 어머니가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자오즈민입니다. 그 분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여성 CEO라는 것이 알려 졌고 인터뷰 기사가 있길래 반갑게 읽어 보았읍니다. 중국에서 태어났고 탁구 금메달리스트로서 중국인에게도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는 장점을 살려서 한국의 인터넷 기술을 중국에 서비스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훌륭한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로서 보다는 여성 비즈니스맨으로서 관심있게 인터뷰 기사를 보았습니다. 
 


여성의 CEO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향후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할 여성들을 위한 책은 정말 드뭅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 조연심 대표는 교육관련 대기업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나름대로의 입지를 굳혔고 차근차근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실력을 쌓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겪었고 나름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을 펼쳐 놓았고, 여성CEO로서 여성들이 사회생활하면서 놓치기 쉬운 사회생활의 ABC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여성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첫번째 해야 할 일은 멀티젠더(Multigender=Multiple+Gender) 가 되는 것입니다. 여성의 특성을 살려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여성만의 강점을 살려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라는 말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남성의 입장에서 상대가 여성이라면 여성으로 바라보게 되고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 비즈니스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맥너지(Maknerge=Make Synergy) 하는 것 입니다.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모습을 프로답게 만들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깨워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꾸야만 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 중요한 요점의 하나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리는 것은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서 특히 약한 부분이라서 잘 키우고 가꿀 필요가 있습니다.


 세번째는 미다스펙트(Midaspect=Midas+Respect) 입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드는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은 열정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있어서 열정만큼 중요한 것은 또 없습니다. 마이다스 대왕는 만지는 것은 무엇이나 황금으로 바꾸었습니다. 여성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화의 주역으로서 자리매김 할때 무엇이나 황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여성이 리더로서 세상에 나설때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리더십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여성리더의 입장에서 알려주는 좋은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는 저의 아내가 먼저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한 평가를 들었습니다. 이 책은 리더가 되어 있거나 리더가 되고 싶은 여성들이 읽고 한 가지라도 자신의 삶의 무기로 삼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남성이 읽어보고 자신의 애인에게나 아내에게 전달해 준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안계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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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리더십을 찾고 보완하라

내용 편집/디자인 | 꿈꾸는앤 | 2009-09-06 | 추천1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582151

 

“시은아, 네가 여자라는 이름으로 직장인이 되었을 때, 살아가면서 겪을 경험들, 그 속에서 있을 실수들, 극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잘 알려주고 싶어.”

 내 딸아이에게 이런 말을 건네는 순간을 상상해본다. 16년 후 어떤 날이 되겠지. 기분이 묘하다. 딸아이의 첫 출근하는 날에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났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강렬한 문구와 펄럭이는 치마에 하이힐을 신은 책의 표지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지만 내심 이거 너무 겉만 번지르한 책 아냐? 하는 의구심도 있었다.

책을 펼쳐보니 그렇지 않았다.


여자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으면서도 여자에게 채찍질과 쓴소리를 아낌없이 주는 책이었다.

책 곳곳에서 일처리를 아마추어같이 하지 말고 프로같이 하라고 강조하며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성별의 구분 없이 필요한 내용이라서 여자만을 위한 책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이책을 두고 어떤 사람은 다른 책에서도 이야기 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시간관리를 잘 해라, 그림처럼 선명한 목표를 그려라. 긍정적인 말을 해라.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멘토를 찾아 멘토가 되어라. 인맥관리를 잘 해라. 등 다른 자기계발서적에서 많이 보는 내용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빛나는 이유는 중립의 입장에서 바라본 여자에 대한 조언이기 때문이다. 직장 동료로서, 직장 상사로서, 기업의 CEO가 되어 바라본 모습들이 신선하다.

남녀의 차이도 잘 설명했다.

여자와 남자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기획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남자는 여자들의 도움을 받았을 경우라도 결코 본인이 먼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 (중략).....

 남자는 기획서를 완성한 사실 자체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라고 설명한다.

직장에서 이런 남자들에게 상처받았을 여자들의 마음을 읽어주면서도 남자의 성향을 바로 알게 해주는 글귀들이 돋보인다.

‘누가 하든지 열심히만 하면 되지 뭐. ’하는 마음에 과정에 의미를 두는 여자들에게 ‘기회가 왔을 때 완벽하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것을 당부한다. (61쪽)


파코메리의 박형미 사장과 YBM시사의 정숙희 이사에 대한 인터뷰를 담아 더 흥미롭고 현장의 생동감이 담아 냈다.

또한 저자는 살아남으려면 멀티젠더가 되라는 이야기를 강조한다. ‘비즈니스 상으로는 남성적 성향을 강조하며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내면서도 부하나 상사를 다룰 때는 여성적 성향을 내세워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56쪽)’ 가라는 것이다.

나의 강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리더십을 실행하라는 해결책이었다.

“바꿔라. 이대로 하라”는 리더십 매뉴얼이 아니라 당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찾아서 실행하라고 제시한다.


M리더십(멀티젠더-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라/, 맥너지- 경쟁력 있는 전문성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라./,미다스펙트- 미다스의 영향력으로 마음을 움직여라)외에 이런 저런 내용들을 챙기다 보니 부제의 의미(M리더십)이 더 강하게 부각되지 못한 부분들이 좀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나만의 리더십 원칙들을 정하고 그것이 나의 삶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자신의 삶에 또 다른 원칙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M리더십의 종착역(251쪽)’이라며 ‘나를 버리고’ 성장할 것을 강조하며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찾기 라는 훌륭한 과제를 던져주며 마친다.


이시대의 알파걸들과 함께 살아갈 아들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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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신간안내 "여자, 세상의 중심에 서라" 조연심

강연/M리더십 | 2009/09/08 20:4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

과거의 취업은 내가 회사를 선택하기보다는 회사가 나를 선택하는 시스템이었다. 지금은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시대다. 물론 취업지망생들이 과거의 1류 기업에 몰리고 대학의 교육체계도 그렇게 맞춰져 가는 경우가 많아 아직까지 회사가 나를 선택하는 경향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진정 현명한 취업 지망생이라면 ‘나에게 맞는’ 회사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취업전선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취업지망생들이 과거 산업사회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들이 원하던 대기업과 공무원 입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자신의 특성과는 상관없이 구태의연한 ‘스펙’ 경쟁에 몰두하는 것도 심각한 부분이다.

지은이는 시대적 변화를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취업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취업전략의 패러다임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바꿔야 취업에서도, 인생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송호 지음, 232쪽, 1만2000원, 필맥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 리더 또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역할과 영역 역시 전 방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사회의 경제구조와 조직의 운영구조가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경직된 남성적 조직문화에서 점차 창의적이고 섬세한 네트워크형 조직문화로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기존의 리더십을 새롭게 정리한다. 특히, 여자라서 더욱 느꼈던 리더십의 무게감에 대한 두려움을 개인적인 경험을 되살려 풀어놓는다. 점차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절대 밀리지 않을 프로페셔널 경쟁력을 사전에 준비하는 한편, 여자로서의 장점을 살려 유연성이 깃든 따뜻한 리더십을 함양하라고 전한다.

세계 기준의 여성 리더십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프로의 세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조연심 지음, 256쪽, 1만2000원, 행간

realpaper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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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http://blog.naver.com/dongari70/80090170815

<새책>신의 반지 外

<새책>신의 반지 外

좋은 위로는 상대방을 다가오게 한다

■나는 위로받고 싶다= 위로에 필요한 것은 좋은 조언이나 격려의 말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기운을 차리게 도와 줄 애정과 관심이다. 좋은 위로는 다시 안정을 찾아주고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끔 만든다. 위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지 그리고 그 위로가 영혼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말해준다.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음, 김태영 옮김, 256쪽, 1만2000원, 펼침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공존 가능성의 모색

■신의 반지= 독일의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62)가 유일신을 믿는 세 1신교의 성립과 발전 과정, 이들의 충돌과 배경 양상 등을 설명하며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일신교는 공격적으로 다른 모든 종교의식과 경계를 긋는 동시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의 거부를 확장의 원동력으로 사용한다며 오랫동안 싸우기 위해서라도 서로의 존재를 너무나 필요로 한다”고 설명한다. 두행숙 옮김, 280쪽, 1만2000원, 돋을새김

일류기업 보다 ‘내게 맞는’ 회사를 선택하라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 과거의 취업이 회사가 나를 선택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지금은 내가 회사를 선택하는 시대다. 현명한 취업 지망생이라면 ‘나에게 맞는’ 회사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취업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취업전략의 패러다임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바꿔야 취업에서도, 인생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송호 지음, 232쪽, 1만2000원, 필맥

여자의 장점을 살려라… 우먼 리더십 재조명

■여자… 세상의 중심에 서라= 기존의 리더십을 새롭게 정리한다. 특히, 여자라서 더욱 느꼈던 리더십의 무게감에 대한 두려움을 개인적인 경험을 되살려 풀어놓는다. 점차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절대 밀리지 않을 프로페셔널 경쟁력을 사전에 준비하는 한편, 여자로서의 장점을 살려 유연성이 깃든 따뜻한 리더십을 함양하라고 전한다. 조연심 지음, 256쪽, 1만2000원, 행간

표정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표정의 심리학= 타고난 얼굴은 고치기 힘들어도 표정은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지만 얼굴을 파는 직업인 세일즈맨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있다.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표정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표정 말고도 얼굴과 체형, 목소리와 말투, 몸짓, 옷차림과 화장, 대화 등에서도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마쓰모토 사토코 지음, 정정일 옮김, 216쪽, 1만원, 이매진

남과 북에 버림받은 투사 박헌영의 삶

■박헌영 평전= 우리나라에서는 거부되고 북에서는 추방당한 불운의 공산주의자 박헌영(1900~1955)의 평전이 나왔다. 일제 하에서는 독립운동, 광복 후에는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제국주의에 맞서 투쟁한 박헌영은 뼛속까지 공산주의자였다. 동시에 민중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을 만들고자 애쓴 민주주의자이기도 했다. 지은이는 구술 자료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정치가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안재성 지음, 656쪽, 1만8900원, 실천문학사


기사 등록 일시 2009-09-06 18:45:41     simi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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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아카데미- 1. 인간 세종, 그는 누구인가?

강연/M리더십 | 2009/09/08 08:2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09년 8 월 31일 매주 월요일  총 15주에 걸쳐 세종에 관한  수많은 스토리들을 들을 수 있는 세종실록 아카데미가 문화1번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매회차  특강으로 사회 저명인사 중에서 세종과 관련이 깊은 분들과 실록학교를 운영하고 계신 박현모 박사 (세종처럼 저)님이 매회 세종실록을 기본으로 15C  조선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예정이다.


세종의 리더십과 그의 인간성을 되짚어 보기 위해 시작된 세종실록 아카데미- 세종문화회관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 쌓인 들판을 걸을 때라도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어지럽게 걷지 마라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지금 내가 내딛는 발자국이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   뒤따라오는 이에게는 길이 되나니

                      - 서산대사 -



" 영특하고 문명하면서도 과단성이 있으며 강의하고 신중하면서도 너그러우며 인자하고 공손하고 효성스럽다" 이는 세종의 성격 내지 인품에 대해 북한 사회과학원에서 세종실록에 나온 내용을 번역한 대목이다.  수성(守成)의 시기에 셋째 아들이었던 충녕을 세자로 임명하는 데 근본이 된 왕으로서의 인품을 한마디로 정의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요즘 리더들이 본받고 따라야 할 품성의 모범 되겠다.

현 시대에 세종실록을 연구해 세종의 업적과 그의 리더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세종전도사를 양성하고 계신 박현모 박사님



세종의 실제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세종실록 아카데미...
우리가 세종이라고 알고 있는 이름은 세종 장헌 영문 예무 인성 명효 대왕 중 앞 두 자만 따온 것이고 실제 세종의 성은 이(李)요, 이름은 도(도: 복받을 도라는데 한자검색이 안 됨)이다. 어릴때 이름은 원정이라 한다. 1397년 세종이 태어났을 때는 아버지인 태종이 왕이 아니었으므로 궁궐이 아닌 지금의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근처(당시엔 한양의 준수방이었음)에서 태어났고 조선 건국 후 세대이며 진정한 '서울토박이'인 셈이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의 유래에 대해 알고 있는가?
이는 1397년 음력 4월 생인 세종의 생일을 양력으로 풀어보니 5월 15일이라 해서 겨레의 스승인 세종탄신일을 기려 스승의 날로 삼았다고 한다. 그런 숨겨진 스토리를 그 어느 누구도 알려준 사람이 없었다니 아쉽다... 학교 졸업한 지 어언 20년이 다 되가는데...

충녕 대군은 천성이 총명하고 민첩하며 자못 배우기를 좋아하여, 비록 몹시 추운 때나 몹시 더운 때를 당하더라도 밤이 새도록 글을 읽으므로...... 중국의 사신을 접대할 적이면 외모가 빛나고 언어동작이 두루 예에 부합하였고.....  충녕은 비록 술을 잘 마시지 못하나 적당히 마시고 그친다. <태종실록 18/06/03>

부왕이었던 태종의 세종에 대한 평가이다. 실로 부모가 자식을 이처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세종을 공부하면서 다시금 훌륭한 사람 뒤에는 그를 알아본 스승이 있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데 태종이야말로 세종을 세종답게 만든 장본인 중의 으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가장 중요한 화두 중의 하나가 바로 '중용의 정신'이다. 이를 가장 잘 실천한 이가 바로 세종이다.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는 둘째아들 효령대군과 한 번 마시면 끝장을 보는 양녕대군 사이에서 적당히 마시고 중간에 그칠 줄 아는 충녕대군의 의지는 현대의 애주가들이 반드시 본받아야 할 모습일 듯 하다. 즉 중도의 미덕과 자기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흔히 세종하면 날렵하고 무술도 잘하고 늘씬할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세종은 육식체질이라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세종은 요즘 골프와 비슷한 격구를 즐겨했다. 과일로는 앵두를 좋아했고 전복도 좋아했다고 한다. 세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지적이고 실리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서운 공부꾼"에다 "실무가적인 성격" 그리고 "예기에도 정통한"  다시 말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왕이었던 것이다.

세종은 문무를 동시에 중히 여긴 왕이기도 하다.
강무란 조선시대의 국왕들이 직접 주관해서 사냥과 군사훈련을 겸하는 수렵대회인데 말 그대로 왕이 신하들과 작전 계획을 세워 군사들에게 무예를 가르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라 곳곳을 친히 둘러볼 수 있었고 이동동선이 큰 왕 중의 한 분으로 기억된다.
경연이란 문신들과 함께 배우는 궁궐 안의 공부인데 신하들의 토론과정에서 그들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으면서도 간사한 신하들을 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강무와 경연을 모두 즐겨한 왕이 바로 대왕 세종인 것이다.

세종대왕의 왕비와 후궁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
이씨 왕조의 족보로서 역대 왕들의 왕위계승관계와 내외 자손을 모아 편집한 <선원보략>과  <조선왕조실록>을 기초로 살펴보면 약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 조선 왕조의 왕들의 왕비와 후궁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구 분

태조

정종

태종

세종

성종

연산군

광해군

숙종

영조

정조

선원보략

왕비

2

1

1

1

3

1

1

3

2

1

후궁

0

6

10

5

9

기록무

기록무

3

4

2

합계

2

7

11

6

12

.

.

6

6

3

왕조실록

왕비

2

1

1

1

3

1

1

3

2

1

후궁

6

6

10

8

11

14

10

8

4

4

합계

8

7

11

9

14

15

11

11

6

5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연산군의 여자가 가장 많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겠지요? <연산군일기>에 의하면 전국에서 1만 여명의 미녀를 모아 궁궐 안 7원 3각에 대기하게 하고 그 유명한 흥청악이라는 후궁집단을 만들기도 했다.  특기할 것은 연산군은 후궁들을 세 부류로 분류한 것이다.
1) 지과(地科): 아직 동침하지 않은 후궁
2) 천과(天科): 동침해서 만족을 준 후궁
3)반천과(半天科): 동침했으되 만족을 주지 못한 후궁
술과 여자 그리고 사냥을 즐겨했던 연산군은 결국 재위 12년만에 중종반정을 쫓겨나 강화도 유배지에서 3개월만에 죽고 말았다.

세종이 사랑한 여자는 누구였을까?
신빈 김씨라는 여자인데 그녀는 원래 궁궐 내 사용 비품의 출납을 관장하는 내자시라는 관청의 여종이었다. 시어머니인 원경왕후와 며느리인 소헌왕후 모두를 잘 모시던 신빈 김씨는 세종의 마음을 사로잡아 1426년 "성은을 입게"되었고 이후  12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 여섯 아들과 딸 둘을 낳게 된다.  세종의 왕비인 소헌왕후는 자신의 막내아들 영응대군을 신빈 김씨에게 맡길 정도로 후궁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는데 세종은 왕비를 질투하지 말고 존경하라고 후궁을 가르쳤으며 불가사의하게도 서로 미워하지 않고 다복하게 살았다는 후문이다.
 

열공중인 세종실록 아카데미 1기생들과 박현모 박사님



훌륭한 임금이 있으면 나라가 복 받는다는 옛말이 있다. 

태종이 세종인 충녕을 선택한 이유를 보자.
첫째,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무인 가문'이었던 이미지를 벗고 지식인 사회를 이끌 지적 리더십을 겸비한 좋은 후계자의 모습인 것이다.
둘째, 정치의 대체를 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일머리를 안다는 것이다.
셋째, 외교능력이다. 오늘날에도 가장 중요한 역량 중의 하나인데 당시 일년에 2~3회가량 찾아오는 중국 사신을 맞이해야 했던 조정으로서는 적당한 주량과 주법을 갖춘 외교능력을 가진 세자가 절실했던 것이다.
넷째, 안정적 왕위계승자의 존재이다. 한 시대만이 아닌 후대까지도 정책이 계승되고 왕조가 번창하게 할 주역으로 세종을 주목한 것이다.

우리가 나라의 리더나 조직의 리더를 선발할 때 한가지 면만 보고 정할 게 아니라 다각도로 점검해보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훌륭한 리더를 가려낼 수 있고 그런 훌륭한 리더라야 나라와 조직이 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아니라 , 소유한 것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이 말에는 우리가 세종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배워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리더십을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뇌리를 스친다.  나를 다스리는 제일의 덕목이 바로 리더십이 아닌가 싶다. 가정과 조직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기 전에 나부터 건사하는 미덕이 필요한 때이다.

본강의보다 많은 인연을 만드는 뒷풀이...- 백승휴,조연심,방미영,신철식,박현모박사,유영숙 등(좌로부터)


다음 주 강의가 무척 기대된다. 

 
속담에, "하루가 늦어지면 열흘이 늦어지고, 
                                   열흘이 늦어지면 일년이 늦어진다"는 말이 있다.

         [一日之延 十日之延 十日之延 一歲之延]

                                                                                                  - 세종실록 2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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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북피니언 - 온라인 저자와의 대화, 조연심

강연/M리더십 | 2009/09/07 16:13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북피니언 온라인 저자와의 대화이다. 질문한 것에 대해 마음을 다해 댓글을 달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http://book.interpark.com/blog/imingkim/868201


popline
(popli**)
하고싶은일은한다는게 찾는다는게 너무어렵습니다..도와주세ㅛㅇ~ (2009.09.07 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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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결과다
(dongari**)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 되지요.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한지를 되돌아보면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마도 취미로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평생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할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 강마에가 했던 말이요... " 음악이 즐겁다고? 막상 일이 되면 결코 즐겁지만은 않을 거다. 그게 일이라고.."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책 읽는 것을 즐기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것을 업으로 하려니까 결코 편하고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기꺼이 하게 되긴 하더군요... 아마 경지에 오를만큼 잘하면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popline님도 가슴이 설레는 그런 일이 분명 있으실 거에요. 그것을 찾도록 응원해 드릴께요. (2009.09.07 15: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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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빌
(sulee2**)
나이42세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몇달지나면 끝이 납니다
남은 인생 건강할 때까지 일하고 싶은데 적문적인 기술도 없고 해서 전전긍긍 합니다
늦었지만 내년에 사이버라도 공부할까 하지만 아이들 학원비에 내 학비생각하면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남편한테도 미안하고요 (2009.09.07 1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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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결과다
(dongari**)
저와 비슷한 나이시네요. 저라면 어차피 여러사람한테 미안할 거면 제대로 신세지라고 하고 싶네요. 눈 질끈 감고 이빌님에게 투자하세요. 사이버대학 공부도 하고 책도 사 읽고 당당하고 멋지게 사셨으면 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엄마를 인정하게 되고 신랑도 분명히 응원해 주실거라 믿어요. 여자인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한 거 아시죠. 힘내세요.꼭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2009.09.07 15: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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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아사랑해
(i4u06**)
결혼하고 4년정도를 육아와 살림만 하다보니 막상 취업하려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국비교육을 받으며 취업의 기회를 찾던중 1년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취업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 하나만 계획했었는데 아이가 혼자여서 너무 심하게 외로워하기도 하고해서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데 막상 일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려면 다시 취업하기 힘들어하던 시간이 떠올라 괴롭네요...어떻게하면 사회여성으로서 인정받고 이런 두려움을 없앨수 있을까요?? (2009.09.07 1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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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결과다
(dongari**)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직장다니다가 막상 1인 기업으로 창업을 하고 부터는 늘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긴장감때문에 책도 더 읽게 되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신경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현준아사랑해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의 힘을 믿고 지금처럼 멋지게 일하신다면 분명 성공적인 사회여성으로 인정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당당해 지세요..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으십니다. 화이팅! (2009.09.07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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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티지
(speedp**)
http://book.interpark.com/blog/speedpjd/877943

주부에서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려는 아내를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요... 주부가 다시 전문직 여성으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막막하기만 한데... 뭐 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둘이 고민중에 있습니다. (2009.09.07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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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결과다
(dongari**)
스피드티지님의 부인은 행복할거란 확신이 듭니다. 이렇게 멋진 남편의 응원이 있으니까요? 어떤 직장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것보다 아내분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함께 찾아보세요. 특히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전한 시대에는 조금만 찾아보면 분명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무료강좌도 많고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모임도 의외로 많거든요. 하지만 아내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누가 대신 준비해 주는 인생은 그리 즐겁지 않거든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어떤 전문직을 준비하든지 그에 관련된 책 100권 정도를 먼저 읽으시라고 권해주세요. 그러면 분명 그 분야의 핵심은 꿰뚫어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길거니까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알려 주시고 뒤에서 조용히 기다려 주세요. 머지않아 당당하게 일하는 멋진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여자는 의외로 강하답니다. 믿어 주세요. 아내의 미래와 꿈을요... (2009.09.07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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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한국경제TV 스타북스 출연을 마치고...

강연/M리더십 | 2009/09/05 10:09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한국경제TV StarBooks
http://www.wownet.co.kr/stockTv/liveTv/pop_movie1.asp?play_url=57996&gubun=vod&dep=P0730&type=2

2009년 9월 5일 토요일 
한국경제TV의 Star Books라는 코너에서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했다.
1시간 여동안을 앵커인 정진욱 대표님과 이 책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에 관해 묻고 답하면서 나 자신도 다시금 책 전체를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영향력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한 마디로 말해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나 자신의 리더십 원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나를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 수 있게 되고 그러한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변화이지 다른 사람이 아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책을 출간하고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변화를 느끼는 듯 하지만 정작 내 내면에서는 어느순간 화면이 정지된 상태에 머무르기도 한다. 어느날 갑자기...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결코 갑자기 그것도 우연히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매 순간순간 하는 나의 모든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지금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서 만들어 준 이미지... 예쁘다



내가 나라는 것이 참 위로가 되고 다행이다 싶을 때 그때가 바로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이다.
그런 행복을 위해 만들어가야 할 리더십이 바로 M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것도 바로 행복한 세상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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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와 생활경제 [FunFun문화현장]

강연/M리더십 | 2009/09/01 02:08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37419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는 여성 직장인으로 치열한 경험을 쌓은 저자가 여성 리더들이 어떠한 리더십을 연마해야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취를 이룰 수 있을지 제시한 실용서입니다.



                      2009.8.31 12:45  SBS 뉴스와 생활경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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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안내...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를 내고 운 좋게도 SBS 신간안내에 방송이 잡혔다.  이것도 인맥의 도움을 받아 가능한 일이었다.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다가 마음에 남은 구절인데 지금 이 구절이 떠오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실제 좋은 친구를 구분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슬플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의 슬픔을 들어주고 격려해 주고 공감해 주는 친구가 필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진정 좋은 친구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경우 슬픔에 처한 친구를 위로하면서도 마음 한 편으로는 나는 그보다 나음을 위안삼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는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겉으로는 온갖 슬픈 표정으로 위로를 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 좋은 친구는 좋은 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함께 좋아해 주는 친구라고 한다. 나도 많은 부분 공감하는 부분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은 결코 그냥 나온 말이 아닐 것이다.
진짜 친구가 잘 되었을 때 마음 속으로 축하를 해 줄 수 있는 마음은 나도 얼마든지 잘 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을 경우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교하면서 자존심이 상하거나 위축되는 경우에는 진심어린 축하가 불가능함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나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친구 중의 하나가  미소라인 대표인 유재숙 대표이다. 쉽지 않은 일인데도 SBS 방송국의 인맥을 동원해 기꺼이 신간안내 코너에 연결을 해 준 것이다. 유재숙 대표의 인맥은행에서 인출을 해서 나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준 덕에 공영방송의 덕을 보게 된 것이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SBS 신간안내에 나갈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

     
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         

넘쳐나는 자기계발 이론 속에서 프로가 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M리더십!

여성 자기계발서와 리더십에 관한 책은 넘쳐난다.

세계 유수의 인력개발 전문가들이나 학자들이 아무리 화려한 이론을 들먹이더라도 자신만의 , 성공 기준이 없으면 무의미하다.

  대중 매체는 날마다 유명인들의 성공 스토리들을 쏟아내지만, 사실 실감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우리가 진정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보통 사람들의 리더십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저자의 평범하지만 열정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만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그동안 직장 생활에서 겪은 치열한 경험과 자신만이 세운 특별한 리더십(M리더십)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여성들과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30대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애정 어린 얘기를 들려준다.

일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YBM시사 최연소 국장에 오른 바 있는 저자는 그곳에서 경험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 자신이 겪었던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갈등, 남성 직장인과 여성 직장인의 차이를 가감 없이 진솔하게 고백하고, 그 동안 위와 같은 우리 시대의 여성 리더의 모습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자신만의 리더십 기준을 마련한다. 여성으로서 인생을 행복한 성공으로 가기 위해 자신만의 로드맵과 리더십 원칙을 당당히 찾은 것이다.

그녀는 그러한 리더십 원칙 하에서 더 나아가 세계 기준의 여성 리더십을 갖추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아마추어에서 벗어나 프로의 세계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도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한 여성이 겪는 수많은 편견의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행복한 성공,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여성이란, 자신의 막연했던 꿈을 사진처럼 선명하게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맺어지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상대방을 제치고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닌 함께 성공하고 기뻐하며 격려하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다.

  주요 내용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절대 밀리지 않게 M - Leadership 핵심 법칙!

* 멀티젠더 Multigender =multiple + gender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라.

 * 맥너지 Maknergy =make + synergy

경쟁력 있는 전문성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라.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그것을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헤쳐나가는 것이 프로의 힘이다.

 * 미다스펙트 Midaspect=midas+respect

미다스의 영향력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리더십 덕목 중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바로 열정’이다.

 

       저자: 조연심( 지식소통 전문가/ www.mu-story.com/    yeonsim.cho@gmail.com/010-7427-6242)/ 행간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느껴지고 있다. 책을 쓴다는 것, 개인 브랜드를 갖게 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들이 감사하다.

 
방송일자 : 2009년 8월 31 일 오전 12:00 ~ 12:30 SBS  http://ww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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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얼마나 친하세요?"
이런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 어려움없이 친하다고 답한다. 평소 대화하고 만나서 한 두번 차 마시고 식사하는 데는 별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을 얼마나 믿으세요?"
이 말에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친한 것과 믿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인맥의 중요성을 따지는 시대에서는 친하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실제 비지니스의 성패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신간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발간하고 나서 나는 명확한 선을 그을 수 있었다. 평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분들이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행동들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중 한 분으로 WOW 한국경제TV 스타북스 진행자이자 넥스트CEO 대표이신 정진욱 대표님은 책이 발간되기도 전부터 녹화일정을 잡고 초보작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질문도 스스로 미리 뽑아보라고 알려 주셨다. 그래야 무슨 질문이 나올지 아니까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시면서....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처럼 하면 되고 녹화이니까 틀리면 언제든지 다시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시는 등 아주 세심한 것까지 챙겨주셨던 것이다.

다음은 그 때 준비했던 인터뷰 예상질문과 답변이다.


여자
,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1)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40
이라는 나이를 기점으로 인생 전반부를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것과 
신간이 나왔으므로 잘 알리는 것도 관심
개인브랜드를 올리는 것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다.

   

2)     자기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이고 픈 로비스트

 

   3)     지식 소통 전문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주위의 많은 전문가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함으로 영향력을 만드는 것.

전문가들의 개인브랜드를 향상시켜서 더 높은 가치를 만드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4)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자가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자신만의 리더십 원칙을 만들라는 것.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의 입장에서 경험했기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서 집필을 하게 된 것

5)     리더십이면 굳이 남성,여성을 가릴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왜 여성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나요?


    
물론 리더십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차피 리더십의 근원이 군대에서 시작했기에 남성 위주의 사고가 더 많이 지배적.  여자들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리더로서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훈련과 경험의 부족으로 오류를 범하는 것도 안타깝고 저 자신도 그런 오류를 범하면서 지금의 자리에 왔기에 여성들이 특히 지켜나가야 할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하게 됨


6)     M리더십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힐러리 리더십, 오바마 리더십, OOO 리더십 하는 식으로 리더십하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이나 향후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리더십은 듣고 이해는 하겠지만 막상 내가 적용하려고 하니 너무 거리라 멀었다. 어차피 지키지 못할 리더십 원칙들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지킬 리더십은 내가 만든 리더십이라야 하기에 나 스스로 만드는 리더십(Make your leadership) M리더십이라고 볼 수 있고 누구라도 스스로의 M리더십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의 M리더십은 3M으로 정리했다. (Multigender, Maknergy, Midaspect)

 

7)     멀티젠더란? Multiple + gender


    
여성적 리더십과 남성적 리더십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누구나 두가지 리더십 자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나에게 강한 것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족한 역량을 키워야 하고 필요한 순간에 리더십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8)     맥너지란? Make + Synergy


    
리더의 역할은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역량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의 힘으로 묶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탁월한 전문성을 갖춰야 함과 동시에 그것을 소통시킬 수 있는 나름의 커뮤니케이션 원칙들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여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도 바로 이점입니다. 일은 탁월하게 잘 하는데 상사와의 소통이 원활치 않아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니까요.. 반대의 경우도 많지만요. 아랫사람을 효율적으로 리드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     미다스펙스란? Midas + Respect


리더십의 핵심은 바로 영향력이 아닐까 싶다. 셀프리더십도 결국은 나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 중요하게 추가하고 싶은 것은 따뜻하면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두려움과 공포로 조성되는 영향력은 그 끝이 뻔하기 때문이다.

현재 존경하는 미다스펙트의 대표는 바로 오프라 윈프리이다. 나도 그녀와 같은 영향력을 가지고 싶은 게 바램이다.


10)  직장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무조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반드시 성과는 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만의원칙이 없다면 어느 순간 그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된다. 영원히 잘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를 가장 나답게 하는 리더십원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나의 리더십을 사회 시작하는 시점부터 만들어서 지켜 나간다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지켜줄 수 있을 것이고 그만큼 시행착오를 덜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누군가 내게 이런 것을 말해주었더라면 조금은 덜 방황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11)  M리더로 생각하는 리더상이 있나요?

   
 
파코메리 박형미 사장님과 YBM SISA 정숙희 이사님입니다.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지켜가면서도 남성적인 리더십 성과들을 만들어가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직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도 그 분야의 전문성을 최고로 만들어가고 계시죠. 그리고 따뜻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니 제가 존경하는 M리더임에 틀림없답니다.



   
    녹화: 2009년 8월 19일
    본방송: 2009년 9월 5일 (토) 6:00 ~ 7:00 , 12:00 ~ 13:00
    재방송: 2009년 9월6일 (일) 6:00 ~ 7:00
    인터넷 방송 : WOW 한국 경제TV 홈페이지 스타북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 조 연 심
http://www.wowtv.co.kr/program/index.asp?from=tv&pgmid=P0730&pcode=T02060000
    

이러한 질문을 기본으로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한 시간여동안 하는 동안에 나는 다시금 나의 리더십을 정리할 수 있었다. 정진욱 대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새로 시작하는 20대가 읽는 것도 좋겠지만 3040의 세대가 다시금 자기 삶을 정리하고 2막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WOW 한국경제TV는 주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케이블TV 중의 하나이고 스타북스는 5년 이상을 장수한 간판 프로그램이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저자들을 방송하는 것이 방송사 입장에서는 시청률 차원에서는 유리할 텐데 아무런 조건없이 무명인 나를 그것도 책이 나오기도 전부터 녹화날짜를 잡아주시던 정진욱 대표님을 나는 이렇게 평한다. 정말 믿을 사람이라고... 
다시금 넥스트 CEO의 정진욱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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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1...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내용 편집/디자인 | heee7512 | 2009-08-19 | 추천0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547815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광고문구가 생각난다. 냉장고 광고였나? 모르겠는데 최진실이 80년에 했던 광고의 카피 문구이다.

여자라서  좀더 꼼꼼하게 자상하게 부드럽게 할 수 있어서 좋다는 내용이었다.

또 남자에게 사랑받는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난 한 번도 여자라서 행복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맞벌이를 하고 아이 키우고 집안일 하면서 늘 힘들었다.

자기주도적인 입장보다는 해야 하니까 힘겹게 힘겹게 했고 그 만큼의 대우도 받지 못한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았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많은 당부를 한다. 사회에서 여자로서 성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다.

M리더십, 맥너지.멀티 젠더,미다스펙트 등의 말도 처음 들었다.

여성다움에 남성적인 리더십을 더하여 멀티 젠더 리더십을 갖는 것.

황금의 손 미다스처럼 능력,영향력을 갖는 것, 열정을 갖는 것 등이 필요하다.

여성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여자라서 더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잘하고, 따뜻한 감성을 발휘하고 결과보다 과정을 잘 이끌  수  있다.또한 거미집 사고라고 해서 한번에 복잡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여자의 약점도 파악해야 한다. 여자들을 포커 페이스가 안된다. 싫으면 싫은 티를 팍팍 내는데 그것은 성공을 멀리하는 가장 큰 지름길이다. 포커 페이스가 필요하다. 가장 힘든 일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외모 꾸미는 것도 필요하다. 여기서는 하이힐을 신으라고 말하지만 그건 상징적인 것이다. "신은 마음을 보지만 사람은 외모를 먼저 본다."라는 말이 있단다. 맞는 말이다. 나는 편하게 입으면서 다른 사람이  격식을 갖추기를 바라면 안 된다. 외모는 마음의 외출이니 갖출 것은 갖추어야 한다.

목표가 있는 사람만이 옳바른 길을 갈 수 있다. 목표가 없으면 불평불만만 들어놓는다.코끼리를 먹지 좋은 방법은 먹기 좋게 잘라 먹는다이다. 목표를 정하고 잘게 쪼개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큰 목표만 세우면 나중에 좌절하고 허무감에 빠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녀의 삶을 보면서 많이 반성한다. 이미 알고 있는데 실천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

여자로서의 장점을 살리고 목표를 세우고 당당하게 나아가야겠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열정적으로 말이다.

힘이 되는 책이다. 여자라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Yes24 리뷰 2...

여성들이여!나만의 M리더십을 만들어라[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내용 편집/디자인 | 젼이 | 2009-08-18 | 추천0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546432

여성으로써 사회생활을 하며 불합리함을 느낀적이 있는가? 혹은 여자이기에 이게 아니면 그만두지라는 도피적생각을 한적이 있는가? 아님 결혼하지뭐 좋은남자만날까?? 남성들의 리더십세계 치열한 경쟁구조에서 난 위에 올라서기가 힘든건가?? 아마 막연하게나마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을듯하다 나역시 결혼전 부당한 대우나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았을때 느끼는 좌절감을 느낀적이 있었다. 나보다 능력이 안되는데도 차고 올라가는 모습들에 그냥 그만둘까란 생각도 했었다...그렇게 여성들의 사회진출에서 특히 승진이나 최고자리에 오르는 과정은 순탄하지많은 않다. 남성들위주의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쩜 잊고 있었던 것들이 있는건 아니였는가??

 

어쩜 그런 물음에 대한 해답이 될 수있는 한권의 책을 만났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줌심에 서라....조연심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녀의 경험자체이기에 읽는내내 더없이 와닿았다 뭐랄까?? 성공한 사람들은 그냥 동경의 눈초리로 보여질때가 있다 그니깐 그녀이니깐 그래 무슨 실수가 있을까?? 현재 상태만을 놓고 성공한 모습을 마냥 부러워할수있는 위치....자신의 실패한 경험을 진솔하게 그리고 그런 실패를 통해 1인기업인으로써 교육관련 일을 통해 당당함을 찾아나가는 그녀....그녀가 가지고 있는 꿈을 통해 다시금 잊었던 꿈을 그려본다

 

하나의 섬을 사서 실버타운을 만들어내겠단 그녀의 멋진 꿈이 곳곳에서 그대로 비춰진다...꿈이란 자꾸 이야기하라 했던가?? 꼬옥 이뤄낼꺼같은 열정과 확신이 느껴지는 그녀의 필체...여자이기에 포기했던 것들을 이젠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내서 내것으로 멋지게 펼쳐 당당하게 세상의 중심에 서길 바라는 그녀의 설득력있는 이야기들이 맘을 동료시켰다

 

그녀가 말하는 M리더십은 내안의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는 멀티젠더Multigender(mulyiple+gender), 전문성을 키워 시너지를 만드는 맥너지Maknergy(make+synergy), 미다스의 영향력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미다스펙트Midaspect(midas+respect)를 가리킨다(-10페이지中)

 

가장 중요한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을 인정하며 여성으로써 아름다움을 잃지않으며 남성적 리더십을 갖추는것 무엇보다 프로페셔널리스트가 되어 나를 경쟁력있게 키워나가는것 내 스스로 변화의 주역임을 확신하는 열정을 가지는 M리더십이 그녀가 제시하는 리더십이다... 그녀의 실패경험을 통해 김연아선수나 오프라윈프리등 성공여성들의 모델을 통해 여성들에게 구체적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넘쳐나는 리더십관련서적들...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발간되는것 같다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하구 기본적인 리더십소양을 주장하기도 하구 변화를 꿈꾸라고 하기도 한다 어쩜 여성이기에 여성이 바라본 성공철학이기에 기준점을 찾아나가는데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한다.

곳곳에 그녀의 꿈을 소개한다 처음들을땐 설마란 느낌 그러다 두번 세번 그녀의 꿈이 지면화되면서 그녀가 꿈꾸는 꿈이 현실적 그림으로 와닿았다 꿈이란 자꾸 그려내고 이야기해야함을 절실히 느낀다 여성이기에 지금까지 포기했던 일들이 있다면 빨리 생각을 바꿔라 이젠 여자이기에 여자라서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함을 인정하고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만이 남은듯하다  

 

애벌레가 두 날개를 펄럭거리며 세상을 날아갈 모습을 상상하듯 그 고통을 이겨내야 나비가 되듯 그녀가 마지막에 외치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란 외침속 주인공이 되려 노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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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십은 달라야 한다.

강연/M리더십 | 2009/08/13 00:05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 본문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바로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지라”는 것이다. 일을 할 때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정확하게 일하고, 그 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 일을 함께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따뜻한 정이 흐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의 모습이다. _ 본문 26쪽

 

어떤 영역이든지 정상까지 가본 사람은 다른 영역 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한 분야에서 갖은 역경과 문제점, 시간을 견뎌 승진을 해본 경험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도 어려움을 견딜 내공과 경험을 갖게 된다. _ 본문 29쪽

 

남성적 리더십은 빠른 성과를 보장하고, 여성적 리더십은 장기적인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무엇이 좋고 나쁘다기보다는 나에게 있는 리더십이 여성적인 성향이 많으면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면 되고 남성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면 여성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 일은 기계가 하는 것이 아니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 한다. _ 본문 73쪽

 

여성 리더가 갖추어야 할 일에 대한 프로 근성은 어느 정도 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수준이 아닌 누가 보더라도 딱 부러지게 일 잘한다고 하는 그런 수준을 말한다. 여자니까 조금 실수하더라도 봐주겠지 하는 마음이 완벽한 수준을 가로막는 장애가 된다. 그런 수준으로는 조직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가 없다. _ 본문 87쪽

 

지금의 당신 모습은 과거 당신이 생각하고 행했던 모습 바로 그대로이다. 내가 상상하는 미래 모습은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느냐가 결정한다. 좋은 생각, 좋은 행동,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등 이런 모든 것들이 미래의 내 모습을 결정한다. _ 본문 149쪽

 

우리는 멘토를 찾으라고 하면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가까운 곳에 여러 명의 멘토가 있을 수 있다. 단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가치를 잘 못 보기 때문에 혼자 힘들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치 치르치르의 파랑새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멀리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났지만 결국 그 새는 내 마음 속에 있기에 찾을 수 없는 실수를 우리는 현실에서도 되풀이하는 것이다. _ 본문 162쪽

 

내 인생을 내가 희망하는 곳으로 내 힘으로 가고자 하는 명확한 의지를 밝힌 후부터 주위의 사람들은 내게 바람대로 될 것이라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제 나의 할일은 나 혼자 내 갈 길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믿고 함께하려는 사람들을 책임질 만큼 강해지고 능력을 키우는 사명감이 생겼다. 내가 바라고 꿈꾸는 크기가 훨씬 커진 것이다. 그것을 위해 나는 또다시 나하고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_ 본문 194쪽

 

상사를 예수라 여기고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마라. 기대하지 않다가 오는 배려와 코칭은 마음을 움직이는 동력이 되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다가 그보다 미흡한 결과를 얻게 되면 서운해 하면서 사람 자체를 의심하게 되기 때문이다. _ 본문 213쪽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만큼을 고치 속에서 견뎌내야 한다. 나비가 없으면 꽃도 없다. 그런 나비도 애벌레에서 고치를 거쳐 힘든 시간을 견뎌야 만들어진다. 물론 애벌레이기를 포기하고 간절하게 나비가 되기를 희망해야 함은 물론이다. 내가 진정 꿈꾸고 바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인정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는 삶 바로 그것이다. 하찮은 쇠막대기가 쓸모 있는 칼이 되기 위해서는 1800도가 넘는 불에 달구어지고 쇠망치의 벼림을 견디어 내야 한다. 고통스럽다고 그 과정을 생략해 버리면 지금 그대로의 쓸모없는 쇠막대기일 뿐인 것이다. _ 본문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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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

강연/M리더십 | 2009/03/11 09:35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직장에서 여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일 때는 언제일까?

매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직장에서 그것도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란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잡지인 [런웨이]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전설이다. 그녀의 말 한마디면 회사 전체가 비상이 걸리고 ,비서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며, 입 한번 오므리는 행동에도 패션쇼 품평회가 연기될 정도로 그녀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안드리아는 뉴욕지 기자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문학소녀였는데 졸업 후 어느 곳에서도 면접제의가 없자 패션잡지인 런웨이에 비서로서 면접을 보게 된다. 패션감각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자존심을 인정받아 취업된 후 미란다의 가혹한 시험과도 같은 매일매일을 철저하게 잘 버텨나간다. 그러다가 미란다로부터 쌍둥이들이 있는 뉴욕으로 갈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실수를 타박당하자 디자이너인 나이젤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안드리아: "잘 하면 당연하고 못하면 생난리에요."

나이젤 : "그럼 그만둬"

안드리아: "그게 아니라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싶다는 말이에요."

나이젤 : "위로를 바래? 칭찬을 받고 싶다고? [런웨이]에는 전설의 디자이너들이 이 자리를 위해 죽는 시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런데 그저 스쳐지나가는 너한테 미란다가 이해를 해야 한다고? 칭찬을 해야 한다고?"

사람들은 취직하기 전에는 들어가지 못해 안달이고 막상 취업하고 난 후엔 못나와서 안달이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불평과 투정이 늘어난다. 그런데 이런 불평에 대해 프로인 나이젤은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 "그럼 그만두라"고. "후임은 얼마든지 있다"고 말이다.

디자이너인 나이젤의 도움으로 안드리아는 나날이 멋진 여성으로 변모한다. 그렇게 변해가는 그녀를 보며 남자친구와 다른 친구들은 그녀가 변했다고 생각한다. 직장에 적응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전처럼 자상하게 챙기지 못하는 안드리아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갖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나이젤은 충고한다.

" 한 쪽이 잘되면 한 쪽이 탈이 나는 법이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는 거야"

안드리아의 완벽에 가까운 업무처리와 점점 세련되어 가는 외모에 마음을 열게 된 미란다는 그녀에게 프랑스를 함께 가자고 제의한다. 그 곳에서 그녀는 런웨이 잡지사의 비리를 듣게 된다. 이미 정상의 자리에 올라간 잡지라서 이젠 비싼 돈을 쓰면서 미란다를 고용할 필요가 없다고 이미 회장도 승인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 사실을 미란다에게 알리기 위해 안드리아는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미란다는 역시 프로이고 한 수 위였다. 회장이 자신을 대신해 편집장으로 세우려고 했던 사람을 파트너회사로 보내고 회장과도 강력하고 자신있게 협상을 한다. 그것도 회장이 어찌할 수 없는 무기를 가지고 말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녀가 채용한 디자이너, 사진작가, 편집자, 작가, 모델 등이 미란다가 회사를 옮길 경우 함께 옮기겠다고 연대서명한 리스트를 들고 말이다.

숨 막히는 순간의 멋진 역전승이었다. 참 스릴 넘치면서도 치밀한 그녀의 준비성에 놀랐고 그렇게 일에만 중독된 것 같은 지독한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약속한 사람들을 보며 그녀만의 리더십에 또 한 번 놀랐다.

미란다는 안드리아에게 말한다.

"우린 비슷한 것 같아. 사람들의 심중을 꿰뚫어보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줄 안다는 점에서 말이야"

모든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인 미란다의 비서역할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안드리아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직업을 위해 떠난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 출판사 편집장은 안드리아의 품평을 듣기 위해 런웨이에 연락을 했었는데 미란다로부터의 친필로 된 편지를 받았다.

" 내게 가장 큰 실망을 안겨준 비서다. 그러나 채용하지 않으면 당신은 멍청이다"

편집장은 미소 지으며 일을 꽤 잘했나 보다고 말했다. 결국 그 친필 편지 덕분에 그 출판사에 취업하게 된 것이다. 짧은 글이지만 그 어떤 장황한 추천장보다 위력을 발휘한 것이다. 나이가 들었지만 미란다는 여자가 보기에도 멋진 여성이었고 존경할만한 리더였다. 그녀가 보여준 리더십은 여성으로서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모든 면에 있어서는 철저한 프로근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야 하고 거기다 인간적인 끌림까지 갖추는 것이었다. 내가 어떤 모습의 여성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 깊은 영화였다.

여자가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을 인정하게 된 것은 사회생활을 하고 10년이 넘은 후이다.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실력만 갖추면 된다고 여기고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난하곤 했다. 그런 생각을 했기에 나는 나의 외모에는 신경 쓰지 않고 살았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의 외모나 이미지는 성공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분위기나 상황에 맞게 의상을 준비하고 그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일단 첫인상에 있어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외모를 가지게 되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전 직장을 다닐 때에는 외모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실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과 겉모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서는 실력이 있으면 어느 정도 나의 외모적 콤플렉스는 커버가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1인 기업으로 독립한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나와 경쟁하는 사람들은 일단 겉모습부터 달랐다. 비싸 보이는 정장에 명품가방, 그리고 세련된 화장까지...... 나로선 그들과 첫 대면을 하는 순간 주눅이 들었다. 나도 실력 면으로는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그것을 증명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다. 일단 첫 만남에서 호감을 주지 못하면 지속적인 만남에 제약이 생기고 그러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워낙 나를 꾸미는 것에는 문외한인 관계로 나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이 때 친구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운동도 병행하여 나 스스로 만족할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멋진 정장 스커트를 입을 수 있게 되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전과는 다르게 자신감이 생겼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뻐졌다, 살 많이 빠졌다, 비즈니스 우먼 같다"라는 말을 해주니 더욱 신이 난 것이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했을 일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니 가능해진 것이다. 지난 10년간 내적인 아름다움을 만들고 지키느라 애썼는데 이제 외적인 아름다움의 중요성도 깨달아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 함께 미팅을 갔다 오던 직원이 이런 말을 했다.

"외모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사람을 보고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아닌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팅 상대방의 모습이 그다지 깔끔하지 않았기에 일도 잘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었다. 결국 첫인상을 보고 그 사람의 실력까지도 추측하게 된 것이다.

전문적인 실력을 키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갖는 것은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추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다. 디자인에 따라서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 지금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성형수술로 얼굴을 뜯어 고치라는 말이 아니다. 깔끔한 외모, 때에 맞는 복장 그리고 호감을 줄 수 있는 악세사리 등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추지 않으면 그 위력은 금세 사라지게 된다. 상사가 인정할 만큼, 그것도 누구나 인정하는 그런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는 실력 갖추고 세련된 겉모양까지 신경 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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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딪고 일어서야 프로가 된다

강연/M리더십 | 2009/03/09 22:01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실패는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다.

진정한 기술의 진보, 개인이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실패가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며,

또 필요한 것이다.

그 덕택에 지금 이 사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실패학 창시자, 하타무라 요타로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2007년 한해 전세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김연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한 명의 세계적인 영웅을 만나는 순간은 그야말로 가슴설레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신이 내린 목소리의 조수미와 피겨의 여왕 김연아 두 사람에게선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슴을 울리는 짜릿한 전율이다. 완벽에 가까운 예술을 보여주기 때문에 뭔지모를 감동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 김연아가  고난도 점프 후 착지에서 엉덩방아를 찢는 실수를 범했다. 물론 그동안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탓이었다.

 하지만 김연아가 프로임은 그 실수 후에 알 수 있었다. '박쥐' 서곡에 맞춰 표정 하나하나에 까지 심혈을 기울여 특유의 여유만만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나머지 연기에 임했다. 저절로 기립박수가 나왔다. 전세계의 이목은 이제 김연아의 순위에 있지 않았다. 이번에는 어떤 곡에 맞추어 어떤 연기를 펼쳐 보일지에 더 많은 기대와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이제 17살인 소녀가 전세계 무대에서도 그처럼 당당한 카리스마를 분출할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고 익숙한 것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것에는 늘 실패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고 지금까지의 것을 고수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김연아가 프로인 것은 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다. 고난위의 점프를 도입하게 되면 실수의 두려움은 없는가?하는 물음에 " 실수를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실수를 통해 보다 완벽한 동작에 도전할 수 있게 되죠. 전 두렵지 않아요. 계속 연습하면 그것을 완벽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누구나 자신이 싫어하는 점프가 있어요. 그건 잘 못하는 점프인 거죠.하지만 연아는 연습벌레예요. 몇날 며칠이 걸려도 완벽한 연기가 나올 때까지 연습하곤 하죠"  이처럼 지금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뒤에는 넘어지고 깨지는 아픔을 견뎌내야 하는 고난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건너뛰고 싶어한다. 지독한 연습벌레라 자기몸이 아픈 것을 무리하게 참아 부상이 깊어졌다는 말에 저 어린 소녀도 저렇게 완벽을 위한 처절한 훈련을 감행하는데 어른인 내가 무엇을 못하겠는가하는 짧은 반성이 따랐다.

 실패에 대한 개념이 재정립되고 있다.




"인생의 비극은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할 목표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외다리 수영선수인 나탈리 뒤 투아의 좌우명이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 지금까지 한번도 창조적으로 도전하지 않았다고 하는 등식이 나올 정도다. 실패하지 않을 정도의 일만 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감동이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열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실패를 하고 있다면 보다 완벽한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진정한 성공은 그런 무수한 실패를 딛고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자의 변명이다'라고  하는 말을 되새기면서 오늘 하루는 과감하게 실패를 해보자...

누구나 성공의 마지막 순간에 가까워질수록 가혹한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 않던가!

 

Sel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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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걸어다니는 시체인가?

강연/M리더십 | 2009/02/26 01:0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조직 매트릭스>

 

Attitude 긍정

 

 긍정적 태도

 에너지 강함

 

   "선 수"

 

  

긍정적 태도

 에너지 약함

 

"구경꾼"

 

        부정적 태도

        에너지 강함

  " 냉소적" 

 

 

 부정적 태도

 에너지 부족

 

"걸어다니는 시체"

   부정       강                                                                      약

                                                                                  Energy

 

조직에는 4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강한 에너지를 보유한 '선수', 긍정적인 태도는 가지고 있지만 에너지가 부족해서 '구경꾼'으로 남는 사람, 부정적인 태도에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냉소적'인 사람, 부정적인 태도에 에너지도 부족한 일명

'걸어다니는 시체'같은 사람들이다.

 
조직생활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해 좌우된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해 나의 성패가 달라진다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 냉철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을 대할 때 나한테 웃으면서 잘해주면 좋은 사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쁜 사람, 이런 식으로 분류해 버리면 조직에서는 더 이상 긍정적인 기대는 어렵게 된다. 만일 당신이 조직의 상사라면  아랫사람을 잘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적절한 동기부여와 훈련을 하는 것이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GE의 전 회장인 젝 웰치도 인재경영을 함에 있어서 4가지 분류로 나눠 그에 맞는 경영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GE 활력곡선에 의해 상위 20%의 A급 인재는 핵심 정예로 인정하여 최고의 대우를 하고 중간 70%의 B급 인재는 교육,동기부여,코칭 등 다양한 방법으로  A급 인재로 육성해나가는 한편 하위 10%의 C급 인재는 퇴출대상으로 과감하게 해고한다. 젝 웰치는 C급인재는 해고를 하는 것이 회사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필요한 조치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도 회사가 해야 할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인재를 경영하는 데에는 원칙과 방법이 있는 법이다. 

 

조직 매트릭스에 의거하여 4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알아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첫째, A급 인재에 속하는 긍정적이면서 활력이 넘치는 '선수'는 충분한 보상과 동기부여로 스스로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80의 법칙에 의해 이런 '선수'들은 회사 매출의 8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후배양성에도 힘쓸 수 있도록 하며 다른 회사로 빠져 나가지 않을 매력적인 조건들을 제시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업무를 주어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런 핵심 인재들은 다른 곳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으므로 자칫 잘못하면 수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키워낸 인재가 타사로 가게 되면 자사에는 위협적인 존재로 변하기도 한다.  

 

둘째, 긍정적인 태도는 가지고 있지만 에너지가 부족해 '구경꾼'인 사람들을 대할 때는 에너지가 부족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대처를 해 주어야 한다. 건강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개인적인 문제가 복잡해서 의욕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업무상 어려움이 있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여 활력적으로 생활하지 못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런 인재들은 문제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해 주면서  업무적으로 지속적인 성공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동기부여를 해 주고  목표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게 한다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구경꾼'으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라는 식으로 아무 의욕없이 지내는 것이 얼마나 의미없는 일인지를 여러 각도에서 알려 줌으로써 스스로 의미를 찾고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매사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에는 보통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예전에 일을 잘 했던 경험이 있고 회사의 모든 일들을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초창기 맴버들에게서 보이는 행동으로 매사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다른 하나는 그 회사에 비전이 없어져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결심했을 경우에도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회사의 방향이나 결정에 있어서 앞에서 드러내놓고 반대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절대로 잘 될리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혼선을 빚기도 하고 신입들은 선배들이 하는 행동만 보고 이 회사에 계속 다닐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실 조직 입장에서 보면 이런 냉소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부류의 사람들로 볼 수 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부정적으로 변한 이유를 들어보고 그 사람이 처한 위치에서 얼마나 중요한 업무를 하는지를 일깨워 줄 필요가 있고 다시금 그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도록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해치거나 그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가장 시급하게 격리시켜야 할 부류의 사람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세상 다 산사람처럼 행동하는 '걸어다니는 시체'과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의욕을 보이지 않는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실상 조직에 그다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의욕 넘치는 신입들이 볼 때에는 저런 사람들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쾌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저렇게 행동해도 되는구나 하는 또다른 학습모형이 되기 때문에 일을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회사나 상사에 대해 냉소적으로 바뀌어 버린다. 젝 웰치 회장은 이런 부류의 사람 10%를 과감히 해고시켜서 조직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10%의 C급 사람들을 분류해 나태해지지 않도록 해 결국 GE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데 있어 제일 큰 동력인 인재들을 육성해 낸 것이다. 사람들은 긴장하지 않으면 초심을 잃어 버리고 본인이 왜 그자리에 있는지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좋은 인재 1명이 1000명을 먹여 살린다"고 하면서 핵심인재의 중요성을 부각하였다. 실제 인사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을 일하다보니 늘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 아마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제대로된 잣대로  구분지을 필요가 있지만 실은 내 자신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생각한다면 그리 쉬운 일 만은 아닌 듯하다. 실제로 나도  속마음은 아닌데 부정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산 적이 많다.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는지 생각해 보면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이유를 알 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해야 조직의  핵심인재로 남을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그날그날의 기분과 상황때문에 나의 행동이 변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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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지금 다이어트 중?

강연/M리더십 | 2009/02/18 22:38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동물들 세계에서 동물의 왕을 뽑는 날이 되었다. 저마다 자기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한마디씩 주장했다

 " 육지에 있는 동물 중에는 내가 제일 힘쎄고 강하니 당연히 내가 동물의 왕이 되어야 한다" 으르렁대며 사자가 말했다.

 " 무슨 소리! 사자 너는 하늘을 날지 못하잖아. 하늘은 나는 내가 가장 강하므로 내가 왕이 되는게 맞지" 독수리가 질세라 목소리를 높였다.

  이 때 뒤뚱거리는 오리가 거만한 모습으로 나즈막히 말했다.

 "그렇다면 동물의 왕은 바로 나 오리가 되어야 맞는군! 난 육지에서도 뛸 수 있고 하늘도 날 수 있으니 말이야"

 

 혹 리더라고 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야 한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세상에는 수많은 리더들이 있다. 그 중에서 존경받는 리더들도 있고 그렇지못한 리더들도 있다.

 우리는 늘 이렇게 하면 성공하는 리더가 된다,이런 리더는 존경받는다고 하는 방향으로 리더들을 생각해 왔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에서는 난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가 대부분이라 많은 사람들은 저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해야 한다"식의 행동 지침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부담을 가져다 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할 것 같고 죄의식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이 인생도 바꾼다고 했다. 지금까지 좋은 습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지금부터는 "DO"가 아닌 "Don`t"에 집중해 보자. "늦잠자지 말자", "다른사람 흉보지 말자", "다른 사람 말할때 끼어들지 말자" 등등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역시 리더의 유형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 유형을 알아보자.

첫째, 무식한 사람이 소신을 가지면 위험하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자기가 믿는 것이 최고이고 또 전부라고 생각하는 리더는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로지 한 길로 밀고 나간다. 이런 리더는 YES맨만을 곁에 두고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간다. 당연히 위험한 리더일 수 밖에 없다.

둘째, 무식한 사람이 전문성을 가진 일을 하면 위험하다. 이런 리더는 자기 자신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독불장군식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간다. 부하에게도 아이들 혼내듯이 다그치기가 일쑤다. 거기다 본인의 분야만을 인정하고 다른 분야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옆에서 아무리 지적을 해도 듣지를 않는다. 유연한 사고를 하면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셋째, 무식한 사람이 부지런하기만 해도 위험하다. 나처럼 열심히 일하는데 왜 회사는 날 인정하지 않는가라고 생각하며 불만을 토로하기 쉽다. 이런 리더는 실패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린다. 저 사람 때문에, 운이 안 좋아서, 세상을 한탄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부지런한 것은 자기 기준일 뿐이다. 결과가 나지 않는 부지런함은 차라리 게으른 편이 낫다. 자칫 최선을 다 했는데도 안된다고 하는 패배주의나 냉소주의에 빠질 우려가 많다. 진정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안 좋다면 반드시 과정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무식하기 때문에 그게 안되는 것이다.

 

지금은 영양이나, 정보도 모자라기보다는 넘쳐서 문제인 시대다.

적당한 것은 건강에 좋지만 과한 것은 모자람만 못하지 않은가? 영양이 과하면 몸이 비만, 정보가 넘치면 정신비만이란다.  비만은 원활한 흐름을 막는다. 피의 흐름을 막든 사고의 흐름을 막든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Diet" -

입으로 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로 들어가는 것을 다이어트해야 할 때이다.

이것저것 다 하려고 하는 것 보다 하나라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참된 리더의 모습이지 않을까 한다.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부족한 역량은 훈련을 통해 키우면서 겸손함까지 갖춘다면 당신은 이미 탁월한 리더가 아닐까?

 이거저것 깊이없이 다 하려고 해서 "오리"의 역량을 가진 리더가 되지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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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리더는 가라

강연/M리더십 | 2009/02/18 22:3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황금보다 더 밝은 것은 무엇인가요? 불빛입니다. 불빛보다 더 찬란한 것은 무엇인가요? 대화입니다"

독일의 천재시인 괴테가 남긴 말이다.

프랑스의 대표적 인류학자인 피에르 클라스트르는 "침묵하는 지도자는 더 이상 지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언어이다. 

언어는 단순히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세계를 이해하고,개념을 만들며,나아가 세계를 창조하고 지배한다. 표현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고 세계와의 소통도 불가한 것이다.

CEO의 권력은 언어능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기적절한 말 한마디가 방황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행군속의 깃발과 같은 역할을 하며 시름에 잠긴 사람들에겐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준다.

 

이상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필수조건은

첫째, '말하는 사람의 발언 내용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하는 이해 가능성이다. 영업사원이 자사의 상품을 소개하는데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지 본인도 이해하지 못한 채 횡설수설하게 되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둘째, '말하려는 내용이 참된 것이어야 한다'는 내용의 진리성이다. 영업사원이 설명한 상품이 객관적인 사실로써 그 내용이 맞아야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덧붙이거나 막연하게 그럴 것이다라고 하는 상태로 설명한다면 그것은 위장이고 곧 사기인 것이다.

셋째,'말하는 사람의 발언이 논리의 맥락에서 정당한가'하는 정당성 또는 적합성의 요구다. 영업사원이 설명하는 제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설명을 해야지 두리뭉실하게 그냥 좋다라는 개인적 느낌을 전달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조합해서 전달하는 정도에서 끝난다면 그 상품의 가치는 그 진가를 잃게 된다.

넷째,'말하는 사람의 주관적 표현이 진실한가'하는 발언자의 진실성이다. 영업사원이 본인이 광고하고 있는 상품에 대해 본인 조차도 신뢰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저 판매를 위한 상품설명을 하고 있다면 이는 반드시 상대방에게 전달된다.즉 스스로 본인이 말하는 것에 대해 진실하다고 확신하고 믿을 수 있어야 이상적이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무지에서 벗어나는 길은 좋은 대화에서 시작되며, 지식과 지혜를 원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더 나은 대화법을 추구해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 지식의 한계는 곧 언어의 한계를 뜻하고, 이 한계를 아는 사람은 이미 상대방의 지성을 인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대는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로 지시와 명령이 아닌 대화에 의해  조직이 통합되고 탁월한 성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더욱 더 고도화되고 전략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CEO의 언어는 방향을 제시한다

지도자는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선택의 기로에 선다. 포기하거나, 새로운 길을 헤쳐나가거나 둘 중의 하나의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지도자는 미래통찰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새로운 비전제시를 해야 한다. 더욱이 지도자 혼자만의 비전이 아닌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공유된 비전은 더욱더 그 힘을 발휘한다. 주변이 어수선하고 불안할 때 지도자가 확신을 보이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은 더욱 흔들리고 회의하기 때문에 확신에 찬 비전만이 또다른 확신을 낳을 수 있는 것이다. 확실한 비전제시에 또하나의 요소인 결단력은 지도자의 무기가 된다.  그처럼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보이고 결단을 하면 조직은 더욱 강해진다.

 

CEO의 언어는 자기경영의 척도다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가 하는 언어에는 그 사람이 하는 경영의 방향과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가 나타나 있다.

훌륭한 지도자는 언어로 자기경영을 하는데 이는 자기확신,자기관리 그리고 차별화된 자기표현에서 나온다. 성공한 지도자는 옳음에 바탕을 둔 자기확신과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지만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인해 부하에 대한 신뢰와 배려는 부족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뛰어난 리더는 임파워먼트를 통해 이를 극복한다. 조직에 위기가 닥쳤을 때 무엇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바로 자기관리능력에서 나온다. 수많은 지도자들은 위기속에서 늘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오만해지면 자기관리에 누수가 생기는 법. 겸손함이 함께 해야 지속성을 지닌 자기관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노멀(Normal)한 것은 경쟁력을 잃고 탁월한 차이를 만들지 못하면 지도자로서 성과도 기대하기가 어렵다. 새로운 길은 흔히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때 발견할 수 있다. 한 조직을 새롭게 장악해야 할 경우 자신은 다른 사람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이 차별화가 바로 새로운 시작의 이유를 설명하기 때문이다.

 

CEO의 언어는 관계를 만든다

사회는 관계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  관계는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에 의해 유지되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힘은 진실한 관계를 가진 인간관계에 의해 발휘되곤 한다. 이는 배려, 관용 그리고 경청하는 태도에 의해 만들어 진다. 나와는 다른 타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배려는 시작된다. 타인이 가진 개성과 특수성을 인정하는 배려는 반드시 보상으로 되돌아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지도력은 다른 사람들의 호응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대중성을 동반할 때 리더십은 빛을 발한다. 대중은 지도자의 솔직하고 일상적인 모습에 애정과 신뢰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지도자가 가진 관용의 여부를 확인하곤 한다.

관계를 만드는 의사소통의 가장 큰 능력은 바로 경청이다. 이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경청은 인내를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경청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해 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던가? 진지한 경청으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파악이 끝나게 되면 대화는 자신의 통제권 안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도자의 가장 흔한 오류 중 하나는 더이상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위가 높아질수록 귀도 함께 멀어지는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 진실을 맘 속에 담고 겸손하게 실천한다면 보다 확실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CEO는 어떤 언어를 구사하는가? 나는 또 어떤 언어를 사용하여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을 만들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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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사기를 올리는 비법

강연/M리더십 | 2009/02/18 22:19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팀의 사기를 올리는 비법!

 당신이 성공하는 팀의 리더가 되고 싶다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그와 동시에 팀의 사기가 올라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기적인 성과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인 맥킨지에서 말하는 팀의 사기를 올리는 비법을 공개한다.

 

 1. 팀의 체온을 재라

   팀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지켜보아야 한다. 성과는 나고 있지만 냉랭한

  분위기가 퍼져 있다면 조만간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무슨 일이든지 갑작스럽게 생기는  법 은 없다. 반드시 전조가 있는 법이다. 하인리히 법칙처럼....(1건의 대형사고는 29건의 작은 사건이 있었고 300여건의  징후가 있다는 1:29:300의 법칙이다)

 

 2.일관성을 유지하라

 팀 리더의 변덕스러운 운영만큼 조직을 혼란에 빠뜨리는 주범은 없다. 일관성있는 일처리와 대응방법은 팀원들의 안정을 가져와 깊은 신뢰를 조성하는 초석이 된다.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리더 밑에서는 절대로 장기적인 안정감과 확신을 가질 수 없다. 상사의 눈치를 보는 팀원이 많을수록 그 팀은 사기가  올라가기 어렵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3.팀원들이 그 일을 왜 하는 것인지 알게 하라

 팀리더만 그 일의 목표와 방향을 알고 있고 나머지는 그저 주어진 일을 하고 있다면 조직원들은 부속품처럼 여겨져 사기가 떨어지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이고 고객에게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 한다면 당연히 사기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아무 의미없는 일들로 시간이 가고 있다고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

 

 4.팀원들을 존경심으로 대하라

 내가 중요하다면 다른 사람도 중요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생각을 가끔 잃어버리는 리더가 있다. 늦은 밤 회의를 해야한다면 왜 그시간에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설명해야 한다. 팀원들은 매일밤 야근을 하고 있는데 팀리더가 어쩌다 하는 늦은 회의에 대해 미안해하거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팀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진다. 특별히 할 일이 없더라도 팀원이 남아 일을 해야 할 때 묵묵히 함께 있어주는 것만큼 그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비법은 없다. 함께 하고 있다는 믿음이 사기를 올려주는 것이다.

 

 5.팀원들을 인간적으로 알아야 한다

 리더는 팀원들의 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까지 알아야 한다.  팀원들의 안색이 안좋은데 그 이유를 짐작조차 못한다면 제대로된 리더라고 볼 수 없다. 팀원의 관심은 무엇인지? 무슨 힘든 일은 없는지?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면 다른 판단은 일단 접고 갈 수 있는 법이다. 일을 잘하고 성과도 좋은 리더가 결국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간적인 배려가 없을 때이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수시로 대화한다면 팀의 사기는 저절로 올라가게 된다.

 

 6.상황이 어려워지면 빌 클린턴식 접근법을 사용하라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팀원들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다른 방도가 없다면 이렇게 얘기하라

"당신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결국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시간을 견디어내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시간이 약이다. 계속되는 힘든 상황은 서로를 지치게 하지만 그 상황을 팀의 리더가 이해하고 있고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해준다면 필히 불구덩이라도 뛰어들 팀원들이 있을 것이다.

 

 오늘 함께 일하고 있는 팀원들의 사기를 한 단계 올려줄 비법 중에 하나라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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