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138

  1. 2012/05/17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 한근태 편 "인생참고서"
  2. 2012/05/13 [내가 만난 e-사람] CEO의 멘토,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 경영컨설팅의 대가 한근태 교수와 만나다@서래마을 by 지식소통 조연심
  3. 2012/04/26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나승연의 <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리젠테이션>
  4. 2012/04/22 [내가 만난 e-사람] 평창의 주역, 더반의 여신 나승연! 영어와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묻고 답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5. 2012/04/07 [북TV365 특별방송] 작가전성시대.. e-book, 종이책, 작가에이전시의 모든 것! by 지식소통 조연심
  6. 2012/04/05 [북TV365] 차동엽 신부의 [잊혀진 질문]@강북삼성병원 MC 고우성 PD 조연심 (1)
  7. 2012/03/29 [조연심의 브랜드쇼,책과 사람사이] 편안한 구두 매출 1위, 안토니,바이네르 김원길 대표 편
  8. 2012/03/23 [내가 만난 e-사람]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 안토니㈜ 김원길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9. 2012/03/01 [북TV365] 연예인전문 매니지먼트 (주)디앤지스타 김은경 대표 MC 지식소통 조연심
  10. 2012/03/01 [북TV365] 한국 최초 글로벌 트레이너, 우지인의 [저주받은 하체, 저주를 풀어라] MC 지식소통 조연심
  11. 2012/02/27 [북TV365 번외편 리뷰] 작곡가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 토크쇼 MC 지식소통 조연심 @올림푸스 홀
  12. 2012/02/22 [내가 만난 e-사람] 스무 살의 나와 경쟁하는 위대한 열정멘토,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윤일상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3. 2012/02/21 [bnt뉴스] 작곡가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 토크쇼 열린다 - MC 지식소통 조연심 @올림푸스 홀
  14. 2012/02/16 [북TV365 번외편] 위대한 탄생의 멘토이자 작곡가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회@올림푸스홀 by 지식소통 조연심
  15. 2012/02/14 [현대증권 You First 2월호] 주제는 소통... 지식소통 전문가 조연심 테마 인터뷰 by 글. 손미경 사진.이영균
  16. 2012/02/07 [내가 만난 e-사람] 브랜드사관학교를 꿈꾸는 한국여성수련원 김영녀 원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7. 2012/02/06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게스트 재능교육 양병무 대표이사 & 가수 이정민 후기
  18. 2012/01/31 [내가 만난 e-사람] 사장이 가장 쉽다고 말하는 행복한 CEO,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9. 2012/01/31 [내가 만난 e-사람]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이 시대 진정한 멘토 삼성생명 챔피언 배양숙 FC와의 행복한 동행 by 지식소통 조연심
  20. 2012/01/20 [북TV 365] 책을 좋아하는 당신, T store에서 올해는 작가로 등단하세요. by 지식소통 조연심
  21. 2012/01/18 KBS 불꽃놀이 OST 주인공 이정민의 공식 첫 음반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 출시,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출연!!!
  22. 2012/01/18 젊은 감각의 팝페라듀오 [라보엠]과 함께 한 북TV365 송년행사 [북나눔파티] by 지식소통 조연심
  23. 2012/01/01 [브랜드토크쇼]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 정상이 없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교수님과 브랜드를 논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4. 2011/12/27 북TV365,강남구청 주관 [북나눔파티]에 참여할 저자들... @ 코엑스.. 저자들의 대종상 수상식이 될 듯 by 지식소통 조연심
  25. 2011/12/27 [내가 만난e-사람] 일본 방송에서 '신의 손'이라 칭송, 압구정 핸드경락의 대가 김여진 에스테틱, 김여진 원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6. 2011/12/24 북TV365 송년특집 '북나눔파티"@ 코엑스 with 강남구청!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님과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기대하세요
  27. 2011/12/19 12월28일 북TV365,강남구청 공동주최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송년특집 북 나눔파티" 초대장
  28. 2011/12/10 [내가 만난e-사람] "나는 브랜드다"써 준 캘리그래퍼, 붓쟁이 석산 진성영님을 광화문 메드포갈릭에서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9. 2011/12/10 [북TV365] 아이파트너즈 문준호 대표의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30. 2011/12/01 [캠퍼스 멘토 인터뷰] 강정은 멘티의 인생멘토 자격으로 캠퍼스 멘토가 되었답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
 

5월 16일 수요일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한근태의 브랜드가 만들어기지까지를 토크쇼를 통해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MC:지식소통 조연심 게스트: 한근태

 

 

재능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책, 강의, 인터뷰, 코칭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는 한근태 교수님 왈,

 

닥치는 대로 해 봐야 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게 되지 않겠느냐? 몸 사리지 말고 일단 부딪혀서 해 보라...

하다 보니 책도 쓸 줄 알게 되고, 강의도 하게 되고, 인터뷰도 하게 되고 그렇더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말에 반대한다. 뭐든 해 봐야 좋아하는 일인지, 싫어하는 일인지 알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일단 해 보라는 것이다.

 

공부는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있지만 좋은 학교와 좋은 회사는 나를 뒷받침해주는 보증수표가 될 수 있다. 물론 그 이후가 더 중요하지만....

 

 

 

 

훈련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일단 하면 열심히 한다. 성과가 날 때까지 해야 다른 일을 해 볼 수 있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한근태식 책쓰기 노하우

 

기획독서 (분야별 책 100권 읽기) + 고수에게 질문하기 + 내가 가진 생각

 

 

책을 쓰는 이유: 새로운 배움을 위하여...

 

 

소통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온라인 소통은 잘 안하고 있다...

 

예전 방송 나온 이후 유명세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뜨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보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드러난 한근태 교수님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보일 수 있을 만큼은 자기관리를 잘 하고 계신 분이다.

 

 

한근태 교수님

 

 

시간은 어떻게 견디고 있는지?

 

 

내 삶의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바로 대우자동차 이사직을 역임했던 8년 동안이었다. 그 어려운 시기를 견디면서 훈련을 하게 되었다.

 

고난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 

 

 젊은 날에 고생하면 늙어서 편하고 젊어서 편하면 늙어서 고생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준 말이었다.

 

타이밍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65세에서 70세 사이에 나의 최고 전성기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전성기에도 나는 강의하고, 책 쓰고, 코칭하고, 인터뷰할 것 같다.

 

50분 간의 짧은 토크쇼가 끝나고 [오늘은 내 생의 가장 젊은 날]의 저자 이기주님과 함께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촬영을 해 주신 이주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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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8일 어버이날 오전 11:45분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기로 유명한 서래마을!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한근태 교수님을 만났다. 정확한 시간에 3년 전 만나뵈었던 그 모습 그대로 나타나셨다. 김일주 원장님이 운영하는 [한국지도자아카데미]에 리더십 강의를 하러 오셨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첫 번째 원칙인 관심과 영향력의 원을 직접 그려가며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던 모습에 가장 인상적인 강사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 정의가 또렷하게 기억나는 것은 그만큼 확실하게 각인시켜준 한근태 교수님의 특별한 교수법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에 대해 오늘 만난 한 교수님은 한 마디로 일축했다. "내가 그 회사 소장이었다. 당연히 잘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한근태 교수님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세리 CEO 북칼럼, 강사 및 자문 다수 , 경영 칼럼니스트

 

 

다양한 프로필 중 하나를 얼마 전에 정리했다고 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가르친지 8년 되었지요.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었지만 반복되는 일이 재미없어지는 거에요. 실상 학교는 가르치는 일 말고도 할 일이 많거든요. 그러다 작년에 안식년을 가졌어요. 스스로에게 다짐을 했지요. 1년 동안 학교 생각이 나면 되돌아가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겠다고... "

그런데 신기하게 한 번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했다. 같은 날 [남자의 물건]으로 유명한 김정운 교수도 명지대를 그만두었다고 했다. 하지만 대표라는 칭호보다 교수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기에 그냥 한근태 교수님으로 부르기로 했다.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된 후 다양한 일을 하던 한근태 교수님은 40 대 초반 사직서를 내고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 때 그만두게 된 이유는 자신이 변화를 원활 때 선택을 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언가 더 배울 게 남아있다면 그 곳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면 그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 그것이 내가 사직서를 내고 나가게 된 이유다"

참 명확하고 확실하다. 목소리도 좋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이끌어내는 능력도 탁월한 한 교수님은 토크쇼를 진행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예전에 방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좀 색다른 자신만의 토크쇼를 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런 꿈을 가지고 계셔서인지 만나자마자 나에게 질문을 쏟아 부으셨다.

한참을 답변하다보니 누가 누구를 인터뷰하는지 순간적으로 헷갈릴 정도였다. 이번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는 그야말로 만담 수준으로 허심탄회한 토크쇼가 기대 된다.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 한근태의 인생참고서 편이다.

2,500여 권에서 뽑은 삶의 지혜들을 모아 한 권에 담은 책으로 손에 잡힐 정도로 작게 만들어졌다. 책은 작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작지 않다. 수 많은 명언들과 그를 자신의 경험과 시각으로 재해석해 놓은 인생참고서는 그야말로 삶의 미로를 헤쳐나갈 참고서와 같다.

 

 

 

 

한근태 교수님과 만담식으로 주고 받은 대화 중에는 어록과 같은 말이 많았고 순간순간 이게 경영코칭이자 컨설팅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만큼 재미와 의미가 더해진 기분좋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 책을 쓰게 하고 싶은데.. 처음부터 책을 쓰게 하는 게 무리가 많은 거에요. 경험과 콘텐츠가 많은데 자신없어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판사 하나 잡고 토크쇼로 진행했어요. '일이란 무엇인가? ','경력은 어떻게 관리하는가? '
몇 차례의 만남으로 우리도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거에요. 그게 바로 인텔렉츄얼 익스체인지(지적교류)로 책을 쓰는 거에요."

 

20세기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드러커가 책 쓰는 방법도 이런 방법이란다.

자신이 생각하는 큰 주제: 경영이란 무엇인가?에 답하고 그에 따른  작은 주제에 대해 말을 하고 그 내용을 녹취한 후 정리하여 책을 써낸다.

 

콘텐츠를 끄집어내는 베스트 웨이: 질문을 받으면 답을 하게 된다.

책을 쓰는 좋은 방법이다.

 

내가 개인브랜드 관련 비지니스를 한다고 하니 즉석에서 이런 조언을 해 주셨다.

1. 시장을 잘 포커스해야 한다. 특정 타겟을 정해야 한다. 브랜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오면 필터링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사금이 너무 없으면 고생만 하고 돈도 안 된다. 진입장벽을 쳐 놓아야 한다.

2. 인바운드 고객이 아니라 아웃바운드 고객을 찾아야 한다. 고수는 아웃바운드로 찾아야 한다. 작살로 사냥을 하듯 해야 한다.

 

짧지만 핵심적인 코칭이었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라 가슴에 와 닿았다.

 

그래서 궁금했다. 경영컨설팅과 코칭을 하는 한근태 교수님의 재능은 어떤 것일까? 

"잘 몰랐다. 공학박사라 실험실에서 살았기에 이런 재능이 있는지 몰랐다. 예기치 못했던 기회를 통해 '나에게도 이런 재능이 있었네' 하고 찾아가는 것 같다. 강의도 임원 특강을 하다보니 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국에서 PT를 세게 받았기에 남 앞에 서는 것, 조리있게 말하는 것 등을 훈련받게 되었다. 리더십도 노조원 앞에서 설득하다보니 저절로 조금씩 훈련하게 된 듯 하다.
글도 마찬가지다. 임원이니까 전문가로서 자기 글 써보라고 했고 썼더니 잘 한다고 해서 계속 쓰게 되었다. 말로 하면 오해가 많아지지만 글로 쓰면 오해가 없이 의도를 전할 수 있어서 쓰다보니 글을 잘 쓰게 되었다. 책을 보다가도 좋은 거 있으면 직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찾게 된다. 그러다 보니 책 관련 칼럼을 쓰게 되었다."

결국 무슨 일이든 하다보니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게 되더란 말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여기서 내가 배울 것이 있느냐가 바로 내가 떠날거냐 머물거냐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내가 지루해진다. 새로운 주제를 발견하는 것이  재미있다. 책도 새로운 주제를 찾기 위해 쓴다. CEO 인터뷰 한 것을 모아 [리더가 희망이다]를 냈다.  새로운 콘텐츠를 찾기 위해 책을 쓴다. [채용이 전부다]를 쓸 무렵 인사에 관심이 많았다. 책을 쓰기 위해 인사 관련 책 100권을 사서 읽었다. 기획독서다. 거기에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에 대해 묻고 내 기본 생각을 버무리면 뭔가 작품이 나온다. 3년 되면 채용은 별 관심이 없어진다. 그러면 다시 책을 쓴다. 리더는 오래된 관심사였고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갈 주제다.

 

한근태의 책쓰기 노하우

기획독서 (관련분야 책 100권 읽기) + 질문 + 내가 가진 기본 생각

 

나에게 주는 마지막 조언은 바로 핵심에 집중하라는 거였다. 하지만 그 핵심을 찾아내기 까지는 주어지는 일을 다 해야 한단다.

닥치는 대로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듬어야 한다. 코칭을 받으면 좋다. 복습을 해야 한다. 수입과 지속할 일, 그만 두어야 할 일을 정할 수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떤 것이 나의 핵심 콘텐츠가 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인터뷰 시간 내내 강의를 듣는 것처럼 유익했고 토크쇼를 하는 것처럼 경쾌했으며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흥미로웠다. 멋진 한근태 교수님과의 브랜드쇼, 5월 16일 저녁 8시 북TV365 (www.booktv365.com)에서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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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수요일 저녁 7:30분

북TV365, 250회는 평창의 주역, 더반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나승연 대변인이었다. 며칠 전부터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참가인원수가 100명을 넘어 북TV365 평일 오프라인 관객수 최고 달성을 기대하게 했다. 누군가는 앞자리 암표를 판다는 루머도 돌았다.

봄비가 새벽부터 뿌옅게 내리는 날이었지만 강원도, 부산, 캐나다로부터 나승연씨를 만나기 위해 귀중한 손님들이 함께 하였고 압구정 지식방송국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리가 모두 채워지는 특이한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되어 드디어 나승연과의 브랜드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나승연의 재능: 영어 자체가 좋았다. 내성적이었지만 사람이 좋았다...

 

 

영어 잘하는 법: 소리내어 읽기, 좋아하는 아나운서 따라하기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3P 평창의 성공요인은? 진심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는 방법 3P

Picture: 그림처럼 한 문장으로 말하라

Purpose: 이 프리젠테이션을 왜 하는가?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서다. 목적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ractice: 연습에 연습, 훈련에 훈련이 답이다.

 

 

나승연이 만들고 싶은 브랜드...

사람을 좋아하는 프리젠터, 나승연...

 

 

평창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나승연 대변인

 

 

1시간 30분 동안 진심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터놓아 준 나승연 대변인에게 감사를 드린다.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게스트 나승연 대변인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좌로부터 조연심,임희영,강정은,나승연 대변이... 북TV365 방송 후 압구정 지식방송국 6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승연 대변인과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http://www.mu-story.com/812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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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연 대변인 인터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

더반의 여신

영어 프리젠테이션의 기준을 마련해 준 나승연 대변인

그녀의 책 [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리젠테이션]이 나오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한남동에 위치한 오라티오에서 만난 [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리젠테이션]의 저자 나승연 대변인

 


개인브랜드방정식 5T (재능Talent + 훈련 Training+ 소통 Talk) x 시간 Time x 타이밍 Timing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중에서 


재능은 언제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영어를 좋아한다. 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 영어에 재미를 갖게 된 것은  13세 때 영국에 갔을 때부터였다. 영국 사람들은 영어를 참 잘 하고 표현을 잘한다. 미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기발하게 은유법을 활용하여 장난하듯 하는 영국 영어가 좋았다. 나는 내성적이라 듣기를 좋아했다. 책 읽기도 좋아했다. 그렇게 많이 듣고 읽은 것을 바탕으로 아리랑 TV 시절에도 말을 하는데 바탕이 될 수 있었다. 좋은 커뮤니케이터는 잘 듣는 사람이라고 한다.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많이 들으라는 의미이다. 좋은 강연에 가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많이 들으려고 하고 어떠한 제스처를 쓰고 있는지를 배우려고 한다.

 

 

프리젠테이션 중인 나승연 대변인

 

 

평창에서 사용된 영어는 굉장히 쉽고 간결했다. 그 이유는 청중에 맞는 영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영어가 원어민이 아닌 청중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운 영어를 사용했다. 그리고 1년 반 이상을 훈련해서 하는 말이었고 외워서 하는 정도를 넘어 익숙하게 되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프리젠테이션은 재능이 아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은 여전히 떨리고 두렵다. 청중과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을 보게 되면 마음이 놓이고 편하게 준비한 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카메라를 보고 하는 것은 편하지 않다. 아리랑TV 시절 카메라를 뚫고 그 안에 청중이 있다고 생각하고 방송을 하라고 하는데 쉽지 않았다. 사람을 앞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아한다. Talking to me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눈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하라는 게 바로 잘하는 프리젠테이션의 비법 중 하나다.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게 재능인 셈...
외국에서 생활을 했는데 공부는 잘하는 편이었다. 조금의 노력으로도 좋은 결과가 나왔고 운동도 잘 했다. 하지만 어느 한 부분에 뚜렷하게 잘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얕고 넓게 조금 잘하는 두루두루 Not Bad 한 상태인 셈이다. 내성적이었지만 사람 만나는 것, 이야기 듣고 하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 사귀는 게 재능이었다.  아마도 생존전략 중 하나였으리라 본다. 2-3년마다 옮겨 다녀야했기 때문에 친구를 빨리 사귀고 새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쉽게 사귀기는 했지만 정말 마음을 주고 터놓고 사귀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게 새 환경에 적응을 잘했다. 특별한 재능은 없었지만 무언가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얻는 편이었다. 

청중의 눈에 맞는 화법을 구사하라

사람들과 만나는 것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서 쉽게 친해지면서 친구들의 분위기를 잘 터득할 수 있었다. 눈치가 빨랐던 것 같다.  프리젠테이션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이기에 상황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도움이 되었다. 청중의 눈에 맞는 화법과 전달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변하지 않는 비법 중 하나다.

 

더반에서 있었던 평창 프리젠테이션 마지막 PT - 나승연

 


나승연식 영어 & 프리젠테이션 훈련법은?
영어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잊어버릴 일이 없었지만 가끔 한국에 있다 나가면 잊어버리곤 했다. 그 때 터특한 것이 '소리내어 읽기'다. 초5때  덴마크에 갔을 때 미국선생님이 영어책을 스토리텔링으로 읽어주셨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선생님을 흉내내기 위해 소리내어 읽었다. 지금도 잠자기 전 소리내어 읽었던 게 기억이 나고 저절로 끊어 읽기(청킹 기법)를 익힐 수 있었다. 좋아하는 앵커 스크립트 따라하기도 도움이 되었다. 

프리젠테이션을 처음 제대로 했던 게 대학때 였고 스피치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하고 나자 자신감이 생겼다. 대회 전 3개월 동안은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우승을 하고 나니 '내가 정말 잘하는 구나'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아리랑 TV 아나운서 초기 MBC 아나운서들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 때 미리 훈련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였지만 내가 했던 것은 소리내어 읽기와 따라하기 뿐이었다. 소리내어 읽다보니 내 목소리가 직접 들리니까 모노톤이면 재미없으니까 톤도 올렸다 내렸다 하고 남자목소리 흉내도 내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주로 소설을 읽었다. 혼자 구연동화를 한 셈이다.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만큼 좋은 훈련법은 없다. 하지만 실제 충분하게 연습할 시간이 없는게 사실이다. 구성과 파워포인트 준비하느라 70% 정도를 소비하고 겨우 몇 번 훝어보는 정도로 훈련하다보니 청중 앞에 섰을 때 떨리거나 실수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스럽고 편하게 되기 위해서는 수차례의 연습을 할 시간을 확보해야 했다. 처음 자료 준비를 하는 시간을 30%로 줄이고 완벽하지 않은 스크립트를 가지고 프리젠테이션 실습을 시작하면서 자료를 완성해가는 방법으로 연습한다.  머리 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생각했다. 머리 속에 내용이 잡히면서 외우지 않아도 눈을 마주치면서 머리에 각인된 내용을 가지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핵심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의 문장이나 하고 싶은 메시지를 정리해야 한다.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핵심 메시지를 뽑아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좌로부터 3번째가 나승연 대변인

 

        

지난 5년의 이론에 평창의 감동 스토리를 담아 책을 내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아리랑 TV 시절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었다. 영어를 수려하게 잘하지 못해도 조금만 훈련하면 프리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이론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했다. 그러다 평창이라는 실전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얻게 되었다. 이론 뿐만 아니라 완벽한 사례까지 더해져 나온 책이다. 오라티오라는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관련 일을 하면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을 검증하고 사례를 더해  5년을 준비해서 나온 책이[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리젠테이션/21세기북스] 이다. 

 

나승연의 [세계를 감동시킨 나승연의 프리젠테이션], 21세기북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게 하고 싶어... 

앞으로도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다. 

모 케이블방송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 보면 국제중학교를 준비하는 초등학생 대상의 전문학원의 수업 장면이 나온다. 과학, 수학을 한국어로 먼저 말하고 그 내용을 그대로 영어로 말하게 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 순차적 훈련법을 사용하고 있으나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니다. 한국말은 ~~ 같아요 처럼 뉘앙스, 에둘러 말하기가 있지만 영어는 확실하고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한다. 외국인들이 답답해하는 경우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을 하면 되는데 제데로 답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설명하느라 소통이 힘들다. 영어의 특징은 질문에 맞는 답변을 하는 방법을 익혀야 잘하게 된다. 묻는 말에 YESNO로 답하는 게 못지않게 말하는 스타일을 아는 게 중요하다.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블로그는 있지만 일 관련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묻고 답하는 소통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했지만 지금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제때 업데이트를 못하면 게으르고 뒤떨어져 보이고 너무 수시로 올리면 공해로 느껴져서 짐이 되는 듯 하다. 여과없이 소통되는 게 부담이고 디지털 시대지만 나는 아날로그 방식의 소통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눈빛과 얼굴을 보며 직접 소통하는 게 좋다. 나에게 맞는 적당한 온라인 소통방법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있다. 

시간을 견디는 노하우는? 
제일 어려웠던 게 이중성격처럼 되는 거였다. 친구들과 놀 때는 외국아이들이랑 똑같았지만 집에 돌아오면 한국인으로 돌아와야 했다. 그러다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에 뿌리를 내리면서 정착을 하게 된 게 20대 초반이었다. 처음엔 적응하기 어려웠다. 모든 행동을 한국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힘들었지만 결국 잘 견뎌냈다. 상처를 많이 받아 내성적이 되었지만 한국 친구들이 생기면서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고 나 또한 한국사람들을 편견으로 대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똑같은 사람이구나'를 느끼며 벽을 허물 수 있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 이후에 느낄 수 있어...
살아있어서 행복했던 순간은 캐나다에 갔던 14-15세 때였다. 마치 고향에 온 것만 같았고 아무런 근심과 어려움이 없었던 때였다. 모든 게 순조롭고 잘 풀렸다. 그 순간이 그저 편하고 행복했던 것 같다. 어른이 되고 나니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 이후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결혼, 출산, 평창 등의 최고의 긴장과 난관을 극복하고 난 이후에 얻는 감정이 행복인 것 같다. 

 

 

김연아, 프리젠테이션 코치 테렌스, 나승연

 


최고의 전성기는 언제? 
나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평창이라는 기회를 통해 좋은 성장을 했는데  더 잘하고 싶은 열정이 생겼다. 더 나아지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순조로운 성장을 통해 평범하게 잘 지내는 게 좋았지만 지금은 내 삶에 열정이 생긴 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프리젠터, 나승연으로 기억되고 싶다...  
내가 아닌 청중을 배려하고 청중의 입장에서 하는 프리젠터가 되고 싶다. 더반의 성공요인 중 하나는 바로 '진심'이었다. 감동을 느낄 수 이었던 이유가 바로 청중의 마음에 울릴 수 있는 진심을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영어 프리젠테이션, 영어 소통법을 가르치고 싶은 이유는 열정과 실력이 있음에도 영어 하나를 제대로 하지 못해 전달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영어를 잘하게 하고 싶다. 나승연씨처럼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젊은이들이 너무 힘들다, 어렵다고 하소연하는데 어렵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딪혀서 극복했으면 좋겠다. 

전에는 나와 내 가족, 주위의 친구들만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늦은 감은 없지 않지만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자 하고 마지막 순간에 열정적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점점 더 원하는 것은 삶의 여러 부분에 있어 여유를 가지는 사람이고 싶다. 

 

 

나승연 대변인


대화를 하면서 조곤조곤 차분하게 대화하며 나의 눈을 응시하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받아 영어와 프리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게 되어 그들의 꿈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준 나승연 대변인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 인터뷰는 4월 25일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에 참여하기 전 진행된 인터뷰로 생생한 리얼토크는 방송 현장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www.booktv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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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4일

대한민국에서 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할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름하야 북TV365 특집방송                  [작가전성시대]

작가라면 궁금한 e-book, 종이책 및 해외출판과 작가에이전시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특집방송을 준비한 것이다.  오종철의 전체 진행으로 세 명의 진행자가 각각 섹션을 나눠 출판시장 전반을 다루는 그야말로 4인4색을 동시에 맡볼 수 있는 북TV365의 특집방송인 것이다. 방송 시작전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탈바꿈시키고 있는 위아카이 노미경대표를 모시고 감사인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북TV365 4인4색 토크쇼 진행자. 위로부터 오종철,임희영,고우성,조연심

 

 

첫 번째 섹션: e-book시장을 선도하는 SK플래닛의 오석채 팀장 / 진행: 고우성

종이책과 전자책의 점유율 99:1 ... 하지만 점차 그 비중과 비율이 올라가게 될 전자책 시장... 어떻게 작가가 되고 어떤 프로세스로 홍보가 되며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묻고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이었다.

 

전자책에 관한 궁금증을 토크하는 고우성 MC와 SK플래닛의 오석채 팀장

 

좌로부터 고우성, 오석채

두번째 섹션: 종이책의 선두주자 21세기북스 안현주 실장 / MC: 임희영

21세기북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선정노하우, 작가관리 시스템, 향후 출판 동향과 계획에 대해 묻고 답했다. 최근 모바일에 적합한 카드북을 준비해서 새로운 인터넷출판시장을 열어가려는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안현주 실장의 솔직하고 화끈한 답변으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종이책의 모든 것을 묻고 답하는 21세기북스의 안현주 실장과 임희영 MC

 

좌로부터 임희영, 안현주

세번째 섹션: 해외출판 및 작가 에이젼시의 모든 것, 엔터스코리아 James 양 대표 /MC:조연심

해외출판시장의 현황과 비전 및 작가 에이전시로 저작권 보호 및 출판기획, 작가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묻고 답하는 시간이었다. 좁은 한국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작가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James 양 대표와 해외출판과 작가에이젼시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는 조연심

 

좌로부터 조연심, James 양

30분간의 섹션별 토크쇼가 끝나고 게스트를 한 자리에 모시고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온라인생방송으로도 진행된 북TV365 특집방송 [작가전성시대]는 온라인 질문을 위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 많은 궁금증과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북TV365 특별방송 [작가전성시대] 다시보기 http://onair.olleh.com/booktv365/x8H

 

 

 

모처럼 북TV365의 모든 진행자가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한 이번 [작가전성시대]는 북TV365의 새로운 방송형태를 예고하는 초석이 되었다. 향후 이슈를 모아 다시 또 특집방송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 전성시대] 방송 후 작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문의가 있었고 관련 뉴스도 보였다.  

관련 뉴스가 있어 소개한다.

1인출판시대, 전자책 득일까, 실일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6018

 향부 북TV365를 통해 지식의 참여와 공유가 자유롭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대한민국 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참여형 지식미디어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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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일 화요일..  강북삼성병원

북TV365 고우성의 날지식 날토크가 무대를 옮겨 강북삼성병원에서 진행되었다. 무한행복메시지를 전해주는 차동엽 신부의 [잊혀진 질문] 편이었다. 잊혀진 질문은 1987년 삼성 고 이병철 회장(1920~1987)이 폐암 말기로 사망하기 전에 카톨릭에 귀의하고자 정의채(몬시뇰) 신부님을 만나고자 했었는데 정의채 신부님이 사전에 질문하실 내용을 미리 적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리고 만날 약속을 했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직접적으로 답변을 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정의채 신부님이 가지고 있던 질문 24가지를 손병두 서강대 총장님이 보시고는 차동엽 신부님에게 연락해 답을 요청하셔서 이렇게 책으로까지 나오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병철 회장의 질문이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궁금했던 질문이었기에 이 책은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은 종교를 넘어 스스로 행복해져야 할 의무를 느낄 수 있었다.  강북삼성병원은 고 이병철 회장이 만든 병원이라 이 곳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차동엽 신부의 [잊혀진 질문]을 준비하면서 화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했다. 이날 공동진행은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함께여서 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차동엽 신부의 [잊혀진 질문] 강북삼성병원 - 북TV365 고우성의 날지식 날토크

 "행복하십니까? "  공동진행자 신영철 의사의 질문에 "나는 행복할 의무가 있다"고 간결하게 답을 하셨다. 하기 싫은 일에 의무를 붙이면 부담스럽기 마련이지만 (공부할 의무, 시간 약속을 지켜야 할 의무, 법을 지켜야 할 의무 등)  좋은 일에 의무를 붙이면 철학이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다.

행복할 의무 , 사랑할 의무, 부자될 의무, 자유로울 의무, 아름다울 의무, 살아갈 의무 등등...

좌로부터 진행: 고우성PD, 공동진행: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게스트:차동엽 신부

 Q: "최근 인터넷 검색 1위가 자살이라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동엽 신부: 인터넷 시대에 검색만 있고 사색이 없기 때문이다. 인문학이나 철학같은 사람 본연의 모습에 대한 심미안이 없으므로 살아갈 이유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 자존감을 갖게 되면 자살하지 않을 수 있다. 고통에 대한 내공과 면역력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자살하는 것이다. 임진왜란, 6.25도 견딘 우리나라에서 지금 고통스럽다고 하는 현실이 정말 자살할 만큼 힘든 것인지 한번 되돌아볼 일이다.

"요람과 무덤 사이에는 고통이 있었다" - 에리히 케스트너

 절망과 희망 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 뇌에는 한 의자 법칙이 존재한다. 내가 희망에게 의자의 자리를 내주면 절망은 앉을 자리가 없기 때문에 절망할 시간이 없게 된다. 또한 희망을 선택하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그렇게 알고 움직인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검증되어 있다. 절망을 선택하면 죽음에 이르게 되고 결코 절망과 싸워 이길 수 없다. 그러니 의자에 희망을 끌어오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세계 10개국 5190명 대상 [행복의 지도] 조사

- 나는 매우 행복하다  ( 한국 7.2%)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 (한국사람은 빌게이츠, 외국은 자기 자신이라 답했다)

- 돈과 행복이 무관하다 (한국사람 7.1%) 실제 20,000달러까지는 돈과 비례해서 행복의 지수가 올라가지만 그 이상되면 돈이 행복의 절대조건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 사는 데 익숙해 있다. 주체의식이 없어서 '내가 산다'는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다른 사람의 눈에 익숙한 대로 살고자 한다. 그래서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때문에 불행하고 불만족스럽게 살 수 밖에 없었다.

행복의 본질은 성공과 출세가 아니다. 외부 조건고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길 "행복은 자족이다"고 했다.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만이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로또를 맞아도 행복하지 않다.

"그 무엇도 내 허락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 - 차동엽 신부

지식소통 조연심과 차동엽 신부님 [잊혀진 질문]에 직접 사인해 주고 인증샷까지 멋지게 찍어주셨다.

 

말을 너무 잘 하시기에 누군가 물었다. "가장 말을 잘 하는 법이 무엇입니까?"

" 그 사람의 언어로 말을 해라"고 하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상대방의 수준에 맞게 말을 한다고 하셨다. 공감이 갔다.

지식융합의 시대에 준비되지 않은 꿈을 꾸면서 혼란과 좌절을 겪는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더 깊은 희망철학으로 무장하라. 감정은 생각의 머슴이다. 생각이 먼저고 감정이 따라오는 것이다. 건강한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으로 감정을 컨트롤하는 법도 훈련해야 한다.

원수를 사랑하라!!!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면 누가 힘든가? 내가 힘들다. 그래서 내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해서 병이 들면 누가 힘든가? 내가 힘들다. 그러다 죽으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원수가...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고 놓아주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를 위함이라고 하는 말을 하셨다.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을 미워했던 내가 결국은 나를 미워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힘들고 절망할 때가 없느냐는 질문에 차동엽 신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도 3일은 좌절하고 절망합니다.하지만 3일이 지나면 다시 희망으로 일어섭니다. 나를 절망에게 내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잘 될거야라고 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실에 바탕을 둔 낙관주의만이 희망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잊혀진 질문]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희.망. 이라고 답하셨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환자와 병원관계자 및 북TV365 시청자들 모두 희망의 메시지를 얻었을 거라 확신한다.

오늘 진행해주신 북TV365 고우성 PD와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그리고 절대행복을 안겨주신 [잊혀진 질문]의 차동엽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PD 지식소통 조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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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 저녁 7:30분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의 저자 김원길님과 함께 했습니다.

생방송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 페이스북 북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groups/bookforum.member/

토크쇼 시작 전 여름 슈즈를 위한 가위바위보...

김원길 저자: 내가 이기면 구두 선물 줍니다.

결국 김원길 대표님의 기분 좋은 승.... 선물은 나의 품으로... 와우 ^^ 방송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최고였던 순간입니다.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의 김원길 저자님과 함께.. 사진: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국내 콤포트화 매출 1위

업계 최고의 복지혜택을 가진 안토니(주)

15년 후 세계 제일의 구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뛰고 있는 김원길 대표님...

성공요인: 내 삶을 정의하라...

인생이란? 끝이 없는 사다리를 오르는 것

공부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는 것

성공이란?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것...

토크 쇼 중간중간 어마어마한 상품을 걸고 질문을 받았다... 막강한 집중력과 참여도를 보였다..  방송 중 댓글 100개 이상,

역시 진짜 통큰 부자 김원길 대표님.. 시상품도 시원시원하다.

- 수상스키 강습권과 스키 이용권

- 바이네르 구두 상품권

- 식사권

그 영광의 시상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원길 대표님과의 유쾌한 대화 중...

 

방송 중 올라온 리뷰모음입니다...

 

 

 

 

방송 후 뒷풀이 토크 전에 단체사진으로 화목을 다졌답니다.

 

 

통큰 김원길 대표님... 방송 마무리하는 중에 긴급제안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매 방송마다 안토니 구두 협찬하신답니다...

오혁진님의 리뷰

어머니의 구두는 100 프로 바이네르만 신으신다. 선물로 탄 구두는 어머니에게 선물로 준 다면 좋아할것이다! 봄 도 되었으니 말이다. 김길원 대표님과 조연심 저자님께 감사드린다. 저자의 강의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삶 자체가 우리에게 도전과 희망을 준다. 발은 제 2 의 심장이란 말도 있다.
우리가 열심히 일 할수있는것은 사실 발 덕분이다. 그런 중요한 편안한 구두를 만들기위해 저자는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난 10년 정도 중소기업 대표님들을 만났기 때문에 성공의 사다리를 한계단씩 오를때 얼마나 힘이 드는지를 잘 안다. 저자 역시 그런 인내의 수고를 잘 알기에 젊은이들에게
멘토의 길과 함께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을 럭비공이라 표현한다. 럭비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듯이 저자 역시 자신의 성공의 크기를 정해놓지 않았기에 머지않아
자신의 꿈 인 노벨상 후보와 타이거 우즈를 능가하는 골프선수육성과 세계 최고의 구두를 만들수 있는것이다. 김원길 대표님 은 삶을 즐길줄 알기에 지치지 않고 원하는 꿈을 이룰수있을것이다. 꿈을 꾸는한 언제나 청춘이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힘주어 말한다." 꿈은 우리를 버리지않는다. 우리가 지쳐서 꿈을 버리는 것이다" 이 시간에도 힘들게 성공 (남을 도와주고서 내가 행복해지는것) 을 향해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당신은 정말멋진 사람이라고^^
더 보기

 

 김원길대표 사전 인터뷰 -조연심의 [내가 만난 e-사람] http://www.mu-story.com/793

 

보도사진전 우수상... 안토니 김원길 대표

www.booktv365.com

페이스북 -북TV365

4월 방송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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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고객에게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며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지수 1등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편안한 구두국내 콤포트 슈즈 매출 1위 기업인 안토니㈜의 경영이념인 성공경영의 정의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진짜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 김원길 대표! 성공한 기업인이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21세기북스, 책까지 낸 사연... 그가 말하는 인생, 성공, 행복의 정의를 들어보자.


환한 미소의 안토니(주) 김원길 대표

 

구두를 만들게 된 계기는?

칠남매 중 셋째인 저는 중학교 시절 9km나 되는 학교를 걸어다녔지요. 아침에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엄마가 남의 집으로 돈을 빌러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분명 학교가 아닌 새로운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돈을 벌려면 기술을 배워야했기에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하기 시작했습니다. 건설현장 페인트칠, 온실에서 연탄불 갈기 등을 하며 애를 썼지만 무엇 하나 쉽지 않았지요. 그 때 작은 아버지 말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구두 만들면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다그 길로 작은 아버지에게서 구두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제대로 하려니 작은 아버지 밑에서는 성에 차지 않았습니다. 서울로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전 뭐든 생각하면 바로 실행하는 편이라서 작은 아버지께 말씀 드리고 그 날로 서울행 기차를 탔지요. 그렇게 영등포역에 내려 먹고 잘 구둣방을 찾던 때가 17살 때였습니다.

 

기억날 만한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영등포역 주변 구둣방에서 기술을 배우며 먹고 자고 하는데 3개월쯤 지나니까 장마철이 시작되었어요. 구두는 장맛철과 2월이 비수기라서 그 집에서 더 있을 수가 없었지요. 함께 방을 썼던 친구가 여름 한 철 자기 동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자고 해서 그 길로 설악산 설악동으로 향했습니다. 친구보다 먼저 도착한 나에게 친구 어머니는 밥을 해 주셨고 난 설악산 꼭대기 산장에서 당시 월급 5만원에 일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거기서 재빠르게 심부름해주고 밝은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니 팁을 받을 수 있었고 결국 한 달에 팁만 50만원을 모을 수 있었지요. 월급과 합하니 55만원서울 올라와서 자취방을 구할 수 있는 자금이 되었어요. 그 해 여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업의 노하우를 배우게 된 좋은 기회였지요.

 

이게 내 일이구나를 알게 된 때는?

19살 무렵 전 구두를 아주 잘 만들었어요. 견습공장에서도 일을 잘 해서 최고 기술자의 바로 직전단계인 부교수까지 올라갔지요. 돈벌이도 좋았지만 계속되는 고민이 있었어요. 인생이 무엇일까? 선배들에게 물었지만 구두나 잘 만들라는 답변 뿐 제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어요. 그러다 찾게 되었지요. 인생이란 끝이 없는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다내가 원하는 만큼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나는 구두를 만들면서 내 인생의 사다리를 기꺼이 오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오늘도 그 사다리를 오르고 있구요.

 

힘든 시기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잘 나갈 때 겸손하라는 말이 있지요. 전 두 번의 큰 위기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나를 단련시킨 가장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기능대회에 출전해서 동메달을 땄던 때였어요. 여화만 만들던 제가 남화구두 기능대회에 출전하겠다고 자청을 했고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출전했지만 결국 동메달을 따게 되었어요. 그 이후 사람들의 외면과 무시로 저는 부산 태종대를 가게 되었어요. 태종대 절벽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문득 기암괴석에 눈길이 갔지요. 저 아름다운 바위는 바람과 파도가 수 천 년에 걸쳐 만들었을 텐데 고작 75일 연습하고 무언가를 완성하겠다고 한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깨닫게 된 거지요.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던 계기였지요.  두 번째는 케리부룩 있을 때 최고의 영업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던 때였어요. 저를 모함한 한 직원에 의해 그 회사를 나오게 되었지요. 그 때는 눈물 나게 서럽고 억울했지만 결국 지금처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니 오히려 고맙기까지 하답니다. 무슨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극복할 수 있고 당장은 위기라고 생각되던 일들이 나중에 보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또 다른 기회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구두 공장 내부에 걸려있는 현수막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좋은 구두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젊은 청춘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제 친구들 중에서 공부를 잘해서 대기업 들어간 애들은 지금 퇴직걱정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술을 배운 나는 15년 후가 기대됩니다. 세계 제일의 구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골프 꿈나무도 키우고 비즈니스 꿈나무도 키우면서 할 일이 많거든요. 우리 회사는 직원들에게 최고의 놀이문화를 제공합니다. 승마, 요트, 수상스키 등을 하며 신나게 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연 매출 400억인 회사에서 올 해 기부목표가 5억입니다. 고객에게 사랑 받고 사회에서 존경 받으며 함께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지요.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을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자신의 일을 하라고 말이에요.

공부의 정의는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공부를 평생 해야 하는 것이지요.


 

국내 콤포트화 매출1위 안토니(주) 경영이념- 성공경영의 정의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나의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옛날 고생했던 순간들이에요. 그 때 힘들었기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똑바로 하지 않으면 다시 그 힘든 악몽 속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음을 알기에 포기하지도 않고 자만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것은 끝이 있습니다. 전 회사가 잘못된다 해도 걱정 안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제가 가진 구두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세계 제일의 구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배짱으로 경영을 하다 보니 오히려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구두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재료가 필요하고 그 다음이 기술, 마지막이 마케팅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원재료가 좋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음식이든 구두든 마찬가지지요. 사람이 좋아야 그 사람이 하는 기술에 관심이 있고 그 사람과 일을 하고 싶은 것과 같은 이치지요. 언제나 변하는 세상의 기준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바로 김원길의 경쟁력이고 안토니㈜의 힘입니다.

 



자신을 구두 잘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김원길 대표.

좋은 구두의 조건은 예쁘고 편한 구두입니다. 고객층을 한 살이라도 줄이는 게 관건입니다

중장년층이 대부분인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토니㈜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끝이 없는 사다리를 오르는 게 인생이라고 정의한 김원길 대표가 오늘도 자신이 정한 기준대로 행복한 성공을 향해 한 발 한 발 사다리를 오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의 바램처럼 콤포트화 국내 1위에서 구두의 본고장 이탈리아로 수출하는 구두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편한 구두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선물 하나...  자필 서명이 들어간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에 직접 사인을 해서 선물로 주신 김원길 대표님. 감사합니다.

 


선물 하나 더...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안토니(주) 상품증정권과 교환한 구두


김원길 대표님!~!! 감사합니다.

3월 28일 수요일 저녁 7: 30분 북TV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에서는 <멋진 인생을 원하면 불타는 구두를 신어라]의 김원길 저자와 함께 합니다. 인생,성공,행복, 공부 등에 대한 정의내리기가 가능한 시간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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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북TV365 사색토크 -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다른 사람을 브랜드로 만들어주는 브랜드매니저... (주)디앤지스타 김은경 대표

(주)디앤지스타 김은경 대표



1. 현재하는 일?

  (주)디앤지스타 대표로  드라마제작, 매니지먼트,방송아카데미,장애인방송인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습니다.



 2.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 계기? 

20대때 모델활동과 방송 활동을 하다가 후배들에게 일을 연결해 주던 것이  계기가 되었고, 본격적인 매니지먼트는 1997년 가수 유승준,DJ D.O.C, 제이 등이 있던 회사(주)베스트미디어 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매니지먼트를 하게 되었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 가수 유승준

                                                            1. 철저한 자기관리

                                                            2.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3. 겸손과 감사가 준비되었던..

                                                           4. 앨범이 나올 순서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앨범 작업을 하게 되었던 것과 
                                                              
                                                               대박 성공하는 기적 같은 경험..


                       
3. 매니지먼트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자신이 맡은 배우의 방향점(배우,가수,모델,진행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 최고의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배우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 

              

고 김인문씨가 주연인 독짓는 늙은이


김은경 대표는 고 김인문 배우의 손녀이기도 하다. 그녀는 독짓는 늙은이를 다시 선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2012년 5,6월 개봉 예정이라는 '독 짓는 늙은이'가 기대된다. 

과거 미스코리아에 출전했었던 미모의 김은경 대표

김은경 대표가 매니지먼트했던 연예인: 박상면, 서담비 등


4.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매니지먼트 하고 싶은가?

                                                    1. 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일하고 싶어하는 배우

                                                    2. 세계적인 장애인배우를 매니지먼트 하고 싶음..

                                                    3. 다문화 걸그룹(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스타 걸그룹 결성)

 

5. 향후 이루고 싶은 꿈?

                                                    1.  전문 연예인 학교 설립

                                                    2. 좋은 드라마,교양,쇼프로,다큐 등을 제작 방영하는 방송사 설립

 

지식소통 조연심과 (주)디앤지스타 김은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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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수요일 7시 30분 사새토크 -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2006년 한국인 최초로 유럽에서 트레이너로 데뷔해 피트니스 컨벤션 국제 강사
         •태보를 비롯해 퍼스널 트레이닝, 피트니스 트레이닝, 필라테스, 스포츠 에어로빅, 태권도, 홈 피트니스 인스트럭터와 피트니스
워크숍
디렉터 
이효리,조혜련,송일국 등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
트레이너의 트레이너 우. 지. 인. 과의 만남



지식소통 조연심과 트레이너 우지인


1. 자신의 재능인 피트니스를 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때 심리학 강의에서 나를 통찰하는 나를 깨우는 시간을 통해...'내가 잘 하는게 있던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고민!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어릴 적 부터...소풍 때 마다  우리반을  항상 상을 받게 했던...  댄스실력?

 93년 대학시절 울산에서 등록금벌이용 쌈밥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날 ...    우연히 본 에어로빅전문가 모집TV홍보 영상을 보고 가출하듯 집을 나왔다. 5자매의 장녀로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상경 후 1년은 집에 가지 못했다.
결국 아버지의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우지인이 상경 전 아르바이트를 했다던 쌈밥집...


 

2. 자신을 지금까지 만들어 준 훈련Training법이 있다면?

  트레이너지만 내가 하는 일을 책으로 내면서 새로운 길을 만들게 되었다. 나는 방송이나 성공을 위해 책을 내거나 해외로 공부를 하러 다니지는 않았다. 단지 내가 현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된 것이다.
배움에 대한 즐거움이 또다른 가능성을 만들어 준다...


우지인의 저서 : "스트레칭 다이어트", "덤벨 다이어트","굿바이 뱃살","이것이 태보다","축복받은 상체, 비밀을 풀어라",
"저주받은 하체, 저주를 풀어라","우지인의 홈피트니스 50분" 이 중 5권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수출되어 있는 상태...
글로벌 저자 우지인이다.


3. 소통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은?

트레이너들에게 글로벌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IFAA KOREA 를 런칭, 자격증을 위한 코스를 만들고
지식과의 융합을 위해 매월 3째 주 일요일 멤버십 과정을 운여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트레이닝 방송을 하고
대학생들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신입생들에게 무대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을 하고 있는 우지인...



4. 지금의 자리까지 견딜 수 있었던 힘은?

용기를 내서 뭔가를 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관심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포기하지 않게 했다. 때론 다른 사람들의 무관심과 질시가 나를 성장시킨다. 
 

   20대 초반에는 부모님의 외면과 집에서의 가출

   20대 후반에는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무시되는 것이 싫어서

   30대 초반에는  협회에서 회장님을 모시게 된  굴러온 돌의 입장이라...질투 속 최고라는 것을 인정받기 위한 오기

   30대 중반에는  프리랜서 선언으로...부족한 내 자신을 알게되며...채우기 바빠서 열심히 고군분투하다보니?

    현재는....많은 후배들과 지인분들의 격려로 행복하다...그래서 더 잘 되고 함께 하고 싶다  

 





5. 언제가 자신의 전성기라 여기시는지?

      경제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충만함과  많은 제자들과   내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다 가진 40대  ,

많은 지인들과 어우러진 멋진 삶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운동을 우지인의 원 포인트 레슨!!!






6. 후배 피트니스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눠줘라

       비울 수록 채워가는 행복이 쌓이더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그 때부터 내가 하는 일들이 점점 감사한 일들로 채워지더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다.      


 

     딸 밖에 없는 부모님의 장녀로서 부모님의 자랑스런 딸이 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을 롤모델이라 따르는 제자들이 지금

의 자신을 다잡는다는 우지인... 그녀가 풍요로운 40대를 맞이할 거라 확신하며 방송을 마칠 수 있었다.


방송 중간 중간 우리 몸에 붙은 저주를 푸는 동작을 직접 해 보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우지인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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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3일 저녁 7시 30분 삼성동 올림푸스 홀
위대한 탄생2의 멘토이자 작곡가인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 기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대교북스 주최, 북TV 365 주관, 내가네트워크 후원으로 치뤄진 행사였다.

행사 당일 리허설을 위해 일찍 올림푸스 홀에 도착했다.
음향, 방송,배너, 현수막,포스터 등 각자의 자리에 자리하기 위한 바쁜 움직임 속에 본 행사의 설레임을 엿볼 수 있었다.




7시 쯤 윤일상씨가 직접 피아노를 조율해 보는 것으로 모든 리허설이 끝났다.
대교방송과 매거진에서 인터뷰를 나왔고 사진기자들의 후레쉬로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피아노 조율중인 작곡가 윤일상




7시 30분 북TV365 사색토크의 임희영 작가가 오프닝을 했다. 퇴근 시간과 맞물려서인지 처음에는 자리가 꽉 채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본 방송이 진행중임에도 끊임없이 들어오는 덕에 객석이 거의 채워졌다.

스무 살 열정으로 살고 싶은 남자
세상에 오직 자신의 음악으로만 승부수를 던지고 싶었던 남자
100년 후에도 인정받는 작곡가가 되고 싶은 남자

위대한 멘토의 진정한 멘토, 작곡가 윤. 일. 상.
 
윤일상과의 토크쇼는 음악, 책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윤일상의 불후의 명곡, 노래방애창곡1위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직접 연주하며 시작된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 토크쇼

지식소통 조연심과 작곡가 윤일상의 유쾌한 토크쇼...




윤일상의 재능(Talent)은...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라 매일매일 피아노 소리와 함께 했다는 윤일상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자유롭게 피아노를 치지 못했기에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더욱 강해졌다는 그.

8년 차 동생이 태어난 것이 너무 기뻐 처음으로 작사, 작곡을 해서 동생에게 선물해 주었다는 그의 말에서 음악과 함께 한 어린 시절의 윤일상을 만나볼 수 있었다.

자신만의 훈련(Training)법은...
한 번 작곡을 하기 위해 피아노 앞에 앉으면 하루고 이틀이고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는 윤일상...
작곡을 할 때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윤일상이 된다.

진심을 담아 곡을 쓰기 위해 주말도 없이 작업을 한다는 윤일상.
100년 후에도 자신의 진심은 전해질거라 믿으며 매일매일 음악과의 진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위대한 탄생2에서 멘티들에게 해 주는 말
"하루라도 열심히 안 한 날이 없잖아. 그것으로 충분해. 너희들이 탈락할 수는 있다. 하지만 끝까지 나와 함께 할 수는 있다. 너희들이 음악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들의 강점을 최대로 살려 약점에도 자신감으로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윤일상식 훈련법 중의 하나다...
자신감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1주일에 한 곡씩 곡을 쓰겠다는 결심...
내가 1데이 1칼럼을 지키는 것과 같다.,...

다른 사람을 볼 때 내면도 외면도 아닌, 오직 그 사람의 실력만 바라본다는 윤일상...
결국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자신의 음악임을 알고 있기에 자신의 이름으로 나가는 모든 노래에 진심을 담는다...

윤일상의 즉석 이벤트 - 애인 있어요 반주에 맞춘 관객의 노래...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토크 쇼에서는 즉석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직접 연주하고 관객 중 한 명이 1절을 부르는 것이었다. 생방송인데 누가 할까 싶었는데 앞자리에 앉아있던 유정이 친구가 번쩍 손을 들었다. 그리고는 마치 축하공연을 하는 것처럼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이런 실력있는 친구들이 있기에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이 성황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이기도 했다.

2월 21일은 윤일상의 생일이기도 했다.
그의 책 제목처럼 [나는 스무 살이다] 그는 늘 스무 살 열정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두 번째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늘을 향해 던지는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에 윤일상에게 궁금한 것과 축하메시지가 담겨 있다.

윤일상의 아내가 축하메시지를 하고 있다.

보이스코리아 요아리의 축하인사

월급 많이 달라던 직원분의 축하메시지

내가네트워크 대표와 케익컷팅

회사 대표의 축하메시지 ...



특별한 케익을 준비하고
관객들이 미리 적은 축하메시지가 담긴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VIP 초대손님들의 축하인사.. 보이스 코리아의 요아리와 와이프... 직원까지..
가장 친한 김건모 씨는 현장에 왔다가 방송 카메라를 보고 그냥 갔다는 후문이다.
내가네트워크 대표의 축하까지...

온라인과 종이비행기에 적힌 질문으로 Q&A를 마치고
준비한 윤일상의 I'm 21 기념음반과 식사권, 촬영권 등을 골고루 나눠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약속한 시간이 다 지나갔다.


마지막으로 윤일상씨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감사인사를 한 후 북TV365 방송은 끝났다.
그리고 이어진 사인회...
현장 구매 선착순 40명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시간...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 주는 모습에서 프로는 모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큰 딸 유정이가 윤일상씨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




그리고 포토존에서 멋지게 기념촬영...

윤일상과 와이프의 기념촬영

보이스코리아 요아리와 윤일상 기념촬영

지식소통 조연심과 윤일상의 기념촬영



이렇게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 토크콘서트가 마무리 되었다.
음악처럼 오래도록 기억되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바램처럼 그의 책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 믿는다...

 

"이젠 정말 단 1분이라도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 당장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당신의 수준이 달라지는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                                                                  -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중에서


* 대교북스 김종원 작가, 김선영 대리, 본부장님 외에 함께 해 주신 많은 스텦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림푸스 홀 관계자 분들과 와이즈파트너즈에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관객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 사진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이자 북TV365 홍보실장 강정은 양의 작품입니다... 짧은 기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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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100년 후에도 나의 노래를 듣게 될 사람들을 생각하며 진심을 담아 곡을 만든다는 작곡가 윤일상… ‘나의 경쟁 상대는 스무 살의 나라며 성공에 취해 나태해지거나 실패에 낙담하려는 자신을 다잡는다. 될 때까지 하면 안 되는 게 없다는 그의 지론대로 지금 나의 자리에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을 다하다 보면 그걸로 족하다는 게 인생철학이다. 히트곡 제조기, 위대한 멘토 윤일상이 만들어 가는 윤일상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김범수의 보고 싶다, 씨크릿 가든OST 김범수의 나타나... 폴 포츠의 I'm missing you 등 불후의 명곡을 작곡한 윤일상...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언제?

어렸을 적부터 음악은 늘 내게 친근했습니다. 어머니가 피아노를 치셨고 외가 쪽은 대대로 클래식 집안이었지요. 4살부터 곡을 들으면 즉석에서 연주를 할 정도로 나름 천재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요. 중학교 시절 데생 숙제를 해 가면 누나가 해 줬다고 혼나고 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누나가 대신 했다고요. 작곡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미술을 했을 거에요.

 

음악이나 글처럼 모든 창작은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작업이지요. 원하는 음이 안 나올 때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갑니다. 분산된 에너지를 모아 최고조로 끌어올려 음으로 만들어 내는 것, 특별한 모티브, 가수와의 교집합적 소울 등을 시간 안에 뽑아내야 하는 것이죠, 그 순간만큼은 내가 아닌 내가 일하고 있는 거에요. 집중하는 순간에 방해하면 내가 아닌 나를 건드리는 것이죠.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진정으로 100% 감성을 담지 못하면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공식에 의해 곡을 썼다면 지금의 자리에 있지 못했을 겁니다.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음악 앞에서는 겸손하게 됩니다. 특히 신 앞에서는 더욱 그러하구요. 19살에 데뷰 했어요. 곡을 처음 쓴 것은 초1,2학년이었던 것 같아요. 가사에 곡까지 만들었는데 8년차 동생이 태어나면서 동생에게 선물로 준 최초의 곡이었지요. 이런 기념비적인 곡들은 앞으로도 발표하지 않고 저를 아는 사람 몇몇만 공유하게 되겠지요. 그런 재미도 있어야지요.

 

피아노를 치는 손, 트렌드를 채집하는 감각, 멜로디를 담는 진심엔 주말도 없는 철야가 필요하다.

 


히트곡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는데 윤일상식 훈련법이 있다면?


위대한 탄생2에 나오는 멘티들에게 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잘 못할 수는 있지만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뒤지지 마라. 1등을 원하지는 않는다. 하는 만큼은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에 뒤지지 마라. 가장 잘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취약점을 알고 인정하고 노력하여 극복하라. 자신만의 장점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라. “

고음이 안 되고 저음이 되는 친구에게 고음 연습을 시키면 목이 망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면 자신감을 잃게 되죠. 그래서 고음 연습보다는 저음 연습을 시켜 내성을 키우고 자신의 색을 표출하게 하여 자신감을 표출하게 합니다. 그렇게 최고의 저음을 만들면 고음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Rock)을 좋아했지만 부질없어 보였습니다. 그들 이상을 하려면 너무 벅찼지요. 태어날 때부터 경계가 확실하게 결정된 분야였던 거지요. 그러다 그들 감성을 따를 필요가 있을까? 다름을 인정하고 대신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Pop)을 좋아했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었지요. 그러다 트로트와 댄스 합작품인 영턱스클럽의 []을 만들었지요. 처음엔 다들 어색해했지요. 결국엔 성공했지만 말이에요.
감성이 주가 된 댄스음악.. 생경하지만 달랐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흔히 해 왔던 대로 할 거면 하지 마라. 습작은 많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것을 해라. 다른 것을 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습작, 습작, 범작, 수작이 나오는 거다. 인내하고 견디는 게 필요하다. 빨리 잘 되는 것을 원하는데 그래서 빨리 포기하게 된다.”

 

위대한 탄생2의 멘티와 함께 한 멘토 윤일상

 


저는 될 때까지 했습니다.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거든요. 맨 처음 월세로 시작했는데 그 때 진짜 행복했었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게 없었으니까요. 그 시절 어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상거지가 따로 없다  법조인이기를 바랬던 부모님의 뜻과는 달리 방황과 반항을 일삼던 제가 어설프게 니체와 같은 철학가의 염세주의에 빠져 락밴드에 심취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던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역사책을 즐겨 읽습니다. 역사는 인간의 삶 자체니까요. 그 안에는 사랑, 분쟁. 슬픔, 분노가 있고 그것이 극작에 도움이 됩니다.
음악이기 이전에 내 삶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젊은이들의 음악에 대해 견해는?


창작에 있어 좋고 나쁨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래갈 수 있으려면 진정성이 있어야 하지요.
잠깐의 히트를 위함이라면 오래갈 수 없지요. 다양성을 인정하는 편입니다. 거친 돌이 있어야 빛나는 돌도 있지요. 여러 가지 색이 공존할 때 아름다운 색을 알아볼 수 있는 거니까요. 모두 다 아름다운 색이면 진짜 아름다운 색을 가리기 어렵잖아요.

오랜 시간 소통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은?


진정성을 담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지요. 실제로 내가 슬픈 감정을 가지고 해야 조금 전달됩니다. 곡을 만들어서 대중에게 전달되기 까지는 그 과정이 복잡합니다. 작곡 -세션 -보컬 -믹스 -컷팅 -유통... 최초 감성이 낮은 작품은 마지막 순간이 되면 거의 무감각할 때가 많지요. 열정적인 감정이 100% 담겨야 대중에게 그 느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도자기 장인이 노이즈를 보면 기냥 깨는 게 정상이듯이 저한테도 미발표 곡이 500곡이 넘습니다.


100
년 후에도 내 곡을 듣게 될 사람들을 향하여 곡을 작곡합니다. 어느 시간에도 결국 인간의 감정은 같을 거니까요...
본질을 흔들지는 못하지만 유행은 바꿀 수 있습니다. 트랜드에 맞춰 곡을 만드는 것도 즐겨하는 편입니다.

 

말로 하지 말고 네가 하고 있는 일로 말을 해라. 입편곡, 입작곡 하지 마라

자신감이 없으면 말이 많아지지요. 노력하는 과정이 적었다는 것이고 기본부터 의심받게 됩니다. 그러니 매 순간 열심히 해야 하구요 집중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자신감이 생깁니다.

 



시간을 견디는 지혜가 있다면?


작곡가는 음악계에서는 약자입니다. 88년 저작권협회가 생겼지만 말뿐이었고 과거엔 제대로 인세를 받아본 적이 없었지요. 작곡가는 스텦의 한 사람이라 제대로 된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바로 내가 갈 길이다. 음악 자체에서 공경심을 받을 정도로 진정성 있게 만들자. 지금 공부해야 내일의 음악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음악을 반복해야 하니까…’

아무리 현실이 힘들어도 음악을 하고 있다는 순간만큼은 행복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작품을 알아보는 순간이면 작곡하기 잘 했다 싶습니다. 하지만 제 곡에 대해 악평을 듣게 되면 마음이 무너집니다. “내 자식한테 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차라리 나를 욕해라..”
99
가지 장점이라도 1가지 단점을 찾게 되는 게 민심인가 봅니다. 끝을 보게 되는 사람들 때문에 감성을 많이 다치게 됩니다.

음악으로 이야기하자

위대한 탄생2의 멘티들에게 말합니다. 방송이 끝나도 음악은 끝나지 않는다고.

결국 저는 진짜 멘토이고 조력자이고 싶습니다. 그들이 음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저는 음악과 결혼했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독신주의... 원해서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결국 사진 한 장으로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아무도 나의 음악에 질투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에게는 음악도 경쟁상대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녀는 가족이니까 음악에 질투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내 꺼니까요.
안정감... 생활,, 심적인 부분까지이해심 많은 와이프가 있어 응원해주고 있어 행복합니다.

영원한 내 꺼니까 음악한테 질투하게 안 하겠다는 윤일상...



최고의 때가 언제라 생각하는지?


언제나 내일(Tomorrow)입니다. 지금은 아직 아니니까요. 최고의 때가 될 때 음악을 그만하게 되겠지요. 작품에는 최고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 스스로에게 있어 대표작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늘 아쉽고 모자란 부분이 보이니까요. 마지막 순간에 정점을 찍는 곡이 최고의 곡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음악 하는 사람이니까 최고의 작품은 마지막 죽기 전에 나올 것 같습니다. 불후의 명곡

나는 언제나 내 곡에 내가 가진 모든 걸 담는다. 내 이름을 걸었으니까...... 윤일상



정준하가 말하는 윤일상... 

불을 지펴도 녹지 않는
얼음 조각처럼,

그가 만든 음악이
대중의 품에서
영원히 녹지 않고
진한 감동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일상이가 진정 빛나는 이유는 그가 '지난 20년 이상 오직 음악 안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청춘들은 아프고, 힘들다고 위로 받고 싶어 하지만, 일상이는 자신의 청춘을 아픔을 느낄 여유마저 없을 정도로

오직 음악에만 전념했다. - 정준하


윤일상, 정준하...



이은미가 말하는 윤일상 

그는 오늘도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고
,
그의 열정으로 만들어지게 될 최고의 명작은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다.


 

어느 날, 그는 곡을 쓰다가 56시간 만에 잠을 잤다는 소리를 하기도 하고, 수많은 곡을 쓰면서도 어떤 날은 뮤지컬 음악감독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드라마 OST를 책임지기도 한다.
한 사람이 세월에 관계없이 끊임없이 아름다운 곡을 써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가수 이은미

가수 이은미


[나는 스무 살이다]도 음악처럼 오래도록 기억되고 오아시스처럼 삶에 힘이 되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끝으로 열정 멘토이자 진정한 작곡자 윤일상과의 인터뷰를 마쳤다. 그가 만들어 갈 음악은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속에서 진심을 담을 것이기에 오랜 시간 우리들 마음 속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할 거라 믿는다. 그런 그를 응원한다.

 


2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삼성동 올림푸스 홀에서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대교북스] 출간기념회 - 북TV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로 진행됩니다.  www.booktv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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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률 기자] 2월 23일 목요일 삼성동 올림푸스 홀에서 대한민국 히트곡 제조기이자 열정 멘토인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 출간기념회가 열린다.

“최고의 곡을 만들겠다고 말로 하지 말고 그 곡을 내게 들려줘라”,' “건축가는 건물로, 화가는 그림으로, 시인은 좋은 글로, 그리고 음악가는 음악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자신의 최대 라이벌은 바로 스무 살의 자신이고 가장 성공했을 때의 자신이라는 그는 언제나 자신과의 싸움에 치열하다. 윤일상의 ‘나는 스무 살이다’에는 그의 음악과 삶 그리고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다.

진솔한 그의 이야기를 먼저 출간기념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를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쇼 MC는 지식소통가이자 개인브랜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 작가가 맡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kimgmp@bntnews.co.kr




[북TV365 번외방송] 윤일상 출간기념회 페이스북 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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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닷컴 bnt뉴스에 기사 게제를 위해 힘써주시고 북TV365를 후원해 주는 김경호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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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TV365, 번외편]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 윤일상의 <나는 스무살 이다> 출간기념회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이자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
...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은 그가 '음악이 흐르는 북토크 콘서트'를 통해 색다른 감동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청춘을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줄 그 순간!
♥당신을 초대합니다♥


▶ 북토크쇼의 세 가지 테마 ◀
1) 음악 이야기: 음악이 마라톤이라면 5km 뛰었다. 90년대 후반 슬럼프는 작곡 인생의 전환점
2) 책 이야기: 스무살 열정을 기억하다.
3) 사람 이야기: 인재발굴, 독설vs 아빠미소

▶ 페이스북만의 특별한 이벤트 ◀
덧글로 윤일상 저자에게 '질문'을 남겨주신 분 중에서 채택되신 1분께는 "윤일상님과의 점심식사"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진정성 있고, 신선하며 센스있는 질문과 응원 마구 남겨주세요.
※ 일시장소 추후공지예정



[저자] 윤일상
- 작곡가, 가수, 편곡가, 프로듀서
- 2012
1) 윤일상 21주년 기획앨범 I'm 21중 첫 EP"애상"(원곡가수:쿨)-10센치
2) "I'm Missing You"보고싶다-김범수)-Paul Potts(폴포츠) 발표.
3)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에서 "키 큰 노총각 이야기: 작,편곡"삼바의 매력: 작곡" 발표
4) I'm 21 두번째 EP "회상"(원곡가수:터보)-슈퍼주니어 K.R.Y. 5) "Remember"(원곡가수:DJ DOC)-JK김동욱 발표


[진행]
지식소통가 조연심 (www.facebook.com/selmabrand)
- MU(ManageU), 북TV365 대표
-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
- 집단지성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의장
-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http://mu-story.com/
<저서>
[나는 브랜드다], [나의 경쟁력(공저)],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 상대는 스무 살의 나!'
열심히 하는 것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 않은,
최고의 멘토 윤일상과 열정을 공유하다!


★★★참가신청★★★
하단 URL을 클릭하신 후 성함/연락처 등을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http://bit.ly/ilsang_booktv365


온라인 생방송과 오프모임 동시에 진행됩니다.
[PC] http://BookTV365.com/ http://TalkIT.TV/
[아이폰/아이패드] http://onair.olleh.com/BookTV365
더 보기


      작곡가 윤일상은 언제나 스무 살이다. 
     스무 살의 열정이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북TV365 번외편]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게스트로 위대한 탄생의 위대한 멘토,,, 불후의 명곡을 작곡한 윤일상과 함께 합니다. 2월 23일 목요일 7시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그의 책[나는 스무 살이다/ 대교북스]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연심의 책과 사람사이에서 윤일상의 음악,책 그리고 멘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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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랜드 가치로
세상과 소통하세요

 

북TV365 방송국인 압구정 지식방송국... 사진:이영균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씨의 사무실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책이 있는 지식방송국, 커피향이 감도는 카페,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 등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인다. 함께 일하는 사람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씨 단 한 명뿐이다.

그러나 그녀가 인터넷 세상에 쌓아올린 두 개의 집 지식소통 조연심’s e-Blog(www.mu-story.com)’와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www.booktv365.com)’를 통해 소통하고 전하는 지식은 삶의 가치를 높여준다.

 

지식소통 전문가 . . .

 

첫 번째 소통

서른 후반 이전과 이후. 이 경계는 그녀의 삶을 확연하게 구분짓는 특정선이다. 서른 후반 이전을 평범한 삶으로 분류한다면 서른 이후는 특별한 삶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그 경계에 구체화되지 않은 꿈과 구체화된 꿈이 있다. 대학 졸업, 결혼, 출산, 전공과 관련한 회사 입사 등을 구체화되지 않은 꿈으로 분류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익숙한 환경과 주어진 상황 안에서 충실했던 시간이다. 반면 구체화된 꿈으로 분류되는 지식소통전문가, 작가, 강사 등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얻은 것들이다. 그녀 자신도 예측하지 못했던 삶이다.

나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본래의 성향을 인정하고,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고요.”

내가 가진 본래의 성향을 인정하고,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력을 키우는 것. 그것은 곧 자신과의 소통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녀는 원데이 원칼럼을 통해 매일 글쓰기를 해왔고, 일을 함에 있어 반드시 데드라인을 정하고 지켰으며, 가치 있는 지식을 부지런하게 찾아 필요한 곳에 연결시켰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자신이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이라는 브랜드가 되어 있었다.


온라인 소통을 하는 지식소통 조연심

 

두 번째 소통 공감’ ‘감동작용

자신과 소통의 길을 낸 그녀가 얻은 브랜드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안에는 공감’, ‘감동’, ‘작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이 세 가지를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전하고자 한다.

취미는 절대로 브랜드가 될 수 없어요. 그리고 흥이 나서, 치열하게 하는 사람을 당할 수가 없어요. 단 그것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하고,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며, 그로 인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야 해요.”

공감,’감동’,’작용이 제대로 조율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존경이 따라야 한다고 여기는 것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닮고 싶고, 함께 하고 싶도록 하는 것이 바로 존경이기 때문이다.

단 기준이 명확해야 해요.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과 기대로 만나지요. 그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선을 지킬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지니까요.”

그녀는 가정에서도 그 선을 철저하게 구분짓고 지킨다. 서로를 존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리 될 수 있도록 삶으로 보여준다. 그녀가 사회활동을 병행하면서도 가정의 평화를 유지해올 수 있었던 이유다. 해서 공감’,’감동’,’작용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소통을, 그녀는 신뢰하고 모두와 공유하고 싶다.

 

지식소통 조연심's e-Blog'


세 번째 소통 꿈의 재생

아무래도 그녀의 뇌 속에는 꿈의 재생 공장이 지어져 있는 듯하다. 하나의 꿈을 이루면 또 하나의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꿈을 계획하고 이뤄간다.

내가 누군가의 꿈에 동참하면 그것은 결국 내 꿈이 아니라 누군가의 꿈에 불과해요. 내 꿈으로 사느냐 남의 꿈으로 사느냐 그리고 그 꿈이 가슴 뛰는 것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녀는 올해 자신이 아끼는 노트에 12개의 버킷리스트를 적어 놓았고, 앞으로 3,4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도 계획해 두었다. 그래서 그녀에세서는 미리 준비해 놓은 사람의 당당함이 보인다.

나는 하나의 꿈을 이루는 동안 다른 꿈을 꿔요. 그 다음을 준비하는 거죠. 그것이 곧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 <나는 브랜드다> 3년 연속으로 출판하고, 지금 계획 중인 책 <CEO 브랜드>도 어느 한 순간 얻어낸 결과물이 아니다.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참여형 지식 미디어 북TV365’ 역시  꾸준한 준비의 결과물이다. 이처럼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소통하여 하나로 연결되게 하는 그녀는 감사일기를 쓰려고 한다. ‘감사일기를 통해 작은 약속, 수많은 좋은 꿈들, 좋은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의 시간까지 가지려 한다. ‘감사한 마음들이 소통하는 곳’, 그녀는 그곳에 또 하나의 꿈의 재생 공장을 세우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 것이다.

처음처럼, 지금처럼.


많은 작업을 함께 하는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지식소통 조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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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수련원 김영녀 원장님


 

 

동해 일출의 정기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정동진에서 그리 멀지 않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심곡해안을 따라 솔향강릉의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는 옥계해변에 자리잡은 한국여성수련원, 올해로 세 돌을 맞은 그 곳에 새로 부임한 김영녀 원장을 찾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전설의 편집장 미란다를 연상시키는 외모에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의 산실을 만들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비움과 채움이 공존하는 공간, 한국여성수련원의 김영녀 원장에게 브랜드사관학교의 꿈을 들어 보았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비움과 채움의 공간이고 싶다

짧은 임기지만 그 기간 동안 대한민국 여성들의 자존감 회복과 진정한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성폭력,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상담하는 상담사들의 복지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스스로 당당한 자아를 찾고 그에 맞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교육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많은 여성들에게 진정한 치유와 쉼 그리고 채움의 길라잡이가 된다면 더 없는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일을 만들어 하는 성향이 지금의 자리에 오게 했다

어릴 적부터 남자 형제들과 차별 없이 자란데다 주어진 일보다는 찾아서 하는 성향이 강했던 저는 자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보건진료소에서 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춘천간호전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강원도 내 12개 보건진료소에 원격진료(U-Health Care)를 도입해 부족한 전문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시키기도 했습니다. 1,000여 명의 공무원 중 130여명의 여성공무원 모임인 심원회를 3-4년 만에 실행력 강한 여성모임으로 승화시켰는데 99년 관광 EXPO 속초에서 강원도청 합창단을 맡아 공연을 하고 춘천으로 들어오는 관문에서 자원봉사를 계획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맡아 하면서 해도 안 된다또는 ‘~하면 안 된다라는 핑계를 뒤로하고 하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도 했습니다. 저의 그런 모습을 믿고 동료들이나 후배들도 아낌없이 따라 주었고 윗분들도 인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여성수련원을 브랜드사관학교로 만들고 싶다

양성평등사회 실현과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성공무원 생애설계과정’은 전국 교육기관에서는 최초로 여성 공무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여대생 경력개발 과정’도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여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개설한 상태입니다. 남녀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기 위한 과정으로 ‘남녀 파트너십 과정’과 ‘젠더 리더십 과정’ 및 ‘부부 리더십과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화와 예술, 휴양·참살이 분야도 올 2012년에는 다양한 신규 과정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 최우선적으로 꼭 하고 싶은 것은 새로운 교육 트렌드 파악과 네트워킹, 그리고 동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상설 과정을 개설하는 것인데 여성의 자기 재발견 및 자아 찾기, 개인 브랜드 업, 여성리더로 거듭나기 등을 주제로 하는 한국여성수련원 브랜드 여성리더십 과정을 개설할 힘찬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에게 아버지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단다.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그 일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란다.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오프라 윈프리가 그러했듯이 스스로 일을 만들어가는 여성 리더 김영녀 원장을 보며 그녀의 삶 자체가 바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진정으로 아끼고 도와줄 수 있음을 알기에 한국여성수련원이 만들어 갈 치유와 회복의 공간을 넘어 자존감 넘치는 멋지고 당당한 여성리더들의 휴식과 교육의 산실이 될 거라 기대해본다.

 
한국여성수련원 바로가기 http://www.kwcenter.or.kr/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여성가족부 위민넷 기자로 인터뷰 할 때 동행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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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북TV365 첫 방송은 의미있는 두 분을 게스트로 모셨다.
한 분은 책을 써서 사장이 되었다고 말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대표이사시고
다른 한 분은 지천명의 나이에 음반을 내서 가수의 꿈을 이루신 이정민 대표님이시다.

두 분의 스토리 자체가 브랜드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담았기에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공동진행중인 안계환, 조연심 MC


방송은 요즘 화재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의 저자 안계환 대표와 공동진행이었다.
그날은 전날 폭설이 내린 후라 오프라인 방송 참여를 신청하신 80여 명의 인원 중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우선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이정민 님의 노래로 오프닝을 하였다.



음향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음에도 감동적인 노래를 선물해주신 이정민 님께 감사를 드린다.
과거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평소 끊임없이 노래를 불러 왔다는 그...
결국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 위한 음반작업 돌입..

아들과 함께 노래를 하고
가족의 사랑을 담아 노래를 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담아 노래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불꽃놀이 OST를 직접 불러주는 모습에서 역시 준비된 사람은 어떤 순간에도 핑계 없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에 희망을 주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가수 이정민...
그의 노래를 향한 열정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어진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의 저자이자 재능교육 대표이사 양병무 사장님의 토크쇼 시간...


평소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강조해 오던 나로서는 양병무 사장님과의 토크쇼가 그 어떤 순간보다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글쓰기의 핵심

1. 머리로 쓰지 말고 자료로 써라...
2. 글을 쓰겠다는 약속을 공표하고 그대로 지켜라
3. 소설가와는 경쟁하지 말라...

양병무 박사님은 이런 주옥같은 말씀 외에도 글쓰기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숨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 주셨다.




 

책쓰기 3대 전략
1. 제목을 정하라
2. 50개의 소목차를 정하라
3. 출간기념일을 정하라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하고 나니 누구나 책을 쓸 수 있겠다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위하여 책을 쓰겠다는 결심을 굳힌 날이 아닐까 싶다.


생방송이 끝나고 양병무 박사님과 가수 이정민님을 모시고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물론 2차로 뒷풀이 토크도 열정과 화기애애함 그대로를 이어갈 수 있었다.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의 가수 이정민님과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의 양병무 재능교육 대표이사님, 감사합니다.



양병무 사장님의 심층인터뷰 http://www.mu-story.com/763
이정민님의 음반 출시 기사 http://www.mu-story.com/754

북TV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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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욱 양병무 사장님



공부를 하고 나서 사장을 하니 사장이 가장 쉽더라

평생 책 읽고 글 쓰고 책을 쓰는 것 외에는 잘 하는 게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의 말이다. 재능교육 회장님의 스카우트 제의에 처음 망설였지만 책으로 쓴 걸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는 회장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시작할 수 있었다. 동종업계 경력이 미천한 양 사장의 취임을 두고 회사 내부에서는 걱정과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공감한다고 한다. 행복한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양병무 재능교육 사장님과의 소통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CEO로서 십(+)자형 소통을 중시한다고 하던데 어떤 것인가요?

우선 메시지 소통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글을 쓰고 책을 쓰라고 말합니다. 책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생기고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사장이 되고 나니 글쓰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말로 하면 오해가 될 수 있지만 글로 하면 말을 적게 할 수 있고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상대방이 좋아하더군요. 역대 사장님들은 말을 많이 했지만 저는 철학이나 가치관을 훈계하듯이 말로 하지 않고 매주 월요일 사내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려고 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해 주니 정확한 의사소통도 가능해지고 저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도 많아지더군요. 그 다음은 현장으로 가서 시상식도 하고 격려도 하는 현장중심으로 소통을 합니다. 시간도 절약하고 동기부여도 되고 일석이조인 셈이죠.

 

책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이번에 나오는 신간이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공관련과 경영에세이를 합쳐 36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미국의 한 방송에서는 책이 없으면 출연을 할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한국인간개발원 원장시절 수많은 청탁을 물리치고 강사를 천거하는 기준으로 두 가지를 세워 운영했습니다. 하나는 현직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베스트셀러로 화재가 된 책이었습니다. 현재 직장의 자리가 좋으면 그 사람을 인정할 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화재가 된 책을 쓴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면 왜 그런 사람을 강사로 세웠느냐는 책임의 문제에서 할 말이 생깁니다. 원칙과 시스템을 만든 거지요. 재능교육에 와서도 원칙과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니 편법과 예외가 자리할 수 없게 되고 그게 바로 사장을 쉽게 하는 방법 중 하나였던 겁니다.

 


 

주요저서: [행복한 논어읽기],[좋아하는 일 하면서 먹고 살기], [주식회사 장성군],[감자탕교회 이야기],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등 전공서적 26권, 일반서적 10권 총 36권 집필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신데?

맞습니다. 초등학생 때 여자들한테 끌려 다니고 기 죽고 살 정도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장을 할 수 있을까를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습니다. 연구소에서 책만 썼던 사람이 어떻게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까 싶었던 거지요. 하지만 제가 했던 것이 영역만 다를 뿐 원천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중요한 것은 방향과 속도지요. 저는 잘 모르는 곳에서는 절대 빨리 가지 않습니다. 방향만 맞다 싶으면 천천히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속도를 안 내고 중요할 일을 배워가면서 해 나가니 회사도 점점 성장을 하고 직원들과도 소통이 되더라구요.

 

사장에 대한 정의를 해 보았습니다, 바쁘니까 사장이지 안 바쁘면 사장이냐, 복잡하니까 사장이니 단순하면 사장이냐, 골치 아프니까 사장이지 편안하면 사장이냐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하루하루가 편안해지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퇴근 할 때는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야 집에서 걱정을 안 하니까요. 이젠 집사람도 회사 일에 도움을 줄 만큼 든든한 제 편이랍니다.

 

가장 잘 하는 게 무엇인가요?

제가 글을 쓰고 책을 쓰는 분야는 리더십, 자기계발하는 분야에요. 다 남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내용이지요. 대학교 때는 남을 비판하는 일에 앞장섰고 대통령 욕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그러다 교회에 가게 되고 책을 쓰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비판도 적게 하게 되었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사실 처음부터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연구소에 있을 때는 1년에 한 권 책을 내야 했기에 26권의 전공서적을 쓰게 된 것이지요. 그러다 글을 안 쓰면 안 될 상황이 되었어요. 상사가 외부에서 오셨는데 대신 글을 써야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요. 신문 칼럼을 벤치마킹했지요. 당대 유명한 칼럼니스트의 글을 6개월 정도 분석하니까 패턴이 보이고 글 쓰는 방법이 보였습니다. 나도 쓸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소설가가 쓴 글을 보고는 좌절을 느꼈지요. 시나 소설은 글을 잘 쓰는데 핵심 포인트가 약하고 글을 좀 부족하지만 핵심을 정확히 집어내는 능력을 지닌 사설이나 칼럼의 장점과 약점을 알고 나니 글 쓰는 게 자유로워졌습니다. 내가 어떤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교훈이었습니다.

 

행복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쓰실 계획이신지요?

35권 쓸 때는 100권을 쓰겠다고 결심했지요. 일년에 두 권하면 33년 프로젝트가 나오더군요. 처음부터 100권을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물어보는 말에 농담처럼 말하다보니 어느새 쓸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거기다 CEO를 하니 의사결정하고 소통하고 하는 내용으로 글을 쓸 수도 있고 소재가 많으니 아주 좋습니다. 저는 제가 관련된 것만 책으로 쓰지 그렇지 않은 분야는 안 씁니다. 그래야 가장 실감나는 책을 쓸 수 있으니까요.

 

논어에 대해서도 해박하시던데?

[행복한 논어읽기]를 보면 제가 어떻게 논어를 접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제게 친구는 서당을 다니자고 권유했지요. 처음엔 결사반대였지만 결국 금곡서당을 다니며 지금까지 공자와 맹자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글로 써 주다 보니 그게 책으로 나올 만큼이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하찮은 일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재능 본사에서 인터뷰 중인 양병무 사장님과 지식소통 조연심 - 사진 -강정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CEO를 하게 되니 현장을 방문하고 결제하고 회의하고 하다보면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만큼 정신이 없습니다. 매주 월요일 칼럼을 쓰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떤 주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지요. 하지만 그렇게 약속을 어기면 결국 원칙을 어기게 되고 그러면 회사를 경영하는 데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주말에 글을 씁니다. 평소 신문이나 자료를 보고 홈페이지에 모아 놓은 다음 습관처럼 글을 쓰는 거지요. 결국 제가 스스로 저를 구속하는 거에요. 결국 하겠다고 약속하니까 안 할 수 없고 그렇게 시작한 게 벌써 85주가 넘었네요. 안 쓰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 글을 쓰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잘 읽고 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래서 또 쓰고 하다보니 [행복한 논어읽기], [감자탕교회 이야기]라는 책도 쓸 수 있게 된 거지요.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신다면?

책이라는 게 원칙이 있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원칙과의 싸움이니까. 글을 쓰면 원칙을 중요시 하게 됩니다.  누구 뒤통수 친 얘기를 쓸 수 없으니 잘 살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책을 쓴다는 것은 집을 짓는 거랑 똑같잖아요. 구상부터 해서 하나의 책이 나올 때까지 초지일관해야 가능하니까요. 책을 썼기 때문에 사장하기가 편합니다.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고 자기의 어떤 철학이나 생각을 글로 하면 남들이 보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태어나 살고 세상 떠날 때 그 사람이 죽으면 다 망각되는데 글이 남고 책이 있으면 남잖아요. 책 쓰기가 예전보다 쉬워졌잖아요 무조건 책을 쓰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술과 골프를 못 하는데도 책을 쓰니 다 이해해 주는 것도 좋은 점 중의 하나입니다.

 

사장이 가장 쉽다고 말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



힘든 시기가 있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겨냈는지 듣고 싶어요.

신앙의 힘이 커요. 태풍치고 이러면 기도 안 할 수 없잖아요. 바울 사도가 얘기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 말씀이 몇 번이고 생각나요. 감옥 속에서 한 얘기잖아요. 어려운 일이 있고 이러면 반드시 이걸 극복하면 더 좋아질 거라는 궁극적 낙관론입니다. 잘 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에요. 동굴이 아니라 터널을 지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돌아보면 정말 어려웠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축복이 됐어요.

사장님의 최고의 순간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현재 있는 데가 가장 좋아요. 사장하고 있으니까 사장이 가장 좋고 그리고 끝이 어디냐면 저도 이제 뭐 남들은 나오는 나이에 사장으로 오고 사장 재밌다고 하고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고 하는 거에요. 회사가 가치와 철학과 역사를 중시하고 제가 평소 그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재능을 만나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이 얘기가 너무 좋은 거에요. 애들 보면 가슴이 뛰어요.

 

양병무 하면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하는지요?

순수한 사람, 사악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겠지요. 진정성이 있어서 뒤통수칠 사람은 아니다 이런 신뢰받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근자열(近者說) 원자래(遠者來)”-: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말이죠. 내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게 제 원칙이고 철학입니다.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으로 명함, 이력서 그리고 책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책을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 글은 북TV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에 출연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과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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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챔피언, 보험왕, 연도대상, 명인

배양숙 FC(Financial Consultant) 앞에 붙은 타이틀이다. 삼성생명 FC로서 2009년 수입보험료 1위로 챔피언에 오른 재무전문가 배양숙 명예상무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재무적인 부분 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앞선다. 그런 그녀가 원하는 것은 이런 화려한 타이틀이 아닌 그저 따뜻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헤어지고 나면 여운이 남는 사람이고 싶은 배양숙 FC와의 행복한 동행을 떠나 보자

 

 

배양숙 브랜드를 위해 찾은 자신의 재능(Talent)은 무엇인가요?

상상력과 호기심이지요. 무언가 궁금한 게 있으면 판단을 위해 잠시 생각을 한 후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진짜 하고 싶나?” 이렇게 묻고 해야겠다고 결정하면 바로 실행에 옮겨 배웁니다. 그리고 나면 그것을 그대로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저는 경제적인 이유로 대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한 갈망은 그 누구보다도 강하기에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이런 배움으로 상황을 보면 직관적으로 꿰뚫어보는 예지력도 생긴 듯 합니다.

 

얼마 전에도 우리나라 100대 기업 회장님들과 만나기 위해 그들이 모여 있는 스위스의 다보스 포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제 시간과 돈을 들여 적극적으로 배움의 현장을 찾아 다니는 모습을 보며 삼성생명 사장님은 새로운 역사를 쓰시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얻은 경험은 제게 성취감을 주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가 저를 배우고 또 배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생명 챔피언으로서 다른 FC에게 노하우를 전하신다면?

비즈니스는 의도가 드러나면 실패한다고 하지요. FC는 명함 자체가 바로 정체성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 고객이 알기 때문에 먼저 설명을 하려고 하면 영업이라 여기고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최고의 설득은 설득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진심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숙성기간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움 그 자체를 즐기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가게 되면 그 자체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재산을 맡길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곤 합니다. 스스로 만족하고 인정할 수 있을 때까지 배우고 기다리는 것이 바로 남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상대에게 온화한 모습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프로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소통(Talk)을 위해 하고 계신 일은?

2011년에는 2세 경영인 멘토링 코스를 운영했습니다. 지식은 높지만 경험지식, 지혜와 사람을 보는 안목이 부족한 2세 경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과정이 끝나고 나니 감사패를 만들어 제게 주더군요. 그 어떤 상보다 감동적이고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2012년 올해는 인문학 강좌를 만들었습니다. 수요포럼 인문의 숲은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와 함께 걷는 인문 여행’이란 부제가 붙은 ‘리더, 도가에서 길을 찾다’ 로 총 40회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초대한 40명의 진정한 리더들에게 우리 시대 최고의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과 함께 세상을 읽는 지혜를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입니다.

그리고 블로그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하고 기록해서 온라인 소통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진심을 담아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 40강을 포함해서 제가 하는 일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소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Time)을 견디는 노하우가 있다면요?

너무 멀리 보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실현 가능한 5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 왔습니다. 거기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너무 먼 미래는 가다가 지칠 수 있습니다. 작은 목표가 모여 큰 목표가 되고 작은 배려가 모여 큰 배려가 됩니다.

 

사람을 만나 행복감을 느끼고 헤어지면 다시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나의 진심이 상대방에게 전해졌을 때 얻을 수 있는 공감과 인정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이런 작은 경험과 성취가 모여 큰 경험과 성장을 만들게 됩니다.

시간은 언제나 준비하고 기다린 사람의 몫입니다.



 

 

사람에게는 때(Timing)이 있다고 하지요. 언제라고 생각하는지요?

항상 지금(NOW)이 나의 최고의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내 삶의 가장 젊은 때이고 최고의 순간이라고 여깁니다. 제 자녀에게도 자신이 원하는 삶, 끌리는 삶을 살라고 주문합니다. 스스로 행복할 때 상대방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를 아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언제나 행복한 동행이기를 희망합니다.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출간기념회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라는 베스트셀러를 통해 또다른 선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 배양숙 FC는 지금의 화려한 성공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다. 매년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며 사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면서 그녀 나이 60에는 영업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Heeling) 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 영업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그 일을 하면서 지친 사람들이 힐링센터에서 마음의 위로와 용기를 얻어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배양숙이 꿈꾸는 미래다. 그런 그녀의 꿈이 이루어질 거라 믿는다. 그녀가 가진 열정의 크기와 실행의 파워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컨설팅 심층인터뷰 : 지식소통 조연심
브랜드블로그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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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매력은 자신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정리되지 않으면 정신없는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의 종착역은 바로 자신의 책을 쓰는 것이다. 하나의 제목에 해당하는 주제로 관련된 이야기를 일정 분량만큼 한다는 것은 분명 깊이있는 독서와 사고가 겸해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작가가 된다는 것은 그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가임을 말해주는 바로미터다.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다
.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일, 연륜이 생길수록 깊이 있는 책을 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책을 좋아하는 당신, 더이상 독자가 아닌 당신만의 책을 쓰라 말하고 싶다.
당신의 작가 등단!!!
2012년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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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 이정민 첫번째 발매음반 표지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 이정민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로 세상 밖으로 나오다

 

 

슈퍼스타K, 코리아갓탤런트, K-POP 스타, 위대한 탄생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노래 하나로 세상을 향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치는 젊은 청춘들에게 많은 사람들은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하지만 가수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어디 젊은 청춘뿐일까?

 

20대 초 가수로 데뷔를 했으나 사정상 그 꿈을 가슴 한 켠에 담아 두었던 이정민! 지금 내게 남은 목소리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목소리라는 생각으로 지천명이라는 나이에 용기를 내 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에는 대표곡 Shout My song, 아들 찬규군과 함께 부른 Fall in love 외에도 일곱 편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의 노래에는 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라는 이번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세상에 대한 희망과 용기 그리고 꿈을 그리고 있다.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는 가스펠과 대중가요의 경계에 선 노래들로 이정민은 이번 음반 작업을 하는 내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이렇게 가슴 벅찬 감동임을 새삼 느꼈다고 한다.

1983 KBS 드라마 [불꽃놀이] OST를 불렀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이정민은 감미롭고 편안한 목소리로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 냈다.

 

가수로 데뷔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없다는 것을 이번 음반을 통해 전하면서 하면 된다가 아닌 하면 좋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하라고 조언한다. 결국 내 노래를 듣고 가장 만족할 사람이 바로 나이기에 말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스스로에게 감동 있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한 삶의 정답이 아닐까?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10년 후에도 다시 꺼내 듣고 싶은 노래이기를 바란다는 가수 이정민의 꿈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소망해 본다. 그것이 세상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노래이기 때문이다.

 

      

가수 이정민님이 직접 사인을 해서 준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 음반

                                                                

2월 1일 북TV365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에는 양병무 박사의 [좋아하는 일 하면서 먹고 살기] & 이정민의 [나의 노래를 세상에 외치다]가 함께 진행됩니다. 감동과 스토리가 물씬 묻어나는 연륜있는 두 분의 생생한 삶!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www.booktv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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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푸치니의 [라 보엠]
푸치니의 오페라보다 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팝페라 듀오 라보엠... 함께 하시겠습니다.

북TV365 송년행사 [북 나눔파티]서 유영만 교수님과의 브랜드 쇼를 마치고 다음 순서인 라보엠을 소개한 멘트다.,..

그리고 거의 20일이 지난 오늘  라보엠 카페에 멋진 훈남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포스팅되었다.

라보엠과 지식소통 조연심

              
             라보엠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labohem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11&

그 날 무대 뒤에서 들은 라보엠의 공연은 오랜만에 마음 속 깊이 남을 수 있는 선물같은 음악이었다.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공연임에도 최고의 무대를 선물해 준 라보엠에게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섭외해 준 오종철 MC에게도 함께 감사함을!!!@

라보엠 카페에 올라가 있는 사진...



그리고 라보엠의 음반을 추천한다.


2011년, 자유로운 영혼의 보헤미안 음악가들이 열정가 패기로 뭉치다!

라보엠(La Boheme) 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로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라보엠의 음악을 듣는 순간 오페라 라보엠 이상의 감동과 충격을 경험할 것이다. 라보엠은 단어의 뜻처럼 `보헤미안`의 감성을 가진 두 젊은 음악가가 마치 노래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호소력 짙은 사운드의 신개념 팝페라 그룹이다. 오페라와 뮤지컬, TV출연, 라디오게스트, 수많은 소규모콘서트 등을 통하여 라보엠은 이미 준비된 신예이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즐기는 진정한 보헤미안 라보엠! 오페라와 뮤지컬, 수많은 공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파워 있고 섬세한 두 명의 보헤미안과 유재하 가요제 금상 출신의 실력파 신예작곡가 장제헌, 김범수 6집 앨범을 참여한 히트작곡가 이우영, 완벽한 프로그래밍의 작곡가 정경훈 등 많은 작곡가와 실력파 유명 뮤지션들의 만남으로 라보엠이 완성되어졌다.

신개념 팝페라 그룹 라보엠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실력과 에너지를 겸비하고 있다. 특히, 라보엠은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과 시적 선율이 융합되어 마치 영화음악과 같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각적인 프로그래밍과 디지로그적 사운드의 만남으로 이전의 팝페라와 가요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 줄 것이다.

기존 팝페라의 이미지가 클래식보다 가벼운, 그러나 고상한 음악이었다면 라보엠은 다양한 시도로 대중들에게 좀 더 호소력 있는 음악으로 어필한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일렉트로닉 팝페라를 시작으로 하우스, 발라드, 재즈 등 보다 더 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를 하는 자유로운 크로스오버그룹 라보엠. 이미 수차례의 공연 때마다 이들의 무대는 가히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정받아왔다. 화려한 무대와 최고의 실력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라보엠! 그들을 주목하자!


라보엠 1st album [눈부신 고백]

이번 <라 보엠>의 첫 번째 신보타이틀은 눈부신 고백이다. 사실 크로스오버 장르를 추구하는 팝페라 그룹이기에 리메이크가 아닌 신곡으로 이루워진 4곡 자체가 실험이자 큰 도전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팝페라가 기존의 곡들을 편곡하는데 지나지 않았다면 라보엠은 이름처럼 보헤미안적인 창조적인 마인드와 자유로운 음악성을 이번 앨범에 담았다.

특히 수록곡 중 `그집앞`은 유명뮤지션 `하림`이 직접 하모니카 연주로 참여해 신선하면서도, 감성적인 공감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냈다. 또한 `달려간다`라는 곡은 페퍼톤스의 객원보컬 `김현민`이 퓨처링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대중이 듣기에도 쉽고 편안하며 마치 영화음악을 듣는 듯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세련된 감각의 팝페라 앨범이다. 특히, 4곡 모두 국내 팝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여서 매곡마다 라보엠의 독특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라보엠이 들려주는 곡 소개

<눈부신 고백>
타이틀인 눈부신 고백은 오랜 시간의 준비를 거쳐 완성시킨 라보엠만의 작품이다. 클래식적인 선율과 하우스비트를 조화시킨 라보엠만의 독특한 개성과 감각적인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최초의 `하우스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여는 야심작이다. 가볍게 들으면 가요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클래식피아노 등 클래식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클래식 전문 세션들이 대거 참여한 곡이다. 가사는 라보엠의 이야기와 바램을 토대로 만들었다. 힘겨운 시간들을 넘어서 간절히 바라던 소망과 꿈을 이제 펼친다! 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괜찮나요>
헤어진 후 한 1년 남짓 되었지만 여전히 안타까움을 안고 살아가는 화자의 고독한 심정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감정을 절제하면서 그 끊을 수 없는 애절함을 기도로 승화시키는 듯한 거룩한 파이프 오르간과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가미해 고풍적인 느낌과 현대적 감성을 교차하는 듯한 구조로 결코 닿을 수 없는 아픔의 마음을 토로한다.

<달려간다(Feat. 김현민 - 페퍼톤스객원 보컬)>
짝사랑에 대한 설레임과 그녀에 대한 모든 관심과 벅찬 사랑을 달려가는 마음으로 표현한 하우스 팝페라곡이다. 숨이 차 오를 듯하지만 도저히 멈춰질 수 없는 가파른 감정과, 잡힐듯 하지만 잡을 수 없는 대상에 대해 끊임없이 갈구하는 모습을 강한 하우스 비트에 실어놓고 있다. 그러면서 설레이는 화자의 심정을 섬세한 멜로디에 대입시키고, 16비트의 어쿠스틱 기타를 가미시켜 따스한 감성을 유지하는 본격적인 크로스오버 실험작.

<그집앞 (Feat. 하림)>
그냥 지날칠수 없어서 자꾸만 머뭇거리게 되는 그곳,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 화자는 말을 해주지 않는다,, 우리 모두 가슴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그 공간, 기억 속으로만 남아있는 그 사연과 추억을 다시금 이 곡으로 꺼내 본다. 국민가곡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이은상 현제명님의 유명한 `그 집앞`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아른거리는 과거와 현재를 살고 있는 현재의 나를 오묘하게 교차시키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가수 겸 작곡가인 하림의 서정적인 하모니카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팝페라.

                                                                                                                                        [네이버 뮤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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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Nature!

삶의 지혜를 자연에서 배워야 한다면서 생태계를 연구하여 지식을 창조하는 원리를 배워가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최근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를 펴낸 후 방송,강연,칼럼,인터뷰 등 가장 바쁜 한 때를 보내고 계신 유영만 교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언어의 유희를 제대로 보여주고 계신 유영만 교수님과의 흥미로운 시간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

한양대 유영만 교수님 연구실에서...


 

공학도에서 지금의 길을 가게 된 계기는 언제였는지요?


제가 어릴 적 시골에서 살았는데 먹고 사는 것도 힘들어서 실업계를 가게 되었지요. 거기서는 먹고 자는 것을 해결해 주었으니까요. 고교 3, 대학 1년 정도를 질풍노도를 거치면서 회색빛 청춘을 보냈습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을 위해 고시를 준비했는데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시가 정말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인가?’ 그러다 답을 얻은 후 고시를 포기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용접 일도 했는데 만약 내가 나 스스로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얻지 못했더라면 지금쯤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질문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하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게 되면 스스로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Talent)을 어떻게 찾게 되었는지요?


재능이란 내가 하면 재미있는 능력이지요. 자기가 하면 재미있고 신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거잖아요. 처음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홈페이지에 매일매일 한 편의 글을 썼는데 사람들이 반응을 하는 것이 좋아서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잘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하다 보면 재능이 연마되잖아요 예를 들면 책을 1년에 한 번 쓰다가 6개월 3개월 2개월,...이런 식으로 점점 습관이 되니까 달인처럼 되더군요. 컨셉이 나오면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는 거죠. 내가 경험했던 것, 결국 편집의 문제거든요 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편집된 지식이지요. 날리지 에디터 큐레이터가 살아 남는 것 같아요.


 

자신만의 훈련법(Training)이 있을 텐데요?


트레이닝을 한국말로 하면 츄리닝입니다. 저는 추리닝보다 난닝구를 더 좋아합니다 암튼 자기훈련하는 게 젤 중요한데 트레이닝이 남이 시켜서 하는 피동적 방법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 훈련시키는 거잖아요. 글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 머리로 생각하는 것, 귀로 듣는 것, 눈으로 보는 것, 감각기관들에서 입수되어서 결국엔 언어와 글로 표현되는데, 말빨과 글빨의 문제잖아요. 말은 잘하는데 글이 안 되는 사람이 있고 글은 잘 쓰는데 말을 못하는 사람이 있지요. 더 중요한 건 저는 학자잖아요. 학자는 말빨보단 글빨로 승부해야 해요. 제가 대학원생들한테 강조하는 것이 있어요. “학자는 이빨은 썩지만 글빨은 안 썪는다. 썩지 않는 학자로 남으려면 글로 승부해라. 방법은 글쓰기 책 백날 읽는 것보다 느끼고 생각한 것을 써라. 써 놓은 것과 생각한 것을 보면 다르다. 그것을 일치시키려면 끊임없이 써라. 쓰지 않으면 쓰러진다라는 각오로

전 한 달에 50만원 정도 책을 삽니다. 종류도 가리지 않고 사는 편이에요. 책 한 권을 쓰려면 40-50권 정도의 책을 읽어야 해요. 책을 쓸 때 필요한 소재는 다른 책에서 구할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강연도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천 명 정도 모아 놓고 강연을 하다 보면 그들의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도 조절할 수 있어요. 결국 자꾸 하다 보면 저절로 훈련이 되게 됩니다.

쓰기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쓰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저는 술을 먹고 들어가더라도 A4 한 장은 꼭 글을 씁니다. 꽤 오랜 시간 지켜왔던 습관이었습니다. 글이 되던 말던 일단 써 놓고 고치는 거거든요. 백지에다 한 달 동안 무엇을 쓸까 고민만 하면 머리가 하얘지죠. 하지만 한 줄을 쓰면 두 번째 줄이 생각나고 그 다음이 생각나게 됩니다. 일단 쓰는 게 중요합니다. 개발새발 써 놓고 고치는 거죠. 그렇게 해서 94년부터 지금까지 쓴 책이 공저 포함해서 65권 정도 되네요

 

북TV365, 북나눔파티서 브랜드토크쇼 중인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교수님과 진행자 지식소통 조연심



요즘 어떤 훈련을 하고 계시나요?


의도적으로 어휘력을 늘리는 연습을 하려고 그래요. 어휘력에 관한 책들...우리말,,어원 등등 글쓰는 사람이니까요.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방법, 가장 중요한 방법이 국어사전에 있는 정의들을 내 것으로 바꿔보는 거에요. 삼행시로 책을 낼껀데요. 어휘력,상상력,창의력이 늘어나죠.

 

유영만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연하고 ()민한 ()학도

 

바쁜 와중에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한 소통(Talk)에도 열심이시던데?


책을 많이 쓰다 보니 책 관련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요. 출판사 사람도 만나고 다른 저자도 만나고시인도 만나요. 시인들을 통해 작은 사물을 보고 의인화시키는 걸 배운답니다. 기업교육을 하다 보니 CEO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통해 나름대로 현실에 대한 안목을 배우게 되더군요. 책을 내면 선물로 책을 보내드리는 분들이 300~400명 정도에요. 직접 싸인을 해서 보내 드리는데 책을 받은 분이 밥을 산다고 해서 만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인연이 이어지더군요.

온라인으로 트위터를 시작한 지 1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처음엔 제대로 안 하다가 이제는 쓰기의 행위로 보면서 합니다. A4용지 한 장 정도 쓰면 트윗이 30,40개 정도 나와요.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저절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앞으로 쓸 책 목록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는 최고의 지식창고이자 스크랩북이고 책의 재료가 되지요. 긴 글은 블로그에 올리고 짧은 글은 트위터에 올리고그걸 모아서 책으로 나오는 거에요.

브랜드토크쇼- 유영만 교수님과 조연심

 

나름의 시간관리(Time) 노하우가 있다면요?

저는 따로 시간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칼럼 의뢰가 들어와도 신경 안 쓰고 있다가 독촉전화가 오면 그때 씁니다. 마감이 걸리면 집중도가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와이프와도 일중일에 하루는 함께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면서도 글의 소재를 찾곤 하지요.

제 생의 가장 힘들었던 때는 2007 4 11일 교통사고가 났을 때입니다. 911 사태도 그렇고 411사태도 그렇고, 11일을 주의해야 해요. 갈비뼈가 다 부러졌고 차는 폐차 되었지요. 하지만 굉장히 빨리 퇴원했지요. 뼈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분질렀다가 다시 붙이는 거에요. 인간의 신체는 신비한 것 같아요. 지금은 더 튼튼해졌거든요.

강의를 하러 갔다가 여행까지 겸하는 것으로 나름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마라톤도 하고 헬스도 하고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글을 쓸 수 있지요. 물론 피부도 좋아지구요.

 

최고의 때(Timing)는 언제쯤일지요?


목욕탕 간판에 모든 사람은 다 때가 있다라고 써 있던 말이 생각납니다. 암울했던 청춘시절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잘 살아 온 것 같습니다. 교수에 저자에 강연까지집사람 명의의 집도 있고하지만 저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히딩크처럼 말이지요. 목적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과정 자체가 즐거우면 행복한 거 아닌가요? 제 목표는 정년퇴임 전에 100권의 책을 쓰는 것인데 앞으로 17년 남아 있어서 200권도 쓸 거 같네요. 타이밍은 본인이 때라고 생각할 때가 때가 되는 것 같아요. 제 열정이 식지 않고 글빨이 죽지 않는 한 계속 쓸 것 같습니다. 타이밍은 미완성~ing. 미완성은 아름다운 완성이지요. 제 책이 점점 쌓이는 흐믓한 마음이 미완성의 정의 아닐까요?


실패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좌절,실패하신 분은 서점에 가서 시집을 사라고 권하고 싶어요. 위로가 되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여유가 없지만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재기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실력은 실패 속에서 생긴다고 생각을 해요. 자기보다 더 좌절한 사람들도 있으니까. 커넬 샌더스라고 kfc 할아버지는 1008번 실패했대요. 65세 때 KFC를 런칭하기 전까지요. 에디슨도 만 번을 실패했지요. 실패할 때 실패한 것이 아니라 만 가지의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다고 했어요! 안 되는 방법을 빼면      되니까요. 소중한 자아정체성을 알려주는 게 실패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상에 올라간 사람치고 정상인 사람이 없거든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라간 사람이 없어요. 남다른 생각, 비정상적인 사람만 정상에 올라가는 거에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제벌 2세 밖에 없어요. 부모의 힘으로...재벌2세들 중 존경 받는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교수의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지식소통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TV365와 강남구청이 공동주관하는 북 나눔파티에서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멋진 토크쇼를 펼쳐주신 유영만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이 개원하신 지식산부인과가 성황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교수님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kecologist.do
북TV365 블로그 바로가기 http://booktv365.com/34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블로그 바로가기 http://onbranding.kr/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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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북TV365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booktv365

‎4년 전부터 200회넘게 매주 저자와의 생방송토크로 진행되었던 북포럼이 2011년 11월부터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책읽기 문화를 선도할 북TV365는 아래 미션을 항상 염두에 두고 운영될 것입니다. - 지식 너머 지혜 - 배움 너머 성장 - 사람 너머 인생 현재는 "5인 5색 북토크" ( 날PD 고우성 - 날지식 날토크, 조연심의 브랜드쇼 - 책과 사람 사이, 오종철의 책이 사람이되는 톡북, 임희영의 가슴뛰는 청춘토크. 정진욱의 춤추는 책)를 매주 수요일 저녁에 생방송토크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1월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청춘 북밴드"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분야별 직장인들과 저자들의 전문적이고 리얼한 토크쇼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북TV365 페이스북 그룹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오프모임이나 생방송에 참여하였던 분들간의 커뮤니티도 형성되어있습니다. 북TV365의 이름대로 향후 365일 매시간 책과 저자를 통한 진한 멘토링과 실용지식의 생태계가 만들어질때까지, 수평적 참여형 네트워크로 계속 진화하고자 합니다.
페이지: ‎181명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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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6일 월요일 압구정에 위치한 김여진 에스테틱을 찾았다. 김여진 원장은 20년 핸드경락의 대가이며 우리 몸의 막힌 수로를 여는 워터테라피로 건강과 아름다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2006 "코리안 경락마사지"라는 책을 출간하며 각종 TV와 언론에 소개되고 김원희의 [얼굴이 작아졌어요] 비디오를 만들며 유명세를 탄 김여진 원장은 현재 20여개의 분점을 둔 김여진 스킨피아노를 운영하는 현장통이기도 하다. 일본 방송에서 '신의 손'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일본인들의 관광필수코스로도 자리잡은 김여진 에스테틱의 김여진 원장에게 개인브랜드 5T에 대해 물었다.

김여진에스테틱의 김여진 원장과 인터뷰 중인 지식소통 조연심



재능(Talent)을 찾게 된 계기는?

나는 무슨 일을 하든 재미있게 하는 편입니다. 20대 초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은 나는 집안 살림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건강과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피부관리샵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2년을 근무했지만 화장품만으로는 피부트러블이 개선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안영 선생의 [경락맛사지] 책을 통해 경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락을 받은 후 내몸의 상태가 호전됨을 느끼면서 '! 이게 내가 할 일이다'라는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병국 선생의 침술학원,기공학과, 동양철학, 요가학, 불교대학을 거치면서 이론과 체계를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91년 피부관리샵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전 무슨 일이든 해야한다고 하면 즉각적으로 실행하는 편이고 그 일이 맞다면 끝까지 하는 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일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업계 최고의 실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운도 좋았기도 했구요. 전 제 손을 거쳐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고객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지금은 20여개 분점 원장들의 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있기에 그들의 실력향상과 성공을 위해 무언가 할 때가 행복하답니다.

자신만의 훈련(Training)법은?

10여 년 이상 배운 기술을 다른 사람에게 교육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이론적 토대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배운 것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지요. 가장 큰 훈련은 역시 실전경험이었습니다. 20여 년간 6만 명 이상을 직접 관리하면서 얻은 체험만큼 큰 교육과 훈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손님이 스승이다" 라는 생각으로 각양 각색의 손님을 관리하면서 얻은 노하우는 이론적 토대위에 가장 강력한 훈련이 되었습니다. 21세기는 기의 시대를 넘어 영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진정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숙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 것도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나만의 훈련법을 갖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 듯합니다.

소통(Talk)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오프라인 상으로는 20여 개의 분점과 관련업계 매체를 통해 글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을 상대로 한 소통을 위해 새로운 채널확대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현재 일반인들에게도 필요한 컨텐츠를 담아 [얼굴이 경쟁력이다]라는 책을 집필 중입니다. 책 출간에 맞추어 김원희의 [얼굴이 작아졌어요] 비디오와 같은 마케팅을 병행할 예정이고 마케팅에 입각한 온라인소통에 주력하고자 블로그와 홈페이지 개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Time)을 견디는 노하우는?

샵을 운영하다보면 언제나 손님이 북적거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손님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주로 글을 쓰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이론과 체계를 정립하다보면 어느새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저절로 알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론에만 강하던가 실전에만 강하던가 한 쪽으로 치우친 성향을 보이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전문가는 이론과 실제가 겸비해야 가능합니다. CEO나 샵을 처음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숙성될 때까지 시간을 견디는 지혜입니다. 때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긴 시간을 지나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자신을 믿고 시간을 견디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주인공인 때(Timing)는 언제쯤인지?

경락으로 브랜드를 지닌 금단비가나 약손명가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손길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핸드경락마사지 기술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에는 경혈 뿐만 아니라 물길이라는 수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막힌 수로를 열어 주어야만 진정한 젊음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워터테라피입니다. 진여워터테라피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기술로 일반 핸드경락과는 차별화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기본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Back to Water!!! 물은 답을 알고 있다고 하듯이 우리 몸의 70%가 물임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건강관리의 핵심은 바로 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드러운 물결과 부드러운 손길로 만들어가는 김여진 에스테틱의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여진 원장의 얼굴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동안을 자랑한다. 화장기 하나 없는 그녀의 피부는 20대와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그녀가 지금의 피부와 건강을 지니게 된 것이 바로 물의 힘이다. 당신은 지금 몸이 필요한 물을 얼마나 마시고 있는가? 진정한 건강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한다는 그녀의 말처럼 가장 소중한 당신을 위한 물 한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
무언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배움을 시작하는 그녀는 그야말로 호기심천국 그 자체다. 그런 열정과 배움이 그녀를 최고의 동안미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겨울이면 수술을 해서라도 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녀의 책 [얼굴이 경쟁력이다]에서 말하는 복을 부르는 인상을 만드는 비법을 부드러운 물결과 부드러운 손길을 지닌 김여진 원장에게 배워봄이 어떨까?

 



김여진 핸드경락 홈페이지 http://www.handkyungr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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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님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12월 28일 코엑스에서 북TV365와 강남구청 공동주관으로 송년특집 '북 나눔파티'가 열린다.
그 행사에서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시간에는 최근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로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계시는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님을 모시고 생생한 브랜드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지식생태학자, 지식산부인과의사로 살아가고 있는 유영만 교수의 브랜드 청문회가 될 토크쇼... 기대하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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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홀 401호!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와 강남구청이 공동주최하고 행복한 도서관재단,청소년멘토링 지글,IT지식방송 Talk IT에서 후원하는 송년특집 "책 나눔파티" 초대장이 완성되었다. 이제 저자를 비롯한 VIP초대자들과 일반 참가자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에 들어가면 된다.

당일 행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의 유영만 교수님과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일상에서 상상으로 비상하라"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의 브랜드스토리를 토크쇼로 진행한다. 그리고 날PD 고우성의 "5년 후의 미래,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트랜드워칭'의 김경훈저자,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지니스 미래지도'의 김중태 저자와 생생한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다. 전체진행은 오MC 오종철과 임희영 작가가 맡는다. 온라인 홍보에는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수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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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카카오톡으로 사진보다 더 반가운 글이 오곤 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글이었다.
캘리로 써 보내 준 글들의 주인공인 석산 진성영님을 만났다.
전화 통화 만으로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고 이제사 만난 것이다.
첫 눈 오는 날,,, 30분 넘게 기다리다 메드포갈릭에서 역사적 만남을 가졌다...

석산 진성영님이 보내 준 캘리



이 감동 그대로 그와의 만남은 즐거웠다. 마치 몇 년동안 만나온 친구를 만난 것처럼...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고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에 너무 행복했다.
재능기부...
오늘 그 보답으로 내가 밥을 사기로 한 것이다.
메드포갈릭에서 꿀을 찍어먹는 고르곤졸라 피자, 해산물 샐러드, 게살 크림치즈 스파게티...
한참을 기다려서 먹어서인지 그야말로 꿀맛 그 자체였다.

[나는 브랜드다]북타이틀이 들어간 석산 진성영의 포트폴리오..



석산 진성영은 붓쟁이 석산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SBS 나쁜 남자 타이틀서체 주인공이기도 하다.
http://blog.naver.com/jsungyoung
http://kr.blog.yahoo.com/imukhyang
http://blog.daum.net/imukhyang
http://www.facebook.com/jsuksan


그는 지금까지 해 온 작품들을 모아 포트폴리오를 제작했다.

내 책 "나는 브랜드다"도 보인다




오늘 만남으로 앞으로도 나에게는 무한재능기부를 약속했다.
나도 석산 캘리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했다.
괜찮은 거래다..


앞으로 자신의 재능으로 더 많은 기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글씨로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는 석산 진성영...
그의 바램대로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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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7일
[북TV365] 제233회: 문준호 저자의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진행MC : 지식소통 조연심

아이파트너즈 문준호 저자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21세기북스


 

문준호 저자 프로필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와 카이스트 MBA를 졸업
대학 졸업 후 LG CNS의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을 시작
입사 5년 만에 최단기 과장 승진
‘Sales Hero’를 수상
HP Korea로 자리를 옮긴 후 2년 연속 ‘Asia Pacific High Achiever’를 수상
34세에는 억대 연봉자
30대 후반에는 벤처기업 CEO
현재 ()아이파트너즈(www.ipartners.co.kr)의 대표이사
230명의 직원, 온라인 마케팅, 웹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
사단법인 한국eBI협회장을 역임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 고문역임
‘지식 경영, 독서 경영, 평생 학습 조직’을 비전으로 사내 대학원을 운영
()디지털 인사이트 코리아(www.dikr.co.kr)  설립
저서인 마법의 5

이겨놓고 승부하기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20대 경제학과를 나왔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입사, 5년 만에 최단기 과장승진을 하고 HP KOREA로 옮겨 영업을 한 후 30대 억대 연봉을 받았다는 문준호 저자.... 그런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하여 걸어왔던 길 자체가 문준호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 준다.



그의 재능(Talent)는?

사람
을 만나 설득하고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았다.
주변에서도 영업에 재능이 있다는 조언을 해 주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남들이 꺼려하는 영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물론 프로그래머로서의 한계를 알고 그것을 넘어선 목표를 가진 것이 성공의 시작이었다.

꿈의 다이어리를 직접 보여주는 문준호 저자

진행을 맡은 조용근대표와 지식소통 조연심



그러던 그에게 1박 2일 드림워크샵은 삶 자체를 바꿀 만큼 강력한 동인이 되었다. 자신의 꿈조차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젊은 시절, 드림워크샵에서 잡지에서 오려붙였던 자동차와 집, 가방과 펜 등...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자신의 꿈을 생생하게 상상하던 그 경험이 그의 삶을 바꿔 놓았다.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
을 잡지에서 찾아 붙이는 것...
그것이 바로 그의 드림빌딩의 시작이었다.

IT비지니스맨이 되어 007가방을 들고 미국으로 해외 출장을 가는 것...
그의 꿈은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기록되기 시작했다. 그는 적고 또 적기 시작했다. 결국 그가 적은 대부분의 꿈은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T자형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21세기북스>의 저자 문준호..
압정은 오지랍넓게 자기개발만 하고 인맥을 넓히는 사람으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약한 사람을 일컫는 표현이고
대못은 자신의 분야만 깊이 몰입하고 자기개발이나 주위 사람들과는 교류를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결국 적당한 수준으로 자기개발이나 관심영역을 넓히면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T자형 인재라야 성공한다는 말이다.

다이어리를 보여주고 있는 문준호 저자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TV365 현장

성공을 꿈꾸는 많은 패널들이 진지하게 방송을 듣고 있다.



본인만의 훈련(Training)법은?

목적노트: 업무,회의록,독서,강연을 메모하는 노트
통합노트:해마다 드림노트를 작성, 자신의 꿈을 이미지화해서 업데이트.. 5년 후 목표, 강점 50개,

직업적 꿈과 연결하여 통합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나의 훈련법이었다.



이미지트레이닝도 나의 훈련법이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위하여 나름의 노력을 하곤 했다.

목적노트와 이미지트레이닝으로 나는 13년 전 45일 금연일기를 썼다. 대학때부터 애연가였던 문준호 저자에게 금연는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1월 1일부터 시작된 금연과 매일매일 금연과 관련된 내용을 하나하나 기록하는 금연일기에는 조금은 유치한 내용도 포함되었다. 금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담배 하나 끊지 못하면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가 라는 자책도 적었다. 그런 일기를 매일매일 쓰다보니 정말로 금연을 하게 되었다. 45일이 지나자 확신이 들었다.
"이제 금연일기를 쓰지 않아도 더이상은 담배를 피우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후 13년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는 문준호 저자... 역시 기록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런 자신을 향한 독함이 지금의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문준호 저자' height=427>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세미나메신저 조영근대표


소통(Talk)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기업 내에서는 야머(기업용 트위터)를 하고 가끔 페이스북을 한다고 했다. 물론 블로그도 운영하지만 자주는 아니고...
하지만 신경을 써서 하는 소통이 있었다.
북리뷰...
매달 한 권의 선정도서를 읽고 전 사원과 함께 북리뷰 시간을 갖는 것...

책에서 얻은 가장 공감되거나 기억되는 메시지 또는 구절
나의 삶에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

이 두가지 질문을 가지고 PPT에 준비하여 발표를 하게 되면서 직원들의 꿈과 소통하게 되었다는 문준호 대표..
23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표가 책을 낸 것이 직원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CEO브랜드를 위해 책을 출간하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몸소 실감한 것이다.

숭실대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는 문준호 대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대학강의란다. 자신이 가진 노하우와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주는 것, 이것이 아마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실현해야 할 가치아닐까 싶다.
이 날도 제자들이 방송국을 찾았다. 아마도 학점에 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다.


시간(Time)을 견디는 노하우는?

문준호 저자에게는 나만의 발상법이 있다고 했다. 일이 안 풀리거나 문제가 생기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어라, 이것봐라. 돈 좀 벌리려나 보다..'
얼마나 유쾌한 발상법인가?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도대체 힘들어서 못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단다. 그러고 나면 다시 힘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 어지간한 일은 해결이 된다...

자신의 때(Timing)은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생각한다고 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한계를 긋고 싶지 않다고..
올해 보다는 내년에 조금 더 성장하고
내년 보다는 후년에 조금 더 상장하는 것,,, 그렇게 매해 자신의 때를 맞이하고자 하는 문준호 저자..

100억 매출에 10억 이익을 내자
200억 매출에 20억 이익을 내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하면서 꿈의 한계를 긋고 싶지 않단다... 멋지다.




시청자 중 한 명의 질문: 목표를 그렇게까지 상위 1% 하는 식으로 세울 필요가 있나요? 조금 여유롭게 살면 안 되나요?

그러자 문준호 자자는 이렇게 답했다.
만약 프리미어리그 축구단이나 프로야구 선수단에 들어간 선수가 우리가 꼭 우승할 필요 있나요 라고 말했다면 어떤가?
아마추어와 프로는 분명히 다르다. 자기개발이 필요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개발을 해서 직업적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를 만들고 성공을 만든다... 자신의 직업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 아니야...

아마추어와 프로의 확실한 정의내림이었다.



방송이 끝나고 이어진 뒷풀이토크시간... 진지한 모습으로 1시간 동안 자신을 소개하고 문준호 저자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다.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하면서 각자 자신만의 성공법을 가슴 속에 남길 수 있었을 거라 확신한다.
세상에 거저 되는 것은 없다..
그 사람이니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한 행동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준호 대표가 지금의 성공과 그의 브랜드를 갖게 된 것은 바로 그가 한 행동 때문이었다.

기록과 상상 그리고 실행...
결국 그가 쓴 책 제목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는 다른 사람을 향한 주문이 아니라 자신이 자신에게 걸었던 성공주문이었다,

아이즈파트너즈 맹진오 주임...




메리케이에서 10만원 상당 선물세트 2개를 협찬해 주어 뒷풀이 토크시간에 선물로 챙겨드릴 수 있었다. 메리케이에 감사를 드린다.

다음 주 12월 14일은 날PD 고우성의 날토크 시간으로 공병호 소장의 자서전 <나는 탁월함에 미쳤다> 이다.
같은 날 북TV365 5인5색 북토크 진행자 중 한 명인 정진욱 대표의 출간기념회가 여의도 사학연금재단에서 있다. 축하드린다.

12월 28일은 북TV365 주최 강남구청 후원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북나눔파티를 연다..
자세한 것은 북TV365 블로그와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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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 사고쳤어요.. 도와주세요.
어느 날 페이스북으로 강정은이 말했다.
언제인지 기억도 가믈가믈한 자신의 댓글이 당첨되어 멘티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자신의 멘토를 인터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무조건 해야 한다고,...

컬프는 문화마케팅 커뮤니티, 공연, 맛집 후기, 학술정보 등 수록하는 단체다. 이 곳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캠퍼스 멘토란다.

http://www.campusmentor.co.kr/

언젠가 강정은이 내게 말했다.
멘티와 멘티를 연결하고 싶고 그것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그리고 이미 두 명을 인터뷰했다. 엄세용과 김우식...
나도 곧 해야 할 텐데... 가장 가까이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줘야 함에도 늘 바쁘다는 이유로 뒷전으로 밀리니 미안할 따름이다.
그리고 강정은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 다양한 활동과 모임을 결성하고 이뤄나갔다.
보라매에 있던 바에서 멘토-멘티 모임을 시작으로 2011년 8월에는 제1회 청춘, 말하는 대로를 성공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함께 하는 이가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멘토를 만나고자 하는 강정은의 꿈이 전해졌던 것일까? 캠퍼스멘토의 세 그룹 중 한 그룹에서 강정은을 멘티로 선정했고 그녀를 인터뷰했다. 그리고 강정은의 멘토로 나를 인터뷰하러 압구정 지식방송국으로 세 명의 젊은 청춘들이 찾아왔다.

캠퍼스 멘토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캠퍼스멘토 인터뷰어: 김하정, 황예은, 이민섭...
SBS TV드라마<천일의 약속> 수인공 수애처럼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처럼 자주 까 먹는다. 나이 때문인듯 하고,..
남자분 이름을 까먹었었는데 댓글로 알려 주어 수정해 올렸다.

둔필승총: 어설픈 기록이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 --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문준호 저자
요즘 내가 의존하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스쳐가는 기억이나 짧은 이야기라도 적기 위해 노력한다. 기억이 나를 배신한다는 것을 여러번 실감했으므로,,,

[내가 만난e-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난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요즘은 자주 인터뷰를 당한다. 뭐가 되었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늘 새로운 열정과 도전을 느끼게 하니까...

캠퍼스 멘토 "나는 멘토다 프로젝트"에 나올 세 명의 멘토 중 한명이 바로 나란다... 이런 황공할 데가..
더 많은 훌륭한 멘토가 있음에도 멘티 하나 잘 둔 덕에 유명세를 탄다... 강정은 고맙다.

내게 한 질문들이다..

Q: 지식소통가가 무엇인지?
A: 세상의 가치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토크쇼를 하고 강연을 한다. 물론 삶을 여유롭게 하기 위해 여행도 한다...

Q: 대학 생활 하면서 멘토가 있었는지?
A: 그땐 멘토라는 개념이 없었다. 사수라는 말이 있었나? 사회에 나와 멘토가 있었다. 난 멘토는 전인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멘토도 사람이었다. 그리고 교훈을 얻었다. 분야별 멘토를 두어야겠다고... 난 5명의 멘토가 있다. 친구, 여가, 건강, 미래, 재정... 그러다보니 주위에 멘토 투성이더라.. 인복이 많다는 것은 사람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온다.

Q: 대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A: 사회 초년생일때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스스로 준비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준비될 때까지는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과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혹 누군가가 나를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끝까지 가 봐라. 먼저 관계를 끊지 마라. 그렇게 해서 얻은 교훈은 모두 내 것이 된다. 너무 몸 사리지 말라고 주문하고 싶다.

Q: [나는 브랜드다] 책 내용을 소개해 달라.
A: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개인브랜드다. 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방정식이 있다.
개인브랜드 5T = { 재능Talent + 훈련 Training + 소통 Talk} x 시간Time x 타이밍 Timing

지금은 대학생이므로 하고 싶은 것을 해라. 그리고 죽어라 훈련해서 나 아니면 안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라. 그리고 소통하라. 시간을 견디면 자신이 주인공인 때를 만나게 된다. 그게 바로 브랜드다.

그리고 하나 더 기록하라....

대학교 3학년인 그들의 청춘이 예뻐 보였다. 난 그시절 무엇을 했던가?


이 날은 아침 7시부터 압구정에서 북TV365 워크샵을 진행하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이 날 오MC 오종철의 사람이 책이 되는 톡북 토크쇼가 진행되는 날이었다. 캠퍼스 멘토 친구들에게 방송을 보게 하고 자리를 나와야 했다. 다음 날 40라운드 조찬이 기다리고 있었고 더이상 체력이 남아있지 않았음이다. 미안하다. 그래도 멋진 최고 MC 오종철씨와 기념촬영을 했다.


[나는 영화가 좋다] 이창세 감독님과의 오종철 토크쇼...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만 봐도 그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2012년 1월 캠퍼스멘토의 "나는 멘토다" 프로젝트가 기대된다.
이 내용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그러면서 내 사진모음을 공개했다.. 헉!!1 이상한 사진이 더 많다.. 그래도 함께 한 추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진짜 대박이다. 기록과 정리의 달인 강정은이 아니면 지워졌을 기억들이다... 멋지다. 그리고 고맙다.



 이렇게 글로 적으면 오래도록 기억된다.
김하정 http://blog.naver.com/wjddlfksp20?Redirect=Log&logNo=70125608949
강정은 http://onbranding.kr/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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