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칼럼/지식소통'에 해당되는 글 27

  1. 2012/02/12 [철학자 최진석의 수요포럼 인문의 숲] 제2강 중국에서의 생각의 탄생 @삼성생명 배양숙 by 지식소통 조연심
  2. 2012/01/19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2012년 1월 정기모임 후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3. 2012/01/16 2012'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브랜드 업(Brand UP)을 위한 3가지 전략 by 지식소통 조연심
  4. 2011/12/24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2주년 "브랜드 업" 송년파티@백승휴스튜디오.. 사진촬영,선물교환 및 와인파티... by 지식소통 조연심
  5. 2011/12/24 북TV365 송년특집 "책 나눔파티"에 함께 할 저자분들입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6. 2011/12/22 [대학내일 칼럼] 내 일(Work)을 브랜드로 만들라! 밝은 내일(Tomorrow)이 열린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7. 2011/12/22 [한국경제 BNT 뉴스] 북TV365, 강남구청과 공동주관으로 연말 코엑스서 "북 나눔파티" 개최한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8. 2011/12/04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12월 28일 북나눔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9. 2011/12/04 북TV365 비전과 핵심가치를 찾아 떠난 미니워크샵 @압구정 지식방송국 by 지식소통 조연심
  10. 2011/11/26 <출간기념회> 재정전문가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북티비365 번외방송 오종철MC 진행 by 지식소통 조연심
  11. 2011/11/23 [우지인피트니스] IFAA KOREA 론칭기념 송년파티,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특강 & 오종철의 무대의 법칙
  12. 2011/11/13 [섬김의 미학] 2011 '섬김의 미학' 코리아 푸드 엑스포(Korea Food Expo)- 종가음식 전시회 with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 @코엑스 (1)
  13. 2011/11/13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열정의 파이터 김남훈 " 한 번 뿐인 인생, 폼나게 간지나게" with 오종철 by 지식소통 조연심 (1)
  14. 2011/10/31 [곤지왕프로젝트] 백제 곤지왕을 1,500년 모셔온 일본 아스카 신사 주민들이 뿌리를 찾아 한국을 찾아 오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5. 2011/10/12 [곤지왕 프로젝트] 아스카 양박사와 함께 하는 곤지왕도일 1550년 기념 아스카 방한 개요 by 지식소통 조연심
  16. 2011/09/30 TEST 왜 키보드는 밀리는가?
  17. 2011/09/26 [일산킨텍스] 대한민국 좋은학교박람회를 다녀오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8. 2011/09/24 청소년멘토링 지글 베타 오픈전 멘토그룹 상록수 사전모임 by 지식소통 조연심
  19. 2011/09/05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인사동 쌈지길서 만난 굳지 않는 떡의 세상 나들이 by 지식소통 조연심
  20. 2011/08/26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굳지 않는 떡 비지니스 컨벤션 @소공동 롯데호텔 by 지식소통 조연심
  21. 2011/08/21 [소셜캠퍼스 제1회 청춘, 말하는 대로] 그대들의 꿈은 모두 다 이루어지리라!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y 지식소통 조연심 (1)
  22. 2011/08/21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굳지 않는 떡이 찾은 한국의 사계절 떡 이야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23. 2011/08/21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굳지 않는 떡이 찾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TOP 10 by 지식소통 조연심
  24. 2011/08/20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굳지 않는 떡과 어울리는 대표적인 한방차 BEST 5 by 지식소통 조연심
  25. 2011/08/14 오프라윈프리쇼를 이을 CNN의 전설, 엔더슨 쿠퍼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6. 2011/07/08 [오종철의 톡쇼] KT 올레 스퀘어에서 "드림 스테이지" -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김난도 교수와 함께 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7. 2010/12/06 [화장하는 여자] 해피메이크업 콘서트 드라마 #1 이제는 나를 위해 by 지식소통 조연심
 

삼성생명 챔피언, 따뜻한 영향력을 꿈꾸는 재정전문가 배양숙... 철학자 최진석의 인문학 강좌 40강을 직접 주관,주최하며 자신이 받은 것을 다시 나눔으로 환원하고 있다.




2월 1일 제 1강을 시작으로 총 40강으로 구성된 수요포럼 인문의 숲 리더, 도가에서 길을 찾다는 철학자이자 서강대 교수인 최진석과 함께 걷는 인문 여행이라는 부제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는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인문학은 인간이 그려나가는 결을 파악하는 학문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인간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학문입니다. 인간이 움직이는 방향보다 조금 앞서 나가서 시대를 기다리는 일을 "창의적"이라고 부르고 인간이 움직이는 동선을 놓고 자유럽게 꿈을 꿔보는 능력을 "상상력"이라고 합니다. 인문학을 통해서 여러분은 이런 힘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수요포럼 인문의 숲 최진석의 초대의 글 중에서

미국에서 배양숙 재정전문가를 만나기 위해 온 두 명의 재원들...



이번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준 재정전문가이자 삼성생명 챔피언 배양숙 님의 배려로 미리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자리에 온 다른 분들과 교류를 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마련한 이번 인문학 강좌는 분명 세상을 보는 안목과 제대로 된 판단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오늘은 제 2강 중국에서의 생각의 탄생 편이다.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칠 수 없어서 아이패드에 적은 내용들이다. 다시한 번 강의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든다...


학습 공부의 목적: 생각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기 위함
인문학의 종결점:성숙한 자기발견

자연 외 모든 것은 생각의 결과다 -세상의 존재하는 것 모두는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버스- 인간의 생각이 굴러다닌다/
문학, 철학, 역사공부 - 생각을 이해하기 위함
제대로 된 생각은 자기 자신이 하는 생각 --> 자기가 있어야 함 --> 자기를 만드는 법
생각은 비물질적인 상태의 운동이 아닌 독립적 위치에서 세계에 대해 가늠해 보는 것
생각은 독립이다.
동요: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난다. 미운 7살 지 생각대로 하는 나이...
엄마 곁을 떠날 준비를 할 때 생각이 시작된다. 독립적 욕구가 생각이다.

인간의 독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신으로부터 독립--> 스스로 생각하는 것의 체계적 축적 --> 철학
신화, 신들의 영역을 지배하는 것 --> 생각이 아닌 믿음의 영역

독립적 생각의 시작부터 자연세계에서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시작--> 문화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는 일. 문명

철학? 타조사냥 - 신문기사에서 봄
말이나 짚차타고 계속 쫓아감--> 규칙: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간다. --> 타조가 긴장을 감당하지 못하고 모래바닥에 머리를 처박으면 가서 묶어 온다.
짚차:세계 세계는 반응을 요구한다. 반응은 어려운 일, 세계의 정체를 아는 게 두렵다.
타조:인간 세계가 자신을 억압하고 반응을 요하는 방법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뒤에 쫓아오는 것을 뒤돌아 보면 놀라게 된다.

철학은 깜짝놀람, 경이에서 시작된다.
존재에 대해 묻는 것--> 형이상학
제대로 알아볼까? --> 인식론
말을 제대로 순서대로 하고 있는지를 따지는 것--> 논리론
제대로 알고 행동에 대해 생각하는 것--> 윤리학

철학자 최진석 교수님의 인문학 강좌



낯익은 것이 낯설어지는 과정, 낯설게 하기가 있어야 깜짝 놀라게 되고 철학의 시작이 된다.
생각의 과정은 이론이 아닌 느낌으로 촉발된다.
혁신에 대한 고민이 혁신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에 대해 약간의 고민과 실천이 다이어트라 여긴다
지식,이념, 이론에 의해 고갈되어 생각이 움직이지 않는 것--> 관심이 없다. ,호기심이 없다
기억력이 없다. 내적인 생명력, 자아의 활동성, 내적인 민감성, 동력이 없으면 생각의 시작은 없다.

모든 지식활동은 투명한 개념만 있고 내적인 동력은 고갈되어 있다.
늘 가던 방향과 반대로 가면 낯설어 지고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된다.
낯선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한 마디라도 하게 된다.

낯선 것에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이 바로 내가 시인이 되는 단계다.
흔들리는 나무에서 흔들리는 나를 보게 된다.
왜 흔들릴까? 바람때문이다. 왜 바람이 불까? 공기의 이동때문이다.
낯선 골목에서 바람의 힘까지 생각을 밀고 나가는 것의 힘이 바로 철학이다.
낯선 풍경에서 바람의 속도의 힘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통찰의 힘이다.

민감성 사라지고 점점 둔해지는가? 낯설은 풍경이 점점 적어지기 때문..
민감한 사람에게만 낯선 것이 보인다. 생경함
민감성 유지는 독립적 주체력의 농도와 관련되어 있다.
민감성, 상상력, 창의력, 윤리적 행위력

관심이 줄어드는 것은 익숙해지기 때문.. 익숙함에 빠져드는 것은 죄악,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연인도 익숙해지면 헤어져야 한다.

촛불을 보는 시선을 촛불까지 가져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주일쯤 되면 초가 있는지조차 모른다. 익숙해지면 사라지는 것이다.
무언가를 보는 것 같지만 보지 않고 판단한다. 익숙한 가치체계를 가지고 보지 않고 판단한다. 시선을 거두지 않고 끝까지 보는 것, 중간에 판단하지 않는 것 --> 낯선 느낌을 가질 때 촛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대상--> 관찰 --> 내공의 깊이에 따라 관찰의 집요함이 달라진다. --> 내가 촛불이 되기 시작, --> 내용으로 쓰면 시가 된다. 집요한 관찰에서 자기가 무너질 때 등장하는 나가 진짜 촛불을 만나는 나가 된다 --> 외부로 표출이 시다
시적인 표출까지 몰고갈 수 있는 집중력이 인문학의 훈련속에서 배양된다...

세계에 대해 어떤 생각도 나지 않는 것은 미리 판단하기 때문이다.

내부에서 작동하는 생명력, 힘이 있어야 한다--> 실천력을 만든다
철학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철학을 시작한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죽기 전에 나오는 책이다.

자기와 세계와의 관계
내 이름이 생경해짐, 가족이 생경해짐--> 세계와 내가 낯설어짐--> 나와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인 생각을 하게 됨


 


BC 50만년 전 북경원인 발견
1926년 중국에서는 광물을 발견하기 위해 스웨덴, 스위스에서 광물 전문가를 데려옴, 광물채집해야 하는 안델센은 고고학에도 관심이 많음, 유물들을 찾아나감, 고대유물 파편 발견, 북경원인 발견은 안델센의 조수 중국인에 의해 발견됨. 진품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모름 -북경원인의 비밀 / 두개골 발견지점에서 하이에나, 불에 탄 곡식 발견 불을 사용했다는 것은 동물과의 싸움에서 우위에 점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줌. 음식을 익혀먹기 시작함. 생고기는 소화가 잘 안됨. 에너지가 많이 들어감, 신체의 불균형을 조장함. 소화시키고 남은 에너지가 뇌로 감--.뇌의 발달,, 부드러운 고기--> 턱뼈가 퇴화함. 퇴화를 조장하는 것이 바로 불의 힘이다.

불의 사용은 생각의 발전을 도와 줌
생각의 발달과 언어의 발달은 함께 감. 헤겔- 동양에서는 어휘가 한 단에 다양한 의미가 담아있지 않아서 철학이 발달하지 않았다고 비하함

구석기: 석기문화 - 타제석기: 돌을 깨서 사용
마제석기:갈아서 사용
자연에서 주어지는 대로 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형태화해서 사용하겠다는 전략이 치밀해짐을 알 수 있다.
이상사회의 화룡점정-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고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회 , 타협만 있고 명령은 없다.
평등한 사회, 인간의 적은 인간이 아닌 동물, 인간 이외의 것들이 인간의 적
추상화 등장 (기하학적인 문양)- 집단 속에서 공통성을 발견했다는 것--> 구별할 수 있게 됨
이성으로 규정하는 틀을 만들어 옥죄게 되는 것의 시초
모더니즘까지는 공통성을 발견하고 파악하는 데 의미를 두게 됨
현대에 와서야 개인의 개별성에 대해 고민하게 됨

신석기: 농업혁명
신석기 이전에는 채집, 뿌려만 놓고 나중에 거둠. 정착농업 시작 .지어야 할 농사가 많아지면서 큰 농지에서 일해야 할 강력한 힘이 필요함, 신석기 후반부터 남자의 힘이 커지기 시작함
남자의 근력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됨. 자기가 벌어들인 재산을 자기 씨한테 상속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김. 여자 한 명을 계속 점유해야 함. 사유재산의 출발. 1부1처제. 남자를 중심으로 씨가 전승된다는 의식이 생김, 혈연이 생김, 피, 혈연은 인간이 생각해서 만들어 낸 결과다.
서양- 입양이 쉽다. 한국- 입양 어려움-- 혈연은 원래부터 있는 게 아니라 생각의 산물이다.
혈연은 자기 존재를 어디에 근거해서 해석할 것인가? 피의 지속성
내 삶의 의미의 터전을 어디에 둘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태어났는가? -
- > 동양에만 있는 혈연의식

[인간의 지위 상승의 진행방향]
1. 불 : 다른 동물을 누를 수 있는 힘
2. 기하학적 무늬: 생각하는 능력이 배가 되어 집단, 집단에 대한 공통성에 대해 생각함 , 세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발전함 , 존재적 의미가 커짐
3. 혈연 : 자기 존재를 관리할 수 있는 힘 , 구체적으로 자기 존재를 설명할 수 있게 됨 / 혈연은 주어진 게 아니라 발견된 것이고 생각한 것이다. 1부1처제, 상속의 개념 , 상속의 배분과 주도권에 대해 생각하게 됨--> 사회가 생김--> 지도자에 대한 의식이 생김--> 상하등급이 생김 (신석기 후기) 대종과 소종의 개념이 생김 (대종이 소종에게 명령함--> 종법제도) 장자상속제
4. 상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음


인문학은 인간과 세계와의 문제다. 신을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지위를 어디까지 올릴 수 있는가? 인간의 힘이 커지고 지위가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주나라- 종법제도에 의해 통치구조를 만듬
중국역사를 지배하는 중요한 제도 - 신석기 후기에 발견된 혈연에 의해 발견된 제도

상인의 유래
상인은 상나라 사람, (=은나라 )
주나라에 의해 멸망함, 종법제도(혈연) 로 편입시킴(주나라: 대종 / 상나라: 소종, 소인-->상업에 투신)
천자와 제우사이도 종법제도에 의해 지배, 피지배 관리 시스템화

1.신석기 후기 하나라
왕권을 선양함 - 요순
하나라--왕위가 부자상속제로 변함 / 정당하려면 내 피를 받았어야 함/

2.은나라 : 갑골문 의 모든 내용은 상제(하느님)에게 물어보고 얻은 답에 대한 것이다.
국자감 총장--> 제주(좨주) 수를 관리하는 사람
은나라 사람들은 상제(하느님)을 믿었다.
존재의 의미를 신에게 두었다. 이 세계는 모두 신이 결정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불만이 없다. 모든 것을 신이 결정했다고 하는 것은 자기 존재의 근거를 확보하는 게 구체적인 혈연이 아닌 추상적인 동일한 신에게서 존재근거를 가지게 되었다.
인간의 지위가 상승함

3. 주나라
서주--- 동주
I
I------------I
춘추 전국

여기까지가 제2강의 강의 내용이다. 정리하는 것보다 있는 내용 그대로를 옮기는 것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최진석 교수님의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 "나란 누구인가"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개인브랜드에서 핵심적인 내용이면서 [나는 브랜드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생존의 무기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쓰신 최진석 교수님의 말처럼 40강을 다 듣고 난 후의 나는 분명 이전의 나와 다를 것이라는 것과 진정한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확신의 시간이었다.

개인브랜드 컨설팅을 하기 위해 만난 배양숙 님과 최진석 교수님... 이런 시간들을 통해 두 분의 브랜드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자신만의 색과 확고한 길을 만들어가고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분들을 만나게 해 준 오종철님께도 감사하다.

이 멋진 시간을 선물해 주신 삼성생명 배양숙 명예상무님께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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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작을 상징하는 맑고 청명한 꽃이미지로 제1회 정기모임을 알렸다. by 강정은

일시: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장소: 강남 토즈
안건: 40라운드 2012년 1회 정기모임
참석인원:김경호,강정은,김정기,김혜경,노진화,박현진,박월선,백승휴,손현미,신영석,이윤화,박월선,김성민,유동인,
김언화,김은경 총 16명


* 진행: 노진화

 

브랜드 스토리 노진화



함박웃음: 2010년 첫 청산도 여행.... 가족여행을 제외한 첫 외도여행이었다. 처음의 낯설음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밝아지는 나를 찾을 수 있었다. 브랜드의 개념을 찾을 수 없었던 초기... 하지만 꾸준하게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지난 1년간 나를 찾아갈 수 있었다.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2대 의장 조연심 인삿말

 

지식소통 조연심



1.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의 장
2. 혹독한 훈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해
3. 네트워크 확장의 해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분과의 활동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것이 올 한해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브랜드분과 발표 전 김경호 브랜드PD가 찍은 사진...

* 브랜드 분과 소개
김경호 브랜드PD :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입구와 출구다.

- 회원관리 및 공감프로필(박현진)
-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툴 마련 (이용각)
- 장소 섭외 및 워크샵/모임 진행(반경남)
- 브랜드 영향력 확장 온라인 노출 및 홍보(손현미)
- 연말 항목평가 툴 마련(김경호)

 


                                   브랜드분과: 좌로부터 김경호, 이용각, 박현진,손현미,반경남

*온라인소통분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 서로가 연결되어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김정기, 김태진, 유동인, 김언화, 강정은,신영석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에 배틀을 포스팅하는 스피드를 보여 주었다.

 


                                    온라인소통분과: 좌로부터 백승휴,김태진,김언화,홍난영,강정은,유동인


 


40라운드 블로그 배틀 바로가기 http://40round.tistory.com/1273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 자신의 달란트를 훈련할 수 있는 곳이다
월1회 정기교육- 4명 이상이면 개설/ 토요일 오전/ 오후 활용
테드엑스 40라운드 - 자신의 영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회
모든 사람들이 교육분과와 함께 강사가 되어 달라는 매력적인 화법으로 역량있는 분들의 참여가 가능한 분과였다.

 


                                   교육분과: 좌로부터 노진화,이윤화,박월선,안계환,김성민,김혜경

*분과별 토의
15분간의 분과별 토의를 통해 올 한해 지켜나갈 전략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분 자기약속

 

                                          이 안에 자기약속이 들어가 있답니다!!!
  1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2012년 지켜나갈 스스로의 약속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

2013년 1월 개봉됩니다.



*1월 생일자: 반경남, 백승휴, 조연심, 강정은, 홍난영
모두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공지사항>
2월 17-18일 워크샵
분과별 번개모임

노진화 대표의 진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제1회 40라운드 정기모임....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브랜드가 마구마구 업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모임 후 조촐한 비어타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시작은 초록빛 설렘입니다.
바람과 비 그리고 폭풍과 같은 지난한 시간을 견디고 나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유혹하는 시기가 옵니다.
40라운드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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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끼들의 하루 -pictured by 최지호




2012년 임진년...
흑룡의 기운이 만물을 뒤덮는 가운데 40라운드 2대 의장이 되었습니다.
개인브랜드를 위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
벌써 햇수로 4년이 된 40라운드
브랜드 업(Brand UP)을 위한 3가지 전략을 세워 보았습니다.



하나. 개인브랜드 정체성을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합니다.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덴티티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이런 질문에 아무런 막힘없이 자타가 인정할 만한 답변을 하게 하는 것,
그래서 누가 보더라도 ? 하는 것아 아니라 아하! 하게 하는 것...
40라운드에서는 브랜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둘. 개인별 개인브랜드 향상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실시하려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수준과 목표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완성된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이덴티티가 없는 사람은 정체성을 찾는 것까지
정체성을 찾은 사람은 온라인에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담아 글을 쓸 수 있는 것까지
온라인에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낼 수 있을 때까지
책을 낸 사람은 대표 저서를 쓸 수 있을 때까지 ...

어떤 모습으로든 올 한 해가 마무리될 때에는 현재 모습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셋.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아무리 개인브랜드가 훌륭하다해도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2012년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의 위상과 브랜드파워를 전파하겠습니다.
현재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와 페이스북 공동 책 집필 작가 모임인 착한 포럼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정기모임, 여행, 스터디모임, 번개모임 그리고 브랜드 포럼등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서
개인브랜드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photo by 강정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오래가는 모임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원칙을 세웠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대목이 우보만리였습니다.
소의 발걸음이지만 꾸준히 가면 만리를 간다는 의미였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은 두렵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함께 가는 이가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 40라운드는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형진의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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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송년파티 Brand UP Party

강정은, 구미애, 김경호, 김선제, 김정기, 김향순, 노진화, 반경남, 백승휴, 안계환, 이윤화, 이용각, 조연심, 최병광
김언화, 김창, 김창화, 박현진, 우지인, 유동인, 홍난영


금색과 은색 헬륨가스 풍선... 레드엔 블랙 컨셉 의상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40라운드

한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힘이 되는 사람들, 40라운드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백승휴 스튜디오...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의 2주년 송년파티가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모두의 바램을 모아 정말 모처럼의 따뜻하면서도 의미있는 한 때를 보냈다.


40라운드 멤버들의 끼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촬영시간,..
최고의 포토그래퍼이자 포토테라피스트인 백승휴 작가의 연출대로 우리 모두는 삐에로가 되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대 만족이다. 올해도 기억에 남길 최고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다.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의 케이터링...


40라운드 멤버 중 하나인 다이어리 알의 이윤화 대표의 케이터링으로 그 어느 송년파티에 뒤지지 않을 만찬을 즐길 수 있었다.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음식들,.. 아까웠지만 다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성을 지닌 40라운드이기에 그 어떤 일도 순식간에 헤치우나 보다.. 음식은 보는 게 반, 맛이 반이라던데... 여기다 김경호 대표의 와인까지 곁들여져 진짜 아름다운 밤이었다.



강정은의 아이디어로 40라운드 멤버들의 방명록이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무언가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그녀는 아마도 유치원선생하면 정말 잘 했을 것이다. 하긴 뭘해도 잘하긴 하지만...



와인 앞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백승휴 작가님... 그 덕에 사진촬영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술에 취해 카메라가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정말 같은 포즈로 수십장을 찍어 댔다. 그렇게 해서 건진 사진들이 백승휴 작가에 의해 40라운드 블로그에 포스팅되었다.  http://40round.tistory.com/1230



각자 그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하느라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늘 무언가를 하고 짜여진 각본대로 살아오던 시간 속에 여유로이 흐르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역시 어떤 모습이던지 40라운드 사람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반경남 의장님이 준비해 주신 금으로 만든 1억원짜리 수표...
1억 클럽을 결성하고 여기저기서 인증샷을 찍어댔다. 2012년에는 다들 대박나는 한 해가 될 거다.
유난히 황금빛이 눈에 띈다... ㅋㅋ 노진화 대표의 포스가 장난 아니다. 여러 남자를 거느린 모습이 정말 카리스마 작렬이다.


이 날 1대 의장이었던 반경남의장님의 진행으로 2012년 의장선출이 있었다. 만장일치는 아니었지만 출석인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내가 2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다들 좋은 시절 끝났다고 비관하는 모습이었다. ㅋㅋ 내가 그렇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었나 싶었다. 나름 부드러운 여자인데...
2012년에는 40라운드 개개인의 브랜드 뿐만 아니라 팀의 브랜드 업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결국 브랜드 있는 사람과 단체만이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는 거니까...


모처럼 정은이와 찍은 사진이 많았다.
정은이가 작정하고 들이대고 찍어댔던 기억이 난다. 늘 자신과 함께 한 사진이 적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여기저기 인증샷 천지다. 옆 사람이 어떤 자세로 있던지간에 그저 예쁘게만 나오면 된다는 식이다. 그래도 예쁘다. 젊어서 예쁘고 성실해서 예쁘고 능력있어서 예쁘다.



40라운드의 힘은 함께 가기 때문이다. 언제나 혼자인 듯 하지만 뒤돌아보면 함께 하는 사람들이기에 외롭지 않을 수 있다.
이 모습 그대로 오래가는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바램대로 2년 이상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봄,여름,가을 ,겨울을 나봐야 그 사람을 안다고 했는데 그 것도 두 바퀴를 돌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행운 중 하나다.


선물교환시간!!! 나는 반경남 의장님이 준비한 20만원 상당의 마담포라 가방을 받았다.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아싸라비요^^ 운발이 장난 아닌 한 해였고 2012년도 기대만발이다.

40라운드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멋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길 바라며...
2012년에도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브랜드도 업(UP)되는 한 해이기를 진심으로 빌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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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나는 브랜드다]도 보입니다.

참 많은 저자들과 함께 한 북TV365...
앞으로 만들어 갈 참여형 지식미디어 세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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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학내일 전아론 기자로부터 메일이 왔다. 주간지 대학내일에 칼럼을 의뢰한다는 내용이었다. 요즘 [나는 브랜드다]관련 칼럼과 강연이 주를 이룬다. 아마도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일 듯 싶다. 특히 진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말이다.
젊은 그들을 위해 브랜드 칼럼을 썼다.
내 일(Work)을 브랜드로 만들면 내일(Tomorrow) 이 열린다는 제목으로 ....

대학내일은 내일신문 자매지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각종 기사와 칼럼, 채용정보 등을 수록한 대학생 No1 미디어다.

대학내일 바로가기 http://www.naeilshot.co.kr/
어드바이스 칼럼 바로가기
 http://www.naeilshot.co.kr/Articles/RecentView.aspx?p=jiy1B5%2FZVvdKISC%2FS3yLX1jp6SgurBJe#


  
대학내일에 기고한 칼럼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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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준비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때이다. 시대가 바뀐 것도 한 몫 한다.

기업이 책임지는 시대가 끝나고 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시대다라고 [포춘]이 선정한 경영의 원조 구루(Guru)인 톰 피터스는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가?

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으려면 누가 보더라도 탐나는 사람이어야 하고 그 사람을 인정할 수 있는 탁월한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끌리는 매력을 지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김연아, 안철수, 박지성은 이름이 브랜드인 사람들이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전문가이고 무언가 끌리는 매력을 지닌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처럼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정한 공식이 존재한다. 자신의 재능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하고 끊임없이 훈련하여 자타가 인정할 만한 공인된 성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며 그 과정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심으로 소통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때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길고 힘든 고난의 시간을 견뎌야 함도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다. 이것을 책 [나는 브랜드다]에 개인브랜드방정식 5 T로 정리했다.

 

개인브랜드 방정식 5T = {재능(Talent)+ 훈련(Training)+ 소통(Talk)} x 시간(Time)x 타이밍(Timing)

 

이런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게 된다. 나 또한 이런 방정식대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나의 브랜드 네이밍은 지식소통가이다.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인터뷰를 하고 토크쇼를 진행한다. 결국 내가 하는 많은 일들이 사람들의 브랜드를 찾아주고 세상의 중심에 갈 수 있도록 코칭하며 돕는 일이고 그것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하고자 하는 나의 소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삶을 살기 전에는 그저 매 순간 열심이만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면 저절로 성공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사진출처: 대학내일

 

 우선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 달란트(Talent)를 찾아야 한다.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많다. 자신이 잘하는 것, 배우지 않아도 금방 익힐 수 있는 것, 주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바로 자신의 달란트가 된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이 있다. 일의 귀천이 없고 어떤 일을 하든 똑같이 보수를 받고 인정을 받는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하게 되면 아마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당신이 할 일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이 아니라 나 스스로 감동하고 열정을 품고 평생을 해도 잘 했다 할 바로 그 일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 일을 해야 인정도 받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


둘째, 탁월한 결과를 위하여 끊임없이 훈련(Training)해야 한다. 그저 막연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일한 순서대로 성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자타가 공인할만한 아웃풋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나 아니면 안 되는 일이라든지 세상이 놀랄만한 기술이나 제품을 만들어 낸다든지 한 분야의 전문가로 책을 펴낸다든지 하는 일 말이다. 내 이름 석자를 말했을 때 누구나 인정할 만한 스코어(Score)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개인브랜드는 생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만든 스코어가 쌓여 브랜드가 완성되는 것이다.

셋째, ,오프라인으로 소통(Talk)해야 한다. 특히 지금은 온라인 소통이 중요하다. 21세기는 개인PR시대다. 내가 개인브랜드를 빠른 시간에 만든 이유도 온라인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나는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www.mu-story.com)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나의 소명과 2012년 버킷리스트 및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연동해 놓아서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면 자연스럽게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전송이 된다. 이렇게 소통이 되는 블로그를 통해 강연,칼럼,인터뷰 등을 의뢰받고 있다. 마치 홈페이지와 같은 역할을 하며 스스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기록은 역사가 되어 남는다. 당신만의 스토리를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라. 그것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줄 것이다.

넷째, 시간(Time)을 견뎌야 한다. 사회에 나가면 조금만 지나도 뭔가 이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특히 능력이 출중한 사람일 경우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탁월한 아웃풋을 만들어 내기까지는 무수한 역경을 넘어 지리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견디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 조금만 더, 10분만 더, 한번만 더처럼 모어(More)의 법칙은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선사하게 된다. 그런 극한을 견딘 사람에게 복리로 적용된 보상이 따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때(Timing)을 맞이해야 한다. 준비한 자는 기회가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멋지게 등극한다. 하지만 때가 오지 않았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기회가 와도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면서 시대를 준비하게 되면 반드시 자신이 주인공인 때가 오게 마련이다. 그 때가 바로 그대의 이름이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게 되는 때다.

 

 지금 하려는 일은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가? 아니면 남들에게 보이기 좋은 일인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라고 하고 싶다. 어차피 그 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아 신나게 하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곧 뒤쳐질 테니까. 젊은 그대! 아직 늦지 않았다. 진정 가슴이 울리는 그 일, 평생 그 일만 해도 좋았다고 할 바로 그 일을 찾고 끊임없이 훈련하여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보라. 그 일(Work)이 당신을 브랜드라 말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당신의 내일(Tomorrow)을 책임지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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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 조연심(http://mu-syory.com)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기 위하여 책을 집필하고 강연을 하고 칼럼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토크쇼를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이고 북TV365에서 55색 북토크 조연심의 책과 사람사이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브랜드다] , [나의 경쟁력(공저)],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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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수요일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 365가 강남구청과 공동주관으로 송년행사 "북 나눔 파티"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 날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의 공병호 소장,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의 유영만 교수, [핫트랜드]의 김경훈 저자, [비자트 3.0]의 이장우 저자, [청춘,너는 미래를 가질 자격이 있다]의 전하진 저자 외애 40여명의 국내 정상급 저자들을 한 자리에 모시고 브랜드와 트랜드에 대한 토크쇼를 진행한다.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는 날지식 날토크의 고우성PD, 오MC 오종철, 한국경제 스타북스 정진욱 앵커, 지식소통 조연심, 쉬즈컴 임희영 저자와 함께 한다.

이 날 입장료는 책 한 권이다. 강남구청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 나눔파티'는 수익금과 책 일체를 행복한 도서관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북TV365 팬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facebook.com/#!/booktv365
북TV365 블로그 바로가기 http://www.booktv365.com/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출간기념회에서 북TV365 진행자들과 함께....(좌로부터 조연심,정진욱,임희영,고우성,오종철)



BNT 뉴스 바로가기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11222094222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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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북나눔파티 포스터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가 영향력있는 저자를 한 자리에 모시고 북나눔파티를 하고자 합니다.

일시: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10시
장소: 코엑스 예정
주최: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후원: 강남구청
일정: 7시-7시30분 입장 및 접수, 네트워크 타임 (전체진행MC 오종철)
        7시 30분-9시 저자와의 대화 
                          테마1 :청춘 (MC 정진욱,임희영)
                          테마2: 2012년 핫 트랜드 (MC 고우성, 조연심)
       9시-9시30분  북TV365 소개 & 공연, 이벤트
       9시 30분-10시 그룹토크 및 네트워크 타임
참가신청: 페이스북 (북TV365 팬페이지) 또는 블로그 (www.booktv365.com)에 참가 신청 후 초대장을 받은 사람
참석기준: 자신이 소장한 책 중 기증할 한 권의 책 소지 후 참석 가능

* 북나눔파티를 통해 생긴 수익금과 책은 책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핵심가치인 지식 너머 지혜, 배움 너머 성장, 사람 너머 인생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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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압구정 지식방송국으로 향했다.
오늘은 북TV365의 비전과 28일 있을 북나눔Party에 관한 전반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한 미니 워크샵이었다.
다들 바쁜 5인들...(고우성, 오종철,정진욱,임희영 그리고 조연심과 강정은)
그래도 무언가를 함께 논한다는 것은 늘 설렘을 갖게 한다.
"지금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들" 이다.

아침 7시...언제나처럼 제일 먼저 도착했다.
맥도널드에서 1차 미팅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럴수가???

"8시 10분"
날pd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시간...  신발까지 짝짝이로 신고 올 만큼 바빴던 아침...
그 비밀은 1년 뒤 공개할 예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모였지만 의미있는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것은 늘 재밌다. 좌로부터 임희영,고우성,오종철, 조연심

이날 너무 서둘러 오느라 날pd님은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오셨다. ㅎㅎㅎ 대박이다.



아이스브래이킹 시간...
결국 지식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겨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우리가 왜 연말에 북나눔파티를 하는 것인가?
방송 말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모여 있는 것인가?
북티비365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런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공통된 비전과 핵심가치가 필요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 시작했다.

지식,이야기,책,웃음, 소통, 나눔, 글, 융합, 생각, 열결, 기회, 길, 삶, 판단, 지혜,시야, 젊음, 다양성, 철학, 깊이........


너무 많은 키워드들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었다. 이것을 공통된 핵심 메시지로 정리해 내지 못하면 우리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도 있었다. 모든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포스트잇에 우리의 생각들을 옮겨 적었다. 그리고 비슷한 느낌끼리 분류하기 시작했다. 3가지 갈래로 우리의 생각들은 분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을 집중했다. 묶어진 단어들을 대변할 수 있는 보다 큰 의미의 단어는 무엇일까? 그렇게 여러번을 반복한 결과 우리는 북TV365만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북TV365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하는 조연심





 비전: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핵심가치 : 지식 너머 지혜
               배움 너머 성장
               사람 너머 인생


짧지만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얻은 비전과 핵심가치를 통해 우리는 일관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지식과 지혜를 모으니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왜 하나로 모일 수 밖에 없었는지를 다시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가 만들어 갈 길이 기대가 된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이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기록으로 남겨 주었다. http://onbranding.kr/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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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 강남교보문고 23층 다목적홀
삼성생명 챔피언, 재정전문가, VIP 마케팅의 대가라 불리는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
검은 정장차림의 200 여명이 넘는 삼성생명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행사장은 그녀의 성공과 열정을 닮기 위한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

저자 배양숙과 진행자 오종철


네, 최종학력은 고졸입니다!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포기한 그녀가 선택한 첫 번째 직업은 삼성생명 공채 고졸사원이었다. 사무직으로 출발한 배양숙은 특유의 열정과 호기심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을 풀어나갔다.

배움에 목말랐던 그녀는 대학 최고 경영자 과정, 인문학, 매일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세계지식포럼 등을 통해 남들과 다른 지식을 습득하기 시작했다. 그런 노력에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필요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VIP마케팅은 시작되었다.


결국 그녀의 꿈이 하나둘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그녀 주위의 멘토들의 도움도 컸다.
이 날 그녀의 멘토 중 한 분이 무대에 나와 축하인사를 건넸다.
철학자이시기도 한 최진석 교수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지금 자기가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되는 일을,
바라는 일이 아니라 바람직한 일을,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브랜드다]에 나오는 개인브랜드의 첫번째 T 즉,  자신의 재능(Talent)에 맞는 일을 하라는 주문과 같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잠시 감미로운 재즈 축하공연이 있었다.
앵콜로 "Over the Rainbiw"를 감상할 수 있었다.
기존의 출간기념회와 달리 공연과 강연을 연결한 것은 바로 북티비365의 오MC 오종철의 기획 때문이었다.
그는 지금 북티비 365에서 사람이 책이 되는 톡북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종철의 말하는 블로그 바로가기 http://ohmc.me/

책을 든 손이 강정은 자기 손이라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댓글을 남겼다.


배양숙 브랜드...
내 삶에 용기를 적용하여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고 FC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사람
그녀가 꿈꾸는 브랜드의 모습이었다.

현재 연봉 10억이 넘는 그녀가 말하는 돈 잘버는 비법...
"힘이 안들면서 돈이 술술 들어오는 직업은 없다. 일이란 힘든 법이다. 그러나 '즐겁게' 힘들다면 바로 그것이 나의 체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기 체질에 맞는 곳, 그 자리에 있어야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있다. "

강연회 후 사인을 위해 길게 늘어선 사람들... 배양숙님은 사인을 해 주고 직접 한 명씩 안아주고 했다.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출간기념회를 진행한 오MC 오종철

새로 만들어진 명함을 들고 나도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기를 넣어주며 사인을 해 주고 있는 배양숙님

배양숙님과 조연심은 인증샷을 찍었다.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간 여파로 얼굴이 삭아 보인다. ㅋㅋ

배양숙님이 직접 해준 사인..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배양숙님이 말하는 대로 첫 인연 귀하게 오래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그녀가 이룬 업적이 그저 운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그녀의 책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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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우지인피트니스에서 매년 진행하는 송년파티를
이번엔12월 10일 독일피트니스시스템 IFAA KOREA를 론칭하면서
색다른 컨셉트의 송년파티를 기획했습니다.

11월 18일-21일 3박 4일동안 제주도에서 있었던 우지인리더캠프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이번 송년회에서는 글로벌 피트니스로 가기 위한 마음가짐과 개인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식소통가로 활동하는 조연심( 바로 접니다. )의 [나는 브랜드다] 특강과 오MC 오종철의 무대의 법칙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게다가 라보엠의 감미로운 공연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연말이 될 듯 합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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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섬김의 미학’을 주제로 9∼12일까지 코리아 푸드 엑스포(Korea Food Expo)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종가음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종가와 종가음식에 관한 전시회로 40라운드 멤버인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가 초대해 참여하게 되었다. 

                                               주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농촌진흥청  진행 : 다이어리 알



중대포토에세이 수업의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종가음식 전시회를 참가해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수업을 대신하기로 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코엑스로 자리를 옮겼다.


종가(宗家)
종가는 고리타분하고 답답한 공간이 아닌 집안과 지역사회,임금과 신하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이었으며 기쁨과 슬픔,아픔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종손(宗孫)과 종부(宗婦)
종손은 종가의 대를 이을 맏아들을 종부는 맏며느리를 말합니다. 이들은 섬김의 아름다운 자세를 몸소 실천하였는데 이는 우리 역사를 떠받쳐온 마을공동체의 근본 힘이 되었습니다.



[섬김의 미학] 종가와 종가음식은 영역별로 다양한 종가의 음식과 상차림을 전시해 놓았다. 너무 예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한국의 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섬김의 미학 종가와 종가음식
'섬김'을 테마로 하여 각각 구분된 존(Zone)에서 다양한 종가음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섬김_ 손님  소통과 변화의 중심, 손님맞이 음식
2. 섬김_ 남편  공경의 마음을 담은, 내조의 상차림
3. 섬김_ 일꾼  화합과 배려, 아랫사람에 대한 정성으로 차린 음식
4. 섬김_ 자녀  세월이 빚어낸 사랑의 손맛, 자녀를 위한 상차림
5. 섬김_ 조상  후손의 행복을 기원하는 조상과의 만남, 의례음식 종손이 제작한 제기 전시
6. 섬김_ 부보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효도밥상


 

섬김 조상


광주 l 광주 안씨 감찰공 안종생 종가

종가의 새 사람을 고하는 사당차례상과 큰상
나라에서 큰 공훈이 있거나 학문이 높으신 분에 대해서 허락되었던 불천위 안황선생으로부터 수백편의 저술을 남긴 순암 안정복 선생에 까지 종가의 조상께 새 사람을 고하는 상차림

섬김 남편


고양 l 한산 이씨 인재공 이종학 종가

종가를 이는 현재형, 지아비의 든든한 아침 밥상
한산 이씨는 대학자를 배출한 가문으로 아버지인 목은 이색과 이종학 선생에 이르기까지 죽음을 앞에 두고도 고려왕조에 충절을 지킨 종가
한학에 조예가 깊고 한결같이 주경야독하는 선비의 길을 가는 지아비를 위한 상

섬김 손님


거창 l 초계 정씨 문간공 정온 종가

산해진미로 아낌없이 차리는 손님맞이상
광해군의 폐정에 목숨을 걸고 직언을 올렸던 충신인 동계 정온 선생 종가의 손님에 대한 예를 갖추어 차린 기품이 담긴 손님맞이 상차람

경주 l 여주 이씨 문원공 회재 종가
귀한 손님상에 처음 들이는, 국화향기 그윽한 주물상
조선 도학의 큰 봉우리, 회재 이언적 선생의 종가로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종가. 주물상은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식사보다 먼저 차려내는 주안상

안동 ㅣ 풍산 류씨 입암 류중영 종가
하회마을 입암 가문의 기품이 스민, 손님상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 반촌인데 종택인 양진당은 '진리를 기르는 집'이라는 뜻으로 류운용,류성룡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풍산 류씨 대종택 양진당의 기품이 스민 손님상

섬김 일꾼


강릉 l 창녕 조씨 명숙공 종가

일하는 사람들의 고단함을 달래는 질상과 판례떡상
질터에서 질상을 나누고 판례떡을 나누는 것은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자리로 휴식과 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음

섬김 부모


과천 l 전주 최씨 평도공 최유경 종가

아홉 가지 정성 담은 시부모님 죽상
종손이 500년 내력의 종가의 유물을 기증하고 향토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종가로 서울대공원 식물원 자리인 응달말에서 병중이신 어르신을 위하여 차렸던 음식상

대전 l 은진 송씨 문정공 송준길 종가
육개장으로 보양까지, 동춘당 어르신 여름 생신상
동춘당 송준길 선생은 조선 효종때 이조판서와 병조판서를 지냈으며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서 주자학의 대가로 불리움. 친척인 우암 송시열과 더불어 양송으로 불리웠던 종가 어른의 생신상

전주 l 수원 백씨 인재공 백낙중 종가
4대 내리 효재, 남다른 시부모님 모심상
종가는 내림으로 효를 실천한 가문으로서 종택인 학인당에 고종황제로부터 현판을 하사받기도 하였는데 학인당의 종부가 시어른의 건강과 입맛을 돋우기 위하여 차린 상

예천 l 예천 권씨 초간 권문해 종가
새벽 새 물 길어 올린 시조부님 약상
초간 권문해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을 저술하였으며 퇴계문하에서 수학, 여암학파의 주류로 예천권씨 명성을 떨친 분. 예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옥고를 치르신 시조부님의 기운을 북돋기 위하여 종부가 올렸던 상

섬김 자녀


나주 l 밀양 박씨 남파 박재규 종가
민족사학 산실 남파 고택의 어린이 외상과 손님상
종손의 조부 박준삼 선생은 열렬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여서 한때 고등공민학교를 설립 운영하는 등의 너른 인품으로 종가에 항상 많았던 손님을 위한 상과 만 다섯살이 되었을 때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접해 준다는 표현인 외상차림

제주 l 바다와 땅, 바람과 사람이 대를 잇는 제주
온 마을이 함께 치르는 혼례 날, 새각시상과 상객상
제주의 혼례는 이레를 치른다 하여 일레잔치라고도 한다. 새각시상은 혼례날 신부가 신랑 집에서 받는 격식을 갖추어 차린 상이며 상객상은 신부와 함께 신랑댁을 찾은 상객에게 올리는 상차림이다.

제기전
청도 l 재령 이씨 중추공 이이 종가
종가의 높고 아름다운 전통을 담은 도자기 빚는 종손의 제기
종손은 중추공의 13대 후손으로서 500여 년 이어온 종가의 높고 아름다운 전통의 향기 속에 자신의 예술혼을 담아 삶이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지를 그릇을 통하여 형상화 함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알고 있지만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데이로 변경해야 한다는 것에 한 표 던진다.
마침 쌀모양의 인형과 인증샷을 찍었다. 스마일~~~


2011 종가음식 전시회 "섬김의 미학"에 초대해 준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 함께 해 준 중앙대 포토에세이 2기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연꽃...
연심...

참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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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목요일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서는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김남훈 편이 있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불확실성의 바다에 몸을 던져라... 죽지는 않더라... 
                                                                                                                - 김남훈 파이터


                                        ㅡ"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 치지게 간지나게 재미있게...


이번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는 열정의 파이터 김남훈과 함께 스펙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열정 강의를 들어볼 수 있었다. 

                      
                 주제: 청춘이여, 한 번뿐인 인생, 차지게 간지나게 재미있게...

                                                     꿈에는 체급이 없다.. 오MC 오종철

열정의 파이터 김남훈

프로레슬링 선수. 스포츠해설가

김남훈오피스 대표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격투기 해설자
OFK 대표이사
K-1 kr.com 실장
청춘매뉴얼 제작소 http://blog.naver.com/heavy1


언제나처럼 우지인의 예스로빅으로 신나게 시작된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이젠 우지인의 예스로빅은 트레이드 마크로서 명실상부한 위치를 확고히 한 듯하다. 오픈 공연으로 세이즈와 피엘의 신나는 랩 공연이 이어졌다.

우지인과 김남훈... 진행자 오종철

우지인의 예스로빅, 세이즈와 피엘의 공연



프로레슬러의 세계에선 자신은 귀여운 곰돌이에 불과하다는 김남훈... 그의 입담은 개그맨 오종철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김남훈이 말한 스펙... 기계한테 쓰는 사양이라는 의미의 스펙을 사람에게 거침없이 사용하는 현실태를 조금은 꼬집고 있는 말...
 김남훈의 스펙을 거침없이 날려 버리자...!!!

프로레슬러의 세계에선 자신의 스펙이 달린다는 것을 알고 있는 김남훈,.. 그래서 그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구글 검색고 UCC활용.. 수십 편의 UCC 동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제작하여 올린 그의 노력으로 수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김남훈 동영상,



김남훈은 현재 KBS TV 호루라기에서 김남훈의 원펀치를 진행하는 진행자다. 나름 정통교양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의 현란한 입담으로 그의 인생 역전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다. 15세 이후부터는 면전에서 욕을 들어본 경험이 없다는 김남훈,.. 감히 누가 그의 얼굴에 대고 욕을 할 수 있겠는가?


                                                      코너2. 김남훈의 원펀치
                                                             대한민국의 상식을 지키는 통쾌한 한방
                                                  http://www.kbs.co.kr/2tv/sisa/horuragi/program/index.html

 
경기 중 거꾸로 떨어지는 바람에 하반신 마비가 된 김남훈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다시 걷고 뛸 수 있었다. 장애의 몸이었던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아닌 빅맥이었다. 콜라는 라이트로...하하하
역시 그 다운 면모였다.  떼돈을 벌고 싶었던 김남훈은 월 8,000만원씩 통장에 입금이 들어올 만큼 큰 성공을 했으나 쫄딱 망해서 1억 이상의 빚을 지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법!!! 다시 딛고 일어선 그가 선택한 것은 바로 달콤한 롤케익..
파란만장한 그의 삶은 그다 다시 시작한 스위트롤케익으로 세상밖으로 밝게 빛나고 있다.

김남훈의 스위트롤 http://www.sweetroll.co.kr/



열정의 파이터 김남훈의 생생 스토리를 마치고 백수와 조씨의 인디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노래는 바로 주부들을 위한 노래.. " 가사분담" 

실은 그의 동거남에게 가사분담을 하자고 하는 자신의 뜻을 담은 노래 "가사분담"은 부녀회 행사용으로도 인기 만점이란다.
참 신나는 시간이었다. 

"꿈에는 체급이 없다"는 오종철 MC의 말처럼 백수와 조씨의 체급이나 김남훈의 체급이나 상관없이 그들의 꿈을 응원한다.
 

백수와 조씨, 김남훈과 오종철MC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했다. 백수와 조씨, 그리고 열정의 파티어 김남훈과 함께 기념샷...

웰빙산업 남근호 대표가 피로회복을 위한 리얼파워 음료를 선물로 주었다. 오종철MC도 기념컷.. 강정은과 조연심은 셀카...



 작고 귀여운 곰돌이 김남훈.. - 프로 레슬러 세계에선 스펙이 달린다지만 그가 꾸는 꿈에는 그 한계가 없어 보인다. 멋진 공연과 강연 함께 준비해 준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화이팅입니다. 늘 함께 하는 우지인트레이너의 예스로빅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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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의 시조 온조왕
일본으로 넘어가서 곤지왕으로 불리고 다시 백제로 넘어와 사망...
그 후로 1,500년 이상을 일본 아스카의 한 신사에서는 곤지왕을 모셔왔다. 그 곳 주민들이 곤지왕의 뿌리를 찾아 한국을 찾았다.

아스카 양박사로 불리는 양형은 박사님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교류다. 일본 현지 주민들과 의회의원까지 함께 한국을 찾은 날 나는 그들을 맞으러 인천공항으로 갔다.


한국을 찾은 아스카 주민들을 반기기라도 하듯 한국의 가을하늘은 더없이 맑고 청명했다.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한 플랭카드와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반갑다는 손인사와 함께 활짝 웃으며 입국하는 일본 아스카 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제대로 인사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언어의 장벽을 느끼기는 했지만...
하지만 세계의 공통어인 '미소'만으로도 서로 통한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다.


한성백제의 온조왕을 모신 남한산성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한국까지 오게 된 소감과 바램을 한 마디씩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카 양박사님의 바램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의 바램은 곤지왕을 역사가들 앞에 올려 놓는 것이다. 링위에 올려진 곤지왕에 대해 역사가들은 저마다의 의견과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한성백제의 시조인 온조왕과 곤지왕을 재조명하게 될 것이고 한일양국의 민간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며 문화와 지역발전까지 기대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1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남한산성... 가을이 한층 깊어져 있었다. 한국의 가을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 언어의 한계로 인해 그 색깔조차도 제대로 표현해내기 어려우니 말이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 속의 남한산성... 그리고 400년 동안 한성백제의 온조대왕을 모셔온 숭렬전에서는 일본 곤지왕을 모셔온 아스카 주민들을 맞을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숭렬전에 오르는데 남자는 오른발을, 여자는 왼발을 먼저 밟고 올라야 한단다. 모두들 시키는대로 한 발 한 발 숭렬전으로 향했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한성백제의 온조왕에게 제를 올렸다. 아스카 지역 주민 대표는 일본 아스카의 곤지왕 제사를 모시는 신사의 흙을 직접 담아왔다. 그 흙을 온조대왕의 혼이 살아 있는 숭렬전에 분토하면서 또다른 의식을 거행했다.


일본 곤지왕의 아스카 지역 흙 분토를 마친 후에 온조왕의 흙을 다시 담아 일본 아스카 신사로 가져간단다. 물론 아스카 신사에 한국의 흙을 분토하고 같은 뿌리임을 확인하면서 전처럼 경건하게 곤지왕을 모실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 우리 조차도 잊고 있었던 뿌리에 대해 생각하게 한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남한산성의 숭렬전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일본 아스카 주민들 중에는 한국을 처음 찾은 이도 많았다. 그들의 눈에도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과 숭고함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남한산성에서 한성백제의 온조왕을 모셔온 사람들과 일본 아스카 신사에서 곤지왕을 모셔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모인 그들의 표정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었다. 긴 시간을 같은 뿌리를 향해 정성을 다해 왔다는 공감만으로도 충분히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2012년 4월 개관 예정인 한성백제 박물관..
한국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큰 규모로 지어질 한성백제 박물관에서는 백제의 흔적과 박물관에 전시될 유물이나 왕에 대한 기록 등을 박물관 관련 사람들과의 시간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런 시간을 통해 일본의 아스카 지역 주민들이나 한국의 관련 사람들이 모두 마음 속에 사명감 같은 것을 느꼈을 거라 믿는다. 박물관 측은 아스카 지역 주민들을 환영한다는 플랭카드도 직접 준비해 놓았다. 그런 작은 정성이 감동을 주었음은 물론이다.


마지막으로 찾은 백제고분... 마침 동명제를 지낸다는 플랭카드를 볼 수 있었다. 어느 새 밤이 깊어지고 있음을 환하게 밝혀진 전통 가로등을 보며 알 수 있었다. 하루 동안 참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성백제의 뿌리가 만난 하루였던 것이다.


짧지만 긴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고속터미널에 있는 산내들 이천쌀밥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한일 교류의 밤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일본 아스카 지역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양형은 박사의 온갖 지인들이 자리를 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상인들을 연구해오신 홍하상 작가님, 영화감독, 한성백제박물관장, 여행사 사장, 곤지대왕을 쓴 정재수 작가님을 비롯해서 관련 사람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4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소개를 하며 마음 속 벽을 허무는 시간이었다. 이런 멋진 자리에 초대해주신 아스카 양형은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하루의 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고 하루종일 함께 한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양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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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왕을 모시는 아스카베신사 전경


                   오는
10 백제 곤지왕을 모시는 아스카 주민들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10 26~ 28 3일간 백제 곤지왕도일1550년을 기념하여 일본 아스카 주민들이 한국방문을 한다. 아스카 주민들은 서기 461 일본열도에 건너간 한성백제 개로왕의 동생 곤지왕의 제사를 1550 여년간 아스카베신사에서 지내왔다.

아스카 주민들의 방한 목적

첫째,  자신들이 모시고 있는 곤지왕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둘째,
아스카 주민의 뿌리를 찾게
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백제
곤지왕의 근원인 남한산성 숭렬전의 온조왕 위패에 제사를 지내고 2012 4 개관 예정인 한성백제박물관과 아스카베신사의 연계를 돕고 무령왕릉 발굴 40주년을 맞아 송산리 고분에서 제사를 지낼 예정이다.

 

하비키노시의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고 타니하타 중의원을 고문으로 이번 민간단체 한국방문은 첫날, 백제의 뿌리를 찾아 남한산성, 한성백제박물관, 석촌동 방이동 고분을 들르고 둘째 , 공주시청, 공주박물관, 무령왕릉, SBS 방송국 견학을 거쳐 마지막 한성백제문화축제 봉화제를 참관할 예정이다. 한국 방문 후엔 11 19 일본 아스카베신사의 발전을 위해 곤지왕 심포지엄이 열리게 된다.
 

1.       방문단 개요

1)        : 14 (단장 하비키노시의회 부의장 고문 타니하타 중의원)

l  지역주민 5, 하비키노시관계자, 고대사연구회외

2)       : 20111026() – 28() 마포롯데호텔

3)      방문처 : 1026일 남한산성, 한성백제박물관, 석촌동방이동고분등

         1027일 공주시청, 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방송국 견학

         1028일 한성백제문화축제 봉화제 참관

4)       

l  백제곤지왕의 뿌리인 남한산성 숭렬전의 온조왕 위패에 제사

l  2012 4(오픈)한성백제박물관과 아스카베신사의 연결고리 만듬

l  무령왕릉 발굴40주년과 맞추어 송산리고분에서 제사

5)       

l  서기461년 일본열도에 건너간 한성백제 개로왕의 동생 곤지를 제신으로 하는 아스카베신사(오사카부 하비키노시 아스카1023번지)가 있는 아스카飛鳥 주민들의 뿌리를 찾는 비공식적인 방문

l  최초 아스카飛鳥주민들은 제신인 백제곤지왕에 대해서 지식이 없는 상태였으나, 5년에 걸친 설득작업과 함께 시민단체들로부터의 관심에 힘입어 현실화된 주민의 자발적인 모임 (참가자 대다수가 한국이 첫방문)

** 본 아스카飛鳥는 나라현의 아스카明日香와는 다르며 치카츠아스카 혹은 가와치

   아스카라고 부르는 오사카의 지역임. 1500년동안 곤지왕을 선조로 모시고 살아

   온 것임. 과거 불행한 사건이 있었으나 지금까지 굳굳히 지켜옴.



이번 아스카 한국방문은 곤지왕 연구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민간외교에 힘쓰고 있는 오사카상업대학의 양형은 박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에서 곤지왕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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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왜 키보드는 밀리는가?

지식 칼럼/지식소통 | 2011/09/30 11:26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강정은:
아직까지는 잘 써지고 있다.
도대체 왜 티스토리에서만 글이 밀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지금은 왜이렇게 잘 써지는가...
사진도 넣어 보았다.. 아주 잘 써진다..
선생님이 너무 빠르게 타이핑을 해서 그런걸까.... 알수가 없다.ㅠㅠ
티스토리 서버의 문제라면 그런 문제들이 티스토리내에서 검색되고 뭔가 보여지는 '죄송합니다'공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니 난.....OTL...

조연심:
이럴수가...
진짜 잘 써지네... 어제까지는 사람 그렇게 속터지게 하더니만...

티스토리 미워미워~~~~
업데이트 한 번으로 이렇게 상쾌한 터칭의 포스팅 기분을 만들어주다니..

역시 나의 온라인 멘토 강정은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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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25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대한민국 좋은학교박람회'가 있었다. 전국의 유치,초등을 비롯한 중,고등 및 특수학교들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실습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마침 전국의 학생들과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한 자리라서 행사장 안밖은 발디딜 틈도 없이 붐볐다.



각 학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직접 준비해 온 자료들과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채워진 이번 좋은학교박람회에서는 향후 대안학교나 특수학교의 좋은 정보들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



과학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 음악, 창의력, 글로벌 인재 등 각 학교의 목적에 맞게 흥미로운 프로그램과 실제 운영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라디오 방송시스템을 완비하고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있었고 6명이 한 번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신개념 모듬수업모델도 볼 수 있었다.



미래의 자신에게 쓴 일기나 독서일기, 토끼를 해부하여 그 과정을 상세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한 자료를 제출해야 과정을 인정받는 동아리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학교들은 이미 좋은 학교로서 가져야 할 것들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도예반 학생의 실습도 직접 이루어졌다. 그 친구가 발판을 구르며 도자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보았던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지만 진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갈 수 있었는지는 의문이 든다. 나 조차도 쫓기듯 자료를 받아들고 그 큰 행사장을 한바퀴 휘 돈 것이 다이기 때문이다.



마침 KBS에서도 생방송을 통해 그 날의 현장분위기와 좋은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향후 이런 좋은 박람회가 1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각 학교의 좋은 정보와 데이타가 온라인을 통해 필요한 사람드에게 많이 공유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누군가 각 학교별로 강조하는 프로그램과 특별한 운영방법 및 성공사례 등을 모아 온라인에 포스팅해 주면 좋겠다.



참가한 학생들이나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린다. 이 나라 모든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고우성PD 청춘멘토링을 시작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해 보자! " 사회적기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배움의 기회가 공평했으면 좋겠다.

교육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청춘멘토링 상록수는 중,고,대학생과 같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그룹과 연계해 지속적인 멘토링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다.

지글(Ziggle)이란 지식과 정보가 지글지글 끓어넘치는 것을 생각하며 만든 이름.

10월 초 지글 베타버전이 오픈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성능이 많아서 사용하기 편하다. 멘토와 멘티가 자신이 선택한 동아리로 엮일 예정이다. 100개의 동아리에 자발적인 멘토 3-4명 정도가 함께 운영해 가는 모델이다.



10월 초 오프라인 상에서 상록수와 지글 회원들 대상으로 오픈예정

오픈 마인드와 비슷한 철학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록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식오픈은 학생들이 직접 주관해서 진행. 큰 규모로 오픈식을 하려고 한다. 청년들이 스스로 사업을 할 수 있는 모델이 되게 할 것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지글을 운영할 수 있게 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멘토가 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우리의 본질은 시간이 지나면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청년멘토링을 통해 지글과 멘토그룹인 상록수의 해후가 기대된다.












2011년 9월 3일 인사동 쌈지길에서는 농진청이 기술개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기술상용화를 하고 있는 굳지않는 떡의 세상나들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름과 가을의 절묘한 날씨를 모두 담은 선택받은 날! 파란 하늘만큼 굳지않는 떡의 미래는 밝아보였다.



이 날 첫 무대를 장식한 사람들은 충남 금산에서 올라온 팀인데 이 분들이 기우제를 드리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하는 설이 있단다. 하지만 그 동안 너무 비가 많이 온지라 더이상 비가 내리지 말라는 기천제를 드리고 굳지 않는 떡의 성공을 기원해 주었다.
머리에 솥뚜껑, 물을 담은 병, 박을 얹은 바구니 등을 머리에 인 아녀자들과 구성진 목소리로 선창을 하던 할머니의 음성이 지금도 귀에 들리는 듯 하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이번 쌈지길 행사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시식행사와 현장에서 저렴하게 굳지 않는 떡을 판매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기술이전 업체들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인사동 쌈지길 현장에서는 실제 떡메치는 것을 재연하며 그 기술을 이용해 굳지 않는 떡을 만들기도 했다. 쫄깃쫄깃 맛있는 떡을 먹으며 사람들은 한 마디씩 했다.
"와우! 진짜 맛있어요. 쫄깃쫄깃 해요. 굳지 않는 떡 좋아요"



이 날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운성 이사장과 쌈지농부 대표와의 MOU 체결식이 있었다. 쌈지농부는 헤이리 마을에서 '딸기가 좋아" 캐릭터 사업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접목해 굳지않는 떡의 캐릭터 개발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전운성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과 쌈지농부 대표는 MOU 에 서명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재단은 쌈지농부를 위해 굳지 않는 떡 선물세트를 전해 주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어린이들이 준비한 떡김밥과 통합브랜드 개발을 위한 BI 선정 이벤트 및 설문지 작성을 통한 선물증정 등 다체로운 이벤트가 벌어졌다.  쌈지길에서 벌어진 이번 굳지 않는 떡 이벤트는  젊은 층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끄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역시 시식행사장 앞이 가장 분비는 걸 보면 먹는 것 만큼 인기를 끄는 이벤트는 없음을 보여 주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운성 이사장이 말한대로 굳지 않는 떡을 넘어 굳지 않는 마음으로 좋은 기술로 만들어진 굳지 않는 떡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쌀 소비에도 도움을 주고 한식의 세계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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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6일
농촌진흥청이 기술개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상용화에 성공시킨 "굳지 않는 떡"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지니스 컨벤션을 가졌다. 기술 이전업체를 비롯해 떡산업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진 VIP 100여 명이 모여 굳지 않는 떡으로 한마음이 되었다.


떡은 먹는 것이라는 상식을 깨뜨린 떡공예 작품들...
만드는 손이나 보는 눈이나 즐거울 수 밖에 없던 시간이었다.
너무 예뻐서 감히 먹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떡공예 장면을 담아 보았다.


모든 잔치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특히 이번 굳지 않는 떡 비지니스 컨벤션에는 파티플래너 김 영씨가 "오후에 즐기는 브런치 타임"이라는 컨셉으로 도예전문가 이은숙 대표의 도자기 공예품에 굳지 않는 떡과 응용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비지니스 컨벤션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손현미 작가의 연극 "굳지 않는 떡을 개발한 대장금" 이다. 얼마 전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을 마친 [화장하는 여자]팀이 이번 컨벤션을 위해 다시 뭉쳤다. 하루라도 떡을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는 임금! 먼 길 떠나는 임금을 위해 굳지 않는 떡을 만들라는 어명이 떨어지고 금영과 장금은 경합을 벌인다. 결국 장금이는 오래도록 말랑말랑한 굳지 않는 떡을 만드는 기술을 알게 되는데...



떡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 일류 호텔 요리사와 떡사업을 하는 사람 둘이서 만들었다고 하는 진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눈이 호사를 하는 그런 하루였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손길,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퓨전국악팀의 연주, 오신 손님을 위해 먹거리를 준비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모여 이번 굳지 않는 떡 비지니스 컨벤션을 완성하지 않았나 싶다.


굳지 않는 떡 기술 이전을 받은 업체들의 떡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다.



굳지 않는 떡의 브랜드 (BI)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도 있었다.



이번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게 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이윤정 박사,  김희순  팀장, 굳지 않는 떡 기술개발자 한귀정 농촌진흥청 과장, 밸류커뮤니케이션 노진화 대표, 비트로시스윈 김태현 대표가 멋진 포즈를 취했다.



"왔더니 가래떡 / 울려 놓고 웃기떡/ 정 들라 두텁떡/ 수절과부 정절떡/ 색시 속살 백설기/ 오이서리 기자떡/ 주눅드나 오그랑떡/ 초승달이 달떡이지...

떡은 농경문화 정착과 그 역사를 함께 하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입니다. 우리 전통과 함께 한 떡이 이제 착한 기술 "굳지 않는 떡"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착한 소비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얼마 전 인터뷰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운성 이사장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굳지 않는 떡을 넘어 굳지 않는 마음으로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행사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이 말랑말랑한 마음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굳지 않는 떡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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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멘티이자 내게는 온라인 멘토인 강정은!
그녀가 얼마 전 부터 자신만의 열정을 뿜어대는 한 모임이 있었다. 언제나 나와 함께 모임을 갖고 프로젝트를 하고 여행을 하곤 했는데 젊은 그들과 무언가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 같은 기세로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언제나 열정은 아름답다.
언제나 몰입은 거룩하다.
언제나 도전은 감동이다.

그녀가 말하는 청춘, 말하는 대로가 무척 궁금해졌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외치고 다니는 개인브랜드의 핵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너무나도 닮아 있는 이번 행사, 제 1회 청춘, 말하는 대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것

평생 그 일만 하고 살았을 때도 그 일이 좋았다고 할 그 일이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개인브랜드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든 것임과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멘토를 만나고 하는 이번 제1회 청춘, 말하는 대로는 개인브랜드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분명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나에게도 저런 청춘이 있었던가?
이제 꽃다운 청춘에게 멘토가 될 나이가 되었음이 새삼 아쉽고 내 청춘이 그립고 그렇다. 이런 기분을 누가 알까?

내 청춘 돌리도~~~

이번 주 토요일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39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내 청춘과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다.

참고로 지식소통가인 나는 꿈을 말하는 청춘들에게 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나의 경쟁력]을 무려 10권이라 협찬했다... 그 외에 값나가고 탐나는 협찬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인들에게 약간의 협박을 가했다.
이 자리를 빌어 협찬에 동참하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 클럽피쉬리조트의 반경남 의장님, 국대떡복기의 김상현대표님과 김경호 대표님, [여자,스물 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그들의 청춘을 질투하기엔 너는 아직 젊다]의 저자 임희영님, 굳지 않는 떡을 협찬하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님을 비롯한 다른 협찬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제1회 청춘, 말하는대로- 초대합니다♡

대학생의 꿈과 생각을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시간 그리고 공간

일시: 2011. 8. 27 (토) 14:00 - 17:00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39호

 [참가신청]  http://bit.ly/remXYE


 

[꿈과 사랑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사회, 소셜캠퍼스(Social Campus) 자세히보기]
- 페이스북: http://on.fb.me/socialcampus
-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socialcampus
- 링크나우: http://www.linknow.kr/event/100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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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랑하는 것 중 하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내리고 여름 불볓 더위를 견디지 못해 시원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거기다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것을 보면 머지않아 한국의 아름다운 4계는 옛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계절이 될 까 우려스럽습니다.

[지식소통 조연심이 느끼는 한국의 사계]
봄: 긴 겨울 혹한을 견디고 새 생명이 생동하는 계절이자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 하얀 목련이 떠오르는 계절

여름: 촉촉한 빗방울을 머금은 초록빛 이파리들의 생명력과 열정적인 장미와 다채로운 색깔의 튤립을 만날 수 있는 계절

가을: 풍성한 가을걷이 뒤로 한가로이 떠도는 낙엽의 속삭임과 들국화, 하늘거리는 코스코스를 만날 수 있는 계절

겨울: 긴 휴식을 준비하며 여유롭게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조 깊은 매화와 동백꽃이 연상되는 계정

 

그리고 굳지 않는 떡이 찾은 4계절에 어울리는 떡 이야기...

봄: 화사한 꽃을 재료로 하고 각양각색의 모양을 자랑하는 봄에 먹으면 좋은 떡들

     개나리꽃떡, 꽃떡, 꽃바람떡, 쑥버무리


여름: 더운 여름에 먹으면 기력을 보충하고 떡 자체도 구멍이 숭숭 뚫려 시원한 감을 주는 여름에 어울리는 떡

 보리떡, 기정떡, 모시떡, 빙수떡


가을: 추수를 마치고 조상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가을떡을 해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떡

호박시루떡, 팥시루떡, 설기떡, 호박말린 것

 

겨울: 쫀득한 느낌을 주는 떡과 수험생들을 위한 찹쌀떡으로 유명한 겨울에 어울리는 떡

찹쌀떡, 인절미, 가래떡, 감자떡

이렇게 보니 한국의 떡은 어느 계절에 먹어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음식이 확실합니다.  굳지 않는 떡이 찾은 한국의 4계절에 어울리는 떡은 각 계절에 맞는 나름의 이유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즘은 바쁜 일상으로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지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전통의 의미를 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떡을 통해 우리 몸에 어울리는 음식과 친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위 사진들은 다른 블로그를 통해 얻은 이미지로 출처를 밝히고자 하는 블로거는 언제든 문의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문의:goodfact@naver.com) 

 굳지 않는 떡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byungkwan02/12013756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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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마신 얼음 동동 띄운 오미자차... 떡과 잘 어울리는 한방차..



한국의 대표 음식 중 하나는 떡입니다. 옛날 중요한 날이면 어김없이 상에 오르곤 했던 떡들은 갖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모양에 있어서도 한국의 미를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사실 이름만 들으면 이게 떡 이름인지 꽃 이름인지 모를 정도로 아름다운 이름의 떡도 많고  그 종류 또한 200여가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그 많은 떡 중에 위에 보이는 빨간색 오미자차와 함께 먹으면 좋을 듯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떡으로 소개해도 손색이 없을 떡을 찾아 보았습니다.

 

 

 

윤숙자 교수는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떡 박물관장이자 한국음식 조리법 표준화 연구·개발 사업의 책임연구원으로 한국음식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연구개발 및 현장교육, 강좌와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서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국 유엔대사들과 해외 언론으로부터 우리 음식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대해 격찬을 받았다. 2006 여성 발명가상 수상과 2007 대한민국 대통령 훈장 수상을 하였다. (네이버 책 출처)

 

윤숙자 교수의 책 내용과 개인적인 의견을 토대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TOP 10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TOP 10]

 

1. 삼색감로빈

 지지는 떡으로 색색의 찹쌀떡에 꿀에 절인 귤병과 생강, 대추를 고명으로 올린 쫄깃한 맛과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떡

 

 2. 사과꽃설기

 연중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과를 얇게 저미고 설기 떡 위에 올려 놓은 후 찌는 떡

 

 3. 쌈지떡

 한 입 크기로 먹을 수 있고 쫀득하며 달콤한 앙금이 들어간 떡

 

  4. 아롱다롱이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던 형형색색의 둥근 사탕모양의 떡으로 이름도 아롱다롱이 떡

  5. 팽이떡

 롤케익처럼  팽이모양으로 돌돌 말려 있고 코코아가루로 모양을 낸 떡

  6. 잎새말이 떡

오가피물로 물들인 인디안핑크, 노란색은 호박가루, 보라색은 자색고구마, 고구마앙금으로 예쁘게 물들인 떡

  7. 매화전 

 매화꽃 모양을 낸 형형색색의 떡

  8. 아씨전

 새색시처럼 수줍고 가녀린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떡


 9. 꽃두리

 멥쌀로 만든 송편으로 모양마다 들어가는 소가 달라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떡

 10. 달오름전

 달맞이 꽃을 문양으로 새긴 오렌지빛깔의 고운 떡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TOP10에 선정된 떡을 만드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TOP10 선정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실용화하고 있는 굳지 않는 떡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고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다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아름다운 떡이 더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향후 굳지 않는 떡 중에서도 아름다운 떡 TOP10 선정을 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입니다. 떡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과 이미지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이미지는 네이버 블로그 중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TOP10 선정을 위해 퍼 온 것입니다. 혹시 출처를 밝히고 싶은 블로거는 언제든 연락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goodfa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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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커피전문점과는 다르게 한방차 전문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멋이나 분위기보다는 한번을 먹더라도 건강까지 챙기고자 하는 야무진 현대인들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겠지요.

 농촌진흥청이 기술개발을 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기술상용화를 하고 있는 굳지 않는 떡에서는 굳지 않는 떡과 어울리는 한방차 BEST 5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여기에 선정된 것보다 더 맛있고 건강에 좋은 한방차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결국 어떤 차와 함께 하더라도 어울리는 떡이 바로 굳지 않는 떡이기를 바랄 뿐이지요.

 

[굳지 않는 떡과 어울리는 대표적인 한방차 BEST 5]

 

 

 

1. 오미자차

 5가지 맛이 난다하여 오미자라 하고 감기예방, 면역력 증강, 체력비축 효과가 있어 가을보약이라고도 합니다.

 

 

2. 인삼차

피로방지에 효과적이고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 어울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 한방차입니다. 하지만 인삼이 몸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가슴이 심하게 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구기자차

피로회복에 좋고 달달한 떡과 잘 어울리는 맛의 전통 한방차입니다.

 

 

 

4. 생강차

가래가 심한 경우에 좋고 감기에 효과가 있는 건강 한방차입니다.

 

 

5. 모과차

근육통에 효과가 있고 특히 담에 걸렸을 때 좋은 한방차입니다.



떡은 일반 음식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정성이 없으면 먹기 힘든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좋은 재료를 가지고 신선하게 만드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게 바로 떡입니다. 사실 생일, 제사, 결혼식, 회갑 등과 같은 중요한 행사에는 언제나 빠짐없이 떡이 등장합니다. 떡이 그런 행사때만 먹는 격식을 갖춘 떡이기 보다는 우리 일상에서 언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떡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에 굳지 않는 떡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떡 관련 문의는 goodfact@naver.com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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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내 인생의 또다른 롤모델을 만났다. 바로 CNN의 전설이라고 하는 엔더슨 쿠퍼다.
나는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토크쇼를 진행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애청하곤 한다. 요즘은 셀마토크쇼(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쇼)를 진행하며 내 꿈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에도 꿈을 잃은 주부들을 미쓰로 변신시키는 채선당의 "미쓰변신 프로젝트"에서 셀마토크쇼를 진행했었다. 그런 와중에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한국에서의 롤모델은 백지연씨로 그녀가 진행하는 TvN의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가능하면 메모장과 볼펜을 옆에 두고 보곤 했었다. 그러다 오프라 윈프리쇼를 대신해 "토크쇼 앤더슨"을 방송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보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바로가기 http://tvn.lifestyler.co.kr/CT/prgmain.asp?bm=041106




엔더슨 쿠퍼와 백지연의 토크쇼는 그야말로 쇼킹 그 자체였다.

첫째, 가짜 기자증을 만들어 무조건 취재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남들이 꺼려하는 곳에 기회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전쟁터나 분쟁 또는 참사현장을 누비며 취재를 한 것이다. 결국 그는 아이티 참사현장을 보도하는 중에 부상당한 아이를 위해 카메라와 마이크를 던지로 그 아이를 구한 것으로 더 유명해 졌다. 최근 우리나라의 취업률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지만 엔더슨 쿠퍼와 같은 도전정신이 부족한 것이 더 아쉽게 느껴진다. 취업하고 싶은 곳이 있는가? 그렇다면 무조건 해 보라.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써서라도 그 일을 시작하고 열정을 가지고 하게 되면 결국 그 일은 나의 일이 된다.

둘째, 자신은 재벌3세라는 특전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싶지 않아서 어려서부터 모델일을 시작한 점이나 산속 야생에서 한 달간 살아남는 법을 스스로 익히는 것과 같은 독립심을 가졌다. 돈과 명예가 아닌 자신에게 열정을 가지고 의미있는 일을 추구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알게 해 주었다. 부자였지만 돈과 명예가 행복과 연결되어 있지 않음을 불행한 자신의 집안사를 통해 알게 된 엔더슨 쿠퍼는 결국 스스로 의미있는 일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찾아 나갔다.

 


셋째, 꿈을 찾는 청춘에게 "네게 행복한 일을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하고 싶은 일, 좋아 하는 일을 리스트로 적어 보면 도움이 될 거라고 하면서 자신의 책 [세상의 끝에 내가 있다]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자신만의 열정으로 심장을 뛰게 할 일을 하라고 했다. 일요일에도 일을 하지만 그것이 일이라는 생각 보다는 엔더슨 자신이라는 생각에 하나도 힘들지 않다는 말을 했다. "잠 깨면 낭떠러지 끝에 매달아 놓고, 잠들면 통째로 집어삼키는 게 바로 인생이다" 치열한 삶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내용이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결국 역경을 딛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도 던져 주었다.


 어려서부터 뉴스를 즐겨 보았다는 엔더슨 쿠퍼... 결국 자신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그리고 그일을 얼마나 잘 하게 될지는 자신이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것 또한 이번 방송의 교훈 중 하나였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더욱이 그 일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소명과 연결되어 있다면 더더구나...

이제 오프라 윈프리 쇼를 대신해 토크쇼 엔더슨을 방송한다고 하니 아마도 그의 펜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또하나의 신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나의 꿈 리스트 중 하나인 오프라 윈프리와 토크쇼 공동진행하기가 이제 오프라 윈프리는 게스트로 모시고 엔더슨 쿠퍼와 공동진행하는 꿈을 꾸어야 겠다. 이런 멋진 꿈을 꾸게 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감사함을 전한다.



시청자소감 : http://tvn.lifestyler.co.kr/CT/bbs/bbs_3003_view.asp?bbsID=66088051&bbsCode=4081&cu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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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철의 톡쇼.. 드림 스테이지 첫 무대...

 

7월 7일... 장마의 시작으로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절기상으로 소서에 해당하고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바로 그날이다..(양력이라서 맞는지는 아리송?)
까치와 까마귀의 머리를 밟고 만난 것을 기뻐해서 흘린 눈물이 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맞는다면 오늘의 비는 견우와 직녀가 흘리는 기쁨의 눈물인 셈이다. 그래서인지 하루종일 내린 비지만 구질구질하다는 기분이 안 든다. 역시 스토리의 힘은 강하다.

오늘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에서는 개그맨 오종철의 톡쇼 "드림 스테이지" 첫 무대가 열렸다.
그의 톡톡 튀는 말솜씨로 청중의 분위기는 이미 업(UP! UP!)
 

오종철의 톡쇼 진행자인 오종철



이번 톡쇼는 조금 특이한 오프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몸을 쓰면 집중이 더 잘된다고 하여 준비한 코너!!
조혜련 태보 비디오의 트레이너 우지인과 함께 하는 예스체조...  강한 긍정의 힘을 우리 몸에 받아 들이고 다시 우주로 내 뿜어내는 동작을 반복한 오프닝은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게 하는 묘한 힘이 있었다.
우지인 트레이너의 구호에 맞추어 한 동작 한 동작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코에 땀이 송글송글... 어찌나 평소 운동을 안하고 사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시간이기도 했다. "머리를 쓴 당신, 이제 몸을 써라!" 우지인 트레이너의 말을 드디어 몸으로 받아들인 순간이었다.

오종철, 우지인과 함께 한 예스체조.



그리고 이어진 오늘의 본 스테이지...
최근 6개월 이상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화제의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님의 시간이었다.
책에서 못다한 숨은 이야기들을 낮은 저음의 일관된 목소리로 잔잔하게 풀어 내셨다. 
김난도 교수님의 아들에게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들이 대한민국 모든 젊은이들에게 해 주는 이야기들로 바뀌게 된 것이다. 
고3인 아들에게 세상 사는 지혜와 성공법을 알려주고자 했으나 아들은 재수를 하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에 서울대교수님이라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구나를 알 수 있었다.

 



1시간 30여분을 같은 톤(ton)으로 강의하시는 김난도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잠시도 다른 생각을 한다거나 지루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게 아마도 그분의 스토리가 그대로 들어있기 때문이었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강의였다면 분명 그런 분위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루함을 느꼈을 것이 확실하다.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


내가 기억하던 것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던 말이다. 나 아니면 안되는 영역을 만들어야 성공한다고 말하고 그것이 바로 진정한 브랜드라고 강의하고 다니는 나의 핵심이기도 했다.
스펙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부족한 스펙을 대신할 만한 너만의 장점이나 브랜드가 없는 것이라는 말에도 공감이 간다.
누구나 완전하게 날 수 있는 독수리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졌는데 모두들 조금은 날 수 있고 걸을 수도 있고 헤엄칠 수도 있는 오리가 되고자 한다는 말에는 가슴이 뭉클해졌다. 

오리가 아니라 독수리가 되어라...
서두르지 마라...
너의 인생시계는 몇 시인가?



한 마디 한 마디 마음에 와 닿는 강의를 듣고 나는 맘 속으로 다짐을 했다. 우리 딸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내야겠다고,...
그런 다짐으로 집에 왔다.
"이제 시험도 끝났는데 뭘 하고 놀꺼니?"
"엄마, 저 이제부터 책 쓸 거에요... "
그렇게 해서 이번 여름방학에 유정이와 지호 그리고 나는 책을 쓰기로 계획을 세웠다.
고1, 중2인 두 딸이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이나 궁금했던 것들을 나에게 메일로 질문을 하면 나는 나의 경험을 담아 답을 해 주는 방식이다. 거기에 애들이 잘 하는 그림까지 포함해서... 이 책이 얼마나 팔릴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단지 기분이 좋은 것은 내가
하자고 하기 전에 애들이 먼저 제안을 해 왔다는 사실이다. 이런게 자기주도학습이 잘 된 증거가 되려나?  ㅎㅎ 평소 내팽겨쳐둔 보람인지도 모른다.

오종철의 톡쇼 마지막 무대는 보컬리스트 김혜미의 무대로 채워졌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김난도 교수의 꿈이 가수란다.
비가 오는 날씨에 더욱 잘 어울리는 노래 "Over the Rainbow" 외에도 두 곡을 더 부른 후에 김난도 교수와의 토크가 이어졌다.
"내가 강의했을 때보다 몇 배나 집중도가 있는 걸 보니 나도 노래를 해야겠다"
그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 함께 오종철의 톡쇼에서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빌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오종철, 김혜미 그리고 김난도 교수



김난도 교수의 꿈...

언젠가 가수가 되고 싶었다.

김난도 교수의 꿈은 이루어진다 "난도 가수다"



비 내리는 밤이었지만 끝나는 시간까지 진지한 모습에서 모두 자신의 꿈과 만난 느낌이었다.
우지인 트레이너의 초대로 오종철 톡쇼를 올 수 있었는데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이것을 찾아 밝히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인데 역시 모든 진리는 통하는 가 보다. 

                나에게 나무를 벨 시간이 8시간 주어진다면 나는 6시간동안 도끼를 갈 것이다.
                                                                                                                      링컨 대통령


언제나 바쁘기만 한 우리에게 잠시 멈추어 자신에 대해 성찰을 하고 꿈이라는 허상으로 현실을 피해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진정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나의 꿈 중의 하나가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쇼 셀마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이고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와 공동진행도 꿈꾸고 있다. 거기에 오종철씨와 공동진행도 계획하는 데 머지않아 이루어질거라는 확신이 든다. 나의 꿈을 알고 응원해주는 이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밤 역시 나의 꿈과 만나기 위한 나와의 약속, 1데이 1칼럼을 이렇게 쓰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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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장을 시작했다.

첫사랑에 빠져 대학 졸업 후 결혼을 하고 준비 안 된 상태로 엄마가 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는 붙박이장처럼 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던 엄마가 변하기 시작했다. 아내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여자로, 이제는 나를 위한 화장을 시작한 것이다,

올 겨울 여자들의 감성을 깨울 신개념 해피 메이크업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 12 17일부터 종로5 하다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기적인 엄마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손현미는 말한다. 다양한 곳에서 시연을 마친 이번 콘서트 드라마 『화장하는 여자』는 특히 중년여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극이라는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해피메이크업 콘서트드라마 『화장하는 여자』는 주 1회 보통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공연 후 진행되는 쇼쇼쇼이벤트는 백승휴의 포토테라피쇼, 조연심의 셀마토크쇼, 김숙희의 메이크업쇼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때, 젊은 기분을 느끼면서 자신을 찾기 위한 색다른 노력으로 콘서트드라마 한 편 보는 것은 어떨까?

 

하다소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 1호선 종로5가역 1,2번 출구 한국기독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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