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담긴 물처럼 청명함을 꿈꾸며...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하루를 살고  영원히 살 것 처럼 계획을 세워라.


10대 미래는 내가 꿈꾸는 대로 모든 게 이루어질거라는 핑크빛 천지였습니다.
20대 사랑이 내 인생의 전부인 양 살았습니다.
30대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진 전사와도 같은 시기였습니다.
40대 기다림이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가야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워가는 시간일 겁니다.
그리고 남은 또다른 40년...

이제 무슨 꿈을 꾸며 살아야 할까요?
어떤 삶을 살아야 후회하지 않는 삶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나의 소명을 생각합니다.

하나, Golden Seed Planter 

        황금 씨앗을 심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길을 잃은 이에게 방황하는 시간을 함께 걸어주고 픈 그런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나를 아는 이에게 행복하면서도 희망적인 메세지를 끊임없이 심어주는 그런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둘, RainMaker

        비를 만드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다른 이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의 사람이고자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쉼없이 기도하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고자 합니다.

셋, Eudaimonia


      에우다이모니아를 꿈꾸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그리스 철학자는 여행이 에우다이모니아, 즉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찰스 핸디는 에우다이모니아를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하는 그런 삶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