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은'에 해당되는 글 85

  1. 2012/02/22 [40라운드 워크샵]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개인 꿈 발표 진행: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by 지식소통 조연심
  2. 2012/01/31 [내가 만난 e-사람] 사장이 가장 쉽다고 말하는 행복한 CEO,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3. 2012/01/19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2012년 1월 정기모임 후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4. 2012/01/07 [선릉역 샤브마이] 나의 써프라이즈 생일파티, "나의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5. 2011/12/31 [2011년 감사일기] 내 삶에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함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
  6. 2011/12/27 북TV365,강남구청 주관 [북나눔파티]에 참여할 저자들... @ 코엑스.. 저자들의 대종상 수상식이 될 듯 by 지식소통 조연심
  7. 2011/12/24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2주년 "브랜드 업" 송년파티@백승휴스튜디오.. 사진촬영,선물교환 및 와인파티... by 지식소통 조연심
  8. 2011/12/19 12월28일 북TV365,강남구청 공동주최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송년특집 북 나눔파티" 초대장
  9. 2011/12/04 북TV365 비전과 핵심가치를 찾아 떠난 미니워크샵 @압구정 지식방송국 by 지식소통 조연심
  10. 2011/12/01 [캠퍼스 멘토 인터뷰] 강정은 멘티의 인생멘토 자격으로 캠퍼스 멘토가 되었답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
  11. 2011/11/26 <출간기념회> 재정전문가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북티비365 번외방송 오종철MC 진행 by 지식소통 조연심
  12. 2011/11/25 [내가 만난 e-사람] 전통민속주 전주이강주 전수자 고천(古泉) 조정형 명인의 술과 함께 한 외길인생 by 지식소통 조연심
  13. 2011/11/05 [북토크쇼] 북티비365 제228회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저자와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첫 방송 리뷰
  14. 2011/11/02 재능기부로 만들어가는 북티비365... 신 지식네트워크 시대를 만들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5. 2011/10/29 [나는 브랜드다] YES24 북러닝 컨텐츠 촬영 현장 '당신의 이름은 브랜드인가?' by 지식소통 조연심 (2)
  16. 2011/10/20 [중대 포토에세이] 6주차 칼럼, 에세이 돈이 되는 글쓰기 by 지식소통 조연심 (2)
  17. 2011/10/16 [나는 브랜드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신간 [나는 브랜드다] 책 표지가 나오기까지... 이게 진짜 협업이다!
  18. 2011/10/09 포토에세이 워크샵] 1박2일 잊지못할 '나는 작가다!' 스토리
  19. 2011/10/07 [중대 포토에세이 워크샵]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맛있는 음식기행을 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
  20. 2011/09/30 TEST 왜 키보드는 밀리는가?
  21. 2011/09/28 [bnt News 칼럼] 올 가을, 전기자전거타러 제주도 여행가자 by 지식소통 조연심 (1)
  22. 2011/09/14 [오늘의 생각 다섯] 함께 한 추억이 많을수록 그 사람이 그립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
  23. 2011/09/10 [지식여행] 제주 VM 전기자전거 여행 셋째날 중문에서 가시리 타시델레 게스트하우스까지 by 지식소통 조연심 (1)
  24. 2011/09/10 [지식여행] 제주 VM 전기자전거 여행 둘째 날 한림에서 중문까지 ... by 지식소통 조연심 (1)
  25. 2011/09/02 [지식방송 북포럼] 나의 경쟁력 저자 조연심 초청 북포럼, 고우성PD와 함께 On Air @ 압구정 지식방송 G-나루
  26. 2011/08/24 [오늘의 생각 다섯] 내가 점점 왜 이러는 거지? by 지식소통 조연심
  27. 2011/08/01 [드림캠프] 딸기 한 쪽, 지호와 함께 인스타랩에서 꾼 꿈 리스트...[엄마! 우리 책 써요] by 지식소통 조연심 (2)
  28. 2011/07/26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2회] 오종철과 우지인 그리고 부부건축가 가온건축 임형남,노은주 부부를 만나다@KT올레스퀘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29. 2011/07/12 [팔라우 여행기 #6] 팔라우의 느가드마우 폭포(Ngadmau Waterfall)에서 만난 최고의 사랑 이야기 & Zipline 체험 (Sponser 제이드투어) by 지식소통 조연심 (2)
  30. 2011/07/10 [화장하는 여자 3차 앵콜] 방통대 뒤 동승교회 엘림홀서 [화장하는 여자] 3차 앵콜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라 -진행: 백승휴


꿈 PT 진행자 :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1. 김경호
                                                          너, 니 가치에 따라 지금 행복하냐?
                                                꿈을 이루라는 것이 아냐? 꾸기라도 하라는 거야...
                                                                  - 베토벤 바이러스 중에서...


성공을 위한 모델
- 로드스카이 , 로드스카이 & BNT
-비지니스 컨설팅 (전기자전거 & 여행)

가난해지지 않기 위한 모델
- 암웨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가족,
건강,평생 할 수 있는 일 찾기(Enjjoy),재정적 자유의 실현

나의 꿈: 자유인

성공습관 길들이기
- 10코어
1. 책 읽기
2. 강의 듣기
3. 비지니스 미팅 참석
4. 나의 아이템 100% 애용하기
5. 고객관리
6. 사업의 플랜 공유
7. 카운셀링
8. e-communication
9. 신뢰쌓기
10. 운동 매일 하기

감사행성 김경호 브랜드PD



2. 유동인
바디컨설턴트 유코치
운동과 건강
운동과 사회성
운동과 자존감
운동과 자아실현
결론은.... 나이를 먹어도 행복하게 누릴 수 있다.

유코치 유동인



3. 김은주
경영학, 얼굴경영학전공, 심리치료학 석사,
이미지 컨설팅, 인상학 강사
인상컨설턴트.... 전문가 양성
영성 프로그램 운영 목표....

인상학 김은주



4. 강정은
내 20대 미션 :씩씩한 강냉이 / 도도한 강냉이 /능력자 강냉이
2013년까지 - 책 쓰기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 청춘네트워크
- 사람을 통한 성장
- 기자

능력자 강정은



5. 박현진
아이디어, 컨셉팅, 기획,비평평가
문화여행 컨셉터, 여행 콘텐츠 기획자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기획하고 싶다.
여행 + 강연, 체험, 학습, 인맥

여행박사 박현진



6. 주장석
비디오촬영, 사진, 선거홍보기획,선거연설원,지방극단 연극배우, 기업극 연출
기계화 영동단, 농업,4-H , 한국여성수련원, 휴양참살이 프로그램, 여성관련 문화예술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서울종합예술학교(연극과 교수, SAC 극장장)

[게임으로 시작하는 연기훈련]

"인생 한 방 없다. 그러나 있다"

즐거움의 3가지
1. 생각하는 즐거움
2. 먹는 즐거움
3.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이루고 싶은 3가지
1. 농촌문화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2.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정서함양
3. 자연생태관광 가족여행문화개발

한국여성수련원 주장석



7. 조연심

작가, 강사, 인터뷰어, 토크쇼 진행자...
세상의 지식을 가치있게 만들어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지식소통가를 꿈꾸며 산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를 꿈꾸며 사는 삶...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여행처럼 삶을 즐기며 살고 싶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8. 먹는 언니 홍난영
글 쓰며 사는 삶
1980년대 이규형 장편소설 [청춘 스케치] / 이은집 [학창의 별난 아이들] ,[학창보고서]
1990년대 글쓰기와 웹
2000년대 블로그

글 쓰며 버는 삶
눈 앞의 이익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

먹는 언니 컴퍼니 - 작가주의 소셜마케팅
스토리텔링 + 컨텐츠 제작 + 소셜 마케팅
언니 브랜딩

책 : 언니브랜딩 월간: 언니 브랜딩 Food 시리즈, Play 시리즈

먹는 언니 홍난영



9. 김언화
마음을 여는 미술치료 (Art therapy)

꿈: 미술치료와 사진작업을 병행한 상담센터 운영
행복한 노년
힐링 캠프

2012년 계획
1. 미술치료 임상실습 마감
2. 미술 심리 상담사 자격증 취득
3.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상담 시작 예정

미술 치료는 하는 사람도 함께 치유된다.... 나의 건강을 위한 선택...

미술치료 김언화



10. 김창화

이루미 독서논술 연구소 소장
자녀교육 전문가
학습컨설팅 전문가
독서 및 도서관 벤처기업 경영

저서] -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공저)
- 초등논술 독서가 전부다
- 학원 발가벗기기(공저)
- 1등 만드는 읽기 혁명

강의영역
- 독서능력개발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전략
- 대화법과 동기부여
- 독서와 입학사정관 그리고 자기소개서
- 1등 만드는 읽기 전략

*비전
- 독서문화활동
- 독서집중교육을 통한 대안학교
- 노후 실버타운

독서교육 김창화



11. 백승휴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
10년 전부터 매해 11월 가족사진을 찍고 있음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나즐리 모흘리 나기

포토테라피스트를 꿈꾸는 유일한 사진작가... 백승휴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40라운드 멤버들의 꿈이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사진은 백승휴 작가의 수제자인 김남기 군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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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욱 양병무 사장님



공부를 하고 나서 사장을 하니 사장이 가장 쉽더라

평생 책 읽고 글 쓰고 책을 쓰는 것 외에는 잘 하는 게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의 말이다. 재능교육 회장님의 스카우트 제의에 처음 망설였지만 책으로 쓴 걸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는 회장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시작할 수 있었다. 동종업계 경력이 미천한 양 사장의 취임을 두고 회사 내부에서는 걱정과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공감한다고 한다. 행복한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양병무 재능교육 사장님과의 소통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CEO로서 십(+)자형 소통을 중시한다고 하던데 어떤 것인가요?

우선 메시지 소통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글을 쓰고 책을 쓰라고 말합니다. 책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생기고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사장이 되고 나니 글쓰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말로 하면 오해가 될 수 있지만 글로 하면 말을 적게 할 수 있고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상대방이 좋아하더군요. 역대 사장님들은 말을 많이 했지만 저는 철학이나 가치관을 훈계하듯이 말로 하지 않고 매주 월요일 사내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려고 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해 주니 정확한 의사소통도 가능해지고 저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도 많아지더군요. 그 다음은 현장으로 가서 시상식도 하고 격려도 하는 현장중심으로 소통을 합니다. 시간도 절약하고 동기부여도 되고 일석이조인 셈이죠.

 

책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이번에 나오는 신간이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공관련과 경영에세이를 합쳐 36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미국의 한 방송에서는 책이 없으면 출연을 할 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저도 한국인간개발원 원장시절 수많은 청탁을 물리치고 강사를 천거하는 기준으로 두 가지를 세워 운영했습니다. 하나는 현직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베스트셀러로 화재가 된 책이었습니다. 현재 직장의 자리가 좋으면 그 사람을 인정할 만 하고 다른 사람에게 화재가 된 책을 쓴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면 왜 그런 사람을 강사로 세웠느냐는 책임의 문제에서 할 말이 생깁니다. 원칙과 시스템을 만든 거지요. 재능교육에 와서도 원칙과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니 편법과 예외가 자리할 수 없게 되고 그게 바로 사장을 쉽게 하는 방법 중 하나였던 겁니다.

 


 

주요저서: [행복한 논어읽기],[좋아하는 일 하면서 먹고 살기], [주식회사 장성군],[감자탕교회 이야기],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등 전공서적 26권, 일반서적 10권 총 36권 집필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신데?

맞습니다. 초등학생 때 여자들한테 끌려 다니고 기 죽고 살 정도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장을 할 수 있을까를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습니다. 연구소에서 책만 썼던 사람이 어떻게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까 싶었던 거지요. 하지만 제가 했던 것이 영역만 다를 뿐 원천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중요한 것은 방향과 속도지요. 저는 잘 모르는 곳에서는 절대 빨리 가지 않습니다. 방향만 맞다 싶으면 천천히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속도를 안 내고 중요할 일을 배워가면서 해 나가니 회사도 점점 성장을 하고 직원들과도 소통이 되더라구요.

 

사장에 대한 정의를 해 보았습니다, 바쁘니까 사장이지 안 바쁘면 사장이냐, 복잡하니까 사장이니 단순하면 사장이냐, 골치 아프니까 사장이지 편안하면 사장이냐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하루하루가 편안해지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퇴근 할 때는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야 집에서 걱정을 안 하니까요. 이젠 집사람도 회사 일에 도움을 줄 만큼 든든한 제 편이랍니다.

 

가장 잘 하는 게 무엇인가요?

제가 글을 쓰고 책을 쓰는 분야는 리더십, 자기계발하는 분야에요. 다 남을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내용이지요. 대학교 때는 남을 비판하는 일에 앞장섰고 대통령 욕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그러다 교회에 가게 되고 책을 쓰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비판도 적게 하게 되었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사실 처음부터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연구소에 있을 때는 1년에 한 권 책을 내야 했기에 26권의 전공서적을 쓰게 된 것이지요. 그러다 글을 안 쓰면 안 될 상황이 되었어요. 상사가 외부에서 오셨는데 대신 글을 써야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요. 신문 칼럼을 벤치마킹했지요. 당대 유명한 칼럼니스트의 글을 6개월 정도 분석하니까 패턴이 보이고 글 쓰는 방법이 보였습니다. 나도 쓸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소설가가 쓴 글을 보고는 좌절을 느꼈지요. 시나 소설은 글을 잘 쓰는데 핵심 포인트가 약하고 글을 좀 부족하지만 핵심을 정확히 집어내는 능력을 지닌 사설이나 칼럼의 장점과 약점을 알고 나니 글 쓰는 게 자유로워졌습니다. 내가 어떤 글을 쓸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교훈이었습니다.

 

행복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쓰실 계획이신지요?

35권 쓸 때는 100권을 쓰겠다고 결심했지요. 일년에 두 권하면 33년 프로젝트가 나오더군요. 처음부터 100권을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물어보는 말에 농담처럼 말하다보니 어느새 쓸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거기다 CEO를 하니 의사결정하고 소통하고 하는 내용으로 글을 쓸 수도 있고 소재가 많으니 아주 좋습니다. 저는 제가 관련된 것만 책으로 쓰지 그렇지 않은 분야는 안 씁니다. 그래야 가장 실감나는 책을 쓸 수 있으니까요.

 

논어에 대해서도 해박하시던데?

[행복한 논어읽기]를 보면 제가 어떻게 논어를 접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제게 친구는 서당을 다니자고 권유했지요. 처음엔 결사반대였지만 결국 금곡서당을 다니며 지금까지 공자와 맹자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글로 써 주다 보니 그게 책으로 나올 만큼이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하찮은 일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재능 본사에서 인터뷰 중인 양병무 사장님과 지식소통 조연심 - 사진 -강정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CEO를 하게 되니 현장을 방문하고 결제하고 회의하고 하다보면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만큼 정신이 없습니다. 매주 월요일 칼럼을 쓰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떤 주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지요. 하지만 그렇게 약속을 어기면 결국 원칙을 어기게 되고 그러면 회사를 경영하는 데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주말에 글을 씁니다. 평소 신문이나 자료를 보고 홈페이지에 모아 놓은 다음 습관처럼 글을 쓰는 거지요. 결국 제가 스스로 저를 구속하는 거에요. 결국 하겠다고 약속하니까 안 할 수 없고 그렇게 시작한 게 벌써 85주가 넘었네요. 안 쓰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 글을 쓰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잘 읽고 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래서 또 쓰고 하다보니 [행복한 논어읽기], [감자탕교회 이야기]라는 책도 쓸 수 있게 된 거지요.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신다면?

책이라는 게 원칙이 있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원칙과의 싸움이니까. 글을 쓰면 원칙을 중요시 하게 됩니다.  누구 뒤통수 친 얘기를 쓸 수 없으니 잘 살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책을 쓴다는 것은 집을 짓는 거랑 똑같잖아요. 구상부터 해서 하나의 책이 나올 때까지 초지일관해야 가능하니까요. 책을 썼기 때문에 사장하기가 편합니다.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고 자기의 어떤 철학이나 생각을 글로 하면 남들이 보고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태어나 살고 세상 떠날 때 그 사람이 죽으면 다 망각되는데 글이 남고 책이 있으면 남잖아요. 책 쓰기가 예전보다 쉬워졌잖아요 무조건 책을 쓰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술과 골프를 못 하는데도 책을 쓰니 다 이해해 주는 것도 좋은 점 중의 하나입니다.

 

사장이 가장 쉽다고 말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



힘든 시기가 있는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겨냈는지 듣고 싶어요.

신앙의 힘이 커요. 태풍치고 이러면 기도 안 할 수 없잖아요. 바울 사도가 얘기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 말씀이 몇 번이고 생각나요. 감옥 속에서 한 얘기잖아요. 어려운 일이 있고 이러면 반드시 이걸 극복하면 더 좋아질 거라는 궁극적 낙관론입니다. 잘 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에요. 동굴이 아니라 터널을 지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돌아보면 정말 어려웠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축복이 됐어요.

사장님의 최고의 순간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현재 있는 데가 가장 좋아요. 사장하고 있으니까 사장이 가장 좋고 그리고 끝이 어디냐면 저도 이제 뭐 남들은 나오는 나이에 사장으로 오고 사장 재밌다고 하고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고 하는 거에요. 회사가 가치와 철학과 역사를 중시하고 제가 평소 그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재능을 만나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이 얘기가 너무 좋은 거에요. 애들 보면 가슴이 뛰어요.

 

양병무 하면 어떻게 기억되었으면 하는지요?

순수한 사람, 사악함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좋겠지요. 진정성이 있어서 뒤통수칠 사람은 아니다 이런 신뢰받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근자열(近者說) 원자래(遠者來)”-: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말이죠. 내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게 제 원칙이고 철학입니다.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으로 명함, 이력서 그리고 책이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책을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 글은 북TV365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에 출연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과의 인터뷰입니다.



                                                         http://www.facebook.com/#!/events/311055305598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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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작을 상징하는 맑고 청명한 꽃이미지로 제1회 정기모임을 알렸다. by 강정은

일시:2012년 1월 18일 수요일

장소: 강남 토즈
안건: 40라운드 2012년 1회 정기모임
참석인원:김경호,강정은,김정기,김혜경,노진화,박현진,박월선,백승휴,손현미,신영석,이윤화,박월선,김성민,유동인,
김언화,김은경 총 16명


* 진행: 노진화

 

브랜드 스토리 노진화



함박웃음: 2010년 첫 청산도 여행.... 가족여행을 제외한 첫 외도여행이었다. 처음의 낯설음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밝아지는 나를 찾을 수 있었다. 브랜드의 개념을 찾을 수 없었던 초기... 하지만 꾸준하게 함께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흘러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지난 1년간 나를 찾아갈 수 있었다.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2대 의장 조연심 인삿말

 

지식소통 조연심



1.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의 장
2. 혹독한 훈련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해
3. 네트워크 확장의 해

이 세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분과의 활동을 응원하고 독려하는 것이 올 한해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브랜드분과 발표 전 김경호 브랜드PD가 찍은 사진...

* 브랜드 분과 소개
김경호 브랜드PD :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의 입구와 출구다.

- 회원관리 및 공감프로필(박현진)
-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툴 마련 (이용각)
- 장소 섭외 및 워크샵/모임 진행(반경남)
- 브랜드 영향력 확장 온라인 노출 및 홍보(손현미)
- 연말 항목평가 툴 마련(김경호)

 


                                   브랜드분과: 좌로부터 김경호, 이용각, 박현진,손현미,반경남

*온라인소통분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 서로가 연결되어 즐거울 수 있는 곳이다
김정기, 김태진, 유동인, 김언화, 강정은,신영석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블로그에 배틀을 포스팅하는 스피드를 보여 주었다.

 


                                    온라인소통분과: 좌로부터 백승휴,김태진,김언화,홍난영,강정은,유동인


 


40라운드 블로그 배틀 바로가기 http://40round.tistory.com/1273


*교육분과

노진화, 안계환 : 자신의 달란트를 훈련할 수 있는 곳이다
월1회 정기교육- 4명 이상이면 개설/ 토요일 오전/ 오후 활용
테드엑스 40라운드 - 자신의 영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발표회
모든 사람들이 교육분과와 함께 강사가 되어 달라는 매력적인 화법으로 역량있는 분들의 참여가 가능한 분과였다.

 


                                   교육분과: 좌로부터 노진화,이윤화,박월선,안계환,김성민,김혜경

*분과별 토의
15분간의 분과별 토의를 통해 올 한해 지켜나갈 전략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분 자기약속

 

                                          이 안에 자기약속이 들어가 있답니다!!!
  1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2012년 지켜나갈 스스로의 약속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

2013년 1월 개봉됩니다.



*1월 생일자: 반경남, 백승휴, 조연심, 강정은, 홍난영
모두모두 생일 축하합니다



 


<공지사항>
2월 17-18일 워크샵
분과별 번개모임

노진화 대표의 진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제1회 40라운드 정기모임....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브랜드가 마구마구 업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모임 후 조촐한 비어타임을 가졌습니다.


 


모든 시작은 초록빛 설렘입니다.
바람과 비 그리고 폭풍과 같은 지난한 시간을 견디고 나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유혹하는 시기가 옵니다.
40라운드의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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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8일,, 음력으로 12월 15일 생일...
하지만 미리 앞당겨 축하해 준 많은 분들로 인해 가슴 훈훈한 시간을 선물받았다.

손현미 작가와 강정은의 총진행으로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의 생일이 알려졌다.
나를 제외한 10여 명이 카카오톡으로 작전을 짜고 써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것이다.
백승휴 작가님 스튜디오에서 깜짝 와인파티를 하려 했으나 결렬!!!
선릉역 샤브마니에서 정말 아름다운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해 주었다.

참석자: 김경호 대표님, 안계환 대표님, 백승휴 작가님, 손현미 작가님, 노진화 대표님, 강정은 ...

선릉 샤브마니에는 등심구이, 샤브샤브,스키야끼가 있다...


김경호 대표님의 탁월한 장소섭외력!!! 나의 5인의 멘토 중 한 분이신 그 분의 힘으로 선릉역1번 출구 동부그룹센터 뒤에 위치한
샤브마니라는 음식점에서 번개 생일파티를 할 수 있었다. 이 많은 음식을 눈 깜짝할 사이 다 먹어 치우고... 거기다 케익에 디저트까지... 함께 한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그 어느 날보다 그 맛이 일품이었다.


거기다 안계환 대표의 솔로곡 [겨울아이]로 내가 겨울에 태어난 것이 정말 행운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예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

Happy birthday to you~~~~



2년 전에도 아주아주 황홀한 생일파티를 해 준 기억이 난다.
어찌된 일인지 내 생일만 성대하게 챙겨주고 다른 이들의 생일은 대강 넘어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다들 나한테 맞을까봐 이렇게 해 주는 거라는데...

여하간 이번 생일에도 참 많은 선물을 받았다.
싸인 많이 하라고 워터맨 만년필, 돈 많이 벌라고 주황색 지갑, 아이패드 키노트 활용 잘 하라고 빔 프로젝트 연결선, 암웨이 비타민, 케익에 함께 한 사람들의 사랑, 사랑, 사랑

샤브마니 사장님의 깜짝 이벤트...


[번개이벤트] 바로 위 샤브마니 로고가 찍인 사진을 가져오는 분께는 무조건 10% DC를 해 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 내용을 바로 페북에 찍어 올렸다... 깨끗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생색나는 식사를 할 사람이라면 강추,,,
주소: 강남구 대치4동 891-47 샤브마니...

마무리 하는 시간에 가장 써프라이즈 한 선물은 바로 나를 아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생일축하 동영상 모음이었다.
반경남 의장님, 우지인 대표, 이용각 대표, 이민영 소장, 고우성 PD, 안계환 대표 딸, 강정은, 엄세용, 정우영, 백승휴 작가, 손현미 작가, 이윤정, 그리고 하진옥 원장님까지... 그리고도 몇 명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여하간 그 분들의 진심어린 생일축하영상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
이런 멋진 사람들이 바로 40라운드고, 북TV365고, 멘티고 멘토고, 소중한 인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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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축하해 준 분들께도 감사한다.
 


샤브마니를 나오니 아사이 맥주 모델 차승원이 나를 반겨 주었다. 선물로 준 케익도 잘 먹겠습니다.... 음식 너무 맛있었어요.... 깔끔, 정갈, 맛깔,,, 그리고 분위기까지...

그리고 집에 도착해 보니 [나는 브랜드다]를 출간한 미다스북스로부터 반가운 메일이 와 있었다.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조연심 작가님~!

미다스북스입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새해 더 이뻐지시고, 더 베스트 작가 되시고, 더 행복하세요. 인연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류종렬

 새해에는 더욱 더 값진 브랜드가 되시기 바랍니다. - 신동성(만 42세)

 좋은 인연 감사드리며, 2012년에도 건승하시길. - 임호

 012년 흑룡의 해, 용의 기운 받으시고 더 높이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꿔다놓은 보릿자루

 항상 밝은 에너지로 반짝반짝 빛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올해도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 조경식

 



와우!!!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행복 바이러스가 만땅 충전되었다. 참 행운아다. 인복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에도 21세기 북스 안현주 실장과 이지혜님, 이민영 소장과 함께 강남 교보 쏘렌토에서 맛난 음식을 대접받았는데... 새해 들어 복이 터져야 하는데 매일매일 배가 터지고 있다... 우지인 건강멘토에게 분명 혼날텐데,..
그래도 아름다운 밤이고 행복한 추억의 한 자락이다.
나를 아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제도 생일축하로 종각역에 있는 삼성증권 건물 33층에 있는 답클라우드에서 싱가폴 못지 않은 야경을 즐기면서 그것도 창가 자리에서, 분위기 있는 뷔페로 멋진 선물을 받았다. 멘티이자 인생 파트너 잡네트의 오형숙 고맙다...

어제부터 시작한 감사일기...
오프라윈프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책 읽기와 감사일기 쓰는 거였다는데 ...
하루 5가지의 감사한 일을 적으면 된단다... 적고 나서 보니 절로 가슴이 뭉클뭉클...
오늘도 역시 5가지보다 훨씬 더 많은 감사목록이 있어 참 행복한 하루였다.

나를 알고 나를 축복해 준 보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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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덩그마니 혼자 남아 내 삶을 정리해 보게 된다.
기억하고 싶은 일과 감사하고 싶은 일들...
그리고 다시 시작한 집필작업!!!
오늘이 지나면 다시 2012년의 하루하루가 숨가쁘게 지나가겠지...
올 한해 내 삶의 감사함을 기억하고 싶다.

북포럼 이주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1.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님께 감사해요
바쁘기만 한 딸과 며느리를 그저 예쁘게 봐 주시는 덕에 아무 불편함 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늘 그 자리에 계셔 주세요. 고맙습니다.

2. 하늘같은 남편에게 감사해요
좌충우돌 하는 내 삶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영원한 내 편이 되어주는 당신덕에 올 한해도 잘 넘겼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늘 곁에 있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3. 분신같은 두 딸, 유정이와 지호에게 감사해요
엄마역할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알아서 척척 잘해내는 딸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방학식날 상장도 몇 개씩 받아오고... 잠을 자도 예쁘고 밥을 먹어도 예쁘고 뒹굴거려도 예쁘고 책을 읽어도 예쁘고... 뭘 해도 예쁜 사랑스런 딸들에게 감사해요... 엄마 곁을 지켜줘서 고맙구나!

4. 온라인멘토 강정은에게 감사해요
2년을 넘게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는 정은이가 있어 든든한 한해였어요.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되고 설렙니다.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모델인 그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해요.

5. 감사행성 김경호님에게 감사해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응원하고 도움주는 진짜 든든한 멘토에요. 이번에 나온 [나는 브랜드다] 책의 표지디자인과 광고를 무료로 해 주셨답니다. 내년엔 월 천만원을 용돈으로 드릴 수 있을 만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에게 감사해요
늘 함께 있으면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는 멋진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빠글머리 컨셉의 가족사진을 보내주어 빵~ 터지게 한 주인공이기도 하네요. 늘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7. 건강멘토 우지인님에게 감사해요
차일피일 미루던 운동을 시작하게 해 준 우지인님에게 감사해요. 삶의 가장 큰 동력을 만들어주기 위해 혹독하게 훈련시켜주는 그녀 덕에 조금 더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년에도 자주자주 얼굴을 보며 건강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녀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8. 반경남 40라운드 의장님께 감사해요
"그게 아니고~~~", "한 놈만 패라"  겸손하면서도 열정적이고 무엇을 하든 팍팍 밀어주는 덕에 올 한해가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ROTC땜에 더욱 바빠질 테지만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 도강 김정기 대표님께 감사해요
영원한 오빠로 곁에 남아줘서 감사해요. 감각있는 디자인솜씨로 40라운드 블로그와 북TV365로고 등을 만들어 주었지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해요.

10. 노진화 대표에게 감사해요
크게 잘 해 준 것도 없는데 나의 존재로 인해 행복했다고 하니 나 역시 감사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행복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선물이겠지요. 내년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그대에게 건강과 에너지를 선물하고 싶네요.

11. 고우성PD님께 감사해요
제 꿈 중 하나인 토크쇼를 시작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고생하면서 시작했던 지난 4년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화려한 무대가 먼 미래의 모습이었을 겁니다. 생태계를 바꿔보자는 말과 동지로서 함께 하자는 말에 공감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열혈청춘!!! 함께 만들어갈 북TV365의 내년이 기대됩니다.

12. 임희영 작가에게 감사해요
올 초 인터뷰를 통해 첫만남을 가진 후 멘토로 여기면서 많은 인연을 연결해 주었답니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뜻있는 젊은 청춘들을 많이 만날 수 없었을 거에요. 내년엔 그녀 곁에 따뜻한 남자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봅니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13. 대한민국 최고MC 오종철님에게 감사해요 
지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오종철님... 오종철인기만들기프로젝트- 오인만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그대는 이미 대한민국의 최고 인기MC랍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프로근성을 배울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아름다운 아내의 내조가 더욱 빛나는 오프로를 완성해주고 있더군요... 북TV365 멋지게 만들어가도록 해요... 

14. 오형숙에게 감사해요
마음 속에 가장 큰 불꽃을 간직한 그녀가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그녀가 자랑스럽네요. 정신력만큼은 최고입니다.

15. 초딩친구 이윤정에게 감사해요
홍성 통나무집을 뒤로하고 인천에 자리를 잡아서 나의 아지트가 사라졌지만 내 맘의 안식처는 여전히 그녀 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보다 나의 건강을 먼저 챙겨주는 그녀가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16. 대학선배 예현미님에게 감사해요
마음의 평정을 찾을 때면 늘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정상적인 마음으로 돌아옴을 느낍니다. 거울처럼 맑게 비춰주는 그녀가 있어 행복합니다.

17. 안계환 대표에게 감사해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을 출간하고 그 공의 일부를 제 덕이라 말하고 다닌 답니다. 크게 도움 준 것도 없는 듯한데... 대쪽같은 신념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그가 있어 삶의 기준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함께 할 내년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18. 이용각 대표에게 감사해요

자신의 삶을 그림처럼 선명하게 그려가고 있는 그가 40라운드의 새로운 핵심멤버가 되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명확한 정리로 많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19.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에게 감사해요
올 해 제 소원 중 하나를 이뤄 주셨습니다. 1년에 책 한 권이상 출간하기!!! 바쁘기만 했던 한 해를 의미있게 정리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브랜드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 석산 진성영님께 감사해요
[나는 브랜드다] 캘리를 써 주시고 늘 감동어린 글씨를 선물로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안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듯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석산님을 알게 된 게 올해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랍니다. 감사합니다.

21. 캘거타커뮤니케이션즈 고윤환대표에게 감사해요
컴맹인 나에게 [나는 브랜드다 ] 앱을 만들어주고 자신의 멋진 삶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고 있어요. 덕분에 가을의 코스모스와 대관령의 안개낀 숲길, 동해바다의 시원한 푸르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2. 북포럼을 지키는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이주식,한윤모,김미영,노미경,홍순규,김미영님 외 많은 분들의 책을 향한 열정과 관심으로 북TV365가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갈 내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3. 이민영 소장에게 감사해요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려고 하는 마음 덕에 함께 있으면 행복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내년에도 함께 많은 것들을 이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4. 21세기북스 안현주 실장에게 감사해요
저돌적이면서 열정적인 그녀를 알게 된 게 제 삶의 또다른 돌파구가 될거란 예감이 듭니다. 무한신뢰를 보여주는 그녀에게 같은 마음으로 오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5. 메리케이 최정숙님에게 감사해요
든든한 후원자로 제가 하는 일을 믿고 밀어주신 덕에 행복했습니다. 그 믿음이 오래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않기를 기도합니다. 김미영님과의 인연도 감사합니다.

26. 하진옥 원장님께 감사해요
내게는 영원한 하재벌이신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른답니다. 이제 8년만 저를 후원하시면 평생 제가 그녀를 후원하며 살려고 합니다. 함께 할 인생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7. 나를 멘토라 부르는 많은 멘티들에게 감사해요
부족한 나를 멘토라 부르며 강의를 듣고 인터뷰를 했던 그리고 메일과 블로그에 글로 응원해주었던 그 손길 하나하나를 기억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게 하는 그대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 [나는 브랜드다]를 읽고 리뷰를 써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나보다 더 내 책을 사랑해준 많은 독자분들과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글로 적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때론 날카롭게 때론 감동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준 사람들이 있어 보다 책임감있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9. 40라운드 멤버들에게 감사해요
2년 이상 함께 하면서 회의도 하고 여행도 하고 브랜드업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시간들이 기억납니다. 그 시간들을 채워준 수많은 추억들의 주인공인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30.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학생들에게 감사해요
1기,2기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게 함께 해 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른답니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그 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1. 인스타 김영기 대표님께 감사해요
청평의 멋진 공간 인스타랩을 활용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려요. 올 해 의미있는 워크샵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공간의 미학을 제대로 선물해주신 대표님 덕분입니다. 아낌없는 믿음과 후원도 감사드리고요...

32. 조혜숙에게 감사해요
멀리 있지만 무한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있어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결혼생활 예쁘게 잘 하면서 자신의 꿈의 무대를 멋지게 펼칠 그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33. 신미란님에게 감사해요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에게 감사해요. 언젠가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내 삶을 응원해주는 그녀에게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34. 손현미 작가에게 감사해요
삶이 투명한 그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참 많이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지요. 같은 길을 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겠지요... 언제든 손 내밀면 따스하게 잡아줄 그녀가 있어 감사합니다.

35. '신의 손' 김여진 원장님께 감사해요
배움을 향한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그녀를 알게 되었음이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향한 그녀의 애정을 응원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6. 친구 염하용에게 감사해요
생각만해도 든든한 친구 하용이가 있어 이태원도 가보고 프랑스도 가보고... 그녀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친구멘토... 그녀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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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쓰다보니 내 곁에 참 많은 인연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곳에 언급되지 않은 더 많은 감사한 인연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에도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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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북TV365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booktv365

‎4년 전부터 200회넘게 매주 저자와의 생방송토크로 진행되었던 북포럼이 2011년 11월부터 참여형 지식미디어 북TV365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책읽기 문화를 선도할 북TV365는 아래 미션을 항상 염두에 두고 운영될 것입니다. - 지식 너머 지혜 - 배움 너머 성장 - 사람 너머 인생 현재는 "5인 5색 북토크" ( 날PD 고우성 - 날지식 날토크, 조연심의 브랜드쇼 - 책과 사람 사이, 오종철의 책이 사람이되는 톡북, 임희영의 가슴뛰는 청춘토크. 정진욱의 춤추는 책)를 매주 수요일 저녁에 생방송토크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1월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청춘 북밴드"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분야별 직장인들과 저자들의 전문적이고 리얼한 토크쇼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북TV365 페이스북 그룹 "북포럼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오프모임이나 생방송에 참여하였던 분들간의 커뮤니티도 형성되어있습니다. 북TV365의 이름대로 향후 365일 매시간 책과 저자를 통한 진한 멘토링과 실용지식의 생태계가 만들어질때까지, 수평적 참여형 네트워크로 계속 진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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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송년파티 Brand UP Party

강정은, 구미애, 김경호, 김선제, 김정기, 김향순, 노진화, 반경남, 백승휴, 안계환, 이윤화, 이용각, 조연심, 최병광
김언화, 김창, 김창화, 박현진, 우지인, 유동인, 홍난영


금색과 은색 헬륨가스 풍선... 레드엔 블랙 컨셉 의상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40라운드

한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힘이 되는 사람들, 40라운드



2011년 12월 21일 수요일 백승휴 스튜디오...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의 2주년 송년파티가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모두의 바램을 모아 정말 모처럼의 따뜻하면서도 의미있는 한 때를 보냈다.


40라운드 멤버들의 끼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촬영시간,..
최고의 포토그래퍼이자 포토테라피스트인 백승휴 작가의 연출대로 우리 모두는 삐에로가 되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대 만족이다. 올해도 기억에 남길 최고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었다.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의 케이터링...


40라운드 멤버 중 하나인 다이어리 알의 이윤화 대표의 케이터링으로 그 어느 송년파티에 뒤지지 않을 만찬을 즐길 수 있었다.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음식들,.. 아까웠지만 다 먹어치우는 대단한 식성을 지닌 40라운드이기에 그 어떤 일도 순식간에 헤치우나 보다.. 음식은 보는 게 반, 맛이 반이라던데... 여기다 김경호 대표의 와인까지 곁들여져 진짜 아름다운 밤이었다.



강정은의 아이디어로 40라운드 멤버들의 방명록이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무언가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그녀는 아마도 유치원선생하면 정말 잘 했을 것이다. 하긴 뭘해도 잘하긴 하지만...



와인 앞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백승휴 작가님... 그 덕에 사진촬영이 상당히 지연되었다. 술에 취해 카메라가 흔들렸을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정말 같은 포즈로 수십장을 찍어 댔다. 그렇게 해서 건진 사진들이 백승휴 작가에 의해 40라운드 블로그에 포스팅되었다.  http://40round.tistory.com/1230



각자 그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하느라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늘 무언가를 하고 짜여진 각본대로 살아오던 시간 속에 여유로이 흐르는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역시 어떤 모습이던지 40라운드 사람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반경남 의장님이 준비해 주신 금으로 만든 1억원짜리 수표...
1억 클럽을 결성하고 여기저기서 인증샷을 찍어댔다. 2012년에는 다들 대박나는 한 해가 될 거다.
유난히 황금빛이 눈에 띈다... ㅋㅋ 노진화 대표의 포스가 장난 아니다. 여러 남자를 거느린 모습이 정말 카리스마 작렬이다.


이 날 1대 의장이었던 반경남의장님의 진행으로 2012년 의장선출이 있었다. 만장일치는 아니었지만 출석인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내가 2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다들 좋은 시절 끝났다고 비관하는 모습이었다. ㅋㅋ 내가 그렇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었나 싶었다. 나름 부드러운 여자인데...
2012년에는 40라운드 개개인의 브랜드 뿐만 아니라 팀의 브랜드 업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결국 브랜드 있는 사람과 단체만이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는 거니까...


모처럼 정은이와 찍은 사진이 많았다.
정은이가 작정하고 들이대고 찍어댔던 기억이 난다. 늘 자신과 함께 한 사진이 적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여기저기 인증샷 천지다. 옆 사람이 어떤 자세로 있던지간에 그저 예쁘게만 나오면 된다는 식이다. 그래도 예쁘다. 젊어서 예쁘고 성실해서 예쁘고 능력있어서 예쁘다.



40라운드의 힘은 함께 가기 때문이다. 언제나 혼자인 듯 하지만 뒤돌아보면 함께 하는 사람들이기에 외롭지 않을 수 있다.
이 모습 그대로 오래가는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바램대로 2년 이상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봄,여름,가을 ,겨울을 나봐야 그 사람을 안다고 했는데 그 것도 두 바퀴를 돌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행운 중 하나다.


선물교환시간!!! 나는 반경남 의장님이 준비한 20만원 상당의 마담포라 가방을 받았다. 마치 짜고 친 고스톱처럼...
아싸라비요^^ 운발이 장난 아닌 한 해였고 2012년도 기대만발이다.

40라운드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멋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길 바라며...
2012년에도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고
개인의 브랜드도 업(UP)되는 한 해이기를 진심으로 빌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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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홀 401호!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와 강남구청이 공동주최하고 행복한 도서관재단,청소년멘토링 지글,IT지식방송 Talk IT에서 후원하는 송년특집 "책 나눔파티" 초대장이 완성되었다. 이제 저자를 비롯한 VIP초대자들과 일반 참가자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에 들어가면 된다.

당일 행사에서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의 유영만 교수님과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일상에서 상상으로 비상하라"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의 브랜드스토리를 토크쇼로 진행한다. 그리고 날PD 고우성의 "5년 후의 미래,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트랜드워칭'의 김경훈저자,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지니스 미래지도'의 김중태 저자와 생생한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다. 전체진행은 오MC 오종철과 임희영 작가가 맡는다. 온라인 홍보에는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수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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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압구정 지식방송국으로 향했다.
오늘은 북TV365의 비전과 28일 있을 북나눔Party에 관한 전반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한 미니 워크샵이었다.
다들 바쁜 5인들...(고우성, 오종철,정진욱,임희영 그리고 조연심과 강정은)
그래도 무언가를 함께 논한다는 것은 늘 설렘을 갖게 한다.
"지금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들" 이다.

아침 7시...언제나처럼 제일 먼저 도착했다.
맥도널드에서 1차 미팅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럴수가???

"8시 10분"
날pd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시간...  신발까지 짝짝이로 신고 올 만큼 바빴던 아침...
그 비밀은 1년 뒤 공개할 예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모였지만 의미있는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것은 늘 재밌다. 좌로부터 임희영,고우성,오종철, 조연심

이날 너무 서둘러 오느라 날pd님은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오셨다. ㅎㅎㅎ 대박이다.



아이스브래이킹 시간...
결국 지식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겨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
우리가 왜 연말에 북나눔파티를 하는 것인가?
방송 말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모여 있는 것인가?
북티비365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런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공통된 비전과 핵심가치가 필요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기 시작했다.

지식,이야기,책,웃음, 소통, 나눔, 글, 융합, 생각, 열결, 기회, 길, 삶, 판단, 지혜,시야, 젊음, 다양성, 철학, 깊이........


너무 많은 키워드들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었다. 이것을 공통된 핵심 메시지로 정리해 내지 못하면 우리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도 있었다. 모든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포스트잇에 우리의 생각들을 옮겨 적었다. 그리고 비슷한 느낌끼리 분류하기 시작했다. 3가지 갈래로 우리의 생각들은 분류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을 집중했다. 묶어진 단어들을 대변할 수 있는 보다 큰 의미의 단어는 무엇일까? 그렇게 여러번을 반복한 결과 우리는 북TV365만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북TV365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하는 조연심





 비전: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핵심가치 : 지식 너머 지혜
               배움 너머 성장
               사람 너머 인생


짧지만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얻은 비전과 핵심가치를 통해 우리는 일관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지식과 지혜를 모으니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왜 하나로 모일 수 밖에 없었는지를 다시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가 만들어 갈 길이 기대가 된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이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기록으로 남겨 주었다. http://onbranding.kr/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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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저 사고쳤어요.. 도와주세요.
어느 날 페이스북으로 강정은이 말했다.
언제인지 기억도 가믈가믈한 자신의 댓글이 당첨되어 멘티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자신의 멘토를 인터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무조건 해야 한다고,...

컬프는 문화마케팅 커뮤니티, 공연, 맛집 후기, 학술정보 등 수록하는 단체다. 이 곳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캠퍼스 멘토란다.

http://www.campusmentor.co.kr/

언젠가 강정은이 내게 말했다.
멘티와 멘티를 연결하고 싶고 그것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그리고 이미 두 명을 인터뷰했다. 엄세용과 김우식...
나도 곧 해야 할 텐데... 가장 가까이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줘야 함에도 늘 바쁘다는 이유로 뒷전으로 밀리니 미안할 따름이다.
그리고 강정은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 다양한 활동과 모임을 결성하고 이뤄나갔다.
보라매에 있던 바에서 멘토-멘티 모임을 시작으로 2011년 8월에는 제1회 청춘, 말하는 대로를 성공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함께 하는 이가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멘토를 만나고자 하는 강정은의 꿈이 전해졌던 것일까? 캠퍼스멘토의 세 그룹 중 한 그룹에서 강정은을 멘티로 선정했고 그녀를 인터뷰했다. 그리고 강정은의 멘토로 나를 인터뷰하러 압구정 지식방송국으로 세 명의 젊은 청춘들이 찾아왔다.

캠퍼스 멘토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캠퍼스멘토 인터뷰어: 김하정, 황예은, 이민섭...
SBS TV드라마<천일의 약속> 수인공 수애처럼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처럼 자주 까 먹는다. 나이 때문인듯 하고,..
남자분 이름을 까먹었었는데 댓글로 알려 주어 수정해 올렸다.

둔필승총: 어설픈 기록이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 -- [쓰고 상상하고 실행하라] 문준호 저자
요즘 내가 의존하는 것이 바로 기록이다.. 스쳐가는 기억이나 짧은 이야기라도 적기 위해 노력한다. 기억이 나를 배신한다는 것을 여러번 실감했으므로,,,

[내가 만난e-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난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요즘은 자주 인터뷰를 당한다. 뭐가 되었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늘 새로운 열정과 도전을 느끼게 하니까...

캠퍼스 멘토 "나는 멘토다 프로젝트"에 나올 세 명의 멘토 중 한명이 바로 나란다... 이런 황공할 데가..
더 많은 훌륭한 멘토가 있음에도 멘티 하나 잘 둔 덕에 유명세를 탄다... 강정은 고맙다.

내게 한 질문들이다..

Q: 지식소통가가 무엇인지?
A: 세상의 가치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 글을 쓰고 인터뷰를 하고 토크쇼를 하고 강연을 한다. 물론 삶을 여유롭게 하기 위해 여행도 한다...

Q: 대학 생활 하면서 멘토가 있었는지?
A: 그땐 멘토라는 개념이 없었다. 사수라는 말이 있었나? 사회에 나와 멘토가 있었다. 난 멘토는 전인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멘토도 사람이었다. 그리고 교훈을 얻었다. 분야별 멘토를 두어야겠다고... 난 5명의 멘토가 있다. 친구, 여가, 건강, 미래, 재정... 그러다보니 주위에 멘토 투성이더라.. 인복이 많다는 것은 사람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온다.

Q: 대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A: 사회 초년생일때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고, 나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스스로 준비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준비될 때까지는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과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혹 누군가가 나를 이용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끝까지 가 봐라. 먼저 관계를 끊지 마라. 그렇게 해서 얻은 교훈은 모두 내 것이 된다. 너무 몸 사리지 말라고 주문하고 싶다.

Q: [나는 브랜드다] 책 내용을 소개해 달라.
A: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개인브랜드다. 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방정식이 있다.
개인브랜드 5T = { 재능Talent + 훈련 Training + 소통 Talk} x 시간Time x 타이밍 Timing

지금은 대학생이므로 하고 싶은 것을 해라. 그리고 죽어라 훈련해서 나 아니면 안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라. 그리고 소통하라. 시간을 견디면 자신이 주인공인 때를 만나게 된다. 그게 바로 브랜드다.

그리고 하나 더 기록하라....

대학교 3학년인 그들의 청춘이 예뻐 보였다. 난 그시절 무엇을 했던가?


이 날은 아침 7시부터 압구정에서 북TV365 워크샵을 진행하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이 날 오MC 오종철의 사람이 책이 되는 톡북 토크쇼가 진행되는 날이었다. 캠퍼스 멘토 친구들에게 방송을 보게 하고 자리를 나와야 했다. 다음 날 40라운드 조찬이 기다리고 있었고 더이상 체력이 남아있지 않았음이다. 미안하다. 그래도 멋진 최고 MC 오종철씨와 기념촬영을 했다.


[나는 영화가 좋다] 이창세 감독님과의 오종철 토크쇼...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만 봐도 그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2012년 1월 캠퍼스멘토의 "나는 멘토다" 프로젝트가 기대된다.
이 내용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했다. 그러면서 내 사진모음을 공개했다.. 헉!!1 이상한 사진이 더 많다.. 그래도 함께 한 추억이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진짜 대박이다. 기록과 정리의 달인 강정은이 아니면 지워졌을 기억들이다... 멋지다. 그리고 고맙다.



 이렇게 글로 적으면 오래도록 기억된다.
김하정 http://blog.naver.com/wjddlfksp20?Redirect=Log&logNo=70125608949
강정은 http://onbranding.kr/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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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5일 강남교보문고 23층 다목적홀
삼성생명 챔피언, 재정전문가, VIP 마케팅의 대가라 불리는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
검은 정장차림의 200 여명이 넘는 삼성생명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행사장은 그녀의 성공과 열정을 닮기 위한 열기로 가득차 있었다.

저자 배양숙과 진행자 오종철


네, 최종학력은 고졸입니다!
가정형편상 대학진학을 포기한 그녀가 선택한 첫 번째 직업은 삼성생명 공채 고졸사원이었다. 사무직으로 출발한 배양숙은 특유의 열정과 호기심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을 풀어나갔다.

배움에 목말랐던 그녀는 대학 최고 경영자 과정, 인문학, 매일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세계지식포럼 등을 통해 남들과 다른 지식을 습득하기 시작했다. 그런 노력에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필요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VIP마케팅은 시작되었다.


결국 그녀의 꿈이 하나둘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그녀 주위의 멘토들의 도움도 컸다.
이 날 그녀의 멘토 중 한 분이 무대에 나와 축하인사를 건넸다.
철학자이시기도 한 최진석 교수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지금 자기가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되는 일을,
바라는 일이 아니라 바람직한 일을,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브랜드다]에 나오는 개인브랜드의 첫번째 T 즉,  자신의 재능(Talent)에 맞는 일을 하라는 주문과 같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잠시 감미로운 재즈 축하공연이 있었다.
앵콜로 "Over the Rainbiw"를 감상할 수 있었다.
기존의 출간기념회와 달리 공연과 강연을 연결한 것은 바로 북티비365의 오MC 오종철의 기획 때문이었다.
그는 지금 북티비 365에서 사람이 책이 되는 톡북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종철의 말하는 블로그 바로가기 http://ohmc.me/

책을 든 손이 강정은 자기 손이라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에 댓글을 남겼다.


배양숙 브랜드...
내 삶에 용기를 적용하여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고 FC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사람
그녀가 꿈꾸는 브랜드의 모습이었다.

현재 연봉 10억이 넘는 그녀가 말하는 돈 잘버는 비법...
"힘이 안들면서 돈이 술술 들어오는 직업은 없다. 일이란 힘든 법이다. 그러나 '즐겁게' 힘들다면 바로 그것이 나의 체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기 체질에 맞는 곳, 그 자리에 있어야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 있다. "

강연회 후 사인을 위해 길게 늘어선 사람들... 배양숙님은 사인을 해 주고 직접 한 명씩 안아주고 했다.

배양숙의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출간기념회를 진행한 오MC 오종철

새로 만들어진 명함을 들고 나도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기를 넣어주며 사인을 해 주고 있는 배양숙님

배양숙님과 조연심은 인증샷을 찍었다.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간 여파로 얼굴이 삭아 보인다. ㅋㅋ

배양숙님이 직접 해준 사인..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배양숙님이 말하는 대로 첫 인연 귀하게 오래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그녀가 이룬 업적이 그저 운에 불과하지 않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그녀의 책 [걷는 자 닿고 행하는 자 이룬다]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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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인터뷰
이 인터뷰는 다이어리 알 이윤화 대표의 소개로 전주시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전주한식 문화마케팅 컨설팅 사업]관련으로 명인과 향토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술 담그는 항아리를 직접 열어보이는 이강주 전수자 명인 고천 조정형 선생님

 

 

 내가 갈 길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었다

고천 조정형 명인은 술 빚는 무쇠솥이 땅속에서 치솟아 오르는 태몽을 꾸고 태어났고 그런 연유로 솟 정()자를 넣어 정형이라고 외가 어른인 가람 이병기 시인이 직접 이름을 지어주셨다. 대학에서 양조학을 전공하고 목포의 삼학소주에 입사하면서 술과의 긴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 후 25년간 술공장의 공장장으로 주조사 1급 자격증을 따며 실력으로도 뒤따라올 자가 없을 만큼 양조에 몰입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전통주를 제대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 여를 전국으로 떠돌며 전통주에 대한 자료수집과 숨은 기술자들을 찾아 다니며 일일이 전통주 제조에 관한 정보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잘 나가던 공장장이 그렇게 전국을 헤맬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미친 놈이라 손가락질 했다. 심지어 집안 사람들조차 그와 만나는 것을 꺼려했을 정도였으니 다른 사람들은 이루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그렇게 모은 전통주 제조법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제주도에 내려가 전통주 200여 가지를 직접 빚어보았고 수많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 수 차례 생을 포기하려 했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어떤 난관인들 극복하지 못할까

용기를 내어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찾아야 할 우리술 우리땅에서 익은 우리술이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그렇게 해서 88년 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았고 96년 농림부 명인 칭호를 받을 수 있었다.

 94 KBS에서는 [그 집에는 술이 있다]는 제목으로 술과 함께 한 외길인생인 그의 삶 자체를 집중 조명했다. 태어날 때부터 술과의 인연을 가지고 있는 그는 KBS가 시행하는 전북 어른상을 제일 먼저 수상한 부친이 남기신 일기를 보며 기록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일일이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 그 과정을 통해 6대 선친 때부터 비법으로 빚어 내려오던 전통 가양주인이강주면허를 획득하여 전주이강주 회사를 설립했고 하면 된다 굳은 신념과 나는 오직 나의 길만을 가겠다는 고집스러운 집념 하나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면서 이제는 민속주 제일의 맛과 매출액 최고, 수출량 1위의 자부심과 성취감으로 제 2공장을 건립하여 과일주 생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강주 재료에 들어가는 율금을 직접 캐내 보여주고 있는 고천 조정형 명인



 전주이강주를 운영하면서 은행에서 단돈 10원도 빌리지 않을 정도로 내실있고 튼튼한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고천 조정형 명인은 향후 자신의 이름을 딴 고천술박물관에서 자신이 평생을 바쳐 익힌 술제조법을 후학들에게 전수해주고자 하는 뜻을 비쳤다.
고천 조정형 명인은 명주 만드는 법을 제대로 전수하기 위해 [명주보감]을 집필했다.



2011년 대한민국우리술대축제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통령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전주이강주는 힐러리, 반기문 총장이 부산에서 있을 행사에 축하주로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주라는 데 이견이 없다. 평생 술과 함께 한 인생을 살았던 고천 조정형 선생은 지구촌 곳곳에서 이강주가 최고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나오도록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명주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내 인생의 마지막 바램인 주조전문 특수대학 건립과 장학 재단 건립의 꿈이 빠른 시일 내에 현실로 다가와 대한민숙 양조기술의 메카가 되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날 내가 여기까지 했으니 남은 부분은 너희들 몫이라고 웃으면서 후학들에게 물려주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 주겠단다.

전주 이강주 바로가기 http://www.leegangju.co.kr/



전주이강주 공장 앞에서... 강정은,고천 조정형 명인,




오전에는 술공장, 오후엔 농악단, 저녁엔 저술에 힘을 쏟고 있는 조정형 명인각자 자기의 일에 충실한 것이 결국 애국 아니겠느냐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3년 연속 잘 되는 기업은 없다며 올라갈 때 내려갈 것을 대비해 행동(연구, 실험, 독서 등 )하며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스타는 나의 인간 됨됨이를 보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는 거라며 늘 깨끗한 경영을 강조했다.

전주이강주가 전통주로서 전주를 대표하는 술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승화되기를 희망하는 바다.

 

                                                   

고천 조정형 명인의 [명주보감]과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를 저자사인해서 선물로 주고 받고 인증샷...



고천 조정형 선생님...
행복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강주 선물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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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저녁 압구정 지식방송국에서는 북티비 365의 첫 출범 방송이 있었다. 5인5색 북토크쇼로 준비하고 그 첫 무대는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였다. 북티비365는 매주 수요일 저녁 저자와의 대화를 5명의 칼라에 따라 다르게 방송하는 신개념 토크쇼이다. 1,000회가 넘게 생방송 토크쇼를 진행한 고우성PD, 한국경제 WOW TV 스타북스 진행자 정진욱 대표, 개그맨이자 전문MC 오종철, 저자이자 드림비즈포럼 공동대표인 임희영, 지식소통가이자 저자인 조연심이 모여 만든 북티비 365는 새로운 지식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책에 미친 청춘>의 김애리 저자와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는 저자의 개인브랜드 현 주소를 점검하고 개인브랜드 구축 방정식 5T에 얼마나 부합되는지를 확인하고 스스로 개인브랜드를 확장하여 브랜드 업(Brand UP)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지식소통 조연심의 토크쇼다. 5T는 [나는 브랜드다]에 나오는 개인브랜드 방정식이다.

        개인브랜드={재능(Talent) + 훈련(Training) + 소통(Talk)} * 시간(Time) * 타이밍(Timing)








김애리 저자는
현재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제조기술센타에서 중국어 담당업무를 하고 있고 3권의 책을 낸 저자고 서정문화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이 신인문학상을 받아 등단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중국어 번역에 통역까지...아직도 20대 젊은 청춘인 그녀는 자신이 꿈꾸는 대로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살아가고 있는 부러운 청춘 맞다. 누군가 그러던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저서) [중국생활백서 TIC], [20대, 꿈의 다이어리],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저자의 꿈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삶을 사는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고 특히 책을 읽을 때 행복합니다. 하고 싶은 일의 하나인 글을 쓸 때 행복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도 행복합니다.

1,000권의 책을 언제 읽었나?
집에서 아버지가 늘 책을 읽고 계셨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저도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17세 부터 지금까지 (현재 29세) 끊임없이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어떤 해에는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어떤 해는 그보다 덜 읽기도 했어요. 습관적으로 책을 읽었는데 다독하는 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독서 외에는 할 게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책을 쓰고 싶다는 욕구때문에 책을 더 많이 읽게 된 것도 같구요.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는?
40대에 브랜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공지영, 신경숙과 같은 작가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고 싶습니다. 저도 힘들 때 책을 통해 위로를 받은 것처럼 제 책을 읽고 누군가도 그렇게 위로를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자신의 재능(talent)은 무엇인가?
글쓰기와 책읽기에요. 그리고 48시간 법칙에 따라 하고 싶은 게 생기면 48시간 안에 무조건 하는 실행력을 갖고 있어요. 사실 저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브랜드작가, 강연가. 사업가, 세계여행가도 되고 싶고 꿈목록 리스트도 200개가 넘어요.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서 일기장만 100권이 넘구요... 전 책을 읽은 후 서평집을 써 놓습니다. 그 서평집에는 저만의 느낌과 좋은 글귀를 기록해 놓았구요 평생 옆에 두고 읽고 싶은 책도 기록해 놓았어요. 각 분야별로 어떤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알 수 있도록 분류표를 만들어놓기도 했구요... 이번 책 [책에 미친 청춘] 또한 서평집에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었어요.


김애리의 [책에 미친 청춘]



어떻게 훈련(training)하고 있는가?

삼성전자를 다니면서 책을 쓴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저도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하지만 밤 시간과 주말을 활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책 읽을 시간을 위해 자투리시간을 많이 활용해요. 하루 10분만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으면 한 권 한 권 쌓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잠이 많았어요.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잠을 줄여야 했지요. 지금은 8시간씩 자다가 4~5시간으로 줄었어요.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니 결국 잠을 줄이게 되더군요. 거기다 여성가족부 위민넷 기자로 활동하고 칼럼을 쓰고 강연도 하고 놀기도 해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제가 해야 할 것을 하는 것, 이게 바로 저를 훈련시키는 방법이랍니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 "책과 사람사이"


소통(Talk)이 중요한 시대인데 어떻게 하고 있는지?

온라인은 잘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블로그는 1년 전부터 다시 시작해서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답니다. [우주는 그녀의 놀이터]라는 제목의 블로그처럼 저는 우주를 놀이터 삼아 놀고 싶습니다. 해마다 이루고 싶은 꿈을 적은 버킷리스트 뿐만 아니라 프로필도 업데이트 해 놓았지요. 페이스북은 아직 안 하고 있는데 이번 토크쇼를 계기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김애리 저자의  버킷 리스트

출처: 김애리의 블로그 [우주는 그녀의 놀이터]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aeri1211



세계견문록이라는 20~30대 젊은 여행작가들의 모임을 통해 끊임없이 열정을 키워가고 있어요.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거든요. 그들 또한 이미 책을 출간한 작가들이에요. 평창을 알리기 위해 전국일주를 마친 사람도 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서로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마구 떠올라요.

제가 부동산 경매를 시작한 이유는 친구 중 한 명이 경매를 통해 집을 3채나 산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쉽진 않네요. 그래도 몇 달 동안 열심히 하면 될 거라 생각해요.

편입니다. ' height=335>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시간(Time)은 어떻게 견디고 있는지?

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에요. 내년 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도 있구요.. 하지만 혼자만의 여행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전 고민이 생기면 내색하지 않고 혼자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된 후에 나타나는 편입니다. 어차피 문제의 답은 저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아직 20대인 저는 40대 쯤에 저의 본격적인 무대(Timing)가 펼쳐질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바라는 브랜드작가가 되는 거지요. 그 꿈을 위해 저는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쓴 답니다.



그 많은 책 중 단 한 권을 꼽는다면?

사실 그 질문이 너무 어려워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도 한 권을 꼽으라고 하면 앤서니 드 멜로의 [깨어나십시오]를 택하고 싶습니다. 공지영 작가가 이 책을 읽고 충격을 받고 연속해서 3번을 읽었다는 말을 듣고 저도 읽기 시작했어요. 머리를 무언가로 얻어 맞은 것 같은 충격과 함께 제가 그동안 고민하던 것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 책이기도 합니다. 기독교 서적이지만 제 인생의 단 한권의 책으로 자신있게 추천할 책이네요.

앤서니 드 멜로의 [깨어나십시오]




 


뒷풀이 토크 중


1시간 30 여분의 정규 토크쇼가 끝나면 오프라인에 참석한 사람들이 저자와의 허심탄회한 뒷풀이 토크를 한다. 이 시간을 통해 보다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간다. 책만 읽는 것보다, 사석에서 그냥 만나는 것보다 저자와의 뒷풀이 토크는 더 많은 세계를 알게 해 준다. 이런게 북포럼의 매력 중 하나이겠지...

긴 시간 난처한 질문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잔잔한 호수처럼 답변을 하던 김애리 저자를 보고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역시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어 다르다. 마치 바람한 점 없는 호수같다." 그녀의 저력과 내공을 읽을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다.


김애리 저자의꿈인 40대 브랜드작가로 위안이 되는 책을 쓰기를 희망합니다.


이렇게 해서 북티비365 첫 방송 지식소통 조연심의 브랜드쇼[책과 사람사이]는 마쳤다.
다음 주에는 화요일 홍대 카톨릭 청년회관에서 오종철씨가 진행을 맡고 나의 신간 [나는 브랜드다]를 가지고 토크쇼를 한다. 역시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북티비365 블로그 생방송보러가기 http://www.booktv365.com/

페이스북 북포럼  저자와의 대화 http://www.facebook.com/#!/groups/bookforum.member/

페이스북 북티비365 페이지 http://www.facebook.com/#!/booktv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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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는 지식사회라 말한다.
각자가 가진 전문지식으로 상대방의 성공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연대가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사회다.

북티비 365의 출범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생각이 비슷한 전문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브랜드를 구축해가고 있다가 어느 날 광화문 올레KT 카페에서 모였다. 그렇게 모인 사람들은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사회의 신지식 네트워크의 모습에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식방송국에서 북포럼을 진행하는 고우성PD
방송인이자 자신의 이름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교육과 공연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오종철
한국경제 WOW TV 스타북스에서 7년여간 저자와의 대화를 이끌어가는 정진욱 대표
저자이자 2030 쉬즈컴 카페를 운영하고, 청년창업 비즈포럼을 운영하는 임희영
지식소통가로 저자,강사,인터뷰어,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조연심

여기에 온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합류한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매주 금요일 조커(모닝커피의 준말)를 위해 광화문 스타벅스에 모여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300255689985944

우리의 이런 모임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는 새벽 6시부터 각자의 칼라에 맞는 이미지를 찾아주기 위해 고민을 하고 멋진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었다.


여기에 각자의 분위기에 맞게 개인별 프로필 사진을 찍어 주었다.


또 한명의 재능기부...
CI, BI 전문가 김정기 대표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북티비 365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멋진 CI를 만들어 주셨다.


역시 김정기 대표님이다. 짱짱!!!

이렇게 만들어진 CI를 바탕으로 우리의 인재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여러가지 응용버전의 디자인물을 만들어낸다.


환상의 팀이다... 뭐든 할 수 있을 기세다...
북티비365가 만들어갈 지식세상...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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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번째 신간 [나는 브랜드다]가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석산 진성영님의 '나는 브랜드다'캘리와 로드스카이 김경호대표의 표지디자인이 만들어 낸 최고의 작품 [나는 브랜드다] 표지...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칭찬은 책 참 잘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10월 25일 미다스북스 임 호 부장과 함께 찾은 YES24 북러닝 촬영 현장!!!
아침부터 북티비365의 진행자들과 새벽부터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느라 헤어와 메이크업이 완벽한 상태로 그나마 외관상 준비는 완벽했지만 그냥 몸만 가면 되는 줄 알았던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대략난감이었다. 진짜 몸만 간 것이다.
그러나 프로는 어떤 순간에도 완벽하게 대처해야 하는 법!!!
결국 강의할 자료로 만들어 놓은 ppt 파일을 보고 즉석에서 10분짜리 동영상 강의를 하게 되었다.

 


일단 YES24로고가 있는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YES24 홈페이지와 카페에 광고를 하기 위함이란다. [나는 브랜드다] 책을 들고 가볍게 미소지으며 기념촬영을 했다.



그리고 마이크 테스트를 하고 기존 동영상 강의 샘플을 보여 주며 이것 저것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계신 YES24 스텝과 PD님.
난 마음 속으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만감이 교채했다.
한 강의 당 주어진 시간은 10분,...
그안에 내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카메라 앞에 섰다.
QUE! 사인이 나고 3초 후에 인사와 함께 시작하면 된단다.
피디의 큐 사인이 떨어졌다.
난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고 인사를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나는 브랜드다]의 저자 조연심입니다. 오늘은 개인브랜드가 필요한 시대적 이유와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다섯가지 요소인 5 T, Talent, Trainig, talk, Time,Timing 중 첫 번째 요소인 탤런트, 자신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을 찾는 방법, 브랜드 자산을 진단하고 설계하는 방법, 이미지 전성시대에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 꿈 너머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 나갔다.

타이머가 10분을 가리키자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마무리 멘트를 시작했다.

오늘은 당신의 꿈을 완성하는 개인브랜드HOW47 중 당신의 재능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식소통가 조연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우~~~~~~~~~~

작가와 피디의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나머지 4강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1데이 1칼럼

언제나 그렇지만 하나를 완성하고 마무리할 때마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을 한다. 오늘의 이 작업도 분명 머지않아 나를 기억시키는 또다른 자리에 증거로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피곤함을 이길 수 있는 또다른 이유가 된다. 또한 이런 사진이 남을 수 있는 것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있어 가능한 일이다. 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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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중앙대학교에 포토에세이 수업을 하러 온다.
교정의 낙엽이 시간을 더해 깊은 색을 내 뿜고 그에 따라 하늘빛도 점점 깊어가고 있다.

포토에세이 6주차 칼럼과 에세이, 돈이 되는 글쓰기 수업이다.
우리의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이 아니라 실용적인 글이다. 세상 도처에 글쓰기가 필요치 않은 곳이 없어 보인다. 하다못해 간단한 문자메시지에서조차도 실용적 글쓰기는 필요하다. 감성적인 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칼럼과 에세이는 정확하게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초보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형식을 나눈다는 게 더 어렵다. 하지만 영어에서 시작한 구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무작정 쓰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다.


나를 표현하는 1분 스피치를 위한 아주 짧은 에세이 쓰기...
가장 어려운 게 바로 나에 대해 쓰는 글쓰기다. 머리에 쥐가 나고 손이 곱는 것 같고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은 이 기분!!! 다 안다.
그래도 이런 과정을 통해 어느새 나와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내가 아는 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아주 짧은 1분 동안에....




포토에세이에서 말하는 에세이 형식...

서론: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밝힌다.
본론: 주장 1 과 사례 및 논거
        주장 2와 사례 및 논거
        주장 3과 사례 및 논거
결론: 정리 및 각오, 의견


말을 잘 하고 싶은 경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이 조금은 논리적으로 (똑똑하게 보이기도 하다) 보이면서도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잘 할 수 있는 형식이기도 하다.

[돈이 되는 글쓰기]

흔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상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라 여긴다. 더 많은 표현, 더 많은 혜택, 더 많은 서비스를 나열하는 식으로는 상대를 사로잡을 수 없다. 이미 너무 많은 정보가 세상에는 널려 있으니까...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글쓰기
그것이 바로 돈이 되게 하는 글쓰기다. 그리고 선택권은 언제나 상대방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그래야 기분좋게 선택가능하다.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글,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는 글, 저 사람이라면 함께 하고 싶다고 여길 수 있는 글이 돈이 되는 글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행복한 글쓰기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핵심이다. 글을 쓰는 목적은 바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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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날 내가 받은 최고의 글 중 하나다.



나의 세번째 책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신 석산 진성영님이 보내주신 선물이다. 내가 누구가에게 소중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가 내게 소중하게 변한다는 건 아마도 일상을 공유하기 때문일거다. 참 감사한 일이다.
  석산 진성영 http://blog.naver.com/jsungyoung

수업 시작 전 선물로 받은 사진 한 장이 또 나를 설레게 했다.



 

" 멋지게 가을하늘을 가르는 비상 "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다. 올해 나의 목표 중 하나인 출간을 마무리했으니 수고한 나에게 상이라도 주어야겠다. 생각만으로도 기쁘다.



늘 함께 해 주고 있는 조교 강정은 양과 멋진 백승휴 작가님... 근데 백작가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궁금^^

2011년 11월 8일 저녁 7시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고 싶은 소중한 분을 초대하고 싶어요,^^  함께 해요...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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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협업네트워크의 산물  '나는 브랜드다'

 

 




2011년 10월 20일
조연심으로 된 세번째 책 [나는 브랜드다]가 출간될 예정이다. 1년에 1권씩 책을 내겠다는 목표가 올해로 3년째 지켜진 셈이다. 특히 이번 책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표지를 통해 진정한 협업네트워크를 이뤘기 때문이다.

첫째, 표지에 가장 핵심이라고 하는 타이틀 서체를 SBS' 나쁜 남자'의 타이틀 서체를 쓰셨던 석산 진성영님이 써 주셨다.
석산 님은 현재 박형미 회장이 있는 파코메리의 방송 과장이다. 그와의 인연은 손현미 작가의 [화장하는 여자]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로에서 공연했던 [화장하는 여자]에 파코메리 박형미 회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단체관람 온 날 방송촬영 차 오셨다가 명함을 교환한 뒤 간혹 문자나 카톡으로 멋진 캘리가 들어간 사진을 선물로 보내주곤 했다. 얼마나 감동이던지...



석산(石山) 진성영
전남 진도 조도(鳥島)출생
前,초당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前,한성대학교 경제경영대학원 MBA과정 수료

現,독도사랑회 자문위원

現,캘리그래피 작가

 *대표작

SK텔레콤 사내보 인사이트3호 '기본'메인카피(2008)

목포MBC '난영가요제' 타이틀서체(2008) 
KBC광주방송 보도특집 '나비곤충! 세상을 깨우다' 타이틀서체(2008)
여수MBC 특집다큐 '사타,이 땅은 가야였다' 타이틀서체(2008)

목포MBC 보도특집 '강진청자,세계화의조건' 타이틀서체(2009)

SBS수목드라마 '나쁜남자' 타이틀서체(2010)

탤렌트 김성환의 '술 마시는 이유' B.I(2011)

정광태 30주년 기념 '독도는 한국땅' 싱글앨범 자켓 타이틀(2011)  
김건모 2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앨범(한정판) 타이틀(2011)
KBS2 새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타이틀서체(2011)
 
*전시회 및 대회
독도 고지도展 관련 캘리그래피 특별초대전('2009년 4월)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문화예술올림픽)캘리그래피 부문 초청작가('2009년 9월)
제1회 대한민국 캘리그래피대전 입선('2010년 11월)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를 쓰는 붓쟁이석산 사이트
http://blog.naver.com/jsungyoung
http://kr.blog.yahoo.com/imukhyang
http://blog.daum.net/imukhyang 

http://www.facebook.com/jsuksan 



이런 멋진 선산님께 이번에 나올 책의 타이틀 서체를 부탁드렸다. 그리고 온 첫 번째 작품...


WOW!!! 보기만 해도 절로 꿈이 완성될 것만 같은 힘이 실려있는 캘리그라피 작품...
캘리 하나만으로도 그 어떤 디자인도 필요없는 완성된 표지가 나올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다.

그 후 한 차례 수정요청에 약간의 칼라를 가미한 보다 인상적인 서체가 탄생했다.


이런 게 바로 캘리그래피구나! 를 고개 끄덕이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이렇게 멋진 캘리를 표지에 어떻게 디자인하느냐가 관건이었다. 그 작업은 실력있는 디자이너 로드스카이의 백은아 팀장이 맡아 주었다.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에서 함께 활동하고 하늘길에 대한 모든 것, 항공타임테이블 [로드스카이]를 발행하고 한경 BNT News International 잡지를 만들어내는 김경호 대표의 선물이었다. 정말 궁금했다. 어떤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나올지가... 그리고 4가지 변형된 표지 디자인 시안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많은 작품들 중에 하나를 고르기란 너무 힘들다...
여러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얻은 결론!!!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게 되면 바람개비처럼 그 영향력을 멀리 퍼뜨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바람개비가 들어간 디자인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그 디자인에 캘리를 변형하여 다른 느낌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1차 표지 디자인 컨셉이 결정되었다.

'바람개비 날개를 다섯개로 하면 어떨까? 개인브랜드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5T (Talent,Training,Talk,Time,Timing)가 필요하니까'
'바람개비 날개는 그대로 가고 바람에 하나의 날개라 흩날리면 어떨까?'
'캘리가 강하니 다른 디자인 요소는 조금 흐리게 하여 타이틀 서체를 강조하면 어떨까?'

이런 저런 논의를 거치고 로드스카이 백은아 팀장님이 보내준 바람개비 변형 디자인 시안을 볼 수 있었다.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을 보이는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그 과정을 옆에서 하나하나 지켜보는 맛도 쏠쏠한 것 같다. 이렇게 변형된 것 중에서 이제 하나를 골라야 하는 순간이 되었다. 그런데 미다스북스 사장님의 갑작스런 제안!!!

"다른 이미지로 갑시다!"

허걱! 하는 순간이었다. 지금까지 한 것도 장난아닌 작업이었는데 다시 시작해야 한다니... 책의 표지 하나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들어가는지 이제사 조금은 알 수 있을 거 같았다.

"깨끗한 이미지에 '나는 브랜드다' 캘리가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맨 처음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의 생각도 그러했었다. 흰 바탕에 캘리가 두드러지게 하는 기법을 사용하면 가장 강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역시 오랜 시간 감각있는 잡지를 펴낸 대표님이라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수정요청을 거쳐 다시 태어나게 된 [나는 브랜드다] 표지 디자인...




2011년엔 그 어느 해보다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힘든 시간이 될 거라는 미래예측까지 들먹이며 화사한 느낌의 표지가 눈길을 끌거라는 의견에 힘입어 깨끗한 배경의 '나는 브랜드다' 가 본 책이 되고 화려한 색상의 띠지를 둘러 보다 강렬한 느낌을 주기로 한 것이다. 이런 이미지가 책에서는 어떤 기법을 활용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나올지는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말머리에 써 놓은 대로 브랜드의 원칙 하나는 명확해 보인다.

브랜드 내가 만들고 상대방이 완성하는 것이다 -- 브랜드PD 김경호

이 긴 과정을 함께 고민해 주고 완성해 주신 석산 진성영님, 로드스카이 백은아 팀장님, 미다스북스 모든 분들 및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진정한 지지자 김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어플을 약속해준 캘거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고윤환 대표, 프로필 사진으로 나를 완성해 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작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직접 트레이닝을 해 준 피트니스계의 여제 우지인 그리고 booktv365로 함께 뭉쳐 최고의 홍보를 약속해준 지식방송 북포럼의 고우성PD, 대한민국 행성MC 오종철, 한국경제 WOWTV 스타북스 정진욱 대표, 2030 여성멘토 임희영 작가, 먼 일본에서 응원해주는 오사카상업대학 양형은 박사님께도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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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  http://onbranding.kr/961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포토에세이 워크샵 
'나는 작가다!' 1박2일 스토리



강경애님이 준비해주신 달콤살콤 든든간식
직접 저린 레몬으로 만든 레몬차와 밤속이 들어있는 주먹만한 송편 그리고... 두번이나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이름도 처음듣고, 보기도 처음보고, 먹기도 처음먹어본...
<포토에세이> 1기 하진옥원장님의 스페셜간식
동글동글 도라에몽 소세지와 TOP커피! 




조연심 선생님과 하진옥 원장님.
두분의 미소는 찍는 나로 하여금 씨익- 미소짓게 만든다. 참 넉넉하고 진솔한 행복
주먹만한 왕송편을 먹으며 '행복하다!' 이야기 하는 김텃골님:D
송편의 크기에 놀라고 맛에 취하신 백작가님... 넬름 표정을 요청했더니- 히힛!


<포토에세이> 워크샵은 3PM 시작-
좀 일찍 도착한 사람들끼리 도란도란 파전&해물 칼국수를 배 터지게!!!
김현중 선생님이 유럽여행 다녀오신 기념으로 쏘셨다!!!! 꺅, 우린 럭키!ㅋㅋ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이 '김쉐프'로 <포토에세이>를 위해 청평까지 달려와 주셨다.
하-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시는걸 익히 알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ㅎㅎ 역시나 고기의 종류에 맞게 장비를 가져오신 프로다움! 캬-
고기 맛에 취하고 사람 향기에 취하는 그럼 맛난 저녁이었다.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1박2일 스토리 동영상
이 동영상은 워크샵이 진행되는 순간순간을 현장스케치 해두어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보여준다.
나는 순전히 초짜로 윈도우에 있는 무비메이커를 사용해 만들지만 '책 보고 실습'이 아닌 '리얼 현장'
'혼자보기'가 아닌 워크샵을 함께했던, 스토리의 주인공들인 '관객'이 있다는 것
이 두가지가 나를 설레게 만든다.




최대 30명까지의 워크샵, 파티, 공연등이 진행되기에 안성맞춤인 청평 '인스타랩(InstaLab)'
채움과 비움이 공존하는 그곳은 초록빛 나무와 파랑빛 강물에 둘러싸인 곳에 우뚝 서있다.
다양한 크기와 파티션되어 좋은 숙박
햇살 좋은 날이면 우리만의 공연을 만들기에 딱좋은 공연무대
1층에 위치한 세미나실 역시... 맘에 든다.

단 두가지 아쉬운 점은,
무선인터넷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안터진다. 너무 잘안터진다.
내 아이폰의 경우는 핸드폰도 잘 안터지고 말이다.
KT와 무슨 인연이길래...ㅠ _ㅠ

이곳에 들어가면 세상과 단절된 기분이랄까...*ㅡ*ㅋㅋ
인터넷 만이라도 잘 터져주면 한결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워크샵이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진행되면서 3명의 우승자가 뽑혔다.
1. '청평의가을' 사진과 스토리 최후의 1인 - 유신웅님.
2. '청평의가을' 우승작에 무작위 키워드로 1분 스피치 최후의 1인 - 이윤지님.
3.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사진과 글 - 김현중님.


위 세분에게는 포토테라피트스 백승휴 교수님과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 그리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개인브랜드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 될 예정이다. WOW! 축하드립니다!



['청평의 가을' 최종 우승작, 유신웅님의 '쉼']


['청평의 가을' 1분스피치, 이윤지님]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최종우승작, 김현중님]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나는 작가다!' 숙제!!!
모두 워크샵에서 찍고, 쓰고, 고민하고, 생각했던 페이퍼를 참고로 블로그에 포스팅만 하면 되는 것이기에 어렵지~ 않아요~^^
자세한 사항은 메일링 하겠습니다:D
1. 제주자전거여행 동상이몽 에세이 포스팅
이 숙제는 선택되어저 브랜드&트렌드 잡지 Bnt international에 실릴 예정이죠?

브랜드PD 김경호 대표님과 조연심 교수님의 개인브랜드 밀어주기 전략인 듯 싶습니다!ㅎㅎ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2.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포스팅

사진을 찍고 그림과 글로 표현했던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ㅎㅎ
3. 자신을 표현하는 사진 5장과 각각의 짧은 메세지 메일로 보내기
백승휴교수님께! phototherapy@hanmail.net



[제주자전거여행 동상이몽 에세이 사진]


<포토에세이> 1기 선배들의 스페셜 특강,
몸과 머리를 깨워라!

글로벌피트니스 우지인의 '속 근육 깨우기'
팔은 어깨높이로 올린 후 한 다리를 직각으로 올린 후 눈을 감고 시간을 버텨보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보이지 않고, 불안한 자세 때문에 몸은 속 근육을 움직여 평정을 유지하고자 한다! 꿈틀꿈틀,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의 'GPS찾고 우뇌와 좌뇌 깨우기'

아무리 좋은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어딘가를 가고자 하더라도 GPS를 찾아주지 않으면 갈 수가 없다!
GPS, 현재의 내 위치 파악해보기. 오기  전의 내모습과 오고 난 후의 내모습을 생각해 봐라.
뇌가 활성화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반응속도'가 빠르다.

좋은 글은 좌뇌, 좋은 그림은 우뇌로부터 나온다는 것,  좋은 글을 좋은 그림과 함께 엮어 메세지를 담아 엮어 내는 것이야 말로 감성의 시대에 우뇌좌뇌를 모두 깨울 수 있다.'포토에세이'야 말로 우뇌좌뇌를 모두 깨울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다.



자신의 목표, 꿈이 확고하고, 그를 공표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공유해 주었기 때문에-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나는 '나의 인생'이라는 소설의 주인공이자 작가이다. 화이팅!

내가 이곳에 왜 와있지?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각자의 소감을 짧게 발표하며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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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6일~7일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4주차 워크샵이 있었다. 가는 날 오후는 가을의 한가운데로 가는 길목에 형형색색의 빛을 자랑하며 우아하게 환영인사를 하는 듯했다.



조금 일찍 도착한 김현중 선생님, 김텃골님, 백승휴 교수, 강정은과 나는 청평 인스타랩으로 오는 길을 돌아나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짧은 음식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찾은 곳,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 김현중 선생님의 유럽여행 선물을 대신으로 몰래 먹기로 한 음식뇌물(?) ... 그리고 가을을 담기 위한 멋진 포토타임이 있었다.





가을이 온 것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자연의 색이 알록달록한 원색으로 바뀌는 게 아닐까?
쁘띠프랑스를 멀리 배경으로 노란 빛깔의 화사한 꽃(동백꽃을 닮았는데 색이 다르다), 하늘거리는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 너른 들판을 가득채운 추억을 되살리는 이름모를 들꽃들에서 나는 진짜 가을빛을 읽는다.







돌틈으로 보이는 내 모습에서 나는 가을빛을 느낀다. 강정은이 찰나를 포착하여 찍어준 사진이 가을 속 한 가운데로 나를 유혹하고 있는 중이다.



포토에세이 워크샵 전의 짧은 음식여행은 두 명의 올드보이들과 백승휴 교수, 강정은 조교, 조연심 교수의 가을 속 비밀여행이 되었다. 미소지으며 추억할 그들만의 거리를 만든.... 이런게 사는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김현중 선생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EST 왜 키보드는 밀리는가?

지식 칼럼/지식소통 | 2011/09/30 11:26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강정은:
아직까지는 잘 써지고 있다.
도대체 왜 티스토리에서만 글이 밀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지금은 왜이렇게 잘 써지는가...
사진도 넣어 보았다.. 아주 잘 써진다..
선생님이 너무 빠르게 타이핑을 해서 그런걸까.... 알수가 없다.ㅠㅠ
티스토리 서버의 문제라면 그런 문제들이 티스토리내에서 검색되고 뭔가 보여지는 '죄송합니다'공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니 난.....OTL...

조연심:
이럴수가...
진짜 잘 써지네... 어제까지는 사람 그렇게 속터지게 하더니만...

티스토리 미워미워~~~~
업데이트 한 번으로 이렇게 상쾌한 터칭의 포스팅 기분을 만들어주다니..

역시 나의 온라인 멘토 강정은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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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러 제주도 가자"

자전거 탄 제주 풍경,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
너무 빠르지 않게, 너무 힘들지 않게 즐기는 조금 특별한 방법,
전기자전거와 함께 하는 진짜 제주도여행이 나는 너무 좋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여 '자전거타기'가 대세다. 주말이면 한강주변이나 경기도 인근을 달리는 자전거족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도심에서 즐기는 것과는 달리 색다른 매력을 지닌 제주도 전기자전거여행이 있어 찾았다. 제주도 하면 삼다라 하여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가 많다. 언덕과 바람에 강한 전기자전거여행은 뜻하지 않은 여유를 선물해 준다. 가족여행,수학여행 희망 1순위 제주도가 이제 세계자연유산지정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 되고 있다. 전기자전거로 만나는 새로운 제주도, 그 특별함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혼자라도 좋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위해 나홀로 떠나는 여행자가 많다. 세상 속 나의 존재의 의미를 찾아 고민하는 청춘들의 발길이 머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제주 올레길이다. 그 길을 달리는 자전거여행의 진정한 맛은 바로 스쳐가는 풍경 속에 온갖 생각들을 말끔히 씻어내고 만나게 되는 진정한 자아찾기다. 달리는 자전거 위에서라면 세상 속 어디라도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와 함께 달리는 전기자전거여행은 '세상은 아직도 넓다'고 하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너무 빠르지 않게 내 삶의 시간을 온전히 내게 돌려주는 제주도 전기자전거여행이라면 혼자라도 좋다.

사진편집: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둘이라서 더 좋다

인생 살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나를 응원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자전거여행은 외롭지 않아서 좋다. 삶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자전거여행도 마찬가지다. 그럴 때 함께 하는 사람으로 인해 위기를 견디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뒤서거니 앞서거니하며 제주의 바람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제주도 전기자전거여행이라면 둘이라서 더좋다.


함께여서 참 좋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 나와 뜻이 맞는 사람 셋 이상이면 그 일은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새들의 이동에는 방향을 잡아주는 리더가 어느순간 격려와 응원으로 뒤에서 길을 재촉하는 응원자로 변하여 먼 길을 함께 간다. 여럿이 함께 하는 자전거여행도 앞에서 인도하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라면 어떤 순간에도 두렵지 않다. 너무 힘들지 않게 제주도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기자전거여행이라면 함께여서 참 좋다.

사진편집: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결코 물러날 것 같지 않던 길고 지루했던 여름도 가고 어느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이 왔다. 올 가을 당신의 화두가 나를 찾는 것이든, 인생 함께 하고 픈 영원한 내 편을 만나는 거든 삶을 응원할 든든한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든 상관없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만날 수 있는 제주 풍경과 사람이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자전거타러 제주도 가자"라고 말할 수 있는 이 가을이 나는 너무 좋다.


이 글은 김경호 대표의 bnt News10월에 기고한 원고입니다.

자전거 대여: 제주도 용두암하이킹 http://www.jeju8253.com/  063-711-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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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3일 추석을 가운데로 그리 짧지도 그리 길지도 않은 휴일의 마지막날
지난 주 3박 4일의 제주 전기자전거 투어를 정리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기획을 위해 만남을 가진 날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고
누군가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였다.

최카피님의 사진! 선생님이 장난처럼 하신 카피가 뇌리에 남는다. "말처럼 달릴 순 없지만"



생각 하나. 떠남은 언제나 설레임이다

공항 게이트를 보면 어디론가 떠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두근두근...
늘 하던 대로가 아닌 조금은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게 될 많은 것들에 대한 기대가 감돈다.
그렇게 공항은 떠나고 돌아옴을 배웅하고 마중하는 교차점이다.

카메라를 의식했다고 최카피님이 사진을 찍으시며 구박했다.



생각 둘. 그 사람의 등에는 그리움이 보인다

세월의 무게를 꿋꿋하게 견디고
언제고 다시한 번 시작할 수 있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그의 뒷모습에선
그리움 냄새가 풀풀 풍긴다.

저 멀리 범섬을 배경으로 전기자전거와 함께 최카피님이 모델이 되었다.



생각 셋. 가을이 성큼 내게로 다가왔다.

노란 은행잎이 온통 거리를 뒤덮은 늦가을은 아니라도
울긋불긋 붉게 물들은 단풍이 온 산을 수놓은 완연한 가을은 아니라 하더라도
돌담길 너머로 타박타박 걷는 발자욱소리에
가을이 성큼 내게로 다가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가을은 내게로 왔다.

제주 가시리 마을의 이른 아침 풍경



생각 넷. 그 사람 비록 바람에 갔어도~~~

제주 산굼부리 부근에 위치한 김용갑 갤러리 두모악! 20년 이상을 제주 오름을 오르내리며 제주 사람들의 평화로움의 비밀을 밝혀낸 사진작가 김용갑. 제주 바람으로 사라진 지금도 그의 발자취는 살아 제주 오름 여기저기를 오르내리고 있다. 그가 남긴 그 모습
그대로 사람들의 가슴에 들락거리는 그 사람... 나도 누군가의 마음에 바람이고 싶다.

김용갑 갤러리 두모악의 정원을 장식한 인형 하나도 김용갑의 손길 그대로다.



생각 다섯. 함께 한 추억이 많을수록 그 사람이 그립다

좋아서 웃고
슬퍼서 울고
기뻐서 웃고
아파서 울고
그렇게 웃고 우는 게 우리네 인생이지.
함께 한 추억이 많을수록 그 사람이 그립다.

사진은 이렇게 찍는거라고 최카피님이 강조하며 연출한 강정은 사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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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중문리조트 출발
7시 ~8시 30분 중문관광단지 주위 해안도로 따라 주행



9시 전복설렁탕, 만두, 전복죽... 한 끼에 세 끼 식사처럼 푸짐하게...
하루 한 끼 준다더만 이게 다 인가 싶다. 그래도 진짜 진수성찬이었다.
용두암하이킹 노홍림 대표님 덕분에 숨은 맛집을 찾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던 여행이었다.


9시 30분 ~ 12시 해안도로를 따라 오르고 내리고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년에 올레 7코스를 걸었을 때와 올 해 2월 렌트카로 제주도 전체 일주했을 때는 볼 수 없었던 곳들을 볼 수 있었던 게
이번 자전거 여행이 주는 최고의 감동이었다.
등대배경, 범섬 배경 포토...
쇠소깍에서 휴식하기 전 전망대에서 최카피샘이 맛난 팥빙수를 사 주셨다.
너무 힘들어서 말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 에휴~~~

쇠소깍에 도착
투명카약이 유명한지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체험을 했다, 바닷물과 계곡이 만난 곳에 쉼터.
쇠소깍: 쇠라는 마을의 어느 작은 곳(것)이라는 의미?
설레임, 냉커피같은 시원한 것만 땡기는 후덥지근하고 무더운 오후
잠시 오수를 즐겼다.
용두암 노대표님과 김경호 대표님 망측하게시리 물놀이(?)를 즐기고 물이 짜다고 한 마디씩 한다.



2시 쇠소깍 출발

VM 전기자전거는

장점: 오르막에서 2단 기어를 넣으면 슝슝 진짜 빨리 쉽게 올라간다.
평지에서도 3단 상태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주행이 가능
단점: 전기자전거의 전기가 너무 빨리 닳아버리는 것 같다.
평지에서도 가끔씩 전기가 안 들어가면 무지 힘들다


* 전기 아웃된 자전거를 앞에서 끈으로 잡아끌면서 가면 가끔은 연인 필도 느낄 수 있음

그러나 뒤에서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하므로 무지 힘듬

4시 한라산 성판악 입구로 전사한 전기자전거를 태우러 엄지항공 현혜정 사장님 오심
자전거 두 번 바꿔 탔는데 결국 전기가 거의 닳은 것으로 바꾸게 되어 한라산 성판악까지 가지도 못하고 그 입구에서 숙소로 먼저 가게 되었다. ㅎㅎ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지만 여하간 살 것 같았다.


5시 타시델레 게스트하우스 도착
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1774번지 010-4690-1464


6시 음악 들으며 글쓰기 작업 중... 평화로운 오후, 몸은 점점 건강해지는 것 같다.
새로 산 아이패드2가 위력을 발휘하는 순간...
와이파이 빵빵하게 터지는 타시델레에서 글쓰기와 인터넷 검색까지 한 번에 OK!
이젠 어디든 가서 손 쉽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7시 30분 가시리 마을의 '오가네' 식당서 돼지갈비 1대에 5천원 하는 고기 실컷 먹고
정은이가 조제한 고진감래(쓴 인생 후에는 달콤한 인생이 온다)는 의미로 콜라 위에
소주, 그 위에 맥주로 채운 폭탄주 한 잔에 기분까지 알딸딸하게 취하고...
이 곳은 타시델레 게스트 하우스 시댁이라는데 (셋째 며느리가 타시델레 게스트 하우스 운영 중) 그 날 잡은 고기로 갈비를 만들어서 그 맛이 쇠고기 이상으로 맛있다. 진짜 게 눈 감추듯이 굽자마자 먹어 치웠다.




9시 표선면에 있는 하나로마트로 장보러 나감
낼 아침 먹을 스파게티 재료랑 제주도 명물 밀감과 개운한 방울토마토도 사고..

10시 타시텔레 카페에서 음악들으며 성판악 올라간 후일담도 듣고...
안개 자욱한 도로에서 멋지게 내려오는 사진은 진짜 분위기가 좋더라.

10시 30분 카페 테라스에 있던 천체망원경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달을 봄
구름만 아니었다면 보다 잘 볼 수 있었는데... 그래도 분화구도 보고 달 표면의
둥그스름한 모양도 보고...

11시 몸은 힘들다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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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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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30분 밝은 햇살에 저절로 눈이 떠짐.
밤새 열나고 몸살기운 있었는데 아침엔 좀 괜찮아짐ㅁㅁㅁㅁㅁㅁ

8시 30분 마레 게스트하우스 출발
마레에서의 아침은 토스트와 쥬스. 아침 맛난 거 사준다해서 토스트 반 조각 간신히 먹었는데 알고 봤더니 점심까지 쫄쫄..

 



9시 풍력발전센타
풍차와 해녀상과 전기자전거... 파란 하늘만큼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
10km 이상을 달린 듯 하다. 날씨가 맑으면 알록달록 자전거 타이어가 더 예뻐 보인다.




11시 5월의 꽃- 무인카페 하얀색 건물에 화장실 분위기 짱
        사진 몇 컷 찍고 눈으로만 요기 하다가 나왔다. 오설록에서 녹차빙수를 먹기로 했기 때문이다.

11시 30분 오설록 도착
녹차슬러쉬와 녹차 아이스크림

오늘 주행거리를 놓고 최카피님과 내기에서 져서 내가 과감하게 한 턱 쐈다.


100km 넘느냐 아니냐를 놓고 한 내기... 나는 넘는다 하고 최카피님은 아니다 했는데...
결국 오늘 총 주행은 약 60km 조금 넘는단다. 생각 같아서는 100km가 훌쩍 넘는 듯 한데

내일이 최고 거리를 달린다는데 걱정이 된다.
그래도 어저보단 몸이 단련되었나 보다.
그렇지만 엉덩이는 여전히 아리고 아프다. 손목도 그렇고..



12시 30분 모슬포항에서 쥐치회, 우럭매운탕, 우럭찜, 한치물회 점심
1시 30분 바다가 보이는 소나무숲에서 30분 오수를 즐김
때론 잠깐의 휴식이 내 몸에 더 큰 에너지를 선물하는 듯하다. 눈을 감으니 시원한 바닷바람과 이름모를 풀벌레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다. 
 

갓 잡은 쥐치회... 뼈가 더 맛있다



2시 산방산 휴게소에서 사진 촬영
산방산에 얽힌 이야기- 한라산 백록담의 뚜껑이 날아와 앉은 게 바로 산방산이란다. 한라산 백록담과 산방산, 그 둘의 둘레가 같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3시~4시 최카피샘 자건거가 유독 전기를 많이 잡아먹기에 1시간 정도 해안도로 한중일 크루즈가 보이는 리조트 앞에서 충전을 하며 짧지 않은 휴식을 취함.
전기 먹는 최카피님- Jet 제주 전기자전거 투어 / 역시 전기 드시더니 쌈박한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샘 솟는듯... 내일 듣게 될 Plan B 도 기대된다

 



4시 해안도로를 따라 경치가 좋은 곳을 오르막과 내리막을 교대로 달렸다. 도로 중간중간에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을 보며 여기가 제주구나 느낄 수 있었다.
" 말처럼 달릴수는 없어도~~~"
최카피님의 카피...



5시 전기자전거 배터리 6개 중 3개가 아웃... 본의아니게 커플 자전거 버전으로 숙소인 중문리조트 도착.
6시 중문관광단지 조깅... 최카피님 나의 조깅실력에 상당히 놀라심 ㅋㅋ
오작교- 최작가, 백작가, 손작가, 강작가 그리고 조작가 맛집 투어 모임
다섯 명의 작가가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평가를 올리면 좋겠다는 최카피님의 긴급제안..
아이디어 뱅크다.


최카피님이 시원한 오렌지슬러쉬 사주심. 진짜 힘드니까 시원한 것만 땡기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테디베어 박물관' '소리 박물관' 등 중문관광단지 내 볼거리 많아요.
최카피샘이 주신 3천원을 들고 택시를 타고 중문리조트 귀가
최카피샘과 정은이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다시 오르막을 올라 숙소인 중문리조트로 입성...



7시 30분 중문리조트 야외에서 전복뚝배기, 오분작뚝배기, 고등어구이와 맥주로 오늘 하루의 피로를 품.
중문리조트는 사장님이 인수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다는데 하얀색 대리석 느낌의 고풍스런 외관에 바베큐장까지 갖춘 깔끔하면서도 저렴한 리조트란다.
이불을 태양광에 직접 건조하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나름 신경 많이 쓰는 곳.
거기다 이곳의 뚝배기는 제주시에서도 손 꼽히는 유명한 집 체인이라는데 국물 맛이 진짜 시원했다.
근데 나는 아무리 봐도 전복과 오분작을 구별 못하겠더라.




하루종일 몸을 움직여댔더니 머리가 개운하긴 한데 멍한 느낌이라 책도 제대로 읽기 힘든 저녁이었다. 그래도 여기저기 쑤시는 것이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진 듯 하지만 평소 게으름 아닌 게으름으로 운동한 번 제대로 한 적 없는 내 몸이 여간
고생하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전기자전거를 타니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할 수가 없었다. 함께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도
그렇고 뒤쳐지면 응원해주고 앞에서는 방향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있기에... 아마 우리 삶도 이와 마찬가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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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고 브랜드가 답인 시대라 한다. 그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도 누구나 스토리만 있으면 유명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특별한 감성을 더하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에 대해 고우성PD와 김미영 MC 그리고 패널로 참석한 30여명의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낱낱이 해부해 보았다. 물론 나의 멘티이자 온라인멘토인 강정은 양이 함께 함으로 든든한 시간이었다.



고우성PD가 4년 째 진행중인 북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저자와의 대담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제 220회 북포럼은 지식소통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의 [나의 경쟁력]의 개인브랜드에 대해 묻고 답했다. 많은 이들이 관심있어하는 개인브랜드... 직장인들도 관심있어하는 주제, 개인브랜드에 대해 방송 중에도 끊임없는 질문이 들어왔다. 생방송이라 대담 중간중간 온라인으로 질문 들어온 것에 대해 답을 해가며 대담은 이어졌다.



8월 31일 수요일 북포럼은 강남방송에서 촬영까지 나와 1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모든 대담을 생생하게 촬영했다. 강남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북포럼에 대해 소개하면서 당일 북포럼 게스트인 지식소통 조연심도 함께 방송될 예정이란다. 역시 운이 좋다.

강남방송 PD가 북포럼을 촬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들어온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많이들 공감해주고 도움이 되었다 하니 기쁘다. 거기다 방송이 끝나고 2시간 가까이 뒷풀이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네트워킹도 진행되었다. 사실 그 시간이 더 유용했을 듯 싶다. 개그맨이자 전문MC인 오종철씨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내가 방송 중에 셀마토크쇼를 이야기 하며 오종철씨와 함께 공동진행하는 것을 꿈이라 하자 오종철씨는 링크나우 대표님과 미팅에서 주선해보겠다 한다. 역시 꿈은 말하면 이루어지나 보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나의 경쟁력] 조연심 저자와의 대화 바로가기
http://mylucky8.tistory.com/930



[Q & A]

Q. 온라인만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실제 일을 하고 돈을 버는 사람들은 오프라인 땅에 딛고 있는 사람들이다. 오프라인이 기본이 되고 온라인을 통해 영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Q. 협업네트워크가 완성형으로 되려면 공동된 가치와 목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순히 친분만으로 가능했다고 이해를 했는데, 협업네트워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요?

A. 일을 잘한다는 기본 전제조건을 가지고 친분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날카로운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프로젝트 런칭시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나는 것이다. 진짜로 협업을 하려면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여야 시너지가 난다.   

Q. 책을 쓰는 사람의 영향력, 앞으로 쓸 책에 대한 이야기 (대상, 메세지 등등)
A. <나의 경쟁력>이 개인브랜드의 겉핥기라면, 2년이 지난 지금! 스스로에게 적용했던 개인브랜드 진단과 실사례들을 <개인브랜드 HOW> (가제)를 집필중이다! CNN의 오프라윈프리 토크쇼 다음 진행자, 엔더슨쿠퍼! 그의 스토리(http://mu-story.com/609) 들어본 적이 있는가? 기회는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 잊지말자!

Q.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법.
A. 나만의 방법대로 산다. 아무리 경제적인 가치가 크다고 하더라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일을 하지 않는다.
예전엔 내 역량으로 안되는 것들도 다 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거절을 하곤 한다.
나와의 대화는 방법1.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 버킷리스트를 꾸준하게 채워 넣는다.
영향력있는 지식소통가. 가치있는 지식들 필요로 하는 지식들을 소통시킴으로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으로 가고 싶다.



함께 진행해 주신 고우성 PD님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준 김미영 MC님께 감사드린다.
고우성 PD님이 정리한 지식소통 조연심입니다.

 

@ 지식소통통전문가 조연심

조연심저자를 3년 전 처음 만났을때는 그다지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고, 1년 반 전에 첫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로 제 북포럼에 게스트로 만났을때는 참 열심히 살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주 수요북포럼에서 "나의 경쟁력"으로 다시 만나보니 이제는 "지식소통전문가"라는 자신의 브랜딩을 점점 구체화시키고 있으며 동시에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아서 너무도 기뻤습니다. 조연심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은 말과 마케팅립서비스가 아닌 실전적인 행동을 순발력있게 추진하는 점이 아닐까 생각되며, 앞으로 하고자 하시는  "셀마 토크쇼"가 세상의 줌심에 우뚝 서기를 희망합니다^^ 


 

 개인브랜드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밝히고 이뤄가는 것
그 모든 과정이 바로 개인브랜딩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신이 꿈꾸는 브랜드, 당신이 할 수 있다면 현실이 될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지식소통 조연심

@ 생방송 다시보기(무편집): 처음부터 말고 "1시 5분"서부터 보세요^^  http://onair.olleh.com/gnaru/n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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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4일
백승휴 작가가 현대삼호중공업 신입사원교육 '상상을 현실로 포토에세이 (UCC 제작) 강의를 가고
강정은이 UCC 편집기술 강사로 함께 간 날이다. 전남 보성이었는데..
2년 전 딸기들과 여행 다녔던 보성 녹차밭이 떠오른다.

생각 하나.

마음에 소용돌이가 이는 것 같다.
평정을 찾기 위한 숨고르기가 필요한 시기다.
사람 때문에 힘든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 할까? 아니면 사람을 피해야 할까?


생각 둘.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 마음 속에는 새로운 결단이 생긴다.
내가 말한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오기일까? 단호함일까?

생각 셋.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
좌충우돌 부딪치는 나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해 준다.
상처나게 하는 사람때문에 힘들어해야 할까?
그 상처를 보듬어 주는 사람때문에 행복해해야 할까?
어쩐지 오늘만큼은 행복하고 싶다.


생각 넷.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고 싶던 일도 막상 하다보면 하기 싫은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그 하기 싫음을 견뎌 잘하게 되었을 때,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
바로 그 일이 하고 싶은 일이었음을 알게 되겠지.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다름을 기억하게 하는 하루다.

생각 다섯.

열정과 능력은 어떤 관계일까?
열정: 에너지, 관심, 사랑, 배려, 흥미, 파워, 영향력, 하고 싶게 만드는 힘
능력: 할 수 있는 것
뭐 이런 키워드가 떠오른다.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하겠다고 하면서
하지 않는 것은 열정의 문제일까? 능력의 문제일까?
이 둘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바로 전문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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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가 그린 그림 배경... 뒤에 누운 분이 뉘시더라... 노진화 대표?? 지호야? 니 꿈은 뭐니?


 

엄마랑 같이 살자.
저도 그러고 싶지만 할머니가 외로워하셔서 안 돼요... 

2년 전 할머니와 살다가 이사를 나오게 되었는데 작은 딸 지호가 할머니를 지켜드려야 한다는 말과 함께 할머니집에 남았다.
덕분에 나는 두 집 살림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호가 끊임없이 집의 살림살이를 거둬가는 것도 모른 채 하면서...
하긴 그 덕에 친정엄마 걱정은 많이 줄어 들게 되었다. 아플 때나 무슨 일이 생기면 지호가 바로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청평 인스타랩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나에게 오는 듯 하다,.

 

방학을 맞이한 1018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드림캠프를 기획했다. MU(ManageU)의 강정은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림캠프는 40라운드 멤버들의 자녀들을 위해 모든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저렴한 가격으로 가능했다. 첫째날은, 노진화 대표의 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법에 대한 특강과 백승휴 작가님의 관점능력 배양 및 자신을 닮은 사진찍기와 오디션, 우지인 대표의 티아라 '롤리폴리'따라하기, 나의 꿈 설계인 3T 보드 만들기 & 부모님전상서... 11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다음 날, 번지점프와 보트를 타고 청평강을 가로지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준 듯 하다. 그리고 함께 한 셀마토크쇼와 영상...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나는 지호의 꿈을 지켜볼 수 있었다.



엄마! 우리 책 써요...
그리고 나는 딸기들과 함께 1데이 1칼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아이들이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나는 나의 경험과 지식을 담아 엄마로서, 언니로서. 인생선배로서 길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 일기쓰듯 시작할 이번 딸기공감에세이 "딸기는 묻고 엄마는 답하고..."는 내게도 새로운 열정을 불러 일으킨다.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전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진심도 알리고
믿고 응원한다고 하는 소망도 보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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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7일 제1회 오종철의 톡쇼가 진행된지 딱 2주후인 7월 21일 늦은 오후 7시 30분...
1회 때 서울대교수이자 베스트셀러저자인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감명깊게 들었던 사람들이 새로운 기대와 함께 광화문 올레 KT 스퀘어로 모였다.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지난번 보다 좋은 조건이었지만 참석은 첫날만큼은 아닌 듯 해서
아쉬웠다.

역시 오프닝에서는 1회때와 마찬가지로 피트니스의 여왕 우지인피트니스와 함께 신나는 긍정의 노래 예스송을 부르며 함께 체조를 했다. 어색했던 분위기가 예스송 2번으로 친근감넘치는 장소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 더우기 머플러를 걸고 깜짝이벤트를 진행했던 그 시간은 조금 아쉽기는 했다. 나와 붉은 색 원피스의 여자가 경합을 벌였으나 결국 강렬한 원색 원피스의 매력에 밀려 스카프는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 작은 이벤트가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분위기에 또다른 묘미를 안겨주었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래도 아쉽다... 아는 사람도 많이 왔는데 박수 좀 세게 치지.... 치사하게시리...


제2회 오종철의 드림 스테이지는 가온건축의 부부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부부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이 무대를 빛내기 위한 또 하나의 이벤트는 SBS 스타킹에도 출연했던 비보이 T.I.P Crew가 장식했다. 현란한 입놀림으로 청중을 사로잡던 거북이의 멤버를 상상하게 하는 비주얼의 렙퍼와 그 뒤로 이어졌던 현란한 T.I.P Crew의 비보이 공연은 좁은 듯한 무대를 뚫고 나갈 기세였다.
젊음과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신나는 시간이었다.

땅의 이야기로 집을 짓는 사람들, 임형남, 노은주 부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수가 건축한 집은 비가 샌다고 하는 비밀을 알게 되었다. ㅋㅋ 비주얼과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인데 안전성에 있어서는 고려해봐야 할 듯,,,
부부가 우연히 알게 된 비보이 공연... 자신들이 건축과 땅의 이야기를 이어간 것처럼 비보이 또한 땅과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고 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와 그들이 건축한 건축물을 사진으로 보면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듣는 시간은 나름의 재미가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강의 주제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다들 강의  중간에 주제가 뭐냐는 질문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두 부부의 꿈이야기를 하기 위함인지 건축의 현황과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인지 애매모호한 강의라 첫번째 김난도 교수의 강의때와는 다른 분위기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오종철이 누구인가? 강의 중간중간 그만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오종철 톡쇼의 미래를 점쳐볼 수 ㅣ있었다.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가 끝나고 오종철씨와 함께 사진을 찍고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1기 졸업생들과 조촐한 뒤풀이를 가졌다.  그 날이 우지인씨의 생일이라 미다스북스 류종렬 사장님이 케익을 두 개나 사오시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한 개의 케익을 함께 먹으며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우지인씨... 정말정말 생일축하해요^^


오종철의 드림스테이지 2회도 우지인 트레이너,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님의 초대로 관람이 가능했다. 늘 먼저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
김경호대표, 임희영작가,  강정은 그리고 중대 포토에세이 1기 졸업생... 늦게 참석한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까지... 함께 한 사람들이 있어 더 의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중대 포토에세이 1기 졸업생 조하나씨가 그린 가온건축의 임형남, 노은주 부부 초상



오종철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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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의 바다는 여느 남태평양 바다와는 다른 점이 있다. 다른 나라의 바다는 아무리 맑은 바다라 하더라도 날씨가 맑지 못하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팔라우의 바다는 흐린 날씨에도 변함없이 옥빛 바다를 선물한다. 1년 365일 우기나 건기 상관없이 맑고 깨긋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팔라우인 것이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바다여행의 종결지가 팔라우라 말하지만 팔라우의 숨은 매력은 다른 곳에도 있다. 팔라우 공항에서 1시간 여를 가면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 에 닿는다. 팔라우 에코 테마 파크 (Palau Eco Theme Park) 입구의 모습은 평범한 움막집 느낌이지만 막상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서 만나게 되는 자연은 팔라우가 가진 역사적 아픔과 함께 폭포에 얽힌 사랑이야기로 또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 폭포는 Taki 폭포라고도 부른다.

느가드마우 폭포 (Ngardmau Waterfall ) photo by 강정은



5월에서 11월까지는 팔라우의 우기에 해당한다. 수시로 비가 내리지만 팔라우 여행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물 속이 따듯하기에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고 비 내리는 폭포는 그 나름의 운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흔히 동남아 여행에서 가장 힘든 것이 후덥지근한 날씨인데 태국이나 필리핀과는 달리 팔라우의 날씨는 관광을 하기에 적합한 편이다. 우리가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를 찾은 날도 역시 비가 내렸다. 사진을 찍는데 조금 불편한 정도를 제외하고는 비오는 날씨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이어준 외눈박이 뱀장어가 그려진 움막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 입구의 소박한 모습

일반 움막집 같은 분위기다

폭포 관람과 Zip Line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일행들



이 곳 입구에서 걸어서 30분 이상을 나무가 무성한 숲과 강물이 넘쳐 흐르는 곳을 거슬러 내려가야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와 만날 수 있다. 비가 내려 비끄럽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다행히 검은 자갈을 깔아 놓아 어떤 날씨에도 상관없이 폭포관광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황토빛을 닮은 땅은 미끄러운 황토가 아니라 알루미늄의 재료인 보크사이트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시 이곳 팔라우에서 탈취를 해 갔단다. 그 때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 를 가로질러 바다까지 보크사이트를 수송하기 위해 놓은 철로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팔라우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한 셈이다.

폭포까지 가려면 반드시 지팡이와 동행해야 한다.

사진기를 사수하려는 백승휴 작가

폭포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노레일...

폭포까지 가려면 이런 나무 계단도 여러번 거쳐야 한다.

가로로 길게 나 있는 두 개의 선로가 바로 일본군이 보크사이트를 운송하기 위해 놓은 철로다.

일본군이 놓은 철로 사이를 자갈로 메꿔 걷기 쉬운 길을 만들었다.

황토빛을 띄는 것이 바로 알루미늄의 원재료인 보크사이트다.

 

철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색다른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천년의 시간을 거쳐 나무와 나무가 만나 하나가 되었다고 하는 연리지... 이 곳에는 긴 시간을 견뎌 만난 나무와 나무의 가지가 아치형으로 이어진 연리지가 있다. 언젠가 전남 대흥사에서 본 연리지의 스토리와 다를 바 없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 중 하나가 바로 연리지인 것이다.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특이한 모양의 커플 벤치는 전날 싸운 연인이라도 앉기만 하면 서로 어깨를 나란히 붙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거기다 위시 코코넛(Wish Coconut)은 코코넛 열매에 소원을 적어 넣으면 줄줄이 연결해 연리지에 목걸이처럼 매달아 놓게 된다. 신혼여행시 이곳에 소원을 적어 놓았다가 살면서 힘들어질 때 다시 찾아와서 처음의 마음을 되찾게 된다면 연리지의 인연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러브 체어(Love chair)와 위시코코넛을 설명하고 있는 조은송 회장

연리지 아래 마련된 공간...

위시코코넛으로 연리지 둘레를 감싸 놓았다.


폭포로 가기 전에 체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코스가 바로 Zipline 이다. 현재 4코스까지 만들어져 있는 집라인 중 3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356m로 이 곳 팔라우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밀림 숲 위를 가로질러 폭포까지 연계할 수 있는 집라인을 체험하는 것은 팔라우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의 시간이 된다. 여기 회장님 성이 조씨라 같은 조씨인 나에게 집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포스트에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맛보기 코스다. 시범을 보이는 조단이라는 친구는 같은 조(?)씨라는 이유로 안전모와 장비를 내게 양보하고 맨몸으로 집라인을 타야 하는 고초를 겪었다. 

집라인 타기 전 밝은 모습

집라인을 설치하고 요령을 설명해주고 계신 조교

백승휴 작가는 사진촬영 준비 완료, 김경호 대표는 밀어주기 준비

어째 발로 미는 폼새가 영 그렇다.

이제 하늘로 슝~~~ 멋진 포즈까지.

돌아오는 코스에서 대기 중인 백승휴 작가와 조은송 회장님

1포스트를 찍고 무사히 출발점으로 귀환

저 멀리 연기처럼 보이는 곳에 폭포가 있다.

연기 사이에 356m 가장 긴 집라인을 타고 있는 조단이 보인다.


땅에서 발을 떼는 모든 기구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나지만 번지점프와는 다른 안정감을 느끼면서 시원한 밀림의 바람과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새와 함께 하늘을 나는 낭만과 여유를 즐겼다고나 할까? 진정한 자유와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험해봐야 할 코스가 바로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 집라인이지 싶다. 마침 전날 6살짜리 여자애도 당당하게 폭포까지 집라인을 탔다는 회장님의 말에 도전을 받아 나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조씨 성을 갖게 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 시간이기도 했다.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에는 외눈박이 물고기에 얽힌 사랑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에서 즐길 수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사탕수수 줄기를 먹는 것이다. 어린시절 옥수수 줄기를 빨아 먹으며 목마름을 달랜 기억이 새로웠다. 에너지바라는 이름처럼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폭포 아래서 달콤한 사탕수수의 단맛을 빨아 먹는 재미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으리라.

사탕수수 줄기... 에너지바(Bar)로 통한다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를 홍보하는 곰인형과의 만남을 끝으로 팔라우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 보았다.
어느 곳에 가던지 그 곳에 담긴 고유의 스토리가 있게 마련이다. 내가 본 팔라우의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만든다고 하는 사랑 뿐만 아니라 무언가 새로운 결단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집라인(Zipline)을 타면서 용기를 내고 시원한 폭포를 바라보다보면 어느새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결심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러했듯이...

모노레일을 운전하던 기사 그리고 집라인 홍보대사 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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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인가 처음 종로 하다소극장에서 해피메이크업 콘서트 드라마 [화자하는 여자]를 오픈 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본 내용과 오늘 본 [화장하는 여자]는 3차 앵콜 공연까지 오면서 배우도 많이 바뀌고 내용도 여러번 수정되어 전혀 새로운 느낌의 콘서트 드라마였다. 엘림홀에 도착하니 극작가 손현미와 강정은이 밝은 미소로 날 반겨 주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꽉 차고 분위기도 좋아서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화장하는 여자 포스터


콘서트 드라마 [화자하는 여자]가 시작하기 전 불이 꺼지고 목소리만 들리는 주의사항시간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핸드폰을 꺼 주십시요. 진동도 안 됩니다. 조명이 떨어집니다.
웃기는 장면에서 웃지 않으시면 안면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화재시에는 배우와 스텝이 모두 안전하게 빠져 나간 후 천천히 비상구로 빠져 나오시면 됩니다.
공연을 보시고 진심과는 상관없는 공연 후기 부탁드립니다.
이제 공연 시작합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박수 소리가 작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맞는지 모르지만 내 기억으로는 이런 내용이었다.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들려 준 주의사항은 이미 관객이 마음을 활짝 열게 하는 힘이 있었다. 진정한 유머코드가 바로 이런 거 아니려나?

이수경 가수의 노래와 함께 시작한 [화장하는 여자]는 기존 연극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물해 준다. 노래와 연극, 한 명의 연기자가 다양한 역을 연기하고...

주인공 이미숙이 아침드라마를 보는 장면



남편과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여유롭게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미숙,.. 자기 자신도 부르기에 어색한 이름이라는 말이 아줌마들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해 맘이 짠하다. 물론 상황이 나아지긴 했으나 진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  아침드라마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한심스러워하면서도 마약과도 같이 보고 또 보고 하는 자신의 모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주인공 이미숙... 그런 그녀에게도 드라마 속 킹카가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이럴려고 결혼한 거니? 그때 나와 헤어지지만 않았어도 너는 지금 최고의 사람이 되어 있을 텐데"
"나도 이럴 줄 몰랐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모습을 봐요. 내 배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요"
"나와. 어디가 망가졌어? 당신은 너무 완벽해"

결국 이미숙의 꿈 속 상황이었지만 누구나 한 번 쯤은 상상하는 장면아닐까 싶다. 킹카를 만날 수 있다면 하는 기대를 한번이라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찜질방에서 만난 이미숙과 친구들


찜질방에서 한 참 수다를 떨고 있는 이미숙과 친구들,,,
그녀들의 대화에서는 남편과 아이들만 있고 그녀들 자신은 없다.
결국 서로 상처만 주고 받는 대화를 하며 그녀들의 삶이 얼마나 의미없고 불안한지 서로 확인을 할 뿐이다.
아무리 얼굴을 뜯어 고치고 살을 빼도 인생의 중심으로 갈 수 없는 그녀들,..
"내 안의 내가 없어서 우리 주부들이 무시당하는 이유인가 보다"
나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댄스 교습소에서 강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미숙

 

딸 민지의 무시를 견디다 못해 손지검까지 한 이미숙,,, 그녀는 이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한 명의 아름다운 여자가 되어 가고 있다. 좋아하는 춤을 배우고 뷰티 플래너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중이다. 한 발 한 발 사회에 나가기 위해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는 이미숙. 그녀가 조금씩 아름다워지고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한 화장을 시작한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왜 아름다운지 아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거울 속 이미숙과 포옹하고 있는 이미숙


이미숙은 극 중 댄스를 추다가 거울에 비친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 안으며 이렇게 말한다.
"미숙아!. 그동안 너를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한다. 미숙아"
이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한 이미숙... 이제 그녀의 변화된 삶의 모습을 기대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

그녀는 뷰티 플래너로의 삶을 시작했다. 발표회를 통해 조금은 어눌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의 이미숙을 선보인다.

"창조주는 세상의 모든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위대한 사람을 만드셨다. 그러니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 부러워하지 말자구요.."

당당하게 외치던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이 자신의 마음 속 외침을 듣고 스스로 당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는 나의 책 제목처럼 [화장하는 여자]의 이미숙 또한 그런 여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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