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개인브랜드 |
2011/10/29 10:0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지난 5월 말에도 항공대에서 강의를 했었다. 그때는 항공대의 축제 기간이고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이었기에 교정 여기저기에 푸릇푸릇한 싱그러움이 가득했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10월의 마지막 주 어느 날 다시 찾은 항공대는 어느새 낙엽이 하나 둘 말라가고 있었다. 그만큼 사람들도 깊어져 있는 것 같았고 머지 않아 떠나게 될 교정을 밟는 4학년들의 마음처럼 무거워 보였다.
세상에 나갈 준비가 다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행히 항공대의 취업률은 다른 곳보다는 높다고 한다. 항공운항과가 특히 그렇다고 한다.
이번에 나온 신간 [나는 브랜드다] "당신 꿈을 완성하는 개인브래드HOW 47" 특강을 진행했다.
개인브래드를 묻기 전에 먼저 꿈에 대해 물었다.
"그대 꿈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지 결심이 서 있는지를 물어 보았다. 예상대로 자신있게 답하는 학생이 없었다.
자신의 전공대로 그저 열심히 준비만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신에 대해 써 보라는 주문은 그 자체가 그들에게는 고역이었을 거다. 평소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20가지를 채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이 중 어느 것 하나만 빠지더라도 개인브랜드 구축은 어려워진다. 나는 이전 책 [나의 경쟁력]에서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에 대해 정리했었다. 개인브랜드 아이덴티티, 온,오프라인 툴 정비, 책 발간, 포지셔닝, 네트워크, 선순환 프로세스였다. 이번에 나온 [나는 브랜드다]는 개인브랜드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 즉 HOW에 대한 책이다. 재능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훈련은 얼마나 혹독하고 완벽하게 해야 하는지, 소통은 온,오프라인 모두를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 브랜드 구축을 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지혜롭게 견딜 것인지, 자신만의 때를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했다.
강의 중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미션으로 핸드폰 문자 메시지를 활용하게 했다.
"당신을 보면 떠오르는 이미지 3개를 보내 달라"는 주문을 5명에게 하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온 문자메시지가 바로 당신이 타인에게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인 것이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타인이 보고 있는 이미지의 갭을 줄이는 것이 바로 이미지전성시대에 사는 그대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해야 하는 브랜드 이미지 전략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 법 중의 가장 쉽지만 어려운 방법이 바로 당신의 책을 갖는 것이다.
내가 감히 어떻게 책을 내나요?
아직은 쓸 말이 없어요.
쓸 말이 없다는 당신, 그게 바로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들에게는 정말이지 할 말도 많고 쓸 말도 많다. 그 사람의 삶 자체가 바로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 투성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많다. "여러분 주위에서 노란색으로 된 것 10개를 찾아 보라" 학생들은 갑자기 여기저기를 둘러 보면서 노란색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친구가 손을 들고 자신이 찾은 노란색을 발표했다. 그 친구는 나의 책 [나는 브랜드다]를 선물로 받았다. 그냥 보았을 때는 보이지 않던 노란색이 찾으려고 하니 여기저기 노란색 투성이다. 그렇다. 결국 쓸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지 않았던 것이고 찾지 않았던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보려 하느냐다. 세상에는 이미 당신이 찾고자 하는 것은 다 있다. 내가 무엇을 찾을지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강의 중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의 자전적 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추천해 주었다. 그가 달인을 넘어 장인의 경지까지 이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거라 확신했다.
아직까지 하나의 초점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흔들리며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김병만의 이야기들은 또다른 힘을 줄 거라 확신했다.
올 가을 !
당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뛰었는가 자문해 보았으면 한다.
항공대의 기상이 하늘을 솟구쳐올라 전 세계를 향해 나가는 것처럼 학생들 하나하나가 자신들의 꿈을 찾고 그 꿈을 브랜딩하는 열정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강의를 바쳤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결단할 수 있는 용기와 그것을 하기 위해 견딜 수 있는 끈기다. 지금 나에게 그런 용기와 끈기가 있는지 되돌아보자.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라. 내가 꿈꾸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꾸어주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
2) 나하고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
작은 습관이 모여 자기수련을 만든다. 나를 믿게 되면 남도 나를 믿게 된다.
일기, 영어, 독서, 다이어트까지 스스로가 만든 약속에 기한을 정해라. 그리고 기한 내에 그 일을 하면 스스로에게 상을 줘라. 여행이든 쇼핑이든...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며 주위 사람들도 당신을 믿게 된다.
3) 나의 꿈을 위해 무대를 만들어 당당하게 나가라
CNN 조난 전문 뉴스 앵커 앤더슨 쿠퍼처럼 필요하면 가짜 기자증이라도 만들어라.
필요하면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실행에 옮겨라. 그러면 진짜 무대가 펼쳐진다.
2. 남과 소통하는 법
1) 소통은 기술이 아니고 마음이 먼저다
끌리는 사람이 되면 소통이 쉬워진다.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과는 소통하려고 애 쓰지 마라. 통하는 사람과 소통하기에도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모든 사람이 다 나의 편은 아니다.
2) 상대가 내 말에 수긍하게 하라
나를 인정하게 하는 것, 남과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 즉 전문가가 되라. 기술로는 한 수 아래인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인정받는 이유를 아는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완벽하게 하고 거기에 소프트 파워 '김연아표 미소'를 더한 것이다. 21세기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 좌우하는 시대다. 최고의 기술이 아닌 감성적인 힘, 미소, 웃음, 열정, 믿음, 배려와 같은 매력이 경쟁력이 된다. 나 아니면 안 되는 기술과 더불어 함께 있고 싶은 끌리는 사람이 되라.
3) 듣기 좋은 말이 아닌 필요한 말을 해라
때로는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상대와 소통하기 위하여 맘에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하다. 아닐 때는 과감하게 NO라고 말하라. 당시에는 서운할지 몰라도 결국에는 당신을 찾아오게 마련이다. 단 평소 YES라고 한 일에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라.
3. 세상과 소통하는 법
1) 나의 존재를 알게 해라
21세기는 개인PR이 가능한 시대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어떤 꿈을 꾸는 사람인지 알려야 한다.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나란 사람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하라.
2.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라
만나서 하는 대화만 소통이 아니다. 내가 있는 곳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여라. 블로그를 하고 그 안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라.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게 될 것이다.
3. 배움을 통해 세상과 통하라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통해 배워라. 책을 읽으면 그 속에서 내가 가야할 길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 말, 행동에서 하나라도 배울 것을 찾아라. 그럼 내 삶이 윤택해진다.
결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것을 위해 즐기며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은 나와 소통하기 위해 애를 쓴다. 진짜 세상과 통하고 싶으면 먼저 나와 소통하라.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무엇이든 통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바로 세상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해답이다.
21세기는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고 브랜드가 답인 시대라 한다. 그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도 누구나 스토리만 있으면 유명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나 아니면 안 되게 하는 특별한 감성을 더하면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에 대해 고우성PD와 김미영 MC 그리고 패널로 참석한 30여명의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낱낱이 해부해 보았다. 물론 나의 멘티이자 온라인멘토인 강정은 양이 함께 함으로 든든한 시간이었다.
고우성PD가 4년 째 진행중인 북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저자와의 대담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제 220회 북포럼은 지식소통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의 [나의 경쟁력]의 개인브랜드에 대해 묻고 답했다. 많은 이들이 관심있어하는 개인브랜드... 직장인들도 관심있어하는 주제, 개인브랜드에 대해 방송 중에도 끊임없는 질문이 들어왔다. 생방송이라 대담 중간중간 온라인으로 질문 들어온 것에 대해 답을 해가며 대담은 이어졌다.
8월 31일 수요일 북포럼은 강남방송에서 촬영까지 나와 1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모든 대담을 생생하게 촬영했다. 강남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북포럼에 대해 소개하면서 당일 북포럼 게스트인 지식소통 조연심도 함께 방송될 예정이란다. 역시 운이 좋다.
강남방송 PD가 북포럼을 촬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들어온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많이들 공감해주고 도움이 되었다 하니 기쁘다. 거기다 방송이 끝나고 2시간 가까이 뒷풀이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네트워킹도 진행되었다. 사실 그 시간이 더 유용했을 듯 싶다. 개그맨이자 전문MC인 오종철씨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내가 방송 중에 셀마토크쇼를 이야기 하며 오종철씨와 함께 공동진행하는 것을 꿈이라 하자 오종철씨는 링크나우 대표님과 미팅에서 주선해보겠다 한다. 역시 꿈은 말하면 이루어지나 보다.
Q. 온라인만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실제 일을 하고 돈을 버는 사람들은 오프라인 땅에 딛고 있는 사람들이다. 오프라인이 기본이 되고 온라인을 통해 영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Q. 협업네트워크가 완성형으로 되려면 공동된 가치와 목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순히 친분만으로 가능했다고 이해를 했는데, 협업네트워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요?
A. 일을 잘한다는 기본 전제조건을 가지고 친분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날카로운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프로젝트 런칭시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나는 것이다. 진짜로 협업을 하려면 실력있는 사람들이 모여야 시너지가 난다.
Q. 책을 쓰는 사람의 영향력, 앞으로 쓸 책에 대한 이야기 (대상, 메세지 등등) A. <나의 경쟁력>이 개인브랜드의 겉핥기라면, 2년이 지난 지금! 스스로에게 적용했던 개인브랜드 진단과 실사례들을 <개인브랜드 HOW> (가제)를 집필중이다! CNN의 오프라윈프리 토크쇼 다음 진행자, 엔더슨쿠퍼! 그의 스토리(http://mu-story.com/609) 들어본 적이 있는가? 기회는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 것. 잊지말자!
Q.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법.
A. 나만의 방법대로 산다. 아무리 경제적인 가치가 크다고 하더라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일을 하지 않는다.
예전엔 내 역량으로 안되는 것들도 다 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거절을 하곤 한다.
나와의 대화는 방법1.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 버킷리스트를 꾸준하게 채워 넣는다.
영향력있는 지식소통가. 가치있는 지식들 필요로 하는 지식들을 소통시킴으로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으로 가고 싶다.
함께 진행해 주신 고우성 PD님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준 김미영 MC님께 감사드린다.
고우성 PD님이 정리한 지식소통 조연심입니다.
@ 지식소통통전문가 조연심
조연심저자를 3년 전 처음 만났을때는 그다지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고, 1년 반 전에 첫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로 제 북포럼에 게스트로 만났을때는 참 열심히 살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주 수요북포럼에서 "나의 경쟁력"으로 다시 만나보니 이제는 "지식소통전문가"라는 자신의 브랜딩을 점점 구체화시키고 있으며 동시에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아서 너무도 기뻤습니다. 조연심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은 말과 마케팅립서비스가 아닌 실전적인 행동을 순발력있게 추진하는 점이 아닐까 생각되며, 앞으로 하고자 하시는 "셀마 토크쇼"가 세상의 줌심에 우뚝 서기를 희망합니다^^
개인브랜드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밝히고 이뤄가는 것
그 모든 과정이 바로 개인브랜딩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신이 꿈꾸는 브랜드, 당신이 할 수 있다면 현실이 될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지식소통 조연심
@ 생방송 다시보기(무편집): 처음부터 말고 "1시 5분"서부터 보세요^^ http://onair.olleh.com/gnaru/ntX
지식 칼럼/지식소통 |
2011/08/21 23:1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내 인생 최고의 멘티이자 내게는 온라인 멘토인 강정은!
그녀가 얼마 전 부터 자신만의 열정을 뿜어대는 한 모임이 있었다. 언제나 나와 함께 모임을 갖고 프로젝트를 하고 여행을 하곤 했는데 젊은 그들과 무언가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 같은 기세로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언제나 열정은 아름답다.
언제나 몰입은 거룩하다.
언제나 도전은 감동이다.
그녀가 말하는 청춘, 말하는 대로가 무척 궁금해졌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외치고 다니는 개인브랜드의 핵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너무나도 닮아 있는 이번 행사, 제 1회 청춘, 말하는 대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것
평생 그 일만 하고 살았을 때도 그 일이 좋았다고 할 그 일이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개인브랜드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든 것임과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멘토를 만나고 하는 이번 제1회 청춘, 말하는 대로는 개인브랜드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분명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나에게도 저런 청춘이 있었던가?
이제 꽃다운 청춘에게 멘토가 될 나이가 되었음이 새삼 아쉽고 내 청춘이 그립고 그렇다. 이런 기분을 누가 알까?
내 청춘 돌리도~~~
이번 주 토요일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39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내 청춘과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다.
참고로 지식소통가인 나는 꿈을 말하는 청춘들에게 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나의 경쟁력]을 무려 10권이라 협찬했다... 그 외에 값나가고 탐나는 협찬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인들에게 약간의 협박을 가했다.
이 자리를 빌어 협찬에 동참하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 클럽피쉬리조트의 반경남 의장님, 국대떡복기의 김상현대표님과 김경호 대표님, [여자,스물 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그들의 청춘을 질투하기엔 너는 아직 젊다]의 저자 임희영님, 굳지 않는 떡을 협찬하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님을 비롯한 다른 협찬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1년 8월 17~19일까지 진행되는 한국사진협회 제54회 국제프로사진세미나...
전국 지회 회원수는 600명이 넘고 이날 강의에 참석한 인원은 대략 잡아도 300여명은 족히 되는 듯 했다.
지난 중앙대 포토에세이 수업 중 경주에서 직접 강의 의뢰를 하러 오신 리터칭의 대가 김정대 교수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강의였다. 물론 백승휴 작가님과 박종숙 대표님의 추천이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는 것을 안다. 감사드린다.
강의 전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행복한 여행을 했다.
가장 아름다운 휴게소인 영동고속도로의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모처럼 허브동산도 걷고 허브 아로마 마사지도 받고 기분좋은 한 때를 보냈다,. 그리고 부산으로 직행... 부산 해운대 모랫가를 맨발로 걷다가 파도에 쓸려온 미역줄거리도 밟아 보고 청소년인문학서점인 인디고 서점에 들러 다문화와 인문학관련 도서 12권을 사고 기장면에 있는 유명한 짚풀꼼장어도 먹고 야경이 죽여주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도 건너고... 그러다 포항근처 어느 리조트에서 새벽 1시 넘어까지 프로젝트 관련 회의하고 2시 다 되어 경주코오롱 호텔 숙소로 진입... 3시간 정도 눈 붙이고 정신 바짝 차리고 시작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의... 다행히 눈 또릿또릿하게 뜨고 집중해서 경청해주시는 앞자리의 많은 사진가분들 덕에 힘내서 3시간 가까운 강의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
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에 걸쳐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와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 강의가 있었다.
사진기술이나 리터칭기술, 사진 기자재 전시회 및 출품된 사진 작품의 심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국제프로사진세미나에서는 참가한 많은 사진가들의 열띤 호응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강의를 할 수 있었다.
브랜드란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기억시키는 것이다.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돈과 영향력 때문이다.
브랜드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브랜드는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것이다.
브랜드는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바로 그것이다.
이런 내용을 담고 다양한 스토리텔리의 사례를 설명하며 자신의 꿈을 브랜딩하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어찌나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발표하던지... 분명 그 꿈들은 다 이루어지리라...
이승현... 나의 이름으로 된 사진관을 내고 그 곳에 오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하는 꿈이 기억에 남아 나의 책 -나의 경쟁력을 선물로 주었다. 물론 앞 자리에 앉아 밝은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했던 여성 작가분에게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선물로 드렸다. 강의 시 드리는 선물로 자필 사인이 된 책은 꽤 인기가 있어 보인다.
강의 도중 선물로 준 조연심 저서 [나의 경쟁력]/[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강의를 마치고 감사패를 전하고 있는 한국프로사진협회 부회장
강의 후 교육담당하시는 사진작가들과 인증샷... 그리고 사인과 명함교환,,.
강의가 끝나고 감사패까지 전해준 한국프로사진협회 회장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기념 촬영을 하고 기다리던 분들에게 사인과 명함을 전하고.,..
한국프로사진가들이 모두 자신의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가기를 희망한다.
지식소통가로서 세상의 필요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가고자 하는 것이 바로 나의 일이고 소명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설렌다. 이런 나의 꿈을 향하여 오늘도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1데이 1칼럼을 쓰고 있다. 이렇게 말이다.
지난 주말!
우지인 피트니스 대표와 이용각 이사가 평소 자신들의 열정과 능력을 전해주고 있던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나는 브랜드다]라는 제목으로 1박 2일 워크샵을 떠났다. 가평 클럽피쉬리조트(http://www.club-fish.co.kr/)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5명의 멘토특강으로 구성된 아주 특별한 워크샵이었다.
브랜드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정의하면 바로 내 이름으로 사는 힘이다.
이름 하나면 뭐 하는 사람인지 알고 어떤 성격인지도 알고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도 알게 되는 것,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바로 개인브랜드를 갖고자 하는 이유 아닐까?
개인브랜드의 정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론은 [나의 경쟁력]의 저자인 지식소통 조연심, 바로
내가 특강을 했다. 전날, 1018 청소년을 위한 드림캠프를 청평 인스타랩에서 40라운드 멤버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온 직후지만 학생들의 또랑또랑한 눈을 보니 절로 힘이 났다.
사실 개인브랜드 구축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과제 중의 하나가 바로 블로그 운영이다. 대학 졸업 후 블로그 운영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는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특강이 이어졌다. 짭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행된 특강으로 많은 학생들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얻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2011년 말이면 [프로필없이 취업하기(가제)]란 책을 낼 계획으로 출판사와 야심찬 기획에 들어갔다. 강씨라 그런지 뭐든 한다하면 하는 강심장이고 밀어붙이는 힘이 강력한 불도저같다. 그런 그녀가 자랑스럽다. (강정은 블로그 http://onbranding.kr/891)
맛있는 바베큐를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시작된 특강...
"머리 쓴 당신, 이제 몸을 써라"
우지인 대표의 잠깐 특강만으로도 등과 어깨에 뭉친 피로와 근육을 말끔히 풀어낼 수 있었다. 역시 프로는 프로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가 가르쳐 준 방식대로라면 어깨에 들러붙어 다니던 곰 가족들을 완전히 퇴출해 낼 수 있을 듯 하다. 드림캠프에서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가르쳐 주던 모습이 지금도 머리에 생생하다. 음악 보조 하느라 제대로 못 배워 너무 아쉽기만 하다.
드디어 그녀의 시간이 되었다.
"연봉 6억, 핑크벤츠를 모는 여자, 메리케이코리아 최초 NSD 승진(National Sales Director), 메리케이최고직급 SNSD 승진"
도대체 누구일까? 궁금증을 모은 가운데 그녀가 학생들 앞에 섰다.
성대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4차례나 수술을 감행한 사람
남편의 사업실패로 산후 3개월만에 화장품을 팔기 위해 뛰어다닌 사람
목소리가 아닌 표정으로 세일즈의 관문을 과감하게 두드린 사람
메리 케이 애쉬 여사의 정신대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사람
내가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사람
................................................
그리고
마침내 핑크벤츠의 주인공이 된 사람
연봉 6억 이상을 받는 사람
따뜻한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사람
비 엄청 오는 날 집으로 초대해 손수 찹쌀밥과 묵은지김치찜을 해주는 사람
도움을 요청하면 무조건 들어주는 키다리아저씨같은 사람
바로 메리케이코리아 이사 최정숙님이다.
메리케이 최정숙 이사 @ 클럽피쉬리조트
지난 5월 2030 쉬즈컴 강연콘서트에서 내 강의 뒤에 강연을 한 인연으로 잠시 스치고 간 후 얼마 전 임희영 작가와 금주현씨 주최로 열렸던 [한 여름밤의 꿈]에서 다시 만난 최정숙 이사님! 그 후 밥을 사주시겠다는 연락을 받고 백승휴 작가와 함께 간장게장, 아구찜, 산낙지와 인삼주까지 든든하게 얻어먹었다. 거기다 우지인 캠프 [나는 브랜드다] 강연 기부까지 약속받은 나는 새삼 인연이라는 것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항상 함께 하고 싶다는 서명과 함께 선물로 주신 [분홍벤츠를 모는 여자]를 단숨에 읽고 작년 사 놓고 읽지 못했던 메리케이 창립자인 메리케이애쉬 자서전을 읽게 되었다. 마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최정숙님이 메리케이애쉬의 삶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성공모델을 찾아 그대로 따라하라는 것이다. 역시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내 삶의 또다른 멘토를 찾은 듯하여 기분이 좋다.
[나는 브랜드다]의 마지막 시간을 장식한 사람은 바로 똑똑한 생각정리법의 달인 이용각 이사이다. 그의 강의를 듣는 내내 어쩜 저렇게 똑부러지게 강의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했다. 그 강의대로라면 1시간안에 책 한 권씩 읽고 다들 제대로 똑똑해질 수 있을 듯 하다.
강의를 한 장의 맵으로 정리해내는 솜씨 또한 놀랍다. 그 강의를 들은 후 작은 딸 지호는 이렇게 말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 너무 잘 하신다"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기...
아직도 엄마 강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딸에게 너무 질 높은 강의를 먼저 듣게 했다는 자부심으로 어깨가 으쓱한 순간이었다.
우지인의 멘토 김경호 대표님의 깔끔한 마무리까지를 끝으로 [나는 브랜드다] 멘토 특강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압구정 지식방송국에서 진행된 Ziggle 청소년 멘토링 & 리더십 아카데미 첫 날 멘토링을 하기 위해 설레는 맘으로 방송국으로 향했다.
마침 도착한 시간에는 지식방송의 고우성 PD님의 대담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다음 대담자인 변호사 방정숙님과 잠시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방송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시간이 돌아왔다.
[퍼스널 브랜딩 왜 필요하고 어떻게 키우나?]라는 주제로 정현경 PD와 전승호, 최혜인 아나운서와 함께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무릎팍도사 버전의 강사소개가 끝나고 고등학교 친구가 만든 동영상까지 보고 나니 이 친구들이 고교생들 맞나 싶었다. 시작부터 내 블로그를 들이 팠다고 겁을 주더니 어려운 질문이 많을 거라고 협박(?)아닌 압력을 주기까지 했다... 그렇게 해서 멘토링이 시작되었다.
[지식방송 청소년멘토링 질문 List] -개인브랜딩은 왜 필요한가?
-개인브랜딩을 하게 된 계기
- 브랜딩은 _________ 다.
- 책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나의 경쟁력] 소개
- 선생님의 멘토
- 학창시절 꿈
- 3번의 기회
- 나의 가치관
- 당혹스러웠던 순간
- 성공의 기준?
- 몇 % 만족?
- 포기하고 싶을 때
- 생각나는 노래
- 다시 태어난다면?
- 꿈을 못 정한 학생들에게 한마디...
그리고 이어진 추가질문... 엄마의 질문까지 받아 온 친구도 있었다. 일과 육아 동시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생방송 청소년멘토링 여름방학 특집 멘토링 & 리더십아카데미.. 방송중..
1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대담 후 이어진 사인시간에도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고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을 보며 이 친구들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후기에서 슬럼프에 빠져 있었는데 오늘 생방송에 참여해 대담을 보고 다시 힘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나또한 힘이 생겼다. 참 좋은 일을 했구나 싶었기 때문이다대구에서 참석한 친구는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바로 지난 주 1018 청소년 드림캠프를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워크샵을 청평 인스타랩으로 다녀 왔었다. 학생들과 함께 꿈과 미래를 논할 수 있음이 너무 기뻤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을 해야겠다는 또다른 사명이 생겼다.
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존 고다드의 꿈 목록 리스트를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개인브랜드는 꿈을 이뤄가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을 찾아 밝히고 그것을 이뤄가는 것이다." 라는 정의와 함께 나의 슬로건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청소년멘토링 여름방학특집을 기획하고 진행한 고우성PD님과 관계한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함께 한 온라인브랜드드렉터 강정은에게도 감사하다...
2011년 7월 19일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제9회 금산여성문화제가 열렸다. 금산지역내 10개 여성단체들이 연합하여 개최하는 이번 금산여성문화제는 금산부군수,이인제 국회의원,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러 단체의 장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금산다락원 입구에 세워진 금산을 대표하는 인삼모형
며칠 계속되던 지리한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금산다락원 입구에 들어서니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금산의 자랑 인삼이 위세등등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인삼만 봐도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친절한 금산군청 사회복지과 담당자들의 인솔에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끼며 금산여성문화제가 개최될 장소로 향했다.
금산 지역내 고교 친구들로 구성된 댄스팀과 가수 그리고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각 단체별 소개와 우수가정 시상식이 이어졌다. 금산군청에서 직접 제작한 "울엄마" 영상을 보며 진행자가 눈물을 쏟아 장내 분위기가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게 하는 힘을 가진 단어가 바로 "울 엄마"가 아닐까?
그리고 이어진 기조강연...
강사, 작가, 지식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
45분 동안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는 제목으로 내 이름으로 살기 위해 해야 할 것들과 세상의 중심에 가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나름 혼을 담아 강의했다. 관중석을 꽉 채운 금산군내 여성단체 관계자 분들과 가족들의 관심과 열의로 강의하는 내내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었다. 역시 모임을 주관하고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라 긴 시간 진행된 식순에도 불구하고 질서정연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기조강연 중인 지식소통 조연심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기조 강연이 끝나자마자 뽀식이 이용식씨가 도내 장기자랑을 진행하기 위해 마이크를 넘겨 받았다.
진행자와 자신을 함께 소개하면서 청중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모습에 역시 프로는 프로라 생각이 들었다.
"당신과 나는 전생에 부부였을 거요. 우리 둘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분명 강호동 같은 아들일 거고, 딸을 낳으면 이영자 같은 딸일 거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그 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 유쾌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9회 금산여성문화제가 내년, 내후년에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여성 롤모델이 많이 나오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플랭카드로 제작되어 있던 YWCA 리더십 오픈특강 안내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 - 조연심
3개월 전인가 메일을 통해 YWCA 김혜옥 간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서점에서 나의 첫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읽고 리더십 특강 강연자로 초청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직장 여성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하는 주문이었다. 리더십 오픈 특강이라 M리더십에 대해 강의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자신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으로 주제를 정했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리더십을 갖추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 가능한 것이기에 연계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YWCA 리더십 오픈특강 [나의 경쟁력] - 지식소통 조연심
2011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 오픈 특강일인 7월 5일 저녁 7시 명동 YWCA에 가 보니 지식소통 조연심을 홍보하는 플래카드와 소개페이지가 단상에 마련되어 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직장을 마치고 서둘러 오고 있는 많은 여자들을 보니 가슴이 뿌듯해졌다. 내가 진짜 바라고 원하는 강연을 하게 되는구나 싶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강연 중 하나가 동기부여이고 그 대상도 바로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이직을 하려고 하는 2050의 여성들이기 때문이다. 그녀들의 꿈은 분명히 가치가 있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사는 편이다.
YWCA 리더십 오픈특강 시작 전 모습.. 7시가 조금 넘자 이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나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가슴뛰는 일인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발표하는 시간에 [Enjoy 홍콩]의 저자 최은주씨는 이렇게 말했다.
"교보문고에서 저자강연회를 하고 싶어요~~~" 책 제목은 [성공한 스토리는 가라] 입니다.
나는 자신있게 답했다. 오늘 이곳 YWCA에 오신 분이 100분 정도니까 이 분들만 모시고 저자강연회를 하면 반드시 교보문고에서 자리를 마련해 줄거라고요... 그녀의 꿈은 이루어질거라 확신한다. 그만큼 그녀의 열정과 소망이 강하기 때문이다.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을 꼭꼭 채워 강의해 본 게 얼마만인지... 보통은 1시간 30분쯤 되면 다들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끝냈으면 하는 표정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는데 YWCA강의는 오히려 내가 시계를 보며 끝내야 할 정도로 그 열의가 대단했다. 강의가 끝나고 질문시간이 되자 여기저기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오기 시작했다.
"남편이랑은 지금도 사랑하고 있느냐?"
"애들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 거냐?"
"경제적인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했느냐?"
"조연심 작가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러저러한 질문에 답하면서 성공을 향한 이들의 열정과 갈망이 얼마나 큰지를 공감할 수 있었다. 현재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함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꿈을 밝히고 나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내 꿈 중의 하나는 내 영어 이름으로 된 토크쇼 [셀마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쇼이다. 그 꿈을 위해 지금도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정기모임에서 한 달에 한 번씩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청소년 멘토링 Ziggle에서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매 주 한 명의 청소년과 꿈을 찾아주는 셀마토크쇼를 진행할 계획을 하고 있다. 거기다 오종철씨와 토크쇼를 공동진행해보자고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한 여름밤의 꿈] 파티에서 만나 가볍게 이야기하고 넘어갔는데 벌써 여기저기서 그 꿈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생긴 것이다.
가장 인상적인 질문을 하는 분에게 내가 자필로 서명한 [나의 경쟁력]을 선물하겠다고 했는데 마침 오종철씨를 만나 받은 오종철 톡쇼 기념 뺏지를 내게 선물로 주면서 내 꿈이 이루어지기를 빌어 준 것이다.
선물로 받은 오종철의 톡쇼 기념 뺏지
조연심의 [나의 경쟁력] 저자 사인 책
결국 다른 사람을 동기부여하고자 하는 나의 소망은 나의 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가능해진다고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 오종철 톡쇼 기념뺏지를 선물로 주신 김금미님께 감사드린다.
자신이 손수 디자인했다고 하는 미니 다이어리를 선물로 받았다. 이정민님 감사합니다.
이정민씨가 직접 디자인한 꿈의 다이어리
손수 메시지까지 담아 주었네요
이정민씨, 예쁘게 잘 쓸께요.
강의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기분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YWCA 김혜옥 간사의 말로는 리더십 오픈특강을 위해 조연심 저자 특강 공지를 하고 3시만에 100명 넘게 신청해서 마감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 얼마나 기분좋은 소식인가? 그녀들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나는 오늘도 1데이 1칼럼을 쓰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2008년 1월부터 나 자신하고 한 글쓰기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읽고, 생각하고, 쓰고 또 썼다,
그런 결과들이 모여 두 권의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새상의 중심에 서라] 와 [나의 경쟁력]이 발간되기도 했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고 두 가지 행운이 한 꺼번에 오는 경우도 흔치 않다.
1데이 1칼럼을 매일 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최근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일의 중량과 중압감으로 다른 글을 쓰느라 정작 나의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졌다.
매일 글을 쓰지만 나를 위한 글이 아니라 남을 위한 글! 다시 말해 돈을 벌기 위한 글쓰기를 하게 된 것이다. '
마음 한 구석에는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한 갈망이 자리하고 있다.
인순이님하고 홍성에서 찾은 네 잎 클로버
중앙대학교 포토에세이 과정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달았다.
5권의 필독서 중 마지막 필독서인 [일하면서 책쓰기]는 누구나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책쓰기를 권한다. 사실 일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면서 글을 쓰는 사람의 미래는 바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과는 분명 달라질 거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 책은 그런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현실적으로 책쓰기를 소개하고 있다.
탁정언,전미옥의 일하면서 책쓰기
폴 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 는 ‘글만 쓰면서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한 청년의 현실적인 문제, 그의 낡은 타자기로 어떤 원치않은 빵들을 구워내야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 를 담고 있다. 지금의 내 모습과 닮아 있는 듯 하다.
나는 최근 전라도에 있는 한 지역 군수의 자서전을 의뢰받았다. 그가 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책에 담아 가치있는 사람으로 포지셔닝해야 하는 과제였다. 그 일의 핵심은 두 가지다. 어느 정도의 기간안에 얼마나 좋은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인터뷰와 자료조사 및 기타 관련자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한 사람의 새로운 영향력있는 사람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이다. 내가 기꺼이 해 보겠다고 하고 기획서를 보낸 이유는 그가 한 업적 중에 나 조차도 감동할 정도의 축제를 성공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물론 그 축제를 기획하고 마무리한 사람이 나의 지인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점이다. 결국 아이디어를 뒷 받침할 수 있는 정보와 인터뷰 등이 그 책에 생명력을 만들어낼 것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봄이면 한 사람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이 발간될 것이다. 그것을 위해 나는 나를 위한 글쓰기를 조금은 양보해야 할 듯 싶다. 혹 프로젝트가 결렬된다고 해도 아쉬울 것이 없다.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면 되니까...
세상은 언제나 새옹지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는가?
당신이 그 분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인가?
향후 10년 이상을 지속해서 경쟁력있는 일을 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당신 주위에 당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당신은 지금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해 보면 내가 하는 일의 중요도를 체크해볼 수 있다.
결국 일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전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 가를 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없는 글을 쓰고자 한다면 분명 머지 않은 미래에 당신의 직업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해도 좋다.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새로운 증명절차에 해당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대부분 이런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평생 할 수 없고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밤을 새워도 지치지 않는 일, 끊임없이 신나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 다른 사람에게 배운 적이 없어도 곧 잘하게 되는 일... 그런 일이 바로 당신이 평생 해야 할 일이 될 것이다.
그런 일 중 하나가 내겐 글쓰기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세월의 덧입힘을 받아 보다 진솔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일이나
관심갖고 있는 일이나
무엇이나 상관없다. '
당신 글의 최초 독자는 당신 자신일테니까...
오늘도 나는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5월 26일 목요일
대학가에서는 축제로 한창인 때다.
한국항공대학교도 축제기간이라 음악소리와 각종 이벤트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
그런 젊음의 축제 한 가운데 가장 나른한 시간인 1시에서 3시 사이에 [나의 경쟁력] 저자 특강이 진행된 것이다.
한국항공대학교
한국지도자아카데미 17기 동기생인 박삼용 대표의 주선으로 진행된 한국항공대학교 여대생경력개발 특강이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파일럿을 양성하는 특수대학인 줄 알았는데 여학생도 많았고 다른 대학들처럼 다양한 과도 존재했다.
항공대학교답게 학교 위 하늘에서는 비행연습 중인 비행기들로 조금은 시끄러웠다.
120여 명의 학생들이 신청했다고 하는 이번 특강에서 나는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그들을 만났다.
나의 경쟁력 특강 중인 조연심
책과 브랜드의 관계를 설명중인 조연심
개인브랜드 구축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조연심
"당신의 시간당 몸값은 얼마인가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 연봉이 얼마인지 묻자 대략 3,000만원 정도라 답했다. 그럼 시간당 몸값이 얼마인지를 묻자 모두 의아해했다. 한 달에 20일 일하고 하루 8시간씩 일한다고 치면 약 일만 오천원 정도가 나온다. 내 시간당 몸값과 비교를 해 주고 내가 내 몸값을 올리기 위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려 주었다. 점심 시간 이후라 조금은 나른한 시간이었지만 역시 브랜드가 나의 몸값에 미치는 영향력을 돈으로 계산해주자 사뭇 진지해진 모습들이었다.
개인브래드를 구축한다는 것이 단순히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자신의 꿈과 가장 가까워지는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를 한 이번 한국항공대학교 특강은 나에게도 새로운 설렘을 안겨주었다. 강의가 끝나자 4학년 졸업예정자인 학생 한 명이 1층까지 따라와 질문을 했다.
" 제가 하고 싶은 꿈을 찾았는데 취업을 하려는 마음이 생기길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꿈을 찾았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직업을 경험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시간을 버텨내는 지혜가 필요하거든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취업이 아닌 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취업을 생각한다면 좀더 편해질 거에요. 조금 늦는 것은 상관 없답니다. 단지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에게 으스대기 위한 직업을 찾지 않는다면 분명 당신의 꿈을 이루는데 좋은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젊은 나이에 벌써 꿈을 찾았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개인브랜드 구축이 단순히 온라인상에 이름을 올리고 유명해지는 거라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그렇기에 자신은 브랜드가 필요없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브랜드라고 함은 자신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을 말하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명확한 자기정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름만 들어도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인지를 누구나 알 수 있게 되는 게 바로 개인브랜드 구축의 종결점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스스로도 알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도 쓰고 사람도 만나고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개인브랜드 구축은 나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내 꿈을 이뤄가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눈다는 것은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다.
나는 이것을 지식소통이라 말하고 나의 직업 중 하나로 삼고 있다. 더 많은 지식을 받아들이고 나의 경험과 지혜를 섞어 새로운 지식으로 재가공한 뒤 필요로하는 곳에 소통시키는 게 바로 내가 하는 일이다. 마지막까지 이런 일을 한대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일! 그것이 바로 내가 평생하고 싶은 일이다.
사진을 찍어주고 나와 함께 해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누군가가 나를 믿어주고 멘토로 삼고 쫓아오고 있다는 것이 내겐 자극이 되고 격려가 되고 위안이 된다.
멘티로서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파트너로서 더 멋진 성장을 위해 함께 뛸 것을 기도한다.
2011년 5월 19일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 7주차수업...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스스로 실습을 통해 조금씩 실력을 늘려오면서 오늘 드디어 책을 쓸 수 있는 기획서까지
수업을 하게 되었다. 조금은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었지만 끝까지 집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내가 책 두 권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와 [나의 경쟁력]을 내면서도 이런 체계적인 글쓰기를 배워 보지 못했다. 만일 처음에 이런 형식을 알았더라면 분명 책을 쓰는 데 도움이 되었을거라 확신한다.
중대 포토에세이 7주차"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있는 중"
중대포토에세이 과정을 보도자료로 작성하고 있는 중 ... 열심열심~
시작은 늘 두렵고 어렵다. 그러니까 시작이 반이라 하지 않던가!
당신의 떨리는 시작을 응원한다.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2030 여성들을 위한 자기개발 커뮤니티 샬롱드쉬즈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강연콘서트가 펼쳐집니다.
[여자, 스물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그들의 성공을 질투하기엔 너는 아직 젊다 1,2 ]의 저자 임희영작가가 젊은 여성들에게 진심을 다해 하고 싶은 말을 강연콘서트 형태를 빌어 매달 전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난 임희영은 뜨거운 열정 그 자체입니다.
5월 강연 초대자들도 다들 쟁쟁하네요.
그 중의 한 명의 연사가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식소통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연심의 "나의 이름으로 사는 법" 짧은 시간동안 어떤 이야기들을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네요.
사실 짧은 시간에 내 이야기를 감동스럽게 전달하기가 더욱 어렵잖아요...
시간이 길면 이 이야기도 하고 저 이야기도 하면 되니까요.
그래도 주어진 시간 동안 핵심만 콕콕 집어서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어요...
자신의 꿈과 브랜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살롱드쉬즈컴이 준비한 5월의 강연콘서트에 함께 하면 좋겠네요.
요즘 개인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면서 개인브랜드 관련 책들이 붐을 이루고 있다.
나의 경쟁력(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은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수록된 책이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모두 개인의 브랜드 구축과 관련이 된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에서는 필독서를 선정하고 그에 관련된 리뷰를 쓰게 함으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진행해 왔다.
[중대 포토에세이 필독서 및 선정이유] 1.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 송숙희 : 글이 필요한 이유와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개론에 관한 책이다.
2.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 글의 구성요소, 단어와 문장, 글에 대한 정의들을 이외수 만의 날카로운 해석으로
정리한 책이다.
3. 스토리텔링의 기술/ 클라우드 포그 외 : 개개의 글이 스토리텔링의 기법에 의해 브랜딩되는 과정을 그렸다.
기업의 사례를 통해 개인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
4. 나의 경쟁력/ 조연심 외 :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와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볼 수 있는 책이다.
5. 일하면서 책쓰기 / 전미옥 외: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책을 쓸 수 있다는 것과 책을 쓰기 위한
방법을 개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나도 일하면서 관련된 일과 생각들을 정리하여 두 권의 책을 집필했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와 [나의 경쟁력]이다.
조연심의 저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단계: 개인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 (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고, 잘하는 것을 찾아 밝히는 단계)
2단계: 오프라인 툴 셋팅 ( 브랜드 명함, 브로셔, 전문기술, PI 등)
3단계: 온라인 툴 셋팅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구축, 온라인 글쓰기)
4단계: 책 발간 ( 기획, 글쓰기, 책발간)
5단계: 온,오프라인 브랜드 포지셔닝 ( 온라인목표- 네이버 전 영역에 검색되기)
6단계: 네트워킹 확장 ( 명확한 브랜드를 가지고 새로운 기회 창출)
7단계: 선순환 프로세스 도입 ( 멘티 양성, 새로운 브랜드 구축 준비, 재능기부)
개인브랜드 구축 7단계 프로세스
이런 구축 프로세스에 의거하여 자신의 현 상황을 체크하면 4가지 유형이 나온다.
1. 스타 브랜드(Star):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그로 인한 브랜드 가치 및 경제적 가치도 높은 브랜드다. 이런 사람들은 6,7단계를 준비하면서 자신이 구축한 브랜드 영향력을 즐기며 여유를 갖고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면 된다.
2. 캐쉬카우 브랜드(Cash Cow) : 주변 사람들에게는 브랜드가 알려져 있어 수익을 챙기는 단계이다. 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인지도는 약한 편이고 주변과의 관계에 따라 경제젹 안정도가 흔들릴 수 있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3,4,5 단계를 집중적으로 준비하여 자신의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이게 되면 스타브랜드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3.퀘스천 브랜드 (Question) : 브랜드 인지도는 높으나 경제적 가치가 그만큼 올라가지 않은 단계다. 이런 사람들은 2,3,4,5 단계를 집중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의 전문성을 높이면서도 브랜드 포지셔닝이 빠른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적가치가 올라가면서 바로 스타브랜드로 비상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브랜드가 바로 퀘스천 브랜드다.
4. 도그 브랜드(Dog) : 브랜드 가치도 낮고 경제적 가치도 낮은 단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단계에 해당된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더라도 브랜드로서 인식되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다해도 경제적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도 낮다. 이 단계는 브랜드 구축 1단계인 아이덴티티부터 다시 설정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충분히 진행되면 지금 하는 일과 관련된 일도 더 잘 풀리게 된다. 이 단계에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개인브랜드인지도 체크리스트 결과표
우리가 꿈꾸는 스타브랜드... "나는 브랜드다"
브랜드 구축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성공전략이 필요하다.
[개인브랜드 구축 성공전략]
Simple: 단순해야 한다. 구구절절한 것은 기억되지 못한다.
Unique: 독특하면서도 확실해야 한다. 노멀(Normai)한 것은 브랜드가 되지 못한다.
Core Contents: 핵심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 내가 가진 여러가지 중 핵심 콘텐츠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Credible: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침이다.
Expert: 전문가여야 한다. 나 아니면 안 될 정도의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Story: 성공스토리를 가져야 한다. 나와 관련된 스토리들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게 한다.
SNS: 네트워킹을 해야 한다. 소셜네트워킹을 통해 내가 가진 콘텐츠와 나의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소통시켜야 성공한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7가지 단계에 따라 나의 현 주소를 재점검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함과 동시에 성공전략을 적용, 꾸준하게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타브랜드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40라운드 반경남의장님이 강남 교보문고에서 경제경영 권장도서에 올라있는 [나의 경쟁력]을 보고 사진으로 보내준 것.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은 이 중 3단계에 해당하는 과정이다. 모두 각자의 개인브랜드가 명확하게 구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수업 전 박종숙님이 그동안 찍어 왔던 사진들을 출력해 오는 정성을 보였다. 포토에세이 과정 모든 사람들의 사진을...
모두 감동으로 시작한 수업이었다.
오늘은 특별히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의 BNT 잡지를 부교재로 활용했다.
그 안에 지식소통 조연심의 칼럼, 광고, 인터뷰 글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최신 트랜드 광고 컨셉도 확인할 수 있었다.
BNT 표지모델이 이민호라 더욱 빛이 난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
가장 집중도가 있었던 내용은 다름아닌 돈이 되는 글쓰기 시간이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비지니스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지갑을 열게 하는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우수한 글을 쓴 사람에게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블로그 코칭 시상이 걸렸다.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반장의 제안으로 걸린 시상이었는데 수상도 그가 했다. 마치 각본에 의해 그리 된 것처럼 말이다.
여하간 뭐든 열심히 하는 데는 장사가 없는 듯 하다.
도강 김정기 선생님의 한눈 팔기..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6주차 수업안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매 수업 열심인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 강의가 없는 와중에도 열심이신 백승휴 작가님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휴식같은 독서와 글쓰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1년 4월 26일 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 2층 아주 특별한 모임에서 특강 요청을 부탁받고 강의를 했다. 이름하야 공주모임! 공부하는 주부모임이라는데 그 분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강의를 하는 내내 내게도 전해져 기분좋은 강의를 할 수 있었다. 현재는 아이들 양육하느라 자신의 삶의 일부를 조금씩은 양보하고 사는 그들이지만 그들 내부에 끓어넘치는 열정만큼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사 소개 중인 하은유치원의 하진옥 원장
이제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원하는 공주모임의 진정한 공주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존경받는 엄마가 되는 법"이라는 내용의 강의내용에 많은 부분 공감하는 눈치였다. 아이들에게 존경받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닌 엄마 스스로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줄 때 가능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주위 여러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강의를 기획하고 1년 여 이상을 멘토링해오신 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의 하진옥 원장의 탁월한 안목과 혜안에 감탄할 따름이다. 하진옥 원장이 말하는 마음교육의 핵심이 바로 엄마들의 마음의 변화로부터 옴을 새삼 깨닫는다.
공주모임 대상 특강을 진행중인 지식소통 조연심
이제 공주모임의 주인공들이 행복한 삶 속에서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이에 특강을 한 강의 내용을 올린다.
강의제목: 자기 이름으로 사는 법 - M리더십
강의 후 질문을 받고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와 [나의 경쟁력] 저자 사인본을 선물로 드렸다. 강의 후 좋은 강의였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흐믓해하던 하진옥 원장을 보고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소통인터뷰 |
2011/03/21 18:1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조연심의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나의 경쟁력]
지식소통전문가, 작가, 강사까지 3개의 직업을 갖고 있는 조연심씨. 대학 졸업과 동시에 편집학원에서 만난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는 바람에 가정주부로 한 동안 살 수 밖에 없었던 그녀. 그래도 짬을 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을 손에서 계속 놓지 않았다고. 일에 대한 욕심으로 서른 살부터 뒤늦게 사회생활을 하며 30대 후반까지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해 온 평범한 여성이었다. 그러던 그녀가 지금처럼 1인 기업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좋아하는 일로 돈도 버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뒤늦은 도전을 하면서 걱정과 불안은 없었을까?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저는 서른에 YBM시사에 학습지 선생님으로 처음 사회생활 시작했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책과 관련 된 일을 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게 불가능하니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는 학습지 선생님을 하게 된 거죠. 아이들 영어실력 향상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학부모 상담하는 것도 너무나 즐거웠어요. 일을 즐기며 하다 보니 그 해의 1등을 하게 된 거에요. 그때부터 조직에서 인정받기 시작하고 나중엔 학습지 교사 출신으로는 제 1호 지국장이 됐죠.”
그러나 그녀가 가게 된 지국은 알고 보니 가장 실적이 좋지 않고 교사도 잘 뽑히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그렇다고 마냥 포기할 수는 없었기에 평소 그녀가 하던대로, 교사들을 계속 교육시키고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고 열심히 하다보니 꼴찌 지국이 1등이 되는 신화를 만들었다.
“당시에는 그 회사에서 평생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일했고 크게 목표도 없었어요. 월급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었고요. 그런데 워낙 밑에 직원들을 잘 챙기고 그들의 의견을 위에 잘 전달하다 보니 실력은 좋아도 위에 계신 분들이 곱게만 보지는 않았던 거죠. 8년간 있으면서 리더쉽, 조직문화,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게 됐던 것은 지금 생각해도 큰 공부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능력을 인정받으며 회사생활을 하던 그녀에게 믿고 따르던 상사가 독립해 영어교육 사업을 시작한다며 그녀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쓰고 그 상사의 회사로 들어갔으나 일이 틀어져 계속 꼬여만 갔다. 몇 차례 회사를 옮기며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교육회사에서는 함께 일하자고 직원을 뽑아 교육까지 시킨 상황에서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게 됐다.
“제가 직접 뽑은 직원들이라 책임감으로 그들과 함께 교육사업을 계속 할 수 밖에 없었어요.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그들의 월급도 주곤 했지만 정말 사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죠. 결국 직원들은 다 내보내고 혼자 1인 기업가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거고요. ‘준비안 된 상태에서 뭔가 교육업에 뛰어든다는 건 쉽지 않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지인께서 ‘이 분야에서 좀더 크려면 무조건 너의 이름으로 된 책을 내야한다’고 조언을 해 주셨어요.”
그 말에 크게 깨닫고 그때부터 블로그에 하루 한 칼럼씩 쓰자고 자신과의 약속을 했다. 처음에는 의무감으로 썼지만 점점 쓰다보니 재미를 느끼게 돼 지금까지 쓰고 있다고. 누가 크게 반응을 한 것도 아니지만 그 일에 재미를 느끼면서 점점 글쓰는 실력까지도 늘게 된 것.
“첫 책이 난 후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됐고 뭘 같이 해보자는 얘기를 꺼내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났죠. 물론 얘기만 꺼내고 안된 경우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새로운 일에도 도전하게 됐어요. 그 시기에 우연히 블로그 전문가를 알게 돼 블로그에 나의 칼럼을 올리고 널리 알리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됐죠. 즉, 온라인으로 개인브랜드를 키우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게 된 거에요. 이런 과정을 정리해 개인브랜드 관련된 <나의 경쟁력(공저)>이라는 책까지 출간하게 됐어요. 최근에는 중앙대학교에 포토에세이라는 전문가과정이 개설돼 강의도 맡게 됐죠.”
중앙대에서 강의를 하게 된 계기도 참으로 재미있었다. 대학교수, 사진작가, 디자인, 마케팅, 교육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된 모임 활동을 해 왔는데 서로의 재능을 기부하면서 각자 모두 발전하게 됐다고. 이 전문가 모임의 한 분인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진작가가 중앙대 인물사진컨텐츠과정 주임교수로 가게 됐고 이 때문에 그녀에게도 포토에세이 강의 제안이 들어오게 된 것.
“꿈을 찾기 위해서는 나와의 끊임없는 소통, 대화가 필요해요. 때론, 나보다 주위 사람들이 나의 꿈을 더욱 구체화 시켜서 알려주기도 하죠. 내가 그만큼 열린 마음으로 도와주고 협조했기 때문에 그들도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알려주는 것이니 베푸는 것을 아끼지 말아야 해요. 에너지를 서로 업 시킬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시너지를 내야 하는데 2030여성들은 대부분 에너지를 깎아먹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경향이 있죠. 하하. 그리고 잘 움직이려고 하지 않아요. 괜찮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하고 성공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을 업 시키고 발전시키려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에요. 계속 악순환이 이어지는 거죠.”
때론 강한 듯 하면서도 하나하나가 경험에서 다 우러나온 말들이라 인터뷰 내내 고개가 끄덕여졌다. 30대 후반에서 이제 막 40세를 갓 넘긴 그녀에게 뒤늦은 도전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설레었다. 공감가는 말이 너무나 많아서 인터뷰 시간의 1분 1초가 아까울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자신의 주위에 늘 발전을 꿈꾸는 여성이 있지만 몇 년째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경우가 있다며 목적이 없이 자기개발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조언했다. 집중을 해서 결과를 내야 하는데 그런 목표가 없으니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조금만 움직이면 무료강좌를 하는 곳도 많으니 발빠르게 움직여보고 투자할 돈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 말란다. 이제는 결과부터 생각해 지레 포기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일을 향해 움직여보자! 때론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을 즐긴 자신에게 격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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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영 작가 블로그 바로가기http://blog.naver.com/accom/70105315887
나를 인터뷰한 임희영, 그녀 또한 세 권의 책을 낸 작가이자 인터뷰어이다.
나보다 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녀에게서 나는 또 한 번 삶에 대한 열정을 배운다.
작가 임희영!
개인브랜드/개인브랜드HOW |
2011/03/21 02:01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지식소통 조연심, 1데이 1칼럼을 위해 오늘도 나는 글을 쓴다
섹스어필이란 50퍼센트는 당신이 실제로 가진 것으로부터, 나머지 50퍼센트는 당신이 그것을 가졌다고 믿게 하는 데서 온다. – 소피아로렌
여성리더십 강사를 찾는다는 광고를 보았다.
나는 나의 경력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았다.
10년간 YBM SISA Junior에서 리더로써 조직관리 경험이 있음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성장시킨 경험이 있음
실패한 리더십으로 조직에서 낙오한 경험도 있음
직장에서 여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에 대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집필
지자체, 여성공무원, 능률협회, 기업체, 대학 등에서 여성리더십,셀프리더십 강의 경험 다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자신을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 나의 경쟁력] 출간
세상과 소통하는 법 [조연심의 지식소통] (출간예정)
현재 지식소통가이자 MU(Merchant Univercity) 교육컨설팅 대표로 활동 중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 주임교수
여성리더십 강사로서 실전경험과 저자로서의 지식을 갖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조연심, 바로 저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행간
[나의 경쟁력] 행간
500년 전 밀라노의 소포르차 궁전에 자신을 추천하는 자기소개서를 쓴 레오나르도 다빈치...
교량, 성채, 석궁기타 비밀장치를 제조하는 데 본인과 견줄사람은 다시 없다고 확신하는 바임
회화, 조각에 있어서도 본인에 버금갈 사람은 없음
수수께끼, 매듭 묶기에 있어서도 대가임을 자신함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빵을 구워 낼 자신이 있음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기소개서
인재를 찾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는 다음과 같다.
‘어느 학교를 졸업했으며 어느 회사에서 사장을 얼마나 오래 했으며’가 아니라 ‘ 그 자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를 정량적으로 써야 한다. 거기에 그것을 입증,인증,검증,보증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곁들여야 한다. 최근의 경력에서 역순으로 기록해야 한다.
- 송숙희의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중에서
'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은 셀링포인트 FAB 공식을 따르면 된다.
FAB는 제품을 정의하고(Feature), 제품이 주는 이익을 설명하고(Advantage), 그로 인한 혜택을 분명히 제시하는(Benefit) 도구다
“나는 지식소통가(Feature)로 당신이라는 브랜드가 세상에 소통될 수 있도록 코칭하여(Advantage)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가고자 한다(Benefit) “
언젠가 최카피로 유명한 최병광 카피라이터는 말했다.
자신을 소개하는 말로 20자 법칙을 따르면 된다고...
그래서 나는 나를 표현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다"
취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일할 기회가 없다고 한탄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기소개서를 써 보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여 줘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당장 글쓰기부터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당신은 취업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브랜드/개인브랜드HOW |
2011/03/09 13:11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
그 일을 하면서 행복한 일
내가 가장 잘 하는 일
바로 그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힘! 그게 바로 개인브랜드다.
부자의 정의는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 모두를 소유한 사람이다.
내가 아는 부자가 되는 길은 바로 스타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그럼 이제 내가 스타브랜드가 될 수 있는지,
어느 정도까지 하고 있는지를 스마트하게 점검해 보자.
SMART기법을 응용
S: Specific - 구체적인가?
내가 개인브랜드를 갖기 위해 만든 브랜드명이나 슬로건 등이 구체적인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만들어 놓은 브랜드가 일치하지 않고 피상적이면 브랜드로서 인식되기 어렵다.
뭐지? 하는 마음에서 아하!하는 끄덕임이 있다면 당신의 개인브랜드는 충분히 구체적이다.
M:Measurable - 검증가능한가?
온라인에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네이버 전 카테고리에 검색되는지를 체크하면 된다.
물론 오프라인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야 온라인 검색이 가능함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인물검색, 카페,블로그, 책, 뉴스, 동영상, 전문정보, 이미지 등 자신의 이름이나 브랜드명을 검색해보면 된다.
A: Achievable - 달성가능한가?
자신이 바라는 개인브랜드의 목표가 이룰 수 있는 꿈인지 되돌아보자.
나이를 되돌리는 일이나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는 지금 나의 상황으로 볼 때 가능한 일인가?
자신의 능력과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노력과 열정으로 달성가능한 목표인가를 생각해보면 된다.
R:Relevant - 현실적으로 타당한가?
지금 자신이 주력하고 있는 일이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에 적합한지 고민해보자.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 한 줄의 글도 쓰지 않는데 그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자신이 바라는 개인브랜드는 지금 당장, 바로 오늘 당신이 생각하고 실행한 것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T:Timed - 기한이 정해져 있는가?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우리가 바라는 많은 꿈이나 브랜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돈을 많이 벌고 유명 작가가 되고 강사가 되고 집을 넓히고 별장을 갖고자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것을 이룬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언제까지 하겠다는 강한 시간관념이 없기 때문이다.
Timed ; 시간이 정해져있어야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지금 나의 개인브랜드는 스마트한가?
[나의 경쟁력(공저)] - 개인브랜드 구축 프로세스와 성공법에 대한 로드맵을 담았다.
개인브랜드HOW 칼럼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와 응용법등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개인브랜드는 언제나 진행형이다.
개인브랜드/개인브랜드HOW |
2011/02/15 17:3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OO회사 OO부서 OOO과장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런 인사와 함께 주고받은 명함의 높이가 내 키 만큼이나 높아가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사람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어디 그 뿐인가? 명함 정리를 위해 한 장 두 장 넘겨 보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난 누구인지, 설사 기억이 났다 하더라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볼 방법이 없다. 결국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자기위안은 잠시고 제대로 된 인맥관리를 위한 나만의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잠깐! 다른 사람도 내 명함을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닐까? 상대방의 뇌리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그저 종이조각에 불과한 명함 속의 인물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등줄기에 식은 땀이 흐른다. 그것도 내가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 동안에는 회사브랜드에 힘입어 사람들의 머리 속에 기억되겠지만 그 이후에 나라고 하는 사람을 기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고민이 앞서고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진다.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에 나온 결론 ‘뭔가를 해라, 지금 당장’이라는 메시지가 떠오르지만 당장 뭘 하란 말인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나의 이름으로 사는 삶이 바로 개인브랜드를 갖는 이유다. 브랜드는 물음표(?)적인 사람에서 느낌표(!)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 사람 이름만 듣더라도 그 사람의 일, 성향, 분위기 그리고 미래의 꿈까지도 확연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브랜드로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이어령, 이외수, 김연아, 안철수, 이건희 등이 바로 성공한 브랜드를 구축한 예로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타브랜드(Star Brand)이고 경제적인 여유와 사회적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사람들이다. 우리가 꿈꾸는 브랜드가 바로 이런 경제적 안정과 영향력을 갖춘 스타브랜드 아닌가? 이렇게 스타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을 밟아 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스타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탑(TOP)을 해보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는가? 아니면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어떤 것이든 좋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우선 고민해야 하는 것이 바로 나의 강점을 아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 그것을 연마하여 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것이 핵심역량인 것이다.
그런 연후에는 자신이 이룩한 성과를 여기저기 알려야 한다. 스타브랜드인 사람들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PR이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사소한 행동까지도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만들었다고 해도 세간의 이목을 끌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개인PR이다. 예전처럼 TV나 신문에 수많은 돈을 써서 홍보를 하지 않아도 1인 미디어시대의 도래로 누구나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잘만 활용하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의 경우만 보아도 그렇다.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YBM SISA의 학습지사업부에서 조직관리와 영업 그리고 교육을 주된 업무로 진행했었다. 8년 여 시간을 회사인간으로 참 열심히 살았다. 학습지교사로 시작해 교사 출신 최초 지국장이 되었고 최연소 국장까지 역임할 만큼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 성과에 대한 보상과 칭찬은 그 회사를 나오는 순간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다.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다시 영업본부장을 하면서 성과를 만들었지만 나의 의도와는 달리 회사가 사라지면서 또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 악순환을 두 세 번 되풀이하면서도 매 순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고 그러다 보면 다 잘 될 거라고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도 했다. 결국 자의반타의반으로 나는 홀로서게 되었다. 그렇게 조연심이라는 나의 이름으로 살게 된지 불과 2년 여 정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나를 연마하고 알리고 수습하는 모든 과정을 오로지 나 혼자의 힘으로 해야 하는 위치에 서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고 한 것처럼 그 후부터 나는 나에게 필요한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조연심이라고 하는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나의 직업은 책을 쓰는 저자이고 책 내용으로 강의를 하는 강사이고 세상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알리는 지식소통가이다.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생활처럼 하고 그것을 위해 책도 읽고 여행도 하고 사람도 만난다. 이런 삶을 살게 된 계기가 바로 1인미디어를 통해 조연심이라고 하는 개인브랜드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나는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www.mu-story.com)를 운영한다. 1데이 1칼럼!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세운 나하고의 약속이다. 매일매일 칼럼을 쓰기 위해서 나는 늘 깨어있어야 한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신문을 보고 여행을 하고 드라마와 뉴스를 본다. 그러는 순간에도 내가 써야 할 것을 찾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그러다 보면 내가 찾던 바로 그 키워드를 찾게 된다. 그때의 환희는 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짐작할 수 없을 것이다.
블로그에는 지식소통을 위해 소통인터뷰, 지식&책, 개인브랜드, M리더십 외에 칼럼 등을 포스팅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자동으로 글이 발행될 수 있게 해 놓았다. 덕분에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끊임없이 친구요청이 오고 응원메세지가 붙고 질문이 들어오곤 한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과 소통을 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실시간으로 사람들과의 소통이 가능해졌다. 매일 포스팅을 하다 보니 블로그에 글이 쌓이게 되고 그 내용을 정리해서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와 [나의 경쟁력]은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이다. 책을 발간하고 나니 개인브랜드 구축이 보다 용이해졌다. 책을 쓴 저자가 되면 네이버에 인물검색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블로그, 카페, 뉴스, 동영상, 이미지, 책, 전문정보 등의 모든 카테고리에 검색이 될 수 있게 나를 홍보할 수 있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고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우리가 늘상 사용하고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셈이다. 블로그 운영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개인PR을 잘 활용한 결과 나는 MBC 생방송 오늘에 출연할 수 있었고, 한국가스공사 사보에 개인브랜드 칼럼을 의뢰받았으며 Nobless 잡지 3월호 특집 ‘말하기의 즐거움’의 테마인터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같은 이유로 내가 ThePR에 글을 쓰고 있지 않은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꿈꾸는 대로 삶을 살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기만 하다면 말이다.
조연심은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나의 경쟁력(공저)] 의 저자이고 개인브랜드, M리더십, 스토리텔링, 글쓰기를 강의하는 강사이며 세상의 지식을 필요한 곳에 전해주는 지식소통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www.mu-story.com / 이메일 yeonsim.cho@gmail.com
개인브랜드/개인브랜드HOW |
2011/01/26 01:3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얼마 전 메일로 한국가스공사 사보 칼럼을 의뢰받았다. 올해 첫 사보 컨셉이 뿌리있는 삶이라고 했다. 결국 뿌리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갖는 게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인터넷 검색 결과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내게 칼럼을 의뢰한다고 했다.
참 기분좋은 일이다. 기꺼이 그 요청에 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가스공사 사보KOGAS 1월호의 반가운 편지 난에 개인브랜드 관련 나의 칼럼이 실렸다. 가장 앞 부분에 실린 글을 보니 더욱 감회가 깊었다.
당신의 개인브랜드는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OOO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듣는 인사말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하는 이 대화 뒤에는 의례적으로 명함을 주고 받고 악수를 나눈다. 한참 대화를 나누고 언제든 다시 만나자고 하며 친밀함을 표시한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만난 그 사람… 누구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인맥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수많은 모임을 갖는다. 그리고 쌓여가는 명함 높이만큼 나의 인맥도 쌓여가는 듯 하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 모든 사람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사람은 많은 데 사람이 없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
개인브랜드로 인식된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개인브랜드를 가진 사람들은 이름만 들어도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꿈을 향해 가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경제적 가치와 그에 따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균수명이 길어진 요즘 같은 시대에는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가져야 하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브랜드로서 기억되지 않으면 평생토록 그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먹고 살기 위해 할 수 없이 눈 앞에 닥친 일을 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사람은 누구나 개인브랜드 인지도와 경제적 가치에 따라 4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그에 따른 경제적 가치도 높은 사람들인데 이들을 스타(Star)브랜드라고 한다.안철수, 이어령, 이승철, 구본형, 강호동 등과 같은 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 우리가 만들고자 노력해야 하는 브랜드가 바로 스타브랜드이다. 어떤 분야에서건 그 분야에서 기억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열정을 자신을 믿고 따르는 멘티에게 나눠 줌으로써 브랜드의 영향력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정상에서 무너진 스타브랜드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둘째, 캐쉬카우(Cashcow) 브랜드는 브랜드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경제적 가치를 발휘하고 있는 단계이다.이 단계에 속하는 사람들은 먹고 살 수 있는 일을 하고 있기에 브랜드 구축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주로 의사, 변호사, 판사, 대기업 종사자 및 공무원들이 이에 해당한다. 직업 자체가 브랜드이지 그 일을 하는 사람 자체는 브랜드가 되지 못한다. 막상 그 일을 그만두면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전문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함과 동시에 온,오프라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해 애써야 한다.
셋째, 퀘스천(Question) 브랜드의 사람들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어느 한 쪽에서 개인브랜드 인지도를 얻고 있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일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그 분야에서 인정받을 만큼 잘해야 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 지속적으로 하면 스타브랜드가 될 확률이 높은 부류이다. 나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일을 의뢰 받기 시작하면 스타브랜드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아도 좋다. 1인 기업가나 자영업 및 프리랜서 대부분이 이에 해당된다.
마지막은 도그(Dog) 브랜드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류에 해당된다. 브랜드 인지도도 낮고 경제적 가치도 낮은 사람들이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느라 브랜드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꿈이나 미래를 위한 준비에도 게으르다. 그저 매 순간 열심히 산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불살라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에 서툴다. 주어진 일이나 시키는 일을 처리하는 데 급급하고 외부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을 하지만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이유가 바로 도그(Dog) 브랜드에 속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부류의 사람은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할 때 가슴이 뛰는지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인브랜드는 무턱대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언제 행복하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가슴 뛰는 일인가요?
“당신이 평생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언제까지 그 일을 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개인브랜드는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즉 나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과정이자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먹고 살기 위해 마지못해 하는 일은 절대로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마련이다.
당신의 연봉이 얼마이고 그 연봉은 자신이 하는 일에 비해 만족스러운지 되물어보자. 결국 누군가가 정한 기준에 맞춰 타인이 인정할 만큼이 아닌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수준으로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브랜드 구축은 요원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내 인생의 제대로 된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삶을 선택해야 가능해진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가슴 뛰는 일인지 평생 그 일만 하더라도 참 좋았다고 할 만한 그런 일을 하고 있는지를 자신에게 되물어보아야 할 때다.
조연심
[나의 경쟁력],[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의 저자이고, M리더십, 스토리텔링,개인브랜드를 강의하는 강사이며, 인터뷰, 칼럼, 셀마토크쇼 등을 통해 세상의 가치 있는 지식을 소통시키는 지식소통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블로그 www.mu-story.com
수피즘철학에 따르면,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도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중에서 함께 있기는 말한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좋고 바라보거나 바라보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그 말의 의미를 알 수 있기에 더욱 그 정의가 마음에 와 닿는다.
성공하려면 함께 가라고 하는 말을 흔히 접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과 함께 갈 사람들을 찾고 선택하고 함께 가기를 시도한다. 나의 삶도 역시 그랬다. 20년 가까운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나의 함께 가기는 나의 의도가 아닌 다른 사람의 선택에 의한 함께 가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었다. 어릴 때는 다른 사람이 나와 함께 일을 하자고 하면 아무 조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일이 좋았고 그러면서 배우게 되는 그 모든 것이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내가 생각지 못했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함께 가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곤 하는 시행착오를 겪은 것이다. 내가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게 되고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내 안에 교만과 욕심이 자리하게 되어 결국 함께 가기를 즐길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좋은 사람들과는 무언가 일을 하고 싶게 마련이다. 이 사람과는 분명 잘 될 거라고 하는 막연한 예감으로 시작된 함께 가기는 거의 대부분 함께 못 가게 되는 시나리오를 만난다. 아무리 함께 가고자 발버둥쳐도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그러면서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서 알게 된 것은 내 것이 아닌 것은 언제든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선택에 의한 함께 가기는 내 것이 아니다. 함께 가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확신과 정체성을 찾아야 함과 동시에 나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길을 실천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함께 가기는 평행선과 같다. 평행선은 평생을 함께 가지만 결코 어떤 순간에도 치우침이 없다. 자신의 자리에서 꼿꼿하게 자신의 길을 향해 직진을 하기에 평행선은 그 소임을 다한다. 그리고 평행선 사이에는 일정 거리가 있다. 그 일정거리는 때론 서운함이나 열정없음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오랜 시간 평행관계를 유지하는 지렛대역할을 하게 된다.
함께 감을 즐길 수 있으려면 혼자 가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보고 함께 하는 사람도 자신의 길을 그렇게 살아낼 이유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선택이 쉽지 않은 이유는 혼자서 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외로움 때문이지만 결국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나의 답은 역시 나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길을 택해 가고 있는 함께 가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본다. 이것이 함께 감을 즐기는 나의 방식이다.
개인브랜드 |
2011/01/05 20:0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40라운드 멤버들을 촬영한 사진으로 PPA 입선작이기도 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다. 프로페셔널한 사람의 필수요건은 전문기술, 전문지식과 그것을 세상에 소통시키는 의사소통 능력이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다.우리 주변에서 이 두 가지 능력을 모두 겸비한 사람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신은 불공평한 것으로 평등을 보장하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은 신의 영역이지 사람의 영역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두 가지 능력 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하나는 피나는 노력을 통해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전문지식이나 기술은 우리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고 아주 명확한 레벨과 차이를 만들어 낸다. 가령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분야 전문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문가는 문제가 생긴 이유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의사소통 능력이 결여되어 있어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만들어 냈다. 거만하고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풍겼던 것이다. 다시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 대화가 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요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하는 사람은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면 다 될 것 같은 생각에 남들보다 많은 학위를 따고 전문서적을 읽고 전문기술을 갈고 닦는다. 그렇게 해서 만든 개인브랜드는 혹 나보다 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나의 분야에 경쟁자가 생기면 반드시 이기기 위한 처절한 싸움을 시작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다. 넘버원이 아니면 그 가치가 줄어드는 세계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은 점점 나이가 들고 배움에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지고 젊은 사람들에게 밀리기 시작함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버려지고 잊혀질 것 같은 두려움에 몸서리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이 바라고 원하는 브랜드가 그런 것인가? 영향력과 생명력을 갖춘 개인브랜드에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과 함께 반드시 의사소통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의사소통은 직접 만나서 하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있고 몸짓, 눈빛, 바디랭귀지 등과 같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도 있다.
web2.0 시대에 맞게 소통, 공유, 참여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도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글로 표현하고 사진으로 말하고,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다른 사람의 글과 댓글, 트랙백 등으로 지지 받는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링크가 그 사람의 소통 능력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통通하면 다 된다고 하는 이심전심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공통적인 요소다. 무언가 막힌 듯 하면 반드시 동맥경화가 생긴다. 소통 능력을 가진 전문가가 되어야 사람들의 머리에 긍정적 신호의 불이 켜질 것이다. 원웨이(one way) 방식의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야 당신의 개인브랜드는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개인브랜드 |
2010/12/20 14:1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Credible - 신뢰감 주기
신뢰감은 상대방이 기대하는 순간에 기대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형성된다.
개인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브랜드에 의지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암묵적인 믿음을 갖기 위해서이다. 구태여 내가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브랜드가 있으니까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한 번 브랜드가 생기게 되면 그것을 악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도 생긴다. 그렇기에 믿을 수 있는 신뢰 가능한 브랜드의 가치는 더 소중해 진다. 일관성의 법칙을 생각해 보자. 일단 내가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앞뒤 안 가리고 그 사람을 지지하고 도와주려고 애를 쓴다. 설사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고 인식한 후라도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까 일단 끝까지 믿고 따라가 보자라고 하는 심리가 생긴다.
내가 인정한 브랜드를 가진 사람이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의 폭이 생기고 배려가 발휘된다. ‘그 사람이 그럴 때는 반드시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까 반드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도와주고 있는 거야. 내 판단을 믿어 보자.’
개인브랜드가 주는 신뢰성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 사람이 가진 역량이나 전문지식일 경우가 있고, 그 사람 자체로 인해 만들어지는 믿음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이든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바로 처음과 끝이 동일한 것이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도 신뢰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고 때에 맞는 적절한 몸가짐과 예의범절을 보이는 것도 신뢰감을 주는 확실한 방법이 된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사람도 신뢰가 높고 열정과 끈기 그리고 신속한 실행력을 가진 사람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지금 온, 오프라인 상에서 신뢰감을 주고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개설하고 일정한 기간 동안 칼럼이나 핵심 콘텐츠 관련 글을 올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이 생각은 블로그 개설 초기의 각오이다. 시간이 지나 이러저러한 핑계가 생기고 제약이 발생한다. 결국 사람들이 기대한 순간에 기대한 행동이 나오지 않게 된다. 그러면서 고정관념이 생긴다. 의욕은 있으나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다음 번 모임 전까지 이러이러한 작업을 해서 그 아웃풋을 가지고 만납시다.” 이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맨몸으로 나간다면 당신의 능력을 의심받게 될 것이다. 말로만 하는 약속이나 공약은 유효기간이 짧으며 점차 신뢰감으로부터 당신은 멀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신뢰감을 주기 위한 행동에는 첫째, 자신이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둘째, 상대방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중요한 것을 준다. 셋째, 신뢰를 얻은 사람들과 함께 행동한다. 넷째, 자신의 말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다섯째, 묵묵히 자신의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완수한다. 여섯째,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면 꼭 한다. 일곱째,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나에게 그대로 적용해본다.
브랜드구축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나를 믿게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과 나의 비전, 성공을 아무런 의심 없이 믿게 만드는 것이고,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이다. 이 때 신뢰감이 생성되면 개인브랜드는 별다른 검증 없이 자신의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해 나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훌륭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는 세상에 많다. 하지만 함께 일하고 싶은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의 전문능력만이 아닌 당신이 주는 신뢰감으로 당신을 믿게 하자. 그렇게 되면 당신의 지금 역량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당신이라면 반드시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열정과 의지를 가졌다고 하는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면 생존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고, 당신의 숨은 저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어느 날,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그림손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빨강,파랑,초록,검정 그리고 순백의 하얀색으로 만들어진 크고 작은 버선들의 조화, 그 규칙적인 배합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한국의 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과 동(Sereity and Dynamism)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시된 버선에서는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강한 선을 느낄 수 있었고 소박한 듯 하지만 강렬한 색채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여 년을 버선과 함께 추상화가로서 활동하신 제정자 작가님은 만남 그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 후엔 긴 여운으로 남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버선의 상징성과 조형언어세계를 보여주신 제정자 작가님과의 소중한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작품의 소재로 버선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한국의 美를 대표하는 것으로 완만한 선을 나타내는 기와나 단아한 곡선과 깃, 섭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한복을 들 수 있습니다. 제가 택한 버선은 곡선과 직선 그리고 사선을 모두 표현합니다. 버선의 부드럽고 완만한 곡선은 고전을 표현하고 직선과 사선의 명료함은 현대적 감각을 표현하고 있지요.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것을 대표하는 것으로 버선을 들 수 있는 것이죠. 근 20여 년을 버선과 함께 생활하면서 버선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품에 원색을 사용하셨는데 특별한 의미라도 있나요?
저는 확실하고 명료한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원색이 주는 의미는 강렬함과 단순함이라 볼 수 있지요. 가장 좋아하는 색은 코발트블루입니다. 시원하면서도 명료함 그러면서도 냉철함을 의미하는 파란색을 보면서 저절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가을 단풍을 연상시키는 빨간색은 현대인의 생명력과 생기를 느낄 수 있고 늦가을 삼청동 가로수길에서 볼 수 있는 은행의 노란색은 설레임과 함께 풍요로움을 표현합니다. 검은색은 인간 본연의 외로움과 고독을 표현했고 버선의 대표색이라 할 수 있는 흰색은 순결함과 동시에 섹시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지요. 사실 색으로 표현된 것에도 나름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흰색의 버선들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던가요?
이번 전시회는 의미가 깊다고 하던데요?
그림손 갤러리에서2010년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규모 면에서나 완성도 면에서 평론가 뿐만 아니라 동료 작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간의 피로가 한 순간에 싹 풀리더군요. 버선을 통해 동양인의 내면의 세계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버선과 버선 사이의 틈새에서는 한국의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고 원색 버선의 중간에 창과 같은 공간을 만듦으로써 개방과 포용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버선 하나하나를 제 손으로 직접 제작을 하여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작가로서의 제 인생에도 한 획을 긋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버선 작가로서 국,내외에 버선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미술로 승화시키고 싶은 게 앞으로의 바램입니다. 다행히도 미술평론가와 주변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얼마 전 “Letters to Juliet”라는 영화를 아들과 보았습니다. 결국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임을 알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였지요. 영화 속 여주인공은 글을 쓰는 작가로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듯이 저도 자유로운 표현과 창작이 가능한 작가라는 제 직업이 너무 좋습니다. 버선에 저의 열정과 사랑을 담아 앞으로 3년 여 간의 준비를 거쳐 회고전을 열 생각입니다. 인천 국제 공항 첫 관문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저의 하얀 버선 대리석상을 보게 하거나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나무와 잔디 사이에서 고고한 듯 아름답게 우뚝 선 버선조각상을 보는 게 저의 바램입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인 해외전시를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같은 여자인 나의 눈에도 참 아름답다는 찬사가 절로 나오는 제정자 작가님을 보면서 나의 미래도 더도 덜도 말고 딱 작가님처럼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버선으로 세계를 밟고 싶다”고 말하는 제정자 작가님의 꿈이 머지 않아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에펠탑,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처럼 한 나라나 한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과 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고전과 현대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하얀 버선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문화전도사로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계신 작가님과의 만남은 같은 여자로서 자랑스럽고 가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의 방미영 원장과 20년 인연을 맺고 계신 제정자 작가님과의 소통인터뷰를 통해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 내 주신 제정자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곧 취업시즌이다.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대학가는 분주하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채용공고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한 준비로 눈코뜰새 없기 때문이다. 부족한 스펙 채우기와 면접에 응대하는 기법 익히기 그리고 심지어는 성형외과의 힘을 빌어 기업이 원하는 이미지 만들기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그러나 따로 프로필을 작성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신의 가치를 올려주는 개인브랜드의 힘이라는 부제를 가진 <나의 경쟁력>(방미영,조연심 공저)에서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를 알아야 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평생 내가 운영하는 나(I)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잠시 다른 기업에 파견 나가는 것이라고 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결국 다른 기업에 취업하는 것은 긴 인생에서 볼 때 잠시 거쳐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내가 하고자 하는 나의 일을 찾게 되면 나는 종신고용이 가능한 나(I) 기업에 프로필 없이 취업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 확실한 프로가 되어야 한다. 나 아니면 안 될 정도의 전문기술이 필요하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지식과 훈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관련된 분야의 전문적인 책을 읽고 성공한 스승을 찾아 배우고 익히기를 게을리 하면 안 된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어야만 제대로 된 프로라 할 수 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소통할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힌 사람이라면 누가 그 사람과 거래를 하겠는가? 실력이 좋으면서도 잘 통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프로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제대로 홍보해야 한다. 나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상은 알아주지 않는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를 통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끊임없이 알리고, 매 순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각인시킨다면 그 사람들이 나의 매니저가 되고 헤드헌터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과 관련된 책을 출간함으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당당하게 취업하게 될 것이다. 99%의 사람들이 똑같은 스펙과 프로필을 준비하여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면 단 1%의 생각의 전환으로 종신고용이 가능한 나(I) 기업에게 취업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봄이 어떨까?
나는 지금 핸드폰 중에서 초기 스마트폰인 옴니아폰 사용자다. 나름대로 시대변화를 읽었고 당시의 최신 기종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용으로 가장 잘 쓰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프로그램과 쉽게 호환이 된다. 주소록과 일정관리가 나의 노트북을 중심으로 완벽하게 잘 돌아간다. 나름대로 나에 맞는 최적의 기능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이미 단종되어버린 제품으로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후속 지원이 없다. 새로운 시대변화로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하지만 그런 연속성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작년 1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 때문에 불기 시작한 모바일 열풍을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힘든 현실을 맞이했다. 핸드폰을 쓰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다. 당신은 이때 어떤 선택을 하려고 하는가?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아이폰이라고 하는 제품 때문이다. 미국의 애플사가 만들었고 스티브 잡스라고 하는 걸출한 CEO 때문에 전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기존 핸드폰과는 다른 시장접근전략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제품의 사양위주가 아닌 편의와 혜택이 강조된 제품이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다. 일명 FAB라고 표현되는 것이다. F는 Feasibility의 약자로서 제품의 성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A는 Ability로서 이 제품을 쓰면 어떤 능력이 주어지는 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B는 Benefit로서 이것을 사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이익을 말한다. 기존 회사의 핸드폰 제품들은 여전히 제품의 성능을 강조하고 있는데 반하여 아이폰은 성능을 이야기 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Benefit을 말하고 있다. 사용자의 참여, 협력, 공유를 강조하는 웹2.0 이나 모바일 2.0 시대에 가장 적합한 제품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도 기능성에 문제가 있다면 선택되기 어렵다. 기존 제품인 아이폰 3G 제품의 경우 배터리 교환을 할 수 없으며 영상DMB도 볼수 없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도 않아서 게임사용 중 전화가 오면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새로 나온 아이폰4의 경우 핸드그립을 잡을 경우 통화품질 문제가 있다고 한다. 나의 페이스북 일촌 중 한 사람은차량 이동시에 통화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애정은 각별하다. 문제가 있어도, 사용이 불편해도 좋은 점만 바라본다. 불편한 기능은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선택했고 다른 사람이 함께 쓰고 있으니 좋은 것이다.
이러한 사용자의 애정은결국 브랜드에서 나온다. 이 브랜드를 선택하니 자부심이 있고 만족감이 있다. 기꺼이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내가 지불하는 금액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는 그래서 중요하며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럼 이를 개인에게 적용해 보자. 개인이라면 어느 조직에 소속된 사람일 수도 있고 자신만의 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곳에 소속되더라도, 자신만의 일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브랜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몸값이 달라진다.
'자신의 가치를 결정 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나의 경쟁력>>에 의하면 개인브랜의 영향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개인브랜드가 구축되면 굳이 내가 누구인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을 삶을 살 수 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에 의하면 과거의 시대는 어느 조직에 속했는가가 출세의 방법이었다면 이제는 남이 나를 어떻게 알아주는가가 출세의 방법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재력, 권력, 실력이 출세의 주요 요인 이었던데 반해 요즘에는 여기에 명성이라고 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인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명성이라고 하는 것은 사전적 의미로는 '세상에 널리 퍼져 평판 높은 이름' 이며 개인의 브랜드와 같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개인의 브랜드는 그냥 구축되지 않는다. 나름대로 전략이 있어야 하고 방법론이 필요하다. 이제부터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정리해 보자.
1. 나의 본 모습을 알아야 한다. 평소 생각하고 있는 나의 본 모습을 알고 있는가? 나는 어떤 꿈이 있으며 어떤 것을 잘 하며 어떤 것을 잘 못하는가? 나는 어떤가치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어떤 것은 양보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은 절대 물러설 수 없는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다면 이때 알아야 할 것이 자신의 가치기준이다. 자신을 잘 아는 지 모르는지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를 통해서 또는 스스로의 학습과 성찰을 통해서 자신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2.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비해야 한다. 개인브랜드가 형성되려면 자신의 전문성이 준비되어야 한다. 흔히들 자신이 해온 일 중에 가장 익숙한 것을 아이덴티티라고 보는데 그것은 경쟁력이 없다. 잘 하는 것을 가지고 전혀 다른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해오던 일도 남들과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야 한다. 약육강식의 정글에서는 확실한 무기를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 적당한 실력을 가지고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 없다. 어떤 것이 진정 자신의 경쟁력 있는 전문성인지 판단하고 이에 집중해야 한다.
3. 나를 알릴 소통창구를 준비해야 한다. 나의 전문성이 준비되었으면 이를 알려야 한다. 언론사에 칼럼을 게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회사 사보에 글을 올려보는 것도 좋다. 가장 쉽고 좋은 것은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다. 글을 잘 쓰든 그렇지 않든 정리되는 대로 쓸 수 있는 것이 블로그이다. 그러나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맞지 않는 글을 쓰는 것은 조금은 자제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자신이 지향하는 방향에 적합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남겨야 한다. 블로그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고 성실함이다. 한두 번 글을 쓴다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글을 통해서 소통하고 알려야 한다.
4.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을 해야 한다. 세상을 사는데 있어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인맥을 구축하고 확장할지에 대해서는 방법론이 분분하다. 때로는 직장에서 받은 명함과 그들의 주소록이 자신의 인맥이라고 착각하는 수도 있다. 자신과의 관계를 진정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인맥의 구축이 중요하다. 더욱이 이제는 과거형 인맥방법도 많이 있지만 새로운 온라인 인맥이 영향력도 점점 커지는 추세다. 개인브랜드는 혼자서 구축하는 것 보다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자신의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브랜드네트워크 포티라운드(www.40round.com) 같은 전문가 집단의 지원을 받아보는 선택을 해보면 어떨까?
[나의 경쟁력]은 브랜드 네트워크 멤버인 방미영,조연심의 공저로 1년여 이상을 집단지성 브랜드 네트워크 멤버들의 개인브랜드를 위해 기여와 참여를 배경으로 완성된 책이기도 하다. 물론 멤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이 책의 출판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 번 감사를 드린다. --- 지식소통 조연심
청년실업이 심각하다. 한창 일해야 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4명 중 1명은 실업 상태라는 통계도 있다. 그러다 보니 대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취업에 매달리고, ‘스펙’을 쌓기 위해 기를 쓴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여 대기업에 들어가도 10년을 버티기가 어려우니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래서 일찌감치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기도 한다.
그렇지만 직업이라는 것이 순전히 밥벌이의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돈보다는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밥벌이만 충족되면 만족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한번씩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가 있다. 직장생활이 힘들어서만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한 번씩 돌아보게 되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에 치여 묻어두거나 잊어버린 꿈을 곱씹으면서 자신만의 일을 할 수 있기를,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 이미 메이저로 알려진 사람들이 원하던 분야에서 브랜드로 알려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일에만 매진하기에는 밥벌이의 문제가 목을 옥죈다.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한다고 해도 가슴이 뛸 만큼 즐거운 일이 아니라면, 또 자신의 개성은 송두리째 무시되고 조직이 원하는 일을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지겹다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 그만두어야 할지 가슴 졸이며 직장에 붙어 있을 것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통해 평생직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 ‘어디’의 ‘누구’가 아닌 자신의 이름만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행복한 자신을 믿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이너리티에서 벗어나 개인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고,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자.
메이저가 될 수 없다면 온리 원이 되어 개인브랜드를 포지셔닝하라!
누구나 메이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메이저가 되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김연아, 박태환 선수처럼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며, 누구나 그들처럼 살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자 밤잠을 포기하고 공부한다. 대기업에서도 메이저만을 원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은 높은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대기업에 들어가면 잠시 메이저가 된 듯 착각할 수도 있지만, 언제든 회사에서 내쳐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어느 회사의 누구로만 기억되던 자신의 브랜드는 사라지고 만다. 결국 진정한 메이저가 되려면 개인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뜻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려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면서도 간절히 원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덴티티를 찾는 단계에서 우선 자기 자신과 진심 어린 대회를 나누고, 진정으로 바라고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것이 개인브랜드 구축의 첫 단계다. 평생을 해도 질리지 않고 신날 만한, 가슴 뛰는 그 일을 찾아라. 그것이 나의 경쟁력, 즉 개인브랜드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의 꿈이 메이저가 되는 것임은 분명하지만 원한다고 해서 누구나 메이저가 될 수는 없다. 메이저가 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든다. 그러므로 개인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마이너임을 인식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마이너라 해서 최고가 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누구나 메이저의 기량과 조건을 갖출 수는 없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한다면 남들보다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고, 곧 사람들의 기억에 각인된다. 그것이 바로 마이너리티의 전략이다.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다른 전문 영역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해라. 자신의 작업이 독창적인지 알아보려면 인터넷 검색어나 도메인, 관련 도서를 찾아보면 된다. 그다지 검색되는 결과가 많지 않다면 온리 원의 자리가 비어 있는 셈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분야를 찾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라. 그것이 바로 온리 원 전략이다.
2등은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기억에 남지 않으므로 1등이 될 수 없다면 온리 원이 되어야 한다. 한눈에 알아보게끔 자신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 즉, 자신의 콘텐츠를 팔기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의 브랜드에 열광하게 만드는 것이다.
생각의 힘을 믿고, 발상의 스케일을 키워서 큰 생각으로 큰 성공을 만들어내도록 하자. 매일같이 이미지 강화 훈련, 명상, 긍정적인 단언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개인브랜드를 이루게 될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한 후에는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온라인 사회의 발달로 구태의연한 줄서기 생존 전략은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다. 정보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투명 사회를 향한 인식의 변화라는 온라인의 강점이 구성원들의 관계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그중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일방적으로 윗사람을 따르는 조직문화가 창의적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한 개인들이 “뭉치면 삼성, 흩어지면 벤처”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현상은 기업이라고 하는 브랜드하에서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시스템을 와해시키고 있다.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고 온·오프라인 툴을 정비하여 브랜드를 포지셔닝했다면 네트워크를 통해 나와 같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나 나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협업해야 한다. 개인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 접목되면 새로운 힘을 얻어 진화한다. 나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멘토를 찾아 도움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자신이 가진 전문기술과 열정을 다른 사람의 개인브랜드 구축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의 꿈, 소망, 목표 등을 이해하는 멘티를 양성하면 그 멘티에 의해 나의 꿈이 구체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창의적인 개인브랜드로 무장하고, 멘토를 찾고 멘티를 양성하며 협업브랜드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면 생명력이 긴 개인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 차 례
프롤로그 나의 경쟁력으로 메이저가 되라 8
‘나’브랜드를 만들라
넘쳐나는 브랜드, 쓸 만한 것은 없다 17
실력인가, 가치인가 20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 24
자신이 곧 브랜드다 29
두려움에 몸부림쳐도 홀로 꿈꿔라 33
스스로 선택한, 행복한 자신을 믿어라 36
가슴 뛰는 삶의 주인공이 되어라 40
나만의 개성을 살려라
설명이 필요 없는 개인브랜드 47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힘 50
튀어야 산다 53
공짜는 없다 56
블로그, 스토리텔링하라 59
협업으로 뭉쳐라 63
끊임없이 노력하라
2W+1H 원칙 69
복리의 마법, 10년의 기적 74
자격증이 능사가 아니다 77
시선을 사로잡는 콘셉트를 찾아라 79
지금 행복하세요? 82
아낌없이 베풀어라 84
인맥 잘 관리하는 법 87
최고가 되라
마이너리티 전략 93
SUCCESS 전략 95
온리 원Only One 전략 107
생쥐의 생존 전략 110
기억될 것이냐, 잊혀질 것이냐 113
나를 알려라 116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라
혼자 해서는 오래가지 못한다 123
나의 아이덴티티 찾기 128
오프라인 툴 정비하기 132
온라인 툴 정비하기 136
책은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는 책을 만든다 141
개인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144
네트워크 확장 전략 149
받은 만큼 베풀라 154
날마다 메이크업하라
매일 블로그를 꾸며라 161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라 165
블로그 4단계 전략 169
BCG 매트릭스 175
개인브랜드를 완성하라 178
Tip_5감 개인브랜딩 전략 180
세상의 최고로 진화하라
1등과 최고의 차이를 찾아라 185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188
오른 만큼 내려와야 한다 191
길을 떠난 사람만이 목적지에 닿는다 194
달팽이, 토끼에게 도전장을 던지다 197
믿어야 보이는 것이 개인브랜드다 201
에필로그 개인브랜드는 경쟁력이다 204
특별부록 개인브랜드 인지도 체크리스트 210
■ 지은이 | 방미영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문화 작가로, 지역 문화 브랜드와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스토리텔링 컨설팅 및 교육을 하고 있다. 기자와 KBS 작가를 역임하고 현재 e-문화예술교육연구원(www.ecaei.com) 원장, 드림엔터기획 대표,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 생동하는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외국간행물 심의위원,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원 홍보자문위원,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포럼위원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조연심 대표와 집단지성네트워크 40라운드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브랜드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저서로는 『잎들도 이별을 한다』, 『일기 쓰는 리더』, 『반대가 성공한 역사』 등이 있고, 자랑스런문화인상(한국전문기자협회)을 수상했다.
개인 블로그 www.artbang.tistory.com
이메일 주소 mybang419@yahoo.co.kr
■ 지은이 |조연심
지식소통전문가. 가치 있는 지식을 찾아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해 주는 동시에 개인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크고 작은 감동에 스스로를 맡기는 일이 정말로 행복한 경험이라고 여긴다. 튀는 열정과 고객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YBM시사의 최연소 국장을 역임했으며, 교육 컨설팅 및 강사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 MUMerchant University를 창업했다. 또한 국내 유수의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및 여성 직장인에게 개인 맞춤형 자기계발 및 리더십 코칭을 해주고 있다. 현재 혁신전략연구원의 겸임교수, 집단지성네트워크 40라운드(www.40round.com)의 책임운영위원, 넥스트CEO 독서통신 교재의 평가심사위원, 청소년멘토링 2.0(www.ziggle.co.kr)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가 있다.
[라이프팀] ‘자신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이라는 부제의 책 <나의 경쟁력>이 출간되었다. 조연심 등이 지은 이 책은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청년실업이 심각한 시대다. 한창 일해야 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4명 중 1명은 실업 상태라는 통계도 있다. 그러다 보니 대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취업에 매달리고, ‘스펙’을 쌓기 위해 기를 쓴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여 대기업에 들어가도 10년을 버티기가 어려우니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다. 그래서 일찌감치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기도 한다.
그렇지만 직업이라는 것이 순전히 밥벌이의 문제만은 아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돈보다는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밥벌이만 충족되면 만족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한 번씩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가 있다.
직장생활이 힘들어서만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한 번씩 돌아보게 되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에 치여 묻어두거나 잊어버린 꿈을 곱씹으면서 자신만의 일을 할 수 있기를,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 이미 메이저로 알려진 사람들이 원하던 분야에서 브랜드로 알려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일에만 매진하기에는 밥벌이의 문제가 목을 옥죈다. 결국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정된 생활을 보장한다고 해도 가슴이 뛸 만큼 즐거운 일이 아니라면, 또 자신의 개성은 송두리째 무시되고 조직이 원하는 일을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지겹다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언제 그만두어야 할지 가슴 졸이며 직장에 붙어 있을 것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통해 평생직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 ‘어디’의 ‘누구’가 아닌 자신의 이름만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가? 가슴 뛰는 일을 하며, 행복한 자신을 믿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이너리티에서 벗어나 개인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고,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자.
지은이 조연심 씨는 지식소통전문가이다. 가치 있는 지식을 찾아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에 연결해 주는 동시에 개인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개인브랜드 |
2010/09/08 13:06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3.Core Contents - 핵심 콘텐츠 정하기
싸움의 정석을 알고 있는가? 특히 일대 다수의 싸움일 경우 모든 사람과 맞장을 뜨려고 전략을 세우면 백발백중 패하게 된다. 진짜 싸움의 고수는 그 중 딱 한 사람만 겨냥하여 집중적으로 대적한다. 이 때 그 한 사람이 그 집단의 우두머리거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일 경우라면 더더욱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즉,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내가 집중할 것을 선택했다면 나머지는 과감하게 잊어버리고 포기해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 법칙을 제대로 발휘한 예가 있다.
TV 드라마 [남자 이야기]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박용하가 형의 억울한 자살에 비관, 방송국에 침입해 살인 미수죄로 교도소에 간 후 그 곳 조직폭력배 일당에게 이유도 모른 채 폭행을 당하자 그 조직의 두목에게 달려들어 결국은 두목으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잊지 말자! "한놈만 패라." 당신이 겨냥하는 사람의 수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제대로 된 사람 한 명만 확실하게 승복시키거나 당신 편을 만들면 승리의 여신은 당신을 향해 미소 짓게 된다. 핵심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 강조하고 싶은 것을 말한다. 아무리 짧고 단순하게 말해도 핵심적인 내용이 없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브랜드는 한 번 생기면 어지간해서 그 이미지가 바뀌지 않는다. 한 번 착한 사람 브랜드를 갖게 되면 비록 악역을 하더라도 마음의 동정을 얻어낼 수 있다. 반대로 나쁜 사기꾼이라는 브랜드를 갖게 되면 아무리 선행을 해도 의도가 있을 것이라 여기고 좀처럼 믿지 못한다. 브랜드는 이처럼 그 사람에 대한 확정적인 선입견을 만들게 된다. 그렇기에 나를 가장 나답게 하는 핵심 콘텐츠를 브랜드화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를 한다. 그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보면 그 사람이 주력하려고 하는 것이 보이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숨어있다. 내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나의 핵심 콘텐츠가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아닐지라도 꾸준하게 자신만의 유일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온갖 연예인이 등장하는 인기몰이식 블로그나 그때그때 이슈가 되는 것이 모두 들어있는 블로그를 보면 마치 스포츠신문을 보는 기분이고 어떤 것이 핵심인지 도대체 짐작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핵심적이고 지속적인 그리고 깊이 있는 내용의 콘텐츠를 희망한다. 당장은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갖는 듯하지만 그런 콘텐츠는 곧 소멸되고 만다. 핵심적인 콘텐츠를 정하고 그에 관련된 글과 사진, 동영상, 인터뷰, 기사 등 마치 한 놈만 패는 전략처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업데이트해야 한다. 그래야 당신 아니면 안 되게 하는 중독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블로그 전문가는 이렇게 충고한다.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핵심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 만일 비슷한 영역의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라고 한다면 차라리 새로운 브랜드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하여 그에 관련된 핵심 콘텐츠들로 채워나가면 된다. 지금 한 번 체크해 보라. 당신의 블로그 카테고리가 당신의 핵심 콘텐츠와 관련된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말이다. 만일 비관련 분야가 많다고 한다면 과감하게 다른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전시켜야 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보여주는 대로 믿게 된다. 욕심은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