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e-사람'에 해당되는 글 30

  1. 2011/11/26 [내가 만난 e-사람] 70년 전통 전주한정식의 원조, 판소리 명인 성준숙 대표의 행원을 거닐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 2011/11/11 [내가 만난 e-사람] 평생학습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 TED소통 전문가 이민영 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3. 2011/10/31 [내가 만난 e-사람] 생의 가장 화려한 순간을 책임지는 웨딩플래너 이윤지님과의 심층인터뷰 by 지식소통 조연심
  4. 2011/10/29 [내가 만난 e-사람] 40년,교육외길 그리고 문화예술정보컨설턴트를 꿈꾸는 김현중님과의 심층인터뷰 by 지식소통 조연심
  5. 2011/08/24 [내가 만난 e-사람] '굳지 않는 떡'을 넘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운성 이사장의 꿈 넘어 꿈을 읽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6. 2011/07/18 [내가 만난 e-사람] 내가 살고 싶은 곳, 자오개마을을 만드는 ㈜인스타의 김영기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7. 2011/06/16 [내가 만난 e-사람] 생각을 지배하라!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이 그리는 성공을 향한 로드맵 by 지식소통 조연심
  8. 2011/06/16 [내가 만난 e-사람] 산업교육 외길 22년, 원케이티에이(One-KTA) 박선정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9. 2011/06/08 [내가 만난 e-사람] 피트니스계의 종결자! 우지인피트니스 대표 우지인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0. 2011/05/10 [내가 만난 e-사람] 자오개마을 7인의 건축가 중 1인, ㈜토탈디자인그룹 이택열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1. 2011/05/10 [내가 만난 e-사람] 자오개마을 터줏대감! 강신관 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2. 2011/04/29 [내가 만난 e-사람] 뜨거운 열정으로 노래하는 가수 인순이를 도산공원서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
  13. 2011/04/29 [내가 만난e-사람]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희망농구 올스타와 한기범희망재단에 대해 묻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4. 2011/04/19 내가 만난 e-사람] 온화한 열정의 마음교육전문가, 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의 하진옥 원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5. 2011/04/17 [내가 만난 e-사람] 유럽여행의 기준, Ace Europe 최기선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6. 2011/04/07 [내가 만난 e-사람] 양평 국수리 자오개마을, 대표 건축가 홍기협 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7. 2011/02/09 [내가 만난 e-사람] 제주도 전문 ㈜제주엄지항공여행사의 현혜정 대표에게 제주도를 묻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18. 2011/01/18 [내가 만난 e-사람] 연예인디씨 강현수 대표와 소셜커머스를 논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
  19. 2010/12/11 [내가 만난 e- 사람] 하늘과 바다 그리고 이국적인 체험을 선물하는 필리핀 전문랜드 소미투어 양정임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 2010/11/04 [내가 만난 e-사람] "홍콩은 사랑이다" 라고 말하는 홍콩투어 안일태 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1. 2010/10/31 [내가 만난 e-사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버선작가 , 아름다운 제정자 작가님을 만나다.
  22. 2010/10/17 [내가 만난 e-사람] 따뜻한 눈빛을 지닌 사람, 김정기 대표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3. 2010/10/13 [내가 만난 e-사람] 후지산 일본 여행 전문 김미자 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4. 2010/10/03 [내가 만난 e-사람]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5. 2010/08/20 [내가만난 e-사람] 세계최초 입양어린이합창단 창단공연, 글로벌오페라단 김수정 단장을 만나다 (2)
  26. 2010/07/19 [내가 만난 e-사람] '비목' 작사가 한명희 선생님을 만나다 by 소통작가 조연심
  27. 2010/05/12 [내가 만난 e-사람] 항공여행계의 거상, PAA그룹의 박종필 대표님을 만나다 by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1)
  28. 2010/05/06 [내가 만난e-사람] 온라인 FTA를 꿈꾸는 전 옥션대표 이금룡 회장님을 만나다 by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29. 2010/04/12 [내가 만난 e-사람] CEBU 임패이얼 팰리스 (주)조일알앤티 김기원 부장 (1)
  30. 2010/03/29 [내가 만난 e-사람] 진화하는 미래엔진 노진화 프래그머티스트 대표 by 지식소통전문가
 

 

 

 

전주한정식의 원조, 행원의 여기저기

 

 

전주한정식의 원조라 하는 70년 전통의 행원을 찾았다 1942년 문을 연 행원은 국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던 곳이었다. 스승이었던 남전 허상옥이 설립한 것을 지금의 판소리 명인이자 무형문화재인 성준숙 씨가 물려받았다. 성 대표는 전통음식과 전통공연을 아우른 전주의 대표 명소를 만들고 싶었다. 전통한옥에 6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행원은 가운데 정원을 바라보며 마루로 이어져 있다. 가장 전주스러운 분위기에서 한정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 행원이었다. 성준숙 대표는 대학에서 판소리 제자를 키우는데 열심이고 현재 행원은 자식들이 운영하고 있다.

전주한정식의 원조, 70년 전통의 행원 입구



정원이 아름다운 행원, 이 정원을 중심으로 6개의 크고작은 방들이 마주보고 있다.



우리의 것이므로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정통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판소리가 퓨전음악으로 변해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성 대표는 전통 음식도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행원의 경영은 자식들에게 물려줬지만 음식에 대한 고집은 판소리 명인답게 고집스럽다. 좋은 재료를 얻기 위해 자연산은 직접 밭에서 거둔 음식을 사용한다. 신선도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산지 재료를 위해 조금 먼 곳이라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행원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깐깐하게 주문한다. “깔끔하게 해라, 손님에게 부담주지 마라, 최고로 모셔라

악보가 없는 판소리 교본... 각자 기호를 해서 스승에게 배운 대로 음을 내야 한다.




목으로 소리를 내는 판소리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재능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흔히 득음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창을 해야 얻어지는 것이다. 춘향가를 완창하기 위해서는 8시간을 노래해야 한다고 하니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어려서 판소리 재능을 인정받은 성준숙 씨는 16세 때 임방울 명창 문하에 입문을 하고 86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무형문화재 적벽가 2호인 성준숙 명인은 판소리를 배우기 위해 72 100일간 법우사에서 피를 토하는 훈련과정을 견뎌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여름에 입산하는 전례에 따라 한여름에 수련을 하고 있는데 나무 한 그루가 번개를 맞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흔히 5명이 함께 입산하는데 그 중 한 두 명만 100일을 견디고 하산할 수 있었다. 새벽 6시에 기상하여 저녁 8시 취침할 때까지 밥 시간을 제외하면 전 시간을 득음을 위한 고된 연습으로 채우게 된다. 힘든 수련 시간을 보내면서 흘린 눈물이 얼마이던가? 지금 생각해도 손사래가 쳐질 만큼 고된 시간이었다. 그런 시간을 견뎌 지금의 판소리 명인이 탄생할 수 있었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려고 하는 제자나 현대의 젊은 청춘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준숙 판소리명인을 사진에 담았는데 맘에 들지 않는다며 명함사진을 쓰라고 하신다...



판소리를 잘하기 위해서는 첫째, 스승을 잘 만나야 하고 둘째, 스승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끊임없이 연습해야 한다. 판소리는 매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지금도 매일 1시간 이상은 연습한다고 성준숙 명인은 말한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특히 한정식은 전주의 전통음식으로 좋은 주방장을 만나야 하고 그가 시키는 대로 음식을 만들어야 하며 좋은 음식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분야에 족적을 남긴 명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시간에 대한 생각이다. 언제부턴가 외국의 성공법이 대세가 되어 10년 법칙, 만 시간의 법칙 등이 성공법의 기준처럼 그려져 왔다. 마치 한 분야에서 10년 정도면 대가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여기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주에서 만난 명인들이 말한 시간은 최소 30년 이상이다. 아니 어쩌면 평생 그 일만 생각하고 끝까지 그 일만 할 사람들이라는 게 공통점이었다. 판소리 명인 성준숙 대표 또한 50년 가까운 시간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판소리 명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보니 어떤 마음으로 행원을 운영하는지를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을 듯 하다. 음식이든 판소리든 결국 시간을 버텨야 완성되는 것이다.

전주한정식 행원은 방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어느 방이든 가장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행원에서 여유롭게 전통한정식을 먹다 보면 어느 샌가 구성지게 울리는 성준숙 명인의 춘향전 한 대목이 들리는 듯 하다. 쉽고 빠르고 편한 퓨전이 대세인 요즘 느리지만 여유로운 삶의 여운을 느끼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전주한정식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의 소개로 전주시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 전주 향토음식 스토리텔링 명인인터뷰에 제공된 글입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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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소통전문가 이민영 소장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학습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하는 평생학습을 주장하는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소장을 만났다. 광화문 스타벅스에서 만난 그녀는 트레이드마크인 미소,적극적인 리액션과 함께 긍정적 에너지를 한껏 뿜어내고 있었다. 이시형 박사의 [행복한 독종]에서 말하는 평생학습과 커뮤니케이션을 접목한 TED 소통을 단순한 PT(프리젠테이션)가 아닌 지혜롭게 살아가는 삶의 한 방편이라고 하는 그녀에게 TED 소통에 대해 물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기업과 지자체, 대학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 영역은 커뮤니케이션, 면접스킬, 리더십, 경력개발(Career Development Program)입니다. 우선 커뮤니케이션은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강의합니다. 나와 다른 성격, 세대, ,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리더십에서는 셀프리더십으로 자기계발을 하기 위하여 목표, 비전, 시간관리,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특히 여성리더십에 집중하여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조직 내 소통, 롤 모델 부재로 인한 문제, 선정 도서 토론법, 가상 롤 모델 선정 등과 같은 방법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가장 관심이 많은 영역이 바로 경력개발(CDP)입니다. 평생학습의 필요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융합이 관건이 되는 경력개발이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거라 확신하고 있어요.

 

브랜드컨설팅중인 이민영 소장과 조연심 대표


TED소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3가지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무조건 표현하라.

암묵지를 형식지로 만들 때, 나의 아이디어와 생각은 세상과 소통하게 됩니다. 세상에 이미 새로운 것들은 다 나왔다고 하지요. 아이패드 2에 우리는 더 이상 놀라지 않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의 융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내가 갖고 있는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표현되지 않으면, 바로 그 융합, 하이브리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방법은 직접 말로 하거나, 누군가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거나, 글로 쓰거나, SNS 또는 온라인에 표출되거나...어찌 되었든 무조건 표현했을 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지요. TED 소통은 자신을 무조건 표현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둘째, Fact와 더불어 Emotion 감성을 담아라.

Fact로 다가갔을 때보다 감성으로 다가갔을 때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많지요. 그리고, 그 직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Fact일 뿐입니다. Fact 로는 더 이상 매력을 발산하기 어렵습니다. Fact 에 감성을 담아야 하고, 그 감성은 바로 매력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매력을 찾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야 합니다.. 앞에 사람을 놓고 이야기하듯, 진솔하게 표현하면 것이 바로 TED식 소통법입니다.

 

마지막으로 Ted식 소통법은 꿈을 이루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바를 이야기했을 때, 우연히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다들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에도 버거운 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표현되지 않은 꿈을 어찌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게 되면 어느새 그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도록 우주의 에너지가 순환하게 되고 그 소원대로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하는 여러 성공법칙들이 모두 TED소통법의 일환이라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은 무엇인가요? (Talent)

책 읽고 강의하기. 후배들과 학습하기, 학습코치, 새로운 사람들과 모임 만들기를 좋아하면서도 잘 하는 편입니다. 뭐든 닥치면 잘 하는 편이라 아직 저만의 확실한 재능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커뮤니케이션 관련 일이나 글쓰기 등과 같이 내 안의 있는 것을 외부로 끌어낼 수 있는 일에 재능이 있는 듯 합니다.

 


자신만의 훈련법이 있다면? (Training)

책을 읽을 때 좋은 구절이나 나의 사례를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책에 색색의 라벨을 붙여 나중에 다시보기를 할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책도 편식하지 않고 일단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들은 무조건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책꽂이에 꽂아 놓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둘러보기만 해도 적절한 해답을 찾기도 하고 보기만 해도 가슴이 넉넉해 집니다.

 일대일 정도의 소규모 담화나 수다를 통해 1:1 소통을 이끌어 내고 스스로 작은 무대에 익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자 합니다. 소모임에서 훈련을 하면 어느 순간에는 큰 무대와 같은 공식무대에서도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연륜과 내공이 쌓이게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 앞으로는 온라인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문득 떠오르는 사람에게 문자메시지를 전하고 읽을 만한 책을 직접 주문하여 선물로 보내준다는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소장은 자신의 삶 속에서도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었고 그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의 장을 활용해 TED처럼 소통하고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원 없이 일에 올인하고 더할 나위없이 성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여한이 없다는 이 소장은 향후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긍정적이며 걱정이 별로 없이 삶 자체를 즐기며 견디는 이민영 소장이 말하는 TED식 소통법으로 자신 안에 숨겨진 그 무언가를 확실하게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브랜드컨설팅 심층인터뷰: 지식소통 조연심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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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웨딩플레너
준비된 웨딩플레너
       능력있는 웨딩플래너...


이런 단어로도 어딘가 부족한 듯 보인다. 그녀를 완벽하게 설명하기에는... 서른의 마지막 나이대를 지나고 있는 그녀는 무언가 해야 할 것을 찾으면 조금의 주저함도 보이지 않고 질주하며 몰입한다. 자신이 바라는 꿈을 향한 도전이고 질주다. 소녀처럼 싱그러운 그녀가 밝은 표정으로 나를 맞은 곳은 그녀가 몸담고 있는 웨딩샵이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워크샵 "나는 작가다"에서 자신이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순간표현력 시간에 그녀는 당당히 1위를 했다. 사진 한 장을 놓고 다른 사람들이 적은 단어를 뽑은 후 연계해서 1분 동안 설명을 하는 1분 스피치!!!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담아 진솔하게 표현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웨딩플래너로서 한 획을 긋고는 다시 자신이 원하는 또다른 꿈을 향하고 싶다는 웨딩플레너 이윤지님과의 행복한 시간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웨딩플래너 이윤지님


어떤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가?

신뢰받는 웨딩플래너가 되고 싶어요. 사실 웨딩업계에서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한 획을 그을 정도로 완벽하게 하는 게 제가 살아가는 원칙이고 바램이거든요. 저는 제가 잘 모르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 조용하게 있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결혼상담에 있어서 대부분의 웨딩플래너들은 헤어, 메이크업, 드레스, 사진 정도만 상담하지만 전 주택까지도 안내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하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그 이후의 삶도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늘 바쁘게 삽니다. 공부할 것이 너무 많거든요. 그런 저의 노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는 그렇게 할 겁니다. 박지성이 광고에서 말한 것처럼 저도 신뢰를 받고 싶으니까요.

"저는 90분 내내 뜁니다. 신뢰를 받고 싶으니까요"  - 박지성


중대 포토에세이에서 함께 수상을 한 김현중님과 함께...



삶의 가치는 어디에 두고 있는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슴이 설레본 적이 대학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와 임신을 확인했을 때였어요. 그 후엔 그저 앞만 보고 달리며 살아 왔어요. 그러다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내 삶도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내가 만약 3개월 시한부 인생이라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 졌어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즐기고 그렇게 살고 싶은 거지요. 혼자만의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자유롭게요. 물론 아이가 대학을 간 이후에 가능하지만요...

인순이님도 너무 힘들 땐 무작정 떠난다고 했다지요. 자신이 살아야 자식도 있고 남편도 있다고요...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재능에 맞는 일인가요?

저는 모르는 사람에게 아는 정보를 전할 때 너무 행복하답니다. 누군가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상대방이 이해하는 것을 보면 가슴 속까지 뻥하고 뚫리는 것처럼 시원하고 제가 참 대견한 일을 했구나 싶기도 하구요. 졸업 후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면서 스스로 결정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을 잘 했어요, 체계를 잡고 시스템화를 시키며 매뉴얼화를 잘 시키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곳에서는 저를 스카웃하려고 해요. 그래서 지금 하는 웨딩플래너 일도 잘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고 체계를 잡아 주듯이 상담하거든요. 제 인생도 체계적으로 잘 만들고 싶어요.

웨딩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요?

저는 지금까지 1,000쌍 정도를 결혼시켰어요. 그리고 유명 탤런트들과 사진촬영을 함께 하기도 했구요. 그런 다양한 경험이 웨딩플래너로서는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훈련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경험과 노력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결혼을 위해 노력할 겁니다. 사실 웨딩플래너라는 말보다는 매니저라는 말이 더 맞아요. 결혼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관리해주는 일이니까요.
공부하는 웨딩전문가 이윤지가 되기 위해 저는 사진도 배우고 에세이도 배우고 사람도 배우고 있어요. 그런 공부가 분명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도움되는 상담을 할 수 있는 힘이 될 거라 믿고 있어요.




시간을 견디는 지혜와 타이밍에 대한 생각은?

혼자 차를 타고 운전을 해서 한강의 야경을 즐긴다고 하는 이윤지 웨딩플래너는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면서 삶의 고뇌를 견딘다고 했다. 자신의 최고의 시간은 2016년에 올거라 믿고 준비하는 그녀의 꿈은 평일엔 강의를 하고 주말엔 사진을 찍고 싶다고 했다. 그것도 남편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가족테라피 사진을 찍고 싶단다. 1박 2일 동안 가족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남겨 주고 싶다는 그녀의 바램이 꼭 이루어질거라 확신하고 응원한다.

나의 책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보고 자신의 삶도 제목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는 이윤지님을 보며 앞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이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진짜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나도 다시 결혼한다면.... 그녀와 만남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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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포토에세이 워크샵 '나는 작가다'에서 주어지는 가장 큰 시상은 바로 브랜드컨설팅과 심층인터뷰다. 워크샵에서 자신의 스토리로 당당하게 1위를 하신 김현중님과 브랜드블로그 구축을 위한 심층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평생 남을 위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40년 가까이 우리나라 교육계에 몸담고 계시다가 명예롭게 은퇴를 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김현중님.. 자신과 같은 은퇴자를 위한 아주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는 그를 청담동 이현지님의 웨딩샾에서 만날 수 있었다. 남의 집에 갈 때는 빈손으로 가는 게 아니라면서 미고의 치즈케익을 들고 오신 김현중님,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한 눈에 알아챌 수 있었다. 김현중님이 은퇴자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삶, 문화예술정보컨설턴트로서 어떤 꿈을 꾸는지 물어 보았다.

김현중 선생님

 

미고 브랜드의 치즈케익!


앞으로 만들고 싶은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은퇴자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문화예술정보컨설턴트가 되고자 해요. 지금의 은퇴자들은 시대적으로 격동기를 겪었고 선진국과는 달리 문화예술의 혜택을 많이 누리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가치있고 여유있게 만들 때 가능해지거든요. 저는 지금까지 제가 걸어 왔던 교육계와 알고 있는 인맥을 총동원해서라도 은퇴자들을 위해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밥만 먹으면서 살 수는 없는 거니까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40년 동안 다른 것에 대해서는 일체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저 5남매의 장남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어요. 하지만 은퇴할 시점이 되고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자 무언가 가슴 한 켠이 허전하게 비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철저하게 남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것도 치열하게 생존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볼 여유 자체도 제겐 사치였지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하고 싶었던 그림도 시작했고 사진공부와 에세이까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지만 관성의 법칙에 의해 지금도 남을 위한 삶에 마음이 갑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살다보니 누군가는 나를 기억하더라는 것 말이에요. 아는 친구가 저를 위해 해바라기처럼 밝게 살라고 명함을 만들어 주었어요. 결국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관계는 없나 봅니다. 저도 이렇게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조연심의 신간 [나는 브랜드다] 중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방정식에 의거해 5T로 질문을 해 보았다.

개인브랜드 = {재능(Talent) + 훈련(Training) + 소통(Talk)} * 시간(Time) * 타이밍(Timing)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은 재능(Talent)에 맞는 일인가요?

저는 무언가를 새롭게 기획하고 창조해 내며 일을 추진해나가는 능력이 좋습니다. 서울사대부고는 40년 가까이를 있는 그대로 보존해오고 있었는데 제가 교장을 맡고 나서 2년 만에 새롭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정고교와 한성과학고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학교에서는 나의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하고 나에게 스카웃을 제안하게 되었다. 물론 그 학교는 내가 근무하면서 원하던 모습대로 새롭게 탈바꿈을 할 수 있었다. 새로 시작하는 학교에서는 요람과 브로셔 등을 만들어야 했고 나는 몇 년에 걸쳐서 100여 종의 서류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정보컨설턴트라는 직업은 낯선 직업입니다. 이제부터 나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떻게 훈련(Trining)하고 있나요?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제가 갈 길이 선명하기 때문에 혼란스럽거나 힘들 지 않습니다.

시간을 견디는 지혜는요?

책을 읽거나 혼자서 세상과 단절하고 여행을 간답니다. 그렇다고 돌아와보면 일이 해결되어 있지는 않지만 객관적인 눈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될 마음의 여유는 생기게 되더군요.

타이밍(Timing)은 언제라고 생각하나요?

제 인생의 절정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기에 그저 가만이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에 또다른 절정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은퇴한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퇴교장모임등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문화예술정보컨설턴트 김현중 님과의 심층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 진솔한 표정과  은퇴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생각해며 만들어가려고 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읽혀 인터뷰 내내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인터뷰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MU의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양이 김현중 님의 블로그를 브랜드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고 지금까지의 연륜과 내공을 활용해 은퇴자들을 돕고자 하는 김현중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의 브랜드컨설팅을 위한 심층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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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하고 맛도 좋은 굳지 않는 떡이 인기다. 화학 첨가물 없이도 굳지 않고 말랑말랑한 떡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굳지 않는 떡기술을 상용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력투구하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운성 이사장을 찾았다.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개도국의 빈곤퇴치를 위한 농촌개발전문가 등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연구와 현장활동에 힘써 왔던 그가 이제 공공기관 CEO로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그가 말하는 꿈 너머 꿈에 대해 물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운성 이사장과 지식소통 조연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비전은?


한마디로 말하면 부()의 창출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출연되어 나온 기관인 만큼 농진청에서 개발한 신농업기술을 현장에 접목, 다양한 방식으로 상용화시킴으로 농업인, 농산업체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적 부()를 창출해 내는 곳이 바로 우리 재단의 꿈입니다. 우리 재단은 2009 9월 출범해서 올해로 만 2년이 되는 해입니다. 여느 조직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재단 출범 첫해는 뛰지 않으면 죽는다는 초원의 법칙을 생각하며 생존을 위해 무조건 뛰었습니다. 1년이 지나면서 주변의 시선이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았습니다. 출범 2년이 되는 요즘은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한 걸음씩 도약하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상용화하고 있는 굳지 않는 떡은 단순한 떡이 아니라 우리 재단의 꿈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술이전 받은 업체들의 부()뿐만 아니라 김치에 이은 전통 한류문화로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함으로 국가적 부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만사성을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요즘 여기저기서 소통소통 합니다. 저는 재단 직원들에게 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끔씩 편지를 쓰곤 합니다. 그 글들을 모아 [가끔 쓰는 편지]라는 책이 나온 것입니다. 소통을 막는 것은 이데올로기, 남녀간, 계층간, 지역간, 학력간 문제 외에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앞에 쌓인 벽돌을 하나 둘 내려 놓을 때 상대방과의 원활한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결국 제대로 통(
)하지 않으면 통()하게 된다는 원리를 기억하면 소통만사성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굳지 않는 떡과 관련해 한마디 하신다면?

제가 잘 쓰는 말 중에 beyond(~를 넘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단 슬로건도 Beyond Technology!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굳지 않는 떡을 통해 관계된 모든 분들이 굳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 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굳지 않는 떡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보내 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맥아더 장군은 중년까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놓고 그 목표의 대부분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처럼 계획된 꿈, 디자인된 꿈이 있어야 하나씩 이루어지게 된다고 하는 꿈 너머 꿈의 중요성을 강조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전운성 이사장굳지 않는 떡을 넘어 튼튼한 재단이 되는 것을 넘고 넘어 떡의 세계화를 통해 부유한 농촌과 국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말랑말랑한 떡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부드럽게 만들어 진정한 소통을 이루고, 더불어 각자의 꿈까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글은 김경호 대표의 BNT 잡지 9월호에 송고한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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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스타 김영기 대표 Photo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나룻배와 느티나무로 유명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는 황순원의 소나기마을 가는 강변과 가까운 곳, 400년의 긴 시간을 견딘 용문사 은행나무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 인근 양평 국수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증동리 마을에는 옛적 한 번은 살아봤음 직하고 앞으로도 한 번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마을이 있다. 바로 자오개마을이다. 이른 새벽이면 하얀 물안개가 내려 앉은 냇가를 끼고 경운기를 타고 일하러 가는 아저씨까지도 한 폭의 수채화가 되는 곳이 바로 자오개마을이다. 그런 자오개마을을 만들고 있는 7인의 건축가 중 한 명인 ㈜인스타의 김영기 대표에게 자오개마을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자오개마을 컨셉 스케치



자오개는 삶을 담는 그릇이다


누구에게나 나이가 들면 도시생활을 접고 자연 속에서 편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고 싶은 로망이 있다. 자연을 배경으로 인간의 삶이 하나가 되는 이유로 전원생활은 그 자체가 자연의 섭리에 맞게 재조정된다. 이른 아침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햇살이 자명종을 대신하여 나를 깨우고 저녁 어스름까지 길게 내려앉은 오후 햇살은 지친 하루를 보다듬어 준다. 공동텃밭에서 땀흘린 댓가로 채워진 저녁 식사는 푸르름 가득한 풍성함을 선물하고 오손도손 나누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로 또 다른 삶이 채워진다. 자오개에서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이 가능해진다.

 

자오개마을에선 순간순간이 한 폭의 수채화 속 배경이 된다




 

자오개는 잘된 집이다


비싼 자재로 지어진 고급집이 반드시 살기에 좋은 집은 아니다. 계절에 따라 자연의 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 그 모습과 편안하게 교감할 수 있는 집이 좋은 집이다. 친환경적 요건을 두루 갖추고 경제적인 요소까지도 감안한 집이 바로 자오개마을이 지향하는 집이다. 집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 사람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습도 달라지고 생각도 변한다. 그런 변화에 맞게 집도 유연하게 그 모습을 달리해야 한다. 결국 집도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다. 자오개마을의 집은 도심 속 유명한 고급집과의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저 자연과 인간의 변화에 맞게 늘 그곳에 함께 하고 있는 삶의 일부분으로서의 모습 그 자체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자오개마을의 사계는 나름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오개는 느리게 사는 삶이다


청산도에 가면 느리게 걸으며 나를 찾을 수 있는 슬로길이 있다. 바쁜 일상에서는 숨가쁘게 사느라 나를 잊고 살게 마련이다. 느림 속에서는 명상과 삶에 대한 조명이 가능해진다. 결국 진정한 휴(
)가 가능하기에 느림을 위한 공간과 시간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그런 시간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을 통해 창조적 에너지를 얻는다. 도심 가까운 곳 자오개에서는 느리게 사는 삶이 주는 것들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목적지도 잊고 무조건 뛰어다니는 무지함에서 벗어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 하는 나의 소명과 만날 수 있다.

 

함께 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자오개의 진정한 힘이다.



베란다, 계단, 발코니 같은 사소한 공간까지도 나름의 미학과 완성도 높은 감각으로 채워가는 실력있는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인스타의 김영기 대표는 집을 살아있는 유기체라 말했다. 한 번 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유동적인 변화에 맞게 그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집이 좋은 집이라고 정의했다. 청평 호반에 사계절 자연의 변화 그대로를 인테리어 장식처럼 수용하고 있는 인스타랩이 그렇듯이 ㈜인스타의 김영기 대표가 만들 자오개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 지 무척 궁금해진다.

 
이글은 김경호 대표의 BNT news 8월호에 실릴 내용입니다.

자오개마을 바로가기 http://blog.insta.kr/500925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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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photo by 박종숙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깔끔한 옷 매무새에 많은 것을 품은 듯한 온화한 미소, 거기에 나긋나긋한 낮은 저음의 목소리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만났다. 바로 굿미디어의 이용각 이사. 그는 지금까지 살면서 참 많은 경험과 사람을 만났다고 한다.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라는 화두를 꺼내는 그를 통해 진짜 사람을 얻는 방법을 배우고 흐트러져 있는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첫째, 방송홍보영상물 제작을 하는 굿미디어에서 이사로 활동 중 입니다. 해양사고 시 긴급전화는 122번인데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럴 때 만든 영상으로 사고 시 긴급전화번호를 누룰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둘째, 학습코치입니다. 3P바인더를 통해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치하고 과거 10여 년간 했던 족집게 과외 선생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경쟁력을 갖춘 학습코치로 거듭나게 한 것 같습니다. 셋째, 매주 독서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배움을 향해 모이는 7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을 보며 새로운 도전과 자극을 받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정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생각정리를 도와 다른 사람들이 성공의 길에 다가설 수 있도록 코칭하는 일이 제가 마지막까지 해야 할 제 사명이자 평생의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정리전문가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시원하고 후련하게 생각을 정리하게 돕는 일을 합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참 많은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면 매 순간 눈 앞에 벌어진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들을 놓치기가 다반사지요. 그런 이유로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는 알지만 실지로 성공하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 없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생각정리전문가인 저는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성공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 후 정리도구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가장 큰 정리를 하는 것은 바로 저 자신입니다. 결국 무언가를 줄 수 있다는 것은 그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생각을 정리하여 불필요한 것을 비우면 그 자리를 필요한 성공요소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 성공의 비결 아닐까요?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은 언제나 적고 줄 긋고 칠하고 있다. photo by 박종숙

 

생각정리의 기술은 무엇인가요?

 

생각정리 = {기록(record) + 관리(Management) + 성과(Performance)} * 시간(Time)


 

생각정리는 RMP. 우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을 기록(Record)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게 마련이다.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기록을 남겨야 나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기록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관리되지 않으면 메모 이상의 가치를 발할 수 없다. 단순히 일기를 쓰는 것만으로는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내가 성공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관리(Management)가 되어야 기록은 그 의미를 다할 수 있다. 기록하고 관리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성과(Performance)를 내기 위해서이다. 결과가 나오지 않는 기록과 관리는 그저 일을 가중시키는 업무의 연장에 불과하다. 어찌되었건 성과가 있어야 삶의 변화를 꾀할 수 있고 바라는 대로 이룰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은 시간(Time)을 필요로 한다. 어느 한 순간에 뚝딱 하고 만들어지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성공을 위해서는 일만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하는 법칙도 있지 않던가! 정리를 하면 생각정리는 기록하고 관리하고 성과를 내는 일련의 과정을 시간을 두고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정리 도구인 3p 바인더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는 이용각



 

이용각이 생각하는 성공은?


생각정리의 기술을 통해 얻은 지식과 부유함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유롭게 사는 삶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켜 함께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겠지요. 제가 사람을 얻는 방법은 이렇게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7년째 매일 일기를 쓰면서 제 삶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성공항목을 적고 일상에 있어 긍정의 다짐을 매일매일 하고 있는 셈이죠. 그런 과정을 통해 제 마음의 활주로를 비워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비워진 곳에는 성공을 향한 또 다른 가능성이 빠른 속도로 달려올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전공을 버리고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선택한 안철수를 자신의 멘토로 삼고 자신 또한 전공한 공학을 버리고 자기관리를 선택한 이용각은 언제나 성공에 목말라 한다. 그가 꿈꾸는 성공이 크고 원대하기 때문이다. 이미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마음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그는 그가 말하는 성공의 모습에 가까이 다가가 있다. 생각이 복잡하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생각정리전문가인 이용각을 찾으라고 권하고 싶다. 그를 만나고 나면 시원스럽게 자신의 과거와 현재가 정리되면서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 1기 반장을 맡으면서 탁월한 정리술과 나눔의 정신으로 성공적으로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수업 중 1등 선정으로 브랜드블로그 컨설팅을 받게 되어 이렇게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함게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의 브랜드블로그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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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케이티에이 박선정 대표




10
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던가? 그렇다면 강산이 두 번은 바뀌고 그러고도 2년이 지나가는 시간 동안 산업교육 시장의 역량강화와 인재육성을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사람이 있다. 산업교육컨설팅 기관 원케이티에이(0ne Know-how Training Action)의 박선정 대표. 첫 인상만 보면 넉넉한 인심에 자상한 인상을 풍기는 외모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면 한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한 그녀의 일 매무새가 지금 산업교육 시장에서의 그녀를 만들었다. 박선정 대표가 걸어온 산업교육 22, 그 긴 시간의 터널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현재 하고 있는 일은?

기업체, 관공서, 지자체 등 산업교육시장 전반의 역량강화와 인재양성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케이티에이(ONE Know-how Training Action)는 산업교육컨설팅 기관으로 필요한 노하우를 훈련시켜 하나의 전인적인 인간을 만든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원케이티에이가 지향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저는 지난 22년간 산업교육시장에 몸담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저는 이 길을 갈 것이고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여 새롭게 산업교육 시장에 뛰어 든 후배들이나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 길을 찾고 있습니다.

 

산업교육을 진행하는 박선정 대표



교육문화디렉터라는 브랜드네이밍을 가지고 있는데?

21세기는 교육과 문화가 접목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시대다.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식 교육만으로는 원하는 인재양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이성과 감성이 동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지요. 예를 들어 교육 중간의 휴식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흔히 준비된 다과를 먹거나 주위 사람들과 소소한 잡담을 하며 떼우는 게 보통이지요. 하지만 저는 쉬는 시간도 교육의 연장이라고 봅니다. 다과를 준비함과 동시에 복도 전체를 갤러리로 꾸며 마치 문화공간에 와 있는 듯한 효과를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교육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재충전을 할 수 있으면서도 창의적 교육 수행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직접적인 교육 이외에도 주위 환경의 작은 디테일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 바로 교육문화디렉터가 하는 일이지요. 교육생들의 환한 표정을 보는 것과 산업교육 담당자들의 호평을 듣는 것이 저의 기쁨이자 이 일을 하는 동인(動因)이기도 하답니다.

 

박선정의 성공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보다 저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결과를 보며 희열을 느낍니다. 롯데제과 근무 시절 알게 된 카운슬러 과정으로 저 자신이 누군가와 무언가를 나눈다고 하는 것에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함께 어우러지며 울고 웃고 하는 교육을 통해 서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 자체가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제가 바라는 성공은 내 안의 나를 충만하게 채우고 그 채워짐을 주위에 나누어 주면서 함께 느끼게 되는 행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성공은 아직도 진행 중 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행복을 누려야 하는 게 사람이니까요.

 

원케이티에이 사무실에서... 박선정 대표


완벽, 철저, 책임, 열정, 반듯한 사람
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원케이티에이 박선정 대표를 보면서 겉으로는 완벽함을 위해 때론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있는 외강내유의 전형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언제나 사람이 그립다고 할 만큼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 대표가 앞으로도 산업교육시장에서 이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하게 될 역할이 기대가 된다. 20여 년 이상의 긴 시간을 버텨 낸 박선정 대표와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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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인피트니스 대표 우지인과 지식소통 조연심의 소통인터뷰


 

피트니스계의 여왕, 우지인 피트니스 컴퍼니 대표, Fit Pro 워크샵 디렉터, 유럽 피트니스 컨벤션 국제강사, 주카리 핏 투 플라이 지도강사, 피트니스계의 대표 피트니스, 연예인 지도강사, TV 건강프로 섭외 1순위, 피트니스인의 멘토 등 그녀를 따라다니는 수많은 수식어들이다. 몸을 만들어 주는 트레이너에서 이제 정신까지 깨워주는 진정한 피트니스의 대명사가 된 우지인에게 그녀가 걸어왔던 길(Road)과 앞으로 걸어갈 길(Way)에 대해 물었다.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일은?


1994
년부터 트레이너를 시작해 벌써 18년 째  피트니스 계에 몸을 담고 있네요. 처음에는 저 혼자 성공하기 위해 몸으로 뛰어다니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마 제가 번 돈의 대부분은 다시 배움을 위해 투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에요. 해외도 자주 나가서 국제적인 감각을 몸에 익히려고 애를 썼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현재는 제가 몸소 익혀온 모든 것들을 피트니스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에 쏟고 있습니다.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스터트레이너를 배출하는 일이 제가 지금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일이랍니다.

 

우지인이 보는 피트니스 계의 인재상은?


인재방정식 = (소명의식 + 전문기술 + 자기연마) * 시간

사람을 건강한 삶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책임감과 실제 건강을 실현시키기 위한 기술력, 서비스 마인드와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려는 자기개발의지 등을 동시에 지닌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체력의 7대 요소에는 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평형성, 심폐지구력, 민첩성, 협응력이 있는데 피트니스에서는 이들 요소들간의 균형 즉 밸런스 유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진정한 건강을 위해서는 육체적으로 약점을 개선시키기 위한 기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건드려 공감을 얻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능력도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랍니다. 한마디로 피트니스에서 필요한 인재는 T자형 인재입니다. 전문적인 운동기술을 깊게 연마함과 동시에 여러 분야를 두루 섭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어루만져줄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지인의 꿈은?

 

2015년 쯤 한국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트레이닝센터(Gym)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식 건강법과 동양적 운동법을 널리 전파하는 코어센타(Core Cenyer)로서 건강을 찾는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반드시 들러야 할 그런 곳을 만들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성공임을 수 차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것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 인재양성에 힘을 쏟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기도 합니다. 뜻을 함께 하는 트레이너들과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고 피트니스의 문화도 바꾸고 싶습니다.


 

()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사람들은 피곤하면 집에서 잠을 자거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면서 휴식을 취한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진짜 피곤하면 잠도 제대로 잘 수 없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도 어렵습니다. 오히려 잠자기 전 긴장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면 숙면을 취하고 제대로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우지인의 휴(
) 는 제대로 쉬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고 내 몸 자체를 사랑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됨으로써 진정한 휴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를 쓴 당신! 이제 몸을 써라제가 CEO나 전문가들에게 항상 주문하는 말입니다. 몸을 쓰게 되면 머리가 개운해져 생각지도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는 장점 외에도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비워야 채울 수 있는 것처럼 제대로 쉬어야 재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우지인의 휴()는 한마디로 피로를 비워내고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순환프로그램입니다.

 

우지인피트니스의 장점으로 프로그램의 다양성(Variety), 흥미(Fun), 소통(Communication)이라 정의한 우지인은 자신의 분야에서 피트니스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자신의 성공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는 명언이 머지 않은 미래에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짐(Gym)에서 우지인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녀와의 건강한 인터뷰를 마쳤다.

 우지인피트니스카페 (http://cafe.daum.net/taebocoolgirl)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블로그 바로가기 http://mylucky8.tistory.com/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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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탈디자인그룹의 이택열 대표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원래 그곳엔 삶이 존재하고 있었다. 우리가 모르는 과거 그 전부터 있어왔던 곳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가 새로운 곳을 만든다, 그것도 잠시 빌릴 뿐이다. 먼 미래가 되면 언제고 다시 돌려줘야 할 그곳! 거기가 바로 자오개마을이다. 예로부터 이어져오는 삶을 그대로 이어가는 곳이라는 말로 자오개를 설명하는 ㈜토탈디자인그룹의 이택열 대표에게 자오개마을에 관한 일곱 개의 생각 중 하나를 물었다.

 

자오개마을은 울이다.


울은 조용히 순응하는 것이다. 예부터 있어왔던 그 곳에 새로 무언가를 만든다는 생각은 없다. 그저 잠시 그 곳을 빌려 살아갈 뿐이다. 사람, , 나무 짐승이 모두 그러하듯이. 과거의 흔적 위에 나의 흔적을 덧입혀 자연의 한 조각처럼 사는 삶! 그런 삶이 바로 울이다. 자오개마을은 진정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늘 그곳에 있어왔던 익숙한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자오개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냇가

 

 

자오개마을은 프로포즈다.


집을 짓는 건축가로서 늘 나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다. 사람에 맞는 집을 짓고자 하는 나의 의도와는 달리 언제나 집에 사람을 맞추게 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자오개마을에서는 최적의 삶의 공간을 끌어내기 위한 고민으로 거부감 없고 자연에 순응할 수 있는 집이 되도록 고려했다. 평범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다. 시각적 자극을 최대한 줄이고 내가 살아왔던 것과 최대한 가까운 익숙한 집을 지으려고 노력한다. 자오개마을은 이렇게 살면 좋겠다고 하는 보편적 삶을 제안한다. 일방적으로 지어진 집에 맞춰 살라는 것이 아니라 건축가로서 겸손하게 프로포즈하는 그런 집들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자오개마을이다.

 

자오개마을은 발아(Sprout)


자연은 시간 속에서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 바람, 공기, , 먼지들과 만나 켜켜이 쌓인 세월은 어느덧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새로운 정기를 만들어간다. 자오개마을에서는 세월과 만난 자연이 스스로 발아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집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안과 밖이 같은 느낌의 익숙한 집이 좋은 집이다. 단절되지 않고 삶의 연속성을 가진 집, 인위적인 장식을 배제하고 내추럴한 나무로 둘러싸인 집이 자오개마을의 집이다.

 

근처 두물머리 풍경



건축가가 주인이 아닌 들어가 살 사람이 주인인 집을 만들고 싶다는 ㈜토탈디자인그룹의 이택열 대표
는 자오개마을 사람들의 삶이 풍요롭기를 희망했다. 일곱 개의 생각이 각자의 문맥을 가지되 아름다운 자오개마을로 승화되면 좋겠다고 했다. 다름을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준다며 다른 건축가들의 생각을 알아가는 것이 자오개마을의 또 다른 묘미라고 말했다. 일곱 명의 건축가가 각각의 생각들을 한 자리에 쏟아내 만들어 갈 자오개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기대가 된다.

자오개마을 입간판



자오개마을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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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개마을의 강신관 회장



방학이면 어김없이 놀러 갔던 동네, 맑은 물이 넘쳐 흐르던 냇가에서 붕어, 송사리, 가재 등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물고기를 잡고가을이면  주렁주렁 열린 감을 기분 좋게 따 먹을 수 있었던 마을. 서당 훈장님에게 종아리 맞아가며 배운 한자가 지금도 기억에 새롭기만 하다는 강신관 회장. 그가 이 곳 양평 중동리 자오개마을에서 살고 싶은 이유다. 7명의 건축가 중 한 명이고 스스로 자오개마을 주민이고자 하는 강신관 회장에게 자오개마을에 대해 물었다.

 

자오개마을을 어떤 곳으로 만들고 싶은가요?


누구에게나 고향마을에 대한 향수가 있듯이 제게도 이곳 양평 중동리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자오개마을은 제가 가장 살고 싶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곳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간직된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산이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 대로 골이 깊으면 깊은 대로 자연의 풍광 그대로인 곳이 바로 여기 자오개마을이 될 것입니다. 옛날 제 어릴 적 뛰어 놀던 그 모습대로 그리움이 서린 고향마을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조망도


 

중점을 두고 계신 점은 무엇인가요?

이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영위해나가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 봅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도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 서울 인근에서 삶의 여유와 인생의 낭만을 즐 즐길 수 있는 사람들에게 허락된 마을이기를 바랍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이웃간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길을 사이에 두고 친구맺기 쉬운 열린 공간을 만듦과 동시에 낯선 사람들로부터는 안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보 보안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함께 하는 건축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  자오개마을은 함께 만들어가는 단지이니만큼 어느 한 명의 도드라진 생각보다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조화와 융합의 마 마을이 될 수 있기를 바람과 동시에 실수요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집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자신의 이름을 을 걸고 하는 작업이므로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 믿고 함께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오개마을의 주택모형


 

집  집은 꿈과 생각, 마음을 담는 공간이라고 정의하는 강신관 회장은 무작정 건축이 좋아서 건축가가 되었다고 했다. 47년  년 이상을 건축가로 살면서 부지런하고 밤을 낮처럼 살았음에도 그런 삶에 조금도 후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도심을 벗  벗어나 청정자연 속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과 도심에서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서울인근에 위치한  한 청정자연 속 전원마을인 자오개마을은 욕심을 낼 만한 곳이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장  가장 아름다운 도로인 6번 국도로 양평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나는 곳, 국수역! 그 곳에 가면 고향마을에 있던 냇가와 시  시골길을 만나게 된다. 한가한 주말! 자오개마을에서 고향의 정취를 맘껏 느껴봄이 어떨까?


예전에는 자오개마을에 감나무가 많았다고 기억하는 강신관 회장

 

자오개마을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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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동 어느 카페에서 얼마 후 있을 인순이콘서트 Fantasia 연습에 한창인 가수 인순이를 만났다.
편한 옷차림에 초록 썬글라스 그리고 귀여운 모자를 쓴 이웃언니같은 모습이었다.
장난기어린 미소, 격의없는 대화 거기에 점심식사 후 후식으로 카라멜마키아또를 시키는 과감함까지...
지난 겨울 장지동에서 김명지 감독의 코리안팝스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에서 그녀의 열정과 혼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제 바로 곁에서 인간 인순이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사회에서 받은 것을 되돌려주고 싶다. "

가수 인순이 언니와 지식소통 조연심.. 좀 어둡게 나와 아쉽지만 둘 다 미소가 이쁘게 나와 좋다.



이런 뜻에 따라 인순이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과 미팅을 한 것이다.   
앞으로 더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가 가진 비전과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와 같은 영향력을 가진 그녀, 인순이
순수한 열정과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유난히 라일락 향기가 내 발길을 멈추게 했다. 사진에서도 그 향기를 맡을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 전 한 TV 프로에서 샤이니의 링딩동을 자신만의 색에 맞춰 멋지게 소화해 내 화제를 집중시킨 그녀다. 젊은이나 다른 가수들에게 도전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아주 특별한 무대였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매너를 지닌 인순이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인순이콘서트
2011 THE FANTASIA
를 연다. 마지막 순간까지 반짝이 옷을 입은 화려한 여가수이고 싶다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


                                                              클릭하면 바로 예매창으로 넘어갑니다.

                    사진출처 :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21890

 

 

인순이의 꿈을 돕기 위한 사람들의 기억 한 편... 이 시간도 곧 먼 추억이 될 것이다. 이런 작은 추억의 조각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인순이의 거위의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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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담화중인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 대표


 

지난 밤 봄비로 촉촉함을 가득 담은 연초록 이파리들과 개나리,목련, 철쭉,벚꽃들이 봄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의정부 시정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만났다. 5 5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있을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에 앞서 의정부의 안병용 시장에게 그간의 진행상황에 대해 물었다. 의정부가 후원하는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와 한기범희망재단에 대해 들어보자.

 

한기범씨와는 어떤 인연으로 의정부홍보대사까지 위촉하게 되었는지요?


한기범씨는 70-80년대를 대표하는 농구 대스타였고 저는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대학 선후배 사이인 우리는 대화를 나누던 중 제가 의정부홍보대사를 부탁했고 한기범씨가 흔쾌히 허락하면서 우리의 인연은 이어졌습니다. 저는 의정부 홍보대사 한기범씨가 군사도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농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희망농구전도사로서 의정부를 꿈과 기회의 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안병용 의정부 시장


 

한기범희망재단의 출범에 앞서 한 마디 해 주세요.


국가대표로서 자신이 받은 명성과 축복을 이제는 다른 사람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눈다고 하는 그 마음이 모아져 한기범희망재단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심장병어린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농구유망주를 후원하게 될 한기범희망재단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55일 희망농구 올스타를 먼저 제안하셨다고 하던데?


축구에 홍명보 자선축구가 있고 야구에도 그런 것이 있는데 농구에도 자선농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한 말이 씨가 되어 이런 큰 행사를 치루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 혼자 생각이기 보다는 합심하여 선을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는 농구를 통해 희망을 나누자는 Let’s Have Hope 2011 이라는 뜻을 담아 왕년의 올스타인 허재, 강동희, 이충희, 문경은 등이 출전하고 현직 선수들과 여자 올스타 및 연예인농구팀이 참여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한기범희망재단에서 좋은 취지로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를 한다고 하니 이유불문하고 합심해 준 모든 분들께 이번 행사 명예대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꿈을 잃은 어린이들이 농구의 점프가 그렇듯이 새로운 삶에 대한 에너지를 얻고 농구꿈나무들에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인터뷰 중인 지식소통 조연심



 

한기범희망재단에 대한 향후 의정부의 계획을 들려 주세요.

 
의정부홍보대사이기도 한 한기범씨가 운영할 한기범희망재단이 농구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 사랑의 농구꿈나무를 키우는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입니다. 사실 변변한 농구팀 하나 없는 의정부에 프로팀을 유치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 듯 합니다.

 

의정부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의정부는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도시입니다. 현재까지 한반도 전투사단이 존재하는 유일한 도시이기도 한 의정부의 현재 이미지는 아직까지도 군사도시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돌려 받게 될 미군반환공유지는 우리 의정부의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이 될 것이고 이것이 의정부를 기회와 희망의 도시로 만들어 줄 핵심사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베세토(베이징,서울,도쿄) 21세기 경제,사회,문화의 중심 축이 된 지금 그 연결의 중심은 대전, 천안이 아닌 의정부입니다. 중국과 유럽철도의 시작인 경원역의 시발점이 바로 의정부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의정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대적으로 전략적 의미를 지닌 대표적인 도시로 거듭날 거라 믿습니다. 그런 의정부에서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행사가 개최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가 성공리에 치뤄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성패여부와 관계없이 맹활약하고 있는 한기범 대표를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제 마지막 바램은 남은 임기 동안 한기범씨가 변함없이 의정부홍보대사로 활약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중인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한기범 대표, 연규횽 이사, 강정은, 지식소통 조연심



앞으로도 변함없이 의정부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노라는 한기범씨의 대답으로 모두 한바탕 웃을 수 있었다. 희망은 새출발이라고 정의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패자부활전을 통해서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희망이 있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의정부의 희망은 부대찌개라는 약간은 유머스러운 그의 말에서 멀지 않은 미래에 부대찌개를 먹으며 의정부의 옛모습을 추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그것이 바로 의정부의 희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5 5일 의정부서 열리는 희망농구 올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기범희망재단의 출범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 대표, 연규홍 이사 및 G-TV 촬영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농구 올스타를 통해 의정부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한기범 대표, 연규홍 이사, 강정은, 지식소통 조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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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의 하진옥 원장- 언제나 공부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아이들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기다려주고 인내해 주면 아이들은 기대한대로 행동합니다. 어른은 아이의 거울입니다.”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몬테소리 여사의 철학을 이야기하는 경기도 광주 하은 유치원의 하진옥 원장을 만났다. 그녀가 말하는 유아교육의 핵심은 무엇이고, 유치원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일관되게 주장하는 원칙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그녀가 말하는 마음교육이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자.

 

원장님의 교육철학은 무엇인가요?


심성과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자라납니다. 아이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보고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를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을 할 때까지 기다려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긍정적인 행동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하은 유치원에서는 아이의 내면과 인성교육을 중시합니다. 배려, 문제해결, 집중력, 자존감, 극복, 당당함, 자율적, 독립심과 같은 몬테소리 여사가 말한 정상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죠. 세상에 옳지 못한 아이들은 없습니다. 다만 옳지 못한 방법으로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을 따름이죠. 특히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아이들이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할 때 내가 이 일을 하길 참 잘했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과 열애를 하면 모든 아이들은 기대하는 만큼 변하더군요. 저는 지금도 많은 아이들과 사랑에 빠져 있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심성과 인성교육 즉 마음교육이다.



유치원교육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아버지가 학교 교사였고 언니가 유치원 교사라 저도 당연히 유치원 교사를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제가 유치원 교사일 때 저를 가르쳐 주신 분은 성당 수녀님이셨습니다. 얼마나 깐깐하게 하나하나 체크하던지 그 당시엔 참 힘들다 싶었는데 그 분은 멘토로 10 여 년을 따라다니며 배운 저도 수녀님 못지 않은 철저함이 몸에 벤 교사이자 원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유치원 교사를 거쳐 원장이 되었을 때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다른 유치원의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교사를 자청하기도 했고 유치원 교사 교육을 직접적으로 컨설팅하면서 몬테소리 여사의 정신을 이어가려고 노력했답니다. 유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지식을 알려주는 것보다 인성과 배려와 같은 마음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보이는 행동을 보며 즉각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하는 게 제가 하고 있는 마음교육 중 하나입니다.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부모 교육과 아이들 교육을 동시에 하고 있는 하은유치원 교사

30여 년 외길을 걸으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지금까지 힘든 일은 있었지만 후회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천직이라서 그런 거겠지요.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그 이후에 잘잘못을 가려 책임소재를 묻곤 하지요. 그런 이유로 저희 하은유치원에서는 어떤 일이 생기면 일단 그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온 힘을 쏟습니다. 그리고 해결이 되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분석하고 향후 예방책은 무엇인지 대책을 세우게 됩니다. 저 또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내가 극복할 일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그 문제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긴 시간을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후회나 갈등보다는 참 좋은 일을 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하나가 된 하은유치원 교사


 

향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요?


유아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일도 하겠지만 그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환으로 교사들로 하여금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자기 자신을 칭찬해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1데이 1칭찬이라는 모토아래 매일매일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거리를 찾아 나를 칭찬해 줌으로써 나를 중심에 서게 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교사를 양성하고 그 교사가 아이들을 양성함으로 그 아이들이 좋은 인재로 자라나도록 하는 것이 제 바램이자 꿈입니다. 그래서 몬테소리 여사가 그랬던 것처럼 하진옥 이라는 이름 석자가 부끄럽지 않도록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나 돌아보기, 묵상, 독서 뿐만 아니라 기회가 되면 새로운 것을 배워 나를 깨우는 일에 게으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춤을 배우고 싶습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한 달에 한 번 문화의 날을 만들어 전시회, 연극, 영화 등과 같은 공연을 즐기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가장 중요시하는 경기도 광주 하은유치원의 하진옥 원장



 

어머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이들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유치원에서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과 앞으로 만날 아이들은 미래에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입니다.   어머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의 무대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영향력을 지금, 어떻게, 무엇으로 주고 있는지 점검하고 매 순간  공부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스스로 공부하면서 자존감 높게 행동하게 되면 그 모습을 보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자존감 있게 대하게 됩니다.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니까요. 행복한 엄마가 되세요. 그게 가장 좋은 교육이랍니다.
 

아이들은 모든 움직임 속에서 그들이 살아갈 원칙들을 배운다.



아이들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교육, 학부모 교육까지 모두 마음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하진옥 원장은 그런 마음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프리카에 여학생을 위한 학교를 설립한 오프라 윈프리가 좋은 교육 환경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내실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하은 유치원이 시설 면에서 뿐만 아니라 교사 교육과 몬테소리 정신에 입각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음은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진옥 원장의 교육철학으로 키워진 아이들이 미래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기대를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하원장의 마음교육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joha027

하진옥 원장의 개인브랜드 컨설팅 후 블로그 구축 및 전략수립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블로그 바로가기 http://mylucky8.tistory.com/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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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로드스카이

 

                                     
                                     

                               뭉치면 싸다!

뭉치면 강하다!

뭉치면 산다!

 


유럽여행전문으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에이스 유럽(Ace Europe)의 최기선 대표, 최근 유럽연합상품을 만들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사가 살아야 나도 산다고 하는 윈윈Win-Win) 전략에 의해 탄생한 유럽연합상품들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에이스 유럽의 최기선 대표가 말하는 유럽여행의 매력, 지금부터 함께 떠나보자.

 

유럽여행의 패턴을 바꾸고 싶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럽여행은 천편일률적이다. 유럽의 내노라하는 도시에 깃발을 꽂듯이 순환하는 여행코스는 보는 순간에는 만족을 주지만 그것이 다다. 문화의 근원지인 유럽은 볼거리가 풍부한 여행지다. 그런 볼거리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자는 취지의 기존 여행상품들로는 더 이상 유럽여행의 시장을 넓히는데 제약이 있다. 휴식이나 쉼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은 테마여행은 유럽이 아닌 동남아시아나 다른 휴양지를 선택하는 게 현 실정이다. 지금의 여행은 관광이기 이전에 휴식과 쉼이라는 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에이스 유럽에서는 관광 중간에 머무는 호텔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호텔의 야경이나 조경 및 기타 부대시설을 이용하여 유럽여행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유럽여행의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상품개발로 여행사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거기다 수익성까지 겸비한 상품이라면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닐까!

 

사진출처:로드스카이




유럽여행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에이스 유럽(Ace Europe)의 최기선 대표는 회사 네이밍에서 이미 최고임을 알 수 있었다. 에이스(Ace)는 명수,고수를 의미하는 말로 색다른 여행상품개발로 여행사와 동반 성장하고 싶다고 하는 그의 말에서처럼 새로 시작된 유럽연합상품의 성공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10년 전 다녀온 유럽, 상징적인 몇 가지 외에 기억나지 않는 그곳을 이젠 다른 감성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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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김영기 대표와 찾은 양평 자오개마을




자오개마을 대표건축가MA 홍기협 소장



양평 국수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고향마을 같은 동네가 있다. 자로 것처럼 작은 고개라는 의미를 가진 자오개마을이다. 최소한의 인공적 건축요소를 가미해 Second Nature 표방하며 자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는 Second Life 꿈꾸는 곳이 바로 자오개마을이다. 국내외 정상급 건축가 7명이 이런 취지를 배경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자오개마을의 대표 건축가인 MA(Master Architect) 홍기협 소장 만났다. 자오개마을 건축가 중 일인인 (주)인스타의 김영기 대표와 찾은 홍기협 소장, 그가 말하는 자오개마을은 어떤 곳일까?





 

자오개는 이야기다.


자오개는
,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과 당신의 (Your Second Life) 모여 오색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좋은 집은 어디나 산내들, 다시 말해 산과 사이에 냇가나 길이 어우러져 완성됩니다. 이곳 자오개마을은 자체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산줄기를 타고 남향밭의 따뜻한 땅의 이야기가 길을 통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자오개에서 만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갖고 삶의 여유를 찾아  새로운 시작을 하면 좋겠지요. 특히 땅의 의미, 이웃의 의미를 알고 땅이 주는 즐거움을 이해할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바로 여기 자오개마을이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오개는 길이다.


프란시스코
사닌은 자오개마을의 길은 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니는 길이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사람이 걷는 길에는 나름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제주의 올레길, 지리산의 둘레길, 청산도의 슬로길처럼 여기 자오개마을엔 이야기길이 있지요. 집과 사이를 이어주는 이야기길은 자연과 사람을 잇고 이웃과 이웃을 이으며 때론 길과 사람을 이어주기도 합니다. ‘고즈넉한 들길을 걷다가 문득 뒤돌아보니 낯익은 고향마을이었다 친근함을 자오개마을에서 느꼈습니다. 제가 즐겨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 (Road)에게 (Way) 묻다 있는데 또한 길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오개마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이웃을 이어주는 자오개마을의 이야기길

집과 집을 이어주는 자오개마을의 이야기길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자오개마을의 이야기길

 


 

자오개는 무지개다.

아파트나 여타 집들은 일방적인 방식으로 지어진 집에 사람들이 무조건 맞춰 살아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는 말이지요. 이곳 자오개마을은 국내외 정상급 건축가 7명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집을 짓습니다.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이웃과 소통할 있는 집을 지으면서도 거주할 사람의 기호에 맞게 맞춤건축을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7명의 건축가가 7개의 생각으로 만들어낼 자오개마을은 이야기길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조화롭게 빛을 발할 것입니다. 마치 일곱빛깔 무지개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현장을 평소 좋아하면서도 존경하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홍기협 건축가가 직접 디자인한 자오개마을 중 하나의 생각.



어릴 때부터 재료가 주는 느낌(Touch) 좋아 건축가가 되었다고 하는 건축가사무소 이앤오ENO 대표이사이자 건축가인 홍기협 소장은 마당과 하늘이 조우할 있는 집이 삶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간다고 하는 건축철학으로 집을 짓고 있다. 홍소장은 건축물 자체만으로 완성되는 집보다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삶의 이야기가 더해져 살면 살수록 끌리는 집이 바로 자오개마을에서 만날 있는 집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 양평 국수역 가까이 고향 같은 , 내가 살고 싶은 , 자오개마을로 봄나들이라도 가면 어떨까?


자오개마을 직접 가기 www.jaog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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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주엄지항공여행사 현혜정 대표




스페인에 산티아고가 있다면 제주엔 올레가 있다. 느리게 걸으면서 내 안의 나와 만나기 위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있는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제주도! 세계가 보존해야 할 세계자연유산지정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제주도에서 봄의 기운처럼 싱그러운 ㈜제주엄지항공여행사의 현혜정 대표를 만났다. 알려진 듯 하지만 모르는 게 많고 가까운 듯 하지만 멀기도 한 제주도의 진짜 숨은 매력에 대해 물었다.

 

㈜제주엄지항공여행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2004 5월 오픈 하여 18년 간 제주 현지업체로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제주를 찾는 고객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항공, 골프, 세미나, 일반단체, 전세버스 전문업체로서 한 번 찾은 고객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고객만족도 최상을 위해 실천하는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소 그룹이나 가족 단위 고객들의 개별여행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매력과 대표적 명소를 소개해 주세요.

제주는 돌 하나, 나무 하나하나가 다 아름답기 때문에 섬 전체가 매력덩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하면 삼다라 하여 돌, 바람, 여자가 많지요. 돌은 지난 날 한라산의 화산활동에서 연유하여 제주 사람들이 땅을 덮은 숱한 돌덩이들을 치워 밭을 개간하고 포구를 만들어 방호소의 성담을 쌓는 길고 힘든 과정을 통해 제주를 개척해 왔답니다. 바람은 제주의 생존환경이 매우 각박함을 말해 주기도 하고요. 여자가 많은 이유는 섬에서는 여자가 생활력이 더 강하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최근에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초중고 기준으로 보면 남자가 더 많아 보이더군요.

 많은 명소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사계바다, 한라산(어리목-영실코스), 거문오름이에요. 이곳은 제주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산재해 있어 세계 어느 명소에도 뒤지지 않는 곳이지요. 코스 자체가 힘들지 않으면서도 신비, 아름다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자연유산선정과 관련해 제주도를 대표해 한 말씀 해 주세요

UNESCO 세계유산이란 1972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체결된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전인류가 보존하고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국가간의 협약에 의해 등록된 유산을 말합니다.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될 조건을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제주도의 자연유산 등재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을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 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 줄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믿음을 가지고 관심과 호응을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하면 올레를 빼놓을 수 없지요. 추천하고 싶은 코스와 이유를 들려주세요.

올레란 예전 제주말로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바람 막고 다니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의 올레는 스페인어로 좋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요. 올레코스는 단체로 다니는 코스가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등 몇몇 사람들이 함께 걸어 다니며 끌어주고, 안아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부모의 사랑, 친구의 우정, 부부간의 사랑, 연인끼리의 오붓함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재 17코스까지 개발되어 있는데 그 중 바다,, , 제주의 자연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7코스, 제주주상절리층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8코스, 지상절리층군락지와 사계바다를 끼고 용머리해안을 도는 10코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실 올레 모든 코스가 나름의 사연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코스를 걸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답니다.

 

여행사에 하고 싶은 말은?

제주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컨벤션을 비롯한 회의장, 다양하고 럭셔리한 호텔, 펜션 등으로 학술세미나, 스포츠 관련 모든 행사가 가능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취지의 해외여행도 좋지만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자연유산선정예정지로서 해외 못지 않은 환경과 각종 행사가 가능한 제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구제역으로 많은 여행사가 역경을 겪고 있는 이때 청정지역인 제주도로 안심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애인이다. 사랑하고 싶고 왠지 모를 정이 가고 포근하기 때문이다라고 정의하는 ㈜엄지항공여행사 현혜정 대표는 제주도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보였다. 도심의 빠른 일상을 탈출해 어머니의 품과 같은 제주도에서 따뜻함과 포근함 그리고 사랑을 가득 느껴보라고 유혹하는 제주도를 느낄 수 있었다. 생동감 있는 봄의 정령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제주도에서 올 봄 행복한 추억거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로드스카이  http://www.eroads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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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DC 강현수 대표


 
요즘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소셜커머스다. 모이면 싸다는 논리에 의해 각종 소셜커머스 회사가 우후죽숙처럼 생기고 있다. 그 중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회사가 있어서 찾았다.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1월의 어느 월요일, 강남대로의 한 쪽 끝에 위치한 모임전문공간에서 연예인디씨 강현수 대표를 만났다.
소셜커머스업체인 연예인디씨(http://www.star-dc.co.kr/)를 창업한 지 갓 3개월을 넘긴 터라 하루 20시간을 넘게 일하고 있는 강대표는 TV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는 뽀얀 피부의 연예인이 아닌 조금은 피곤한 듯한 기색이지만 사업가로서 듬직한 면모를 보이고 있었다. 300여 개가 넘는 소셜커머스 업체간의 전쟁에서 나름 저력을 펼치고 있는 연예인디씨에 대해 물었다.

   


연예인디씨를 창업하게 된 계기와 나름의 운영 노하우에 대해 알려 주세요.

 

저는 얼마 전까지 한 소셜커머스 업체의 회원이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구매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그 운영법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연예인이라 인맥도 있고 조금은 유리한 입장이 있을 듯 하여 개그맨 장동민씨와 공동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장동민씨가 방송 일에 집중하기 위해 빠지고 임채홍, 함재희씨와 함께 새로운 연예인디씨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연예인디씨를 다른 소셜커머스업체와는 차별화시키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음식점을 섭외하더라도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고 그 상품평을 짧은 광고형식으로 만들어 UCC 동영상으로 제공하려고 합니다. 재미있고 생동감 있으면서 신뢰를 줄 수 있는 상품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지요. 둘째, 연예인디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독점은 아니지만 타 업체상황이나 오픈마켓 판매상황을 점검하여 가급적이면 연예인디씨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함을 주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코어(Ghost Core)라고 하는 IT업체와의 합병을 통해 연예인DC만의 독자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결재오류, 카드제휴 문제나 다른 시스템에 관한 불편함 뿐만 아니라 속도, 디자인까지도 완벽하게 보완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연예인디씨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공동창업 후 대표의 변경으로 불편과 근심을 끼쳐 죄송합니다. 그대신 연예인DC를 믿고 찾아주시는 회원님들에게 믿을 수 있는 상품과 신속한 사후관리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가수를 하다가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실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뒤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 연예인 중 상위 1~2%대의 성공모델을 향해 모두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셈이에요. 저는 무작정 많은 돈을 벌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여유만 생기면 가수로서의 삶과 연기학원을 운영하면서 후진을 양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싶어요.

 

단기간 내에 연예인DC가 괘도에 올라가려면 인맥관리가 중요할 텐데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지요?

저는 20대 중반에 인맥관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을 통해 얻은 노하우대로 기간별 관리나 체크표를 만들어 인맥관리를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맥관리가 책에 나온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결국 해가 될 만한 사람은 만나지 않고 좋은 느낌이 있는 사람과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은 인맥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경사는 건너 뛰더라도 조사는 반드시 챙기는 것도 잊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돕는 멘토가 있으신가요?

50대 초반의 재일교포 김가총 회장님이 제 멘토이십니다. 일본에 사시면서 가끔 한국에 나오시는데 그때마다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십니다. 특히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사람마다 인생의 굴곡을 오르내리게 마련인데 그 방향이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제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 분만 만나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더라구요. 자신에게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안아줄 정도로 큰 어른이십니다. 제 미래의 모습이 그 분과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못다한 이야기가 있으면 들려주세요.

 덜 먹고 더 키우자는 제가 회사를 운영하는 원칙으로 조금 더 배려하고 욕심을 버리면 결국 큰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나를 믿고 기다려 준 여자친구와 좋은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저는 운이 좋아서인지 기회다 싶었던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예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나 그로 인해 학원이나 연예인DC를 운영하게 된 것도 제게는 큰 기회입니다. 앞으로 어떤 기회를 만날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 좋은 운명과 만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를 믿고 저희 연예인DC를 믿고 계신 분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믿음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중한 소싱과 적합한 홍보가 소셜커머스의 성공을 만든다는 것을 알기에 매 순간 신중한 선택을 하고 있다는 연예인DC의 강현수 대표는 2011년 한 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하는 포부를 밝혔다. 젊은 사고를 하고 늘 학습하는 자세로 겸손하게 매사에 임하는 강대표의 모습에서 연예인DC의 미래와 비전을 엿볼 수 있었다. 오늘 하루만큼은 연예인DC가 과감하게 쏜다!”는 광고문구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강현수 대표와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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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투어(sky Ocean & My exotic experience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것들 - 하늘, 바다 그리고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미소라는 뜻도 있는 소미투어는 최근 현대인들의 새로운 트랜드인 느리게 살기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필리핀 전문랜드사이다. “필리핀에서 살다 보니 다혈질이고 급한 성격의 제가 긍정적이고 여유 있는 사람으로 변했답니다필리핀랜드 OP(Operatior)로 취업하여 필리핀 현지 가이드 경험을 거쳐 현지 필리핀랜드를 오픈하고 한국사무소까지 운영하고 있는 소미투어의 양정임 소장의 말이다. 지금부터 여자에게 더 맞는 나라인 필리핀으로의 여행을 소미투어의 양정임 소장과 함께 떠나보자.

 

필리핀 하면 생각나는 매력은 무엇인가요?

필리핀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첫째, 우리나라 1960년대의 추억을 느끼고  그 시절의 감흥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마치 고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합니다. 둘째, 부모에 대한 고마움이나 행복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따가이따이나 팍상한에서는 쪽배를 띄워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들의 삶을 통해 현재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몸소 경험하게 되지요. 마지막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를 적은 비용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필리핀입니다. 어학을 배우기 위해 오는여행객들이 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 외에도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에서는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형형색색의 에머럴드 빛 바다를 마음에 담아가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 사람들의 해맑은 미소는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이 나라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소미투어는 어떤 곳인가요?

필리핀과 발리를 취급하는 전문랜드사입니다. 현재 주 고객층은 인센티브와 골프이지만 내년엔 허니문에도 주력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호텔, 가이드, 차량 등을 여행객의 니즈에 맞게 맞춤설계해주는 FIT 상품도 있습니다. 보라카이, 세부는 다른 랜드사에서도 취급하지만 저희는 물위의 섬인 팔라한 섬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과 동굴체험, 래프팅과 악어체험까지 다양한 여행상품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소미투어는 꼼꼼한 준비와 세심한 배려로 한 번 이용한 여행객들이 만족하여 다시 찾는 랜드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사에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한국에는 필리핀관련 랜드사가 무려 200여 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흐름도 단체관광, 패키지 여행에서 개별여행인 FIT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랜드사 중 선택의 기준을 단지 저렴한 가격으로 택해 소비자에게 불만족한 경험을 안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대접을 원합니다. 하지만 합리적 비용을 지불한 고객들에게 그에 걸맞는 최고의 대접을 해 주는 것도 여행사가 해야 할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필리핀 여행은 휴식()입니다"


"필리핀에 오면 천혜의 자연과 함께 가장 편안한 휴식을 즐기면서도 다양한 맛을 내는 샤브샤브, 새콤달콤한 맛의 시니강, 귀인들에게만 대접한다는 아기통돼지바베큐인 레촌과 같은 다양한 필리핀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미투어의 양정임 소장과의 인터뷰 중간중간에도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파란 하늘과 마음 속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바다 그리고 진정한 휴식과 입맛 돋우는 전통음식을 즐기러 떠나는 나를 상상하니 더없이 행복했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계절적으로 바다빛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필리핀. 올 겨울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필리핀행 비행기티켓을 예약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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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에서 느끼는 유럽, 홍콩으로 놀러 오세요

 

 

홍콩 하면 다양한 쇼핑, 풍부한 먹거리와 환상적인 야경이 떠오른다. 10월에서 다음 해 3월까지 한국에서는 겨울이지만 홍콩은 쾌적한 가을날씨이기에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19세기 초 아편전쟁으로 영국령으로 귀속된 홍콩은 현재 중국에 반환되었지만 100% 중국이라고 보기 어려운 곳이다. 오랜 기간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동남아지만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홍콩이다. 여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곳이 홍콩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홍콩투어의 안일태 소장을 만났다. 그가 말하는 홍콩의 매력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홍콩투어의 안일태 소장



홍콩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 남짓 가면 유럽과 같은 분위기의 홍콩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해마다 1,7,8,12월에는 도시 전체가 파격적인 세일을 하기 때문에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전세계 여성들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둘째는 홍콩은 바다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풍부한 해산물을 맘껏 먹을 수 있고 딤섬과 같은 광동식 음식도 일품입니다. 특히 칠리소스를 곁들인 가재요리는 아주 색다른 맛을 전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홍콩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바로 야경입니다. 침사초이항 주변의 산책로에서 바다 건너 보이는 홍콩의 야경은 우리나라 단양8경에 비할 만큼 절경입니다. 도시가 주도하여 건물 곳곳에서 레이저나 조명을 쉴 새 없이 쏟아내기 때문에 한 번 본 사람은 결코 그 광경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곳은 협괘열차를 타고 올라간 빅토리아 피크 정상입니다. 테이크 아웃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정상 주변의 테라스에서 홍콩의 시내를 내려다 보면 저절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에 감싸이게 됩니다. 다양하게 쇼핑하고 맛 좋은 해산물을 맘껏 먹으며 저녁이면 펼쳐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 이곳이 바로 홍콩입니다.

 

 

홍콩투어에서 추천하고 싶은 상품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는 13년의 전통을 가지고 현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스텝에 의한 빠른 일처리가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현재 패키지 여행 1위 기업이지만 앞으로 주력하고 싶은 분야는 바로 전문성을 띤 인센티브나 개별여행객을 만날 수 있는 FIT 상품입니다. 한 분야에서 1등을 하면 다른 분야에서도 1등을 할 수 있다고 하지요. 저희는 패키지 여행 1위로서의 위상과 자부심으로 전문 인센티브나 FIT 상품에 주력하려고 합니다. 디즈니랜드와 해양공원을 즐길 수 있는 키즈(Kids)를 배려한 가족단위의 여행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낭만의 거리에서 사랑을 속삭일 수도 있고 요즘에는 연인과 사랑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불교문화권의 영향으로 사원을 볼 수 있어서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유럽, 미국과 함께 3대 박람회로 유명한 홍콩은 전자.완구,섬유, 패션 등의 다양한 박람회를 볼 수 있고 규모나 역사 면에서 볼거리가 풍부한 컨벤션 센타가 많습니다.

 

여행사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고요?


해마다 홍콩입국 한국인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단체 패키지 여행객의 수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홍콩 여행객들이 점차 개별여행인 FIT를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맞게 다양한 FIT 상품개발 뿐만 아니라 홍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남보다 앞서 준비하는 여행사가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저희 홍콩투어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홍콩여행은 사랑이다라고 말하는 안일태 소장은 현재 홍콩투어 8년 차 베테랑이다. CF 광고 속 모델인 한석규가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는 잠시 핸드폰을 꺼 두셔도 좋습니다라고 했던 바로 그 낭만의 거리에서는 누구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올 겨울 사랑이 그리운 사람들이라면 저절로 가슴이 깊어지는 홍콩의 가을 속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봄이 어떨까?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홍콩투어의 안일태 소장님, 인터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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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의 제정자 작가님 그리고 화재의 신간 "나의 경쟁력"


                          
                                   
버선은 나의 울림이고 작은 우주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어느 날,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그림손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빨강,파랑,초록,검정 그리고 순백의 하얀색으로 만들어진 크고 작은 버선들의 조화, 그 규칙적인 배합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한국의 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과 동(Sereity and Dynamism)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시된 버선에서는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강한 선을 느낄 수 있었고 소박한 듯 하지만 강렬한 색채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여 년을 버선과 함께 추상화가로서 활동하신 제정자 작가님은 만남 그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 후엔 긴 여운으로 남는 그런 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버선의 상징성과 조형언어세계를 보여주신 제정자 작가님과의 소중한 만남을 시작하겠습니다.


 

작품의 소재로 버선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한국의
를 대표하는 것으로 완만한 선을 나타내는 기와나 단아한 곡선과 깃, 섭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한복을 들 수 있습니다. 제가 택한 버선은 곡선과 직선 그리고 사선을 모두 표현합니다. 버선의 부드럽고 완만한 곡선은 고전을 표현하고 직선과 사선의 명료함은 현대적 감각을 표현하고 있지요.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것을 대표하는 것으로 버선을 들 수 있는 것이죠. 20여 년을 버선과 함께 생활하면서 버선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품에 원색을 사용하셨는데 특별한 의미라도 있나요?


저는 확실하고 명료한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원색이 주는 의미는 강렬함과 단순함이라 볼 수 있지요. 가장 좋아하는 색은 코발트블루입니다. 시원하면서도 명료함 그러면서도 냉철함을 의미하는 파란색을 보면서 저절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가을 단풍을 연상시키는 빨간색은 현대인의 생명력과 생기를 느낄 수 있고 늦가을 삼청동 가로수길에서 볼 수 있는 은행의 노란색은 설레임과 함께 풍요로움을 표현합니다. 검은색은 인간 본연의 외로움과 고독을 표현했고 버선의 대표색이라 할 수 있는 흰색은 순결함과 동시에 섹시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지요. 사실 색으로 표현된 것에도 나름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흰색의 버선들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던가요?

 

이번 전시회는 의미가 깊다고 하던데요?


그림손 갤러리에서  2010 10 20일부터 11 1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규모 면에서나 완성도 면에서 평론가 뿐만 아니라 동료 작가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간의 피로가 한 순간에 싹 풀리더군요. 버선을 통해 동양인의 내면의 세계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버선과 버선 사이의 틈새에서는 한국의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고 원색 버선의 중간에 창과 같은 공간을 만듦으로써 개방과 포용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버선 하나하나를 제 손으로 직접 제작을 하여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작가로서의 제 인생에도 한 획을 긋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버선 작가로서 국,내외에 버선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미술로 승화시키고 싶은 게 앞으로의 바램입니다. 다행히도 미술평론가와 주변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얼마 전 “Letters to Juliet”라는 영화를 아들과 보았습니다. 결국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임을 알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였지요. 영화 속 여주인공은 글을 쓰는 작가로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듯이 저도 자유로운 표현과 창작이 가능한 작가라는 제 직업이 너무 좋습니다. 버선에 저의 열정과 사랑을 담아 앞으로 3년 여 간의 준비를 거쳐 회고전을 열 생각입니다. 인천 국제 공항 첫 관문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저의 하얀 버선 대리석상을 보게 하거나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나무와 잔디 사이에서 고고한 듯 아름답게 우뚝 선 버선조각상을 보는 게 저의 바램입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인 해외전시를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같은 여자인 나의 눈에도 참 아름답다는 찬사가 절로 나오는 제정자 작가님을 보면서 나의 미래도 더도 덜도 말고 딱 작가님처럼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었습니다.버선으로 세계를 밟고 싶다고 말하는 제정자 작가님의 꿈이 머지 않아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에펠탑,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처럼 한 나라나 한 도시를 대표하는 상징물과 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고전과 현대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하얀 버선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문화전도사로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계신 작가님과의 만남은 같은 여자로서 자랑스럽고 가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의 방미영 원장과 20년 인연을 맺고 계신 제정자 작가님과의 소통인터뷰를 통해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 내 주신 제정자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정자 작가님과 방미영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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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멋드러진 옷태를 자랑하는 그 사람은 언제든지 전화해서 차 한잔 함께 하자고 해도 부담이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때론 부드러운 분위기로 때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매력을 가진 그 사람, 김정기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1.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시각디자인 전문가입니다. 주로 CI,BI를 하고 있답니다^^ 과거엔 술 디자인도 많이 했었지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매실주 매취순이란 제품이 있었는데, 한 때 많이 알려진 술로 기억됩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순한 술도 있습니다"라는 멋있는 카피 땜에 더욱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 명 카피라이터이신 최병광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었죠. 덕분에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늦었지만 최카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ㅎ술이 순해서 주로 남성들의 작전주로 많이 사용되었었다나 뭐라나...흐흐흐 혹시 매취순 땜에 좋지 않은 추억이 있으신 여성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ㅎㅎㅎ

2.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요?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 하던날! 사랑하는 두 딸들이 태어나던 날!

그리고 지금!! - 너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3. 잊고 싶은 시절은요? 첫사랑과 헤어졌다든지 사업을 말아먹었다던지... 등등

음~ 너무 많지만...

*초등학교시절? 이때는 아픔과 좋은 추억이 교차되네요.- 어린 나이에 보지 말아야 할 나쁜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깊이 분노를 억누르며 보냈었죠

*그리고, 20대 초반에 광주에 있었지요. 80년 5월...누구나 잊고 싶은 시대죠?

*5년 전쯤 사업에 폭삭 망했을 때...ㅋㅋ

*음주문화를 즐기고 살았을 때? ㅎㅎ

4. 내가 슬플 때 부르거나 생각나는 노래와 이유는?

슬플 때라...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만약 있다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노래 제목처럼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평안이 찾아오지요

제 주위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5. 내가 기쁠 때 생각나는 노래와 그 이유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저의 모든 일들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 덕분에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6. 사람은 3번의 기회가 온다던데 현재 몇 번의 기회를 만났는지요? 자세히 알려 주세요.

글쎄요. 세 번의 기회라... 세 번의 기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지 만, 그 기회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요? 굳이 말하라고 하신다면 저에게는 지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과 얼마 전에 만난 그 분이 계시니까요^^ 그 분이 누군지 잘 아시죠? ㅎㅎ 모르시는 분은 조용히 제게로 오세요^^ 친절히 알려 드릴께요.

7. 본인의 18번을 알려 주세요.

18번이 없는디.. 꼭 하라고 하신다면 당신의 그 섬김이?(ㅎㅎ 찬양곡임) 아님 사랑으로?

(사랑에 관련된 노래를 좋아한답니다)

8.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요?

얼마 전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여성이 평소 남편이 너무 아끼는 새로 산 고급승용차를 몰래 가지고 나가 그만 접촉사고를 일으켰답니다. 차가 많이 망가졌는데 순간 이 여성의 머리속에 남편의 화난 얼굴만 떠올라 너무 걱정을 하였답니다. 어쨌든 사고처리를 위하여 차안에서 자동차 보험카드를 찾아 열어 보았는데 그 안에 쪽지하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언젠가 이 보험카드를 보며 불안에 떨고 있을 당신에게.. 이 세상에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사랑하는 당신이라는 걸 알아주길 바라오."

전 지금까지 주변의 배려와 도움만 받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갚으며 살고 싶습니다.

이 남편의 마음처럼 나보다 먼저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 들을 위해 힘 써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9.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을 말해 주세요.

"세상의 명예나 부를 넘어서 나의 존재가 사회의 필요가 되는 것!

저는 돈과 명예를 좋아합니다. 근데 그것 들이 말이죠. 나를 더 궁핍하고 황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이기적으로 살게 되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느끼지도 못하고, 외면하고...안 그런 척 하고 살자니 양심이 나를 괴롭힙니다. 돈도 많이 벌어 많이 나누면 더욱 좋겠지만, 세상에서 내가 존재해야할 이유와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게 성공한 삶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런 삶을 만들어 가는데 힘이 되는 것은 사랑하는 포티라운드여러분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또 매일매일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저의 하나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10.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한 마디만 해 주세요...

어느 마을에 한 노인이 매일 망고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 곁에서 이를 늘 지켜보던 마을의 한 젊은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노인에게 말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매일 그 나무를 심고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 열매를 맛보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나도 잘 알고 있네. 그러나 누가 심었는지도 모르는 망고 열매를 나는 평생을 먹고 살지 않았는가?"이 이야기는 제가 좋아 하는 어느 선배님이 자주하시는 말씀입니다.저는 망고나무를 심는 노인의 모습이 저의 근본이며, 제가 걸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거창하남요?^^ ㅎㅎㅎ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혜택들을 그동안 저는 너무 가볍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받은 만큼이라도 베풀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솨합니데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조용히 다른 사람을 위해 뒤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사람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해 줄 사람, 서서히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같은 여유를 가진 사람, 그 사람이 우리 곁에 함께 있음을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 줄 김정기 대표님과의 인터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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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같은 여행  일본 전문 Hello Japan Tour

 

달과 별 그리고 태양을 동시에 품은 산, 후지산을 가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온천, 패션, 오래된 가게들 그리고 기모노를 입은 여자들이다.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온천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첨단 디자인과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보며 유행을 예견할 수 있는 곳이다. 수 백년, 혹은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크고작은 가게들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고 전통의상의 정갈하고 예의바른 매너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의 여행을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의미의 Hello Japan Tour, 김미자 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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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Hello Japan Tour의 김미자 소장



대표적인 여행상품은 무엇인가요?

후지산 서호레이크 호텔과 연계한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후지산은 동경에서 1시간 반 여를 가면 되는데 그 주변 가와구찌 호수를 끼고 서호레이크 호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를 이어 운영하는 작은 리조트이고 주인이 근처에 살고 있어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각종 세미나, 대형 학단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호텔 내나 근처 가까운 곳에 좋은 온천을 갖추고 있어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곳이랍니다. 후지산에서는 달과 별 그리고 태양을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려고 합니다. 후지산 정상까지는 일년 중 7,8월에만 올라갈 수 있지만 오한목 등산입구 주변을 도는 트래킹이나 가벼운 등산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만들고 싶은 여행상품이 있다면요?

어린이를 위한 교류 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역사교과서를 제대로 해석하게 하고 이해관계를 완화할 수 있는 민간외교의 실천은 서로가 서로를 제대로 알아나가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그런 민간외교가 가능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도 인간교류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감성적인 여행상품을 개발하려는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이 단순한 여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민간외교의 범위까지 확대될 수 있다면 그보다 보람된 일도 없지 않을까요?

 

여행사 관련된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현재 만들어져 있는 상품 그대로를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작은 감동을 선물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은 방의 크기가 작을 때가 있습니다. 비용에 맞게 여행을 하다 보니 답답한 방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자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약간의 비용을 추가하면 얼마든지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비용 대비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은 문서를 중시하는 나라입니다. 손님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여 사전에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비용을 지불하고 당당하게 협조사항을 요구하는 것이 일본 여행을 보다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기획한다고 하는 Hello Japan Tour의 김미자 소장은 일본 상품에 관한 한 전문성을 가지고 무엇이든 해결할 것 같은 믿음을 주는 회사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다. 고객이 언제든 내 마음 같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랜드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끝으로 김 소장과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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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을 담은 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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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때마다 사다 모은 장신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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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이런 기념품들이 될거라 김미자 소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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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은 여행"을 위해 힘쓰는 김 미자 소장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 /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사진제공




희망, 도전, 열정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들이라고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은 말한다. 다른 이들은 성공이라 말하지만 나는 아직도 성공에 목마르다고 말하는 남문기 회장님과의 만남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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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 그룹 역사.......
1988년 9월 27일, 미국 남가주의 가든그로브 시에서 시작.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개척정신을 담은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3명이 시작하여 Reality World 프랜차이즈에 가입했던 것이 오늘날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의 모태로 발전했다. 

 뉴스타부동산 홈페이지  http://www.newstarrealty.com/


넥타이, 버튼, 벨트, 와이셔츠 ...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는 뉴스타 로고가 새겨있었다. 뉴스타 부동산은 언제나 생활속에 함께 한다고 하는 의미를 늘상 기억하기 위함처럼 보였다. 붉은 색 타이는 한 번 시작한 일은 어떻게든 열정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다. 남문기 회장이 미국에 가서 했던 가장 자신있는 말 한마디 " 잘 하겠습니다."

그의 미국생활과 뉴스타 부동산으로 성공을 하기까지의 여러가지 사건과 시련 그리고 극복한 사례들을 속 시원히 볼 수 있는 책 [나는 여전히 성공에 목마르다]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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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용역으로 처음 일을 시작했고 그 분야에서 남문기처럼 일하면 된다고 하는 하나의 기준을 만든
사람,
최고의 자리에 갔을 때 자신만의 일을 하기 위해 시작한 부동산 에이전트,
일을 수주받기 위함이 아닌 마음이 가는 대로 일을 처리하여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철저한 조력자로 만든 사람.

그가 바로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회장이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재력과 명망을 가졌지만 그의 마음 속에 자리한 열정과 목표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남문기 회장이 꿈꾸는 성공의 끝은 어디일까?

"밥을 함께 먹자"
음식을 함께 먹으면 가장 빨리 친해진다고 하는 사실을 남문기 회장은 몸으로 실천했다.
뉴스타 부동산 직원들뿐만 아니라 나도 남문기 회장님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그가 다른 이들을 진정으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임을 알았다. 좋은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먼저 권하고 마지막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서 그가 말하는 배려가 말뿐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 일에 미치는 것
그것이 가장 정답에 가까운 답이다.





 " 우리가 즐겁게 노래하면 고아원에 있는 친구들이 입양될 수 있는 거지요? "

2010년 8월 19일 역삼동 청운교회에서는 해맑은 표정의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기쁜 마음으로 화음을 맞추고 있었다. 30여명의 아이들은 국내에 공개입양된 아이들이다. 이들은 오는 9월 10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열릴 클래식, 사랑을 만나다 "Light Candle of Hope: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무대에 설 세계최초 입양합창단원들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노래함으로써 고아원에 있는 친구들이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는 권승연(12) 양의 표정은 밝으면서도 확신에 차 있었다.

이번 공연은 입양어린이합창단 창단 축하음악회이다. 이 뜻깊은 자리는 음악으로 세상이 바뀔거라는 믿음으로 입양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글로벌오페라단의 김수정 단장이다.  여름이 깊어가는 8월의 오후, 음악회 준비로 분주한 김수정 단장을 만났다. 동양인 최초 폴란드 바르샤바 오페라극장의 솔리스트였던 그녀의 마음은 온통 노래하는 아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지금부터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단장과의 행복한 동행을 떠나 보자.

                        입양어린이합창단을 만들어 입양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전하고 있는 글로벌오페라단 김수정 단장
 

세계 최초 입양어린이합창단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입양어린이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6년 5월 11일 선명회합창단에서 주최하는 입양의 날 행사에서 입양 어린이들과 노래를 하면서 부터입니다. 제 오빠인 선명회합창단 음악감독의 제안으로 하게 된 그날 공연에서 그녀는 입양의 축복과 행복의 의미를 담은 밝고 희망적인 노래를 만들어 입양어린이들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멋지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8명의 입양어린이합창단원으로 시작한 모임이 지금은 30명으로 늘어나 드디어 (주)올림푸스한국의 주관으로 이번에 세계최초 입양어린이합창단 창단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음악을 통해 입양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통해 준비된 아이들로 세상에 나아가게 하겠다는 기도로 어린이들과 기쁘게 생활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9월 10일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를 주인공들인 입양어린이합창단원과 김수정 단장


 

얼마 전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입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신 이유가 있다면서요?


고고학자인 고세진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님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80년 대 초 미국에서 초빙되어 온 미국여자교수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였습니다. 아내의 제안으로 입양을 결심하고 제이슨이라는 아들을 입양하였지요. 그런데 그 아이는 선천성신장염에 걸려 의사들도 거의 포기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부는 포기하지 않고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동생을 만들어 주기 위해 또한번 입양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입양된 아이가 바로 수지입니다. 하지만 수지도 정상적인 아이들과는 달리 선천적으로 집중력이 부족한 ADD증후군이었어요.
 
다른 부모들이라면 분명 자신의 행동을 자책하면서 아이들을 다시 돌려보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부부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았고 두 아이들의 자라는 모습을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고세진 교수는 어느 지인의 초청으로 가게 된 음악회에서 첼리스트 장한나의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수지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기로 결심하게 되었지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예루살렘의 루빈음악원으로 보내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도중 수지가 천재적인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고 무언가 그 아이만의 재능이 있음을 믿고 기회를 만들어 준 고세진 교수 부부의 결단이 어린 나이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수지로 만들었음은 두말 할 나위도 없는 사실입니다. 부부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동생 수지의 도움으로 큰 아들 제이슨도 건강하게 자라 지금은 아마추어 미식축구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이번 9월 10일 공연에 수지도 참석합니다.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예비 부모들에게 제이슨과 수지의 예는 분명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해주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축하공연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한다고 들었는데요?

 


세계최초 입양어린이합창단 창단 축하공연인 이번 공연은 <클레식, 사랑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라고 있는 고수지 양도 함께 합니다. 멋진 영상과 체임버 앙상블의 연주로 시작해 입양어린이합창단 공연, 테너 박현재,바리톤 서정학 교수의 축하공연을 거쳐 대미에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빛이 되리라]를 노래한다. 이 노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Light Candle of Hope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든 아이가 촛불을 들고 또 다른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빛이 되는 소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오페라보다 더한 감동을 선물할 이번 공연은 김희철 월드비전 음악원장 겸 음악감동이 지휘를 맡아 9월 10일 오후 8시에 공연을 하게 됩니다. 글로벌오페라단이 주최하고 올림푸스 한국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CTS TV가 다큐멘타리 3부작으로 제작해 방영할 예정이며, 밀레TV 문화채널에서도 음악회를 녹화해 방송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포토테라피스트 사진작가인 백승휴 씨의 [입양어린이를 위한 행복과 치유]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으로 다른 공연과는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갤러리에서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김수정 단장은 자신의 힘이 닿는 한 입양어린이합창단을 세상의 빛이 되는 그날까지 이끌 생각이고 자신의 뜻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과 함께 그 뜻깊은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한해에 9000여명이 버려지고 있고 그 중 1300여명이 해외로, 1200여명이 국내로 입양되며 나머지 6500여명이 시설에 남게 되는데 그 아이들도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으로 좋은 부모를 많나 제대로 된 삶을 살게 할 수 있도록 입양어린이합창단원들과 기도하며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했다. 입양가족 모두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사랑, 안정, 온유함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을 기도한다면서 김수정 단장은 인터뷰를 마무리 하였다. 이번 올림푸스홀에서 열리는 입양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통해 입양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와 입양을 기다리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 by  지식소통 조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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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시문화서원 입구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에서 화도IC로 빠져 약 10여분 쯤 가다보면 남양주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이미시문화서원을 만날 수 있다. 그 곳에서는 비목 작가사로 유명한 한명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대나무처럼 꼿꼿한 모습으로 살고 계신 한명희 선생님과의 짧은 만남을 소개하고자 한다. 


비목 작사가 한명희 교수님

좌로부터 조연심,방미영,한명희 교수님, 김태균

e-문화예술교육연구원 방미영 원장과 강정은 연구원, 한국한중앙연구원 김태균 대표 그리고 소통작가 조연심



 "세상을 살면서 진정한 인재를 만나기 어렵다"

2010년 6.25 6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면서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새기기 보다는 형식적인 행사로 끝나 버리는 현재의 모습에 조금은 안타깝고 회환이 남는다.
6.25에 담긴 역사적 의의나 새겨야 할 교훈 등을 교육하고, 전시하며 추모할 수 있는 추모공원 설립이 자신의 남은 과제라 하시면서 그 추모공원을 통해 전쟁과 평화에 대해 깊이 새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 비 목 ---
                                                                                   작사: 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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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70이 넘어서야 진짜 인생을 배웠다"

사람에게는 경륜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지금 엘리트 함정에 빠져 있는 듯 하다. 지식은 높고 경험은 짧은 것이 문제다. 사실 공부 잘 하는 방법 중 최고는 동기유발 즉 자세를 바로 잡는 것이 먼저다. 대학교 수업도 정해진 시간 내에 교과서를 읽고 논하기 보다는 삶에 필요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스스로 터득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시소게임과 같다. 사회는 불충분한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언제나 불균형, 부족한 것이 정상이다. 그런 진리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사람과의 연계가 더욱 더 필요한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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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시문화서원을 지키고 있는 조각상들을 보며 한명희 선생님의 꾸밈없는 삶과 가치관을 읽을 수 있었다.  추모공원 설립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겠다고 하는 한명희 선생님은 현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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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20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는PAA그룹 박종필 대표



"21세기 경쟁력은 서비스다! 서비스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확신으로 항공여행업계의 인식을 바꾸고 있는 PAA(Pacific Air Agency)그룹의 박종필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전세계 유수의 20여개 항공사의 한국내 여객 및 화물의 영업,운송을 담당하는 GSA 회사 대표인 그는 가장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가장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통한 성공, 항공여행업계에 대한 사랑 그리고 향후 자신의 비전에 대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신 박종필 대표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시작하겠습니다.

일을 하려면 애인과 사랑하듯이 하라!

"자신이 하는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며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이 바로 성공이라고  PAA그룹의 박종필 대표는 한마디로 정의한다.
사랑하는 애인과의 만남은 언제나 가슴 설레고 긴장되고 싫증이 나지 않는다. 그런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일에 대한 열정이 생기고 그로 인해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박 회장은  "Natural Way", 즉 원칙에 맞게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움을 가지고 끊임없이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강조한다.

성공하려면 서비스 Provider가 되어야 한다.

고객만족을 위해 서비스하는 시대는 지났다.고객을 끊임없이 자극해야 한다. 서비스는 내가 성공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돈 벌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당당히 서비스료를 받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해 주는 것이 바로 진정한 서비스이고 이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1)자신에 대한 서비스가 우선이다. 내가 만족해야 다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자기계발도 내가 편한 방식으로 해야 꾸준하게 할 수 있다. 나는 창을 하고 색소폰을 연주한다. 프로급은 아니지만 해외에 나가 우리나라 창을 구성지게 부르면 외국사람들이 나를 대단한 사람으로 여긴다. 결국 나는 창을 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알리는 문화대사 역할을 함과 동시에 비지니스에 우위를 점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자기계발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놀때도 프로답게 잘 놀면 비지니스를 하는 상대방이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아우라(Aura)가 나온다. 그리고 자신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게 되면 스스로도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다.

2)가족에 대한 서비스가 중요하다. 가화만사성이 모든 성공의 근본이다. 이는 기본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박 회장은 직접 면접을 보면서 "결혼하면 시부모를 모실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한다고 한다. 한 면접자가 "힘들 것 같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면접을 중단하고 연락드리겠다고 하면서 집으로 돌려보낸다. 물론 불합격이다. 가족을 중시하는 것이 가장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딸, 아내와 찍은 가족사진



3)조직에 대한 서비스가 필수다.
이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도 일맥 상통한다. 우리 회사 사훈은 개인의 번영과 행복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항공여행업계에 종사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박종필 대표의 향후 비전이다. 이를 위해 얼마전 PAA 창립 20주년 행사에 많은 경비를 들여 성대하게 열었다. 그 행사에서 재향군인 장학회와 Save the Children에 각각 기부를 했다. 향후 기부금을 증액할 예정이고 여행업계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하려고 한다. 싱가폴이 우수한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신 졸업 수 5년 간 싱가폴 기업에 근무시킴으로 우수인력을 보유하는 것을 벤치마킹하여 항공여행업계에 5년 이상 종사한다는 조건을 걸어 장학금을 지급하고 그 5년 동안 항공여행업계를 책임질 우수인재로 양성한다고 하는 큰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핸드폰을 구매한다고 가정해 보자. S사의 핸드폰이 30만원이고 P사의 핸드폰이 10만원일 때 대부분 가격이 비싸더라도 S사의 핸드폰을 선택한다. 이유는 에프터서비스에서 결정난다. 사실 원가는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핸드폰의 액정이 깨졌을 때 S사는 아무런 제약없이 흔쾌히 교체를 해 준다. 반면 P사는 고객의 사정으로 고장난 부분에 대한 책임을 물리고 교체 절차도 복잡하고 까다롭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조금 비싼 서비스료를 기꺼이 지불하고 S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유료서비스, 이것이 비로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핵심이다.

그 일에 관한 한 당신을 찾아오게 하라. 그것이 바로 전문가이다.

항공여행과 관련된 일은 박종필에게 물어 보라고 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내가 그 분야의 최고이자 전문가라는 의미이고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는 뜻이다.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하는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거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사람들은 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학원을 가거나 책을 읽거나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 나는 내 인생에 있어 필요한 공부를 목표를 정해놓고 하는 중이다.

1. 책 2권/M                           
2. Health 3/W
3. 등산 1/M                               
4. 색소폰 2/W
5. 창 2/W
6. 국내여행 3/Y (3박 4일 이상)
7. 해외여행 3/Y (일주일 정도)
8. 아침등산 3/W

손바닥만한 크기로 코팅을 한 자기와의 약속을 지갑에서 꺼내 보이며 자랑스럽게 말씀하시고는 책상 위와 자동차에도 잘 보이는 곳에 놓아 두고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연마하고 있다고 한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하는 성공의 진리처럼 자기계발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한 또다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자기와의 공부약속



바쁘기만 한 사람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모든 업무는 미루지 않고 1시간 이내에 끝낸다고 하는 원칙을 가지고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있는 박종필 대표는 자신의 책상 위에 결재판이 없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그런 이유로 모든 계열사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고 그것이 다른 GSA와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AA는 야근이나 오버타임 근무를 인정하지 않는다. 정해진 업무 시간안에 모든 일을 마치고 여가와 취미를 당당히 즐기라고 한다. 그것이 곧 업무효율과 연관되기 때문이다.

모형비행기 외에 이렇다할 결재판이 거의 없는 박종필 회장의 책상



시대가 변하듯 항공여행업계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박종필 PAA대표는 무일푼으로 시작해 지금과 같은 큰 성공을 안겨준 항공여행업계에 대한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용산에 항공여행업계 사람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비지니스 센타를 지었다. 회의도 하고 파티도 하고 쉴 수도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 항공여행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강의 등은 모두 항공여행업계가 당당히 대기업보다 더 경쟁력있고 자부심있는 직업이 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항공여행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는 평가를 받는 것이 자신의 또다른 비전이라고 말하는 박종필 대표를보면서 항공여행이라고 하는 분야의 구루(GURU)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Work Smart!
Work Fast!
Work Correct!

박종필 대표는 일을 하는 기준으로 스마트하고 빠르고 정확한 것을 강조하면서 무조건 열심히만 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행은 멀티플한 공부라고 한 마디로 정의한 박 대표는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트랜드를 읽는 것이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자기만족과 문화수준이 향상되고 경쟁력이 강화되어 결국 선진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자신의 책상위에 놓인 스와로브스키 조각을 보며 자신을 다잡는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초록색은 위엄과 자존감을 지키는 것으로, 흰색은 정직, 성실, 그리고 투명한 진실을 중요시하는 기준으로 마지막 파랑은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지킨다고 하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박종필 회장의 원칙을 나타내주는 스와로브스키 보석들. 초록은 존엄성을, 흰색은 투명한 성실성을, 파랑은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나타내 준다.

성공의 기준은 결국 자신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이라고 말하는 박종필 PAA 대표


자신의 사무실에 있는 가족 사진과 비행기 모형 그리고 나침반을 보여주며 " 나침반은 언제나 남과 북을 향해 있습니다. 그 나침반을 보며 내 삶의 기준을 점검하고 있다"고 하는 박종필 PAA 대표님을 보며 성공은 결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 주는 의미와 성공에 대한 기준 그리고 자기계발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가질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신 박종필 대표님과의 유쾌한 동행을 마쳤습니다.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밝은 미소를 짓고 계신 PAA그룹 박종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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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계 한상 네트워크 코글로닷컴 바로가기   http://www.koglo.com/htm/default.htm

전 옥션 대표이자 홈플러스를 만드셨던 벤처 창업 1세대이신 이금룡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언제 보아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 그대로셨습니다. 강남구 삼성동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드신 코글로닷컴 사무실은 가든파티를 해도 좋을 만큼 정원이 멋진 그런 집이었습니다. 이금룡 회장님과 반가운 만남을 가진 사람은  브랜드네트워크 의장님이신 반경남 대표와 로드스카이 김경호 대표,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이었습니다.

온라인 FTA를 추진하고 계시다는 코글로닷컴의 이금룡박사님은 얼마 전 나온 뉴스 기사를 보여 주시며 우리 나라의 중소기업 제품을 일본을 비롯해 50여개국 한상네트워크에 당당히 유통시키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남은 사명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애국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220842



이금룡 회장님은 평소 자신이 직접 신문 스크랩을 하고 수시로 복기하면서 중요한 이슈와 정책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계셨습니다.

자신이 한 신문 스크랩을 보여주시며 환하게 웃고 계신 이금룡 회장과 이를 주의깊게 듣고 계신 반경남 의장님




브랜드 네트워크 반경남 의장님은 오늘 이 만남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해 이금룡 회장님에 대한 약력과 기사까지 모두 챙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역시 ROTC에서 10년간 리더스 코리아라고 하는 잡지를 만든 내공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답니다. 두 분의 대화속에서 앞으로 우리 나라의 유통시장에 큰 바람이 불 수 있음을 직감할 수 있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자리했던 로드스카이의 김경호 대표님은 BNT international news를 통해 한류를 알리고 코글로닷컴의 브랜드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향후 한경닷컴과의 미팅을 통해 확정이 된다면 분명 연예인이 일본인을 상대로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쇼핑몰을 볼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좌로부터 김경호대표,이금룡 회장,조연심대표,반경남 의장



워렌버핏과 찍은 사진 아래서 우리는 오늘의 만남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고 미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금룡 박사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요즘은 정보가 아닌 지식사회이고 지식은 과거의 경험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것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라 하셨던 것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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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은 설레임이다.   CEBU 임페리얼 팰리스로 소풍 오세요.

 



CEBU
여행은 잠시멈춤이라고 말하는 ㈜조일알앤티의 김기원 부장을 만났습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나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가 바로 CEBU 임패리얼 호텔에서의 휴식 같은 여행이라고 합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파란 하늘과 산호빛 훤히 내비치는 투명한 바다 그리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인 필리핀 CEBU로의 휴식 같은 여행, 지금부터 떠나보겠습니다.

 

JOIL R&T(Resort & Travel)는 어떤 회사인가요?

필리핀에 위치한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객실과 해양스포츠 그리고 리조트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여행상품과 차별화된 신개념 여행서비스인 한국에서 예약을 마치면 더 이상의 추가 경비 없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원스탑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갑을 놓고 와도 현지여행에 아무런 불편이 없는 여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죠. 거기다 가이드가 아닌 본사 직원에 의한 특별한 안내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자유로운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 또한 저희가 추구하고 있는 신개념여행서비스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 있는 임패리얼 호텔 2층 로비에 여행자를 위한 안내데스크가 운영되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령 고객이 근처에 있는 마사지숍을 찾을 경우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고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추가 커미션이 없음은 본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영 안내데스크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 외에 필리핀 공항에 도착하면 본사에서 파견 나간 직원에 의한 환영을 받으며 무사히 임페리얼 호텔로 편안하게 에스코트 받을 수 있으며 언어적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현지 로컬폰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단축번호 이용으로 언어적 불편함없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임패리얼 호텔 내에는 워터파크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앞 바다에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깨끗한 바다에서 즐기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를 타고 근처 섬을 일주하는 호핑투어, 스노쿨링을 끼고 직접 바닷속을 헤엄치며 볼 수 있는 총천연 빛깔의 화사한 열대어 무리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요리이 모든 서비스를 가장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앞장서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CEBU
는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면 좋을까요?

 

가족여행과 신혼여행으로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 나라를 스쳐 지나가듯 끌려 다니는 여행이 아닌 휴식을 통해 가족과의 사랑을 재 확인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워터파크와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해양스포츠존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혼여행의 경우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가이드에 의한 일방적인 여행이 아닌 스스로 정한 일정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령 일정을 변경해 쉬고 싶다면 안내데스크에 알려주기만 하면 되고 식단도 한식, 중식, 현지식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바로 그 식당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에 있는 임패리얼 호텔 내의 요리와 같은 급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신개념서비스 중의 일환입니다.

 



가이드가 아닌 직원에 의한 서비스를 제공하신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교육시스템이 있으신지요? ㈜조일알앤티의 비전도 함께 들려 주세요.

 

직원교육의 핵심은 여행객들의 소소한 불편함까지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지갑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여행, 휴식 같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정성과 애정을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직원을 처음 채용할 때부터 여행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을 뽑는 것이고 채용한 이후에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죠. 우선 여행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어야 하고 자신이 느끼고 체험한 감동을 그대로 고객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여행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교육이 우선시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배려와 사랑 그리고 사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겠지요. 그래서 똑똑하기만 한 직원 보다는 인성이 선한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저희 회사의 인재관이랍니다. 이렇게 채용된 직원에 대해서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챙겨주는 복지 혜택을 주고 있으며 추후 조일알앤티에서의 근무 경력이 자신의 미래에도 분명 플러스 효과가 될 것임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저희 회사의 비전은 2~3년 내 전세계 리조트를 체인화하는 것입니다. 태국, , 싸이판 등과 연계해서 리조트를 운영하여 한국에서 예약한 그대로 현지에서 그에 맞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을 가동시키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가이드에 의한 불편한 여행이 아닌 본사 직원에 의한 예의 바르고 신속한 정보제공과 밝은 서비스, 한국에서 예약한 그대로 추가 경비 없이 현지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여행상품을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죠. 이승호 ㈜조일알엔티 대표는 해외골프투어와 제주도 우성호텔을 통해 여행계에선 이미 신화와 같은 존재로 알려져 있고 그 경험으로 시작한 지금 전 세계를 상대로 꿈꾸고 있는 신개념여행서비스 상품이 머지않은 미래에 현실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승호 대표는 “Door to Door” 즉 의전을 가장 중요시하라고 강조하고 이는 완벽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라는 메시지로 직원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조일알엔티의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한 여름 밤의 크리스마스를 꿈 꾸시는 분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세부, 골드미스 다이어리에서 프로포즈를 했던 바로 그 임패리얼 팰리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한결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조일알엔티의 서비스 정신을 보며 지친 일상을 벗어나 나를 찾고 가족의 사랑을 재확인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의 멋진 추억여행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소풍 전,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그런 여행을 기대하신다면 필리핀 CEBU로의 휴식 같은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1. 이름 노진화 /혈액형  A

 

2. 닉네임(필명)

 노진화, 로지나( ROJINA), 베컴(VECOMM)

저는 노진화라는 본명을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실명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서 일수도 있으나, 제 이름을 자신 있게 부르고 싶은 것은 스스로가 정직하게 살겠다는 다짐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3. 현재 하고 있는 일

 가끔 이력서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그 동안 늘 게으르다고 자신을 채찍질 했는데 이력서를 돌아보니 제가 참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마흔이라는 나이를 앞두고, 내 인생에서 하나 하나 흩어진 점들을 이어서 한 인간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 프래그머티스트 대표

      서울 언론대학원 연합 ampm 위원장

       Injmanagemant  선임연구원

)팅크탱크 마케팅이사

엠앤비프로  B2B마케팅이사 

마케팅공화국 국립대학장

용인송담대학교 교수

[저서] 인터넷창업 G마켓에서 시작하라(2007)

 

4. 장점 & 강점

강점:

1)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스트에 의하면, 저는 경험을 통한 상상과 그 안에서 만들어낸 이미지로 인해 창조형 인간이라고 정의 내리더군요.

저는 어릴 때부터 의미 있는 관찰을 좋아했습니다. 사물에 대한 관찰과 사람에 대한 관찰. 고엽제와 탄광촌을 테마로 사진을 찍으며 다큐멘터리를 좋아했었지요. 그러나 인터넷으로 제 분야를 전환 시키면서경영.마케팅.광고.홍보.심리.트랜드.프로모션 등의 분야를 공부하고 경험했습니다. 결국인간이라는 속성과 만나게 되더군요.

깊이와 넓이를 따진다면 넓은 영역의 관심사에 따라 깊이를 추구할 수도 있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근래는 심리학과 철학.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에 관한 관심이 많습니다.

 

2)추진력이 높습니다 : 기획이나 마케팅분야의 컨설팅을 많이 하다 보니, 가끔  문제가 보이고 조금만 궤도를 수정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이라는 것이 종종 눈에 보입니다.

지난해 늦깍이 대학원생이 되어 공부를 하다 보니 언론대학원의 연합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파티문화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목적을 잡아야 성장할 수 있음이 눈앞에 그려졌습니다.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사회적인 조직으로써 개인과 나라가 윈윈 할 수 있는 구조를 계획하고 위원장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40round 에서도 후원을 해주셨었지요(감사 드립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믿기에 저는 서울언론대학원 연합세미나를 진행할 것입니다. 결과는 장기간이 걸리겠지만 누군가 시작할 수만 있다면, 방향을 잡을 수만 있다면 이미 반은 한 것이겠지요.

 

3)노력하는 인재입니다.

‘이번 스타벅스의 쿠폰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음.. 내 생각에는 말이야주절 주절이건 단지 내 생각일 뿐이니 그리 알도록

가르치는 직업은 자신을 끊임없이 진화해야 시켜야 한다는 의무를 가집니다.

트랜드가 변하는 것을 지켜만 본다면 결국은  자유경제주의의 경쟁사회에서 도퇴되고 말 것입니다. 얼리어답터는 아니더라도 저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지 않으려고 부단이 노력합니다.  배울 것이 많은데 시간은 한계가 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건강에 신경쓰고 있는 중입니다.

 

약점:

1) 용서가 부족합니다.

미음이란 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상대와 가까워 졌으므로 소유하고 싶은 소유욕, 내 것을 주었으니 받고 싶은 보상심리도 있겠지요. 사람은 자란 환경이 달라 서로가 다른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머리로는 이해될 뿐 마음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직 저는 비우는 작업이 부족한가 봅니다. 

 

2) 표현이 서툽니다.

저는 참 재미없는 사람입니다. 잘 웃지도 않고 언제나 진지하니 말입니다.

그래서 가끔 멋진 웃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릴 적엔 개그우먼이라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무표정인 저를 바라볼 때는 억지웃음을 짓기도 합니다. 언제가 웃음치료박사 세미나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박수를 치고 1분간 웃어야 하는데 웃음이 나오질 않는 것입니다. 저는 그 동안 지켜왔던 저 자신의 일관성을 지키려고 다른 사람들 눈을 너무도 의식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직도 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3) 우선순위의 오류입니다.

저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가족입니다. 그 중에서도 내 자녀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것.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내 일로 인해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역할에 대해 소홀한 것이 참 많습니다.가끔은 미래라는 단어로 저를 합리화를 시키면서 생활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도 합니다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구도 미래란 놈을 예측할 수 없건만,  잠든 아이들을 보며 지금도 미안해 집니다.

 

5.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과 그 이유

 입소문 마케팅(히노가에코)

저는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사진기자로 활동했었습니다. 결혼과 함께 저는 제가 좋아하던 모든 일을 접어야만 했고 연연생 출산과 육아는 제가 큰 정체성의 한계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때 마침 남편의 사업실패는 우울증이라는 병을 만들어 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주위의 염려들을 만류하고 공부를 다시 시작한 어느 날, 서점에 들러 책을 고르는데 빨간색의 책 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입소문마케팅! 

책의 내용은 히노가에코라는 저자가 사업을 운영하면서 입소문마케팅을 통해 성공을 그려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책의 내용보다는 그녀의 삶에 더 주목 했습니다. 주부로써 많은 역할을 감당해 나가며 꿈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제게는 너무나 큰 동기부여를 하게 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그 길은 누군가는 걸어왔고, 누간가는 내가 간 길을 또 가겠지요. 지혜있는 자들의 경험은  마음을 여는 자에게 천금같이 귀하게 전이되며,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나도 하면 잘 할 것 같아. 한번 해보자


이 때의 다짐은 지금도 저를 채찍질합니다.

 

6. 내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사람과 그 이유

 3, 그 중요하던 시기의 1학기를 나는 실수로 뜨거운 물에 데여 화상병동에서 보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돌아간 학교는 낯설기만 했지요. 온 몸에 화상을 입어 세상에 문을 닫았던 나에게, 담임 박기환 선생님은 희망이라는 빛을 보여주셨습니다. 친구들은 샘나했지만, 저는 21번이라는 번호를 잊지 못합니다.

혹여나 내가 병상에서 돌아오면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앉히고 싶으셨는지 세 번째 중앙자리 21번에 제 자리를 마련해 두셨고, 공부가 미흡함에 염려가 되셨는지 제 짝은 반에서도 공부를 제일 잘 하는 친구로 정해 두셨더군요.

저는 이후로 선생님이 말하는 농담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후일 저는 선생님의 팬이 되어 선생님의 삶이 내 삶에서 다시 조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의 선생님처럼 제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7. 살아 생전 꼭 하고 싶은 일과 그 이유

나는 누구일까? 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곧 내가 부족한 나약한 인간임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삶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한 인간으로 태어나 나를 위해 사는 삶 보다는 남을 위해 살아야 하는 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그리고 인생의 선배들로부터 배웠습니다.

살아생전 꼭 하고 싶은일 은 나로 인해 구성된 사람들에게 조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훗날 나의 비문에는 이렇게 쓰여지고 싶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에 앞장선 노진화 여기에 잠들다

 

8. 앞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저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갔던 사람들입니다.

그들로부터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때론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은 책으로 만나게 되겠지요. 한 인간을 완성하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 서로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9. 만들고 싶은 개인브랜드

저의 달란트를 종이 위에 나열해 놓고 하나의 합일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마케팅=세상의 지혜

커뮤니케이션=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브랜딩= 인식의 싸움.

통합= 어울림.

 

‘발칙한 커뮤니케이션의 상상력진화하는 미래엔진 노진화

 

10.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저는 저의 성장과 미래를 믿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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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브랜드네트워크 정기모임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노진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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