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은 사진기술과 트랜드를 익힐 수 있는 사진전문가 과정으로, 사진가들에게는 교육의 메카로 통한다.
그 중 포토에세이 과정은 단순하게 사진에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사진과 글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있게 하는 마케팅 글쓰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과정 중간에 진행되는 1박 2일 워크숍 ‘나는 작가다’를 통해 사진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기본적인 사진 기술과 다양한 글쓰기 훈련, 블로그 개설과 5권의 필독서 리뷰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기획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게 바로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만의 특징이다.
특히 최근 ‘나는 브랜드다’를 출간하고 개인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지식소통 조연심 작가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공동주임을 맡아 운영하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조교의 블로그 특강 및 운영지원으로 디지털 라이터(Digital Writer)로의 시작이 손쉽다는 것도 강점이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제공:아트백)
지식 칼럼/ 감사일기 |
2011/12/31 12:48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덩그마니 혼자 남아 내 삶을 정리해 보게 된다.
기억하고 싶은 일과 감사하고 싶은 일들...
그리고 다시 시작한 집필작업!!!
오늘이 지나면 다시 2012년의 하루하루가 숨가쁘게 지나가겠지...
올 한해 내 삶의 감사함을 기억하고 싶다.
북포럼 이주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1.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님께 감사해요
바쁘기만 한 딸과 며느리를 그저 예쁘게 봐 주시는 덕에 아무 불편함 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늘 그 자리에 계셔 주세요. 고맙습니다.
2. 하늘같은 남편에게 감사해요
좌충우돌 하는 내 삶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영원한 내 편이 되어주는 당신덕에 올 한해도 잘 넘겼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늘 곁에 있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3. 분신같은 두 딸, 유정이와 지호에게 감사해요
엄마역할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알아서 척척 잘해내는 딸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방학식날 상장도 몇 개씩 받아오고... 잠을 자도 예쁘고 밥을 먹어도 예쁘고 뒹굴거려도 예쁘고 책을 읽어도 예쁘고... 뭘 해도 예쁜 사랑스런 딸들에게 감사해요... 엄마 곁을 지켜줘서 고맙구나!
4. 온라인멘토 강정은에게 감사해요
2년을 넘게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는 정은이가 있어 든든한 한해였어요.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되고 설렙니다.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모델인 그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해요.
5. 감사행성 김경호님에게 감사해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응원하고 도움주는 진짜 든든한 멘토에요. 이번에 나온 [나는 브랜드다] 책의 표지디자인과 광고를 무료로 해 주셨답니다. 내년엔 월 천만원을 용돈으로 드릴 수 있을 만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에게 감사해요
늘 함께 있으면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는 멋진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빠글머리 컨셉의 가족사진을 보내주어 빵~ 터지게 한 주인공이기도 하네요. 늘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7. 건강멘토 우지인님에게 감사해요
차일피일 미루던 운동을 시작하게 해 준 우지인님에게 감사해요. 삶의 가장 큰 동력을 만들어주기 위해 혹독하게 훈련시켜주는 그녀 덕에 조금 더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년에도 자주자주 얼굴을 보며 건강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녀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8. 반경남 40라운드 의장님께 감사해요
"그게 아니고~~~", "한 놈만 패라" 겸손하면서도 열정적이고 무엇을 하든 팍팍 밀어주는 덕에 올 한해가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ROTC땜에 더욱 바빠질 테지만 건강을 지키면서 즐겁게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9. 도강 김정기 대표님께 감사해요
영원한 오빠로 곁에 남아줘서 감사해요. 감각있는 디자인솜씨로 40라운드 블로그와 북TV365로고 등을 만들어 주었지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해요.
10. 노진화 대표에게 감사해요
크게 잘 해 준 것도 없는데 나의 존재로 인해 행복했다고 하니 나 역시 감사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행복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선물이겠지요. 내년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그대에게 건강과 에너지를 선물하고 싶네요.
11. 고우성PD님께 감사해요
제 꿈 중 하나인 토크쇼를 시작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고생하면서 시작했던 지난 4년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오늘의 화려한 무대가 먼 미래의 모습이었을 겁니다. 생태계를 바꿔보자는 말과 동지로서 함께 하자는 말에 공감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열혈청춘!!! 함께 만들어갈 북TV365의 내년이 기대됩니다.
12. 임희영 작가에게 감사해요
올 초 인터뷰를 통해 첫만남을 가진 후 멘토로 여기면서 많은 인연을 연결해 주었답니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뜻있는 젊은 청춘들을 많이 만날 수 없었을 거에요. 내년엔 그녀 곁에 따뜻한 남자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봅니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13. 대한민국 최고MC 오종철님에게 감사해요
지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오종철님... 오종철인기만들기프로젝트- 오인만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그대는 이미 대한민국의 최고 인기MC랍니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프로근성을 배울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아름다운 아내의 내조가 더욱 빛나는 오프로를 완성해주고 있더군요... 북TV365 멋지게 만들어가도록 해요...
14. 오형숙에게 감사해요
마음 속에 가장 큰 불꽃을 간직한 그녀가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그녀가 자랑스럽네요. 정신력만큼은 최고입니다.
15. 초딩친구 이윤정에게 감사해요
홍성 통나무집을 뒤로하고 인천에 자리를 잡아서 나의 아지트가 사라졌지만 내 맘의 안식처는 여전히 그녀 곁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보다 나의 건강을 먼저 챙겨주는 그녀가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16. 대학선배 예현미님에게 감사해요
마음의 평정을 찾을 때면 늘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정상적인 마음으로 돌아옴을 느낍니다. 거울처럼 맑게 비춰주는 그녀가 있어 행복합니다.
17. 안계환 대표에게 감사해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을 출간하고 그 공의 일부를 제 덕이라 말하고 다닌 답니다. 크게 도움 준 것도 없는 듯한데... 대쪽같은 신념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그가 있어 삶의 기준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함께 할 내년이 기대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18. 이용각 대표에게 감사해요
자신의 삶을 그림처럼 선명하게 그려가고 있는 그가 40라운드의 새로운 핵심멤버가 되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명확한 정리로 많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19.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에게 감사해요
올 해 제 소원 중 하나를 이뤄 주셨습니다. 1년에 책 한 권이상 출간하기!!! 바쁘기만 했던 한 해를 의미있게 정리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브랜드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 석산 진성영님께 감사해요
[나는 브랜드다] 캘리를 써 주시고 늘 감동어린 글씨를 선물로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안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듯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석산님을 알게 된 게 올해의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랍니다. 감사합니다.
21. 캘거타커뮤니케이션즈 고윤환대표에게 감사해요
컴맹인 나에게 [나는 브랜드다 ] 앱을 만들어주고 자신의 멋진 삶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고 있어요. 덕분에 가을의 코스모스와 대관령의 안개낀 숲길, 동해바다의 시원한 푸르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2. 북포럼을 지키는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이주식,한윤모,김미영,노미경,홍순규,김미영님 외 많은 분들의 책을 향한 열정과 관심으로 북TV365가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갈 내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3. 이민영 소장에게 감사해요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려고 하는 마음 덕에 함께 있으면 행복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내년에도 함께 많은 것들을 이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4. 21세기북스 안현주 실장에게 감사해요
저돌적이면서 열정적인 그녀를 알게 된 게 제 삶의 또다른 돌파구가 될거란 예감이 듭니다. 무한신뢰를 보여주는 그녀에게 같은 마음으로 오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5. 메리케이 최정숙님에게 감사해요
든든한 후원자로 제가 하는 일을 믿고 밀어주신 덕에 행복했습니다. 그 믿음이 오래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않기를 기도합니다. 김미영님과의 인연도 감사합니다.
26. 하진옥 원장님께 감사해요
내게는 영원한 하재벌이신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신다는 말씀에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른답니다. 이제 8년만 저를 후원하시면 평생 제가 그녀를 후원하며 살려고 합니다. 함께 할 인생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7. 나를 멘토라 부르는 많은 멘티들에게 감사해요
부족한 나를 멘토라 부르며 강의를 듣고 인터뷰를 했던 그리고 메일과 블로그에 글로 응원해주었던 그 손길 하나하나를 기억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게 하는 그대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 [나는 브랜드다]를 읽고 리뷰를 써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나보다 더 내 책을 사랑해준 많은 독자분들과 자신의 느낌과 감상을 글로 적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때론 날카롭게 때론 감동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준 사람들이 있어 보다 책임감있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9. 40라운드 멤버들에게 감사해요
2년 이상 함께 하면서 회의도 하고 여행도 하고 브랜드업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시간들이 기억납니다. 그 시간들을 채워준 수많은 추억들의 주인공인 멤버들에게 감사합니다.
30.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학생들에게 감사해요
1기,2기를 무사히 끝낼 수 있게 함께 해 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른답니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그 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1. 인스타 김영기 대표님께 감사해요
청평의 멋진 공간 인스타랩을 활용할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드려요. 올 해 의미있는 워크샵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공간의 미학을 제대로 선물해주신 대표님 덕분입니다. 아낌없는 믿음과 후원도 감사드리고요...
32. 조혜숙에게 감사해요
멀리 있지만 무한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가 있어 행복했던 한해였습니다. 결혼생활 예쁘게 잘 하면서 자신의 꿈의 무대를 멋지게 펼칠 그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33. 신미란님에게 감사해요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에게 감사해요. 언젠가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내 삶을 응원해주는 그녀에게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34. 손현미 작가에게 감사해요
삶이 투명한 그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참 많이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지요. 같은 길을 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겠지요... 언제든 손 내밀면 따스하게 잡아줄 그녀가 있어 감사합니다.
35. '신의 손' 김여진 원장님께 감사해요
배움을 향한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그녀를 알게 되었음이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향한 그녀의 애정을 응원합니다. 저를 믿고 따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6. 친구 염하용에게 감사해요
생각만해도 든든한 친구 하용이가 있어 이태원도 가보고 프랑스도 가보고... 그녀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친구멘토... 그녀에게 감사해요.
----------------------------------------------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내 곁에 참 많은 인연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곳에 언급되지 않은 더 많은 감사한 인연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에도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1년 11월 15일 (주)옵센 신축사옥이전기념 스튜디오를 위한 세미나가 전주에서 열렸다. 지식소통가이자 [나는 브랜드다]의 저자인 나는 대한영상신문 연정희 편집장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의 추천으로 전국 스튜디오 대상 브랜드 스토리텔링 특강을 진행했다. [지금은 브랜드시대, 이제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딩하라] 는 주제로 지식소통가이자 브랜드전문가인 조연심이 강사로 선정되었다. 전국 재래시장 강의 4년 동안 실제 상인대상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대상은 전국에서 온 스튜디오를 운영하거나 사진작가들이다. 점차 디지털화되고 핵가족화 되는 시대적 상황으로 사진계 전반적으로 위기와 침체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판단하여 미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 전략 중 하나인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였다. 마침 최근 발간한 [나는 브랜드다]는 [나의 경쟁력]과 더불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시스템과 노하우에 대한 책으로 개개인들의 브랜드를 위한 스토리텔링기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저자 사인본- 강의 중 퀴즈를 맞춘 분에게 주기 위한 선물...
강의가 시작되기 전 준비해 간 책 [나는 브랜드다]에 저자 사인을 모두 해 놓았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처럼 나의 캐치프레이즈를 정성스럽게 쓰고 사인을 하여 준비를 끝냈다. 이제 강의 시작이다.
(주)옵센의 유근종 대표
(주)옵센의 ( www.opsan.co.kr) 유근종 대표는 강의 시작 전 전국에서 모인 스튜디오 사장들에게 당부와 인사의 말을 전했다. 과거 천지필름이 팔복동(소상공인 희망센터 옆)으로 이전하여 옵센이라는 사명으로 새로 오픈했다는 것을 알렸다.
프로용 사진 인화는 물론 액자, 앨범 등 각종 사진 관련 상품을 직접 제작하는 (주)옵센은 전주시 팔복동에 자체 빌딩을 새로 건립하고, 사진 출력과 상품 제작에 필요한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따라서 (주)옵센의 사옥 주소는 종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15-13’에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2가 774-42’로 변경됐으며, 전화번호(063-224-5432~6)는 기존과 동일하다.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살아남을 것인가, 사라질 것인가!
미래에는 15분안에 모든 사람들이 유명해 질 수 있다. -엔디 워홀
미래인재의 조건;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의미... 그 중 오늘 이야기는 바로 스토리
스토리가 있어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개인에게는 대단한 기회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교육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질문 하나에도 번쩍 번쩍 손을 들어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답한다. 거기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또 기록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좋은 강의는 좋은 청중이 만든다고 하던데 그 말을 실감한 강의였다.
스토리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라는 말처럼 내 안에 있는 열정, 꿈, 비전을 찾아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풀어내는 것이 바로 스토리가 되는 것이다. 지식소통가로 브랜드 포지셔닝한 조연심의 경우도 개인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이렇게 매일매일 1데이 1칼럼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의외로 젊은 사진작가들이 많았다. 그들이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에 앞으로 사진업계에 불 새로운 바람이 기대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돈이 되는 글쓰기 시간에 잡네트의 한 직원이 상담받은 사람에게 보낸 메일을 읽는 시간이었다. 그윽한 목소리로 청량감있게 읽어 주신 분께도 [나는 브랜드다] 저자사인본을 선물로 전했다. 강의를 마치고 많은 분들이 인증샷을 찍기 위해 단상 앞으로 나왔다.
강의를 마치고 옵센 2층에 위치한 갤러리를 훝어 보다가 눈에 익은 사진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고 충남 예산에서 중앙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박응태 사장님의 만삭사진이었다. 무려 25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사진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브랜드 시대...
개인이든 기업이든 스토리텔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라 생각한다.
브랜드를 갖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돈과 영향력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초가 되고 그것을 갈고 닦아 자타가 공인하는 아웃풋을 만들고 온,오프라인으로 소통시키며 자신의 때가 올 때가지 시간을 견디다 보면 어느새 무대에 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나는 브랜드다]의 개인브랜드방정식 5T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아침부터 나를 유쾌하게 했다. 카톡으로 새벽 6시에 모시러 온다더니... 결국 내가 그녀를 모시러 갔다. 으이고.... 언제쯤이나 편하게 강의다니려나....
그래도 그녀와의 동행은 언제나 유쾌하다.
그녀와 여행같은 강의를 하러 가면서 차 속에서 희대의 어록을 생각해 냈다.
21C는 지식사회라 말한다.
각자가 가진 전문지식으로 상대방의 성공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연대가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사회다.
북티비 365의 출범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생각이 비슷한 전문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브랜드를 구축해가고 있다가 어느 날 광화문 올레KT 카페에서 모였다. 그렇게 모인 사람들은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사회의 신지식 네트워크의 모습에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식방송국에서 북포럼을 진행하는 고우성PD
방송인이자 자신의 이름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교육과 공연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오종철
한국경제 WOW TV 스타북스에서 7년여간 저자와의 대화를 이끌어가는 정진욱 대표
저자이자 2030 쉬즈컴 카페를 운영하고, 청년창업 비즈포럼을 운영하는 임희영
지식소통가로 저자,강사,인터뷰어,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조연심
이 글은 <포토에세이> 조교이자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양의 워크샵 현장스케치입니다.
원문:http://onbranding.kr/960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기본 컨셉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진행되는 워크샵에서 핵심중의 핵심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다들 처음엔 자신을 표현한다는걸 어려워했다. 아마 나중도 어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계속 나를 글로, 사진으로 꾸준히 표현하다보면 '아, 나 이런사람이지..'라고 번뜩이는 때가 온다. 내가 그랬고 <포토에세이> 1기 분들이 그랬으니까.
확신할 수 있다.
미션으로 수행한 나를 표현하는 사진 1점 이를 그림으로 글로 표현해 내는 작업이었다.
새댁 안영미님의 글씨는 보는 나로 하여금 기분 좋아지게 한다. 컴퓨터로 타이핑 한 듯, 도장으로 찍은 듯, 일렬로 나란히 나란히 적혀져 있는 글은 분명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홀릭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부부는 닮는다고 했던가, 미션 수행시 따로 행동하던 두분, 유신웅님과 정성녀님이 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제출해 주셨다. 무언가 오르고자 하는 듯 계단을-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구구절절 나에대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 후 정의를 내리는 것- 그것이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쓰기'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때론, 스스로도 자기정의를 내리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을 만나곤 한다. 비단 한두명만의 고민이 아니겠지? 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컨셉의 워크샵과 강의등의 준비와 진행에 참가하면 내가 나와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나라면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지?
10월 생일인 정성녀님. 매주 남편인 사진작가 유신웅님과 함께 전주에서 올라오시는 열정을 보여주신다. 하- 인간이란 배움에 대한 목마름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말 마음속으로부터 원하면 어디든, 언제든, 뭔들 못하겠는가! 아무리 바쁘다고 연애를 못하는게 아닌 것처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ㅡ^
나의 존재를 표현하기 위한 '기록' 글쓰기와 사진을 통한 기록 만큼이나 강력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의 '에세이' 그리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님의 '포토' 두분의 시너지는 어마어마하다- 그 영향력 한 가운데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포토에세이> 2기 워크샵 2011. 10. 6 - 7 @청평 인스타랩(InstaLab)
길(Road)에서 사진을 묻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그의 강의를 듣는 내내 시종일관 무표정일 수가 없다! 레알,
가볍지 않은 유쾌함속에 묻어나는 진지함, 솔직함, 그 속의 프로만의 날카로움.
팔라우(Palau)로의 여행에서
원주민과 같은 페이스로 시장에서 절대 덤탱이 쓰지 않는다는 믿거나말거나 스토리로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강의 후 주어진 미션 두가지,
청평의 가을을 담은 사진 한점과 나를 표현하는 사진 한점을 제출해야 한다.
같은 주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은 같은 조건이 주어졌다.
하지만
다른 생각, 다른 관점, 다른 렌즈는 다른 표현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주부, 선생님, 웨딩플래너, 학생 등
우리는 같은 학년도, 같은 학과도, 같은 성별도 아니지만 <포토에세이>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바를 글로,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모였다.
워크샵은 정말 빡씨게 이론과 실습의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학교에 앉아 듣는 <포토에세이>보다 한결 이해를 도왔다.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찍을까?
목적있는 사진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생각이 들어간 사진은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설득의 힘, 공감의 힘, 추억의 힘!
스스로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 것! 바디랭귀지와 눈빛 표정과 같은 비 언어적인 것을 찍어야 함에 두려워 하지 말아라!
각자 찍은 사진을 랜덤으로 1:1 서바이벌 스피치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왜? 나는 '청평의 가을'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었는가?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공감을 이끌어 낼수록, 자신만의 추억(스토리)과 연결시킬 수록 우승의 길로 갈 수 있었다.
유신웅님과 강경애님의 승부는 정말 박.빙.이었다.
사진작가로 사진기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실력이 있었으며 남다르게 생각하는 감각도 있었다.
여러차례 인스타랩에서 워크샵을 진행하며 이와 같은 주제로 미션이 주어질때마다 많은 사진을 보았지만,
아래와 같은 벤치 사진은 받아본 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신선했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강경애님은 사진만을 보기에는 초점도 흐리고 느낌이 있는 듯 없는 듯해 사진만 봐서는 경쟁력이 없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깊은 삶의 내공과 지혜로움이 말로 표현되며 사진이 다르게 보였다.
이제 승부는 '스토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냐는 것이 관건이었다.
개인브랜드/브랜드컨설팅 |
2011/09/27 09:30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2011년 대한민국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오디션이 개최된다. 청년창업가들간의 협업을 지원하고 함께 성공하고자 만들어진 드림비즈포럼에서 진행하는 의미있는 행사다.
간략한 행사 소개
2011청년창업 열전코리아는 드림비즈포럼에서 주최,주관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쿨리지 인베스트먼트, 토즈비즈니스센터에서 후원하는 청년창업가 창업오디션으로서 2030청년창업가들의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신청받아 치열한 경쟁끝에 예선 및 본선에 진출할 16개팀을 며칠 전 발표.
드림비즈포럼과 심사위원 전문가들의 공정한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신한 아이디어에 사업적 마인드를 갖춘 16인의 창업자들은 10월 2일 예선, 본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 날 16개팀의 대표들은 5분간 핵심적인 내용을 공개PT를 통해 발표하며 이 중 최종 선정된 5개팀은 다시 15분간 심화된 내용으로 PT를 한다. 순위에 따라 차등혜택을 받게 되므로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나는 가수다 이후에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들의 꿈과 열정이 한껏 돋보이는 멋진 자리에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한다고 하니 꼭 창업에 관심이 없더라도 꿈과 열정이 많은 젊은 청년창업가들이 어떤 계기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는지, 사업을 준비하거나 진행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등등 그들의 개인적인 스토리도 엿볼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해 보면 어떨까?
참가비 무료, 점심제공, 망고식스 디저트까지... 거기다 꿈많은 청년창업가들의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실 수 있는 전시장도 마련되 청춘들의 관심사와 미래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무료참가 신청은 www.dbf.co.kr 로 들어가셔서 창업열전코리아 이벤트창을 클릭하시면 가능하다.
중대 포토에세이 2주차 두번째 수업-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이미지 전성시대, 당당하게 살아남는 법...
언제나처럼 하얀 재킷과 하얀 바지로 백작가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하얀 재킷 속 빨간 셔츠는 그의 열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듯했다.
그랬다.
그를 말하는 이미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빨간 색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당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
보이지 않는 이미지
.....................
나는 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승휴 작가님은 첫 주 수업시간에 본인이 촬영한 학생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며 그들의 이미지에 대해 나름의 분석결과를 표현해 주었다.
" 내가 보여주고자 하는 대로 나는 보이고 있는가?"
이미지는 생각을 지배한다.
백승휴가 말하는 강정은의 이미지
백승휴가 본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첫 만남이라 조금 쑥쓰러워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여자이다.
여성스러워보이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나 그녀의 골격은 너무도 당당!!!
강정은과 조연심은 골격이 닮았다.
매번 백작가님이 하고 있는 주장이다.
그래서 뼈대 굷게 한 평생 살기로 했다.
나를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 QR코드
스마트폰으로 나를 스캔하지 않는 걸 보니 나에대한 관심이 적은가 보다. - 백승휴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를 홍보할 수 있는 것, 바로 QR코드다. 물론 향후 수업에서 자신의 스토리가 담긴 QR코드를 만들 예정이다.
다빈치코드...
텍스트는 세상의 진실을 알고 있다. 누가 이 세상의 주인공인가를...
백승휴 작가는 다빈치코드의 예를 들어 지난 주 수업에서 뽑혔던 반장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김현성씨가 반장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말이다,
김현성씨를 비추는 텍스트... 당신을 ~~~
당신은 이미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텍스트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고
그 순간순간을 기록하며 사는 것이다.
사진과 글로....
2011년 9월 15일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2기 개강식이 있었다.
오랜만의 대학 교정은 가을 하늘과 가을 빛으로 완연하게 물들어 있었다.
1기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다시 2기가 시작되었다.
1기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사진과 글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매주 목요일 아침 4시간동안 모이게 되었다.
첫 시간은 언제나 어색하고 떨리지만 자기 소개를 통해 스스로 가진 꿈과 비전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나 이런 사람이야! 자기소개]
1. 과거 내가 했던 일과 현재 하고 있는 일
2.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
3.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5가지 이상
4. 포토에세이에 바라는 바
5.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이런 형식을 가지고 3분 동안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 강경애(57) 서울 수도승 고교졸업 후 출가
달라이라마, 안철수
사진공부 시작, 어렵지만 잘 하고 싶다.
사찰에 있어서 제대로 알리고 싶은 것이 많다
악기를 좋아하지만 팔을 다쳐 힘들지만 클래식기타 잘 하고 싶다.
요가 끝까지 잘하고 싶다.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 품을 떠나기 전에 아름답게 키워주고 싶다. 시골승이 되고 싶다.
세상과 떨어져 살기 때문에 포토에세이를 통해 제대로 연결하며 살고 싶다.
초4, 중3 ,고2 대2 부모님이 계시거나 부모를 모르는 경우의 아이들에게 부모 역할을 하고 있다. 참 어렵다. 한 사람의 인생이 나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다. 21세기 아이들의 사춘기가 궁금하다.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어려울 때가 많다. 나에게 익숙한 것이 타인에게 낯설고 그 반대도 많다. 종교의 벽이 없었으면 좋겠다.
2. 김텃골(56) 김텃골 돌샘터 , 가족 이름 모두 한글이름
한글이름을 지은 이유- 직접 지음. 대만대학에서 가르칠 때 지음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고자 함.
직장생활 나드리 근무, 역마살 대학졸업 후 외국에서 방랑
충남 태안 산속에서 움막 짓고 삶. ~6월 태국에서 한국어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돌아옴
관심있는 사람 모두 만나고 싶다. 순간순간 머리에 들어오는 사람을 호기심으로 만나고 싶다.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충북 청원군 고향 - 산을 좋아함.
나무를 키우고 싶다. 족적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글을 남기기 위해 포토에세이 등록함
달라이라마, 여행을 함께 하다보면 배려가 필요한데 그게 싫어 혼자 다녔지만 더불어 함께 하고 싶어졌다.
3. 안영미(84) 에듀플러스 자기주도학습 근무 교육대학원 다니고 있음
류시화 시인을 만나고 싶다. -지구별 여행자
사람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교사를 원하지만 이제는 최고의 강사가 되고 싶다.
결혼 후 무료해진 생활이 답답해 탈출! 나는 누구인가?
사진찍고 글쓰고 싶어서 수강
최고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
인맥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이 되고 싶다.
4. 유신웅(72) 사진작가, 96년부터 사진스튜디오 근무 후 전직
미엘웨딩을 경영하며 인물사진을 찍고 있다.
매력이 넘치는 사람을 찍고 싶다. 전현직 대통령을 찍고 싶다. 전시회
최고의 인물사진작가가 되고 싶다.
풍경, 작품을 찍으며 다양한 경험과 순수 개인전시회도 꿈꾸고 있다.
인물사진 쉽게 접하는 법과 관련된 책을 발간하고 싶다.
나만의 스타일로 인물사진을 찍고 싶다.
돈이 될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나만의 사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다.
사진에 어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 감성적 표현이 약하다. 스스로에게도
필요하다. 사진에서도 그 느낌을 표현하고 싶고 조리있게 말하는 법도
익히고 싶다. 전주에서 아내와 함께 학생이 된 마음이 좋다.
5. 남상요 (55)
유한대학 병원경영학 교수
일본의 의료제도와 병원경영 연구
블로그 운영- 일본의 의료제도. 노인시설 경영 관련 글 포스팅
고령화 사업의 실버사업 관련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본의 대표적 병원시설, 노인관련 자료를 어떻게 엮어 낼 수 있는지 고민 중 등록
마음이 따뜻하고 모범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예술이나 사업하는 사람과 교류하고 싶다.
노래를 못 하지만 밴드를 구성하고 싶고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싶다.
자전적 소설을 쓰고 싶다.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았나를 기록하고 싶다.
내가 살고 싶고 생각하는 집을 짓고 싶다.
크루즈 여행(유럽)을 하고 싶다.
찍어놓은 사진을 정리하여 팔리는 책을 쓰고 싶다.
6. 정지연(84) 화가나 소설가 원했지만 돈벌이가 안된다고 해서 포기함
선수하면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님.
하늘, 구름보면서 그리고 찍고 싶었음.
고3때 부모님 설득, 미술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시각디자인 전공함
이탈리아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 유학시절 10년 연애한 남자와 결혼
이탈리아를 잊지 못하고 가고 싶다. 전문적인 사진작가,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과 글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이 만나서 각자의 삶과 이야기들을 듣고 싶다.
국제교류문화에 관심이 많다. 사진으로 다른 나라와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싶다.
남편이 조형디자인, 아이에게 현역으로 뛰고 있는 사진작가인 엄마가 되고 싶다.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 전시회(김포시청) 두 개의 시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이탈리아를 동경한 사람, 이탈리아서 태어난 친구의 시선에 비춘 이탈리아 사진전 개최
7. 김현성(70) 10주간 반장으로 타의 모범이 될 예정입니다!
서초동 법무법인 사무장
컴퓨터 관련 일 하다가 지금의 일을 하게 됨
이명박 대통령과 시국에 대해 논하고 싶다. 명희(?)와 만나고 싶다. 첫사랑이니까.
변호사 100명 로펌에서 경영을 하고 싶다.
일상의 소소한 생활, 사건, 사고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다.
우지인 소개로 왔다.
장점- 참을성, 부러진 뼈를 견딜 만큼... 별명: 만성피로- 저녁엔 인상이 험해지는 경향이 있다.
8. 조병연(86) 익산 거주, 국문학과 전공 ,스튜디오서 사진을 찍고 있다.
내 글에는 마른 스폰지같아 유머가 없다.
유재석을 만나 유머를 배우고 싶다. 대4 사진 시작, 내 시선 그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거라 사진 선택, 감성,풍경, 인물사진 모두 좋아한다.
하루에 방문자수 되는 블로그로 활성화 시키고 싶다. 소설가가 되고 싶다. 프로 사진가, 부자, 아빠가 되고 싶다.
블로그에 포스팅수는 많지만 방문자수 늘리는 글을 쓰고 싶다.
글재주, 말재주를 키워보고 싶다.
9. 공현우(78) 한의사
그림 좋아해서 디자인 전공하고 싶었지만 사진동호회만 함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
화제가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안철수, 등 실제 느낌을 알고 싶다.
좋아하는 일본 화가를 만나고 싶다.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제대로 남기고 싶다.
10. 김현중(51) 40년 외길을 걸어옴, 국어과목,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장학사로 마감함
8월 31일부로 명예퇴직을 함. 미술을 잘 그렸던 국민학생 시절 제1회 아동미술대회 입상을 함
무엇을 할 것인가? 국민학생 때 가졌던 꿈을 다시 시작함. 드로잉부터 시작.. 사진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이루고 싶다.
틀에 박힌 일을 했으므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오후 4시에 해당하는 나의 인생을 아름다운 황혼으로 만들고 싶다.
사진, 그림,글을 하고 싶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9월 말
허전함을 채우고 싶다.
11. 심선희(63) [우연한 행운] 영화를 좋아함, 남편이 신청하고 대신 옴
20살 부터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 보고 싶다.
음악을 좋아함, 베토벤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빈을 가고 싶다.
체력단련, 합창단을 가는게 꿈.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을 간직하며 살고 싶다. 양평에 별장을 소유, 주말마다 감.
성악을 하고 싶다. 성악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12. 정성녀(72) 전주 새벽기차 타고 올라옴
그림 좋아함, 화가가 꿈. 서양학과 졸업
현재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웨딩샵 운영.
자신감있게 내가 하는 일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 그것으로 인해 행복감을 주고 싶다.
조성아, 이경민처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고 싶다.
조소전공한 조성아씨가 연예인 메이크업을 하고 조성아 이름을 건 화장품을 만든 계기와 생각을 듣고 싶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감을 느낀다. 그 과정을 포토에세이로 연결해 책도 내고 싶다. 여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다. 미술과 메이크업, 사진을 접목한 전시회를 열고 싶다.
내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 싶다.
13. 이윤지(72) 총무로 포토에세이의 크고작은 살림과 연락책이 될 분입니다.
사진졸업, 웨딩플래너
사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사진을 공부하고 있음
아빠가 보고 싶다. 아무도 임종을 못 보았기 때문
강의, 석사학위, 전문강사가 되고 싶다. 사진이든 컨설팅이든 가르치는 게 너무 좋다.
5년 후 홍천에 스튜디오를 내고 싶다. 찾아오는 스튜디오 운영하고 싶다.
평일엔 강의하고 주말에만 촬영하고 싶다. 남편과 한 달씩 장기여행을 하고 싶다. 감성적인 글을 쓰고 싶다. 마음 속 생각을 표현할 자신감이 없다. 같은 분야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좋다.
충남 대천 출생
작은 키, 시커먼 얼굴, 고향이 시골인 것도 콤플렉스였다.
군대를 다녀온 후 나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
"사진가가 사진만 찍는 것을 타파하고 싶었다. "
중년의 우울증이 시작된 여성의 감동적인 변화를 보고 사진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됨, 공부, 학교, 연구하게 되었다.
1) 1주일에 2일을 촬영, 2-3일 강의, 2일은 고향인 대천에서 농사일을 하고 싶다. 자연에서 주는 메시지를 얻고 싶다.
2) 60대 초반에는 부모님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 공감
포토에세이 1기에서 가르친 것보다 얻은 게 더 많다. 더 많이 돌려주고 싶다.
----------------------------------------------------------------------------------------------------------
특히 포토에세이 과정에서는 사진과 글만 쓰는 게 아니라 자신의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기본 프로세스의 이해 및 실습을 통해
나의 경쟁력을 한 층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5단계 프로세스
10주간 포토에세이 과정에서 하게 될 것들
•나는 누구인가? – 아이덴티티 찾기
•개인블로그 개설 및 운영
•5권 필독 및 리뷰
•글쓰기 기본 및 실습
(문장력, 표현력, 응용력 등)
•사진 기본 및 실습
•1페이지 기획서 작성
•나에 대한 에세이 작성
•블로그 글쓰기 습관 ‘1데이 1칼럼’
다음 주 강의 안내
1. 이미지전성시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의 감성이미지 생성법 (1H)
2. 브랜드블로그 구축 및 운영 A-Z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3H)
지식 칼럼/지식소통 |
2011/08/21 23:17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내 인생 최고의 멘티이자 내게는 온라인 멘토인 강정은!
그녀가 얼마 전 부터 자신만의 열정을 뿜어대는 한 모임이 있었다. 언제나 나와 함께 모임을 갖고 프로젝트를 하고 여행을 하곤 했는데 젊은 그들과 무언가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 같은 기세로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언제나 열정은 아름답다.
언제나 몰입은 거룩하다.
언제나 도전은 감동이다.
그녀가 말하는 청춘, 말하는 대로가 무척 궁금해졌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외치고 다니는 개인브랜드의 핵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너무나도 닮아 있는 이번 행사, 제 1회 청춘, 말하는 대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내가 제일 하고 싶은 것
평생 그 일만 하고 살았을 때도 그 일이 좋았다고 할 그 일이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개인브랜드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든 것임과 마찬가지로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멘토를 만나고 하는 이번 제1회 청춘, 말하는 대로는 개인브랜드를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분명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나에게도 저런 청춘이 있었던가?
이제 꽃다운 청춘에게 멘토가 될 나이가 되었음이 새삼 아쉽고 내 청춘이 그립고 그렇다. 이런 기분을 누가 알까?
내 청춘 돌리도~~~
이번 주 토요일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B039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내 청춘과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다.
참고로 지식소통가인 나는 꿈을 말하는 청춘들에게 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나의 경쟁력]을 무려 10권이라 협찬했다... 그 외에 값나가고 탐나는 협찬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인들에게 약간의 협박을 가했다.
이 자리를 빌어 협찬에 동참하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 클럽피쉬리조트의 반경남 의장님, 국대떡복기의 김상현대표님과 김경호 대표님, [여자,스물 일곱, 너의 힐을 던져라].[그들의 청춘을 질투하기엔 너는 아직 젊다]의 저자 임희영님, 굳지 않는 떡을 협찬하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미다스북스 류종렬 대표님을 비롯한 다른 협찬사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2011년 8월 20일 중앙대학교 대학원 건물에서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0주에 걸쳐 40시간의 강의를 열심히 참여한 포토에세이 1기들의 수료식인 것이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모여 파란만장한 시간을 함께 했었다. 그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지식소통가이자 포토에세이 주임교수였던 나는 오늘 지식산업교육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시간이 있었다,. 며칠 전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있었던 한국프로사진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의 가치를 결정짓는 개인브랜드의 힘, 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감사패를 받았는데 오늘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열심히 했던 피트니스 우지인씨에게 원장상을 수여하기 위해 단상에 선 것이다. 감상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벌써 나이가 이렇게 들었나 하는 생각???
아침부터 최귀덕 원장님이 머리를 만져주시고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과 함께 가격 착한 대학교 구내 카페에서 커피와 팥빙수 및 베이글 등을 점심으로 먹고 수료식 현장으로 향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중앙대학교 총장상에 이용각 대표가, 지식산업교육원 원장상에 우지인 대표가, 수료증을 대표로 수령하는 사람에 강정은씨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각각 포토에세이 1기를 함께 하면서 반장, 총무, 조교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열정과 열심을 다했던 사람들이었다. 좋은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된 당사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수료식이 끝나고 근처 커피숍에서 갖은 짧은 뒤풀이... 어찌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그렇게 맘껏 웃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제 다시 중대 포토에세이 2기를 모집중이다. 1기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소통인터뷰/셀마토크쇼 |
2011/08/14 20:12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모든 여자는 언제나 화려한 변신을 꿈꾼다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한 당신은 언제나 여자다.
SBS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마'의 협찬기념으로 진행되었던 채선당의 "미쓰변신 프로젝트"가 드디어 최종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지난 번 1차 드림컨설팅을 강남 오가다 매장에서 진행했었다. 그로부터 2주... 나름의 스토리를 가진 아줌마들이 어떻게 변화되었을지가 무척 궁금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대학로 엘림홀에서 3차 앵콜 공연 중인 [화장하는 여자] 연극 관람 후 그 무대에서 직접 셀마토크쇼를 진행하기로 해서 관심을 모았다.
첫번 째 주인공, 백미선씨
30대 후반임에도 외모 상으로는 커리어우먼에 똑부러지게 자기 일 잘하게 생긴 이미지를 가졌다. 사실 이번 미쓰 변신 프로젝트가 그녀에게 그렇게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정돈된 모습에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와의 첫번째 드림 컨설팅에서 내린 결론! 자신감을 찾아라.... 그녀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고 믿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응원해주고 싶었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고... 무슨 일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사진: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의상: 워너비 최정아
헤어&메이크업: 김선진 끌로에
두번째 주인공 조길주씨
밝고 쾌활한 성격이라지만 낯가림이 심해 다소 새침해보이던 그녀의 변신도 무척 기대가 되었다. 특히 딸의 신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미쓰변신 프로젝트는 엄마를 사랑하는 딸의 진심이 전해져 더욱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셀마토크쇼 시간에 무대 위로 오른 딸의 바램은 "건강하게 엄마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딸이 엄마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함께 한 사람 모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함께 한 백승휴 사진작가는 울다가 선물로 만들어 온 액자를 가까스로 전해주기도 했다. 그 와중에도 엄마는 강인하고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이럴 때는 함께 울어줘도 좋으련만... 그래도 한결 부드러워진 이미지와 최고의 사랑 독고진과 같은 남자와의 로맨틱한 연애를 꿈꿀 만큼 소녀다운 감성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건강과 함께 자신의 삶에 조금더 용기를 내서 무엇이든 해 보았으면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이번 채선당의 미쓰 변신 프로젝트는 이렇게 해서 마무리가 되었다. 결국 진정한 변신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함을 [화장하는 연극]과 드림컨설팅, 셀마토크쇼를 통해 확인한 셈이었다. 이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게 도와준 채선당의 임희영 과장과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 화장하는 여자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손현미 작가 그리고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해 준 이수경씨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개인브랜드/브랜드컨설팅 |
2011/07/27 02:14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40라운드 2세들을 대상으로 한 "1018 청소년을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드림캠프" 스토리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백승휴, 김경호, 김선제, 노진화, 손현미, 조연심, 우지인, 이용각 가족) 원문: http://onbranding.kr/887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드림캠프 1회를 준비하면서 대상을 40라운드 2세들로 정하고,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다.
그렇기에 늘 강의를 하시는 두 분께 부탁을 드렸는데 역시나 흔쾌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 멋진 강의를 만들어 오신 두분. 진이 인혁이 아빠,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와 하은이 상원이 엄마, 브랜드마케터 노진화! 감사합니다:D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나를 표현하는 사진을 찍어라"]
사춘기에 휩쓸린 아이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는 자신이 너무 사랑하는 딸 진이부터 얼굴에 대한 고민을 하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를 시작했다.
아마도 얼굴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이 열에 여덟은 될 것! 이런 고민을 함께 이야기 하고 테라피를 당하는 시간...
“누구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발견해내려는 안목과 노력이 부족할 뿐이다.”
- Rogere Varime
사람을 만날 때 제일 처음 보게 되는 것은 "눈"이라고 한다. 그 사람의 감정이 그대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외모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 기준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지, 누군가가 정해놓은 기준에 근거한지 다르지만 말이다.
단순한 성형수술을 통해 외적으로 변화를 주고 싶다면, 왜 변화하고 싶은지? 변화되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지? 변화된 후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속에 자리잡고 있는 자아의 치료를 통해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외면으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승휴 그는 자신을 이렇게 표현한다. "나는 열정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대하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드림캠프 MMS 미션을 위해 사진찍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제출한 사진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자기 자신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발표를 한다는 것이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었지만, 드림캠프에 참가한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도 멋지게 잘 해내주었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다시 풀어낸 아이들의 MMS미션 "나를 표현하는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어찌나 재밌게 표현을 해주셨는지.... 감사하다^^ http://photobaek.tistory.com/363
[브랜드마케터 노진화의 "경쟁력있는 내가 되기 위한 첫걸음, 브랜드"]
그 사람의 말투, 헤어스타일, 행동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묶여져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는 것! 브랜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라. 변화하라... 매일 매일 똑같이 산다면, 앞으로 걷기만 걷기만 하면 나는 추락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나?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내가 어떻게 나를 알고, 어떻게 보여주고 있지?
안녕하세요. 저는 OO중학교 몇학년 몇반 누구누구입니다. 라는 식상한 소개가 아닌..
저는 책 읽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OOO입니다. 책 중에서도 추리와 관련 된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저는 커서 추리소설 작가가 되는 게 꿈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엔 해외에서 유명한 추리소설 OOO전집 10권을 모두 읽는 것이 목표 입니다... 뭐 이런 좀더 구체적이고 세분화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현재 자신의 목표 등을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별명은? 그 별명이 만약 싫다면..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보여지고 있는 이미지가 다른 것이다.
큰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인 것처럼... 내 꿈이 이뤄진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이미지연상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제한적인 시각이 아닌 난 할 수 있다. 이미 되었다는 가정하게 모든 가능성을 열고 도전한다면... 무언들 못하리.
멋진 나를 만들어 가는 방법! 1.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라 2. 누구의 잘못인가? 3. 개선할 수 있는 방법 4. 자신의 모델을 설정하라 5. 자신을 계발하라 6. 자신의 습관을 관리하라 7. 자신을 연출하라
어리다고 몰라도 되는 것은 없다. 많은 정보와 앞으로 변화될 세상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지금 사회에 안주하지 않고 더 도약하려면 많은 것들을 흡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과 브랜드마케터 노진화 대표님의 강의는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모든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우리 엄마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고, 아~ 저런 것이 있구나 라는 정도라도 좋다. 1번 들은 것과 아예 듣지 않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 말이다.
지식 칼럼/지식여행 |
2011/07/12 20:09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기억에 남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려 보자.
아니 내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고 상상한다면 바로 이런 곳에서의 낭만적인 시간을 꿈꾸게 될 것이다. 만일 그런 상상이 불가능하다면 분명 팔라우의 노스비치(North Beach)를 다녀가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수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정은아! 어디 가니?
느가드마우 폭포(Ngardmau Waterfall)에 있는 팔라우 에코 테마 파크에서 40여분 떨어진 곳에 숲 속의 오두막집 같은 숙소 4개 동을 가진 노스비치(North Beach)가 있다. 팔라우의 컨셉인지 들어가는 입구는 그저 평범한 숲 속의 통나무집 분위기였고 식당도 여느 레스토랑과 비교해 그다지 특별해보이지 않았다.
노스 비치 안내 표지판
팔라우의 상징인 하얀 꽃
통나무 숙소로 향하는 통로
노스 비치로 들어오는 입구
통나무 숙소를 안내해준 팔라완! 포즈 한 번 거시기하다.
그리 많은 숙소를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이곳이 가진 매력은 숙소에 있지 않다. 닭튀김, 참치회, 매운 낙지볶음같은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고 해안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모래사장이 길게 뻗어 있다. 노스 비치의 자랑은 물이 빠져 나간 후 그 진가를 발휘한다.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통나무집 외관, 총 4개 동이 있다.
실내에는 2인용 침대와 화장실이 있다.
음식을 다 먹고 나니 결국 장식용 오이만 남았다
결혼한 여자는 오른쪽에 꽂는다 했던가? 고로 나는 싱글???
헉! 그럼 정은이가 결혼한 여자?
그럼 백작가님도 싱글? ㅋㅋ 어디든 앉기만 하면 독서삼매경...
노스 비치의 진짜 매력은 이제 부터다. 숲처럼 보이는 곳을 빠져 나가면 긴 해안가를 따라 걸을 수 있고 물 빠진 수평선을 향해 아무런 제약없이 팔라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내리다 잠시 멈춘 틈을 타 노스 비치의 곳곳을 찍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발 밑을 조심해야 한다. 물컹 하는 느낌과 함께 이상한 느낌의 무언가가 발 뒤꿈치를 후려칠 수도 있다. 거기다 놀란 파란색 불가사리가 놀란 마음에 후다닥 몸을 숨길 지 모를 일이다. 보라빛 대왕조개의 하늘하늘한 모양의 입이 마치 콩을 까 놓은 후의 이파리 모양처럼 보이기도 한다. 파란색 물고기와 하얀색 물고기가 이리저리 놀라 떼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물 빠진 노스 비치(North Beach)에는 참 많은 것들이 야트막한 바닷물 안에 자리하고 있었다.
하늘색,오랜지색, 검은색의 묘한 조화가 아름다운 팔라우의 노스 비치(North Beach) 바닷가
브랜드pd 김경호;
자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자유라고 부르짖는 사람... 내 인생의 다섯 명의 멘토 중 한 명이면서 즐기면서 사는 삶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 소중한 사람. 전형적인 B형답게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것에 있어서는 블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사람,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에도 부족하다고 여기며 사는 사람, 와인, 째즈, 책 그리고 낭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20대의 젊음을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올인하고 있는 용기있는 사람, 이거다 싶으면 주위 눈치보지 않고 신념을 가지고 지켜내는 사람, 닭강정,깨강정에 밀린 온라인 브랜드를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겨루고 있는 사람, 몇 날 며칠을 밤샘하더라도 자신이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해 내는 사람, 때론 언니처럼, 때론 동생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자신의 색은 언제고 당당하게 빨간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사진 이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욕심내지 않는 사람, 인문학 책을 많이 읽어 점점 똑똑해지고 있는 사람,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유쾌한 사람, 클래식에 빠져 주위 신경 안 쓰고 이어폰 끼고 음악 듣는 사람, 와인 욕심에 비행기에서 5잔을 연거푸 마시고 술 깨려고 수다떠는 사람, 영혼을 치유하는 포토테라피스트로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남자지만 여자친구처럼 격없이 지낼 수 있는 사람.
지식소통 조연심;
40 넘어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한꺼번에 깨닫고 있는 사람, 사람을 가장 좋아하면서도 역시 사람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오지랍넓게 마구마구 하는 사람, 가족,돈, 친구,미래,일, 건강 모두를 다 잘 하고 싶은 사람, 1년에 3개월쯤은 여행다니며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자주 웃지만 가끔은 마음이 허한 사람
제이드투어 김태영;
호주, 뉴질랜드 여행사를 14년 이상 끌어가는 진짜 베테랑인 사람, 팔라우의 매력에 빠져 아무런 주저함 없이 팔라우 상품을 선택한 사람, 앞으로의 시장은 온라인이라는 말에 앞뒤 안가리고 이번 팔라우여행을 기획한 사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머지 않아 팔라우 여행에서 보석과도 같은 여행사 대표로 거듭날 것 같은 확신을 주는 사람
노스비치 (North Beach)에 가면 함께 한 사람들에 대한 진심을 읽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다. 팔라우 여행의 맛은 바다에서 하는 체험이라고 대부분 말하지만 정작 팔라우의 모든 바다는 그 나름의 감동을 안겨 준다. 노스 비치에서 만난 하늘빛 바다는 사람이 참 맑다는 것을 깨닫게 한 소중한 체험의 공간이었다.
지식 칼럼/지식여행 |
2011/07/08 08:38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T Dock & M Dock
마치 영화 제목같은 이 이름은 영어 알파벳 모양과 닮은 팔라우 코롤(Koror)섬에 있는 부두의 이름이다. 비가 많이 내리는 통해 M Dock은 차에서 사진만 찍었다.
차에서 촬영한 비내리는 M Dock
운전을 하며 팔라우 시내관광을 도와주고 계신 이OO 사장님은 일반 가이드가 아니라 현지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교민이다. 그런 그가 알려주는 팔라우 소식은 인터넷에서는 찾기 힘든 흥미진진한 것들이 많았다. 팔라우 여행을 하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블로그와 카페에서 팔라우에 대한 전반적인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 낯 익은 풍경을 기대했었다. 어떤 블로그나 카페건 대부분 비슷한 배경과 비슷한 포즈로 채워진 포스팅이 대부분이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한 여행사가 독점으로 팔라우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섬의 특성상 개별여행이 힘든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가는 여행상품이 십시일반 동일하기 때문이었다. 이 곳에 오기 전까지는 T Dock이나 M Dock 이라는 용어조차 들어본 적이 없고 검색을 통해서조차 나오지 않는 지명이었다. 그만큼 이번 팔라우여행은 지금까지 알려진 팔라우와는 또다른 재미와 흥미거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기 M Dock으로 오기 전에 미국인이 운영하는 요트선창장을 들렀다. 세계일주용 요트(Yacht)들이 정박하여 며칠이고 쉬어간다는 이곳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되는 곳이고 사진촬영도 쉽지 않았다. 비가 심하게 쏟아지는 이유도 이유이거니와 제재를 당할 가능성을 생각해 백승휴 작가님만 내려 몰래 촬영을 하기로 하고 우리는 차 안에서 기다리며 그 곳의 풍경을 담았다.
형형색색의 요트들
전 세계인들이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다가 이 곳에 정박하여 숙박을 해결하고 팔라우의 매력을 맘껏 즐기고 간다는 이 곳!
사람 마음이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게 본능인지라 이곳저곳 눈에 띄이는 대로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다. 아쉽게 건물
너머에 있는 요트를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먼 발치에서나마 늠름하게 정박해 있는 하얀색 요트를 볼 수 있었던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큰 요트에 기대했던 것보다 화려한 모양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다. 아침나절 M Dock과 요트선착장을 둘러보고 시내 여기저기를 쏘다니다 보니 어느새 배꼽시계가 마구마구 작동을 했다. 팔라우 시내에서 잘 나간다고 하는 퓨전 레스토랑을 찾았다.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을 찾았건만 아쁠싸! 물탱크가 고장나서 사용금지란다... 난처한 표정으로 당황스러워하며 서성댔더니 점원이 미소지으며 한 번은 사용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녀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인간의 본능적인 해소욕구를 채우고 다시 채우기 위한 자리로 돌아갔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팔라우 시내에 있는 카페
피자,치킨,햄버거,감사튀김, 양파튀김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 티까지... 다양한 종류를 한 번에 시켜놓고 모두 함께 맛을 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먹을 때만큼은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 사람은 다섯인데 닭다리는 달랑 하나! 눈치를 보다가 집으려고 하니 발빠른 백작가님이 먼저 집어간다. "이거 내가 먹어도 되는 거지..." 뭐 할말이 있나? 사진 촬영하느라 이리저리 뛰댕긴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양보해야지... 제일 큰 피자를 시킨 덕에 양은 부족하지 않았다. 거기다 친절하게도 라임을 꽂은 아이스 티는 무한리필이다...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나니 어느새 비가 개었다. 다시 차를 타고 이번엔 알파벳 T자 모양의 부두인 T Dock으로 향했다. 그 곳엔 바다에서 석양을 즐기며 색다른 팔라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Seabird Cruise 가 정박해 있었다. 하늘 빛이나 바다 빛 거기다 팔라우의 아이들, 코코넛 나무를 배경으로 새삼 내가 해외에 나와있음을 느낄 수 있는 풍경과 만날 수 있었다.
브랜드 pd 김경호,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제이드투어 김태영 그리고 지식소통 조연심은 각자 자신들의 카메라에 환상적인 M Dock의 정경을 담아냈다. 어느 각도로 촬영하든지 화보가 된다는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풍경과 더불어 사람이 채워지면 또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 팔라우
누구든 만나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여기 팔라우는 마주치는 누구나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한다. 짧은 낯설음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포즈를 취하며 모델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을 알고 싶거든 함께 여행을 하라는 말이 있다. 봄,여름,가을, 겨울 4계절은 지나봐야 안다고도 한다. 그렇게 1년을 넘기고 함께 여행할 수록 더욱 매력적인 사람들과의 여행은 점점 기대 반 안심 반으로 채워져간다. 청산도, 제주도, 울릉도 그리고 팔라우... 어디를 가든 함께 한 백승휴 작가, 김경호 대표, 강정은과의 콤비는 그야말로 환상,폭소,감동,재미,추억 그 어떤 단어도 어울릴 그런 시간들이었다. 특히 이번 팔라우여행은 모처럼 전화기와 인터넷으로부터 자유로워서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여행이 되기도 했다.
개인브랜드/브랜드컨설팅 |
2011/06/19 14:21 |
Posted by 지식소통 조연심 Selma
얼마 전 SBS TV 아침드라마 "미쓰 아줌마"가 시작되었다.
탤런트 오현경 주연의 이 드라마는 결혼 후 평범한 아줌마에서 이혼을 하면서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자로 거듭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현재 대학로에서 3차 앵콜 공연 중인 손현미의 [화장하는 여자]와 같은 주제다.
채선당에서는 SBS 드라마 '미쓰 아줌마' PPL 광고 협찬을 하면서 아주 신선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평범한 아줌마에서 다시 미쓰(Miss) 시절의 꿈 많고 의욕적인 여자로 돌아가게 하는 이벤트다.
이번 [미쓰 변신 프로젝트]는 채선당 임희영 홍보과장이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그녀와의 인연은 여성가족부 기자단 위민넷 '성공한 CEO' 인터뷰로부터 시작되었다.
우연한 만남으로 멘토, 멘티가 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찍어주는 최고의 프로필 사진을 갖게 되고 워너비의 최정아 대표로부터 최신 트랜드의 패션을 협찬받게 된다. 헤어와 메이크업 또한 연예인들이나 하는 곳에서 멋진 나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외적인 변신을 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내적인 변신도 가능하게 된다. 지식소통 조연심 작가와 만나 꿈과 자신감을 찾아주는 드림 컨설팅을 받고 대학로의 콘서트드라마 [화장하는 여자]를 관람한 후 그 무대에서 진행되는 셀마토크쇼의 특별 게스트가 된다. 실력있는 가수의 노래를 선물받고 자신의 꿈과 만나게 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2011년 6월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가 드디어 종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의 마음이나 마무리할 때의 마음이나 가볍지만은 않은게 제 진심입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로 시작해서 잘 한 걸까?로 이어지는 질문이 나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중대 포토에세이 종강에서 박응태 사장님이 대표로 감사의 선물을 증정해주고 있어요..
중대 포토에세이 10주차 수업은 개인브랜드 구축의 가장 강력한 툴 중의 하나인 자신의 책을 쓰기 위한 기획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어려워하는 과정이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고민이 깊은 만큼 좋은 내용의 글이 기대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듣고 싶은 정답이 거기에 있기 때문일겁니다.
어려움과 시간을 견뎌내는 지혜를 얻고 싶음이겠지요!!!
그런 이유로 포토에세이 모든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이고 학생이었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시간을 견뎌온 경험들이 다르니까요...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바로 이렇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능해지는 것 아닐까요?
이찬규 중앙대학교 지식산업대학원 입학처장님의 특강 [인간과 언어와 글]도 포토에세이의 진가를 더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 욕심은 인간의 본능이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무덤 속에 누운 사람 뿐이다"
중앙대 이찬규 입학처장의 [인간과 언어와 글] 특강...
매슬로우의 욕망이론에 근거하여 조곤조곤하게 설명하시던 인간의 욕심과 욕망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진 언어와 글...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투명하게 보이나 봅니다. 마치 누군가가 거울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이제 "난 아무런 욕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조심해야겠어요.
진짜 살아 숨쉬는 사람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ㅋㅋ
수업을 마치고 종강파티를 하기 위하여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움직였습니다.
이럴 때 만큼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걸 보면 역시 인간은 먹기 위해 사는 것 맞나 봅니다.
10주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각자 나름의 이야기들을 담고 중앙대 포토에세이 1기는 이렇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반장님 덕에 3p바인더를 얻을 수 있었고 우지인 트레이너 덕에 건강을 선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사진기를 들이대며 최고의 순간을 얻기 위해 노력한 박종숙님 덕에 진짜 예쁜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님과 조교 강정은 덕에 새로운 가능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라고 하면 일상적인 이야기나 너무 전문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블로깅을 하는 목적에는 두 가지가 있다. 파워블로거가 되느냐 전문블로거가 되느냐...
중앙대에서 바라본 봄 하늘은 가슴설렘 그 자체다.
파워블로거란 하루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는 블로거로 거의 전업으로 하다시피 블로그를 관리,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이미 미디어 그 이상이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기술과 인내심이 필요한 영역이다.
전문블로거란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정한 브랜드 컨셉에 맞는 글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포스팅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만큼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이 바로 전문블로거가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이상의 전문적인 능력은 가지고 있다. 단 그것이 브랜드로 인식되느냐 인식되지 못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그런 브랜드로 인식되느냐의 여부는 기록으로 남아 다른 사람에게 기억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전문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했다면 그에 따라 블로그에 담을 콘텐츠를 기획하고 고민해야 한다. 그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바로 글쓰기 기법 들이다. 오늘은 그 중 영화, 연극과 같은 공연을 보고 리뷰를 작성하는 법과 인터뷰의 기술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나에게 나를 묻는 인터뷰 e-사람 공감프로필
'나에게 나를 묻다'
평소 얼마나 자신과의 대화를 했었는지에 따라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의 깊이가 달라진다. 중대 포토에세이 학생들은 자신에게 자신을 묻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최귀덕 원장님이 스스로에게 자기를 묻고 있다.
오화영 사장님도 자신과 인터뷰 중
포토에세이 과정 학생들은 언제나 열심이다.
그리고 이어진 다른 사람을 인터뷰하는 시간...
자신이 만든 인터뷰 질문지를 가지고 세 명을 인터뷰하라는 미션에 따라 진지하게 서로에게 서로를 묻고 답하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를 알고 남을 알게 되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매번 수업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나조차도 동기부여를 받는다. 오늘은 지난 청평워크샵에서 수상한 하진옥 원장의 블로그 Before와 After를 확인하면서 다시금 분위기를 쇄신했다. 거기다 새벽 6시부터 의정부 가까운 곳에 사는 최민호 대표가 그간 밀린 숙제를 완수하고자 강정은 조교가 사는 경기도 성남집 앞에서 대기, 중앙대학교 부근 커피숍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내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깊은 사랑의 징표를 전해 주었다. 이런 열정들이 모여 있기에 더 열심히 준비하고 더 열심히 가르쳐줄 수 있는 힘이 나오는 듯 하다. 중대 포토에세이 학생 모두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함께 수업을 이끌어나가시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와 강정은 조교, 도강 김정기 대표에게도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
프레임: 세상을 보는 관점의 틀... 세상은 이분법적 사고로 나뉘어진다. 큰 것과 작은 것, 둥근 것과 네모난 것, 동양과 서양, 남자와 여자, 낮과 밤...
어떤 잣대로 보느냐에 따라 관점은 달라질 수 있다.
관점능력에 대해 강의 중인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
생각정리전문가 이용각 반장이 준비해 준 3p 바인더
자신의 관점대로 세상은 나뉜다.
이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10여 권의 책을 읽고 몇 주간 고뇌했다고 하는 백승휴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며 그 자리를 지키는 것조차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중앙대 포토에세이 과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이미지를 대하는 나의 관점이 많이 변한 것 같다. 결국 어떤 구도나 앵글이 그 사람 자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성능좋은 카메라보다 언제고 준비하고 있다가 스마트폰이라도 자꾸 찍는 훈련이 그 사람을 전문가로 양성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2011년 4월을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내고 있는 개그맨 임혁필을 만났다. 그는 현재 대학로 뮤디스홀에서 4월 29일 오픈할 펀타지쇼의 연출가이자 배우로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었다. 임혁필은 더홀이라는 연예인농구팀 주장과 감독을 맡고 있는데 그런 그가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하는 5월 5일 희망농구올스타 자선행사에 앞서 한마디 했다.
좌로부터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작가, 지식소통 조연심, 한기범 대표, 개그맨 임혁필
“왕년의 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행사이니만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5월 5일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임혁필씨는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펀타지쇼의 성공으로 한기범희망재단의 후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펀타지쇼는 점프와 같은 넌버벌쇼(Non Verbal Show)로서 외국인 가족이나 일반가족 단위로 편하게 와서 즐길 수 있는 마술,버블,샌드 에니메이션 쇼다. 임혁필씨는 어른이 되면서 점차 꿈을 잃어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이 공연을 보고 아이의 동심을 찾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향후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선공연도 기획하고 있는데 [한기범희망재단]의 한기범 대표가 생각하는 후원대상 중 다문화가정의 어린이가 있어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형동생같은 모습의 한기범대표와 개그맨 임혁필씨
평소 농구를 좋아하던 그가 개그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한기범씨를 보고 자신이 만든 연예인농구팀의 감독이 되달라는 부탁에 흔쾌히 승낙을 하며 이어진 인연이 벌써 2004년부터해서 8년째란다. 언제나 순수소년 같은 한기범씨가 자신의 뜻을 담은 [한기범희망재단]을 설립해 좋은 뜻을 펼치고자 하는 것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응원을 보낸다는 임혁필씨는 자신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언제든 돕겠다는 말로 한기범 대표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혁필이 생각하는 희망은 꿈이다. 희망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게 하는 힘이고 꿈은 언제고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개그맨 임혁필! 자신이 연출한 펀타지쇼의 성공으로 한기범희망재단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사진: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한기범 대표가 만들어갈 [한기범희망재단]의 희망과 개그맨 임혁필이 연출가로서 펀터지쇼를 통해 만들어갈 희망 모두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본 한기범희망재단은 지난 20여년간 농구선수로 사랑을 받아온 한사람 개인으로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 묵묵히 운동하는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재미있고 즐겁게 운동하는 생활속에서 건강한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분들 도움 속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자라나는 초,중,고 및 청소년들은 건전한 자기취미나 특기 활동을 할 기회가 많이 부족합니다.스포츠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생활체육이기 보다는 엘리트를 육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학업이나 스포츠를 다가가는 현실은 좋은 경험을 배워야 하는 초,중,고 및 청소년에게는 바람직하지 못할 뿐 아니라 여러분야에서 좋은 실력이나 창의력을 가졌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그 재능 살릴기회를 묻혀버리기 쉽습니다.
한기범희망재단은 이러한 사회의 흐름속에서 농구선수로 꿈을 키워나가는 초,중,고 및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어운 환경에서 열심히 묵묵히 헤쳐나가는 청소년들을 후원 및 안정적인 진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 그리고 개인이 받은 사회적 관심을 환원하고 나아가 한국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한기범희망재단은 앞으로 성실하고 우수한 유망주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2011년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기범 본인이 말판증후군이라는 희기한 심장병으로 한국심장재단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심장병 환우들의 어려움을 본인이 경험한 바로는 마음이나 경제적으로나 그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장병환자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농구 꿈나무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한기범희망재단은 사회에서 공헌할 수 있도록 많은 뜨거운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기범 희망재단은 위와 같은 설립 취지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재단 발대식에 앞서 의정부시와 공동으로 2011 희망농구 올스타 자선경기를 5월 5일 어린이날 의정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 날 경기장에 가면 왕년 명절이면 많은 사람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였던 화려했던 농구 올스타를 만나게 된다.
한기범, 허재, 김유택, 강동희, 문경은, 이충희 등 8,90년대 한국농구를 주름잡았던 전설들과 손지창, 임혁필 등 연예인 농구팀 선수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니만큼 어린이와 가족이 똘똘 뭉쳐 하는 게임도 준비되어 있고 경기 후에는 길거리 농구, 농구 묘기,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대한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기는 지난해 11월 시(市) 홍보대사가 된 한기범씨가 주선해 열리게 됐다.
대한농구협회는 경기 수익금을 자선기금과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입장은 사전 예약으로만 가능하며 부모님과 동행하는 어린이는 3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391-7091)나 의정부시 문화관광체육과(031-828-2492~4)로 문의하면 된다.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노진화 대표 사무실에서 만난 한기범 선수는 이제 한기범희망재단 이사장으로 심장병어린이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유망주를 후원하기 위한 일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2m7cm의 큰 키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기범 선수가 이제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만큼 관심을 갖고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5월5일 올스타농구 자선행사와 한기범희망재단에 대해 취지를 설명하고 있는 한기범 선수. 좌로부터 노진화,지식소통조연심,연규홍이사,한기범이사장. 사진: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다음 주에는 올스타 농구 자선행사를 주선하게 된 한기범 선수와 의정부시장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좋은 취지의 행사이니만큼 나도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은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후원하기로 했다.
브랜드 업(Brand UP)이라는 비전을 함께 공유해가는 사람들, 40Round
개인브랜드의 기본은 바로 나를 찾아가는 것.
나는 누구인가?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내가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런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한 여행으로 청산도, 제주도를 걸었습니다.
2011 이른 여름,6월
허락받은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섬, 울릉도를 40Round 여러분과 함께 걷고자 합니다.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독도가 정말 그들의 땅인지 확인하는 시간도 갖고
가수 이장희가 반했다는 부지깽이 나물과 울릉도의 명물인 명이나물도 먹고
울릉도 호박엿과 오징어가 가장 맛있게 마른다는 태하마을 오징어도 씹고
1박 2일 강호동과 이승기가 머문 등대와 나리분지도 보고
야경이 끝내주는 해안가도 걷고
우리나라 동쪽 끝 울릉도에서 나의 정체성도 찾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울릉전망대에서 본 독도방향
photo by Selma
울릉독도에게 나의 길을 묻다
일시: 2011년 6월 10일(금)~12일(일) 2박 3일 장소: 경상북도 울등도, 독도 목적: 브랜드 업을 위한 개인 아이덴티티를 찾아 떠나는 여행 3탄 , 집단지성 브랜드네트워크 워크샵
대상: - 독도를 우리나라 땅이라고 생각하는 지성인 - 1박 2일이 촬영했던 곳을 직접 확인하고 픈 예능인 - 나를 찾아 떠나고 픈 브랜드인 - 무조건 집을 박차고 나오고 싶은 자유인 - 올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픈 연애인(戀愛人: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 40Round 멤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싶은 포리인 - 그 외 여행을 즐기고 싶은 방랑인 비용: 2박 3일 1인당 29만원
협찬금 당연히 환영함. 후원금 역시 받을 의향이 있음 * 제주 여행시 필요경비는 그 때 그 때 게임을 통해 충당한 사실이 있음. 게임에 운이 없는 분은 충분한 여비가 필요함을 사전공지함 인원: 4월 30일까지 예약금 15만원 입금 후 선착 순 신청 20명 마감
잔액 14만원은 5월 15일까지 입금완료... 프로그램: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숙소 : 명가펜션
명가펜션 전경: photo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비고: 하늘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섬이니만큼 지금부터 무사히 입성하여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함
사진: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오염되지 않는 곳
하늘과 가까울수록 바다 깊숙한 곳이 잘 보이는 곳
진실한 마음과 마음이 소통할 수 있는 곳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올 여름
새로운 당신과 만나보지 않으렵니까?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현재 MBC에서 방송중인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나는 작가다" "나를 표현하는 사진"에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써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형식이다. 무작위로 선발되기에 청평에서의 긴장감은 더욱 컸다. 다들 많이 느꼈을 부담감, 어려움, 난처, 눈앞의 컴컴함.. 그래도 무언가 말하려, 생각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느껴졌다.
1박2일의 짧은 하루 워크샵이었지만, 빡센 일정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모두들 잘 소화했다.
그만큼 머릿속에 마음속에 남는 것도 많겠지..
<포토에세이> 워크샵에서 퐈이널 승자 3인, 1) 청평의 소리, 하진옥의 빗방울의 노래 2) 1분 스피치, 유동인의 꿈 3)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우지인의 나
- 백승휴 스튜디오의 프로필 전문사진 30만원 촬영권 - 지식소통 조연심의 심층인터뷰(내가만난 e-사람) -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블로그 진단 및 개인 컨설팅 1회 - 브랜드김 김정기의 블로그 스킨 디자인 ※ 4월내 개인별로 일정잡아 진행
2011년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1박 2일동안 스토리를 동영상으로~"
100M로 압축을 했는데 어째 화질이...>_ <// 힝, 언제나 마지막은 아쉽다.
좀더 잘할껄, 좀더 열심히 할껄, 좀더 많이 할껄..등등으로, 그래도 늘 후회가 아닌 아쉬움으로 좀더 많이 배우고, 좀더 많이 내것으로 만들어 다음엔 더 잘해야지!!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에세이" 사진에게 길(Way)을 묻다. 나에게는 사진을 찍는 것보다 글을 쓰는게 더 어렵다. 사진을 잘 모르는 나는, 어찌됐건 생각없이 버튼만 누르면 카메라에 뭔가는 담긴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하지만 글쓰기란.., 생각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 글인 것 같다. 오후에 찍은 사진으로 서바이벌 사진배틀 표현하기(말하기)를 끝내고 이젠 에세이(쓰기)다.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써내려 가는 "나를 표현하는 사진과 글" 정말 빡씨게 돌아가는 <포토에세이> 워크샵. 좀 밥먹고 쉴라치면 앉아서 체조한 후 바로 서바이벌 대결과 머리를 굴리며 쓰기를 멈추지 않는다. 쓰다가 찍고, 찍다가 쓰고 반복반복...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고온 각양각색의 카메라들, 들기도 무거운 큼지막한 컴퓨터들이 바글바글..!
순간을 기록하는데 사진기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다! 추억의 글, 기록의 글을 더 사실적으로, 더 재밌게,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사진!!
청평의 소리 베스트포토는 하진옥 원장님의 "깨끗함, 빗방울, 시원함" 사진 한장을 가지고 키워드를 뽑아 10초를 생각한 후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시간. 다들 진땀 빼시고, 난감해 하시고, 초조해 하시고, 어려워 하시고, 당황해 하시는 모습이 역력했던..!! 그래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좋았답니다!
다들, 우물쭈물하며 말하긴 뭔가 말했는데 중요한 점은 "결론"을 빼고 말을 매듭지었다는 것!
사연만, 상황만, 키워드와 사진이라는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마세요!~ 짧은 시간내에 말을 잘하는게 진짜 말 잘하는거 아시죠? [1분내에 조리있게 말하기] 서론, 주장 본론, 논거 결론, 확인(다시주장)
나를 표현하는 사진1점과 나의 에세이
♡김복연님♡
♡김언화님♡
♡김정기님♡
♡박응태님♡
♡박종숙님♡
♡오화영님♡
♡우지인님♡
♡유동인님♡
♡윤영신님♡
♡이용각님♡
♡조장현님♡
♡조하나님♡
♡주선장님♡
♡최귀덕님♡
♡최민호님♡
♡한영님♡
♡하진옥님♡
자신의 글과 사진은 각자의 블로그로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거는 것이 숙제랍니다♬
지식소통 조연심의 "에세이" 휴우, 사진 편집이 참 많았어요. 피트니스 우지인 선생님이 어깨를 풀어 주셔서 그나마 좀 나아진 굽은어깨같아요.. 킥킥,
푸르고 평평한(?) 맑은 청평에서 <포토에세이> 워크샵을 함께하고 있는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었습니다. http://onbranding.kr/792
누구에게나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세상이 있다. 그 세상 밖은 언제나 그리움이고 편안함이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익숙함으로 물들어갈 무렵
프레임 밖 풍경은 낯선 손짓으로 나를 부른다,
잡지 못할 아쉬움을 그리워하기 보다는
지금 내곁의 작은 행복이 나는 좋다.
나는 지금의 내가 좋다.
photo by 김복연
김언화 : 어느날 문득
난 혼자인 줄 알았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달려가기에 나도 언젠가부터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뒤를 돌아보면 뒤쳐질세라
옆을 돌아보면 기운 빠질세라
그렇게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러다 문득 돌아보았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내 곁에 나와 같은 방향으로 달리다 함께 쉬고 있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나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내 인생이 다 그런가 보다.
photo by 김언화
김정기 :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몰랐습니다.
그대가 나를 향해 미소짓는 그때도
그저 웃는 모습이 이쁘다 싶었습니다.
몰랐습니다.
그대가 나를 향해 투정부리는 그때도
그저 그런 그대가 귀엽다 싶었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대를
나를 향해 투정부리는 그대를
내가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photo by 김정기
박응태 : 그 곳에 가고 싶다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도 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긴 시간을 보냈고
나의 분신이라고 하는 자식도 키웠습니다.
한눈 팔지 않고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런 내가 가고 싶은 곳
그림 엽서 속 정지된 시간 같은 여유로움 속에
나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내가 보입니다.
내가 온전히 내가 될 수 있는 곳
그 곳에 가고 싶습니다.
photo by 박응태
박종숙 : 낮은데로 낮은데로
많은 사람들이 비상하라 말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높이 보고 멀리 가라 말을 합니다.
눈 앞의 작은 것은 잠시 잊어버리고
큰 포부를 가지고 씩씩하게 살라 가르칩니다.
그러다 문득 아래를 보았습니다.
이슬 머금은 풀잎의 아름다움이 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의 가르침은 위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높이 나는 새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날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도 돼. 여기 너를 위한 물 한 방울도 준비했으니까."
낮은 데로 낮은 데로
가끔은 그렇게 쉬어가고 싶습니다.
photo by 박종숙
윤영신: 누구를 위한 자리였을까?
마음 속 간직하던 그 사람이 오고 있습니다.
저기 멀리서 저벅저벅 걷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냥 모르는 체 지나쳐버릴까?'
'잠시 쉬어가라고 손이라도 흔들어 줄까?'
그 때 그사람이 내게 묻습니다.
"누구를 위한 자리입니까?"
나는 애써 태연한 척 하며 미소로 답합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photo by 윤영신
오화영: 나는 그대에게 큰 의미이고 싶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그저 하나의 의미에 불과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처럼 나는 그대에게 큰 의미이고 싶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먼 훗날 돌아보며 미소지을 수 있기를
나는 그대에게 순간이고 싶다.
photo by 오화영
우지인: 정답은 없습니다
세상 똑바로 살아라!
사람들은 말합니다. 비뚤어졌으니 바로 서라고..
한 줄서기, 똑바로 서기, 바른 자세로 서기
우리들은 언제나 같은 방향, 같은 자세로 살아갑니다.
마치 그것이 성공의 방향인양...
때론 다른 방향을 바라봅니다.
뭔지 모를 여유와 생각에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아! 이런 세상도 있구나.
길은 어디에나 있나 봅니다.
곧게 뻗은 직선이나 구불구불한 곡선길이라도
내가 가고자 하는 그 곳에 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지 싶습니다.
그저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내가 바라보고 있는 이 방향이
내가 살고 싶은 바로 그것이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삐딱하게 사는 법
오늘은 그런 여유를 닮고 싶습니다.
photo by 우지인
유동인: 고요함 속에 풍경이 들리다.
정중동(靜中動)
움직임이 없는데 소리가 들립니다.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잘하고 있는 거야'
나의 외침이 귀에 쟁쟁합니다.
내 맘 속 소리는
세상 속 모든 소리가 멈춘 바로 그 순간이라야
비로서 들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나는 고요함 속에 나를 지켜봅니다.
그래야 내 맘속 나와 진정한 대면을 할 수 있으니까요.
photo by 유동인
이용각: 이 기다림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에는 누군가가 나를 애절하게 기다려주었다.
그 기다림의 끝에 나는 부모와 만날 수 있었다.
내 어릴 적 누군가는 내가 어서빨리 어른이 되기를 기다려주었다.
그 기다림의 끝에 나는 홀로서기 가능한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된 나는 내 삶의 성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었다.
그 기다림의 끝에 내가 누구인지를 서서히 알게 되었다.
성공을 한 나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다리게 되었다.
그 기다림의 끝에 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인생, 어찌보면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까?
이 기다림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photo by 이용각
조장현: 누구에게나 봄은 온다
일년 중 언제가 제일 좋냐는 말에
마냥 즐겁기만 한 아이는 봄이라고 대답한다.
봄에는 들로 산으로 놀러갈 수 있어서 좋고
노랑,분홍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어서 좋고
싱싱한 나무들이 그 잎을 내밀어서 좋고
움추렸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어서 좋고
.................
봄이 좋은 이유를 수십가지도 넘게 댈 수 있다던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추운 겨울을 견뎌야 따스한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거란다"
지금 너무 추운가?
이제 곧 따스한 봄이 올테니 너무 낙담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누구에게나 봄은 오는 거니까.
photo by 조장현
조하나: 사진 속 주인공은 나다
사진에는 언제나처럼 내가 없다.
먹고
마시고
떠들고
웃고
이야기하고
이런 소소한 삶 속에서 나는 언제나 제3의 인물이 된다.
그러나 나는 안다.
그런 사진의 주인공이 나라는 사실을.
내가 담고 싶은 모습을 선택한 것은 바로 나니까.
photo by 조하나
주선장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게 삶이다
기다림은 보이지 않는다.
아련한 눈빛으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상상할 뿐
아련함은 보이지 않는다.
그 사람과의 추억이 가슴 속 한 켠을 스쳐지나감을 느끼게 될 뿐
설렘은 보이지 않는다.
흐린 강가를 거슬러 내게로 다가오는 그를 기다리는 내 마음이 느낄 뿐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할 수 있다는 마음 속 다짐이 나를 일으켜세우는 원동력임을 느낄 뿐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도 그 순간 나를 생각하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될 뿐
기다림, 아련함, 설렘,희망 그리고 사랑
이들의 공통점은 믿어야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게 바로 삶이다.
photo by 주선장
최귀덕: 향기나는 삶이 좋다
봄 언덕
은근한 향기로 나의 길을 가로막는 봄풀이 있다.
강한 듯 연하고
약한 듯 짙은
들에 핀 쑥향의 가르침
눈에 띄는 아름다움이 아니더라도
오래 기억나는 향이 되고 싶다,
그런 향기나는 삶이 나는 좋다.
photo by 최귀덕
최민호 : 세상 모두를 담고 싶다
나의 꿈 나의 미래
내가 가지고 싶은 것 모두를 나는 담고 싶었다.
높고 푸른 하늘도
깊고 잔잔한 강물도
편히 쉴 수 있는 집도
생명의 가르침을 담은 나무도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번지점프까지도
내가 가질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가질 수 있었다.
내가 담고 싶은 만큼 모두를...
photo by 최민호
하진옥: 그 속에 내가 있다
나를 닮은 사물을 찍어오라는 미션...
여기저기 방황하다 문득 내 눈을 사로잡은 풍경, 빗방울
작은 방울 방울 속에는
세상의 반을 덮은 하늘도 있고
세상의 반을 안은 땅도 있고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들과 함께 있는 나도 있다.
나를 가장 닮은 꼴, 빗방울
그들의 노래소리에 나조차 흥얼거린다.
그 속에 내가 있다.
photo by 하진옥
한영: 사랑은 늘 이 자리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 생각만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행여 내맘 들킬세라
아주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 갑니다.
그 사람이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 사람이 말하면 나는 조용히 듣고
그 사람이 울면 나도 따라 웁니다.
그 사람은 모릅니다. 이런 내 마음을
그래도 좋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
사랑은 늘 이 자리에 머믈 겁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photo by 한영
중대 포토에세이 청평 인스타랩에서 진행된 워크샵에서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가 말한 각자의 프레임대로
자신을 담은 사진을 찍어 왔다. 그 사진 속에는 그 사람이 들어 있다. 같은 곳, 같은 풍경이라도 그 사람에 따라
다른 색과 맛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1박 2일 자신들의 매력을 맘껏 발산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조교의 열정과 수고로 온라인에 역사를 남길 수 있었다. 참 고마워요.
by 지식소통 조연심 주임교수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길(Road)에게 사진을 묻다.
Mission 두개를 수행해 사진 두점을 제출하는 것이 과제이다. 방사능 비는 쏟아져도 우리의 열정은 막지 못한 터, 우산 들고 모자쓰고 카메라를 들고 밝을 나섰다. "카메라에 담은 청평의 소리 1점", "나를 표현하는 사진 1점" 아... 정말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런 주제들,
"나무 찍어오세요!", "하얀색 찍어 오세요!" 라는 사실이 아닌 나의 느낌으로만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진심을 담아...^^
다들 가지각색의 다양한 카메라를 들고 밖을 나서는데 난 또 쫄래쫄래 따라나섰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포토에세이>에서는 사진관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백승휴 교수님만 봐도 늘 우리 사진을 찍어 주느라 자신의 사진은 없는 듯 하다.
사진 작가들에게 가장 어울리고 편안한 사진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다들 신나게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중...!^^
두개의 미션 중 "청평의 소리"를 담은 사진 중 최고의 작품을 뽑는 과정을 서바이벌로 진행했다.
(진행: 지식소통 조연심 교수님) 임의로 선택한 두 개의 사진, 1:1 배틀 형식으로 앞에서 자신이 찍은 사진이 청평의 어떤 소리인지 발표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바로 다수결에 의해 승자가 결정된다.
2011년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수강생들의 '청평의 소리' @인스타랩(instalab)
을씨년스러운 날씨를 운치있게 표현해주신 박응태님 vs 청평의 봄은 서울보다 빠르게 다가옴을 표현해주신 박종숙님
옹기종기 모여있는 신발로 청평에 있는 우리들을 표현하신 김언화님
vs
인스타랩 마당에 있는 프레임담장으로 쉼을 표현하신 김복연님
비가 오는 인스타랩 마당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쉼을 표현하신 오영신님
vs
보는 사람까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즐거운 우리, 김정기님
브랜드김 김정기님이 심사위원인 관계로 오영신님은 자동 부전승!^^
자신이 찍은 사진인지도 모르셨던 오화영님!!!
vs
깨끗한 자연 그 자체의 청평을 한컷으로 우지인님
사진보다 입담 이용각님
vs
멋진 모션까지 보여주신 유동인님
아무리 찾아도 들리지 않던 청평의 소리.. 그러다 문득 들린 개소리(?) 조장현님
vs
먹고 즐기고 수다떠는 우리의 추억을 표현한 조하나님
없을꺼 빼고 다 있는 청평을 인스타랩에서 한폭에 최민호님
vs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게 하는 주선장님
쑥~ 하고 올라오는 쑥으로 청평의 봄을 표현한 최귀덕님
vs
세차후 비옴의 그 상쾌함과 깨끗함을 청평에서 하진옥님
'두구두구두구두구'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님이 심사하신 "사진과의 동행" 미션1 청평의 소리 최고의 사진은??? Final Winner~ 우리 하진옥원장님!!!
사진 한장으로 청평(맑을 淸, 평평할 平)의 의미를 느낄 수 있고, 물방울을 통해 꺠끗함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준 사진으로 평가합니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사진과의 동행", 지금 여기는 맑고 평평한(?) 청평의 인스타랩에서 청평의 소리 퐈이널 위너를 선정하는 현장에서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입니다. http://onbranding.kr/791
2011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청명함, 깨끗함, 시원함이라는 파란색을 지닌 '청평'으로 떠난 워크샵 @인스타랩(instalab) 주임교수 지식소통 조연심과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를 중심으로 17명의 포토에세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뭉쳤다.
푸짐함에 한번, 맛에 두번, 유쾌한 사람들에 세번 놀래며 입이 즐거웠던 점심식사 주선장님의 해산물의 맛과 양에 반해 조연심 교수님이 <포토에세이> 2기 장학생으로 추천한다고...!!!
점심을 먹고 나선 인스타랩 앞 마당, 방사능비가 싸리싸리 내리는데 우산을 집어들고 오화영 선생님이 밖을 나섰다. 쫄래쫄래 뒤를 따라가보니 자작 시를 한구절 읊조리고 계시는... "저 풍경이 가히 천국으로 가는 고속도로 같구나..." 믿거나말거나ㅋ 식사를 일찍 하시고 세미나 장으로 내려오셔서 조연심 교수님께 1:1 개인지도를 받고 계시는 중. 역시 학생은 부지런히 선생님과 친해지고 괴롭힐수록(?) 미운 놈 떡하나 더준다!ㅋㅋ
피트니스 우지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비가 오고, 약주 하신 분들 있고, 식사 뒤의 지금시간은 운동하기 참~ 좋지 않은 시간이지만..
개운함을 느끼기 위한 짧막한 체조 시작!
이용각 반장님의 웃음만발 아이스브래이킹 -팔 굽혀 펴기로 알아보는 나의 체력점수는? 몇개? -손가락 잡고빼기로 알아보는 좌뇌/우뇌 발달체크! 무뇌? 천재? -지능지수 두번째: 리더 세번째: 에너지가 넘침 네번째: 창조적, 소외감 다섯번째: 애교가 짱, 왕비공주 중증 첫번째: 변태...ㅋㅋㅋ 나는 무뇌에 리더면.. 어떻게 살라고.... OTL...
다들 너무 재미지게 열심히 하신다.
이용각 반장님의 입담은 가히 우리의 입꼬리를 올라갈 수 밖에 없게끔 만드신듯!!!~^^
INTRO, 지금 여기는 방사능비가 쏟아지고 있는 청평 인스타랩(instalab)에서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나는
작가다" 워크샵에서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었습니다. ㅋㅋ http://onbranding.kr/790